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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K-방산 공급망 이끌 방산 강소기업 지정 육성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경남창원방위산업진흥센터에서 2026년 경남형방산 강소기업 지정 현판식을 갖고 기업 맞춤형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지정된 7개사에 대한 현판 수여와 함께 사업 참여 시군인 진주시·사천시·김해시·함안군과 경남테크노파크,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방산시장의 공급망 진입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테스코㈜(진주) ▴동도테크㈜(김해) ▴㈜영창로보테크(김해) ▴㈜지브이엔지니어링(사천) ▴한국표면처리㈜(사천) ▴극동시험기(함안) ▴㈜장성E.P.S(함안) 등 7개사다.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방산 강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방산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정부정책 사업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글로벌 방산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선정된 기업에는 ▲연구개발, 판로개척,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도약패키지’ ▲국책과제 제안서 작성, 방산 인증 비용 등을 지원하는 ‘점프패키지’ ▲수출물류비, 수출 계약조건 검토, 통역 등을 지원하는 ‘완성패키지’를 기업 수요에 맞춰 지원한다. ◾ 도약 :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업 여건 조성(연구개발, 판로개척, 인력지원) ◾ 점프 : 국책과제 수주 또는 자체 R&D 종합컨설팅 지원(제안서 작성 지원, 인증 지원 등) ◾ 완성 : 수출계약 완료 프로세스 지원(수출 맞춤형 지원, 수출 샘플제작 등) 경남도는 2023년 6개사를 시작으로 2024년 5개사, 2025년 7개사 등 총 18개사를 경남형 방산 강소기업으로 지정·육성해오고 있다. 이로 인한 성과를 분석한 결과 기업들은 매출 증가와 함께 고용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추진 이후로 795억 원의 매출 증가와 57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됐으며, 특허 및 디자인 등록 15건과 국책사업에도 11건에 선정되는 등 경남 방위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오늘 행사에서 성과발표를 한 삼성금속은 해당 사업에 수요 제안한 과제가 산업통상부 조선해양산업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 과제에 채택되어 국비 80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과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어 성과발표를 한 와이지엠은 해당 사업을 통해 방탄패널 기술력을 인정받아 3건의 특허를 등록하고 해군 군함, 경비함 등에 납품을 진행 중이며, 방위사업청의 국방벤처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추가 연구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의 방산 강소기업은 K-방산 수출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이끌 핵심 주체”라며, “경남의 우수한 방산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내년부터 사업을 확대‧개편하고 첨단분야 강소기업을 발굴해 맞춤형 성장 지원과 국책사업 참여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방산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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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K-방산 공급망 이끌 방산 강소기업 지정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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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자전거 업무 역량 강화 위한 시군 업무연찬회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창녕군 부곡면에서 도내 시군 자전거 업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시군 자전거 업무 담당 공무원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도와 시군 자전거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자전거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자전거 이용시설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전거 시설 분야 외부 전문강사를 초청해 자전거도로와 자전거 이용시설 설치기준, 관련 법령 및 지침, 국내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업무추진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개선방안도 함께 소개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창원 공영자전거를 관리·운영 중인 창원레포츠파크에서 공영자전거 도입과 추진, 운영체계, 유지관리 등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공영자전거 도입을 검토 중인 시군에는 참고가 될 수 있고, 운영 중인 시군에는 제도 개선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이번 연찬회에서는 ‘경상남도 자전거 이용활성화 계획 수립안’에 대한 최종 보고회도 열렸다. 보고회에서는 도내 자전거 이용 여건과 환경 분석, 시군별 자전거 인프라 현황 및 문제점을 공유하고, 또한 안전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 자전거 관광 활성화 등 중장기 업무 방향과 추진 과제를 제시하고 참석한 시군 공무원과 의견을 나눴다. 