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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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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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최동원 경남도의원,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나선다”,
    경상남도의회 최동원 의원(국민의힘, 김해3)은 6월 11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에서 「경상남도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의 주택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토지 확보나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사업 지연, 추가분담금 발생 등 수 많은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도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를 줄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지역주택조합 피해예방 및 사업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정보공개 확대, 허위·과장 광고 방지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최동원 의원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에 지역주택조합 제도 폐지를 건의하는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현행 제도권 안에서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현실적인 보완책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주택조합 피해방지 대책의 기본목표 및 추진방향 ▲가입안내서 제작·보급 및 홍보 ▲조합원 모집 시 정보공개 및 사전안내 ▲허위·과장 광고 방지 및 지도·점검 등에 관한 사항이다. 최동원 의원은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이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사업이 보다 투명하게 추진되고, 도민들에게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가입 단계에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유의사항 등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이번 조례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예방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주택사업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동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8일 열리는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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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풍화일주로와 산양읍을 거쳐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고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통영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으며, 캐시앤바디랩 소속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크리스티-존스턴 선수는 2시간 25분 48초를 기록하며 통영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평균 속도는 시속 43.13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전날 거제 스테이지 우승자인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선두를 유지했다. 라카니 선수는 누적 기록 5시간 14분 19초로 옐로 저지를 지켜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의 제환준 선수가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크리스티안 라일레아누 선수가 16점으로 선두에 올랐고, 산악왕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닐스 진셰크 선수가 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2일 차까지 총 221km를 소화했으며, 6월 11일에는 사천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126.1km 구간으로 진행된다. 청정 해양 환경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을 함께 담은 코스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통영 스테이지에서도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며 “남은 스테이지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잠정 기록 기준이며,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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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신청지구 4개소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의 4개소가 선정돼 국비 7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7년 경남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 결과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2개소, 104억 원): 통영 49억 원, 거제 55억 원 -시군 역량강화사업(2개소, 4억 원): 거제 2억 원, 남해 2억 원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적 개발을 통해 어촌의 지역별 특화 발전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추진되며,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기초생활시설 확충과 소득증대 지원) △시군 역량강화(주민·지역 역량강화) 등 2개 유형이다. 최종 선정된 전국 16개소(국비 451억 원) 중 경남도는 4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통영시 신봉 권역과 거제시 가배 권역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5년간 추진된다. 통영시 신봉 권역은 고령화시대를 극복하고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권역을 조성하고자 한다. 신봉 다목적센터 신축, 목교 및 펜스 설치, 공중화장실 개선 등을 통해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거제시 가배 권역은 경로당과 주민공동목욕탕 정비, 주민활력센터 조성 등으로 생활서비스 기능시설의 시너지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덕원해수욕장 화장실 정비, 산책로 휴게시설 정비 등으로 방문객의 편의시설 이용여건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군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거제시와 남해군은 준비지구에 대한 지역주민 역량 강화, 완료지구에 대한 사후관리 및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1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난 3월 공모 신청 이후 도 주관으로 자체 사업계획 검토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사전 현장평가를 통해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반영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다음 달부터는 사업지별 인허가 검토 등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해 내년 초 사업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어촌의 자원을 활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어촌을 조성하고, 낙후된 어촌지역의 삶터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어촌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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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R&D) 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 분야별 선정기업은 ▲로보틱스 : 주식회사 이플로우(창원),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진주) ▲방산 : (주)제이엔이웍스(창원) ▲에너지 : 주식회사 씨티엔에스(창원) ▲우주항공 : 주식회사 지티엘(창원), 주식회사 지유(창원) ▲원자력·핵융합 : 주식회사 범성(창원) ▲친환경 : 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창원) ▲해양 : 주식회사씨랩(양산) ▲헬스케어 : 주식회사 젠라이프(양산) 등이다. 