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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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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최영호 경남도의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경상남도의회 최영호(국민의힘, 양산3)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적기 개통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30일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의 지체 없는 추진 ▲적기 개통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창원·김해·양산·울산을 연결해 경남의 경전선 축과 울산의 경부고속선 축을 잇는 핵심 광역철도망이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부전~마산 복선전철, 양산 도시철도 등과 연계되면 부산·울산·경남의 주요 철도망을 순환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며, 2024년 12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는 2026년 말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해 9월에도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정부에 건의했다. 그러나 예타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조사 통과뿐 아니라 기본계획과 설계, 재원 확보 등 후속 절차까지 정부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의원들의 뜻을 모아 예타 통과 이후 실제 착공과 개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추진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다시 마련했다. 최 의원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특정 지역의 교통사업이 아니라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본회의 의결은 예타 통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착공과 개통까지 정부가 책임 있게 추진하라는 경남도의회의 공식 요구”라며 “정부는 예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후속 절차와 재원 확보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의결된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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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7-30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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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6-07-30
  •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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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남도,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도청과 산하기관 59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경남경찰청, ㈜에스원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도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사업소와 공직유관단체의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전파탐지기, 적외선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전파 신호와 적외선을 탐지하고 카메라 렌즈의 반사광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형·위장형 촬영기기의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일정과 대상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취약 요인이 확인되면 시설을 즉시 보완하고, 의심 기기가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뒤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도 주관 합동점검과 함께 18개 시군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청사와 산하기관의 취약 공간을 점검한다. 도내 터미널·공원 등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을 연중 실시해 공공기관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이어지는 불법 촬영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7억 2,644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피해상담과 촬영물 삭제·모니터링, 의료·수사·법률·치유회복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 예방교육 강사단과 이동식 체험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통해 디지털성범죄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불법촬영은 개인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라며 “공공기관부터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군·경찰·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촬영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로 상담이나 촬영물 삭제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055-1366) 또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55-604-4240)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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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 “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마을방송, 현장 예찰, 전화 안부 확인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집행해 달라”며 “특히 한낮 논밭 작업 자제 계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과 산림작업장, 전통시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 자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시군과 함께 매일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가뭄과 고수온 대응과 관련해 “농업용수 지원과 가축 폐사 방지, 어업 분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과 전 시군 단체장,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39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상 전망과 폭염·가뭄 대응 현황,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남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6개 시군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영농작업장 예찰, 마을방송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평일 연장 운영(오전~밤 10시), 주말 추가 운영(오전~저녁 6시 정도)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과 함께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관리, 고수온 대응,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학교와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박 지사는 시군의 현장대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 저수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가뭄대책사업비 지원 요청과 창녕군의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 