경남도는 이번 연찬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군과 협력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도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연찬회는 시군 실무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내 자전거 이용 활성화의 미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도와 시군이 협력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과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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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자전거 업무 역량 강화 위한 시군 업무연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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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병해충 선제 대응 ‘도-시군 협력체계’ 강화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2일 농업기술원 2층 회의실에서 시군 농작물 병해충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변화와 이상기상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양상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도내 주요 농작물의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와 시군 간 예찰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고온과 집중호우 등 기상여건 변화로 병해충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현장 중심의 신속한 예찰과 적기 방제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특히 벼를 비롯한 주요 농작물은 생육 단계와 기상 조건에 따라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달라지는 만큼, 지역별 발생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도내 주요 농작물 병해충 발생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시군별 예찰·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나타나는 애로사항과 대응사례를 공유하며, 여름철 기상여건 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가능성을 분석하고 적기 예찰과 방제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도와 시군 간 병해충 발생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7월부터 9월까지 도-시군 합동예찰을 실시해 벼 비래해충 등 주요 병해충 발생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과수 탄저병 집중 방제와 금지·검역병해충 예찰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병해충 발생 정보와 방제요령을 농업인에게 빠르게 제공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윤숙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한 첫걸음은 현장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적기 예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이 긴밀한 예찰체계를 유지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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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기원, 병해충 선제 대응 ‘도-시군 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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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AI·로봇 혁신으로 글로벌 선도... 경남, 피지컬AI 적극 지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피지컬 인공지능(AI)을 미래 제조혁신의 핵심산업으로 육성하고,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본격 추진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정 목표인 ‘탄탄한 산업, 활기찬 민생’ 실현을 위한 첫 현장 행보로, 2일 엘지(LG)전자 창원공장 스마트파크를 찾아 세계적 수준의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현장을 확인하고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피지컬 인공지능(AI) 선도기업인 태림산업 방문에 이은 후속 행보로 제조 인공지능(AI)을 실제 생산현장에 적용한 대표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도내 제조기업으로 기술 확산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날 엘지전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피지컬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와 기술 확산,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통합생산동을 둘러보며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술과 스마트 생산운영 체계 등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적용 현황을 살폈다. 간담회에서는 엘지전자가 축적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술과 스마트공장 운영 경험을 도내 중소 제조기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 방안과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박 지사는 “인공지능과 로봇이라는 새로운 혁신에 도전하는 엘지전자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로봇 시장의 최종 목적지는 결국 가정이 될 것이라는 비전에 공감하며, 엘지전자가 축적해 온 가전 기술력이 가정용 로봇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로봇의 핵심 부품인 관절을 비롯해 가능한 많은 부품과 완성품이 경남에서 생산돼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엘지전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로봇 산업을 선도해 나가길 기대하며, 경남도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엘지전자 스마트파크는 2022년 국내 가전업계 최초로 세계경제포럼(WEF)이 선정한 ‘글로벌 등대공장’으로, 인공지능(AI)과 로봇, 디지털 기술을 생산 공정에 적용한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 제조공장이다. 인공지능 기반 품질검사와 공정 데이터 분석, 무인운반로봇(AGV) 등을 활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있으며, 냉장고를 12초마다 1대씩 생산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엘지전자는 생산기술 전문가를 협력사에 파견해 가공·조립·포장·물류 등 생산 전 과정의 자동화를 지원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50개 이상의 협력사가 지원을 받았다. 