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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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2026 토지행정세미나 개최...AI‧공간정보 활용 토지행정 혁신방안 논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창원시 진해구 소재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에서 ‘2026년 토지행정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토지행정 및 공간정보 분야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간의 기술 공유를 통해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도, 시군 공무원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본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체 제안된 23건의 연구과제 중 1차 심사에 선정된 9건이 발표됐다. 1부에서는 ‘AI 기반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허위매물 근절방안 연구’, ‘지적재조사 조정금 징수율 제고를 위한 핵심전략방안’ 등 6건의 과제가 발표됐으며, 2부에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연구한 현장 기반 기술혁신 사례 3건이 소개됐다. 공무원 부문에서는 ‘지적측량 성과검사 고도화를 위한 드론 정사영상 활용방안’을 발표한 거제시 김효민 주무관이 최우수에, ‘지적재조사 완성의 마지막 퍼즐(부제:조정금 징수 3대 핵심 전략)’을 발표한 고성군 정윤우 주무관, 박동민 주무관이 우수에 선정되었으며, 장려 3명을 포함한 5개 시군 공무원이 도지사상을 받았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부문에서는 ‘AI 및 드론 영상을 활용한 재난지역 피해 지원사업의 정밀화와 지적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발표한 산청지사 서민철 대리가 최우수에, ‘지형 특성에 따른 산지전용허가 재해위험 분석과 LX 디지털 국토 플랫폼을 활용한 예방모델 개발’을 발표한 사천지사 김효진 대리가 우수에, 통영시 김성현 주임이 장려에 선정돼 도지사상을 받았다. 최우수 과제 2편은 11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토교통부 2026 K-Geo Festa 전국 지적세미나에 출품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안종태 국토지리정보원 위성센터장은 ‘국토위성 2호, 차세대 중형위성 발사 성공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안 센터장은 차세대 중형위성인 국토위성 2호가 지난 5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Space-X사의 ‘팔콘9’ 발사체에서 발사돼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했으며, 2021년 3월 발사된 국토위성 1호와 함께 17분 간격으로 동일 궤도를 비행함으로써 고정밀 입체 영상 제작과 접경지역에 대한 입체 영상 확보가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토위성 영상을 민간에도 적극 개방해 활용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혀 우주항공청이 소재한 경남의 공간정보 분야 공무원과 전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세미나는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토지행정을 위해 실무 중심의 정책 제안과 첨단 기술 도입을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오늘 논의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실질적인 행정혁신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도민의 재산권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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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원전산업 투자펀드 가동... 글로벌 SMR 시장 선점 맹공
    경상남도가 미래 글로벌 원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에 대한 전방위적인 금융 투자에 본격 착수했다. 경남도는 대형원전 제조기술력 확보 도내 원전기업의 수출 확대, SMR 시장 참여 기회 제공 등을 위해 조성된 586억 원 규모의 원전산업 투자펀드가 도내 대표 에너지기업인 범한메카텍을 첫 투자 대상으로 결정하고 100억 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자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도내 중소·중견 원전기업의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 원전 기술력 확보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한국수력원자력, 산업은행 등이 함께 출자한 원전산업 투자펀드 조성에 참여해왔으며 지난해 말 최종 586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완료했다. 이후 도는 대규모 시설·장비 투자를 앞둔 도내 원전기업을 발굴해 왔으며, 그 첫 결실로 올해 5월 범한메카텍 100억 원의 마중물 투자금이 지원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1964년 설립한 범한메카텍은 가스·석유화학 압력용기, 열교환기 등 설계·제작에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에너지기업이다. 범한메카텍은 이번 투자금을 활용해 기존 대형원전 기자재 제조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기술 개발에 착수하는 한편, 차세대원전인 SMR 사업으로의 확장을 위한 설비 구축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도는 그동안 지역 원전기업들이 현장에서 호소해온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350억 원 규모의 원전기업 육성 특별자금을 운용해 최대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동시에 펀드(투자)-융자(대출)-보증(신용)을 연계해 원전기업이 적기에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왔다. 경남도는 이번 범한메카텍 투자를 신호탄으로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지역 원전기업들에 대한 투자도 속도감 있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현재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원전과 SMR의 역할이 급격히 커지고 있는 만큼, 이를 기회로 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도내 원전기업에 대한 선제적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도내 원전기업들이 자금 걱정 없이 기술 개발 및 투자에 전념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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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는 10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노동계, 학계,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경상남도 노동정책기본계획(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1차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변화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노동정책 비전과 실행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지난해 12월 경남연구원과 연구용역을 착수한 이후 노동자 실태조사, 전문가 자문, 노·사·민·정 의견수렴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또한 착수보고회와 중간보고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안전한 경남’을 비전으로, ‘노동권익·안전·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노동환경 개선을 통한 도민 체감도 향상’을 정책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노동권익 보호 강화 ▲일하기 좋은 노동환경 조성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구축 ▲산업전환 대응 및 고용안정 지원 ▲노동정책 협력체계 강화 등 5대 전략과 15개 목표과제, 30개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계획은 노동정책의 현장 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소규모·영세사업장의 기초노동질서 확립, 비정규직·이주노동자 등 취약노동자 권익 보호, 원·하청 상생협력 및 공동근로복지기금 활성화 등을 통해 노동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구조 전환과 디지털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안정 지원과 직무전환 교육을 확대하고, 인력 미스매치 해소와 노동시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은 변화하는 노동 시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최종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을 보완하여 차질 없이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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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이동노동자 폭염 대응 강화… 쉼터 중심 안전대책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배달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동노동자 쉼터를 중심으로 폭염대응대책을 추진하고, 폭염 시 쉼터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도내 이동노동자 쉼터 11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쉼터별 냉방시설과 편의시설, 안내 체계 등을 확인하고 이동노동자들이 폭염 기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환경을 정비했다. 