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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풍화일주로와 산양읍을 거쳐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고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통영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으며, 캐시앤바디랩 소속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크리스티-존스턴 선수는 2시간 25분 48초를 기록하며 통영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평균 속도는 시속 43.13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전날 거제 스테이지 우승자인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선두를 유지했다. 라카니 선수는 누적 기록 5시간 14분 19초로 옐로 저지를 지켜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의 제환준 선수가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크리스티안 라일레아누 선수가 16점으로 선두에 올랐고, 산악왕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닐스 진셰크 선수가 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2일 차까지 총 221km를 소화했으며, 6월 11일에는 사천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126.1km 구간으로 진행된다. 청정 해양 환경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을 함께 담은 코스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통영 스테이지에서도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며 “남은 스테이지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잠정 기록 기준이며,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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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자연재난 인명피해 Zero 총력 대응
경상남도는 극한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우량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2024년 9월 창원과 김해의 호우 피해, 2025년 7월 산청과 합천 등 극한호우 사례처럼 짧은 시간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국지성호우는 더 빈번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4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반장으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점검 TF’를 가동해 선제적인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도는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인명피해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산사태, 하천범람, 지하공간 침수 등 3대 재난유형에 대해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1. 3대 유형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관리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 ▲하천 범람 ▲지하공간 침수 지역’을 인명피해 우려지역(1,730개소)으로 지정해 반복 점검과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일강우량, 누적강우량 등 통제・대피기준을 시군별로 정량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설정기준 도달 시 단계적으로 통제 실시, 일몰 전 사전대피, 즉시 대피를 실시한다. 2. 안전취약계층 일대일 대피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주민대피지원단’ 10,322명을 가동한다.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대피지원단이 사전에 지정된 안전취약계층을 방문해 신속한 대피를 지원한다. 3. 부단체장 중심 총괄관리 및 읍면동 중심 현장대응 강화 여름철 대책 기간 중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이·통장 회장단, 자율방재단 회장단 단체 대화방 등을 활용해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전파한다. 또한 읍면동장에게 대피명령 권한을 부여해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대피 결정을 실행할 수 있도록 대피체계가 강화된다. 4. 시설별 풍수해 대비 점검 및 재해예방 실·국장·본부장 책임하에 하천, 도로, 산사태 위험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반복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빗물받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우기 전 정비해 도심 침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5. 도민 참여형 교육·훈련 및 홍보 강화 올해 처음으로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마을 단위 주민 주도형 현장 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우수마을에는 소규모 재해예방 사업비를 지원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대피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과거의 데이터를 벗어나는 극한 기상 현상이 일상이 된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통제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 민방위경보 사이렌과 마을방송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위험 징후 시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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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 공연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서막 화려하게 장식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이 4월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환상적인 쇼콰이어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쇼콰이어 공연이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기존 합창에서 벗어나, 화려한 안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풍성한 하모니를 결합한 보는 즐거움이 있는 합창을 뜻한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이번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in 경상남도,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대중가요 ‘여행을 떠나요(조용필)’ 곡을 활용해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는 경남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세련되게 녹여내 도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며 ‘행복한 도민’의 자부심을 한층 드높였다. 모든 출연진이 함께했던 주제공연 마지막 무대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 또 하나의 우주로’에서는 ‘쾌지나 칭칭 나네’와 ‘아름다운 나라’를 경남도립합창공연단 고유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하모니로 풀어내며 개회식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그동안 도내 주요 축제 및 행사의 중심에서 독창적인 쇼콰이어 퍼포먼스로 매 공연마다 도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합창공연단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주요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시작하고, 11월에는 연간 900만 명의 글로벌 관광객이 찾는 태국 치앙마이 ‘러이 끄라통 축제’ 개막식 공연에 참가해 경남을 알리는 문화사절로서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 경남도립예술단 관계자는 “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공연단은 늘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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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부지사, 현장 최종 점검 “생활지원금, 단 한 분의 불편도 없어야”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8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과 성산구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생활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도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현장의 준비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명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행정부지사는 신청 창구 배치와 도민 이동 동선 등을 확인했다. 