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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하진 여수시의회 의원, “부영,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 약속대로 추진해야”
    청년․신혼부부 0원 임대주택 사업이 해보지도 못하고 중단될 위기이다.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송하진 의원은 4월 19일 제236회 임시회(1차 본회의)에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사업 추진 현황을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섰다. 먼저 송 의원은 “최근 전국 지자체가 앞다퉈 도입하는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젊은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도내에서 화순군이 공실로 비어있는 부영아파트를 리모델링하여 제공해 롤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여수형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조례’가 시행되었으며 여수시는 부영 측에 3회에 걸친 협의 요청을 하는 한편 사업비 10억 원을 추경에 편성해 30호를 먼저 지원하고 2028년까지 200호를 공급한다는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부영 측은 약속을 뒤엎고 지역사회와 논의 없이 독단적으로 노후된 아파트 재건축을 하겠다고 나섰으며 이를 핑계로 청년임대주택 사업을 못 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부영의 항변대로 부영 6차 아파트를 청년 임대 사업 대상으로 제공할 수 없다면 부영 9차 아파트를 대안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는 왜 묵묵부답인가”며 따져 물었다. 이어 “국내 3,055개에 이르는 건설사 중 한 곳이 여수시 전체 아파트 세대 25%를 공급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특혜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죽림․웅천 부영아파트 하자 문제 △5년 후 분양전환 과정 임대보증급 인상 문제 뿐만 아니라 △서울 금천구 종합병원 건립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 △해외 사회공헌 활동 등의 사례를 들며 “여수에서 번 돈으로 국내외 가리지 않고 각종 공헌 활동을 펼치는 부영이 ‘부영 왕국’이라 불리는 여수에는 왜 이리도 인색한가”라며 질타했다. 송하진 의원은 “뻔뻔하게 지역사회를 기만하는 부영의 행태를 언제까지 이대로 두고만 봐야 하나”며 “청년 신혼부부 주거 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일개 부영의 변심으로 사장되지 않고 막막한 청년들을 위해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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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완도형 치유산업’ 확산 위한 국제 세미나 성료
    전남 완도군은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건강의 섬 그리고 치유의 섬 완도, 완도 치유산업 확산 방안 모색’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완도의 해양치유, 산림치유, 치유농업, 치유관광을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완도형 치유산업’ 확산을 위한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으며,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을 비롯한 치유산업 관련 기관·기업, 국내외 항공, 여행, 캠핑 관련 기업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내 최초로 해양치유센터를 개관하고 우리나라 해양치유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완도의 여건과 비교 우위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완도형 해양치유, 약산 해안치유의 숲·국립난대수목원 등 산림치유, 섬 테마치유를 연계한 국내 유일 ‘치유의 섬’ 조성 계획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 군수는 “완도는 해양치유, 산림치유, 치유농업, 치유관광 등 치유산업의 핵심 요소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독자적인 완도형 해양치유산업 모델을 구축해 해양치유산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제 발표에서 와세다 대학교 객원 연구원 마사키(Masaki)는 ‘일본의 치유산업 성공 사례’에서 치유와 뷰티산업을 연계해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전남연구원 정문섭 박사는 대만의 치유농업이 농업 생산성과 치유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낸 방식에 대해 발표했다. 네덜란드 와게닝대학교 연구원 엘링스(Elings)는 치유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사례를 토대로 정부의 지원 및 제도 확립을 통해 치유뿐 아니라 번 아웃 근로자, 학교 퇴학자, 각종 중독 치료 환자 등을 대상으로 농촌이나 해양에서 작업치료를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권영록 국립산림치유원 원장은 완도의 산림치유 활용 방안 전략에 대해 제안했고, 이수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과장은 현재 완도 치유산업을 관리할 수 있는 각종 법령과 지원 방향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치유산업이 나아갈 길에 대해 설명했다. 종합 토론은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재수 이사장(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좌장을 맡았으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분과 김창길 위원장,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옥희 팀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태연구센터 김충곤 교수, 매일경제 신익수 기자가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일본과 대만, 네덜란드의 치유농업 및 치유 프로그램 사례 소개와 더불어 완도형 치유산업이 K-치유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재수 이사장은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이 완도를 지속 방문할 수 있도록 완도만의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몽골의 항공사인 에어로몽골리아 관계자는 무안공항을 활용한 전남권 연계 완도형 치유관광 상품 개발과 무비자 입국 제도가 활용된다면 제주처럼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세미나 둘째 날 참석자들은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해수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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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9
