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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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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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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F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 GITIC(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경남투자청, 경남관광재단과 18개 시군 투자유치 및 현장투어 담당자가 참석해 설명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투자유치 홍보영상 제작, 투자기업 발굴, 투자협약(MOU) 추진, 홍보부스 운영, 현장투어 계획 등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군별 관광투자 후보지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전략과 투자자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위해 기존 관광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투자자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AI 기반 미래 개발영상과 투자 데이터를 접목해 관광개발 후보지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국문과 영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해외 투자자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투자자들이 주요 관광개발 후보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를 운영한다.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현장투어에서는 후보지의 입지여건과 관광자원,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고 투자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설명회에서 이어진 투자 관심이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TF 합동회의를 계기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동안 투자자 초청, 투자협약 발굴, 홍보 콘텐츠 보완 등 설명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는 경남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라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경남의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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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3일 나노융합센터에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상남도, 밀양시, (재)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주요 연구·교육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 공유와 전시 구성, 기업 및 바이어 유치 전략,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산업 전시회, 기술 컨퍼런스, 수출·투자 상담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창원컨벤션센터로 옮겨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NANO NEXUS(연결)’라는 주제 아래,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업협력 플랫폼을 구현해 비즈니스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밀양시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를 적극 홍보한다. 나노·첨단소재·에너지·수소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여 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지역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일혁 나노경제국장은 “이번 산업전이 기업과 기술, 투자가 연결되는 대한민국 대표 나노융합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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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트인다
    - 농어업인·농어업법인 대상 연 1% 저리 융자 지원 - - 청년농업인 우대금리 적용·연 2회 접수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영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하반기 지원 규모는 200억 원이다.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연 1%의 저리 융자를 지원하며, 특히 청년농업인에게는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0.8% 금리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농어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융자 신청 시기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약 500명에게 15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했다. 융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다. 융자 한도는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 5천만 원, 법인 7천만 원이며,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 원, 법인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융자 희망자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시군 심사를 거쳐 추천된 대상자에 대해 경남도가 8월 초 최종 지원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촌진흥기금은 경영비 증가와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저리 융자 제도”라며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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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경남도, 태국 방산 수출사절단 성료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박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남 지역 8개 방산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태국 방산수출사절단’을 방콕에 파견했다. 이번 사절단은 태국 군의 노후 지상장비 교체 및 장갑차 국산화 사업을 비롯해 T-50 계열 항공기, 수상함 등 핵심 전력 현대화 수요에 맞춰 도내 우수 방산 부품업체의 진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우리에이치큐(공조장치/APU), ㈜카프마이크로(항공기 시뮬레이터 패널), ㈜아이스펙(전자파 차단 필터), ㈜터머솔(항공기 연료탱크), 창진ENG㈜(정밀기계 가공부품), ㈜낙우산업(항공기 치공구), ㈜낙원티엔에이(지뢰방호의자), ㈜디엔엠(항공기 엔진용 부싱) 방산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내 8개 강소기업이 참가했다 사절단은 17일 태국 대표 방산 체계 기업인 차이세리(Chaiseri)와 방위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방산 관련 정보 및 기술 교류를 비롯해 한국·태국 방산기업 간 사업 협력 기회 발굴, 기업 간 네트워킹 및 대표단 교류, 방산 기술 제조 역량·후속 군수 지원(MRO) 분야 협력 확대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방산기업의 태국 및 아세안 시장 진출과 현지 공급망 연계를 위한 전략적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절단은 태국 국방부 및 국방기술연구소(DTI)의 핵심 전략 파트너이자 태국 육군의 주력 장갑차 제조사인 파누스(Panus Assembly)와 태국 국방부 산하 항공 정비 전문기업 TAI(Thai Aviation Industries)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를 방문해 경남 방산 중소기업 제품의 태국산 무기체계 공급망(GVC) 편입 및 MRO(유지·보수·정비) 연계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특히, 태국 정부의 방산 국산화 정책에 대응해 기존 완제품 수출을 넘어선 후속 군수 지원 및 기술협력 세미나, 일대일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사절단을 통해 수출상담 30건, 상담금액 2,005만 달러, 계약기대액 93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K-방산 수출길 개척을 위해 방산 분야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수출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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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실시간 경제 기사

