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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풍화일주로와 산양읍을 거쳐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고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통영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으며, 캐시앤바디랩 소속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크리스티-존스턴 선수는 2시간 25분 48초를 기록하며 통영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평균 속도는 시속 43.13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전날 거제 스테이지 우승자인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선두를 유지했다. 라카니 선수는 누적 기록 5시간 14분 19초로 옐로 저지를 지켜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의 제환준 선수가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크리스티안 라일레아누 선수가 16점으로 선두에 올랐고, 산악왕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닐스 진셰크 선수가 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2일 차까지 총 221km를 소화했으며, 6월 11일에는 사천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126.1km 구간으로 진행된다. 청정 해양 환경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을 함께 담은 코스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통영 스테이지에서도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며 “남은 스테이지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잠정 기록 기준이며,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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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자연재난 인명피해 Zero 총력 대응
경상남도는 극한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우량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2024년 9월 창원과 김해의 호우 피해, 2025년 7월 산청과 합천 등 극한호우 사례처럼 짧은 시간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국지성호우는 더 빈번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4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반장으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점검 TF’를 가동해 선제적인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도는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인명피해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산사태, 하천범람, 지하공간 침수 등 3대 재난유형에 대해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1. 3대 유형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관리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 ▲하천 범람 ▲지하공간 침수 지역’을 인명피해 우려지역(1,730개소)으로 지정해 반복 점검과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일강우량, 누적강우량 등 통제・대피기준을 시군별로 정량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설정기준 도달 시 단계적으로 통제 실시, 일몰 전 사전대피, 즉시 대피를 실시한다. 2. 안전취약계층 일대일 대피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주민대피지원단’ 10,322명을 가동한다.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대피지원단이 사전에 지정된 안전취약계층을 방문해 신속한 대피를 지원한다. 3. 부단체장 중심 총괄관리 및 읍면동 중심 현장대응 강화 여름철 대책 기간 중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이·통장 회장단, 자율방재단 회장단 단체 대화방 등을 활용해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전파한다. 또한 읍면동장에게 대피명령 권한을 부여해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대피 결정을 실행할 수 있도록 대피체계가 강화된다. 4. 시설별 풍수해 대비 점검 및 재해예방 실·국장·본부장 책임하에 하천, 도로, 산사태 위험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반복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빗물받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우기 전 정비해 도심 침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5. 도민 참여형 교육·훈련 및 홍보 강화 올해 처음으로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마을 단위 주민 주도형 현장 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우수마을에는 소규모 재해예방 사업비를 지원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대피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과거의 데이터를 벗어나는 극한 기상 현상이 일상이 된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통제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 민방위경보 사이렌과 마을방송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위험 징후 시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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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 공연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서막 화려하게 장식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이 4월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환상적인 쇼콰이어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쇼콰이어 공연이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기존 합창에서 벗어나, 화려한 안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풍성한 하모니를 결합한 보는 즐거움이 있는 합창을 뜻한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이번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in 경상남도,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대중가요 ‘여행을 떠나요(조용필)’ 곡을 활용해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는 경남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세련되게 녹여내 도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며 ‘행복한 도민’의 자부심을 한층 드높였다. 모든 출연진이 함께했던 주제공연 마지막 무대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 또 하나의 우주로’에서는 ‘쾌지나 칭칭 나네’와 ‘아름다운 나라’를 경남도립합창공연단 고유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하모니로 풀어내며 개회식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그동안 도내 주요 축제 및 행사의 중심에서 독창적인 쇼콰이어 퍼포먼스로 매 공연마다 도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합창공연단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주요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시작하고, 11월에는 연간 900만 명의 글로벌 관광객이 찾는 태국 치앙마이 ‘러이 끄라통 축제’ 개막식 공연에 참가해 경남을 알리는 문화사절로서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 경남도립예술단 관계자는 “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공연단은 늘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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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부지사, 현장 최종 점검 “생활지원금, 단 한 분의 불편도 없어야”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8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과 성산구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생활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도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현장의 준비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명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행정부지사는 신청 창구 배치와 도민 이동 동선 등을 확인했다. 