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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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경상남도 토지행정세미나‘최우수’수상
    거제시 2026년 토지행정 세미나 최우수선정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6월 10일 경상남도 토지정보과 주관으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토지행정 세미나에서 토지정보과 김효민 주무관이 발표한 ‘지적측량 성과검사 고도화를 위한 드론 정사영상 활용 방안’연구과제가 최우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토지행정세미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한 행정혁신과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도내 시·군 공무원이 제출한 총 23편의 연구과제가 접수됐다. 이 중 1차 심사를 거쳐 통과한 5개 과제가 발표를 통해 최종 평가를 받았다. 김효민 주무관의 연구과제는 RTK(Real Time Kinematic) 내장드론 자체의 GNSS RTK 수신기 적용방식이 기존 GCP(Ground Control Point) 즉, 지상기준점 적용방식과 동등한 위치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비교․분석하여 지적측량성과검사 업무활용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로 GCP설치의무 완화를 위한 법령 정비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드론 정사영상을 활용해 공간정보 품질 향상과 업무 효율화 방안을 제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최우수 수상으로 해당 연구과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K-Geo Festa 「지적세미나」에 경상남도 대표 과제로 출품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구와 지속적인 업무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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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초도함 건조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관련 입장문
    변광용 거제시장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초도함 건조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오션이 선정된 것을 23만 거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KDDX 사업은 한국형 차기 구축함을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국책 방위 사업으로, 대한민국 해군의 미래 전력 강화는 물론, 국내 조선산업과 방위산업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중요한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거제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대한민국의 국방·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거제시는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KDDX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과 인재가 대한민국 해양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한화오션의 KDDX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다시 한번 환영하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K-방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국가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 6. 11. 거제시장 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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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 제12대 마지막 상임위 폐회
    - 예결산 심사 23회 및 행정사무감사·인사청문 완수…도정 견제와 감시 역할 내실화 - - 박주언 위원장 “견제와 생산적 협력 조화…도민 행복 위해 의정활동 지속 매진”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1일 제12대 문화복지위원회 마지막 회기인 제433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주요 민생 조례안들을 심사했다. 제12대 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유족 사망 후 홀로 남은 배우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골자로 한 「경상남도 독립운동 선양사업 및 독립유공자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영호 의원 대표 발의), ▲공상군경 및 특수임무유공자 등의 예우와 실질적 보상 체계를 다듬은 「경상남도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규헌 의원 대표 발의), ▲도내 주요 행사 시 임산부·아동의 패스트트랙 입장을 허용하는 「경상남도 임산부 및 아동의 축제·행사 우선입장에 관한 조례안」(전현숙 의원 대표 발의)을 심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4년간의 공식 상임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임기 마지막까지 민생 중심의 조례안 처리를 이끌어낸 제12대 문화복지위원회는 총 72번의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며 조례안 146건, 건의안 24건, 동의안 26건, 승인안 8건, 결의안 1건 등 총 205건의 안건을 소화하며 도민의 목소리를 제도권 내에 충실히 반영했다. 무엇보다 전체 심의 안건의 71.2%에 달하는 146건이 '조례안'에 집중되었다는 점은 소모적인 정치 공방이나 형식적인 안건 처리를 지양하고, 보건과 복지, 문화, 체육 등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영역 전반에서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을 펼친 결과가 정량적인 입법 성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재정 심사와 행정 감시 등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깊이를 더했다. 임기 중 총 5번의 본예산과 14번의 추경예산, 4번의 결산 심사를 거치며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였고, 4번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정 전반의 개선 사안을 도출하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총 2번의 인사청문회(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경상남도 관광재단)를 열어 공공기관장의 도덕성과 직무 자질을 철저히 검증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박주언 문화복지위원장은 “지난 4년간 제12대 문화복지위원회는 예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인사청문회 등 상임위 주요 활동을 내실 있게 추진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생산적 협력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복지·보건 분야에서 도정 발전을 선도해왔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어 “그동안 위원회에 깊은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공식 상임위 일정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경남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제12대 후반기 문화복지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6월 18일 개최되는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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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경남 광역형 비자로 인도 조선용접공 26명 입국 삼성중공업 현장 투입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선발된 인도 국적의 조선용접공 26명이 지난달 31일 국내에 입국했으며, 오는 7월 27일부터 삼성중공업 현장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는 E-7-3(특정활동) 비자 소지자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경남도가 인도 현지에서 실시한 기량검증과 자체 개발한 한국어 시험을 모두 통과한 인력들이다. 