경남도는 민선 9기 핵심 성장산업으로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집중 육성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제조 현장과 완벽히 결합된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1단계) 스마트 공장 보급, ▲(2단계)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 ▲(3단계) 피지컬 인공지능(AI)을 구현하는 전주기 완성형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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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AI·로봇 혁신으로 글로벌 선도... 경남, 피지컬AI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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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공모, “펄펄 날았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신청한 2개 사업 모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남도는 올해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신청한 8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면서 신청사업 대비 선정률 100%를 달성했다. 특히 도시재생사업 6개 사업 전체 선정에 이어 우리동네살리기 2개 사업까지 모두 선정되며 도시재생 전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인구 유출과 노후주택 증가 등으로 쇠퇴 중인 소규모 주거지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집수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소 사업대상지가 접수됐으며,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6개 사업이 중간 선정됐다. 이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5월 현장실사를 마쳤으며 최종 6월 발표평가를 거쳐 전국 10개 사업이 선정됐는데 그중 경남도가 2개 사업을 확보해 전남과 공동으로 전국 최다 선정 실적을 기록했다. 앞서 경남도는 올해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도 특화재생 분야에는 사천과 합천, 노후주거지 정비 사업은 김해와 함양, 인정사업은 진주와 의령 등 총 6개 시군에서 6개 사업이 선정돼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성과가 있었던 배경에는 사업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외부 도시재생분야 전문가를 섭외해 현장 확인과 컨설팅을 계속 반복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지속 보완해 왔고, 도 도시재생센터를 포함한 시군과 현장에서 발로 뛰는 협업을 통해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 결과로 국비 최대 100억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지방비를 포함하여 4년간 총사업비 167억 원을 투입하게 될 예정으로, 쇠퇴하고 열악한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 도시재생사업 6개 사업 : 3~5년간 국비 640억 원 포함 총사업비 1,067억 원 투입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전국 최고의 도시재생 역량을 인정받기까지 노력해 주신 시군 관계자들과 도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됨은 물론, 경남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도시재생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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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공모,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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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만 펑미아오1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첫 출항… ‘경남 제조 우수성’ 전 세계 알린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고성군 SK오션플랜트 야드에서 열린 대만 펑미아오1(Fengmiao 1) 해상풍력 프로젝트 하부구조물 첫 납품 및 출항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축하하고 풍력 기자재 업계의 활성화를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 하학열 고성군수, 주한 덴마크 대사, 주한타이페이대표부 부산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축사, 유공자 포상·감사장 전달, 출항 선언,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출항은 단순한 하부구조물 납품을 넘어 경남도와 고성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도내 해상풍력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SK오션플랜트는 대만의 1단계 ‘장화 TPC 프로젝트’ 진입을 시작으로, 대만 정부가 추진 중인 해상풍력 3단계 프로젝트의 첫 관문인 ‘펑미아오 1 프로젝트’까지 수행해 내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이번 첫 출항을 계기로 기술력을 검증받은 도내 우수한 풍력 기자재 업체들이 해외 수출 판로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남은 터빈부터 하부구조물, 설치선까지 해상풍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오늘 대만 타이중 바다로 향하는 하부구조물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인도되어, 대한민국과 경남 해상풍력 제조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당당히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업과 국내 유일의 풍력터빈 제조사가 소재한 풍력제조산업의 요충지다.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초대형 풍력터빈 기술개발, 풍력 전문인력 양성, 해상풍력 지원 거점 항만 구축 등을 지원하며 ‘경남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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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만 펑미아오1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첫 출항… ‘경남 제조 우수성’ 전 세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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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대표식물 14종 선정... 