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8-03
  • 최영호 경남도의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경상남도의회 최영호(국민의힘, 양산3)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적기 개통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30일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의 지체 없는 추진 ▲적기 개통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창원·김해·양산·울산을 연결해 경남의 경전선 축과 울산의 경부고속선 축을 잇는 핵심 광역철도망이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부전~마산 복선전철, 양산 도시철도 등과 연계되면 부산·울산·경남의 주요 철도망을 순환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며, 2024년 12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는 2026년 말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해 9월에도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정부에 건의했다. 그러나 예타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조사 통과뿐 아니라 기본계획과 설계, 재원 확보 등 후속 절차까지 정부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의원들의 뜻을 모아 예타 통과 이후 실제 착공과 개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추진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다시 마련했다. 최 의원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특정 지역의 교통사업이 아니라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본회의 의결은 예타 통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착공과 개통까지 정부가 책임 있게 추진하라는 경남도의회의 공식 요구”라며 “정부는 예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후속 절차와 재원 확보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의결된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 뉴스
    • 정치
    2026-07-30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6-07-30
  •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6-07-30
  • 경남도,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도청과 산하기관 59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경남경찰청, ㈜에스원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도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사업소와 공직유관단체의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전파탐지기, 적외선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전파 신호와 적외선을 탐지하고 카메라 렌즈의 반사광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형·위장형 촬영기기의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일정과 대상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취약 요인이 확인되면 시설을 즉시 보완하고, 의심 기기가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뒤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도 주관 합동점검과 함께 18개 시군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청사와 산하기관의 취약 공간을 점검한다. 도내 터미널·공원 등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을 연중 실시해 공공기관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이어지는 불법 촬영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7억 2,644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피해상담과 촬영물 삭제·모니터링, 의료·수사·법률·치유회복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 예방교육 강사단과 이동식 체험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통해 디지털성범죄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불법촬영은 개인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라며 “공공기관부터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군·경찰·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촬영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로 상담이나 촬영물 삭제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055-1366) 또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55-604-4240)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뉴스
    • 정치
    2026-07-30
  • 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 “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마을방송, 현장 예찰, 전화 안부 확인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집행해 달라”며 “특히 한낮 논밭 작업 자제 계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과 산림작업장, 전통시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 자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시군과 함께 매일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가뭄과 고수온 대응과 관련해 “농업용수 지원과 가축 폐사 방지, 어업 분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과 전 시군 단체장,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39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상 전망과 폭염·가뭄 대응 현황,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남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6개 시군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영농작업장 예찰, 마을방송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평일 연장 운영(오전~밤 10시), 주말 추가 운영(오전~저녁 6시 정도)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과 함께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관리, 고수온 대응,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학교와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박 지사는 시군의 현장대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 저수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가뭄대책사업비 지원 요청과 창녕군의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 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 경남도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영농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 현장 예찰 및 재난정보 전파를 더욱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6-07-28