명곡동은 약 3만 8천 명이 거주하는 밀집 지역인 만큼 “신청 초기 많은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내 요원을 적절히 배치하고, 도민들이 창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접수창구 운영계획과 대기공간 확보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 운영 ▲온·오프라인 병행 신청 안내 ▲대리신청 처리 절차 등 주요 운영사항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일선에서 도민들과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책임감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 박 부지사는 “생활지원금은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인 만큼,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집행이 중요하다”며, “도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4월 30일부터 온·오프라인을 신청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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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경남실버태권도협회,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과 경남실버태권도협회(회장 이영기)는 14일 경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령이나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남의 관광 자원을 향유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열린관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상징하는 실버 태권도를 주제로 경남의 관련 관광지를 전국에 소개하고, 스포츠 관광을 통해 실버 관광객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경남 여행 기회를 확대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관광과 실버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경남 열린 관광지 홍보 및 전국 실버태권도대회 유치 노력, △경남 18개 시군의 열린관광지 발굴 및 육성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매력에 실버 태권도의 역동성을 결합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 도시 경남을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경남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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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업 안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5일 삼성중공업 DT캠퍼스에서 경남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 실무협의체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024년 도내 조선업 산재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경남도에서 조선소 기업체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이후로 정례화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을 비롯한, 창원시·통영시·거제시·고성군 등 지자체 관계자와 창원고용노동지청·통영고용노동지청·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 관계자, 그리고 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업 관련 15개 사 안전보건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남도 중대재해 예방 추진 사업 소개 ▲주요 산재 사고사례 공유 ▲기업별 예방 중점 추진사항 등 정보를 교환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공동과제와 조선업 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하였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경남의 조선업은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실무협의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과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도내 민간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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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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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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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 경남도의원,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나선다”,
- 경상남도의회 최동원 의원(국민의힘, 김해3)은 6월 11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에서 「경상남도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의 주택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토지 확보나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사업 지연, 추가분담금 발생 등 수 많은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도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를 줄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지역주택조합 피해예방 및 사업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정보공개 확대, 허위·과장 광고 방지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최동원 의원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에 지역주택조합 제도 폐지를 건의하는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현행 제도권 안에서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현실적인 보완책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주택조합 피해방지 대책의 기본목표 및 추진방향 ▲가입안내서 제작·보급 및 홍보 ▲조합원 모집 시 정보공개 및 사전안내 ▲허위·과장 광고 방지 및 지도·점검 등에 관한 사항이다. 최동원 의원은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이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사업이 보다 투명하게 추진되고, 도민들에게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가입 단계에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유의사항 등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이번 조례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예방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주택사업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동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8일 열리는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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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 경남도의원,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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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풍화일주로와 산양읍을 거쳐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고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통영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으며, 캐시앤바디랩 소속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크리스티-존스턴 선수는 2시간 25분 48초를 기록하며 통영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평균 속도는 시속 43.13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전날 거제 스테이지 우승자인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선두를 유지했다. 