창원·김해·양산 거점 쉼터에서는 플랫폼 업체, 보건소와 협업해 온열질환 대응요령 등을 교육해 이동노동자와 쉼터 관리 인력의 응급대처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노동자들도 쉼터 이용 시 관련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 교육 영상을 지속 송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이동노동자 간이쉼터 6개소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폭염 시기 이전에 운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도는 폭염위기경보 '경계' 이상 발령 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이 기간에는 폭염 단계별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수칙, 인근 쉼터 위치 정보 등을 홍보물과 알림서비스를 통해 제공해 이동노동자들이 폭염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일정한 근무 장소가 없어 제도적 보호장치가 용이하지 않은 이동노동자들을 보호하는 중요한 폭염 대응 인프라”라며, “이동노동자들께서는 폭염이 심한 시간대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가까운 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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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민선 9기 창원시장 인수위, 현안 업무보고 시작으로 본격 가동
    지난 9일 출범한 민선 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조청래)는 10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단기간 내에 민선 9기의 비전, 나아갈 방향을 정립해야 하는 만큼, 속도감 있는 업무보고를 통해 시 현안 전반에 대한 파악이 필요하다고 판단, 보고회 자리를 마련했다. 보고회는 실‧국‧소별 기본현황을 포함해 현재 추진 중인 핵심전략과제 및 중요 현안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각 사업별 리스크 여부 등 향후 계획수립 및 의사결정을 지원할 기초자료들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인수위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에 걸쳐 본청 11개 실‧국을 비롯, 직속기관, 사업소 등 집행기관 전반을 대상으로 업무보고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공약 이행계획을 도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11일에는 인수위원회와 실‧국‧소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기윤 당선인 주재로 “중요 현안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청래 인수위원장은 “업무보고회를 통해 시정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고, 인수위원들과 함께 현안에 대한 심도깊은 분석을 진행하여 문제점 및 개선책 도출에도 나서겠다.”며, “또한, 보고받은 현안들을 기반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민선 9기의 정책들이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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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교육청, 2026년 상반기 경남학부모 아카데미 운영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월 10일부터 7월 16일까지 경상남도 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반기 경남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변화에 맞춰, 학부모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남교육청은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 부모 역할, 정서 관리, 학습 전략 등을 주제로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 도내 학부모들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강의 3회와 현장 특강 1회로 구성했다. 온라인 강의는 ▲6월 10일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이한 미래세대의 역량” ▲ 6월 17일 (주)길벗스쿨 박재원 소장의 “인공지능(AI) 시대, 부모 역할의 절대 공식” ▲7월 16일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의 “인공지능(AI) 시대 아이들의 마음 읽기와 정서 관리”를 주제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현장 특강은 7월 9일 밀양교육지원청에서 경남대학교 권은경 교수의 “인공지능(AI) 시대의 학습 동기와 전략”을 주제로 운영된다. 온라인 강의는 유튜브 ‘경남학부모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3회 강의 모두 수어통역을 제공한다. 학부모 아카데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www.gne.kr/pare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인공지능(AI)의 빠른 발전과 함께 교육 현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학부모들이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동시에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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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일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본청, 직속기관·교육지원청 회계 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비특별회계 업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비특별회계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교육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교육비특별회계 자금 관리 ▲2025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검사 결과 및 향후 추진 계획 ▲공무원 급여의 이해 등으로 구성되었다. 