실시간 뉴스 기사

  • 유한기 사망이 불러 올 대장동 ‘명암’
    지난 10일,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두고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는 한목소리로 특검을 요구했다. 이에 검찰은 유 전 성남도시개발 본부장이 숨지면서 수사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따라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법무부이 내린 직무배제 취소 소송에 대해 법원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숨진 유 전 본부장은 대장동 관련 의혹이 쭉 나올 때 등장했던 인물이지만 당초 기소된 사람은 핵심 4인방이다.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는 유동규 전 기획본부장(재판이 시작), 화천대유 쪽에서는 최대주주 김만배·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불구속 기소)등 4명 재판이 시작됐다. 성남도시개발공사 안에 유원·유디 로 칭해지면서 유동규 전 본부장이 첫 유고 유투라고 불린 인물이 유한기 전 개발본부장이다. 녹취록에 황무성 당시 사장에게 사퇴를 종용하는 목소리가 바로 이 유한기 당시 본부장이었다. 그래서 수사선상에 올라 있던 인물이고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하지만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두고 유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이날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을 통해 “고인의 극단적 선택에 비통한 심정”이라며 애도를 표명하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조속히 특검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특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특검이든 국정조사든 다 가려봤으면 좋겠다는 게 제 생각”이라며 “수사를 통해 몸통은 그대로 놔두고 수천억 원의 돈이 어디로 갔는지 검찰이 왜 제대로 조사를 안 하냐는 것이냐”고 검찰을 압박했다. 이 후보가 “특검을 통해 진실을 밝히자”고 요구하자, 윤 후보는 “정치쇼를 할 게 아니라 당장이라도 (특검 관련) 합의를 하자”고 맞받아쳤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도 특검 추진에 힘을 실었다. 심 후보는 “참으로 안타깝다. 대선 후보들이 진작 특검을 수용했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며 ’대장동 핵심 인물 관리에 실패한 검찰의 무능을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다. 윗선에 대한 수사 차질이 불가피해졌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이어 “대통령 후보 등록 전까지 대장동 수사가 마무리돼야 한다. 시간도 없다”며 “양당은 특검을 피하기 위한 추측성 공방을 중단하고 당장 특검 합의부터 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윤 후보는 “검찰의 수사를 눈치보기, 꼬리자르기”라고 규정하며 특검 도입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날 사회복지비전선포대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대장동 의혹 관련 특검과 부산저축은행 관련 특검 등을 함께 특검을 하자는 얘기를 진작에 꺼내놨지만 민주당에서는 법안 자체를 올리지 않고 있다”며 “정치쇼를 할 게 아니라 당장이라도 합의를 하자”고 민주당을 압박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유 전 본부장의 극단 선택과 관련해 이 후보에게 화살을 돌렸다. 이 대표는 “옵티머스 의혹 때도 모 대선주자의 최측근이 수사가 시작되자 돌아가신 안타까운 일이 있었는데 이번 대장동 의혹 때도 수사가 진행되면서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설계자 1번 플레이어를 두고 주변만 탈탈 터니 이런 거 아니겠나”라고 덧붙였다. 이는 성남시장 재직 시절 대장동 사업을 직접 설계했다는 이 후보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코로나19 위기대응위원회 1차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사안의 커다란 배후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며 “고인의 사망 때문에 사건의 본질이 훼손되거나 진실규명이 중단돼선 안 된다”고 특검을 촉구했다.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권력 눈치를 보며 미적거린 검찰의 장기 수사와 이제 와서 자신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꼬리자르기’가 이런 안타까운 상황의 진짜 원인”이라며 “수사팀은 스스로 특검을 자청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찰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40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의 아파트단지 1층 화단에서 유 전 본부장이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유 전 본부장은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극단적인 선택에 앞서 이날 오전 2시께 자택에서 나간 뒤 이 아파트로 올라간 것으로 파악됐다. 유 전 본부장은 유서를 남겼지만 가족은 경찰에게도 유서를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뉴스
    • 정치
    2021-12-12
  • 경남도 저공해 조치 신청챠량 등 운행제한 단속 유예
    경상남도는 작년 11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단속은 발령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현재 도내 4개 지역(창원, 진주, 김해, 양산)에서 시행 중이다. 올해 12월까지는 계도기간으로 적발 시 과태료 부과를 전부 유예하였으나, 내년부터는 운행제한 위반 시 10만원(1일 1회)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단속지역 또한 내년 하반기부터 통영, 사천, 밀양, 거제시로 확대할 예정이다. 하지만 사전 저공해 조치 신청 시 2022년 12월까지 과태료 부과가 유예되고 저감장치 미개발‧장착불가 차량은 2023년 12월까지 단속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 또는 차량 등록 시‧군 환경과를 통해 가능하다. 경남도는 올해 총 734억 원을 5등급 차량의 저공해 조치(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지원을 위해 투입하였으며, 내년에는 776억 원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유예기간 연장 조치는 예산부족, 반도체 공급 지연 등으로 저공해 조치를 하지 못한 차주와 저감장치를 부착할 수 없는 5등급 차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진행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운행제한 차량 단속은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며 “아직 차량 저공해 조치 신청을 하지 못한 5등급 차주 분들은 서둘러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운행제한 유예대상 차량 및 기간 등은 시‧도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타 시‧도에서 차량운행 시 미리 해당 지역의 단속기준을 확인하여야 한다.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의 경우 내년 3월까지는 계절관리제 상시 운행제한을 실시하고 있어 위반 시 1일 10만 원 과태료가 즉시 부과되며, 6대 특․광역시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시는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시범 운영 중으로 위반 시에도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는 등 지역별 차이가 존재한다.