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작동장치)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 AUV(무인 수중 잠수정)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씨랩’ 황요섭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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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 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과거 보러 가는 길’ ,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하여’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하여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라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 241-2074)과 누리집(www.창원국악관현악단.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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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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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이동노동자 폭염 대응 강화… 쉼터 중심 안전대책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배달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동노동자 쉼터를 중심으로 폭염대응대책을 추진하고, 폭염 시 쉼터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도내 이동노동자 쉼터 11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쉼터별 냉방시설과 편의시설, 안내 체계 등을 확인하고 이동노동자들이 폭염 기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환경을 정비했다. 창원·김해·양산 거점 쉼터에서는 플랫폼 업체, 보건소와 협업해 온열질환 대응요령 등을 교육해 이동노동자와 쉼터 관리 인력의 응급대처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노동자들도 쉼터 이용 시 관련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 교육 영상을 지속 송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6개소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폭염 시기 이전에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도는 폭염위기경보 '경계' 이상 발령 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이 기간에는 폭염 단계별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수칙, 인근 쉼터 위치 정보 등을 홍보물과 알림서비스를 통해 제공해 이동노동자들이 폭염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일정한 근무 장소가 없어 제도적 보호장치가 용이하지 않은 이동노동자들을 보호하는 중요한 폭염 대응 인프라”라며, “이동노동자들께서는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가까운 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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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민선 9기 창원시장 인수위, 현안 업무보고 시작으로 본격 가동
    지난 9일 출범한 민선 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조청래)는 10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단기간 내에 민선 9기의 비전, 나아갈 방향을 정립해야 하는 만큼, 속도감 있는 업무보고를 통해 시 현안 전반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고 판단, 보고회 자리를 마련했다. 보고회는 실‧국‧소별 기본현황을 포함해 현재 추진 중인 핵심전략과제 및 중요 현안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사업별 리스크 여부 등 향후 계획수립 및 의사결정을 지원할 기초자료들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인수위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에 걸쳐 본청 11개 실‧국을 비롯, 직속기관, 사업소 등 집행기관 전반을 대상으로 업무보고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공약 이행계획을 도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1일에는 인수위원회와 실‧국‧소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기윤 당선인 주재로 “중요 현안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청래 인수위원장은 “업무보고회를 통해 시정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고, 인수위원들과 함께 현안에 대한 심도깊은 분석을 진행하여 문제점 및 개선책 도출에도 나서겠다.”며, “또한, 보고받은 현안들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민선 9기의 정책들이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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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조정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접견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은 10일 오후, 의장 취임 축하인사차 예방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국민의 삶 개선과 대한민국의 경제도약을 위해 행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접견에서 조 의장은 6.10 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군부독재의 어둠을 걷어내고, 직선제로 국민의 참정권과 국민주권의 시대를 연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면서,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당하고, 절차적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행정의 신뢰를 뒤흔든‘중대사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 의장은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국회는 조속한 국정조사로 진상을 규명하고 선관위 개혁방안을 도출하여 국민주권의 완전한 보장을 위한 국회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 정부를 향해서도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설치되는 만큼,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회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힌 데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의 집권플랜을 설계하고, 1기 내각을 이끌면서‘뛰어나고 안정감 있는 리더십’으로 정부가 많은 성과를 냈다”며, “풍부한 국정경험을 갖춘 중진의원으로서, 우리 국회와 정치가 한 발 더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조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조 의장께서는 정치적으로 여야에 조정력을 발휘할 수 있는 관계를 폭넓게 축적해 오셨고, 정치 전반과 정책에 대한 이해가 매우 깊다”며 “대한민국의 여러 어려움에 중심을 잡아야 할 국회의 수장으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러 정치·경제·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 속도를 내고, 개헌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도 “우리가 처음 경험해 보는 민주주의 난제로서 선관위 개혁 문제에 국회가 국정조사를 주도하는 등 중심을 잡아 달라”고 화답했다. (사진.