실무자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연수를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회계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교육비특별회계 자금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과 결산 검사 시 주요 지적 사항 및 개선 방향을 공유하여 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또한, 공무원 급여 업무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정숙 재정과장은 “회계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은 안정적인 교육 재정 운영의 기본”이라며, “이번 연수가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신뢰받는 재정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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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조정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접견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은 10일 오후, 의장 취임 축하인사차 예방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국민의 삶 개선과 대한민국의 경제도약을 위해 행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접견에서 조 의장은 6.10 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군부독재의 어둠을 걷어내고, 직선제로 국민의 참정권과 국민주권의 시대를 연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면서,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당하고, 절차적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행정의 신뢰를 뒤흔든‘중대사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 의장은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국회는 조속한 국정조사로 진상을 규명하고 선관위 개혁방안을 도출하여 국민주권의 완전한 보장을 위한 국회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 정부를 향해서도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설치되는 만큼,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최근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회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힌 데 대해서는 “이재명 정부의 집권플랜을 설계하고, 1기 내각을 이끌면서‘뛰어나고 안정감 있는 리더십’으로 정부가 많은 성과를 냈다”며, “풍부한 국정경험을 갖춘 중진의원으로서, 우리 국회와 정치가 한 발 더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민석 국무총리는 조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조 의장께서는 정치적으로 여야에 조정력을 발휘할 수 있는 관계를 폭넓게 축적해 오셨고, 정치 전반과 정책에 대한 이해가 매우 깊다”며 “대한민국의 여러 어려움에 중심을 잡아야 할 국회의 수장으로서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러 정치·경제·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입법 속도를 내고, 개헌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도 “우리가 처음 경험해 보는 민주주의 난제로서 선관위 개혁 문제에 국회가 국정조사를 주도하는 등 중심을 잡아 달라”고 화답했다. (사진.글)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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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이재명 대통령, 벨기에 동포 간담회 개최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벨기에 방문 첫 일정으로 벨기에 동포들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U와 NATO 본부가 위치한 유럽의 핵심 거점인 벨기에에서 대통령 주재 동포간담회가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오늘 간담회에는 한인회 등 동포단체 관계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경제인, 교육·과학·문화·종교계 인사, 입양동포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 50여 명이 참석했다. 벨기에 동포사회를 대표해 임은희 벨기에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벨기에 동포사회가 현지에서 신뢰받는 작지만 단단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국 대한민국의 발전과 위상이 뒷받침해 준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유럽의 심장 벨기에를 방문하신 대통령님의 이번 방문이 큰 결실을 맺기를 바라며, 동포사회도 양국간 가교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벨기에에서 살아가는 동포들께서 최근 대한민국의 높아진 위상을 체감하고 있을 것이라”며 “그 바탕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정체성을 잊지 않고 묵묵히 한국과 벨기에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주신 동포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고 말하며 동포사회를 격려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동포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기 위해, 재외공관이 국가 간 공식 외교 업무를 뛰어넘어 동포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민수 IMEC(벨기에 소재 반도체 연구기관) 수석연구원, △이윤경 벨기에문화원 한식 요리강사, △소피 조노 한인입양인협회장이 동포사회를 대표해 현지 활동 경험과 소회를 공유했다. 먼저 김민수 IMEC 수석연구원은 “벨기에에서 연구를 수행하며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높은 수준을 현장에서 실감하고 있다”며 순수과학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새로운 혁신을 이끌 수 있다고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했다. 이윤경 벨기에문화원 한식 요리강사는 “과거에는 낯설게 여겨졌던 한식이 이제는 벨기에 사회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한식에 담긴 가치와 따뜻함을 현지에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피 조노 한인입양인협회장은 “전 세계 한인입양인들이 자신의 뿌리와 다시 연결되고 모국과 더욱 강한 유대감을 쌓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한 기대와 감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벨기에 동포사회는 입양동포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입양동포 여러분들의 과거 인연을 찾는 데 부족함이 없는지 잘 챙겨보라“고 재외동포청장에게 재차 당부했다. 간담회 문화공연에서는 박예람 벨기에 라모네왕립극장 플루트 종신수석이 모차르트 세레나데, 진도아리랑, 경기아리랑 및 모차르트 터키행진곡을 엮은 플루트 독주 메들리를 선보이며 한국과 유럽의 문화적 교감을 상징하는 무대를 선사했다.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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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이찬호 경남도의회교육위원장 ,건강장애학생 학습권 보장 적극 지원
    이찬호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장(국민의힘, 창원5)이 8일 경상남도교육청 ‘건강장애학생학습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건강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내실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이번에 문을 연 건강장애학생학습지원센터는 장기 입원이나 통원 치료로 인해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콘텐츠와 체계적인 학교 복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담 기구다. 기존의 병원학교 운영과 원격수업 등 단편적 지원을 넘어, 교육청 차원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질병으로 인해 배움의 기회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단 한 명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센터가 학교·병원·가정을 잇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으로 기능해, 건강장애 학생들이 학습 공백 없이 학업을 지속하고 건강하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건강장애 학생들이 차별 없는 교육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와 제도적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이며 학생들의 교육권 보호를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건강장애학생학습지원센터는 앞으로 개인별 맞춤형 학습 설계, 학교 복귀 지원, 심리 상담 및 관련 정보 통합 제공 등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전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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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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