라카니 선수는 누적 기록 5시간 14분 19초로 옐로 저지를 지켜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의 제환준 선수가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크리스티안 라일레아누 선수가 16점으로 선두에 올랐고, 산악왕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닐스 진셰크 선수가 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2일 차까지 총 221km를 소화했으며, 6월 11일에는 사천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126.1km 구간으로 진행된다. 청정 해양 환경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을 함께 담은 코스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통영 스테이지에서도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며 “남은 스테이지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잠정 기록 기준이며,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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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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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신청지구 4개소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의 4개소가 선정돼 국비 7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7년 경남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 결과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2개소, 104억 원): 통영 49억 원, 거제 55억 원 -시군 역량강화사업(2개소, 4억 원): 거제 2억 원, 남해 2억 원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적 개발을 통해 어촌의 지역별 특화 발전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추진되며,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기초생활시설 확충과 소득증대 지원) △시군 역량강화(주민·지역 역량강화) 등 2개 유형이다. 최종 선정된 전국 16개소(국비 451억 원) 중 경남도는 4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통영시 신봉 권역과 거제시 가배 권역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5년간 추진된다. 통영시 신봉 권역은 고령화시대를 극복하고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권역을 조성하고자 한다. 신봉 다목적센터 신축, 목교 및 펜스 설치, 공중화장실 개선 등을 통해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거제시 가배 권역은 경로당과 주민공동목욕탕 정비, 주민활력센터 조성 등으로 생활서비스 기능시설의 시너지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덕원해수욕장 화장실 정비, 산책로 휴게시설 정비 등으로 방문객의 편의시설 이용여건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군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거제시와 남해군은 준비지구에 대한 지역주민 역량 강화, 완료지구에 대한 사후관리 및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1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난 3월 공모 신청 이후 도 주관으로 자체 사업계획 검토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사전 현장평가를 통해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반영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다음 달부터는 사업지별 인허가 검토 등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해 내년 초 사업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어촌의 자원을 활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어촌을 조성하고, 낙후된 어촌지역의 삶터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어촌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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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신청지구 4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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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R&D) 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 분야별 선정기업은 ▲로보틱스 : 주식회사 이플로우(창원),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진주) ▲방산 : (주)제이엔이웍스(창원) ▲에너지 : 주식회사 씨티엔에스(창원) ▲우주항공 : 주식회사 지티엘(창원), 주식회사 지유(창원) ▲원자력·핵융합 : 주식회사 범성(창원) ▲친환경 : 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창원) ▲해양 : 주식회사씨랩(양산) ▲헬스케어 : 주식회사 젠라이프(양산) 등이다. 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작동장치)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 AUV(무인 수중 잠수정)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씨랩’ 황요섭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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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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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 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과거 보러 가는 길’ ,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하여’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하여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라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 241-2074)과 누리집(www.창원국악관현악단.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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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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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직접 챙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호구역 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5일부터 30일까지 김해시 등 3개 시를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관리 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최근 3년간 도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71건의 교통사고로 78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안전시설 확충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 이번 감찰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현황과 지역 아동 수 등을 고려해 진주·김해·양산 등 3개 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관리 실태 ▲안전시설 설치·관리 상태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현황 등 안전관리 전반이다. 도는 이번 감찰을 통해 확인된 안전관리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현장과 맞지 않는 잘못된 관행이나 불합리한 규정은 제도개선을 통해 신속히 보완할 방침이다. 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감찰을 통해 방치된 사각지대를 면밀히 찾아내어 아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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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사경, ‘청소년 유해환경’ 기획수사 전개