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 경남도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영농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 현장 예찰 및 재난정보 전파를 더욱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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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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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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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경남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LH 본사 존치· 국군사관학교 통합 이전 반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분리 시 경남혁신도시 본사 존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필요성을 발표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 안보 기반 유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경남도는 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정책에 맞춰 통합 본사를 경남혁신도시에 유치해 에너지산업 활성화와 지역기업 성장, 일자리 창출, 혁신도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입지는 지역 간 단순 안배가 아니라, 이전 비용, 업무 연속성, 임직원의 정주 여건, 에너지 전환 대응 역량, 발전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① 기존 청사 활용해 비용절감, 정주여건 우수 기존 한국남동발전 본사 청사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언론에서 거론되고 있는 나주(광주), 내포의 경우 2,500억 원 이상의 통합청사 건립비용이 소요될 수 있으나, 남동발전은 기존 청사를 활용할 수 있다. 경남혁신도시는 교육·의료·문화·교통 등 생활 기반이 갖춰져 있고 기존 도심과 인접해 있어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직원과 가족의 생활 불편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내세웠다. ②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중심 경남으로 경남은 정부의 탈석탄 정책과 재생·수소에너지 중심의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삼천포발전소는 2030년까지 전체(6기), 하동발전소는 2031년까지 6기의 석탄화력설비가 폐지될 예정이어서 경남은 재생에너지산업 전환에 대한 최상의 실증 적합지이다. 또한 하동·삼천포·고성·함안·여수 등 주요 발전소가 1시간 생활권에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한국전기연구원 등 국가 대표 에너지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돼 있어 발전공기업과 지역 산업 간 연계성이 높다. 지난 6월 열린 발전공기업 5사 노동조합 위원장 간담회에서 각 발전사 노조위원장들은 통합본사의 나주 이전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도는 이러한 노동계의 입장과 기존 청사 활용 편의성, 우수한 정주 여건, 정부 정책 및 발전산업과의 연계성 등을 바탕으로 통합본사의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알리고 있다. ③ 지역사회와 함께 통합 본사 유치 총력 경남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범도민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도는 진주시, 한국남동발전 노동조합과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전 도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KTX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 주요 교통거점에 통합본사 유치 홍보물을 설치했고, 유튜브·방송·라디오·신문 등 매체를 활용해 도민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 경남도의회는 지난 7월 30일 통합본사 경남 유치 대정부 성명과 건의안을 채택했으며, 진주시의회에서도 통합본사 진주 유치 건의문을 채택했다. 도는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대정부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국회와 지역에서 범도민 유치 다짐 대회를 개최하는 등 유치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 LH 분사 시 본사 경남혁신도시 존치 ①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신뢰를 지켜야 경남도는 정부가 LH 분사 시에도 본사는 경남혁신도시에 존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LH는 경남혁신도시의 핵심 공공기관으로서 혁신도시 정책을 대표하는 기관이다. 혁신도시 이전 이후 안정적으로 정착한 공공기관의 본사를 다시 이전하는 사례가 발생하면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신뢰성이 훼손되고, 향후 공공기관 이전 정책추진에도 부정적인 선례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② 기존 혁신도시 인프라 그대로 활용 LH는 지난 2015년 이전한 이후 현재 약 1,85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층 규모의 본사 청사를 운영하고 있다. 조직개편이 이루어지더라도 기존 청사와 행정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이 행정 효율성과 비용 절감 측면에서 가장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 국군사관학교 졸속 통합 반대 ① 사관학교 졸속 통합 반대,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경남도는 국토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가칭 ‘국군사관학교’로 통합해 대전 자운대에 캠퍼스를 조성하는 방안에 반대하고 해군사관학교를 진해에 존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방부가 검토 중인 통합안은 1·2학년은 공통교육을 받고 3·4학년은 각 군 전문교육을 이수하도록 하는 4년제 통합방식으로, 2036년 통합캠퍼스 완공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러한 국방부의 통합 정책 추진에 있어서 국방교육체계 개편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해군교육의 전문성, 기존 시설 활용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역사회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② 해군 장교 교육은 해양 환경과 연계돼야 도는 군 간 공통 교육 통합의 필요성과 별개로, 해군 장교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은 해군만의 고유한 작전환경과 훈련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해야 하며, 이러한 교육기관으로써의 근본적인 책임이 해군사관학교가 진해에 존치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라고 밝혔다. 해군 장교에게는 함정 운용과 항해, 해양작전, 함대 지휘 등 육군·공군 교육과 구별되는 전문성이 요구된다. 진해에는 해군기지와 함대, 부대, 항만, 함정, 교육·훈련시설이 갖춰져 있어 이론교육과 현장 교육을 연계할 수 있다. 군 관련 단체와 지역사회에서는 해군 장교 양성기관을 바다와 떨어진 내륙으로 이전하면 해군교육의 실효성이 현저히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총동창회도 공동 입장문을 통해 국방부 사관학교 통합계획의 전면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③ 해사 이전에 따른 지역경제 악영향도 면밀히 검토해야 해군사관학교 이전이 진해지역 경제와 지역공동체에 미칠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사에는 생도와 교수 등 700여 명이 생활하고 있고, 생도 가족과 면회객, 졸업생, 각종 행사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해군사관학교가 이전하면 면회객과 방문객 감소로 숙박·외식·교통 등 지역 상권이 크게 위축되고, 해군과 함께 성장해 온 진해의 도시 정체성과 지역공동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④ 창원시·도의회·국회와 공동 대응체계 구축 경남도의회에서는 지난 7월 30일 해군사관학교 통합·이전 절대 반대 및 진해 존치 결의안을 채택했다. 