  • 정기명 여수시장, 공약 실천계획 ‘SA(최고등급)’ 획득
    정기명 여수시장이 공약평가 전문기관인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실시한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시에 따르면, 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가 직접 작성한 실천계획서에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철학과 비전, 연차별 이행로드맵과 재정계획,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매뉴얼이 담겨 있는지 등을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갖춤성(60점) ▲민주성(25점) ▲투명성(15점) ▲공약일치도 등 4대 분야와 지역비전 및 소명제시, 제도적 기반 마련, e 민주주의 등 35개 세부지표이며, 득점에 따라 5개 등급(SA, A, B, C, D)으로 분류했다.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는 총점 90점 이상을 받아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앞서 시는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여수’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공약실천집인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 공약! 이렇게 실천하겠습니다”를 제작했다. 해당 공약실천집에는 ▲소통화합 열린도시 ▲인재육성 산업도시 ▲문화예술 복지도시 ▲해양관광 휴양도시 ▲기후변화 선도도시 ▲여수만 르네상스 실현 ▲시민중심 정주여건 조성 등 총 7개 분야에 78개 공약, 93개 사업의 실천계획이 담겼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시민과 약속인 공약을 꼭 이루겠다는 목표로 소신대로 추진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최고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며 공약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3월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이행 추진현황 및 문제점과 계획 등을 논의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공약사업이 적기에 시행되고, 임기 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매 분기마다 점검해 이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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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7
  • 전남도의회,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납북귀환어부 피해자와 유족들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남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모임은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통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납북귀환어부피해자 및 국가폭력피해자들의한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실추된 명예가 회복될 기회가 생겼다”며 “조례안을 발의하고 제정되기까지 노력해 주신 주종섭 의원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분들, 전라남도의회 모든 의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동림호 선장이었던 납북귀환어부 피해자 신평옥씨는 “동해안보다 서해안에납북귀환어부 피해자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재심을 청구하거나 피해 사실을 밝히는 당사자 및 유가족은 저조하다”며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용기를 내주셔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억울함을 풀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주종섭 의원은 “납북귀환어부 정책토론회부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할 수 있었다”며 “도움 주신 단체와 관심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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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14
  • 여수~남해 해저터널, 올해 첫 삽 뜬다…하반기 본격 착공
    -총사업비 6,974억 원 투입해 2031년까지 완공 예정여수~남해 해저터널(국도 77호선)이 올해 하반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해저터널 사업은 총사업비 6,974억 원이 투입되는 국비사업으로 해저터널 5.93㎞ 포함 총 연장 7.31㎞, 4차로 도로가 신설되며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2021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후 작년 9월 조달청 대형공사 입찰공고를 거쳐 턴키(설계‧시공 일괄) 방식으로 입찰 진행 중이다.입찰을 위한 사전심사 서류접수에는 DL이앤씨,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3개사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서류 제출을 위한 기본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금년 5월 설계‧시공 적격자가 선정되면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지난해 12월 광주전남연구원에서 발표한 해저터널 기대효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70분이 소요되던 여수~남해 이동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이로써 여수와 남해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교통사고 저감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관광 부문에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개통으로 남‧서해안 해상관광 교통로인 국도 77호선(경기도 파주~부산)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연결함으로써 관광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우리 여수시가 남해안 거점도시로서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이 적기에 진행되도록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남해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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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여수시, 2022년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 수상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2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은 여수시 개청 이래 최초이다.