경남도, 산림관광 특성화 나선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가숲길 제1호인 지리산둘레길 12개 구간의 대표식물 14종을 선정하고, 이를 활용한 축제·먹거리·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산림관광 특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2012년 개통 이후 연간 이용객 감소와 산촌지역 활력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지리산둘레길 12개 구간의 관속식물상을 처음으로 전수조사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은 대표식물 14종을 선정했다. 대표식물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축제, 특산물 등과 연계해 구간별 특색 있는 산림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6개 구간에서 하동호(대나무), 삼화실(돌배나무), 대축(매실나무), 하동읍(하동송림), 대축~원부춘(대봉감), 가탄(왕벚나무·차나무·산철쭉) 등 8종이 대표식물로 선정됐다. 특히 가탄 구간의 왕벚나무와 차나무, 산철쭉은 화개벚꽃축제,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형제봉철쭉제 등 기존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4개 구간에서 수철~성심원(고로쇠나무), 운리(나도승마), 덕산(참나무림), 덕산~위태(고종시) 등 4종이 선정됐다. 특히 나도승마(학명:Kirengeshoma koreana)는 산청군 등 일부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캐릭터 제작과 멸종위기식물 보호 캠페인 등 생태관광 및 환경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2개 구간에서 금계~동강(옻나무), 동강~수철(박달나무)가 대표식물로 선정됐다. 옻나무는 마천골 산나물축제와 연계하고, 박달나무는 단단함이라는 상징성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개발 등 지역 특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권 지리산둘레길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가산림문화자산이 분포하고 있다. 경남도는 대표식물과 국가산림문화자산을 연계한 산림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4월과 5월 지리산둘레길 종주단 동호회와 (사)경남생명의숲과 함께 ‘지리산둘레길에서 만나는 국가산림문화자산 탐방 행사’를 세 차례 운영하며 새로운 산림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지리산둘레길 화개 정금차밭이 아름다운 경관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구간별 대표식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산림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리산둘레길을 다시 찾고 싶은 숲길로 만들고, 산림관광 활성화가 산촌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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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대표식물 14종 선정... 경남도, 산림관광 특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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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부터 생활정보까지 한눈에” 경남도, 민선 9기 출범 맞아 대표 누리집 전면 개편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경상남도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전면 개편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도민 중심의 정보 제공과 정책 소통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열린도지사실, 매니페스토, 영문 누리집 등 주요 사이트를 전면 정비해 경남도정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민선 9기 비전과 공약·정책 전달 기능 강화 경남도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표 누리집 초기화면과 주요 사이트를 개편했다. 특히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열린도지사실과 매니페스토 누리집을 통합해 공약과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공약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됐다. 또한 초기화면 구성과 콘텐츠를 전면 재정비해 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 통합 행정정보 서비스 확대... 경남 대표 플랫폼 기능 강화 이번 개편에서는 도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행정정보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새롭게 신설한 ‘경남 소식모아’ 코너에서는 도청은 물론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의 주요 정책, 행사, 생활정보 등을 통합 제공한다. 아울러 경남의 주요 통계지표와 빅데이터 기반 행정정보 서비스를 연계하고, 재난문자와 기상정보 등 생활밀착형 정보도 함께 제공해 경남 대표 정보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 사용자 중심 메뉴 개편과 도민 소통 콘텐츠 확대 도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메뉴 체계도 개편했다. '자주찾는 서비스', '분야별 정보', '이용자별 서비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경남의 관광·문화·축제·명소 등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월간 경남픽’ 코너를 신설하고 SNS 연계 기능을 강화해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정부통합인증(Any ID) 시스템을 구축해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범정부 통합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누리집 개편은 민선9기 도정 비전과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도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남 대표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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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부터 생활정보까지 한눈에” 경남도, 민선 9기 출범 맞아 대표 누리집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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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6 하반기 프리미엄 라인업 공개