    • 뉴스
    2021-12-12
  • 대구 신천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한국환경공단 ‘최우수’시설 선정
    12일, 대구시는 한국환경공단이 2020년도 수행한 공공환경시설 악취기술 진단 완료 시설을 대상으로 주관하는 ‘2020년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음식물류 분야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이 악취기술진단 개선실적과 처리공정 운영관리 부분에서 ‘최우수’시설 선정됐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164개소 공공환경시설을 대상으로 하수/폐수(123개), 분뇨/가축분뇨(41개), 음식물류/기타(16개) 분야별로 1차 서류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최종종합심의를 거쳐서 운영실태를 심사했다. 이번 음식물류/기타 분야 평가에서 대구시 신천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이 악취기술진단 개선실적과 처리공정 운영 관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로 선정됐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대구시 공공환경기초시설이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친환경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으며, 음식물처리시설을 좀 더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1-12-12
  • 경남도 내년도 정부예산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기본및실시설계비 총957억 원 확보
    지난 5일, 경남도는 지난 3일 최종 확정된 내년도 정부예산에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예산이 반영되어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반영으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비 총 957억 원을 확보하였고, 경남도는 현재 남부내륙철도의 역사와 노선을 결정하는 기본계획의 최종단계인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진행 중이다. 남해안과 수도권을 2시간대로 이어줄 교통혁신 노선인 남부내륙철도는 총 173.3㎞(경남 거제~경북 김천 구간)로, 경남도민들에게 이동시간 및 운임비용 절감 등의 공간적·경제적 편익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주요내용은 김천·진주 기존 역사 활용 및 합천·고성·통영·거제 역사는 신설, 대구~합천~거창~함양~광주를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 목포~진주~창원~부산을 연결하는 남해안 고속화 철도와 교차할 계획이다. 1966년 김삼선 철도 기공식 이후 서부경남지역 주민들의 꿈이자 오랜 염원인 남부내륙철도 건설로 경남 서부권은 명실상부 동서축과 남북축을 연결하는 기축이 돼 지역경제의 거점으로서 항공, 해양플랜트, 항노화 산업 등 경남의 신성장동력 산업육성을 가속화하고 남해안을 찾는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앞당기게 될 전망이다. 향후 가덕도 신공항까지 철도교통망을 연장하는 초광역 경제권 구축으로 도민 실생활 체감도가 높은 광역 교통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인국 경남도 미래전략국장은 “남부내륙철도가 서부경남뿐 아니라 경남도민 전체의 50년 숙원사업인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이용을 위해 사업계획내용이 원안대로 반영되고 총사업비 협의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기본계획 고시 후에도 국가철도공단 등 관련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사업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2028년 개통에 큰 차질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향후 행정절차 -기본계획수립→ 대형공사의 공사방법 등 심의(국가계약법)→설계사와시공사를 동시에 결정하는 턴키 등으로 입찰 →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착공(2023년)
    • 뉴스
    2021-12-12
  • 서일준 국회의원 대표 발의‘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본회의 통과