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2022년 을지연습은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실시됐다.여수시는 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소방서, 육군 제7391부대 1대대를 비롯한 30개 기관‧단체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철저한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변화하는 안보상황에 맞춰 적 특작부대에 의한 화생방 드론테러를 가정하고 육상, 해상, 공중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최초상황 보고, 일일상황 보고는 물론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 모든 연습과정에 정기명 시장이 직접 참여해 기관장 관심 분야에서도 두드러졌다.여수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함께 비상대비태세를 다시 한 번 확립하는 한편,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은 각종 비상상황과 재난의 위험에서 우리 시의 탁월한 대비태세를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보 역량을 극대화하고 비상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여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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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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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철현 의원 , 전남의 물김 대량 폐기 등 해수분야 현안 해결책 촉구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 ( 전남 여수시 갑 ) 은 지난 19 일 열린 국회 농해수위 업무보고에서 , 연초 발생한 물김 대량 폐기와 정치망어업 특수성을 고려한 조업규제 조정 등 전남지역 해양수산분야 현안에 대해 정부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지날 달 전남 ‧ 전북 ‧ 충남 등 전국 산지위판장에서 유찰돼 폐기된 물김은 모두 6 천 톤에 육박하고 , 특히 대표 산지인 전남에 서만 전체 폐기 량의 88% 에 달하는 5,296 톤이 폐기되며 김 양식어가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 이에 주철현 의원은 “ 지난해 해수부가 김 수출 증대 등에 따라 축구장 3,800 개에 달하는 2,700ha 규모의 신규 물김 양식장을 늘려 놓고도 , 정작 이를 처리할 마른김 가공시설이 부족해 생산량 증대에 대한 대책이 없었다 .” 고 지적하고 , “ 물김 계약생산 시범사업 도입과 물김 폐기비 지원은 물론 , 충분한 마른김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가공시설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들이 철저히 검토되고 , 조속히 수립되어야 한다 ” 고 촉구했다 . 주철현 의원은 정치망어업 특수성을 고려한 조업규제 조정 필요성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 정치망어업 특성상 금지체장에 해당되는 어류가 불가피하게 혼획될 수밖에 없고 , 대형어업 휴어기에 맞춰 설정된 금어기로 인해 정치 망 어업의 어획일 수와 어획량이 급감하고 있는 실정이다 . 강도형 해수부장관은 “ 어쩔 수 없이 혼획되는 부수 어획물들이 버려지지 않고 사용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라 고 밝혔고 , 주 의원은 이에 대해 “ 어업자협약 및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들을 통해서도 금어기 ‧ 금지체장을 달리 적용할 수 있는 조치도 필요하다 .” 고 요구했다 . 주철현 의원은 또한 , “ 정치망어업이 면허어업인 만큼 , 허가어업과 차이를 고려해 감척 폐업지원금 기준이 조정되어야 한다 ” 고 지적하고 , “ 어업 유형에 무관한 평년 수익액의 3 년분 지급이 아닌 , 현행법상 면허어업 피해보상 기준이 평년 수입액의 8.33 년으로 명시된 만큼 , 어업 현실에 맞는 폐업지원금 기준이 필요하다 ” 고 밝혔다 . 주 의원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정부 선투자 금 ( 3,658 억 원 ) 의 일시 상환 문제에 대해서도 , “ 박람회장 사후활용이 기존 민간 주도에서 국가 주도 공공 개발로 전환된 만큼 , 올해 완료될 마스터플랜 수립 후 재투자 등 국가가 지원하고 재원을 책임지는 상환 방식이나 분할상환 등으로 재논의가 필요 하다 ” 고 거듭 강조했다 . 주철현 의원은 지난 국감에 이어 해경 의료 지원과 해양 ‧ 도서 주민 공공 의료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남해안 남중권에 해경병원이 설립돼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고 , 이에 김용진 신임 해경청장은 “ 적지가 선정 될 수 있도록 곧 있을 추경 시 사전타당성 용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 ” 고 화답했다. 주철현 국회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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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0
  • (사)여수대안시민회 공익활동유공자 전라남도지사 표창 수상
    지난 7일 전라남도(김영록 도지사)는 사단법인 여수대안시민회 공익활동 유공자에 대해 공적 심사를 거쳐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여수대안시민회(최철훈 회장)는 전라남도 시민단체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 및 현안 사업에 대한 대안 제시와 더불어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와 공동 활동을 통해 NGO활동을 펼쳐가는 시민단체다. 이날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이 참석하여 시상을 대신하면서 대안시민회가 지역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말씀과 수상의 영예를 안은 분들에게 축하를 드리고 앞으로도 참신한 대안세력으로 역할을 계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수상자는 김성문, 김해숙, 김두익, 김성수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표창 수상자와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가운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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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8
  • 여수시 월호동, 화수분 나눔냉장고, 따뜻한 기부로 활발히 운영 중