  • 경남도, ‘2027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 참여 국비 확보 나선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2027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를 앞두고, 도내 시군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우수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를 위한 행정지원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조성된 복권기금을 활용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산림복지서비스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고 지원사업이다. 특히 산림복지 나눔숲은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등에 숲과 쉼터를 조성해 취약계층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산림복지사업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림복지 나눔숲이 조성된 창원시 소재의 춘추원 요양원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자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기면서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되찾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며 “나눔숲이 시설의 대표적인 치유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는 오는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도내 시군 산림녹지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산림복지시설·의료기관, 개소당 최대 3억 원)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산림복지시설·의료기관, 개소당 최대 2억 원) ▲산림복지 무장애 나눔길 조성(지자체·비영리법인, 개소당 최대16억 5천만 원) ▲산림복지 도시숲 무장애 환경조성(지자체, 개소당 최대 5억 원)이다. 특히 올해 공모는 산림재난 회복 지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5년 이내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 내 경로당과 마을회관까지 산림복지 나눔숲 및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 신청 대상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산청군과 하동군도 사업 신청이 가능해져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산림복지 기반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우수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계획 수립과 공모 준비 단계까지 전방위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 도내 사업이 최대한 선정되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산림복지 향상과 생활권 녹색인프라 확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도내 우수사업이 많이 선정되어 더 많은 도민들에게 질 높은 산림복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군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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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경북도, 26년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3곳 신규 선정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의‘2026년 도시재생사업’적합성 평가에서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결과 최종 3곳(노후주거지2, 인정사업1)이 신규로 선정되었다.올해부터 도시재생사업 예산이 지역자율계정으로 전환됨에 따라, 국토부에서는 사업 적합성 평가로 대상지를 선정하면 도에서 예산을 편성하여 추진하는 방식으로 개편됐다.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502억원(국비301, 지방비201)*을 투입하여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좋은 동네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도시재생사업 유형별 세부사업으로,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은 구도심 내 단독주택 및 빌라촌 등 노후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주택 정비와 신축 주택을 공급·유도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공원, 주차장 등 기반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금번에 2곳(포항, 김천)이 선정되었다.세부 주요 내용은 ▲포항시 해도동 일원(A=149,675㎡)은 포스코 기숙사 신축과 연계한 도시재생사업으로 노후화된 빈집 밀집지역을 철거 후 주차장 5개소와 녹지 공간 제공을 위한 커뮤니티파크 및 소공원 등을 조성한다.▲김천시 모암동 일원(A=174,000㎡)은 김천의료원 주변으로 주민복지를 위한 커뮤니티플랫폼 2개소와 생활 편의를 위한 소규모 주차장 및 마을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도시재생 인정사업은 기초생활인프라 최저기준 미달지역에 점단위 거점시설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마중물 사업으로 울릉군이 선정되었다.▲울릉읍 저동리 일원(A=5,120㎡)은 공공주택 개축과 연계한 거점시설에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부족한 기초생활인프라 시설인 지하주차장과 헬스장, 유아놀이방 등 생활공유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이번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위하여 작년부터 사업대상지 발굴과 현장실사, 신규선정 대응 세미나, 도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지원,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여 실행가능한 사업계획을 지원하였으며, 국토부 현장 및 발표 평가에 시군과 같이 대응하였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과를 방문하여 경북 지역의 쇠퇴 현황과 열악한 정주 여건 등을 설명하고, 도시재생사업 선정을 건의한 바 있으며,앞으로도 “구도심의 빈집들로 노후화된 주거지역 생활환경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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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양산시, 「생산현장 기술혁신 DAY」 세미나 개최
