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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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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최동원 경남도의원,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나선다”,
    경상남도의회 최동원 의원(국민의힘, 김해3)은 6월 11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에서 「경상남도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의 주택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토지 확보나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사업 지연, 추가분담금 발생 등 수 많은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도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를 줄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지역주택조합 피해예방 및 사업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정보공개 확대, 허위·과장 광고 방지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최동원 의원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에 지역주택조합 제도 폐지를 건의하는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현행 제도권 안에서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현실적인 보완책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주택조합 피해방지 대책의 기본목표 및 추진방향 ▲가입안내서 제작·보급 및 홍보 ▲조합원 모집 시 정보공개 및 사전안내 ▲허위·과장 광고 방지 및 지도·점검 등에 관한 사항이다. 최동원 의원은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이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사업이 보다 투명하게 추진되고, 도민들에게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가입 단계에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유의사항 등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이번 조례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예방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주택사업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동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8일 열리는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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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풍화일주로와 산양읍을 거쳐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고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통영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으며, 캐시앤바디랩 소속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크리스티-존스턴 선수는 2시간 25분 48초를 기록하며 통영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평균 속도는 시속 43.13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전날 거제 스테이지 우승자인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선두를 유지했다. 라카니 선수는 누적 기록 5시간 14분 19초로 옐로 저지를 지켜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의 제환준 선수가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크리스티안 라일레아누 선수가 16점으로 선두에 올랐고, 산악왕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닐스 진셰크 선수가 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2일 차까지 총 221km를 소화했으며, 6월 11일에는 사천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126.1km 구간으로 진행된다. 청정 해양 환경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을 함께 담은 코스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통영 스테이지에서도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며 “남은 스테이지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잠정 기록 기준이며,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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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신청지구 4개소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의 4개소가 선정돼 국비 7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7년 경남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 결과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2개소, 104억 원): 통영 49억 원, 거제 55억 원 -시군 역량강화사업(2개소, 4억 원): 거제 2억 원, 남해 2억 원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적 개발을 통해 어촌의 지역별 특화 발전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추진되며,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기초생활시설 확충과 소득증대 지원) △시군 역량강화(주민·지역 역량강화) 등 2개 유형이다. 최종 선정된 전국 16개소(국비 451억 원) 중 경남도는 4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통영시 신봉 권역과 거제시 가배 권역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5년간 추진된다. 통영시 신봉 권역은 고령화시대를 극복하고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권역을 조성하고자 한다. 