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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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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최영호 경남도의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경상남도의회 최영호(국민의힘, 양산3)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적기 개통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30일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의 지체 없는 추진 ▲적기 개통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창원·김해·양산·울산을 연결해 경남의 경전선 축과 울산의 경부고속선 축을 잇는 핵심 광역철도망이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부전~마산 복선전철, 양산 도시철도 등과 연계되면 부산·울산·경남의 주요 철도망을 순환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며, 2024년 12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는 2026년 말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해 9월에도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정부에 건의했다. 그러나 예타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조사 통과뿐 아니라 기본계획과 설계, 재원 확보 등 후속 절차까지 정부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의원들의 뜻을 모아 예타 통과 이후 실제 착공과 개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추진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다시 마련했다. 최 의원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특정 지역의 교통사업이 아니라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본회의 의결은 예타 통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착공과 개통까지 정부가 책임 있게 추진하라는 경남도의회의 공식 요구”라며 “정부는 예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후속 절차와 재원 확보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의결된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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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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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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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남도,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도청과 산하기관 59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경남경찰청, ㈜에스원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도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사업소와 공직유관단체의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전파탐지기, 적외선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전파 신호와 적외선을 탐지하고 카메라 렌즈의 반사광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형·위장형 촬영기기의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일정과 대상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취약 요인이 확인되면 시설을 즉시 보완하고, 의심 기기가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뒤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도 주관 합동점검과 함께 18개 시군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청사와 산하기관의 취약 공간을 점검한다. 도내 터미널·공원 등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을 연중 실시해 공공기관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이어지는 불법 촬영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7억 2,644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피해상담과 촬영물 삭제·모니터링, 의료·수사·법률·치유회복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 예방교육 강사단과 이동식 체험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통해 디지털성범죄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불법촬영은 개인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라며 “공공기관부터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군·경찰·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촬영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로 상담이나 촬영물 삭제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055-1366) 또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55-604-4240)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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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 “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마을방송, 현장 예찰, 전화 안부 확인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집행해 달라”며 “특히 한낮 논밭 작업 자제 계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과 산림작업장, 전통시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 자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시군과 함께 매일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가뭄과 고수온 대응과 관련해 “농업용수 지원과 가축 폐사 방지, 어업 분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과 전 시군 단체장,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39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상 전망과 폭염·가뭄 대응 현황,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남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6개 시군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영농작업장 예찰, 마을방송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평일 연장 운영(오전~밤 10시), 주말 추가 운영(오전~저녁 6시 정도)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과 함께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관리, 고수온 대응,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학교와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박 지사는 시군의 현장대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 저수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가뭄대책사업비 지원 요청과 창녕군의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 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 경남도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영농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 현장 예찰 및 재난정보 전파를 더욱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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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실시간 뉴스 기사

  • 부산시, '2026 부산시 스타소상공인' 10개사 선정… 인증서 수여·동행 간담회 개최
