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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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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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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R&D) 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 분야별 선정기업은 ▲로보틱스 : 주식회사 이플로우(창원),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진주) ▲방산 : (주)제이엔이웍스(창원) ▲에너지 : 주식회사 씨티엔에스(창원) ▲우주항공 : 주식회사 지티엘(창원), 주식회사 지유(창원) ▲원자력·핵융합 : 주식회사 범성(창원) ▲친환경 : 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창원) ▲해양 : 주식회사씨랩(양산) ▲헬스케어 : 주식회사 젠라이프(양산) 등이다. 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작동장치)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 AUV(무인 수중 잠수정)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씨랩’ 황요섭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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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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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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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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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 경남도는 도내 화장품·뷰티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6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인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2026(Cosmobeauté Malaysia 2026)’ 참가를 지원하며,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개최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뷰티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장치비 포함)를 비롯해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한류 콘텐츠 확산과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4) 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055-289-94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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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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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 세일즈’ 성과 톡톡... 대기업 상생기금 1.2억 원 확보
- 경상남도는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사업’(이하 ‘상생협력사업’)참여기업 발굴을 위한 ‘환경 세일즈 활동’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며 대기업 상생기금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5월 한 달간 도내 대기업 10개사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와 참여 효과를 설명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남동발전 등 3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확보한 상생협력 기금 1억 2천만 원에 재정지원을 더해 총 2억 4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도내 중소기업 4개소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은 물론 작업환경 개선과 환경관리 수준 향상, 시설 교체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환경 세일즈 활동을 통해 효성중공업의 참여를 이끌어내 4년간 1억 5천만 원 규모의 상생협력 기금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올해 추가 참여기업 확보에도 성공하면서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상생협력 기금 출연 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지수 평가 가점 확대를 건의했으며, LG전자는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한 하천 정비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또한 기업들은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을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 사업장의 외부 감축 활동으로 인정하는 기후부 고시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도내 10개 대기업은 이번 사업이 단순 기부를 넘어 ▲대기질 개선(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상생협력(Governance)을 동시에 실현하는 ESG 경영 사례라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환경 세일즈 활동은 행정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낸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대기업의 ESG 경영과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실질적인 지역 대기질 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대기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한 추가 참여기업 발굴과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 지원 등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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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 세일즈’ 성과 톡톡... 대기업 상생기금 1.2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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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주항공기업,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 참가
- 경상남도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에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24건, 1억 9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에어로마트 세비야’는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유럽 대표 항공우주 비즈니스 상담 전시회로, 글로벌 OEM(완성기 제작사)과 공급망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규 거래선 발굴 등 실질적인 계약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2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업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 상담과 수주 연계 활동을 지원했다. 보잉(BOEING), 아에르노바(AERNNOVA),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 등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들과 B2B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스페인 현지 글로벌 기업과 도내 기업의 비즈니스 상담을 주관했다. 이는 그간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 간 기술 매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실질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는 도내 우주항공기업들이 유럽 현지 글로벌 기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수주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외 마케팅 사업은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경남 우주항공클러스터 지원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에 열린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서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9개사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107건, 8,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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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주항공기업,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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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네이처 에코리움 입장료 100% 페이백 행사 실시
- 경남 밀양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30일까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위치한 ‘네이처 에코리움’ 입장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전액을 환급해 주는 페이백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설 이용객이 입장료를 결제하면 현장에서 즉시 지류형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네이처 에코리움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밀양 시민을 비롯해 이곳을 찾는 외부 관광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에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밀양시가 운영 중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는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없다. 또한,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네이처 에코리움을 찾아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네이처 에코리움이 생태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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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네이처 에코리움 입장료 100% 페이백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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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가교 역할' 빛났다… 부산대 연구팀, 세계적 양자 경진대회 우승 결실!
