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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명예의전당·전국 최초 야구박물관」 설립타당성 최종 통과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한국야구 명예의전당-한국야구박물관’ 건립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에서 최종 통과돼, 숙원사업이었던 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시, 기장군,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전국 최초’ 야구박물관 건립을 위해 2022년부터 실시협약서 변경 등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평가 대비 사전절차를 단계별로 착실히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 9일 최종 평가를 통과하면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은 한국야구위원회의 야구 100주년을 기념해 부산시와 기장군이 공동유치한 사업으로, 기장군 일광유원지(기장야구테마파크) 내 부지면적 1,852㎡,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2,996.2㎡)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5년 건물준공 및 2026년 박물관 개관을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 시 언급된 ‘부지 및 시설계획 시 확장성 고려한 공간구성’ 등 주요 의견들을 실시설계 시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야구역사가 담긴 관련 자료 약 5만 점의 보관·전시는 물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 공간 등 여러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조성해 2026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야구도시 부산의 명성에 맞는 명예의 전당 건립과 함께 국내 단일 스포츠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야구박물관이 조성된다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와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차별화된 야구 관련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외 야구팬들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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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명예의전당·전국 최초 야구박물관」 설립타당성 최종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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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시구로 NC다이노스 홈 개막전 열어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7일 오후 6시30분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NC다이노스의 2023시즌 홈 개막전에서 시구를 했다. 이번 홈 개막전은 NC다이노스가 지역과 함께하자는 취지로 진행돼, 시구는 창원특례시장이, 애국가는 경남 리틀싱어즈가 맡았다.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홈구장에서 이어지는 키움과의 경기에서 8일은 창원지역 초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9일에는 창원시 여자야구단 박홍은, 조민지 선수가 시구할 예정이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창원야구는 1914년 마산 창신학교 야구부 창단에서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세계 우수 야구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최고의 명품 야구장을 갖추는 등 명실상부 야구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은 경기관람에 최적의 각도로 설계되어 팬 친화적인 야구장으로, 최근 야구장 펜스 등 시설 정비를 통해 야구팬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최근 몇 년간 사회적 거리두기 및 관중 입장 제한으로 구단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야구팬들도 마음껏 즐기지 못했다”며 “이번 시즌 NC다이노스가 열정적인 경기로 2020년 우승의 영광을 재현해, 창원시민에게 기쁨을 안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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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시구로 NC다이노스 홈 개막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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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이용 편의성 높인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본계획 나왔다
- - 야구 도시 부산 명성에 어울리는 시민친화형 구장 건설 첫발 - 사직야구장 재건축(안)…▲좌석수 조정(23,646석→21,000석) ▲좌석 사이즈 확대(465mm→500mm) ▲관람석 유형 확대 (4종류→10종류) ▲백스탑에서 관중석 거리 축소(20m→15m) 등 - 노후화된 사직야구장 재건축으로 야구 도시 부산의 야구열정 하나로 모으는 계기 될 것으로 기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8일) 오후 2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야구 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구도 부산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직야구장은 1985년 10월 건립 이후 부산지역의 대표야구장으로 역사성과 상징성을 유지해오고 있었으나 37년이 지나면서 노후화로 선수와 시민 불편 및 유지보수비 지속 증가 등에 따라 재건축 요구가 계속되어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2021년 10월 롯데자이언츠와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한 업무협력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재건축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해 그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수차례 가지고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로운 야구장에 대한 타당성 및 기본계획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용역 결과에 따라 야구장은 개방형으로 지어지게 되며, 시민의 이용환경과 경제성을 고려해 선수와 관람객 편의를 극대화하고 스포츠 콤플렉스 역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용역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좌석수가 기존 23,646석에서 21,000석으로 조정되고 ▲시민들의 편의성, 쾌적함, 다양성을 중점으로 한 관람객 환경의 개선을 위해 좌석 사이즈가 465mm에서 500mm로 확대되며, ▲관람석 타입이 4종류에서 10종류로 다양화되고, ▲백스탑에서 관중석 거리가 20m에서 15m로 가까워져 생동감, 현장감이 극대화된다.