이들은 6월 1일부터 8주간 삼성중공업이 실시하는 실무 용접교육, 안전교육, 한국어 교육 등을 마친 후 7월 27일부터 현장에 배치된다. 도는 지난 11일 삼성중공업에서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생활 안내 책자와 생활필수품이 담긴 웰컴키트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들의 원활한 지역 정착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비자지원센터에서 6월 13일부터 6주간 매주 토요일 사업장을 방문해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사전평가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우수 외국인력을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유치하고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제도로, 경남도는 지난해 5월 법무부 공모에 선정돼 조선업 분야(조선용접공, 선박전기원, 선박도장공) 540명, 기계부품·ICT 분야(21개 직종) 130명 등 총 670명의 쿼터를 확보했다. 현재 경남 광역형 비자를 통해 법무부에 고용 추천된 외국인근로자는 200명이며, 이 가운데 189명이 도내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경남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자체 기량검증에 기반한 신속한 고용추천으로 비자 발급 기간을 단축하고, 자체 개발한 한국어 평가를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외국인력의 신속한 도입과 현장 중심의 한국어 교육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외국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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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경남자치경찰위, ‘자치경찰 힐링데이 워크숍’ 개최
    경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임영수)와 경남경찰청(청장 김종철)은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자치경찰 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경찰 힐링데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건·사고 대응, 악성 민원, 내부 갑질 등으로 직무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자치경찰 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인권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소통’을 주제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직무 수행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경찰관의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오피스 요가’와 ‘천연 방향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임영수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일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자치경찰 공무원들에게 잠시나마 쉼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 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인권 보호를 통해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며 도민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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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마산보건소, 마산해양신도시 친환경 방역관리체계 구축
    창원특례시 마산보건소(소장 이지련)는 마산해양신도시 친수공간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모기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방역장비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적 방역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화학약품(살충제) 사용을 지양하고, 유해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추진되었다. 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사업을 착수하여 마산해양신도시 서항지구 내에 해충유인살충기(포충기) 1대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1대를 설치 완료하였다. 설치된 해충유인살충기(포충기)는 가로등 전기를 인입해 자외선(빛)으로 해충을 유인·포획하여 박멸하는 친환경 방식이며,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태양광을 활용한 지주형 장비로 시민들이 노즐 손잡이를 눌러 간편하게 약제를 분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마산보건소는 설치 이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점검과 약제 보충 등 철저한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지련 마산보건소장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장비가 오작동 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마산해양신도시 산책로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충 매개 감염병 차단과 쾌적한 생활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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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가야읍 초등학생, 작은 손으로 전한 이웃사랑
    경남 함안군 가야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군내 아라초등학교 4학년 김가람 학생과 가야초등학교 1학년 김나래, 김다은 학생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컵라면 5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평소 받은 용돈을 조금씩 모아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달했다. 기탁된 컵라면은 공유냉장고를 거쳐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 사람들을 돕는 일을 많이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환영 가야읍장은 “어린 학생들이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소중한 정성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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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함안문화원, ‘세대 간 소통을 위한 화법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경남 함안문화원(원장 김동균)은 국립국어원이 주관하는 어르신 특화 과정 교육 수요기관으로 선정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화법 프로그램’ 참가자를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일부터 시작되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함안문화원 제2문화교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인원은 20명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국어 능력을 높이고 국어문화 소양을 함양해 세대 간 원활한 소통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문화원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올바른 화법과 소통 방법을 익혀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갈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안문화원 관계자는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이번 교육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대화법을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함안군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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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수십만 송이 해바라기가 보여주는 황금빛 여름’… 함안군,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개최