- 경남문화예술회관(관장 최용석)은 품격 있는 예술로 경남 도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기획공연 브랜드 ‘Season G’의 2026년 하반기 프리미엄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동시대 예술을 주제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한국민요와 대중음악, 문학과 뮤지컬, 음악과 디지털아트, 클래식과 집시 재즈 등 서로 다른 예술적 언어가 만나 경남 도민들에게 새로운 공연예술의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 전통의 다양성을 시도하며 국악계의 파격적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이희문. 그가 이끄는 OBSG(오방신과) 밴드가 경남을 찾는다. 이희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로, 전통 민요를 기반으로 팝, 댄스, 록, 블루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화려한 스타일링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무대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국 전통 민요의 발성을 바탕으로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더한 이번 무대는 전통의 정서와 현대적 감각, 대중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진 동시대적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공연일시 9. 3.(목) 19:30 ▲입장권 R석 3만 원, S석 2만 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뮤지컬 팬레터」 매혹적이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온 대한민국 대표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팬레터」가 10주년을 맞아 경남을 찾는다. 「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김유정과 이상 등 당대 문인들의 모임인 ‘구인회’의 일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창작된 팩션(Faction) 뮤지컬이다. 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세훈, 그리고 김해진의 뮤즈이자 비밀에 싸인 작가 히카루를 중심으로 문인들의 예술혼과 사랑, 그리고 성장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천재 소설가 ‘김해진’ 역에는 이규형과 김종구가 출연하며, 그를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세훈’ 역에는 문성일과 문태유가 무대에 오른다. 탄탄한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갖춘 배우들이 함께해 깊이 있는 서사와 감성을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일시 9. 18.(금) 19:30, 9. 19.(토) 14:00, 19:00 ▲입장권 VIP석 10만 원, R석 8만 원, S석 5만 원 ▲관람연령 중학생 이상 「다비드 바뱅 & 아드리앙 몽도 피아노 피아노」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와 눈을 사로잡는 저글링 퍼포먼스, 첨단 기술이 결합된 비주얼 아트가 펼쳐진다. 프랑스 출신 피아니스트 ‘다비드 바뱅’과 디지털 아티스트 ‘아드리앙 몽도’가 선사하는 이번 무대는 음악과 시각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라이브 퍼포먼스다. 동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번 공연은 음악과 영상이 어우러져 예측을 넘어서는 공상과 실험, 놀이의 세계를 펼쳐낸다. 피아노 연주와 디지털 이미지, 저글링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기존 공연의 형식을 넘어서는 새로운 감각의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일시 10. 23.(금) 19:30, 10. 24.(토) 15:00 ▲입장권 R석 3만 원, S석 2만 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스윙 어게인」 빈티지 스윙 음악과 역동적인 움직임이 만난 안성수픽업그룹의 「스윙 어게인」이 경남 관객들을 찾아온다. 스웨덴 재즈 밴드 Gentlemen & Gangsters의 음악과 함께 〈Sing, Sing, Sing〉, 〈Mack the Knife〉, 〈All of Me〉, 〈I'm Your Boogie Man〉 등 귀에 익은 스윙·재즈 명곡들이 무대를 채운다. 여기에 현대무용, 디스코, 재즈 발레를 아우르는 리드미컬하고 활기찬 움직임이 더해져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는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인다. 고전 스윙의 감성과 현대적인 무용 언어가 조화를 이루는 이번 작품은 관객들에게 유쾌한 즐거움과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 될 것이다. 안성수픽업그룹은 안무가 안성수가 장르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배경의 무용수들과 함께 결성한 단체로, 독창적인 움직임 연구와 훈련법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무용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공연일시 11. 11.(수) 19:30 ▲입장권 전석 2만 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연극 더 드레서」 영화《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원작 바탕의 탄탄한 대본과 박근형, 정동환, 송승환, 송옥숙, 오만석 등 대한민국 대표 베테랑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가 만난다. 「연극 더 드레서」는 227번째 《리어왕》 공연을 앞두고 혼란에 휩싸인 배우 ‘선생님’과 그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드레서 ‘노먼’. 공연을 이어가야 하는 절박한 순간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와 무대 뒤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지는 연극 공연이다. 막이 오르기 직전의 긴박한 시간 속에서 드러나는 무대 뒤 사람들의 고뇌와 헌신, 그리고 예술을 향한 열정은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한다. 혼돈 속에서도 막은 오르고, 작품은 예술이 지닌 힘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공연일시 11. 20.(금) 19:30, 11. 21.(토) 15:00 ▲입장권 R석 6만 원, S석 4만 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Two Guitars: 박규희X박주원」 세계가 주목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집시 기타의 마술사라고 불리는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상상 이상의 선율을 선사한다. 