-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시가 글로벌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무대 진출을 지원해 온 부산대학교 연구팀 'Team PNU'가 지난 5월 2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 양자 경진대회인 「글로벌 퀀텀 이노베이션 챌린지(Quantum Innovation Challenge)」에서 최종 우승(Top 1)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 연구팀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 상위 5개 팀(Top 5)에 선정돼 유럽 최대 규모의 양자 분야 학술행사인 「유럽 양자 컨퍼런스(EQTC 2025)」 무대에 초청됐으며, 전 세계 양자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이번 성과는 시가 덴마크 이노베이션 센터(Innovation Centre Denmark)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연구자들의 국제 연구 활동과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해 온 노력이 결실을 본 사례로 평가된다. ○ 시는 지난 2024년부터 덴마크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프로그램(GINP)을 통해 스마트시티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덴마크 간 공동 연구 협력을 지원하며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 ○ 이러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지난해 「퀀텀코리아」 행사에서는 덴마크 외교부 퀀텀 사절단과 전략적 파트너십 면담을 진행하며 양국 간 협력 분야를 스마트시티에서 양자기술 분야로 확대했다. ○ 이 과정에서 시는 덴마크에서 개최 예정이던 「글로벌 퀀텀 이노베이션 챌린지」의 정보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관련 정보를 지역 연구자들과 공유하는 등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 시의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부산대학교 정보컴퓨터공학부 황원주 교수 연구팀(Team PNU)은 독창적이고 완성도 높은 기술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당당히 1위(Top 1)의 영예를 안았다. ○ 「글로벌 퀀텀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글로벌 제약기업 노보 노디스크(Novo Nordisk) 등이 주관하는 국제 경진대회로, 제약·바이오 분야의 난제를 양자기술로 해결하는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Team PNU는 임상 초기 단계에서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약물 투여량을 예측하는 ‘양자 AI 하이브리드 모델’을 개발해 출전했으며, 결선 진출팀으로 선정돼 「유럽 양자 컨퍼런스(EQTC 2025)」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 이후 미국 UCLA,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등 세계 유수 대학·연구팀과 경쟁한 끝에 연구 완성도와 실증 적용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우승(Top 1)의 영예를 안았다. ○ 이번 우승으로 연구팀은 글로벌 제약사 및 유럽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 기회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터 인프라 독점 사용권을 확보하게 됐다. □ 이번 성과는 지자체가 해외 정부 기관과의 두터운 신뢰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개척하고, 이를 지역 연구자들의 실질적인 세계 무대 진출과 융합 연구개발(R&D) 성과로 연결해 낸 '지자체 주도형 글로벌 연구 지원'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평가된다. □ 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은 “시와 덴마크 이노베이션 센터가 함께 다져온 글로벌 가교 위에서 지역의 우수한 연구진이 세계 무대 1위라는 뜻깊은 결실을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우승은 부산의 양자 인공지능(AI) 연구 경쟁력이 세계적 수준임을 증명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앞으로도 지역의 유능한 연구자들이 세계적인 연구를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유수 기관과의 국제 공동 연구 및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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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가교 역할' 빛났다… 부산대 연구팀, 세계적 양자 경진대회 우승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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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 경남도는 도내 화장품·뷰티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6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인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2026(Cosmobeauté Malaysia 2026)’ 참가를 지원하며,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개최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뷰티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장치비 포함)를 비롯해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한류 콘텐츠 확산과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4) 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055-289-94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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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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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원전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화 맞춤 지원
- 경상남도는 6월 1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2026년 경남 원전기업 수요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13개 원전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경남 원자력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선정기업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성과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원전기업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원전기업 패키지 지원사업은 경남도와 창원시가 총 12억 원을 투입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 사업을 추진해 도내 원전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마케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수요 기반의 원스톱 패키지 지원체계로 운영된다. 