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다이내믹한 복합 스포츠 문화 콤플렉스를 위한 상업시설, 박물관, 생활체육시설, 지하주차장 등 부대시설과 소음 및 빛 공해 최소화를 위한 최첨단 시스템 등을 갖춘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61,900㎡, 총사업비 2,300억 원 규모의 부산 대표야구장이 탄생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우리시는 관중 친화적이고 선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야구장 조성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야구 도시 부산의 명성 강화와 시민들의 야구 열정에 보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직야구장을 부산의 새로운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해 시민들의 야구 열정을 한데 모으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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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이용 편의성 높인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본계획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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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NC파크 재개장을 위한 시설 보수와 안전 점검 완료했다
- 창원특례시는 19일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현장 브리핑을 통해 NC 다이노스 홈경기 재개를 위한 시설물 보완과 안전 점검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현장 브리핑을 개최하게 된 배경으로 시민과 5월 18일까지 재개장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료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현장에서 직접 보완 사항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를 통해 야구장의 안전성을 확실히 검증받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 브리핑에 나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3월 창원NC파크 사고 이후 추진 경과와 야구장 시설물에 대한 주요 보완 조치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후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 확인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 그간 추진경과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 NC 다이노스 3개 기관은 사고 직후인 4월 2일부터 합동대책반을 구성하고 유가족 및 부상자 지원을 최우선으로, 재발방지 대책 등을 수립하기 위해 여섯 번의 전체 회의와 이십여 차례에 걸친 실무회의를 진행해 왔다. 또한, 합동대책반은 4월 4일부터 22일까지는 야구장 시설물 전반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진단 전문기관으로부터 야구장의 안전성을 공인받았으며, 항구적인 안전 확보를 위해 사고 구조물인 외부 루버 총 309개에 대해서도 철거를 완료했다. 4월 23일에는 창원시가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사고조사위원회를 출범하기도 했다. ???? 창원NC파크 주요 보완사항 시는 국토교통부가 요청한 9가지 항목에 대해 18일 보완을 완료했다. 먼저, 관중석 상부에 위치한 구단 홍보용 간판과 조명등에 대한 고정 상태 불량 건은 추가 용접과 실리콘 처리, 나사풀림방지제 도포 등을 시행했고, 관중석 난간에 설치된 강화유리 1개소의 위험성 문제는 유리 하부를 절단해 시공 상태 등을 점검해 안전성이 확보되었음을 확인하는 한편 관람석 유리 난간 곳곳에 주의 문구를 부착해 시인성도 높였다. 3층 중계카메라가 위치한 곳의 안전난간 1개소 제거 부분에 대해서도 재설치를 완료했으며,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점검용 계단의 상부 손잡이 미설치 건도 즉시 시정 조치했다.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화재 대피 도면의 식별성 강화를 위해 현 위치 표시까지 추가해 도면을 확대 제작했고, 파라펫(난간)의 일부 균열이 발생한 부분도 보수를 완료했다. 시는, 국토교통부 보완 요청과는 별개로 자체 점검도 실시해 야구장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전광판과 3층, 옥상층 등의 외부 사인물에 대해서는 와이어 결속과 하스너, 볼트 추가 체결 등으로 고정 상태를 강화했고, 일부 천장과 기둥의 미세한 균열 등은 균열보수재 도포와 도색 등을 시행했다. 1루 응원석 뒤편에 발판 이음새 부분을 추가 보강 설치하고, 각종 부착물에 대한 결속 확인과 실리콘 코킹 등의 보완 조치도 완료했다. 