명곡동은 약 3만 8천 명이 거주하는 밀집 지역인 만큼 “신청 초기 많은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내 요원을 적절히 배치하고, 도민들이 창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접수창구 운영계획과 대기공간 확보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 운영 ▲온·오프라인 병행 신청 안내 ▲대리신청 처리 절차 등 주요 운영사항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일선에서 도민들과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책임감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 박 부지사는 “생활지원금은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인 만큼,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집행이 중요하다”며, “도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4월 30일부터 온·오프라인을 신청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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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경남실버태권도협회,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과 경남실버태권도협회(회장 이영기)는 14일 경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령이나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남의 관광 자원을 향유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열린관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상징하는 실버 태권도를 주제로 경남의 관련 관광지를 전국에 소개하고, 스포츠 관광을 통해 실버 관광객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경남 여행 기회를 확대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관광과 실버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경남 열린 관광지 홍보 및 전국 실버태권도대회 유치 노력, △경남 18개 시군의 열린관광지 발굴 및 육성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매력에 실버 태권도의 역동성을 결합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 도시 경남을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경남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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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업 안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5일 삼성중공업 DT캠퍼스에서 경남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 실무협의체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024년 도내 조선업 산재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경남도에서 조선소 기업체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이후로 정례화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을 비롯한, 창원시·통영시·거제시·고성군 등 지자체 관계자와 창원고용노동지청·통영고용노동지청·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 관계자, 그리고 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업 관련 15개 사 안전보건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남도 중대재해 예방 추진 사업 소개 ▲주요 산재 사고사례 공유 ▲기업별 예방 중점 추진사항 등 정보를 교환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공동과제와 조선업 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하였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경남의 조선업은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실무협의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과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도내 민간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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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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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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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 경남도의원,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나선다”,
- 경상남도의회 최동원 의원(국민의힘, 김해3)은 6월 11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에서 「경상남도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의 주택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토지 확보나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사업 지연, 추가분담금 발생 등 수 많은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도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를 줄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지역주택조합 피해예방 및 사업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정보공개 확대, 허위·과장 광고 방지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최동원 의원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에 지역주택조합 제도 폐지를 건의하는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현행 제도권 안에서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현실적인 보완책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주택조합 피해방지 대책의 기본목표 및 추진방향 ▲가입안내서 제작·보급 및 홍보 ▲조합원 모집 시 정보공개 및 사전안내 ▲허위·과장 광고 방지 및 지도·점검 등에 관한 사항이다. 최동원 의원은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이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사업이 보다 투명하게 추진되고, 도민들에게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가입 단계에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유의사항 등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이번 조례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예방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주택사업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동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8일 열리는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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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 경남도의원,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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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풍화일주로와 산양읍을 거쳐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고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통영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으며, 캐시앤바디랩 소속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크리스티-존스턴 선수는 2시간 25분 48초를 기록하며 통영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평균 속도는 시속 43.13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전날 거제 스테이지 우승자인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선두를 유지했다. 라카니 선수는 누적 기록 5시간 14분 19초로 옐로 저지를 지켜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의 제환준 선수가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크리스티안 라일레아누 선수가 16점으로 선두에 올랐고, 산악왕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닐스 진셰크 선수가 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2일 차까지 총 221km를 소화했으며, 6월 11일에는 사천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126.1km 구간으로 진행된다. 