글)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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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이재명 대통령, 벨기에 동포 간담회 개최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벨기에 방문 첫 일정으로 벨기에 동포들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U와 NATO 본부가 위치한 유럽의 핵심 거점인 벨기에에서 대통령 주재 동포간담회가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오늘 간담회에는 한인회 등 동포단체 관계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경제인, 교육·과학·문화·종교계 인사, 입양동포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 50여 명이 참석했다. 벨기에 동포사회를 대표해 임은희 벨기에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벨기에 동포사회가 현지에서 신뢰받는 작지만 단단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국 대한민국의 발전과 위상이 뒷받침해 준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유럽의 심장 벨기에를 방문하신 대통령님의 이번 방문이 큰 결실을 맺기를 바라며, 동포사회도 양국간 가교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벨기에에서 살아가는 동포들께서 최근 대한민국의 높아진 위상을 체감하고 있을 것이라”며 “그 바탕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정체성을 잊지 않고 묵묵히 한국과 벨기에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주신 동포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고 말하며 동포사회를 격려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동포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기 위해, 재외공관이 국가 간 공식 외교 업무를 뛰어넘어 동포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민수 IMEC(벨기에 소재 반도체 연구기관) 수석연구원, △이윤경 벨기에문화원 한식 요리강사, △소피 조노 한인입양인협회장이 동포사회를 대표해 현지 활동 경험과 소회를 공유했다. 먼저 김민수 IMEC 수석연구원은 “벨기에에서 연구를 수행하며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높은 수준을 현장에서 실감하고 있다”며 순수과학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새로운 혁신을 이끌 수 있다고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했다. 이윤경 벨기에문화원 한식 요리강사는 “과거에는 낯설게 여겨졌던 한식이 이제는 벨기에 사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한식에 담긴 가치와 따뜻함을 현지에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피 조노 한인입양인협회장은 “전 세계 한인입양인들이 자신의 뿌리와 다시 연결되고 모국과 더욱 강한 유대감을 쌓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한 기대와 감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벨기에 동포사회는 입양동포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입양동포 여러분들의 과거 인연을 찾는 데 부족함이 없는지 잘 챙겨보라“고 재외동포청장에게 재차 당부했다. 간담회 문화공연에서는 박예람 벨기에 라모네왕립극장 플루트 종신수석이 모차르트 세레나데, 진도아리랑, 경기아리랑 및 모차르트 터키행진곡을 엮은 플루트 독주 메들리를 선보이며 한국과 유럽의 문화적 교감을 상징하는 무대를 선사했다.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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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이찬호 경남도의회교육위원장 ,건강장애학생 학습권 보장 적극 지원
    이찬호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장(국민의힘, 창원5)이 8일 경상남도교육청 ‘건강장애학생학습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건강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이번에 문을 연 건강장애학생학습지원센터는 장기 입원이나 통원 치료로 인해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콘텐츠와 체계적인 학교 복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담 기구다. 기존의 병원학교 운영과 원격수업 등 단편적 지원을 넘어, 교육청 차원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질병으로 인해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단 한 명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센터가 학교·병원·가정을 잇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으로 기능해, 건강장애 학생들이 학습 공백 없이 학업을 지속하고 건강하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건강장애 학생들이 차별 없는 교육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와 제도적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이며 학생들의 교육권 보호를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건강장애학생학습지원센터는 앞으로 개인별 맞춤형 학습 설계, 학교 복귀 지원, 심리 상담 및 관련 정보 통합 제공 등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전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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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풍화일주로와 산양읍을 거쳐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고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통영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으며, 캐시앤바디랩 소속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크리스티-존스턴 선수는 2시간 25분 48초를 기록하며 통영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평균 속도는 시속 43.13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전날 거제 스테이지 우승자인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선두를 유지했다. 라카니 선수는 누적 기록 5시간 14분 19초로 옐로 저지를 지켜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의 제환준 선수가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크리스티안 라일레아누 선수가 16점으로 선두에 올랐고, 산악왕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닐스 진셰크 선수가 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2일 차까지 총 221km를 소화했으며, 6월 11일에는 사천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126.1km 구간으로 진행된다. 청정 해양 환경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을 함께 담은 코스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통영 스테이지에서도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며 “남은 스테이지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잠정 기록 기준이며,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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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지속 가능한 경남의 미래, 환경계획으로 그리다
