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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역 건설업체 수주 늘려라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건설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도와 시군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시군 공공공사 발주실적과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침체된 지역 건설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는 올해 6월 말 기준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운영해 대형 공사현장과 공공기관, 건설대기업 등 총 43개소를 방문하고 176개 지역업체를 추천하는 등 지역업체 수주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중소건설업체 역량 강화 컨설팅, 우수전문건설업체 간담회 등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시군 공공공사의 적기 발주, 종합공사 지역제한입찰 한도금액 상향에 따른 기준 준수, 여름철 건설현장 안전점검 등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김해시의 ‘건설공사 사전협의제’와 합천군의 ‘건설업계 현장 소통 간담회’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건설산업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은주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 “건설수주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계가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유기적인 지원과 도와 시군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업체의 수주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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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역 건설업체 수주 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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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18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도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대학진학박람회는 비수도권에서 열리는 진학 행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92개 대학과 한국장학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경남진로교육원, 경남교육청 감사관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박람회에는 사전 신청자 8,210명을 비롯해 현장 접수자를 포함한 1만 명 이상의 학생과 학부모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교육청은 급변하는 대입 환경과 전형 방식 변화에 수험생들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총 8개 주제관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구체적으로는 ▲제1관 대학홍보관 ▲제2관 고 3 진학상담관 ▲제3관 고 1·2 진학상담관 ▲제4관 대학설명회관 ▲제5관 수능특강관 ▲제6관 2028 대입준비관 ▲제7관 대학진학전략관 ▲제8관 특수학과관으로 구성된다. ‘대학홍보관’에서는 89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대학별 입학 전형과 학과 정보를 안내한다. ‘진학상담관’에서는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진로·진학 전문 교사가 학생 개개인의 학업 성적과 진로 희망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대학설명회관’의 규모를 확대해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수도권 주요 대학과 지역 대학의 세부 입학 전형을 깊이 있게 다룬다. 아울러 EBS 학습 전략 설명회도 함께 마련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대입 및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교사를 대상으로 대입 전형 및 진학 지도에 관한 주제별 특강을 병행하여,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최신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과는 진학 협업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경남의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꿈이 키워나갈 수 있도록 튼튼한 교육적 초석을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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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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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성장엔진 이끌 초광역 인재양성 위해 머리 맞대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국립창원대학교 CWNU이룸홀에서 교육부, 지방시대위원회,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와 한국연구재단, 지역 앵커센터, 대학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앵커 동남권 하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 국정과제인 ‘초광역 공유대학과 성장엔진 인재육성’ 추진과 연계해 부산·울산·경남이 함께 앵커(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방시대위원회 이병헌 위원장의 ‘균형성장 전략과 지역인재 양성 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해양수산부의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 방향’ 발표에 이어, 정부 국정과제인 ‘초광역 공유대학과 성장엔진 인재육성’ 추진과 관련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울산대학교의 발표가 이어졌다. 종합토론은 인제대학교 오세희 교수가 좌장을 맡아 동남권 산학연 대표기관 소속의 위원들과 동남권 지역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토론에서는 조선·해양 물류, 자동차, 기계·스마트제조 등 동남권 주력산업의 디지털·친환경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을 공유하고, 기업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초광역 단위의 협력체계 마련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부산·울산·경남은 산업, 생활권, 대학과 인재의 흐름이 긴밀하게 연결된 하나의 초광역권”이라며, “오늘 포럼을 기점으로 부·울·경이 함께 더 자주 만나고, 더 깊이 논의하며, 더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황태수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지역소멸과 산업구조 변화라는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대학, 산업계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며 국가균형발전을 뒷받침하고 미래산업을 선도할 정주인재양성과 성과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부산·울산과 동남권 앵커센터, 대학 앵커사업단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초광역 인재양성 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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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성장엔진 이끌 초광역 인재양성 위해 머리 맞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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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철 경남도의회 부의장, 새마을운동 56주년 기념식 참석