신봉 다목적센터 신축, 목교 및 펜스 설치, 공중화장실 개선 등을 통해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거제시 가배 권역은 경로당과 주민공동목욕탕 정비, 주민활력센터 조성 등으로 생활서비스 기능시설의 시너지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덕원해수욕장 화장실 정비, 산책로 휴게시설 정비 등으로 방문객의 편의시설 이용여건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군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거제시와 남해군은 준비지구에 대한 지역주민 역량 강화, 완료지구에 대한 사후관리 및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1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난 3월 공모 신청 이후 도 주관으로 자체 사업계획 검토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사전 현장평가를 통해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반영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다음 달부터는 사업지별 인허가 검토 등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해 내년 초 사업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어촌의 자원을 활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어촌을 조성하고, 낙후된 어촌지역의 삶터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어촌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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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R&D) 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 분야별 선정기업은 ▲로보틱스 : 주식회사 이플로우(창원),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진주) ▲방산 : (주)제이엔이웍스(창원) ▲에너지 : 주식회사 씨티엔에스(창원) ▲우주항공 : 주식회사 지티엘(창원), 주식회사 지유(창원) ▲원자력·핵융합 : 주식회사 범성(창원) ▲친환경 : 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창원) ▲해양 : 주식회사씨랩(양산) ▲헬스케어 : 주식회사 젠라이프(양산) 등이다. 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작동장치)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 AUV(무인 수중 잠수정)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씨랩’ 황요섭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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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 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과거 보러 가는 길’ ,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하여’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하여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라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 241-2074)과 누리집(www.창원국악관현악단.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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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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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현안 직접 챙기며 민선 9기 시정 방향타 제시
    민선 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조청래)는 11일, 인수위원 및 실‧국‧소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주재로 “중요 현안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실‧국‧소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인수위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가운데, 오늘 보고회는 당선인이 직접 중요 현안들을 점검하고, 인수위원들과 실‧국‧소장들의 중지를 모아 민선 9기 창원시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거나, 신속한 의사결정‧판단이 필요한 현안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각 사업별 문제점 및 쟁점사항, 해결책 및 대응 방향 등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중요 현안 전반에 대해 보고 받은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현재 창원시가 마주한 난제들은 ‘시민 우선주의’ 원칙을 가지고 차근차근 풀어나가고자 한다.”라며 시민 만족, 시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에 두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전례답습식 행정으로는 시가 직면한 복잡‧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라며, “창의적‧도전적 행정을 통해 난항에 빠진 현안들을 해결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만족도와 공직자의 자긍심을 동시에 제고하는 민선 9기 시정을 펼쳐나가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강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업무에 즉각 착수할 수 있도록 남은 인수기간 동안 추가적인 현안들을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약 실행계획을 구체화하는 등 세밀하게 시정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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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경남도, 정부합동평가 전국 최고 성과 거뒀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부합동평가 도입 이후 처음으로 정량평가 목표달성도 100%를 기록하고, 정성평가 우수사례 9건과 국민평가 우수사례 1건이 선정되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오후 경남도청 기자실 브리핑에서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로, 국가위임사무와 국가보조사업, 주요 국정시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정부합동평가로,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의미를 갖는다. 경남에 따르면, 경남도는 정량평가에서 96개 전 지표의 목표를 모두 달성하며 목표달성도 1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목표달성도 98.9%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전국 평균 목표달성도 96.52%보다 3.4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경남도는 정부 주요 정책과 국가위임사무를 충실히 수행한 광역자치단체로 평가받았다. 정성평가에서는 총 16개 지표 중 9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거리는 멀어도 생명은 가깝게, 경남형 응급실 경광등이 살린 골든타임’이 선정됐다. 경남도는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35개소)에 응급실 경광등 알림 시스템을 구축해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를 개선하고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평가 부문에서도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활동’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정성평가 우수사례는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자전거 이용 활성화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시민 참여형 보훈문화 행사·체험 △임신·출산 지원 강화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지역·필수의료 강화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자치경찰 주요시책 추진 등 총 9건이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를 위해 ‘정량‧정성 전(全) 부문 우수 지자체 선정’을 목표로, 성과향상 추진계획 수립, 월별 실적관리, 추진상황 점검 및 대책보고회 운영, 역량강화 교육, 자체·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시군 합동평가 운영과 찾아가는 시군 컨설팅을 통해 도와 시군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며 성과 제고에 힘써왔다.