    여름의 문턱에서 노란 해바라기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제14회 강주해바라기 축제’가 강주해바라기축제위원회(위원장 조철래) 주관으로 오는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경남 함안군 법수면 강주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13년 처음 시작된 강주해바라기축제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축제 첫날인 18일 오전 11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장터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강주해바라기축제의 해바라기 식재 면적은 총 4만2500㎡ 규모다. 수십만 송이 해바라기가 넓게 펼쳐진 단지와 바람개비 언덕, 풍차, 색별 야외벤치와 우산 등 다양한 포토존, 이색 수박터널이 마련돼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을 주민들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비료 살포와 비닐멀칭, 해바라기 파종 등 사전작업에 힘을 쏟았다.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해바라기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재배 관리에도 정성을 기울였다. 해바라기 단지는 1단지와 2단지로 조성돼 있다. 각 단지에는 다양한 포토존이마련돼 방문객들이 인생 사진을 촬영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위해 행사주차장과 5곳과 예비 주차장 2곳을 마련했다. 행사주차장 5곳은 △제1주차장(법수면 강주리 411) △제2주차장(법수면 강주리 1092-1) △제3주차장(법수면 황사리 317) △제4주차장(법수면 강주리 422-1) △제5주차장(법수면 황사리 362-10)이 있다. 예비주차장(토‧일 운영) 2곳은 △강주일반산업단지(법수면 강주리 1420) △(폐)법수중학교(법수면 우거리 912)에 마련됐다. 주말 예비주차장 이용객은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토‧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셔틀버스 승‧하차장은 제2주차장(법수면 강주리 1092-1)이다. 셔틀버스 하차 후 도보로 축제장까지 이동하며, 축제를 돌아본 후에는 다시 제2주차장으로 돌아와 셔틀버스를 타면 된다. 지난해 강주해바라기 축제는 전국에서 7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전국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여름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축제가 열리는 강주마을은 완만한 언덕과 넓게 펼쳐진 해바라기밭, 그리고 병풍처럼 둘러선 법수산 자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마을 주민들은 축제 1회때부터 해바라기 단지 조성을 위해 비료 살포와 파종, 방조막 설치, 비닐 멀칭, 대나무 굴취 작업 등을 직접 수행하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함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제1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경관‧환경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제2회 행복마을 콘테스트’에서는 성공적인 마을 축제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주민들의 손으로 가꾼 작은 농촌마을에는 올해도 수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강주해바라기축제는 사람의 정성과 자연이 함께 만들어낸 여름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과 인생 사진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여름에는 강렬한 태양, 황금빛 들판이 펼쳐진 아름다운 강주마을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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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대한민국국회, 「제19차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UNCRPD) 당사국회의」 참석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조정식) 대표단은 미국 뉴욕에서 현지시간 6월 9일(화)에 국제연합(United Nations, UN) 주최로 개최된 「제19차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UNCRPD) 당사국회의」에 참석하여 각국 대표단, UN 관계자, 장애인 단체들과 교류하는 등 적극적인 의회외교 활동을 전개했다. 제19차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회의는 유엔이 채택한 장애인권리협약의 이행을 점검하고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회의로, 올해는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채택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민국국회에서는 김예지 의원(대표단장, 국민의힘)과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권리협약 채택 20주년: 성과 강화와 변화하는 세계 속 향후 이행 방안 모색을 의제’로 ▲모든 장애인을 위한 착취·폭력·학대 없는 세상 ▲회복력 있는 사회: 모든 장애인의 역량·자율성·독립성 보장을 위한 돌봄 및 지원체계 강화 ▲ 참여에서 대표성으로: 정치·공공 영역의 시민참여·리더십·옹호 접근성 강화를 주제로 유엔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 등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하여 열렸다. 대표단은 회의 종료 후 유엔 대표부, 보건복지부, 장애인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개최하는 부대행사에 참석하였다. 부대행사는 특정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대표단은 여러 부대행사에 참가하여 대한민국의 현황 및 논의했다. 김예지 대표단장은 ‘제19차 UNCRPD 당사국회의: 한·미·캐나다 국제간담회’에 참여하여 각국 전문가들과 토의하며 대한민국의 선진적 인권 보호 체계들 중 ▲UNCRPD 선택의정서의 완전한 비준 상황 ▲ 장애에 대한 접근을 의료적 모델에서 인권·사회적 모델로 전환한 「장애인권리보장법」 ▲장애인의 자유로운 거주권을 보장하는 「장애인지역사회자립법」 ▲ 그 외 장애인들의 법적 보호 강화 노력 등에 대하여 설명했다. 서미화 의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탈시설화의 맥락화: 성찰적 평가에서 권리 기반 경로 및 지역적 책임성까지’를 주제로 하는 부대행사에서 발표를 맡아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과 탈시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 마련 필요성 ▲장애인의 자유로운 거주권 보장의 중요성 ▲장애인 탈시설화를 위한 국회의 역할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최보윤 의원은 ‘사이드 이벤트: 장애와 디지털 전환’에서 마무리 발언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인공지능법」 개정을 통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 참여 보장 ▲새로운 기술 도입시 장애인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장애평등정책법안」 발의 등 최근 사례를 소개하고, 장애인 포용적 디지털 전환을 위한 ▲데이터 편향을 필터링하고 장애 포용성을 내재화하는 사전적 제도 설계로의 전환 ▲실효성 있는 제도 구축 및 글로벌 공조의 필요성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우리 대표단은 제19차 UNCRPD 당사국회의 및 부대행사에서 각국 대표단, 유엔 관계자 및 장애인 단체 유관 인사들과 교류하는 활동 외에도 시민사회 간담회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6월 12일(금) 귀국한다. (사진.글=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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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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