선정기업은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장비개선, 인증획득, 지식재산권, 홍보·전시회 참가 등 기업이 응모 시 신청한 맞춤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최대 8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특히 올해는 SMR용 공정기술 개발과 장비개선, 사업화 등 차세대 원전시장 진출과 연계된 과제가 다수 포함돼 도내 원전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사업을 통해 총 39개 기업을 지원해 계약 56건·수주 1,721억 원, 매출 증대 43억 원, 특허·인증 32건, 신규고용 104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경남은 전국 원전기업의 약 23%가 집적된 국내 원전산업의 중심지로, 최근 정부의 원전산업 활성화 정책과 글로벌 원전시장 확대 흐름에 따라 지역 기업들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 수요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도는 원전기업 수요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과 함께 △SMR 제작지원센터 및 시험검사지원센터 구축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원전기업 중장기 R&D 지원 △원전기업 수출컨설팅 및 기술기준 해석 지원 △원전산업 성장펀드 조성 등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자금 조달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 확대와 지속적인 일감 확보를 위한 신규 원전건설 관련 일감의 조기 발주 건의, 아울러 차세대 원전(SMR) 등 신기술 개발을 위한 R&D 예산 확대 등의 요청이 있었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특례보증 등 금융 지원책을 촘촘히 보완하고, 원전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글로벌 원전시장 확대와 SMR 등 차세대 원전산업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도내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도내 원전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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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원전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화 맞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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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에도 수출 선전…경남 43개월 연속 무역수지흑자
- 경상남도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경남지역의 누계 수출액이 150억 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동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인상 등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올해 경남 수출은 1월 31.8억 달러, 2월 35.6억 달러, 3월 39.9억 달러, 4월 43.2억 달러를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품목별로는 선박의 인도 물량 확대가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경남 주력산업인 조선업은 지난 5년간 꾸준히 성장하며*, 매년 경남 총수출액의 약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 선박수출액 : (’22)58.5→(’23)88.4→(’24)115→(’25)139→(’26 1~4월)44.4억 달러 승용차는 대미 관세 영향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수출액은 감소했으나, 올해 들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자동차 부품과 함께 경남 수출을 뒷받침했다. 반도체가 국가 수출을 견인하는 상황에서, 경남은 선박·자동차 등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1~4월 누계 66.7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022년 10월 이후 4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43개월 연속 무역흑자라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도내 수출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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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에도 수출 선전…경남 43개월 연속 무역수지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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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중국 소비재 시장 진출 지원 확대
-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권도겸)와 함께 오는 6월 10일까지 「제9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모집하고, 박람회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수입을 주제로 개최되는 국가급 박람회로, 지난 201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9회를 맞는다. ○ 올해 박람회는 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며, 시는 화장품·식가공품·생활용품 등 소비재 분야 지역기업 6개사를 선정해 한국 공동관 내 부산단체관 형태로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 시는 지역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본 박람회 참가를 지속 지원해 오고 있다. □ 특히 올해는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박람회 참가 지원금을 큰 폭으로 확대했다. ○ 기존 지원금은 10년 이상 700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었으나, 전시회 참가비 상승과 타 시도 지원 규모 등을 고려할 때 기업 부담이 크다는 현장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 이에 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당 최대 지원금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된 950만 원까지 지원한다. □ 확대된 지원금은 부스 임차·장치비를 비롯해 통역비, 전시품 운송비, 추가 장치비 등에 사용할 수 있다. ○ 또한 기업당 1인에 한해 왕복 항공료의 50퍼센트(%), 최대 25만 원을 별도 지원해 기업당 최대 97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시는 최근 지역 소비재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이번 사업이 중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올해 4월 누계 기준 지역 소비재 수출은 6억 6천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2퍼센트(%) 증가했으며, 대중국 소비재 수출은 4천700만 달러로 128.8퍼센트(%) 증가하는 등 중국 소비재 시장 확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 아울러 본 박람회에 3회 연속 참가한 지역 화장품 기업 S사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 대표 사례로 꼽힌다. ○ S사 관계자는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직접 발굴하고 바이어와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라며, “박람회 참가 이후 중국 주요 유통채널과의 접점이 확대됐고, 중국 대표 SNS커머스 플랫폼인 샤오홍슈를 활용한 제품 광고와 라이브 방송도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수출플랫폼(https://trade.bepa.kr)을 통해 참가 신청서와 평가 관련 서류를 오는 6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 신청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천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이며, 연속 3년 참가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그동안 지역기업들로부터 전시회 참가 지원금이 실제 비용보다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었다”라며, “올해는 이러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금 규모를 큰 폭으로 확대한 만큼, 우수한 소비재 기업들이 부담 없이 중국시장 판로 개척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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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중국 소비재 시장 진출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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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 세일즈’ 성과 톡톡... 대기업 상생기금 1.2억 원 확보