청정 해양 환경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을 함께 담은 코스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통영 스테이지에서도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며 “남은 스테이지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잠정 기록 기준이며,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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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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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신청지구 4개소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의 4개소가 선정돼 국비 7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7년 경남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 결과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2개소, 104억 원): 통영 49억 원, 거제 55억 원 -시군 역량강화사업(2개소, 4억 원): 거제 2억 원, 남해 2억 원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적 개발을 통해 어촌의 지역별 특화 발전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추진되며,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기초생활시설 확충과 소득증대 지원) △시군 역량강화(주민·지역 역량강화) 등 2개 유형이다. 최종 선정된 전국 16개소(국비 451억 원) 중 경남도는 4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통영시 신봉 권역과 거제시 가배 권역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5년간 추진된다. 통영시 신봉 권역은 고령화시대를 극복하고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권역을 조성하고자 한다. 신봉 다목적센터 신축, 목교 및 펜스 설치, 공중화장실 개선 등을 통해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거제시 가배 권역은 경로당과 주민공동목욕탕 정비, 주민활력센터 조성 등으로 생활서비스 기능시설의 시너지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덕원해수욕장 화장실 정비, 산책로 휴게시설 정비 등으로 방문객의 편의시설 이용여건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군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거제시와 남해군은 준비지구에 대한 지역주민 역량 강화, 완료지구에 대한 사후관리 및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1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난 3월 공모 신청 이후 도 주관으로 자체 사업계획 검토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사전 현장평가를 통해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반영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다음 달부터는 사업지별 인허가 검토 등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해 내년 초 사업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어촌의 자원을 활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어촌을 조성하고, 낙후된 어촌지역의 삶터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어촌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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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신청지구 4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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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R&D) 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 분야별 선정기업은 ▲로보틱스 : 주식회사 이플로우(창원),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진주) ▲방산 : (주)제이엔이웍스(창원) ▲에너지 : 주식회사 씨티엔에스(창원) ▲우주항공 : 주식회사 지티엘(창원), 주식회사 지유(창원) ▲원자력·핵융합 : 주식회사 범성(창원) ▲친환경 : 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창원) ▲해양 : 주식회사씨랩(양산) ▲헬스케어 : 주식회사 젠라이프(양산) 등이다. 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작동장치)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 AUV(무인 수중 잠수정)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씨랩’ 황요섭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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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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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 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과거 보러 가는 길’ ,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하여’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하여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라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 241-2074)과 누리집(www.창원국악관현악단.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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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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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브랜드 디자인 개발 사업 착수보고회
- 울산시는 9일 울산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에서 시와 한국디자인진흥원, 자문위원, 용역 수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구천의 암각화 브랜드 디자인 개발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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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의 암각화 브랜드 디자인 개발 사업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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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첨단 미래산업 패권 쥔다…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
- 포항시는 9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양자 연구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경상북도, 포스텍, 한국연구재단을 비롯해 미국 하버드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KAIST, DGIST, GIST 등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센터는 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적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양자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국제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센터는 오는 2029년까지 총 237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하버드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양자기술센터(CQT) 등과 협력하며 대규모 양자얽힘 생성·제어 기술 개발, 양자컴퓨팅 핵심기술 연구, 국제 공동연구 플랫폼 구축 등을 수행한다. 개소식 행사에서는 이길호 포스텍 양자글로벌협력센터장이 센터 운영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어 포스텍과 하버드대학교 간 국제 공동연구 협약(MOU)을 체결해 글로벌 연구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어 포항시와 경상북도, 포스텍은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자과학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을 조성하고 지역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및 추진체계 구축 ▲연구개발 사업 및 국가 공모사업 공동 발굴·추진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국제협력 활성화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포항시는 이번 센터 개소와 협약을 계기로 포스텍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한 양자기술 경쟁력 강화, 관련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한다. 나아가 경상북도와 힘을 모아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양자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양자기술은 인공지능(AI), 반도체와 함께 미래 산업 패권을 좌우할 핵심 전략기술”이라며 “포스텍을 중심으로 세계적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포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자과학기술 연구·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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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첨단 미래산업 패권 쥔다…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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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 정상화 총력