    여수시 월호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화수분 나눔냉장고’가 지난 2020년 7월에 설치된 이래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나눔냉장고는 월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하에 (유)여순개발, 오늘반찬, 친정김치, 금호청과, 소풍나라김밥, 1001안경콘택트 여수신월점, 옥면옥,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낭만로타리, 한화솔루션㈜ 등 지역 업체‧단체의 정기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쌀·밑반찬 등 다양한 식재료가 상시 비치되어 있다. 지난 20일에는 월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곽영수, 부위원장 고재완)가 50만 원 상당의 주·부식을 전달하기도 했다. 끼니를 거르기 쉬운 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등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물품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행근 월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주, 매월 자발적으로 정기 기부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계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애경 월호동장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완성된다”며 “나눔냉장고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려는 따뜻한 마음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월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곽영수, 부위원장 고재완)가 지난 20일 화수분 나눔냉장고에 50만 원 상당의 주·부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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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21
  • 주종섭 전남도의원, “위기의 여수국가산단 노동자 고용안정 절실히 요구돼”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1월 14일 여수국가산단 내 중소기업 및 사내하청 노동자 고용문제와 관련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석유화학업계의 불황과 실적부진으로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주요 기업들이 경영악화를 겪으며 일부 공장의 매각, 가동 중단, 가동 축소 등으로 구조조정의 강한 압박이 진행 중인 가운데 해결책 모색을 위해 진행되었다. 전문가들은 석유화학업종에 대해 범용재 과잉 중복 투자와 설비 확대, 중국발 공급 확대, 중동의 COTC(Crude Oil To Chemical) 설비 가동 예고 등 글로벌 공급과잉 이슈에 세계경제의 수요둔화 흐름을 더해 부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수상공회의소(소장 한문선)는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주요기업의 유래없는 실적 부진과 누적 손실은 생산설비의 일부 중단, 공장매각 등 주요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플랜트 신증설 및 대규모 설치 교체 등 시설투자를 위한 자본적 지출(CAPED) 등이 전혀 없는 상황이 더해져 지역경제 전반에도 악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상반기 석유화학 업황 침체에 따라 각 기업도 대응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기초화학 비중이 60% 이상으로 높아 수익성 약화 영향을 비교적 크게 받은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상반기 페트(PET) 생산라인을 중단했고 여수 제2공장 생산라인도 가동을 중단했으며,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7,000억 원 이상의 적자 규모가 예상되어 인력감축과 임금 삭감 등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여수산단 내 일부 대기업의 정규직 노동자의 전환 배치가 추진되어 사내하청, 특수계약직, 촉탁직 등 노동자들의 일자리도 크게 위협을 받고 있다. 원청의 인력이 전환 배치되면 일부 적은 수일지라도 배치된 인력이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업무를 담당하면서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이로 인해 계약직이나 촉탁직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고용악화의 고리가 이어지며 생산이 중단되는 시기에는 아무런 예고나 안내 없이 그냥 쉬어야 한다. 이에 현재 여수산단의 대기업 원청 노동자, 하청과 중소기업 노동자 그리고 플랜트 건설노동자의 일자리가 불안정한 상태로 내몰리고 있으며 일자리가 없어 타지로 이동하거나 실직할 수밖에 없는 처지로 내몰리고 있다. 간담회에 참여한 노동조합 대표들은 이 같은 상황을 극복하고 실업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노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의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종섭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의 위기 극복과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며 “정부·전라남도·여수시·기업·노동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화섬식품노조 광전지부장(김성호), 롯데케미칼 사내하청, 롯데첨단 사내하청, 엘지화학 사내하청, DL케미칼 사내하청, 비를라카본코리아 사내하청 노동조합 대표 등이 참석했다. 주종섭 의원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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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17
  • 여수시의회,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발표 환영
    -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여수산단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조속 지정 등 촉구 여수시의회(의장 백인숙)는 “국가 비상사태와 석유화학 산업의 전례 없는 위기에 따른 여수 지역 경제 파탄 상황을 극복할 기회”라며 정부 관계 부처 합동으로 지난 12월 23일 발표한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환영하는 입장문을 냈다. 입장문에서 여수시의회는 “이번 정부 대책 발표는 지난 6월 14일 시의회의 ‘여수산단 석유화학 산업 구조적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대책 마련 촉구 성명’에 대한 화답”이라며 “구조적 침체 위기에 빠진 여수산단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또한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불황 원인 진단은 정확한 판단”이라고 밝히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합리화 △고부가․친환경 제품 생산을 위한 초기 시장 진출 시기에 맞춘 정부 지원을 강조했다. 여수시의회는 정부와 전라남도에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여수산단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즉각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여수시에는 ‘여수산단 위기 대응 TF팀’을 조속히 구성하고 ‘정부․전라남도․여수시․여수산단 기업체로 구성된 공동 대응 기구’를 조속히 구성해 줄 것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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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7