    경상남도는 1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경상남도 환경계획(2026~204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환경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향후 15년간 경남의 환경보전과 관리 방향, 목표와 추진 전략을 담은 종합계획이다. 이번 환경계획(안)은 생태환경, 생활환경, 회복탄력성, 사회·경제 통합 등 4개 부문을 중심으로 경남의 환경 현안과 미래 과제를 반영했다. 특히 낙동강 수질개선과 남해안 해양환경 관리,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 산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태계 보전 및 생물다양성 증진 ▲대기·수질·토양 등 생활환경 개선 ▲자원순환 기반 폐기물 관리체계 고도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전환 ▲환경보건 및 기후재난 대응 강화 ▲환경교육과 환경 거버넌스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환경정책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환경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경남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비전과 기후위기 대응, 물환경 및 해양환경 관리, 자원순환 체계 강화, 도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환경계획은 경남의 환경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장기 환경전략”이라며,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환경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후 환경정책위원회 심의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승인 절차를 거쳐 ‘경상남도 환경계획’을 최종 확정·공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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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조선·방산·우주항공·원전 연계 양자클러스터 전략 본격화
    경상남도는 10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양자분야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 추진전략과 경남의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와 협력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대응하고 있으며, 지난 5월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는 부산의 원천기술 연구 역량, 울산의 양자팹 기반 연구개발, 경남의 조선·방산·우주항공·원전 등 주력산업 실증 및 소부장 기반을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이다. 특히, 경남은 산업현장 실증과 양자 소부장 공급망 구축, 시험·인증 기반 확보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기계연구원,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양자AI융합센터와 관련 기업체 등 학계·연구기관·산업계 전문가와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남연구원의 ‘경남 양자산업 육성 방향’ 정책과제 연구결과 발표 ▲미래양자융합센터의 ‘경상남도 양자클러스터 추진전략’ 발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경남·부산·울산이 각각의 역할을 분담해 양자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양자센싱 기술은 기존 기술로 측정이 어려운 미세한 물리량을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어, 조선·방산·우주항공·원전 등 경남 주력산업 분야에서 비파괴검사, 정밀계측, 무GPS 항법, 극한환경 진단 등에 활용될 수 있어 산업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양자 소부장 산업화, 산업현장 실증, 시험·인증 체계 구축을 통해 경남형 양자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양자기술은 인공지능 이후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검토해 경남 양자산업 육성정책과 양자클러스터 후속 대응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조선·방산·우주항공·원전 등 경남의 주력산업과 양자기술을 연계해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앞으로 도내 대학, 연구기관, 기업과 협력해 양자기술 활용모델을 지속 발굴하여, 양자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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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밤머리재 관광경관 명소화...지리산권 관광 활력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 사업인 ‘밤머리재 전망대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인 산청군과 지리산권에 관광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2028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며, 2026년에는 국비 5억 원(50%), 도비 1억 5천만 원(15%), 군비 3억 5천만 원(35%)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는 산청군 삼장면 홍계리 산 110-3번지 일원 밤머리재다. 이곳에는 지리산을 찾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관광 안내와 휴식 기능을 제공하는 지상 2층 규모의 들머리 탐방센터, 구름 테라스, 밤머리재 단풍로드를 조망할 수 있는 소규모 전망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리산과 웅석봉의 생태축을 잇고 밤머리재 관문 역할을 하는 밤머리재 생태터널에는 내·외부 경관특화사업을 추진해 지리산 밤머리재를 상징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밤머리재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은 지리산과 웅석봉을 찾는 관광객에게 휴식과 치유의 거점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산청과 지리산권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부산, 울산, 광주, 전남과 함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비 589억 원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인 총 1,177억 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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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조선소에서 합동 산재 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창원시 진해구 소재 (주)케이조선 미래관 및 바다관에서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재해예방을 위한 ‘부·울·경 안전문화 정착 동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을 비롯한 도 관계자와 창원시,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 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주)케이조선 등 관계기관에서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적극적인 재해예방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산업현장 안전 관련 기관 및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는 자리였다. 참여자들은 중식 시간에 맞춰 식당을 이용하는 조선소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수칙 홍보, 고위험 작업 안전관리 안내, 재해예방 실천 방법 등을 공유했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최근 지게차로 인한 산재사고가 증가 추세다”며, “최근 업황 호조로 조선소 내 중장비 운용이 많아지면서 이로 인한 산재사고의 우려도 커 노동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경영책임자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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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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