- 양산시는 9일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이하 유통센터) 운영 정상화와 향후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통센터 수탁업체인 ㈜우리마트양산유통센터의 기업회생절차 진행에 따른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나동연 시장 및 부시장, 담당부서 관계자, 수탁업체, 상거래 채권자들이 직접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5월 7일 수탁업체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결정 이후의 상황을 공유하고, 유통센터 운영 정상화 방안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유통센터 운영을 맡고 있는 수탁업체는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책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마트 내 대규모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탁업체 측은 이를 통해 단기간에 매출을 극대화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영업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양산시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이 입점업체 보호와 시민 편익 유지에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상황 관리와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유통센터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관련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유통센터에 납품하는 지역 농가 및 영세중소기업 등이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유통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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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 정상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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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전통시장 방문하며 민생챙기기 본격 시동
- 나동연 양산시장이 선거 후 첫 공식 현장 행보로 지역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을 찾았다. 양산시는 9일 오전 11시 30분 나동연 시장이 남부시장 일원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선거 후 민생경제를 가장 먼저 살피겠다는 시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남부시장 번영회 및 상인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동행했다. 나동연 시장은 남부시장 내 다양한 점포를 거쳐 번영회 건물 내 상가까지 시장 구석구석을 직접 발로 뛰며 상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상인 한 명 한 명의 손을 잡으며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농축산물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준비 현장 점검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독려했다. 상가 방문을 마친 나 시장은 남부시장에서 상인회 관계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전통시장 현대화 및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이 살아야 양산의 경제가 살아난다”며 “오늘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남부시장을 비롯한 관내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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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전통시장 방문하며 민생챙기기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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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산업디자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도시의 회복력을 디자인하다!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내일(11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세계산업디자인의 날(World Industrial Design Day, WIDD)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계산업디자인의 날은 세계디자인기구(WDO)가 산업디자인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매년 6월 29일 국가별로 기념 행사가 개최된다. ○ 올해 주제는 ‘회복력(Resilience)’으로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사회와 공동체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의 역할에 주목한다. □ 이번 행사는 지난해 부산이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로 선정된 이후 처음 개최되는 민관 합동 기념행사로, 부산디자인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된다. ○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디자인이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에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지 함께 살펴보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이 지향하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디자인 도시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 행사는 국내외 전문가 초청 글로벌 디자인 세미나(6.11.),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특별 전시관 운영(6.11.~14.)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디자인과 인공지능(AI)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 초청 글로벌 디자인 세미나가 열린다. ○ 세미나에서는 바이널엑스(VINYL X) 곽승훈 대표가 ‘확장하는 디자이너-AI 시대, 디자인 커리어의 새로운 회복력’을 주제로 강연하며, 대만디자인연구원(TDRI) Chi Yi Chang 원장은 ‘Design to Everyday Life(디자인,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디자인이 일상에 스며드는 가치와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 ○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와 기업, 디자이너, 대학생 등이 함께 참여해 디자인의 미래와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행사 기간 운영되는 특별 전시관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공식 색상인 '포용의 보라(Purple of Inclusion)'를 핵심 주제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부산의 디자인 비전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 전시관에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비전과 가치,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의 디자인 지원사업 우수 사례, 시민참여 프로그램 ‘미래부산디자인’ 추진 성과, 시민 참여형 포토존 등을 선보이며 디자인이 시민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 변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 또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디자인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 ‘회복력(Resilience)을 위한 시민의 목소리’를 주제로 “디자인으로 바꾸고 싶은 일상의 작은 불편함은 무엇인가?”, “당신에게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등의 질문에 시민들이 직접 의견을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다. ○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디자인이 사회문제 해결과 도시의 회복력 증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이 지향하는 ‘포용과 참여의 디자인 도시’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산업디자인은 제품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을 넘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혁신 수단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디자인이 가진 회복력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 지향하는 포용적 