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부합동평가 정량‧정성‧국민 전 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도정사상 최초이며, 도와 시군, 그리고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특히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경남도정이 전국 최고임을 인정받았으며, 현 정부에서 처음 실시한 정부합동평가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도민이 정책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정부합동평가는 5대 국정목표와 연계된 112개 지표(정량 96개, 정성 16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해 실적에 대해 시도 간 상호검증과 중앙부처 및 합동평가단의 검증을 거쳐 정량지표는 목표달성도를, 정성지표는 우수사례를 평가했다. 경남도는 국정 및 도정 주요 정책이 현장까지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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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카타르시스’ 쫓는 2030이 신천지 성경 교육에 모이는 이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 입교하는 새신자들의 유입 트렌드가 젊어지고 있다. 자체 통계에 따르면 전체 새신자 중 2030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17.51%에서 2025년 19.87%, 2026년 4월 말 기준 21.79%로 매년 뚜렷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종교계 전반이 청년층 이탈로 고령화 위기를 겪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의 신규 유입이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것은 이례적인 현상이다. 청년층의 유입 동기는 기성 개신교인의 ‘성경 중심 교육 갈증’과 무종교인의 ‘삶의 불확실성 해소’ 두 가지 축으로 나뉜다. ◆ 채워지지 않은 ‘성경 중심성’, 예언·성취로 찾다 기성교회에 출석하던 청년들이 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로 발길을 돌리는 핵심 동인은 ‘성경 텍스트 본질’에 대한 수요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발표한 2024년 조사에 따르면, 만 19~34세 개신교인의 59%는 교회에서 가장 듣고 싶은 설교로 ‘성경에 충실한 설교’를 꼽았다. 청년 성도 돌봄 방향 역시 ‘성경에 근거한 삶의 방향 제시(55%)’가 가장 높았다. 이는 청년 성도들이 세속적 위로나 단순 친목이 아닌, 성경 자체에 기반한 명확한 해답을 원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어릴 적부터 신앙생활을 해온 직장인 나모(37·여·경기도 김포) 씨는 “과거에는 질문에 대해 관념적인 답변만 돌아와 답답함이 컸다. 하지만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성경 속 ‘예언과 성취’의 과정을 배우며 말씀의 참뜻을 깨닫게 됐다”며 “육하원칙에 따른 명확한 검증 과정이 오히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더욱 확고한 이성적 확신으로 바꿔 줬다”고 말했다. 기성교회가 채워주지 못한 말씀의 깊이를 능동적으로 찾아 나선 결과다. ◆ 숏폼 대신 ‘성경 큐레이션’… 확고한 진리로 불확실성 해소 종교가 없는 청년들의 유입 원인은 디지털 시대의 ‘지적 허기’와 맞닿아 있다. 한국갤럽의 ‘한국인의 종교 1983-2025’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 무종교인의 52%는 ‘관심이 없어서’, 20%는 ‘정신적·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종교를 믿지 않는다고 답했다. 시간적 여유가 없는 현대 청년들의 일상은 ‘디지털 과부하’로 요약된다. 퇴근 후 숏폼 콘텐츠를 소비하며 시간을 보내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삶의 근본적인 갈증을 심화시키는 ‘수동적 휴식’에 불과하다. 일시적 자극에 피로감을 느낀 청년들은 모호함을 기피하고 명확한 답을 원하는 ‘인지적 종결 욕구’를 보이기 시작했다. 성경 전체의 맥락을 인과관계에 따라 명쾌하게 풀이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방식은 이들에게 일종의 ‘논리적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IT 업계 종사자 조성호(28·남·서울 영등포) 씨는 “단순한 교양 지식이 아니라, 성경의 약속이 실제 역사 속에서 성취되는 구조가 마치 정교한 코딩처럼 맞아떨어지는 점에 매료됐다”며 "모호함을 없애고 성경만을 가지고 절대적인 진리를 탐구하는 과정 자체가 일상의 무기력함을 씻어내는 환기구가 됐다"고 평가했다. 기성 종교의 수동적 의식에는 무관심하지만, 명확한 말씀으로 지적·영적 갈증을 채우는 과정에는 기꺼이 귀중한 저녁 시간을 할애하는 셈이다. ◆ 단순 소속감 넘어 ‘정서적 안정·가치관 확립’의 장 배움의 과정은 청년들의 커뮤니티 문화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소모적인 비교나 일시적인 쾌락 대신, 명확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내면을 채우는 또래 문화가 형성된 것. 대학생 수강생 송모(23·여·서울 성북구) 씨는 “타인과 비교하며 에너지를 쓰기보다 각자의 일상에 충실하며 정서적 균형을 찾아가는 신천지의 또래들을 보며 큰 힘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해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수료 예정자 중 12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0.7%가 성경 공부 후 가장 큰 변화로 ‘내면의 평화와 안정’을 꼽았다. ‘삶의 목표와 방향성 확립(42.0%)’ 역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센터의 교육 시스템이 청년들의 무력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안식처’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030 세대가 원하는 것은 추상적인 위로가 아니라 삶을 지탱할 수 있는 실체적인 ‘답’”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적 갈증을 해소하고 건강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과 소통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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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최동원 경남도의원,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나선다”,