    11일, 서일준 국회의원(경남 거제, 국민의힘)은 대표 발의한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행정 수요가 커지는 환경을 고려해 국민이 행정기관을 방문 하지 않아도 민원처리가 가능하도록 전자 민원창구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의 통과로 국민은 행정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민원 서비스 이용에 대한 편의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도 같은 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 의원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 수의 증가와 동물 진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나, 동물 소유자(보호자) 등이 수술과 같은 중대 진료 전에 수의사로부터 충분한 사전 설명, 동의 및 진료비용 등을 고지받지 못하는 실정을 개선하고자 ‘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월, 대표 발의 한 바 있다. 이번 본회의에 ‘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함에 따라 수의사는 동물 소유자(보호자) 등에게 중대 진료 이전에 그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동의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어 보호자 등의 권리가 한층 강화됐다. 서 의원은 “이번 본회의에서 통과된 법률안들은 국민 편익 증진, 알 권리 충족 및 신뢰성 제고 등에 이바지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하며 “앞으로도 국민의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2021-12-12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지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국민의힘은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대선 승리를 기원하며 빨간 목도리를 두르고 단상에 오른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윤 후보, 이준석 대표 등은 그동안 혼란에서 탈피한 듯 모두 승리의 자신감을 내비취며 승리를 확신했다. 윤 후보는 선대위 출범에 앞서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치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며 “오늘 드디어 선대위 출범식을 갖는 기쁜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 후보는 “남녀, 세대, 지역, 이념의 장벽을 뛰어넘는 국민통합형 선대위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운영도 그렇게 할 것”이라며 “이대남도 이대녀도, 20대도 40대도 이해가 다르고 정서는 달라도 더 큰 대한민국,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길에서 하나가 돼야 하고 또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동안 갈등상황에 대해 “이견이 있기에 정치가 존재하고, 이견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일 때 정치는 성립한다”며 “지도자 한 사람이 모든 걸 결정하고 끌고 가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정치는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면서 더 나은 대안을 창조하고 결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출범식 이후 더 많이, 그리고 더 자주 국민 여러분을 뵙기 위해 ‘삶의 현장’으로 달려가겠다”며 “함께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 후보는 “만에 하나라도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계속 있을 두 번의 선거도 뼈아픈 패배를 당할 가능성이 크다.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그렇게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우려감을 표명했다. 국가 비전으로는 공정과 상식이 탄탄한 나라를 제안했다. 윤 후보는 “정권교체 기회는 국민 여러분이 만드셨다. 따라서 저는 대한민국 혁신을 위해 우리 당부터 혁신해야 한다. 당의 혁신으로 더 넓은 지지 기반을 확보해 내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위대한 국민 승리로 만들자”고 말했다. 총괄선대위원장 수락 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선 김종인 위원장 역시 정권교체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무능하고 부패한 문재인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 소중한 대한민국 미래를 이런 정치세력에 맞길 수 없다”며 “이제 국민의힘은 민생과 경제를 되살리고 공정과 정의를 다시 세우는 지점에 서 있다. 우리는 내년 선거에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은 “윤 후보를 중심으로 승리의 각오를 다지자”고 제안하며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는 이에 적응하지 못해 일자리, 부동산, 빈부격차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 분배와 안전, 공정의 담론이 살아있는 새로운 자유주의 철학으로 세계의 중심에 서는 나라를 윤석열 정부가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준석 상임선대위원장은 “젊은 세대가 정치 유튜브를 멀리하는 것은 비약이 심하고 신빙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며 “성난 모습보다 안정적으로 품위있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선대위 최종 인선을 확정했다. 