디자인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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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산업디자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도시의 회복력을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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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네이버와 부산 미식·문화 알린다… 「BE LOCAL」 캠페인, BTS 부산 공연 기간 집중 홍보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와 협력하여 7월 19일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의 맛집·카페·쇼핑 장소 등 다양한 핫플레이스를 네이버지도를 통해 소개하는 「비로컬(BE LOCAL)」 캠페인을 추진한다. □ 「비로컬(BE LOCAL)」 캠페인은 네이버가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로컬 명소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2025년 상반기 서울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경주까지 확대됐다. ○ 올해(2026년)는 미쉐린 가이드 발간 이후 글로벌 미식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부산을 집중 조명하며, 언어 장벽 등으로 맛집 예약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준비됐다. □ 이번 캠페인은 '가장 로컬답게 부산을 즐기는 법'을 콘셉트로, 해운대·서면·기장 등 부산 전역의 핫플레이스 300여 곳을 소개한다. ○ 외국인 관광객은 네이버지도 다국어 버전 상단의 비로컬(BE LOCAL) 탭을 통해 추천 장소를 확인할 수 있고, 미쉐린 선정 식당 등 로컬 맛집의 할인 쿠폰 수령부터 네이버 예약·결제·방문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 특히 음식점에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식당과 부산의맛 선정 식당을 포함해 해운대·서면·기장 등 부산 전역의 우수 식당 85곳이 현재 참여 중이며, 7월 캠페인 종료 시까지 100여 곳이 추가 합류하여 최종 200여 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 아울러, 이번 캠페인은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6.12.~13.)과 연계해 6월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운영된다. ○ 부산역·해운대·광안리·남포동 등 주요 거점의 옥외광고와 함께 인천공항에서 케이티엑스(KTX)를 거쳐 부산까지 입국 여정 전반에 걸친 디지털 광고도 병행한다. ○ 공연 전후 부산의 참여 식당을 찾는 미식 투어로 자연스럽게 연계돼, 외국인 방문객의 체류 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는 앞으로도 네이버 등 디지털 플랫폼과의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하여,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 장벽 없이 부산의 음식·쇼핑·문화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시는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미식관광을 핵심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미식관광 사업과도 연계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부산 미식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시는 미쉐린 가이드, 부산의 맛, 택슐랭 등 부산의 대표 미식 브랜드를 한데 아우른 「2026 부산 미식 가이드북」을 제작했으며,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에 맞춰 부산역 웰컴센터에서 선공개했다. ○ 방문 전 외국인 관광객도 부산 공식 관광 플랫폼인 비짓부산(visitbusan.net)에서 디지털본을 내려받을 수 있다. ○ 시는 현재 영문본에 이어 중문, 일문본을 추가 제작하여 하반기 중 정식 배포를 시작할 계획으로, 부산 전역의 주요 관광안내소 및 공항 등에 연중 상시 배포하여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 미식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아울러 시는 공식 인스타그램(@busancity)을 통해 오는 6월 13일까지 미식 지도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미식 지도에 수록된 맛집에 구글 리뷰를 작성하고 시 인스타그램에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은 미쉐린 선정 식당부터 오랜 내력의 로컬 맛집까지, 전 세계 관광객에게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미식 도시”라며, “이번 네이버와의 협업 캠페인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부산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부산을 '먹으러 오는 여행지'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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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네이버와 부산 미식·문화 알린다… 「BE LOCAL」 캠페인, BTS 부산 공연 기간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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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록관리 최고 기관 입증'… 「2026년 국가기록관리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기록의 날' 기념행사에서 탁월한 공공기록물 관리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 ‘기록의 날(매년 6월 9일)’은 우수한 우리나라 기록문화 전통을 계승하고, 기록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2019년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 매년 기념행사 시 국가기록원은 국가기록관리 발전 및 기록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공기관 및 개인(단체)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 시는 지난 2005년 기록 분야 대통령표창을 받은 이후, 국무총리 및 장관표창을 3차례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최고 훈격인 대통령표창을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기록관리 분야 '대한민국 최고 역량 기록자치'를 실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그동안 투명하고 체계적인 행정 기록물 관리를 위해 ‘부산시 공통업무 기록물 보존기간 기준’을 수립하고, 광역시 최초 시청각 기록물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기록원’ 건립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한편,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체 기록관리 표준을 공고히 하고, 공공기록물 개방과 활용을 확대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부산 관련 기록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기록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은 시정 발자취를 투명하고 안전하게 기록·보존하기 위해 전 직원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노력의 결실이자, 21년 전 첫 대통령표창 이후 꾸준히 다져온 부산시 기록행정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라며, “올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부산기록원 건립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부산시를 넘어 대한민국 지자체 기록관리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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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록관리 최고 기관 입증'… 「2026년 국가기록관리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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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당선인, 시정 밑그림 그릴 인수위 출범, 오늘부터 공식 활동