특히, 시는 이상의 보완사항에 대해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꾸려 교차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 재발방지 대책 및 재개장 준비사항 시는 시설물 보완과는 별개로 시설공단, NC와 함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안전자문단도 도입해 경기장 내 안전 모니터링 강화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야구장 안전관리 매뉴얼 구축과 관람객 동선 안내 등을 위한 안전관리 인력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야구장 정밀안전진단도 예비비를 투입해 5~6월 중에 착수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18일까지 재개장을 위한 준비를 완료한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홈경기가 재개될 수 있도록 KBO와 NC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시민의 안전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단순한 시설 운영 재개가 아닌, 시민과 야구팬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야구장으로의 회복이라 생각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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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NC파크 재개장을 위한 시설 보수와 안전 점검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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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 市·NC구단과 야구장 사고수습 합동대책반 운영 유가족 지원 · 정밀안전점검 · 재발방지 대책 등 추진
- 창원시설공단은 3일 창원시와 NC구단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대책반을 구성해 이번 야구장 사망사고와 관련한 사고수습과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등 이들 3개 기관은 2일과 3일 이틀간 협의에 따라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 지원을 최우선으로,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 대한 안전확보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에 공동 대응키로 했다. 우선, 합동대책반은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고인께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유가족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합동대책반에서는 관람객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창원NC파크 구장 전체를 대상으로 4일부터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정밀안전점검은 외부 전문 안전기관에 의뢰해 낙하 위험물은 물론 고소 구조물 등 관람석과 주차장 등 시설 안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NC구단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창원NC파크 외관에 설치된 전체 루버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데 이어 3일에는 공단과 NC구단 안전담당자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펼쳤다. 이날 합동점검에서는 건물 외벽과 조형물, 광고판 등을 비롯해 관람석 상부 구조물 등에 대한 안전 위협 요소를 살폈다. 이경균 이사장 직무대행은 “창원시, NC구단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신속한 사고수습과 함께 안전조처를 통해 시민들과 야구팬 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야구 관람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 창원시공단과 NC구단 합동 안전점검(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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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 市·NC구단과 야구장 사고수습 합동대책반 운영 유가족 지원 · 정밀안전점검 · 재발방지 대책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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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허구연 KBO 총재와 스포츠마케팅 논의
- 고성군 한국야구위원회와 전지훈련지 모색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 및 아마추어 야구팀의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2일 이상근 군수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고성군의 인프라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배정구 고성군체육회장, 백찬문 대외협력관, 신용락 고성군야구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야구팀의 전지훈련지로서 고성군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현재 리모델링 중인 경상남도 청소년수련원을 전지훈련팀의 숙박 인프라로 활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시설은 올해 9월 준공 예정으로,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해 훈련팀 유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준공 예정인 자란만 해양치유센터는 훈련팀의 회복 및 웰니스 공간으로 활용하고, 올해 하반기 완공되는 실내야구연습장은 기후에 구애받지 않는 훈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고성군은 스포츠와 관광을 아우르는 전략을 보다 구체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산업 기반 확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앞서 고성군과 KBO는 2022년 12월 '남해안 야구 벨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전국 야구대회, 프로야구단 및 아마추어 팀들의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했다. 앞으로도 고성군과 KBO는 군의 야구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허구연 KBO 총재는 “지방도시와 협력해 전지훈련지를 발굴하는 것은 야구 발전에도 큰 의미가 있다” 며 “고성군은 자연환경과 인프라, 행정지원 삼박자를 갖춘 곳”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향후 야구팀들의 전지훈련 장소로 고성군이 확실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KBO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근 군수는 “체계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고성군은 전국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특히 청소년수련원과 연계한 숙박시설 확보는 훈련팀 유치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서 지역 관광과 연계한 종합적인 마케팅으로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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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허구연 KBO 총재와 스포츠마케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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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야구장 안전사고 관련 창원시설공단, 사고수습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키로