- 경상남도의회 신종철 부의장은 14일 거제 소노캄에서 열린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6년 새마을 핵심리더 워크숍’에 참석했다. 경상남도새마을회가 주관하고 경상남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며, 도·시군 새마을회 회장단과 읍면동 지도자, 새마을교통봉사대 및 관계자 등 37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유공지도자에 대한 포상과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생명 존중과 조직관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시군별 자율토론, 우수사례 발표 등을 통해 새마을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신종철 부의장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서는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공동체를 지켜온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오랜 시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은 오늘날 기후 위기와 인구 감소, 공동체 약화 등 지역사회의 여러 과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새마을운동이 더욱 확산되고, 지속 가능한 경남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녹색새마을·건강새마을·문화새마을 가꾸기와 청년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주요 과제로 삼아, 특별강연과 시군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국민운동으로서 위상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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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철 경남도의회 부의장, 새마을운동 56주년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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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집중호우 대비 산림재해 예방 총력 사방사업 현장점검 나섰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집중호우에 따른 산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14일 함양군 마천면과 산청군 단성면에 위치한 사방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산림재해예방사업에 총 459억 원을 투입해 사방댐, 계류보전, 산지사방 등 산림재해 예방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은 사방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살피고, 산림재해 예방시설의 관리 상태와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현장에는 함양군과 산청군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함양군 마천면 군자리에 조성된 다목적 사방댐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저수용량 1만 5,800㎥ 규모로 설치된 복합 방재시설이다. 또한 산청군 단성면 방목리에서 추진 중인 사방사업은 총사업비 9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 위험을 줄이고, 하부 주택단지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집중호우와 태풍 등 극한기상이 빈번해지면서 산사태를 비롯한 산림재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사방사업은 산사태 발생 시 토석과 유목의 하류 유출을 차단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사방댐과 계류보전사업 등을 통해 산림재해 예방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사업이다.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예기치 못한 피해로 재난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철저한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사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고,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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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집중호우 대비 산림재해 예방 총력 사방사업 현장점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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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직자 4대폭력 예방교육으로 성인지 감수성 강화 및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폭력 등 변화하는 여성폭력에 대한 공직자의 예방 감수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도청 서부청사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본청에서 실시한 상반기 교육에 이어 서부권과 도내 직속기관·사업소 직원들의 집합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본청과 서부청사에서 권역별 집합교육을 운영해 직원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법정의무교육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의 주요 사례와 관련 법·제도를 비롯해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교제폭력 등 변화하는 여성폭력 유형에 대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폭력 상황을 인지하거나 목격한 주변인의 올바른 대응 방법과 사건 발생 이후 피해자에게 추가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언행, 2차 피해 예방 및 사건 해결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뤄 조직 구성원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인 김미경 강사가 맡아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폭력 유형별 특성과 예방 방안, 피해자 지원체계 및 조직 내 대응 방안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 경남도는 직원 대상 폭력예방교육과 함께 여성긴급전화1366, 해바라기센터 운영 등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불법촬영 예방활동, 도민 폭력예방교육 등을 통해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안전하고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폭력 유형과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는 만큼 공직자의 예방 감수성과 대응 역량도 함께 높아져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4대 폭력과 2차 피해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주변인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인식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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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직자 4대폭력 예방교육으로 성인지 감수성 강화 및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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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만들고 여행의 가치를 더하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관광재단은 7월 14일(화) 경상남도청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지리산권 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육성사업 지역운영조직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특화진흥사업의 하나로,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 지리산권 6개 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3일부터 진행 중인 전담여행사 공개모집과 연계해 마련됐다. 전담여행사 선정에 앞서 지역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민간 여행사의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역운영조직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공식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는 지리산권 6개 군 지역운영조직(▲하동 놀루와협동조합 ▲산청 한방약초 힐링산업육성사업단 ▲함양 지리산 604 ▲거창 덕유산 고라니들 ▲합천 주민공정여행사 합천댕김 ▲구례 구례애올래), 경남도 및 경남관광재단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운영조직은 지역 관광자원 발굴과 콘텐츠 기획, 주민 협력 등을 담당하는 현장 중심의 실행조직으로, 전담여행사와 함께 ESG 가치여행 특화상품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계획과 협업체계 등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상품의 실행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달 중 6개 전담여행사를 최종 선정해 지역운영조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ESG 가치여행 특화상품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민간의 전문성이 결합할 때 지속 가능한 관광의 경쟁력이 만들어진다”며 “지역운영조직과 전담여행사가 협력해 지리산권만의 ESG 가치여행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운영조직은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를 가장 잘 아는 현장의 파트너”라며 “지역의 우수한 로컬콘텐츠가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담여행사와의 협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7월 20일(월)까지 지리산권 ESG 가치여행 특화상품 운영 전담여행사를 모집하며, 선정된 전담여행사에는 총 3억 원 규모의 운영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공고 및 자세한 모집 내용은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를 비롯한 부산·울산·광주·전남 등 5개 광역시도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총 1조 1천80억 원 규모로 남부권을 대한민국 관광 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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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만들고 