    양산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오는 7일 오후 2시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에서 지역 소재·부품 기업의 기술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멘토와 함께하는 생산현장 기술혁신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산형 산업혁신 선도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양산 지역 소재·부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 등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개 및 기업지원 사례 공유 ▲양산형 산업혁신 선도 네트워크 구축사업 및 유관기관 소개 ▲정부 공동 연구개발(R&D) 사업 기획 방안 및 추진 사례 ▲뿌리기반 제조현장 DX·AX 응용 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또 발표 종료 후에는 참가기업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과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정부 지원사업과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관과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제조산업을 둘러싼 기술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지역 기업들이 정부 정책과 최신 기술동향을 지속적으로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정부 연구개발(R&D) 사업과 제조 DX·AX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 간 정보교류와 협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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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부산시·부산도시공사, 부산시 최초 특화주택 공모사업 선정!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 이하 공사)와 함께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에코델타시티 15BL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부산시 최초로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례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으로 제안해, 향후 부산형 임대주택 공급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인 시와 공사가 지역 수요를 반영해 입주자격, 선정방법, 거주기간 등을 지역 특성에 맞게 설계·제안하는 공모사업으로,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일자리 및 생활 인프라와 연계된 맞춤형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 ‘에코델타시티 15BL 통합공공임대주택’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 조성된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200호와 일반 통합공공임대주택 793호를 합쳐 총 993호로 공급되며, 강서권 11개 산업단지와 중소기업 근로자, 청년층이 주요 입주대상이다. ○ 특히 이번 공모에서 공사는 단지 내 육아친화시설(장난감도서관, 키즈카페)을 강화해 국비 추가 지원도 확보했다.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직주근접형 정주 기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 특화주택 200호는 가족정착형(50호)과 청년정착형(150호)으로 구성되며, 부산 외 지역 1주택 허용 및 자산요건 완화 등으로 기존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입주 문턱을 낮춰 실수요자 맞춤형 입주조건을 적용함으로써, 이들의 부산 지역 내 정착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지난 5월 착공해 2028년 상반기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2029년 6월 준공 및 7월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 한편, 이번 사업 추진 배경에는 최근 부산으로 유입되는 기업·기관의 이전 흐름도 반영돼 있다. 시는 '부산형 일자리 상생사업' 등을 통해 기업을 유치한 데 이어, 해양수산부 이전 완료, 에이치엠엠(HMM) 본사 및 해운기업 이전 추진 등에 힘입어 산업 거점 도시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 ○ 기업·기관 등의 부산 이전 추진으로, 가족 동반 정착 근로자를 위한 주거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특화주택은 이러한 산업 재편 흐름에 발맞춰, 향후 부산으로 이전 및 유치되는 기업·기관 근로자의 정주를 지원하는 선도 모델이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부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시와 공사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다”라며, “양질의 공공임대주택과 육아·돌봄 기반시설을 함께 공급해 기업에는 우수 인력 확보의 발판을,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부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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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부산시, 혁신 벤처기업 상징 2026년 부산벤처기업인상 후보자 추천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2일)부터 7월 24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추천(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우수 부산벤처기업인 선정’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7번째를 맞이하며, 「부산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 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우수기업인 인증서와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신용보증 특례 지원 등 향후 3년간 우수기업인으로서의 예우와 지원을 받는다. □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 확인'이 유지되는 기업으로, 회사 설립 3년 이상, 부산시 소재 1년 이상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 시는 혁신성, 기술성, 성장성이 높고, 미래가치가 뛰어난 5개 기업의 대표를 선정할 예정으로, 추천은 7월 24일까지 구·군, 관계기관(단체·협회) 등이 추천하거나 벤처기업인이 직접 신청하면 된다. ○ 시 누리집 고시공고(www.busan.go.kr/nbgosi)에 게시된 안내자료를 참고해, 신청서 등을 방문 또는 우편(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17층 창업벤처담당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 시는 서류심사와 기업 현지 확인 평가를 거쳐 공적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10월 중 수상자 5명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벤처인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 한편, 부산벤처기업인상은 지난해(2025년)까지 135명이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주식회사 한국리포좀 김안드레 대표, ㈜아이바이오코리아 양재욱 대표, ㈜이지지오 김정수 대표, 소무나㈜ 송종원 대표, 주식회사 샌드버그 배호진 대표 총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부산벤처기업인상은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혁신 벤처기업인에게 주는 뜻깊은 상이다”라며, “부산의 경제를 이끌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벤처기업인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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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 양산시, 바이오헬스산업 디지털 전환 기반 마련