- 경상남도는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사업’(이하 ‘상생협력사업’)참여기업 발굴을 위한 ‘환경 세일즈 활동’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며 대기업 상생기금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5월 한 달간 도내 대기업 10개사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와 참여 효과를 설명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남동발전 등 3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확보한 상생협력 기금 1억 2천만 원에 재정지원을 더해 총 2억 4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도내 중소기업 4개소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은 물론 작업환경 개선과 환경관리 수준 향상, 시설 교체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환경 세일즈 활동을 통해 효성중공업의 참여를 이끌어내 4년간 1억 5천만 원 규모의 상생협력 기금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올해 추가 참여기업 확보에도 성공하면서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상생협력 기금 출연 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지수 평가 가점 확대를 건의했으며, LG전자는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한 하천 정비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또한 기업들은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을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 사업장의 외부 감축 활동으로 인정하는 기후부 고시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도내 10개 대기업은 이번 사업이 단순 기부를 넘어 ▲대기질 개선(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상생협력(Governance)을 동시에 실현하는 ESG 경영 사례라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환경 세일즈 활동은 행정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낸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대기업의 ESG 경영과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실질적인 지역 대기질 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대기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한 추가 참여기업 발굴과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 지원 등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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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 세일즈’ 성과 톡톡... 대기업 상생기금 1.2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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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본격 추진
-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와 (재)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는 지역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디자인산업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15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 올해는 1차 연도 사업으로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플랫폼 구축과 시범운영을 추진하며, 지역 제조 산업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친환경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사업은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소재융합연구원 등이 공동 참여해 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맡는다. □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은 폐직물·폐가죽·폐플라스틱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새로운 디자인 소재로 전환해 제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플랫폼이다. ○ 주요 기능은 감성 언어 기반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색상(Color)·소재(Material)·마감(Finish)[CMF] 기반 3차원(3D) 모델링 및 자동 렌더링, 리사이클 소재 데이터베이스, 디자인기업과 재생 소재·제조기업 간 매칭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 이를 통해 디자이너와 기업은 재활용(리사이클) 소재 정보를 손쉽게 검색하고 제품 콘셉트에 맞는 디자인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며, 소재 선택부터 시제품 제작과 제품화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 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추진과 연계해 신발·패션·섬유 등 지역 주력 제조 산업에 인공지능(AI)·데이터 기술을 접목하고, 친환경 디자인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시는 지역 제조 기반과 인공지능(AI) 기반 디자인 기술을 결합해 폐자원을 고부가가치 디자인 소재로 활용하고, 디자인기업과 제조기업 간 제품화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특히 재활용(리사이클) 소재의 물성, 색상, 가공 가능성 등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로 활용함으로써 부산형 친환경 디자인 플랫폼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 아울러 시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디자인 개발 과정의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지역기업의 친환경 제품 개발과 시장 진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기존에는 재생 소재 정보가 분산돼 있어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플랫폼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소재 검색·추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목적에 맞는 소재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 또한 디자인기업과 제조기업 간 협업 경로가 확대돼 기획·디자인·시제품 제작·인증·유통으로 이어지는 제품화 과정도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폐자원을 새로운 디자인 자원으로 전환하고, 부산형 자원순환 디자인 생태계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라며, “부산의 디자인 산업과 신발·패션·섬유 등 주력산업을 연계해 친환경 디자인 제품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부산이 지속 가능한 리사이클 디자인 산업의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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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기반 리사이클 디자인 플랫폼 구축」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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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부산항의 재해석'… 「2050 해양수도 부산」 금고에서 만난다!