-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정화하고 건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청소년유해환경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청소년 일탈과 변종 영업이 우려되는 도내 일부 파티룸과 보드게임카페, 만화카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밀실이나 밀폐된 구조를 갖추고 △침구류, 소파, TV·비디오 시청 기자재 등을 비치하여 △신체 접촉이나 유사 성행위 등이 이루어질 우려가 있는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 형태의 매장들이 집중단속 대상이다. 이들 업종이 이번 수사의 도마 위에 오른 것은 최근 파티룸과 보드게임카페, 만화카페 등이 청소년들의 새로운 일탈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어서다. 실제로 최근 서울의 한 파티룸 화재 사고 현장에서 10대 청소년들의 음주 흔적과 폭죽 등이 발견되면서 파티룸 내 청소년 일탈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지난 2023년 성평등가족부(당시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일탈 방지를 위해 변종 룸카페를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로 지정 고시한 이후, 규제를 피한 일부 보드게임카페와 만화카페가 대체 공간으로 활용되면서 청소년들의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도 특사경은 해당 업소들의 △청소년 출입 행위 △출입 및 고용 제한 내용 미표시 행위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를 수사하고, 혐의가 적발될 경우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현행 청소년보호법에 따르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업소에 청소년을 출입시키거나 출입 제한 표시를 하지 않은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청소년들의 안전을 지키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는 것은 사회 전체의 책무”라며, “청소년의 이용이 많은 번화가를 중심으로 유해업소의 위법행위를 집중 단속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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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사경, ‘청소년 유해환경’ 기획수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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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당선인 민선 9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장에 오문완 울산대 교수 내정
-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광역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울산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오문완 울산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부위원장에 최형준 보좌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오문완 위원장은 울산대학교 법학과 교수로 노동법을 전공한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다. 노동 현장과 산업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주요 정책 과제의 실행 방향을 점검하고 시정 인수 작업을 총괄하게 된다. 최형준 부위원장은 국회 수석보좌관을 역임하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무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주요 상임위원회에서 정책 및 입법 업무를 담당해 온 정책 전문가다.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인수위원회 운영과 시정 인수 실무를 조정·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인수위원회는 취임일인 오는 7월 1일까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시민의 이동권 보장, 노동이 존중받는 산업 인공지능전환(AX), 동북아 에너지 물류거점(허브) 구축과 함께 시정 전반에 대한 예산 검증 및 정책 점검을 통해 민선 9기 핵심 과제의 추진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오는 6월 16일 오전 출범식을 개최해 위원장과 부위원장에 대한 위촉을 진행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수위원회는 위원 및 자문위원에 대한 시민 공개추천을 오는 6월 15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위원 및 자문위원은 시민 추천 인사를 포함해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당선인 인사말씀, 인수위원회 구성·운영계획 보고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되며, 행사 종료 직후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정 인수 업무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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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당선인 민선 9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장에 오문완 울산대 교수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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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평생교육 발전 이끌 지도자들, 역량강화 교육 실시
- 경상북도는 6월 11일(목)과 12일(금)까지 이틀간 고령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2026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이장식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 김용재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과 협의회 임원, 시군 담당자 등 80명이 참석했다.이번 역량강화 교육은 도내 마을 평생학습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마을 평생교육 리더로서의 기본 소양을 증진하고, 시군 간 우수사례를 통해 지역 평생학습 생태계 인식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첫째 날에는 ‘평생교육 정책 및 방향’에 대한 특강과 슐런대회 심판교육이 진행되었다. 또한 고령군과 영천시의 우수사례를 통해 시군별 사례 공유를 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둘째 날에는 협의회 임원과 시군 담당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과 분임토의를 진행하고, 지역 문화탐방도 진행됐다.한편 협의회는 도내 시군 회원(3,500여명)이 체계적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마을 곳곳 도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하며 지역 상생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지도자들의 지속적인 역량 향상이 필수적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생교육 분야의 민․관 상생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역량강화 교육이 협의회의 전문성 제고와 경북 평생교육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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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평생교육 발전 이끌 지도자들,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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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원처리·소통확대 선제적 대응 우수사례 발표