- 창원시설공단은 1일 창원NC파크마산구장 내에서 관중이 목숨을 잃은 사고와 관련해 NC구단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사고수습과 함께 재발 방지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공단은 이날 “야구장에서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분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을 입은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사고는 지난달 29일 17시 20분경 창원NC파크마산구장 내 NC구단 4층 사무실 창문부근에 고정되어 있는 익스테리어 등의 용도로 설치된 부착물(알루미늄 루버)이 떨어져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공단은 사고발생 직후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이날 오후 6시 15분 마산야구센터 사무실에서 대책본부장(이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안전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대책 회의를 열어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30일과 31일에도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사고원인 규명을 포함해 사고수습 및 재발방지 방안 마련에 나섰다. 공단은 ‘사용·수익허가 계약서’에 창원NC파크 마산구장의 일상적인 유지·관리 운영은 NC측이 맡으며 단, 주요 구조부의 개·보수만 공단이 이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이에 법적으로 시행하는 주요 구조부의 각종 안전점검은 모두 정상적으로 이행했으며, 그동안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낙하된 부착물은 점검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공단은 사고가 난 부위와 유사한 간판, 창호 등 부착물의 결속 부위 등의 훼손은 없는지 긴급하게 확인·점검해 그 결과를 통보해 줄 것을 NC구단 측에 요청한 상태다. 이경균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다시 한번 유명을 달리하신 분께 진심으로 애도를 표하며, 향후 모든 안전조치와 유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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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야구장 안전사고 관련 창원시설공단, 사고수습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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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NC다이노스-마산대 협력, 2025시즌 영상콘텐츠 제작 대학생 인턴 4명 선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NC다이노스, 마산대학교와 협력하여 2025시즌 영상콘텐츠 제작을 담당할 대학생 인턴 4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개 기관이 체결한 스포츠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대학생 인턴십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 이후 두 번째 기수 운영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구단의 영상 콘텐츠 제작 실무체험 기회 제공 ▲대학의 구단 관련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촬영 장비 지원 ▲창원시의 인턴십 선발 홍보 및 스포츠 영상콘텐츠 제작 협력 등이다. 창원시는 올해부터 대학생 인턴십 운영에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인턴 선발 홍보 및 면접심사에 직접 참여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인턴십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들은 2025년 프로야구 시즌 동안 NC다이노스의 영상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등의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는 구단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정숙이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학생 인턴십은 창원시, 프로구단, 지역 대학이 협력하여 대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스포츠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프로스포츠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시즌 프로야구는 3월 22일 막을 올리며, NC다이노스의 홈 개막전은 3월 28일 18시 30분에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LG 트윈스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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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NC다이노스-마산대 협력, 2025시즌 영상콘텐츠 제작 대학생 인턴 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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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 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일부터 12일까지 88올림픽야구장, 진해야구장, 마산용마고, 창원공고에서 ‘2025 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일간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창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주최·주관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18개의 우수 고교·대학 야구팀들이 참가한다. 