도는 국방부 정책 추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시와 공동으로 사관학교 통합 반대, 해군사관학교 존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정부 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대응체계도 구축해 국회와 국방부에 지역의 입장을 전달하고,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모음과 동시에, 해군사관학교 이전 반대와 진해 존치를 위한 범도민 운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기존 청사 활용과 에너지산업 기반 등을 고려할 때 경남혁신도시가 최적지”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유치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에 뿌리내린 LH가 경남혁신도시를 떠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역민과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 수렴 없이 발표된 국방부의 사관학교 통합 계획 발표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해군교육의 전문성과 해양 작전환경을 고려해 해군사관학교가 진해에 존치하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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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경남도, 적극행정 최고 영예 ‘대통령상’ 수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월 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도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 가운데 광역자치단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에 이어 올해 ‘최우수’를 달성하며 2년 연속 최고 수준의 적극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대통령 표창은 시·도, 시, 군, 구 4개 평가군에서 각 1개 기관, 전국 4곳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의 포상이다. 도와 함께 경남 하동군도 군부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광역‧기초 동반 최고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박완수 도정 출범 이후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정책 발굴에 주력해 왔다. ▮ 도민 안전을 현장에서 바꾸다 – 농촌 마을 골든타임 단축 특히,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농촌 마을의 화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구축한 ‘농촌 마을 골든타임 길라잡이’가 대표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꼽혔다. 의령군 239개 마을 전수 조사로 맞춤형 출동 지도를 제작하고, 적응훈련을 실시해 방수까지 걸리는 시간을 7~8분에서 4~5분으로 40% 이상 단축했다. 도로 확장, 소방시설 확충까지 연계한 협업형 적극행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모델은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을 추진 중이며, 단계적 적용을 통해 경남형 농촌 소방 대응 표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공직자가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공직자가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강화했다. 도는 면책보호관 운영, 면책제도 안내서 전 부서 배포, 사전컨설팅 활성화로 감사·소송 등 사후 부담에 위축되지 않는 보호망을 구축했다. 성과에 따른 보상도 확대했다. 우수공무원 선발을 지난해 17명에서 올해 19명으로 늘리고 특별승급, 인사 가점, 성과 최고등급 부여 등 인센티브를 강화했다. 신종우 경상남도 행정국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의 안전과 불편 해소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간 공직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공무원이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와 보호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경남형 적극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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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경남도, 경전선 고속열차(KTX·SRT) 만성 좌석난 해소하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월 3일 정부의 ‘KTX·SRT 통합’ 운행계획 발표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경전선 고속열차 운행 횟수와 좌석 수가 대폭 확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간 경전선은 KTX 36회, SRT 4회 등 총 40회가 운행돼 경부선(216회)의 1/5 수준에 불과했다. 일일 공급 좌석 수 또한 22,196석(회당 555석)으로 경부선의 1/7 수준에 그쳐, KTX 126%, SRT 160%의 높은 이용률에도 만성적인 좌석 부족 현상과 지역 간 철도 서비스 불균형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남도는 도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국회, 국토교통부, 코레일, ㈜SR 등 관계기관을 상대로 지난 2025년부터 총 25회(2025년 9회, 2026년 상반기 16회)에 걸쳐 꾸준히 증편 건의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 4월에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철도망 확충과 철도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 핵심 노선 반영 및 경전선 고속열차(KTX·SRT) 증편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이번 정부의 통합 열차 운행계획에 경전선 운행 횟수는 주중 기준 기존 32회에서 38회, 주말 기준 기존 40회에서 46회(서울행 2회 증, 105% / 수서행 4회 증, 200%)로 일 6회 증편됐다. 이는 통합 열차 운행계획의 전국 고속열차 운행 9개 노선 운행 횟수 26회 증편 중 23%에 해당하는 성과이다. * 국토부 보도‘26.8.3 (전국 운행 횟수 증편) 주중 23회, 주말 26회 / 코레일 홈페이지 열차 시간표 한편, 이번 통합 운행으로 고속철도 운임은 기존 SRT 운임 수준으로 조정되어 기존 KTX 대비 평균 10% 낮추고, 마일리지는 기존 KTX와 동일하게 현재 SRT 노선에서도 결제금액의 5%가 적립된다. 도는 이번 증편으로 경남도와 수도권 간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혼잡도가 높았던 경전선 열차 이용률이 크게 개선돼 도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경남도는 인천·수원발 KTX 운행, 신규 고속열차 도입, 평택-오송 2복선화 완공 등 국가 철도망 확충 사업에 맞춰 경전선 고속열차의 추가 증편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이번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은 경남도민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고, 수도권과 남해안권을 촘촘하게 잇는 국가 교통망의 중요한 진전”이라며, “이번 증편을 계기로 경남의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투자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출 방지, 탄소중립 실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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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122년 만의 역대급 폭염에 극심한 가뭄까지 겹치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일 현재 도내 전 시·군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극심한 가뭄까지 이어짐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단계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도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3일 도청 기자실 브맆핑에서 밝혔다. * 폭염중대경보 : 14개 시군 / 폭염경보 : 7개 시군 / 폭염주의보 : 2개 시군 특히, 지난 8월 2일 양산시 낮 최고기온이 42.5℃까지 올라 국내 기상관측 이래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경남도의 브리핑에 따르면, ???? 