- 대구광역시는 6월 11일(목)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개최된 ‘시·도 민원 관계관 간담회’에 참석해 ‘국민주권 강화를 위한 민원처리·소통확대 방안’ 우수사례 및 이행계획을 발표하고, 민원행정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시·도 민원 관계관 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특이민원 대응체계를 개선하고 지자체별 ‘민원처리·소통확대 방안’에 대한 후속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대구시는 단기 급증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구축한 ‘민원 분석 예보시스템’과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120달구벌콜센터 ‘AI 상담시스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토크대구’, ‘두드리소’, ‘시장에게 바란다’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정책제안 공모전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는 사례도 공유했다.향후 대구시는 AI 기술을 행정과 재난·안전 분야에 적극 도입해 AI 상담시스템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AI 상담 분야를 기존 3개에서 10개 분야*로 확대하고 사투리 등 음성인식 오류를 개선하는 한편, AI 기반 지반침하 예방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등 스마트 행정 혁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3개(자동차 등록, 노후자동차, 여권) → 10개(경제, 교통, 주택, 안전, 문화체육관광 등)이번 간담회에서 대구시 우수사례를 발표한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민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AI 기술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특·광역시 중 최고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올해 4월 국무총리 표창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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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원처리·소통확대 선제적 대응 우수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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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운영… 시민 경각심 높인다!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세계 마약퇴치의 날(6.26.)을 기념하여 오늘(15일)부터 6월 28일까지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마약류 오남용 예방 및 경각심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시는 이번 예방 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약류의 위험성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학술 토론회(심포지엄) 및 마약류 유해정보 제공 등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 먼저, 6월 17일 오후 7시 부산시약사회 강당에서는 '지역사회 약물중독 예방과 개입 전략'이라는 주제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 ‘해외 사례에 비추어 본 지속 가능한 마약류 예방 교육’, ‘약물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치료공동체 프로그램’ 등 부산 지역의 약물중독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발표하고 토론한다. □ 이어 세계 마약퇴치의 날 당일인 6월 26일 오후 3시에는 부산역 역사 내에서 구군 보건소, 부산시약사회,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합동으로 마약류 폐해를 알리는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 마약 퇴치 구호 제창 및 홍보물 배부 등 현장 홍보 활동을 통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마약류 용어 사용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와 마약류중독자 치료보호제도, 마약류 피해 노출 익명검사 등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 아울러,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동안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도 집중 추진한다. ○ 시 누리집(https://busan.go.kr/nbnews)과 부산시약사회 누리집(https://bpa.or.kr),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마약 문제는 개인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이다”라며, “예방 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류의 위험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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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약류 폐해 예방 주간 운영… 시민 경각심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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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화성능 확보를 위한 전원선로 교체공사에 따른 부산터널 교통 통제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공휴일, 토·일요일 제외) 부산터널 내화성능 확보를 위한 전원선로 교체공사에 따라 부산터널(중구 영주동~서구 대신동)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공사는 부산터널 내 전원선로를 내화전선으로 교체하는 작업으로, 화재 발생 시 전원선로를 통한 화재 확산을 지연시켜 시민들의 안전한 대피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시공은 ㈜범아전기가 맡는다. □ 이번 교통 통제는 상행선(영주동→대신동)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공휴일과 토·일요일은 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 부산터널 상행선 2개 차로를 전면 통제하며, 통제하지 않는 하행선 2개 차로를 1개 차로씩 양방향 교행 차로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해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교통 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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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화성능 확보를 위한 전원선로 교체공사에 따른 부산터널 교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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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민선 9기 시정 핵심과제 발굴 본격화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위원장 차재권)가 내일(15일) 주요 현안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 핵심과제 발굴과 구체적인 실행방안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부산상수도사업본부 7층 위원회 회의실에서 오는 6월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인수위원과 부산시 본청 실·국·본부장, 사업소장, 소속기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업무보고는 일자리경제혁신, 해양수도완성 부산비전, 건강한 시민행복, 살기좋은 균형발전도시, 일하는시정 재정혁신 등 위원회 분과 체계에 맞춰 진행되며, 관련 특별위원회도 함께 참여해 주요 공약과 당면현안의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게 된다. 특히 단순한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주요 공약과 시급한 현안을 중심으로 부산시와 위원회가 함께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합동 토론’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분과별 업무보고에는 관련 부산시 부서들이 함께 참여해 실·국·본부 간 행정 경계를 넘어서는 협업 논의를 진행한다. 