    양산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바이오메디컬 AI 상용화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17억원, 도비 17억원, 시비 40억 원으로 총 17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질병의 예방, 진단, 관리 등에 중점을 둔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개발에 요구되는 의료데이터 제공 인프라를 구축하여 디지털 의료기기 전주기 개발지원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최근 의료기기 산업이 과거의 치료·병원 중심에서 다양한 ICT 융합기술 및 바이오 분야의 기술혁신으로 개인 스스로 일상에서 질병을 예방·관리하는 소비자 중심으로 의료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시장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글로벌 디지털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산시는 이러한 의료기기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테크노파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과 함께 AI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 디지털 치료기기(DTx) 등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을 선제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첨단 의료기기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상급종합병원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에 병원의 임상 지식과 의료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게 되며 경남테크노파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연구기관들이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갖춰 디지털 의료기기 제품개발, 성능검증, 실증 등 기술 및 사업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병원의 임상 노하우와 기업의 AI 기술이 결합하는 개방형 혁신 모델을 정착시킴으로써 지속가능한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의료 AI 기술의 파급력을 활용하여 제약, 헬스케어 서비스 등 전후방 연관 산업도 동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연구기관, 상급종합병원이 협력하여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디지털 의료기기 분야 지원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산시가 동남권 의료 AI 산·학·연·병 협력 허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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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2
  • 경남도, 바이오메디컬 AI 상용화 기반구축 공모 선정
    경상남도(박완수 도지사)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2026년 제2차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조성 촉진 사업’ 공모에서 바이오메디컬 AI 상용화 기반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일원에 바이오메디컬 AI 제품의 개발부터 성능검증, 임상연계, 인허가까지 지원하는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경남도, 양산시, (재)경남테크노파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국립창원대학교, (사)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등이 참여한다.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174억 원으로 국비 117억 원, 지방비 57억 원이 투입된다. ▣ 양산지역 중심 동부경남 바이오메디컬 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 경남도는 공모 선정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치료기기 등 미래 첨단의료기기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동부경남 바이오메디컬 산업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풍부한 임상 데이터와 우수 의료인력 등 최적의 인프라를 갖춰 산업 연계성이 높아 바이오메디컬 산업 육성의 최적지이다. 이를 통해 동부경남의 의료·바이오 인프라와 제조업 기반을 융합해 첨단의료기기 산업을 경남의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안정적인 의료데이터 제공부터 상용화까지 원스톱 기업 지원 최근 의료기기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기업들은 제품 개발과정에서 의료데이터 확보와 의료진 협력, 성능검증, 임상시험, 인허가 대응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기업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의료데이터를 제공하고 의료진을 매칭해 AI 융합 의료기기 제품상용화 촉진 등 전주기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수도권 대형병원이 주로 보유한 중증환자 데이터와 달리 질환의 초기·의심 단계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AI 기반 조기진단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특정 질환에 국한하지 않고 25개 진료과의 다양한 질환군 의료데이터를 기업 수요에 맞춰 제공해 폭넓은 AI 의료기기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 산․학․연․병 협력체계 구축...기업 성장 이끄는 바이오생태계 조성 경남도는 기업·대학·연구기관·병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기업 유치와 지역인재가 정주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바이오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내 바이오헬스 기업은 의료데이터 기반 제품 고도화, 성능 신뢰성 확보, 인허가 기간 단축 등을 통해 제품 상용화 촉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글로벌 시장 진출에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병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 “바이오메디컬 AI 상용화 기반구축으로 경남이 바이오메디컬 AI 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할 발판이 마련됐다”라며, “바이오메디컬 임상기반의 양산지역을 주축으로 하여 동부경남 바이오메디컬 혁신벨트를 조성하고, 도내 기업들이 첨단의료기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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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경남도,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금융서비스 지원 나선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외국인 유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NH농협은행(이하 농협), BNK경남은행(이하 경남은행)과 협력해 7월 1일부터 맞춤형 금융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도가 개최한 ‘외국인 유학생 비자체계 개선 간담회*’에서 대학이 제기한 금융편의 개선 건의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유학생의 입국 초기 금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유학 생활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2회, ‘25.11.13.(목), ’25.12.15.