여행의 가치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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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시대, 지역 정보보호 인재 키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재)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14일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김해)에서 ‘2026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공방전(이하 SECTOR)’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경남에서 개최된 첫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차세대 사이버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동남권 특화산업의 AI 전환에 대응할 실전형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피지컬AI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이 공장의 생산 중단·인명 피해 등 실제 물리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정보보호 전문 인력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부·울·경 지역대학들의 정보보호 전문교육과 지역 산업계의 후원이 어우러져, 산·학·관이 협력해 지역 정보보호 인재 인재양성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이날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부·울·경 지역대학·대학(원)생으로 구성된 14개 팀 총 51명이 참가한다. 동남권 지역 특화산업의 실제 침해사고 대응 시나리오를 반영한 문제들이 출제돼 실전 환경에서 종합적인 보안 대응 역량을 겨루게 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은 올해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6 Hacksium’ 본선 진출 자격이 부여된다.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 공방전(SECTOR)’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원하는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남도는 그간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위해 ▲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운영(67개사, 123건), ▲ 지역 정보보호기업 육성 지원(9개사), ▲ 세미나 개최(5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로 ‘경남 정보보호 지원센터*’를 도내에 구축해 열악한 환경의 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 찾아가는 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 ▲ 보안 솔루션 및 클라우드 구독형 보안 서비스 제공 ▲ 정보보호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차룡로48번길 54 소재 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을 바꾸는 지금, 지역 제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미래 정보보호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정보보호 생태계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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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시대, 지역 정보보호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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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하절기 방역 차질 없이 추진
- 경남고성군(군수 하학열)은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보건소 방역소독반과 25개 읍·면 자율방역단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방역소독반은 모기 발생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큰길가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자율방역단은 마을 골목길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군민 참여형 방역체계인 '군민 모기 신고센터'를 운영해 모기 발생 민원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현장 확인 후 방역을 실시하는 등 군민 불편 해소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다만 아파트 단지 내, 개인 주택 등 사유지와 시설 내부, 의무소독 대상시설은 방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방역 장비를 사전에 점검하고 약품과 보호장비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여건과 모기 발생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읍·면 자율방역단 운영 및 하절기 방역소독 현장을 점검하여 방역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빈틈없는 방역체계 유지에 힘쓰고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보건소와 자율방역단이 협력하여 빈틈없는 방역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군민들께서도 집 주변 고인 물 제거 등 모기 서식지 없애기에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감염병예방담당(☎055-670-47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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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하절기 방역 차질 없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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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촌뉴딜300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 대책 회의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거제 성포항 성포마을코끼리공유센터에서 연안 7개 시군,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연구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뉴딜300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항을 중심으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어업 편익 증진과 지역 특성에 맞게 어촌 활력을 제고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창원시를 비롯한 연안 7개 시군 총 57곳에 5,770억 원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어촌뉴딜300사업 준공 사업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 장소인 거제 성포항은 어촌뉴딜300사업의 우수사례로서, 회의 참석자들은 청년 유입 및 주민 소득사업 창출로 이어진 사례를 둘러보며 사업 운영 활성화에 참고할 수 있는 수범사례도 전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 명동항 명동문화체험센터는 일부 시설의 이용이 저조한 상황이나, 지난 6월 갯벌체험 관련 유어장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이를 연계한 체험 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남해 동갈화항 오토캠핑장은 제초 작업을 완료하고 남해군 관광 플랫폼인 ‘낭만남해’를 활용해 시설 홍보 및 예약 접수를 거쳐 8월 중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하동 술상항과 중평항은 군 자체적으로 주민들과 협의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련한 방안을 해양수산부에 용도 변경을 협의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건축물 활용 저조 방지와 효과적인 사업관리를 위해 분기별 건축물 운영실태 점검 회의를 실시하고, 도·시군·수탁사업자 합동 현장 점검을 추진해 왔다. 또한, 어촌재생사업 시설물 적정 규모 및 성과향상 방안 마련을 위한 경남연구원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해수부에 지속적 제도 개선 건의 등을 통해 일부 부진 사업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고 있다. 도는 향후 준공된 시설물이 미운영되지 않도록 시군과 수탁사업자의 신속한 인계인수, 행정절차 조속 이행 및 운영 현황 지속 점검 등을 요청했다. 특히, 사업 시행주체인 시군이 책임 있게 사업 운영을 관리하고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촌뉴딜300사업의 지속적인 운영 실태 점검 및 제도 개선을 통해 준공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경남 어촌지역의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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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촌뉴딜300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 마련 대책 회의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