과제별 추진 가능성과 우선순위, 협업 필요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업무보고와 현장소통간담회를 주요 활동 축으로 운영되며, 시민 삶과 직결되는 공약과 당면현안을 현장의 목소리 속에서 살펴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인수위 운영기간 수시보고, 현장 방문, 분야별 간담회 등을 병행해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현장 수용성을 검토하고, 이를 토대로 취임 즉시 추진할 과제와 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민선 9기 공약 이행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전재수 당선인은 “보고서에 머무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업무보고는 각 부서의 사업을 확인하는 절차를 넘어, 시민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과제를 가려내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민생 대책은 속도가 중요하지만, 그 속도는 현장을 살피는 신중함 위에서 나와야 한다”라며, “각 분과와 특위가 현장의 목소리와 실무적 검토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과제를 정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차재권 위원장은 “업무보고는 지적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시정의 방향을 부산시와 함께 설계하는 협업의 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부산시 공직자들이 축적해 온 행정 경험과 인수위원들의 전문성이 잘 결합될 때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이 안정될 수 있다”라며, “충분히 듣고, 치열하게 검토하되, 현장의 혼란은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업무보고를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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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민선 9기 시정 핵심과제 발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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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 분과별 주요업무보고로 시정 인수 본격 돌입
-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분과별 주요업무보고에 본격 돌입하며 시정 인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출범과 동시에 당선인 주재 국별 주요 현안업무보고를 받은 데 이어, 11일부터 자치행정, 경제산업, 건설도시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소관 부서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업무 인계나 현황 청취에 그치지 않고,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주요 현안의 문제점, 향후 개선방향을 면밀히 검토하는 실질적인 시정 인수 과정으로 진행됐다. 자치행정분과는 포항시 고정지출 현황과 재정여건을 집중 점검했다. 김종익 자치행정분과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위원들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선 재정유연성을 증대하는 등 재정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복지·안전·지역개발 등 필수 지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 또한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홍보에서 벗어나 시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양방향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창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원처리 과정에서 부서간 협업을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접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인사 ·평가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특히, 공직사회가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행정으로 변화해야 하며, 친절행정과 현장중심 행정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산업분과는 신훈규 경제산업분과위원장을 중심으로 해양수산국과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통해 민생경제와 농어업 현안,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국가하천 정비에 따른 형산강 내 점용시설 정비 과정에서 어업인의 생업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극항로 개척 사업에 대해서는 변화하는 국제 물류환경과 지역 항만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경우 선언적 구호에 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실질적인 물동량 확보 방안과 포항만의 차별화된 추진전략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업분야에 대해서는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 인구감소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도 불구하고 기존 농업 지원사업이 일부 품목과 특정 농가 중심으로 반복될 경우 정책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고 짚었다. 위원들은 관행적인 보조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의 효과성과 수혜 범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청년농·귀농인 육성, 중장기 농업 발전전략 수립, 신규 국비사업 발굴 등 지속가능한 농업정책으로 전환해야한다고 주문했다. 건설도시분과는 김하영 건설도시분과위원장을 중심으로 건설교통 분야에서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의 추진상황과 지연 요인을 핵심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영일만횡단대교가 포항의 남·북부권을 연결하고 영일만항과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일 핵심 국가 기반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될 경우 지역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당선인의 핵심 공약사업이자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단순한 추진상황 관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 강화, 국비 확보 전략 구체화, 행정절차 단축, 사업 추진 일정 재점검 등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도시안전 분야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이차전지 관련 화재사고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포항지역 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기업 증가에 비례해 특수화재 대응체계가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분과위원들은 이차전지 화재가 장시간 연소와 재발화 위험이 큰 만큼,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재난대응 매뉴얼 정비, 전문 소방장비 확충,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등 선제적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분과별 주요업무보고에서 제기된 쟁점과 개선과제를 신속히 정리해 향후 종합보고와 민선9기 시정 운영방향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원식 인수위원장은 “이번 주요업무보고는 민선9기 포항시정의 우선순위와 개선과제를 확인하는 핵심 절차”라며 “재정은 엄정하게, 민생은 더 가까이, 핵심사업은 속도감 있게 점검해 당선인의 시정철학이 시민의 삶에 닿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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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 분과별 주요업무보고로 시정 인수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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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구강건강 캠페인 실시
- 양산시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맞아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구강건강 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중앙동 건강위원회와 영산대학교 치위생학과와 함께 추진됐으며, 지난 10일 보건소 로비와 11일 중앙동 남부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개별 구강상담, 올바른 구강관리용품 사용법 교육, 치과 진료비 지원사업 안내 등을 실시하여 구강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큐스캔을 활용한 구강 상태 확인 체험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전신건강의 시작인 만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사업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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