폭염 대응 강화…취약계층 보호 확대 경남도는 지난 8월 1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격상하고, 18개 시군과 함께 비상근무 체계로 돌입했다.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을 하루 2회 이상 실시하고, 마을방송과 드론, 가두방송 차량 등을 활용해 논밭과 야외작업장 등과 같은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안내방송도 하루 3회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도내 무더위쉼터(8,200개소)에 대해 8억 2천만 원을 긴급 지원해 냉방비 부담을 경감시키고, 주요 무더위 쉼터(338개소)에 대한 운영 시간도 야간(오후 10시)과 주말까지 연장 운영하여 이용자 불편 해소에도 노력하고 있다. ???? 가뭄 심화…생활·농업용수 확보 총력 도내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가뭄도 심화되고 있다. 최근 6개월간 도내 누적 강수량은 556mm로 평년(853.8mm)의 65.1% 수준이며,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40.4%(평년 대비 55.8%)까지 낮아지면서 16개 시군이 가뭄 경계 또는 주의 단계에 진입했다. 생활·공업용수는 현재 정상 공급되고 있으나, 밀양댐 저수율이 33.2%까지 하락함에 따라 지난 8월 2일부터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이에, 경남도는 생활·공업용수를 우선 확보하기 위해 하천 유지용수와 농업용수 방류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저수율이 낮은 농업용 저수지 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상급수 대책을 수립하고, 양수저류와 직접 급수 등 긴급 용수 공급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경남도는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중앙정부의 신속한 지원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에는 18개 시군의 하천용수 취수시설 설치, 관정 개발, 급수차 지원 등을 위한 가뭄 대응 특별교부세 65억 5천만 원을 신청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는 관정 124지구 용수개발사업 77억 원과 밀양 무안·초동지구 긴급대책비 21억 원 등 총 98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이어지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빈틈이 없도록 끝까지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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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경남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29명 출범
    -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도내 전역에서 현장 활 -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 체납자 경제 여건에 따른 맞춤형 체납관리와 복지 연계 강화 - 2029년까지 187억 2천만 원 투입, 총인원 1,290명 규모 운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도민 중심의 공감 세정 실현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출범하고, 8월부터 도내 전역에서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경남도는 3일 오후 2시 국립창원대학교 MOSS 소강당에서 도와 18개 시군 체납관리단원 129명,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남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행정부지사 격려사, 체납관리단 대표 결의문 낭독,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납관리단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성실납세문화 정착,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수칙 준수 등을 다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체납관리단원 A씨는 “오늘 발대식을 통해 체납관리단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로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에 보탬이 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직무교육에서는 체납자 실태조사 방법, 납부 안내 요령, 현장 상담 시 유의사항, 생계형 체납자 복지서비스 연계 절차,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올해 선발된 체납관리단원 129명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도내 전역에서 활동한다. 주요 업무는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이며,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경제적 여건을 파악해 맞춤형 체납관리를 추진한다.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내지 않는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긴급복지지원 등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87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총인원 1,290명 규모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1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129명이 활동하며, 2027년부터는 운영 기간을 연간 6개월로 확대하고 운영 인원도 연간 약 387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체납관리단은 도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체납자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고의·상습 체납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도민이 신뢰하는 공정하고 따뜻한 세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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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창원특례시, 국제교류 활성화 중장기 계획 수립 본격 착수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창원시 국제교류 활성화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창원시 국제교류 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추진전략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투자유치단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수행기관인 창원시정연구원 관계자 등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계획 보고와 과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급변하는 국제환경과 지방정부 간 국제협력 경쟁에 대응하고, 창원시의 지역적 특성과 발전전략을 반영한 체계적인 국제교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창원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을 계획기간으로 하는 국제교류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과업은 ▲창원시 국제교류 추진 현황 및 여건 분석 ▲국내·외 우수사례와 글로벌 트렌드 분석 ▲국제교류 중장기 비전 및 전략 수립 ▲경제·문화·교육 등 분야별 핵심 협력사업 발굴 ▲단계별 실행계획 및 재원 조달 방안 마련 등이다. 시는 연구 과정에서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국제교류 정책을 마련하고, 오는 10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12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국제교류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책 분야"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창원시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중장기 국제교류 전략을 수립하고,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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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박동철 경남도의원 대표발의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결의안” 본회의 통과