    경상남도의회 최동원 의원(국민의힘, 김해3)은 6월 11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에서 「경상남도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의 주택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토지 확보나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사업 지연, 추가분담금 발생 등 수 많은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도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를 줄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지역주택조합 피해예방 및 사업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정보공개 확대, 허위·과장 광고 방지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최동원 의원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에 지역주택조합 제도 폐지를 건의하는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현행 제도권 안에서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현실적인 보완책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주택조합 피해방지 대책의 기본목표 및 추진방향 ▲가입안내서 제작·보급 및 홍보 ▲조합원 모집 시 정보공개 및 사전안내 ▲허위·과장 광고 방지 및 지도·점검 등에 관한 사항이다. 최동원 의원은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이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사업이 보다 투명하게 추진되고, 도민들에게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가입 단계에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유의사항 등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이번 조례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예방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주택사업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동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8일 열리는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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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경남 5월 경제활동인구 역대 최고…고용시장 참여 기반 확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년 5월 고용률이 63.8%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182만 명으로 1만 7천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전쟁 장기화 영향 등으로 전국 취업자 수가 4만 명 감소한 흐름과 대조되는 것으로, 경남 고용률은 전국 평균(63.3%)보다 0.5%p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5월 경상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188만 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 7천 명 증가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6.0%로 1.3%p 상승했다. 특히 올해 5월에는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역대 5월 기준 각각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경제활동인구와 경제활동참가율도 역대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해 노동시장 참여 확대와 취업 증가가 함께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취업자가 43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7천 명(+4.0%) 증가하며 고용 증가세를 뒷받침했다.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취업자도 68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 8천 명(+4.3%) 증가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30만 3천 명으로 2천 명(+0.5%) 증가했다. 특히 서비스업과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의 증가는 경남도민생활지원금, 고유가피해지원금 등으로 인한 소비 여건 개선 요인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농림어업 취업자는 16만 6천 명으로 2만 명(-10.8%) 감소했고, 건설업은 8만 명으로 5천 명(-6.0%) 감소했으며, 전기·운수·통신·금융업도 15만 6천 명으로 4천 명(-2.5%) 감소해 업종별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수급 불안 등이 일부 업종의 고용 여건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98만 6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7천 명(+3.9%) 증가했고, 비임금근로자는 54만 8천 명으로 3만 7천 명(+7.2%) 증가했다. 반면 임시근로자는 25만 2천 명(-5만 4천 명, -17.8%)으로 감소했다. 실업률은 3.3%로 전년 동월 대비 1.5%p 상승했으며, 실업자 수는 6만 3천 명으로 3만 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 실업률이 4.3%로 전년 동월 대비 2.2%p 상승했고, 여성 실업률은 2.1%로 0.7%p 상승해 남성 실업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다만 실업자 증가는 경제활동인구와 경제활동참가율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가며 구직활동이 활발해진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4만 7천 명 증가한 반면, 비경제활동인구는 97만 2천 명으로 3만 2천 명 감소했다. 이는 구직활동에 새로 참여한 인원이 늘어난 가운데, 이 중 일부가 단기간 내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실업자 수와 실업률이 일시적으로 동반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5월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역대 5월 최고치를 기록하고, 경제활동인구와 경제활동참가율은 역대 최고 수준을 보이며 지역 고용시장의 활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제조업 고용이 둔화되는 흐름 속에서도 경남 제조업 취업자가 1만 7천 명 증가한 것은 지역 주력산업이 고용 회복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활동인구 증가에 따라 구직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구직자와 기업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연결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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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민주당은 경남도민의 선택에 불복하는 것이냐? 그렇지 않다면 수사기관을 압박해 선거 결과 흔들려는 정치공세 중단하라"