(월) 주요 내용으로는 △외국인 유학생 전담 영업점 운영(40개소), △금융교육 실시, △농협의 여권 활용 통장․카드 개설 서류 간소화, △경남은행의 대학 방문 출장 통장․카드 개설 서비스 제공 등이다. 농협과 경남은행은 대학 인근에 외국인 유학생 전담 영업점을 각 20개소씩, 총 40개소를 지정·운영해 유학생 맞춤형 금융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신입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ATM·폰뱅킹 이용방법 등 기본 금융상식과 대포통장․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금융거래를 지원한다. 특히, 농협은 여권을 활용한 통장․카드 개설 서류 간소화 서비스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외국인등록증이 발급될 때까지 약 2~3개월이 소요돼 입국 초기 금융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대학이 신분을 확인하는 공문을 농협으로 발송하면 외국인등록증 없이 여권만으로 통장과 카드를 개설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해당 서비스는 참여를 희망하는 8개 대학**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 참여대학(8) :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창원캠퍼스, 남해캠퍼스), 가야대학교,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동원과학기술대학교, 김해대학교, 한국승강기대학교 경남은행은 대학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 통장․카드 개설 서비스를 제공해 입국 초기 낯선 환경으로 은행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불편을 줄일 예정이다. 베트남·중국 국적의 글로벌 서포터즈가 대학 현장을 방문해 다국어로 통장과 카드 개설을 지원함으로써 유학생의 편의를 제고한다. 경남도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입국 초기부터 금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학업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금융교육을 통해 국내 금융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금융사기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정수 경남도 대학협력과장은 “외국인 유학생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지역 산업과 글로벌 인재 육성의 핵심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학업에 전념하며 경남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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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미래 경북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 ‘경북세미나’개최
    경상북도는 30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경북세미나’를 개최하고,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경북세미나’는 산업구조 변화와 인공지능(AI) 전환,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 지역소멸 위기 등 경북이 직면한 주요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부터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세미나 주제는 균사체 바이오, 한국원자력의학원, 블루칼라․뿌리산업 혁신, 인구감소지역 운영모델, 자립도시 조성 프로젝트 등이며, 발제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정책사업과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이날은 첫 번째 주제인 ‘경북 균사체 바이오 신산업 육성 전략’에 대하여, 안교한 경상북도 K-과학자(전 포스텍 화학과 교수)가 발제했다.안교한 K-과학자는 탄소중립과 친환경 소재 수요 확대에 따라 균사체가 차세대 바이오 소재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경북이 보유한 풍부한 농업 자원과 연구 역량을 활용해 관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안기홍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사, 조동훈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전략기획실장, 정성일 어스폼 대표, 조병민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참여해 균사체 산업의 개발·사업화 전략,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경북이 전국 최대 수준의 버섯·과수 생산 기반과 풍부한 농업 부산물을 보유하고 있어 균사체 바이오 산업 육성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연구개발과 실증,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을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한편, ‘경북세미나’는 7월에 한국원자력의학원과 블루칼라·뿌리산업, 9월에는 인구감소지역 운영모델, 로컬 프리덤 자립도시 조성 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개최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발굴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구광모 경상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문가들의 지혜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산업, 인구, 지역발전 등 경북의 핵심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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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 바이오헬스 청년 실무인재 양성 「MEDILINK 아카데미」 시동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바이오헬스 산업분야 청년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MEDILINK(메디링크) 아카데미’ 제3기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메디링크 아카데미 제3기 교육생〉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5~6월에 걸쳐 서류 및 면접전형을 통해 총 16명(▲의료기기 설계 분야 5명 ▲의료기기 규제과학 분야 11명)을 선발했다.교육생들은 6월 29일(월)부터 9월 1일(화)까지 기초 이론교육과 프로젝트 수행, 협력기업 현장에서의 실무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생 전원에게는 전문 취업 컨설팅과 모의면접 등 1:1 취업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의료기기 규제과학(RA) 과정 수료생에게는 국가공인 의료기기 RA 2급 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메디링크 아카데미’는 케이메디허브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바이오헬스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설계와 규제과학 분야의 단계형 인재양성 모델로 운영된다.아카데미는 바이오헬스 기업의 실제 직무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미취업 청년들의 실무역량을 극대화하고, 산업계의 인력수급 불일치 해소와 지역 의료산업 발전을 목표로 한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메디링크 아카데미는 기업의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해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를 키워내는 핵심 프로그램”이라며 “3기 교육생들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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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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