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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누리집 AI 챗봇 서비스 개시
- 경남 밀양시는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에 생성형 AI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AI 챗봇 서비스는 도내 시·군 중 최초로 도입되는 사례로, 시민들에게 한층 빠르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도입된 AI 챗봇은 기존의 단순 키워드 매칭 방식과 달리, 방대한 시정 데이터 학습과 최신 거대언어모델(LLM)을 접목한 방식으로 구축됐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전문 상담사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원하는 정보를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밀양시 AI 챗봇은 단순 민원 안내를 넘어 복지, 생활 정보, 관광, 교육, 문화, 안전 등 시민의 삶 전반에 걸친 ‘스마트 가이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챗봇 운영을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시민들의 행정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향후 정책 수립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AI 챗봇 도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편의를 높이고 디지털 행정 혁신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이 행복한 밀양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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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누리집 AI 챗봇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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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15일, 창녕읍파출소와 합동으로 특이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응대 중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악성 민원 상황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소동을 피우는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시도, 녹음 사전 고지,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현장 대응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특이민원 대응 과정에서의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매뉴얼을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봉근 읍장은 “훈련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창녕읍파출소와 민원인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민원 소통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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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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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읍, 4월 기관장회의 개최
- 합천군 합천읍(읍장 박재홍)은 15일 합천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을 포함한 관내 기관장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는 5월 14일 개최 예정인 ‘합천읍민 건강걷기대회’와 관련해 행사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많은 읍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별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 일정과 사전투표 기간, 합천읍 투표소 운영 현황 등을 안내하며 원활한 선거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각 기관은 주요 행사 일정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지역 주요 현안과 행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읍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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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읍, 4월 기관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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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채축제, 환경까지 꽃피우다... 다회용기 사용 확대
- 창녕군은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남지 유채단지에서 개최된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다회용기 보급을 통한 1회용품 사용 감소를 실천하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 본부식당에서 다회용기 공급업체와 계약해 공급-회수-세척–재공급의 순환 방식으로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국밥, 전, 수육, 오징어무침 등 음식 메뉴에는 국그릇과 크기별 접시 등 5종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1회용품 쓰레기를 대폭 줄였으며, 나흘간 다회용기 약 5만여 개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과 각 지역 방문객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환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정책을 확대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창녕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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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채축제, 환경까지 꽃피우다... 다회용기 사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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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 거창읍에 나눔 실천
-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5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에서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에 60만 원 상당의 제빵류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에서는 지난 14일 청소년을 위한 공익사업 재원을 마련하고자 ‘명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베이킹 바자회’를 개최했으며, 바자회 행사와 더불어 지역사회에도 따뜻한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자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 강상대 거창지역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공유냉장고를 통해 부담 없이 간식을 즐기고 이웃 간 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 역시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현복 거창읍장은 “이번 사랑의 베이킹 바자회 개최와 더불어 거창읍 공유냉장고에도 식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식품은 정성스러운 마음을 함께 담아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에는 야금야금딸기(대표 강필연)에서 딸기 30박스를, 법무사 안영길사무소에서 빵을 기탁하는 등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펼쳐지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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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 거창읍에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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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표 관광도시 거창군,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
- 거창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K-Festival)’에 참가해 경남 대표 관광도시 거창군의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한국지방신문협회와 ㈜한국전시산업원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관련 업체 등 23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지자체 대표축제 및 관광지, 여행산업 등 다양한 전시와 함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거창군은 대표 축제로서 국가 지정 명승 제53호인 거창수승대 일원에서 개최하는 35년 역사의 ‘거창국제연극제’를 중점 홍보해 연극 축제의 메카 거창군과 여름철 피서지로서의 수승대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지난 13일 1차 사전 신청이 접수 시작 7시간 만에 2,930명이 몰리며 조기 마감된 ‘거창반값여행’과 ‘2026 거창방문의 해’ 그리고 경남 제1호 지방정원인 거창창포원에서 개최하는 ‘거창에 ON 봄 축제’도 함께 소개해 ‘거창반값여행’으로 입증된 거창 관광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깜짝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홍보 효과도 극대화한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는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거창국제연극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거창반값여행을 통해 거창 관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확인한 만큼 더 많은 분이 거창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에 ON 봄 축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거창수승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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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표 관광도시 거창군,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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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 2026년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 함양군은 지난 15일 동문사거리 일원에서 ‘2026년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 운동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남 도내 18개 시군 주요 번화가 26곳에서 동시에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를 비롯해 함양경찰서, 함양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소중한 생명 우리가 지켜요’라는 구호가 담긴 현수막과 손팻말을 들고 거리 행진을 펼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어 생명존중 서약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생명 사랑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오현석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 인권 보호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는 총 2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위기 아동 발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어린이날 행사 등 아동의 권리와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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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아동위원협의회, 2026년 생명존중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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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림녹지과, 산림분야 국도비 확보 위해 경남도 방문 협의
- 함양군 산림녹지과는 2027년 산림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지난 16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산림휴양 분야 신규 사업과 산림관리 분야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20억 원) ▲임업드림 빌리지 조성사업(26억 원) ▲임도를 활용한 산악관광벨트 조성사업(25억 원) 등 총 71억 원 규모로,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사업이며, ‘임업드림 빌리지 조성사업’은 예비 임업인과 귀산촌인을 위한 체류형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임도를 활용한 산악관광벨트 조성사업’은 기존 임도망을 연계·확장해 산악레포츠와 산림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과 임업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라고 밝혔다. 경남도 관계 부서는 해당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검토 의사를 밝혔고, 예산 편성 시 사업의 우선순위 확보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함양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비 지원과 산불 평가 기준 관련 사항도 함께 건의했다. 함양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이번 경남도 방문을 통해 주요 산림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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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림녹지과, 산림분야 국도비 확보 위해 경남도 방문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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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동대상 『찾아가는 문화배달』 호응
- 진주시는 지난 15일 충무공동 복합혁신센터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3주 차(3회차)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문화배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찾아가는 문화배달』은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들을 위해 충무공동 다함께 돌봄센터를 방문해 아동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했다. 이날 공연은 마임 퍼포먼스와 천극 변검, 마술 공연으로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눈앞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신기한 마술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공연 내내 환호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배달은 문화시설을 찾기 어려운 아동과 시민들에게 직접 문화를 전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해 4월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문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충무공초등학교에서 4회차 『찾아가는 문화배달』이 이어지며, 29일에는 시립이성자미술관 앞마당에서 체험 부스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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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동대상 『찾아가는 문화배달』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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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안전 취약시설 ‘2026 집중 안전점검’ 실시
- 진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84곳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집중 안전점검은 어린이집과 전통시장, 노후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과 사고에 취약한 안전 취약시설과 민생 중심의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기간에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직접 제보하고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되며, 시설물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안전 점검 지침에 따라 체계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구조적 안전성, 전기·가스·소방 분야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해 잠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진주시는 다중이용시설과 가정에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부해 일상 속의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안전 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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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안전 취약시설 ‘2026 집중 안전점검’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