공개된 최종 인선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이름을 올렸고 박주선, 노재승 공동선대위원장이 추가로 합류했다. 국민의힘 선대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을 전면에 내세우며 2030 청년 및 중도 외연 확장을 위한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그동안 논평과 SNS를 통해 이뤄졌던 윤 후보의 정책 공약도 공식발표될 전망이다.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이끄는 정책총괄본부는 ▲정책조정본부 ▲경제정책본부 ▲외교안보정책본부 ▲복지국가정책본부 ▲국가미래정책본부 ▲4차산업혁명 선도정책본부 ▲공정국가정책본부 ▲민생회복정책추진단 등으로 구성, 50여 명 전현직 의원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끝으로 윤 후보는 “당 선대위 중심으로 선거를 치를 것”이라며 “그동안 약해진 지역 당협을 재건하고 청년과 여성을 보강해야 한다”면서 “또, 제가 꿈꾸는 대한민국은 기본이 탄탄한 나라며 국가를 위한 국민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국가가 돼야 한다. 공정이 상식이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뉴스
    2021-12-12
  • 경상남도 내년도 도내 도로건설을 위한 soc사업에 국가예산 1조 5,089억원 최다 투입
    지난 6일, 경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가 내년도 도내 도로건설을 위한 soc사업에 국가예산 1조 5,089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수정 예산안에 따르면 도내 도로사업 국비 예산은 당초 정부안 8,152억 원에 비해 213억 원이 증액된 규모로, 고속국도·일반국도·국가지원지방도 31개 사업이 대상이다. 주요 사업은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4,482억 원, 한국도로공사 부담분 포함시 1조1천200억 원) ▲동읍-한림 국도14호선 건설(379억 원) ▲김해 무계-삼계 국도58호선 건설(374억 원) 등이다. 경남도는 국비 증액을 위해 정부 예산안이 9월 확정된 이후, 국비 증액을 위해 도내 지역구 국회의원과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분주히 움직인 결과 ▲한림-생림 국지도60호선 건설 100억 원 ▲동읍-봉강 국지도30호선 건설 7억 원 ▲송정ic-문동 국지도58호선 건설 80억 원 ▲양산신기-유산 국지도60호선 건설 25억 원 ▲남해 서면-여수 신덕 국도77호선 건설 1억 원 증액의 성과를 거뒀다. 증액된 사업 중 남해 서면-여수 신덕 국도 건설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총사업비 6,824억 원 해저터널 건설사업으로 본격 사업 추진을 위해 금년도 턴키 방식(설계·시공 일괄) 입찰에 필요한 예산이 반영돼 사업추진 방안에 대한 용역을 추진중에 있고 내년 하반기에는 사업을 본격 착수를 한다는 계획이다. *남해~여수 해저터널공사(국도77호선): 제5차 5개년 국도건설계획 반영(2021~2025), 4차로 해저터널 총 연장 7.3km, 사업비 6,824억 원, 기본계획 용역 추진 중(2022년 상반기 완료) 경남도내 도로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은 국비 4,482억 원과 한국도로공사 부담분(6,724억 원)이 편성되면, 도내 도로사업의 국가예산이 1조 5,089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함양~울산간 고속도로공사: 전체 사업비 6조 3048억 원, 총 연장 145km, 왕복 4차로로써 함양~합천, 합천~창녕, 창녕~밀양, 밀양-울산 4개 공구로 지난 2014년 착공해 밀양~울산 구간인 45.2km는 지난해 12월 개통했고, 나머지 3개 공구는 `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내년도 예산의 조기 집행을 통해 계획된 공정대로 도로 공사를 시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부울경 메가시티 건설과 서부경남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
    2021-12-12
  • 제27회 경남무역인 상 시상식’ 및 ‘제58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
    경남도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는 지난10일 오후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제27회 경남무역인 상 시상식’ 및 ‘제58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해 도내 수출기업과 수상자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박완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창원 의창구), 박준호 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노은식 경남기업협의회장, 최주철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장, 무역업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 경남도는 경남무역인 상과 무역의 날 정부포상을 포함해 13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무역인 상에 수출유공탑 6개사, 개인 표창 18개 등 24개의 상과 무역의 날 정부포상에 수출의 탑 84개사, 개인 표창 23개 등 107개의 상을 전수했다. 