    □ 부산시(시장 전재수)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2026년 부산시 스타소상공 인」 10개사를 선정하고, 오늘(30일) 오전 10시 20분 해운대구 송정동 소 재 수월경화(2026년 스타소상공인 선정 점포)에서 인증서 수여식과 '민생 100일 시민과의 동행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스타소상공인 대표 1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부산 스타소상공인」은 업력 3년 이상 부산시 소재 소상공인으로서 식 품, 의류, 생활소비재 등 생활 밀접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기업형 소 상공인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을 사업모델, 경쟁력 등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 올해 공모에는 지역 소상공인 336개사가 지원해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 선정된 기업은 꿀꺽하우스(막걸리·전통주), 남천면가(들기름메밀면), 루프트 맨션(의류·가방), 석운윤(성인의류), 석정갈비(돼지생갈비), 양산집(돼지국 밥), ㈜아르프스튜디오(비건음식), ㈜오엠지(블렌딩 티), ㈜플롯(컴포트 여 성화), 허니브로푸드(저당효소 웰니스 떡)이다. □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첫해 업체별 성장지원금(2천만 원)과 성장전략 컨설팅을 비롯해 국가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심층 상담(컨 설팅), 기업 간 협업 지원(5백만 원), 공동 마케팅 및 홍보 등을 지원할 예 정이다. ○ 또한 소상공인 정책자금 보증요율 우대(0.6% 고정 보증요율), 박람회·전시 참가 등 판로 지원과 네트워크 교류 기회도 제 공한다. □ 한편, 시는 '민생 100일 시민과의 동행 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소상공인 등 민생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 이날 간담회는 올해 네 번째로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 은 검토를 거쳐 향후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전재수 시장은 “부산시는 부산만의 특색과 감성을 담은 기업들이 전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 번 스타소상공인 선정기업이 기업가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해 지역을 선도하 는 모델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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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부산시,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철저… 해운대해수욕장 안전점검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30일) 오후 1시 30분 해운대해수욕장을 방문 해 여름철 수상안전관리 현장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철 해수욕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익 수사고, 해파리 쏘임, 이안류 등)에 대비해 안전관리 실태와 지능형 CCTV 등 각종 시설·장비를 직접 점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소방, 민간 수상구조대, 경찰, 구 관계자 등)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 편, 여름철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사고 ZERO, 안전지킴 H ERO!’ 결의를 함께 다질 예정이다. □ 올해(2026년) 해운대해수욕장은 지난 6월 26일 부산에서 가장 먼저 개장 해 오는 9월 15일까지 82일간 운영된다. ○ 7월 26일 기준 부산 전체 해수욕장 누계 이용객은 655만 명으로, 그 중 해운대해수욕장 이용객은 272만 명으로 집계됐다. □ 전재수 시장은 “모두가 여름휴가를 떠나는 시기에도 현장을 지키며 시민 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 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여러분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자부심으로 지금처럼 맡은 소임을 다해 주시길 부 탁드린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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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포항시-㈜삼도, 사회공헌형 민간임대주택 공급 업무협약 체결
    포항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삼도와 다자녀가구와 신혼부부 등 주거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형 민간임대주택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도가 북구 우현동 24-1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지역 최초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934세대 가운데 100세대를 사회공헌형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공헌형 주택으로 공급되는 100세대는 입주자에게 10년간 월 임대료를 부과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과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증금과 관리비 등 구체적인 임대조건 및 입주자 모집·선정 기준은 관련 법령과 향후 수립될 세부 운영계획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삼도는 주택의 계획·설계·시공부터 입주자 모집·선정, 임대차계약, 주택 관리 및 임대 운영 등 사업 전반을 전담한다. 포항시는 관련 법령 및 행정절차 안내와 사업의 공익적 취지를 알리는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시의 직접적인 재정 부담 없이 민간기업의 사회공헌을 지역 주거복지와 연계한 새로운 민·관 협력 주거복지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다자녀가구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해 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 향토기업의 자발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주거복지를 대폭 확대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사회공헌형 민간임대주택이 차질 없이 공급·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상호 ㈜삼도회장은 “포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을 환원하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사업이 포항시민의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택 공급과 임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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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양산시, 여름철 내수면 물놀이지역 현장점검 실시
    양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내수면 물놀이지역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8일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주요 물놀이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인 내송천, 용연천, 내원사계곡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희용 부시장을 비롯한 시민안전과 관계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물놀이 지역의 관리 상태를 살피고, 인명구조 장비 비치 및 관리실태, 위험 요소 유무, 안전관리 요원의 근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여름철 수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총 12명의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을 현장에 배치했으며 물놀이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 같은 지속적인 안전관리 노력으로 양산시는 최근 5년간 물놀이 사망사고 제로(0건)를 유지하고 있다. 김희용 부시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주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책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관리와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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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양산, #with you”
    양산시는 여성폭력방지 캠페인사업의 수행기관인 양산가족상담센터에서 ‘양산방문의 해, 폭력 없는 안전한 양산’이라는 슬로건으로 여성폭력방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13개 관내 유관기관과의 간담회 및 SNS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5월 양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3개소를 시작으로 6월 양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3개소, 7월 양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 2개소와 진행했고, 8월 양산시가족센터 등 3개소와의 간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와 SNS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양산시와 양산가족상담센터는 ▲여성폭력예방 관련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피해지원 내실화 ▲여성폭력방지 캠페인사업 촉진 ▲여성폭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안전망 강화 등의 사안 관련 논의 및 홍보를 수행했다.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예방 중심의 정책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여성폭력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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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2026년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페스티벌 추진계획 보고회