    경상남도의회 박동철(국민의힘·창원14)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군사관학교 통합·이전 반대 및 진해 존치 촉구 결의안」이 30일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전날 진해지역 100여 개 시민단체가 범시민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킨 데 이어 도의회가 공식 결의로 응답하면서, 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요구하는 지역사회의 뜻이 의회의 목소리로 이어졌다. 결의안에는 ▲4년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 철회 ▲해군사관학교의 독립성과 진해 존치 보장 ▲졸속 입법·예산 추진 중단 ▲객관적 검증과 지역 의견수렴 ▲계획 철회 시까지 지방의회·시민사회와 연대 대응 등의 요구가 담겼다. 박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해군 장교는 바다에서 길러져야 한다. 육군과 공군은 훈련장을 옮길 수 있어도 해군은 바다를 옮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국방연구원(KIDA) 연구에서 사관생도 91.3%와 현역 장교 60.9%가 통합에 반대한 결과를 언급하며 “당사자 대다수가 반대하는 대형 국책사업을 타당성 자료 공개나 공청회도 없이 연내 입법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졸속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결의안 통과의 의미를 진해구민에게 돌렸다. 그는 “이 결의안은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 18만 진해구민의 염원으로 완성된 것”이라며 “13개 동에 내걸린 해사 존치 현수막과 상인 1천여 명의 절박한 목소리를 도의회가 제도의 언어로 옮긴 것”이라고 말했다. 후속 대응도 이어간다. 박 의원은 결의문을 국방부와 국회 국방위원회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하고, 오는 10월 발표 예정인 세부계획과 2027년도 예산 반영 과정의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다. 범시민대책위원회의 서명운동을 비롯한 지역사회 활동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 박 의원은 “결의안 통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무더위 속 릴레이 1인 시위도 계속하고, 정부가 계획을 철회할 때까지 진해구민과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소멸을 걱정하는 지방에서 국가기관을 빼내는 것은 균형발전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일”이라며 “해군사관학교의 독립성과 진해 존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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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창원특례시, ‘제16회 창원시공예품전시회’ 시민 호응 속 마무리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난 7월 29일부터 성산아트홀에서 열린 ‘제16회 창원시공예품전시회’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8월 3일, 6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창원시공예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지역 공예작가들의 우수한 작품을 선보이고 시민들에게 공예의 예술적·실용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기간에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다양한 공예작품이 전시됐으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수수빗자루 ▲압화 액자 ▲천연 성게&조개 조명 ▲바다향기 타블렛 ▲발포세라믹 이오난사 화분 ▲붕어빵 풍경 ▲괴불 키링 ▲라탄 갓 키링 등 8종의 무료 공예체험이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작가들의 공예 소품을 판매하는 ‘사랑나눔 바자회’도 함께 열렸으며, 판매 수익금은 연말 사랑나눔 기부에 사용할 예정이다. 창원시공예협회는 지난해에도 바자회와 체험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동창원요양병원,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5개 기관에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공예체험 재능기부를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조성환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창원 공예의 높은 예술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풍요로움을 누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염영희 창원시공예협회 회장은 “공예는 작품을 만드는 기술을 넘어 사람의 손과 마음을 이어주는 문화”라며 “앞으로도 전통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예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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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추경호 대구시장, 미래산업 현위치 진단 및 거시적 방향 설정 강조
    대구시는 7월 31일, 추경호 대구시장 주재로 지역 미래산업을 이끄는 대표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대구 미래산업의 현재 경쟁력을 냉정하게 점검하는 한편 글로벌 산업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등 지역 11개 핵심 미래산업 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산업 동향과 대구의 경쟁력을 진단하고,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별 사업의 단기 성과나 향후 계획을 보고받는 형식에서 벗어나,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 미래산업의 큰 방향을 다시 세우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지역 산업 파트너들의 적극적인 변화와 역할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금 우리가 글로벌 산업 흐름의 주류에 제대로 올라타고 있는지, 아니면 지류에 머물러 표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냉철하게 점검해야 할 때”라며 “우리의 역량과 국내외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개별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말고 기획 단계부터 대구 미래산업의 큰 그림 속에서 사업을 설계해달라”고 강조했다.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미래산업 육성 전략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대구의 강점과 잠재력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AI·로봇·미래모빌리티·반도체·의료 등 분야별 성장 전략이 개별 기관 단위에 머무르지 않도록 기관 간 연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다. 아울러 사업 기획부터 예산 편성까지 외부 전문가의 검증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성장과 기업 투자,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미래산업 육성은 지역의 강점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과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냉철한 진단을 바탕으로 방향을 제대로 세우고, 지역 기관들과 힘을 모아 대구를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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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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