  • (사)여수대안시민회 윤석열 탄핵, 내란죄 처벌 성명서 발표
    (사)여수대안시민회(회장 최철훈)는 계엄령 선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시민들은 갑작스러운 한밤중 계엄령 선포로 놀라움 그 자체였다. 계엄령 우두머리 책동자인 윤석열을 비롯해 이른바 충암고 라인들의 치밀한 계획 아래 이번 사태가 발생했다는 근거들이 양심고백과 여러 제보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이번 사태에 따른 여수대안시민회는 성명서 발표를 통해 윤석열 탄핵, 내란죄 처벌을 위해 강력 규탄하고 지역의 여수시민비상행동(지역 시민사회단체)과도 적극적인 참여와 집회활동을 통해 끝까지 싸워 이기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12.3 계엄선포는 본래의 기능을 악용해 권력의 사유화, 국민은 안중에 없고 권력자와 그 부역자들의 안이와 유불리에 대한 망상으로 발생한 내란 책동자들이 벌인 명백한 내란행위라고 말했다. 윤석열의 잘못된 권력 남용으로 국가신용등급 하락은 물론이고 내수기업과 경제 위축, 환율, 수출 등이 더욱더 악화되고 있고 특히,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경기가 너무나 침체되고 시름이 깊어가고 있는 때에 모처럼 연말 특수를 누릴 수 있는 기회마저 물거품이 된 현실에 망연자실한 상태다.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정치인이 아닌 우리 국민은 한 발 앞서서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줬다. 이번 계엄선포가 실패로 끝나기까지 우리 국민은 깨어있는 시민정신과 행동하는 양심으로 국회 앞으로 달려가 계엄군을 온몸으로 맞섰기 때문에 190명이라는 국회의원이 국회로 입성하여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할 수 있게 됐다. 지금은 세계인이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수준 높은 집회 모습을 보며 감동하고 높이 평가하고 있다. 여수대안시민회 최철훈 회장은 지역의 모든 시민사회단체와 힘을 모아 무도하고 무책임한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을 처벌하는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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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0
  • 여수시 행정사무감사 송하진 시의원, 이 사업의 진행 과정 드러난 절차적 문제점. 행정 연속성 부족 강하게 질타
    여수시 웅천 마리나 계류시설 사업이 착수된 지 4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러 논란과 행정 지연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지난 28일 열린 여수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송하진 시의원은 이 사업의 진행 과정에서 드러난 절차적 문제점과 행정의 연속성 부족을 강하게 질타하며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사업이 4년간 지연된 이유와 관련된 행정 공백, 평가 절차의 미흡함 등을 꼬집으며 담당 공무원과 시의 책임을 강하게 물었다. 웅천마리나 계류시설은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대규모 해양 인프라 사업으로, 그간 10여 명의 과장과 팀장이 교체될 만큼 행정 연속성의 부재가 드러난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송 의원은 "10년 동안 담당자가 여러 번 교체되며 사업이 일관성을 잃었다"며,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의 핵심으로 공무원들의 업무 소홀과 관련 업체의 실적 부풀리기를 지목했다. 송 의원은 특히 2020년 공법 선정 과정에서 참가 업체의 자격 요건 검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당시 공고된 참가 자격은 특허 공법 실적 및 신기술 보유 업체를 대상으로 했으나, 제출된 실적 증명서와 준공 사진의 신뢰도가 부족했다는 것이다. 송 의원은 “해외 실적의 진위를 확인하지 않고 평가를 진행했으며, 실적 부풀리기가 드러난 업체가 평가 과정에서 부당한 이익을 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계류시설 콘크리트 부잔교 공법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특허공법 실적을 명확히 검증하지 않은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송 의원은 "공무원들이 참가 자격 검토를 소홀히 하고, 부풀려진 실적을 인정함으로써 타 업체에 불이익을 줬다"며, 당시 담당자들의 직무유기를 강하게 비판했다. 송 의원은 사업이 아직 시급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4년 전부터 불필요하게 공법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해상 계류시설 2단계 공사는 아직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적 혼란을 초래하며 업체 간 소송과 논란을 야기했다"고 밝혔다. 송하진 의원은 끝으로, “해당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업체가 이후에도 여수시의 여러 수의 계약을 따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더 크다”며, “앞으로 이러한 불공정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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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9
  • 여수시의회 정신출 의원 '2024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 대상 수상