    박완수 경남도지사 선거캠프 유해남 수석대변인은 11일 오전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민주당은 경남도민의 선택에 불복하는 것이냐? 그렇지 않다면 수사기관을 압박 해 선거 결과를 흔들려는 정치공세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당선인 측은 어제(6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경남 도당의 기자회견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민주당에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민주당은 이번 경남도지사 선거 결과를 인정하느냐?. 경남도민의 선택 을 존중하냐?. 아니면 수사기관을 앞세워 선거 결과를 다시 흔들겠다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어 "민주당의 회견은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형식을 띠고 있지만, 실제 내용 은 선거 결과에 대한 불복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압수수색은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수사 절차일 뿐이다. 범죄 성립도 유죄 확정도 아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압수수색이 있었다는 이유 만으로 "중대 선거범죄"가 확인된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면서"이는 법률적 판단이 아니라 정치적 선동이다 수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불법 딥페이크, 공무원 개입, 조직적 선거범죄, 관권선거"라고 단정하는 것은 진상규명이 아니다"라고 직격했다. 그러면서"수사 기관에 특정한 결론을 요구하는 정치적 압박이다. 민주당 경남도당 은 집권당의 지위를 악용해 수사에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는 것으로 비 칠수 있다는 정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더구나 민주당은 선관위가 왜 선거기간 중 신속히 조치하지 않았느냐 고 문제 삼고 있다. 그렇다면 민주당은 선거 직전 수사기관이 특 정 후보 관련 의혹에 즉각 개입해 선거판을 흔들었어야 한다는 것이냐. 이것이야말로 선거 중립성과 수사 중립성을 해치는 위험한 발상이다"며"선관위의 제보접수와 검토, 판단, 수사의뢰 시점은 선관위의 독립적 절 차와 판단의 문제이다. 이를 박완수 당선인 측 책임처럼 몰아가는 것은 명백한 책임 전가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민주당의 핵심 주장이었던 딥페이크 프레임도 이미 흔들렸다 제보자 본인이 "딥페이크로 만들라는 지시는 아니었다"는 취지로 밝혔다. "딥페이크 그 한 건은 자율적으로 만들었다"는 취지의 말도 했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선거기간 내내 사용했던 "조직적 딥페이크 제작.유포" 주장을 선거 이후에도 반복하고 있다"며"딥페이크 프레임이 흔들리자 이제는 "관권선거"라는 이름으로 말을 바꾸고 있다. 공무원의 공개자료 확인.전달을 곧바로 관권선거로 몰 수는 없다. 공직선거법상 문제가 되려면 특정 후보의 당선 또는 낙선을 위한 선거운동에 해당해야 하고, 공무원이 직무권한이나 지위를 이용해야 하며, 선거운동 기획이나 실시에 관여했다는 구체적 사실 이 입증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민주당에 묻는다.어떤 공무원이 어떤 직무권한을 이용했다는 것이냐. 어떤 선거운동 기획에 참여했다는 것이냐. 어떤 자료가 실제 선거운동에 어떻게 사용됐다는 것이냐? 누가 딥페이크 제작을 지시했고, 어떤 영상이 실제 유포됐다는 것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서 "중대 선거범죄"라는 말만 반복하는 것은 법적 문제 제기가 아니라 정치적 낙인찍기이다"며"수사는 법과 증거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정당의 회견문이나 정치 적요구에 따라 방향이 정해져서는 안된다."며"박완수 당선인 측은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 사실관계는 수사 절차를 통해 명확히 밝혀질 것이다. 그러나 수사 절차를 악용해 도민의 선택을 흔들고, 선거 결과를 의혹으로 뒤덮으려는 시도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하면서, "민주당은 분명히 답하라. 경남도민의 선택을 인정하냐? 이번 선거 결과에 승복하냐? 도민의 선택은 의혹으로 지울 수 없다.민주당은 선거 결과 불복으로 비칠 수 있는 정치공세와 수사 개입 시 도를 즉각 중단하고, 사실과 법 앞에서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기 바란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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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경남 기념식’ 개최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경남 기념식’이 10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6월항쟁 정신계승 경남사업회가 주최하며,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 허성무 국회의원,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등 주요 내빈들과 6월 민주항쟁 관련자,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의 뜻을 기리고 6·10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은 창원민예총 시민풍물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내빈 기념사, 기념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민주화운동 사진전과 먹거리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돼, 참석자들이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에서 “6‧10민주항쟁의 정신은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향한 출발점”이라며 “도민 모두가 민주주의의 참된 가치를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10민주항쟁은 1987년 6월 10일 당시 권위주의 정권의 독재에 맞서 전국적으로 전개된 대규모 민주화운동으로, 대통령 직선제 도입 등을 이끌어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역사적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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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경남도, 2026 토지행정세미나 개최...AI‧공간정보 활용 토지행정 혁신방안 논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창원시 진해구 소재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에서 ‘2026년 토지행정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토지행정 및 공간정보 분야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간의 기술 공유를 통해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도, 시군 공무원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본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체 제안된 23건의 연구과제 중 1차 심사에 선정된 9건이 발표됐다. 1부에서는 ‘AI 기반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허위매물 근절방안 연구’, ‘지적재조사 조정금 징수율 제고를 위한 핵심전략방안’ 등 6건의 과제가 발표됐으며, 2부에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연구한 현장 기반 기술혁신 사례 3건이 소개됐다. 공무원 부문에서는 ‘지적측량 성과검사 고도화를 위한 드론 정사영상 활용방안’을 발표한 거제시 김효민 주무관이 최우수에, ‘지적재조사 완성의 마지막 퍼즐(부제:조정금 징수 3대 핵심 전략)’을 발표한 고성군 정윤우 주무관, 박동민 주무관이 우수에 선정되었으며, 장려 3명을 포함한 5개 시군 공무원이 도지사상을 받았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부문에서는 ‘AI 및 드론 영상을 활용한 재난지역 피해 지원사업의 정밀화와 지적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발표한 산청지사 서민철 대리가 최우수에, ‘지형 특성에 따른 산지전용허가 재해위험 분석과 LX 디지털 국토 플랫폼을 활용한 예방모델 개발’을 발표한 사천지사 김효진 대리가 우수에, 통영시 김성현 주임이 장려에 선정돼 도지사상을 받았다. 