믿기 어려울 만큼 정교하고 섬세한 박규희 연주와 신들린 듯한 초절기교와 감성을 담아내는 박주원 연주의 만남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연주자가 기타라는 하나의 언어로 만나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 피아졸라의 명곡 〈Adiós Nonino〉, 클래식 기타의 영원한 걸작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의 OST 〈La vita è bella〉등 클래식, 탱고, 영화음악, 집시 재즈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공연일시 11. 27.(금) 19:30 ▲입장권 R석 3만 원, S석 2만 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베이스 연광철 겨울 나그네」 12월 마지막 공연으로, 바이로이트가 사랑한 성악가, 현존하는 최고의 베이스 연광철의 목소리로 리트의 제왕 슈베르트의 걸작 「겨울 나그네」 전곡을 열창한다. 「겨울 나그네」는 정교하게 어우러진 독일 예술가곡 ‘리트(Lied)’의 정수이자, 슈베르트 예술세계의 정점에 자리한 작품으로 내면과 삶의 흔적을 오롯이 담아낸 슈베레트의 연가곡이다. 사랑과 이별의 상처를 안고 방랑하는 한 젊은이의 여정을 그린 「겨울 나그네」를 통해 고독과 상실, 방황의 감정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시대의 이야기로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할 것이다. 바그너 오페라의 본고장 독일에서 한국인 최초로 궁정가수인 ‘캄머징어(Kammersänger)’ 칭호를 받은 연광철은 깊고 섬세한 해석으로 슈베르트의 연가곡 전곡을 선보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무대에서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과 잔잔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일시 12. 2.(수) 19:30 ▲입장권 R석 3만 원, S석 2만 원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본격적인 시군 순회와 정기공연으로 하반기 무대 활짝 여는 경남도립예술단 경남도립예술단은 상반기 출연진 선발과 창단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도내 시군 순회공연과 정기공연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먼저 오는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경상남도 지역 극단과의 상생 협력 프로젝트로 연극 바캉스를 선보인다. 이번 연극 바캉스에서는 웃음과 감동, 삶의 기억과 관계의 온기를 담은 정서적 울림이 깊은 작품들로 채워진다. ▲경남도립극단오래된 사진, ▲거제 극단 모다여자만세2, ▲진해 극단 고도공원벤치가 견뎌야 하는 상실의 무게, ▲통영 극단 벅수골봄이 오면이 함께한다. 지역 순회공연으로 지난 6월 밀양과 하동에서 오래된 사진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7월 오래된 사진 통영 김해, 진주 순회공연 ▲8월 반야 삼촌 함양 순회공연 ▲9월 반야 삼촌 산청, 거제 순회공연이 이어진다. 지역 순회공연을 통해 도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예술이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하반기 여정의 대미는 12월에 베일을 벗을 ‘하반기 정기공연’이 장식할 예정이다. 경남도립예술단 관계자는 “상반기에 다진 내실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경남 곳곳의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하며 연극의 진정한 매력과 따뜻한 감동을 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르의 경계를 넘어 특별한 ‘만남’을 담은 패키지 구성 2026 Season G 하반기 시즌은 여러 장르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다양한 공연을 준비한 만큼, 경남 도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패키지 상품을 구성했다. △그레이트 패키지(7개 작품) △골드 패키지(4개 작품) △블루 패키지(3개 작품)로 최대 40% 할인과 특별한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9일 오전 11시 패키지 티켓 오픈, 7월 14일 오전 11시 기획공연 개별 티켓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2026 Season G 하반기 공연은 서로 다른 장르와 감성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라며,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 만큼 많은 경남 도민들께서 공연장을 찾아 예술이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문화예술회관 및 경남도립예술단의 2026 하반기 기획공연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artcenter.gyeongnam.go.kr)과 대표 전화(☎ 1544-6711), 경남도립예술단 사무국(☎ 055-254-469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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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산림정책 전환... 경남도, 제6차 지역산림계획(변경) 확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제6차 지역산림계획(변경)’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변경계획은 ‘숲으로 여는 풍요로운 경남, 도민과 함께 누리는 지속 가능한 산림’을 비전으로, 경제·복지·생태 중심의 기존 산림관리에서 벗어나 탄소중립, 산림재난 대응, 산림복지 확대 등 미래 정책환경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대와 산림자원 순환경영 강화 ▲산불·산사태·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난에 대한 예방·상시·통합 대응체계 구축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산림관리 고도화 ▲산촌 생활 인구 확대 및 정원문화 활성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이다. 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의 역할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이후 대응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산림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촌과 도시를 잇는 녹색생활권을 확대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변경 계획은 급변하는 기후위기 시대에 경남의 산림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이라며, “탄소중립 실현과 산림재난 대응은 물론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높여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산림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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