    울산시는 29일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ubc울산방송, 울산시체육회, 울산조정협회, 울산대학교, 유니스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산 세계명문대학 조정페스티벌 추진계획 보고회' 를 열고 행사 분야별 준비 상황과 세부 운영방안을 최종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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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온열질환자 132명·사망3명…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 첫 현장은 ‘폭염 건설현장’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정쌍학)가 제13대 첫 현지의정활동의 초점을 ‘폭염 속 건설근로자 안전’에 맞췄다. 건설소방위원회는 29일 창원 진해구 공동주택 건설현장과 김해 한림~생림 도로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체계와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지인 김해를 비롯한 도내 6개 시군에는 올해 신설된 최고 단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가, 12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첫 현장 행보로 건설현장을 택한 배경에는 도내 온열질환 피해가 야외 작업장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올여름 경남에서 온열질환자 132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3명이 목숨을 잃었다(7월 28일 경남도 집계). 앞서 7월 24일까지 집계된 106명을 보면 발생 장소는 실외가 77%였고, 그중에서도 실외 작업장이 40명으로 가장 많았다. 건설현장이 사실상 폭염 산업재해의 최전선인 셈이다. 이번 현지활동은 시행 1년을 맞이한 폭염 관련 안전규정이 작업 현장에서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뒀다. 지난해 7월 개정 시행된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체감온도 31℃ 이상에서 2시간 이상 이어지는 작업을 ‘폭염작업’으로 규정하고, 냉방·통풍장치 가동과 무더위 시간대 작업 조정을 사업주 의무로 정했다. 체감온도가 33℃를 넘으면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줘야 하고, 위반하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위원들은 진해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무더위 시간대 작업 조정과 휴식시간 준수, 휴게시설 운영 상태를 살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위험 시간대 작업 강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근로자가 충분히 쉴 수 있게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해 한림~생림 도로 건설현장에서는 공사 추진과 폭염 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그늘막 등 휴게시설을 확인했다.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시원한 물, 냉방·통풍장치 또는 그늘, 2시간마다 20분 휴식, 보냉장구, 온열질환 발생 시 119 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의 실효성을 높일 방안도 짚었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가 폭염 대응 수위를 최고 단계로 끌어올린 이튿날 이뤄졌다. 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 중이며, 28일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에서는 공공건설현장 1,642곳의 안전수칙 이행 점검, 체감온도 38℃ 이상 시 긴급 작업을 제외한 옥외 공사 중지 권고, 공사를 중단한 현장에 대한 계약기간 연장·지체상금 미부과 안내 방침을 내놨다. 공동주택 등 민간 공사장의 냉방장치·휴게시설과 보냉장구 지급, 외국인 근로자 다국어 안전교육도 집중 점검 대상이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이러한 대책이 건설근로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로 이어지는지 소관 부서와 함께 계속 점검할 방침이다. 정쌍학 위원장은 “폭염은 견디는 날씨가 아니라 관리해야 할 중대한 산업재해 요인”이라며 “공사 일정이나 속도보다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이 언제나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더위 시간대 작업 조정, 충분한 휴식과 수분 제공, 휴게시설 관리는 권고가 아니라 법이 정한 기준인 만큼 현장 곳곳에서 철저히 지켜져야 한다”며 “현장의 애로사항이 안전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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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경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결특위, '26년도 1회추경 예산 67억 원 감액
    경상남도의회 교육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주언, 국힘, 거창1)는 지난 28일 2026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종합심사를 실시하고, 수정안을 가결했다. 경상남도교육청 2026년 1회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6,201억 원 등을 반영하여 당초 예산 6조 6,058억 원보다 6,841억 원(10.4%)이 증액된 7조 2,899억 원이 제출되었으며, 예산 편성의 타당성과 재원의 효율적 배분, 사업 추진의 적정성 및 집행 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한 결과 교원용 스마트 단말기 등 6개 사업 총 67억 원을 감액 의결하고 22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하였다. 박주언 위원장은 “당초예산에서 삭감된 사업을 추가경정예산에 다시 편성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사정 변경과 충분한 타당성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단순히 사업의 필요성만을 반복하여 예산을 편성한 것은 아닌지, 사업계획과 예산규모가 적정하게 보완되었는지를 꼼꼼히 심사했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복지 사각지대와 소외지역 학생을 지원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교육재정의 수혜가 일부 대상에 편중되지 않도록 전체 학생의 교육 여건과 예산 수혜의 형평성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편성된 예산이 보다 폭넓게 집행되어 많은 학생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재원 배분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감 공약사업의 경우에도 재정 여건과 사업의 우선순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성과평가와 사후관리를 강화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재정 운영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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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경남도의회 박준 의장 첫 민생행보, 어르신 ‘한 끼’ 챙기는 배식봉사로 시작
    제13대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장이 취임 후 첫 민생현장 행보를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했다. 도의회에서는 지난 29일 창원시 성산구 반지복지회관 나눔경로식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에 나서고, 급식 현장의 목소리와 복지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민생현장 방문은 제13대 의회 슬로건인 ‘도민과 함께 여는 희망찬 미래’ 구호에 맞게, 도민의 일상 속에서 직접 듣고 살피며 실천하겠다는 의정 방향을 첫 행보에 담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역사회의 변화를 현장에서 살피고, 복지정책이 실제 도민의 삶에 어떻게 닿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무료급식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박 의장은 이찬호 제2부의장, 박동철 의회운영위원장, 김영록 의원 등과 함께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배식에 참여했다. 단순한 시설 방문이나 현황 청취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식사를 직접 챙기며 안부를 묻는 한편, 현장에서 묵묵히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세심하게 살폈다. 박 의장은 “도의회의 첫걸음은 언제나 도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는 일이 곧 경남의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고 전했다. 이어 “도민이 의회를 찾아오기 전에 먼저 도민 곁으로 찾아가는 의회, 도민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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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창원특례시, “제14회 사회복지사 대회” 성료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성배) 주관으로 '제14회 창원시 사회복지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의 곁을 지키며 지역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이해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복지 관련 기관장, 사회복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후원금 전달식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이성배 협회장 대회사 ▲축사 ▲사회복지사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 조영순 관장이 투철한 사명감으로 노인복지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창원시 사회복지사 대상을 수상하는 등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STX복지재단과 마산위드라이온스클럽,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 발전위원회는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움에 놓인 시민 곁에서 가장 먼저 손을 내밀며 희망을 함께 만들어 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보수교육, 역량 강화, 처우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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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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