- - 시정 전반 꼼꼼히 들여다보기 위한 4개 분과 설치, 밀도 높은 정책 수립 - - 시민 의견수렴과 정책제안 위한 2개 특위(시민동행특위, 소통특위)도 가동 - - 민선 9기 시정비전의 체계적인 설계와 공약 이행방안 구체화 추진 - - 장기간 시정 공백에 따른 여러 현안에 대한 방향성 확립 기대 -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민선9기 창원시장직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인수를 위한 인수위원회를 9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인수위는 관련 조례(「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하여 총 15명의 인수위원을 구성했다. 조청래(전 국민의힘 당 대표 특보) 캠프 공동 선대위원장이 위원장을 역임하고 부위원장은 송병권 캠프 총괄기획단장이 맡았다. 위원회 운영의 전문적인 자문을 위한 자문위원도 함께한다. 강 당선인은 “창원을 새롭게, 경제를 힘차게, 시민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인수위 구성 배경을 밝혔다. 산하에는 △기획·조정 △경제·산업 △정주·행복 △안전·건설·보건 등 총 4개 분과를 설치한다. 기획·조정 분과에는 김홍광 전 보좌관, 김완명 캠프 클린선거 지원단장, 최동호 캠프 기획단장 등 3명을 배치했다. 경제·산업분과에는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손정원 창원시 마산여성경제인협의회 명예회장, 정지희 IT기업 대표가 참여한다. 정주·행복분과는 하석규 경남사회단체연합 대표, 정민화 경남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남정자 마산대 간호학과 교수, 한영애 전 도의원으로 꾸렸다. 안전·건설·보건분과에는 정수훈 전 마산합포구청장, 박용재 경남울산간호조무사회 사무처장, 김영미 전 창원시 여성특보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김진호 전 경남신문 광고국장, 박남용 전 경남도의원 등 2명이 대변인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시민 의견수렴과 정책 제안 등 시정 소통 창구 역할을 위한 시민동행특위와 소통 특위를 별도로 운영한다. 앞으로, 3주 남짓한 기간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비전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공식 출범식을 가진 9일 오후부터 본청 실·국을 중심으로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대한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파악에 나서고, 핵심 정책과제를 면밀하게 점검한다. 또한, 당선인이 선거 기간 약속한 공약 실현을 위해 법령과 재정 검토 등 구체적인 이행방안 로드맵을 그려나간다. 특히, 장기간 리더십 공백으로 인해 해결이 지연되고 있는 여러 현안에 대해서도 속도감 있고 강력한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강기윤 당선인은 “인수위원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시장이 일을 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길 기대한다.”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곧 바로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하기 좋은 창원, 투자하기 좋은 창원, 일자리가 늘어나는 창원 만들겠다"면서"창원시정을 운영하는 가장 중요한 원칙은 시민 우선이다."고 했다.이어 강 당선인은 "모든 정책과 행정의 기준은 시민이다"며 "행정은 행정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서비스가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시민이 편리한 정책,시민에게 도움 정책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변화하는 창원,기업하기 좋은 창원, 투자하기 좋은 창원, 일자리가 늘어나는 창원을 만들겠다"며"공직사회가 더욱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인정받고, 시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고,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했다.특히, "인수위원회는 현장을 찾아가고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데 집중하겠다 경제를 살리고, 균형발전을 이루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 시민이 행복한 창원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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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당선인, 시정 밑그림 그릴 인수위 출범, 오늘부터 공식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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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양도시 도약 청사진 구체화한다
- - 기본구상(안), 브랜드(BI) 개발 및 요트 관광 활성화 집중 논의 - - 1조 1,400억 원 투입...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 거점 조성 본격화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오후 2시,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에서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3차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2025년 7월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후, 올해 1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며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 거점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남도 관광개발국장을 비롯해 통영시 관계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및 금호리조트 등 민간 투자자, 해양레저·관광·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가와 지역 주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지구별 주요 도입시설을 포함한 ‘기본구상(안)’ 및 최종 시설(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통영 해양관광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BI) 개발 방향과 요트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제 및 종합토론도 진행됐다. 특히 종합토론에서는 도남지구와 도산지구의 특화 시설계획 고도화와 민간 투자 활성화, 지역 상생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는 남해안을 넘어 대한민국 해양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프로젝트”라며 “이번 3차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각계 전문가와 주민의 지혜를 모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완성도 높은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과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계획 내용을 보완·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약 1조 1,4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통영시 도남동과 도산면 일대를 요트·숙박·레저가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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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양도시 도약 청사진 구체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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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여름철 재난 대비 총력 지시
- 박완수 도지사는 9일 고성군 마암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해예방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우기 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취약구간에 대한 선제적 보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박 지사는 배수펌프장 설치와 소하천·배수로 정비 등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물 기능 확보 상태와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마암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배수 능력 향상과 재해 대응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장에서 박 지사는 “우기 전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취약구간은 사전에 보완해 재해예방 효과를 높여야 한다”며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품질 확보를 위해 충분한 양생기간을 확보하는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업 기간 중에도 기존 배수장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관리해 주민 불편과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공사 현장의 침수 예방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공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 “내년 사업 완공 시까지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우수기 공정 추진 시에는 가설 제방 등 임시 시설물에 대한 시공·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 재해 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태풍·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예방사업장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과 고성군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과거 침수 피해 원인을 분석하고 배수체계 개선 방안, 사업 추진의 적정성과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와 하천 범람을 예방하기 위한 시설물의 기능 확보 상태를 확인하고 취약구간에 대한 선제적 보완 대책을 논의하는 등 여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한편, 경남도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도내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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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여름철 재난 대비 총력 지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