전지훈련을 동반한 팀 간 연습경기를 통해 개인 기량 발전과 팀워크 강화에 매진한다. 특히, 대회 기간 중 KBO 10개 구단의 스카우터들이 현장을 방문하여 경기를 지켜보고 야구 유망주들을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팀들은 실력 향상과 더불어 선수들의 진로 확보의 기회까지 이번 대회에서 가져갈 수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 관계자 등 1400여 명이 12일간 창원에 머물면서 숙박 등 최소 3억 7000만 원의 경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최근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상황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숙이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고교, 대학 야구팀들이 의미있는 성과를 가져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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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 우수고교·대학초청 윈터리그 야구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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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직야구장은 현 위치에 재건축, 종합운동장은 스포츠문화 콤플렉스로 시민과 함께 만든다
- - 종합운동장 복합개발… 실내체육관·수영장 재배치, 링브릿지 도입, 잔디 피크닉 공원 조성 - 박 시장, “사직야구장을 부산의 독창성을 반영한 또 하나의 스포츠 랜드마크로, 종합운동장을 스포츠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밝혀 □ 박형준 시장은 롯데자이언츠와의 협의 진행 결과 등을 바탕으로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종합운동장 복합개발의 추진 현황과 계획을 담은 비전을 직접 20일 발표했다. ■ [신축 사직야구장 2031년 개장 목표… 현 위치에 개방형으로] □ 야구장은 관람객의 접근성과 이용 편리성, 구장의 역사성 등에 대한 종합적 검토 결과에 따라, 좌석 수 2만 1천석 규모로 현재의 위치에 건립한다. 또한 부산의 열정적인 응원문화를 더욱 생생히 체감할 수 있도록 부산의 독창성을 반영한 개방형 구장으로 조성한다. ○ 연 면적은 지금의 3만 6천406제곱미터(㎡)에서 6만 1천900제곱미터(㎡)로 대폭 늘어난다. ○ 처음 야구장이 건설될 당시 주변환경과 달리 아파트가 밀집된 환경 변화와 부산의 응원문화 등을 고려해, 그라운드 레벨을 낮추는 다운필드 방식으로 소음과 빛 공해를 최소화한다. □ 2031년 새롭게 조성될 야구장은 다양한 기획 공간을 운영해 프로스포츠를 위한 공간뿐만 아니라 복합 스포츠 문화 시설로 조성되며,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비시즌에도 쉬지 않는 구장으로 재탄생한다. ○ 야구장 내외부에는 최근 유행(트렌드)을 반영한 패밀리존, 키즈존 등 좌석 배치를 다양하게 하고, 경기장 투어 프로그램 등 각종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한다. ○ 스포츠 디자인‧에이전시 등 ‘스타트업 스튜디오’, 스포츠펍‧레스토랑과 키즈카페, 스포츠 제품 등 ‘팝업스토어’, 어린이‧청소년 스포츠복합체험공간과 아카데미를 운영해 야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 2031년 야구장 개장 전까지 사직야구장의 임시 사용구장은 야구팬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아시아드주경기장을 리모델링해서 활용하며, 사직야구장은 내년에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재건축 공사를 시행한다. ○ 리모델링 공사 비용은 시와 롯데 측이 7대 3의 비율로 부담하며, 공사비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추가 발생하는 리모델링 공사비용에 대해서는 시가 부담한다. ■ [종합운동장 복합개발… 실내체육관·수영장 재배치, 링브릿지 도입, 잔디피크닉공원과 여가시설 조성] □ 종합운동장은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과 프로스포츠 경기를 위한 공간, 그리고 공원 등 여가 공간으로 구분해 공간의 효율적 이용이 가능하고 기능성을 더욱 강화한다. □ 남쪽 부지에는 잔디 피크닉 공원과 여가시설을 조성하고, 지하에는 부족한 주차장을 확보한다. 보조경기장에는 링브릿지*를 도입해 조깅, 트레킹 코스를 추가하는 등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다. 실내체육관과 수영장은 북서쪽 주차장 부지로 이전해 재건축한다. *링브릿지(Ring bridge): 보행자 전용의 원형 다리로서 러닝과 산책공간 ○ 시는 올해 말 완료되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스포츠 여가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 박형준 시장은 “부족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부산 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변함없이 보여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사직야구장을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부산의 스포츠 랜드마크로, 종합운동장을 스포츠 여가 공간으로 조성해 새로운 개념의 지속 가능한 스포츠문화 콤플렉스로 시민 여러분께 되돌려 드릴 것을 약속한다”라며, “앞으로도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종합운동장 복합개발에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스포츠 천국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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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직야구장은 현 위치에 재건축, 종합운동장은 스포츠문화 콤플렉스로 시민과 함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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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NC 다이노스, 4년간 함께 동행 하기로.