    여수시의회 정신출 의원(국동·대교·월호)이 11월 23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지방의정대상’에서 입법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시상은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정신출 의원의 성실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이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2024 지방의정대상’은 입법활동과 정책연구 두 부문에서 지방의회의 발전에 기여한 의원들을 선별해 수여하며, 올해는 총 57명의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신출 의원은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요구되는 법안을 발의하고, 이를 실질적인 조례로 제정함으로써 여수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시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들을 추진해 왔으며, 「여수시 공익활동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여수시 환경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중소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등 다방면의 입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었다. 정신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여수시의원으로서 입법활동의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과 입법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교육법학회 이덕난 심사위원장은 “정신출 의원은 주민의 요구를 입법화하는 데 있어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며 “그의 노력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사례”라고 평했다. 한편, ‘2024 지방의정대상’은 지방의회 의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성과를 조명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입법 및 정책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정신출 의원의 이번 수상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조명하며,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의제를 다루는 모범적인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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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6
  • “전남도 낙하산 인사 더 이상 안 돼… 교류인사 시행해야”
    전남도가 일선 시군에 고위직 직원을 파견하는 인사가 신뢰를 얻지 못하고 일방적인 방식이어서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교류 인사’를 시행해 인적 자원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송하진 여수시의원(무소속, 미평‧만덕‧삼일‧묘도)은 지난 19일 열린 제242회 여수시의회 정례회 5분 발언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현재 여수시에는 전남도에서 전출 온 부시장과 도시건설국장, 섬박람회조직위 기획본부장 등 3명의 인사가 근무하고 있다. 송 의원은 “전남도가 전출한 인사가 시정부와 협력과 소통을 통해 능력을 십분 발휘하고 있는지, 지역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는지 되짚어 봐야 한다”고 일침을 놨다. 이어 “이들 직원이 여수시로 전입와서 적게는 1년에서 많게는 3년까지 근무를 하고 있지만, 지역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쌓기에는 주어진 시간이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들 고위직 공무원은 업무 추진력과 임기응변 등 실무 능력은 뛰어나지만, 애향심, 업무 열정은 반드시 그에 상응한다고만은 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일방적인 전출 인사로 인해 일선 시군에선 전남도 파견 직원들에게 요직을 빼앗겼다는 불만이 사그라지지 않고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이 뒤따른다”면서 “인근 순천, 광양시에서도 내부 불만으로 인해 전남도 4급 전출 교류를 중단한 사례도 있었다”고 했다. 송 의원은 이어 “전남도와 22개 시군 간 자유로운 인사 교류를 통해 산적한 도내 현안들에 대해 맞춤형 인사를 배치함으로써 자신의 업무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또 연륜이 부족한 공직자들을 도청으로 보내 능력과 식견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소수 직렬에 대해서도 ‘일 잘하면 승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문 직렬 부서 과장을 행정직렬로 채우게 되면 전문성과 경쟁력은 떨어지고, 소수 직렬 직원의 사기도 떨어진다”면서 “행정직렬 중에서도 주요부서 근무자에 대한 승진을 우선하면 공직 내 차별과 위화감만 조성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문 기술 직렬 채용도 확대해야 한다”며 “기술직렬을 기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 개선을 위해 선도적인 인사시스템을 고민하고, 일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정기명 시장에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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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0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 ‘국가 경제발전’ 대의에 가려진 주민들 피해 보상해야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지난 11월 11일 열린 일자리투자유치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수국가산단 조성과 확장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주 의원은 “여수국가산단 적량지구의 주민들은 산단 조성과 확장과정에서 몇 차례에 걸쳐 철거와 이주를 감내해야 했고 남아있는 임야 등 토지에 대한 재산권 행사 또한 제한당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권리와 재산에 대한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민들은 국가경제발전과 성장을 위한 자신들의 희생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산단 확장과정에서 자신들의 희생에 대한 최소한의 위로는 고사하고 또다시 외면과 침해를 당하고 있다고 한다”며 주민들의 입장을 전했다. 또한, “여수국가산단의 공장부지가 부족해 산단 내 녹지를 공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해 폐기물 소각장까지 들어서면서 인근 임야와 흥국사 등 문화유산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며 “폐기물 소각장이 국가산단의 조성 목적에 부합하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주종섭 의원은 “여수산단 조성과 확장과정에서 집과 땅을 내주고 임야와 농토에 대한 보상비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이주해야만 했던 주민들의 고통과 침해당한 권리도 국가의 경제발전처럼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며 “전라남도가 해당 지자체, 국토부 등과 협의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종섭 의원이 지난 11월 11일 일자리투자유치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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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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