수출유공탑 부문에는 한국정상화성(주), 금호조침, ㈜영진테크, 반도기전(주), ㈜이산글로벌바이오, ㈜정우인더스트리 등 6개 기업이 수상했다. 김해시에 소재한 금호조침(대표 김화규)은 레저용 낚시바늘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1979년 창업 이후 일본에서 주로 생산하던 카본 재질의 바늘을 국내산으로 개발해 세계 시장 개척에 노력해왔다. 수출액이 전년도 대비 44%가 증가해 수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출유공자 부문에는 ㈜창원벤딩 이익재, ㈜제이이엔지 정원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 이정택, ㈜조이라이프 문수미, 케이피앤에스(주) 권민찬, 농업회사법인 뉴그린푸드(주) 구자길 씨가 상을 받았다. 수출유관기관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최주철, ㈜경남무역 김새하 씨가, 일자리창출 유공에는 주식회사 킥더허들 김태양, 농업회사법인 ㈜가고파힐링푸드 윤금정 씨가 수상했다. ㈜무학 최재호 씨 등 8명은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수출의 탑 부문에는 해성디에스(주)가 4억불 탑을 수상하고, 3억불 탑은 한국경남태양유전(주), 2억불 탑은 ㈜제트에프삭스코리아, 1억불 탑에 디씨엠(주)가 수상했다. 5천만불 탑은 ㈜케이디에이 등 4개 기업, 3천만불 탑은 ㈜맬콤인터네셔널 등 4개 기업, 2천만불 탑은 태영산업 주식회사 등 8개 기업, 1천만불 탑은 ㈜무학 등 7개 기업 등 총 84개사가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정부 개인표창에는 디씨엠(주) 정연택 씨가 금탑산업훈장, ㈜영동테크 윤찬헌, ㈜태진다이텍 김정만 씨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은 동진정공(주) 박태건 씨, 국무총리표창은 신성델타테크(주) 황성빈 씨 등 3명이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은 한국머신툴스(주) 한승배 씨 등 15명, 한국무역협회장표창은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주) 이근섭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병필 대행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단기간에 무역규모 1조 달러 달성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기업인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경남도는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며 미래 변화에 대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21-12-12
  • 권영진 대구시장 백신 추가 접종
    권영진 대구시장은 “백신 추가접종은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위중증률·치명률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고 이상반응도 1, 2차 접종에 비해 많지 않다”고 추가접종의 효과와 안전성을 강조했다. 이어 권 시장은 “시민 여러분도 개인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백신 추가접종에 동참해 소중한 일상을 하루빨리 되찾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4월 1일(AZ)과 6월 17일(AZ)에 코로나19 1, 2차 백신을 접종했다.
    • 뉴스
    2021-12-12
  • 경남도의회 예결위, 교육청 내년도 예산 19억 원 삭감
    경상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수)는 지난 9일부터 10일 양일간 2022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했다. 예결특위는 교육청이 제출한 2022년도 예산안 6조 495억원 중 두드림학교 지원 강화, 교과보충 집중프로그램, 방과후학교, 학생 및 교직원 맞춤형 상담, 학교스포츠클럽 확대, 공사립유치원 무상급식 확대, 직업계고등학교 지원, 무선인프라 구축 및 고교학점제 안착, 과밀학급 감소 및 돌봄서비스 확대 등 주요 투자사업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심사결과 산업수학인정교과서개발 등 11개 사업, 23억 7,575만원을 삭감하고 진로체헙 사업 5억 원 증액, 진영중학교 교실리모델링 사업비 목변경 등 수정 동의안과 총 13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이번 예산심사는 코로나 일구로 변화된 학교, 학부모, 학생이 필요한 학습안전망을 구축하고, 온라인 기반 수업 강화로 학습손실 및 교육격차를 줄여서 교육회복을 지원하여 경남교육의 미래를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구축뿐만 아니라 배움중심수업, 방과후 프로그램, 생태학교교육에서 사각지대의 학생들까지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 만큼 집행부에서는 편성된 예산의 사업들이 효율적이면서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안은 오는 14일 열릴 제390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1-12-1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