- □ NH농협은행은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 구단과 메인 스폰서십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NC 1군 진입 첫 해인 2013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온 양사는 16년간 동행하게 됐다. □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25시즌부터 28시즌까지 4년간의 메인 스폰서십 계약 및 지역사회공헌활동 확대 등 경남 지역과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 NH농협은행은 브랜드 홍보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며 굳건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년 동안 취약계층 문화지원행사, 지역 농촌 일손돕기, 학생 스포츠 문화체험 행사 진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쓰인 기부금액만 1억 2,170만원에 이른다. □ 조청래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NH농협은행은 스포츠문화 사각지대 및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메인 스폰서십 관계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지원행사, 사회공헌 활동 지원으로 상생금융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는 “구단을 믿고 파격적인 메인스폰서 재계약을 체결해 준 NH농협은행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NC 다이노스는 NH농협은행과 지역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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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NC 다이노스, 4년간 함께 동행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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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프로야구 시구
- 경남 함안군은 지난 6일 오후 6시 30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KT위즈의 경기에서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시구 행사에 참여했다.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한 ‘가야고분군’은 1995년 석굴암·불국사와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가 대한민국의 세계유산으로 처음 등재된 이후 지난해 우리나라의 16번째 세계유산이 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시구는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임을 인정받은 말이산고분군의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지역 관광과 문화유산 보존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시구 전에는 말이산고분군을 알리는 홍보영상이 대형 전광판에 상영되고, 경기 중간 관중을 대상으로 말이산고분군 관련 퀴즈 출제에 이어 정답자에게는 푸짐한 경품도 제공되어 관중들의 시선을 끌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시구에 앞서 “올해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시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 도시인 함안에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며 함안군 홍보와 함께 지역 연고 프로야구팀인 NC다이노스 대한 응원의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날 경기 전에는 창원NC파크 입구에 함안군에서 마련한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 홍보부스와 함께 NH농협 함안군지부에서 마련한 ‘쌀 소비 촉진’ 홍보부스도 설치되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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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NC) 다이노스, 올해로 3년째 경남 초․중학생 야구 관람 문화 체험 활동 지원
- 엔씨(NC) 다이노스의 후원으로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경남 초․중학생 2만 265명이 무료로 야구를 관람하는 문화 체험 활동을 총 109회 했다. 엔씨 다이노스(구단주 김택진)가 후원한 학생들의 무료 야구 관람은 지난 2022년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과 협약한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교류 사업의 하나로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사업은 지역 기관과 개인의 연계 협력으로 교육복지 지원 체계를 마련해 교육 취약 계층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 기반형 연결망 구축 사업이다. 엔씨 다이노스는 경남교육청의 교육 격차 해소 사업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교육복지안전망사업**과 연계해 2022년(35회, 5,650명), 2023년(68회, 1만 3,550명)에 이어 올해는 109회, 2만 265명의 야구 관람을 무료로 지원했다. * 저소득층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에 교육복지사를 배치해 교육 취약 계층 학생을 관리․지원함으로써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사업 ** 교육지원청에 기관 교육복지사를 배치해 교육복지사가 없는 일반 학교의 교육 취약 계층 학생 지원 및 사각지대 학생을 발굴함으로써 교육 복지 공백을 최소화하는 사업 해당 학교와 교육지원청은 야구 관람을 매개로 가족 단위, 사제 간, 또래 간 함께하는 문화 체험 활동을 기획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와왔다. 야구를 관람한 한 학생은 “야구장에 처음 와봐서 너무 설레었고 가족과 함께 응원하며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 엔씨 다이노스팀이 이겨서 기쁨이 두 배였다”라며, “야구를 관람할 기회를 준 엔씨 다이노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엔씨 다이노스가 후원한 야구 관람 문화 체험 활동이 가족 유대감을 높이고 사제 간, 또래 간 정서적 관계를 증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가 높아지는 야구 경기 관람 기회를 3년째 해당 학생과 가족들에게 우선 제공해 준 엔씨 다이노스 측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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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NC) 다이노스, 올해로 3년째 경남 초․중학생 야구 관람 문화 체험 활동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