최우수 과제 2편은 11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토교통부 2026 K-Geo Festa 전국 지적세미나에 출품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안종태 국토지리정보원 위성센터장은 ‘국토위성 2호, 차세대 중형위성 발사 성공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안 센터장은 차세대 중형위성인 국토위성 2호가 지난 5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Space-X사의 ‘팔콘9’ 발사체에서 발사돼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했으며, 2021년 3월 발사된 국토위성 1호와 함께 17분 간격으로 동일 궤도를 비행함으로써 고정밀 입체 영상 제작과 접경지역에 대한 입체 영상 확보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토위성 영상을 민간에도 적극 개방해 활용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혀 우주항공청이 소재한 경남의 공간정보 분야 공무원과 전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토지행정을 위해 실무 중심의 정책 제안과 첨단 기술 도입을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오늘 논의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실질적인 행정혁신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도민의 재산권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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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원전산업 투자펀드 가동... 글로벌 SMR 시장 선점 맹공
    경상남도가 미래 글로벌 원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에 대한 전방위적인 금융 투자에 본격 착수했다. 경남도는 대형원전 제조기술력 확보 도내 원전기업의 수출 확대, SMR 시장 참여 기회 제공 등을 위해 조성된 586억 원 규모의 원전산업 투자펀드가 도내 대표 에너지기업인 범한메카텍을 첫 투자 대상으로 결정하고 100억 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자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도내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 원전 기술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한국수력원자력, 산업은행 등이 함께 출자한 원전산업 투자펀드 조성에 참여해왔으며 지난해 말 최종 586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완료했다. 이후 도는 대규모 시설·장비 투자를 앞둔 도내 원전기업을 발굴해 왔으며, 그 첫 결실로 올해 5월 범한메카텍 100억 원의 마중물 투자금이 지원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1964년 설립한 범한메카텍은 가스·석유화학 압력용기, 열교환기 등 설계·제작에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에너지기업이다. 범한메카텍은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기존 대형원전 기자재 제조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기술 개발에 착수하는 한편, 차세대원전인 SMR 사업으로의 확장을 위한 설비 구축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도는 그동안 지역 원전기업들이 현장에서 호소해온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350억 원 규모의 원전기업 육성 특별자금을 운용해 최대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시에 펀드(투자)-융자(대출)-보증(신용)을 연계해 원전기업이 적기에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왔다. 경남도는 이번 범한메카텍 투자를 신호탄으로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지역 원전기업들에 대한 투자도 속도감 있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현재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원전과 SMR의 역할이 급격히 커지고 있는 만큼, 이를 기회로 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도내 원전기업에 대한 선제적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도내 원전기업들이 자금 걱정 없이 기술 개발 및 투자에 전념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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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는 10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노동계,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경상남도 노동정책기본계획(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1차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변화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노동정책 비전과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지난해 12월 경남연구원과 연구용역을 착수한 이후 노동자 실태조사, 전문가 자문, 노·사·민·정 의견수렴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또한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안전한 경남’을 비전으로, ‘노동권익·안전·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노동환경 개선을 통한 도민 체감도 향상’을 정책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노동권익 보호 강화 ▲일하기 좋은 노동환경 조성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구축 ▲산업전환 대응 및 고용안정 지원 ▲노동정책 협력체계 강화 등 5대 전략과 15개 목표과제, 30개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계획은 노동정책의 현장 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소규모·영세사업장의 기초노동질서 확립, 비정규직·이주노동자 등 취약노동자 권익 보호, 원·하청 상생협력 및 공동근로복지기금 활성화 등을 통해 노동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구조 전환과 디지털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안정 지원과 직무전환 교육을 확대하고, 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노동시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은 변화하는 노동 시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최종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을 보완하여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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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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