- □ 부산근현대역사관(이하 역사관)은 오늘(29일)부터 9월 27일까지 본관 지하 1층 금고미술관에서 <2050 해양수도 부산, 파도를 넘어 미래로> 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된 전시로, 기후 변화와 해수면 상승이라는 미래적 상황 속에서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가능성과 역할을 현대미술의 시선으로 탐구한다. ○ 역사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아직 도래하지 않은 부산(부산항)의 미래를 예술적으로 상상함으로써, 현재와 과거를 새롭게 바라보는 낯선 경험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 <2050 해양수도 부산, 파도를 넘어 미래로>(이하 전시)는 미래 시대 속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변화'라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미래 부산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한다. ○ 전시는 ‘2050 탄소중립은 성공했지만,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은 전 세계 도시의 지형과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라는 가상의 미래 서사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 전시는 크게 2부로 구성되며, 참여 예술가들은 공예, 디자인, 설치, 조각, 회화, 건축 등 다양한 현대미술 언어를 통해 미래 부산의 모습을 구현한다. □ 〈파트(Part) 1: 인간과 바다의 새로운 대화, 부유식 도시〉에서는 해수면 상승으로 육지가 줄어드는 미래 속에서 바다 위에 떠 있는 '부유식 도시'라는 새로운 삶의 공간과 공동체를 조망한다. ○ 이티씨블랭크, 이민혜, 이혜선, 최혜원, 박현우 작가가 참여해, 부유식 도시를 단순한 기술적 대안이 아닌, 인간과 해양 생태계가 공존하는 새로운 문명의 플랫폼으로 제시한다. □ 〈파트(Part) 2: 바다가 여는 새로운 길, 예술의 항구도시〉에서는 북극의 빙하가 녹으며 새롭게 열리는 북극항로와, 이를 통해 변화하게 될 부산 북항의 미래를 탐구한다. ○ STDIO1750, 변대용, 이은정, 갓고다(권이철, 최윤영) 작가가 참여해 개발과 보존, 환경과 산업, 인간과 자연 사이에서 발생하는 긴장과 충돌을 예술적 언어로 풀어내며, 미래 해양도시 부산이 맞이할 새로운 문화와 풍경을 상상한다. □ 역사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항 개항 15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현재와 미래의 시선으로 확장하고, 부산이 가진 해양도시의 정체성을 예술적으로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 □ 전시는 현장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전시 및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busan.go.kr/mmch/)을 참고하거나 부산근현대역사관(☎051-607-8044)로 문의하면 된다. ○ 전시 기간 중 참여 작가와의 대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연계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추후 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이번 전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과거와 현재를 넘어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예술적으로 상상해 보는 특별한 시도”라며, “기후 위기와 해양 환경 변화 속에서 인간과 도시, 자연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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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부산항의 재해석'… 「2050 해양수도 부산」 금고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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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 연구개발 부담 낮춘다… 연구개발장비 사용료 최대 600만 원 지원
-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늘(28일)부터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운 고가의 연구개발장비 활용 비용을 지원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 ○ 시는 올해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부산테크노파크가 보유한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하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장비 사용료의 60퍼센트(%)를 지원한다. ○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 지역 내 본사, 지사, 공장 또는 연구소 등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확인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 지원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의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한 시험·분석·평가·인증 등의 장비 사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당 연간 최대 6백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 선정기업은 장비 사용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사용 실적 검토를 거쳐 장비 사용료를 사후 환급받게 된다. □ 시는 오늘(28일)부터 오는 6월 8일까지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해 지원요건 및 우대사항을 검토한 후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후에는 예산 소진 시까지 매월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 특히, 신청기업 중 부산테크노파크 연구개발장비 신규 활용기업, 창업 7년 이내 기업, 부산광역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인증 획득을 위한 시험 수행기업 등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 참여기업은 부산테크노파크 내 융합부품센터, 모빌리티센터, 바이오헬스센터, 전력반도체센터, 신발인증센터 등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연구개발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 ○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및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재)부산테크노파크 인프라지원팀(☎051-320-3576, 051-320-3577)으로 하면 된다. □ 시는 이번 사업이 기업의 연구개발과 시험·인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연구개발 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시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연구개발장비 사용료 지원사업'이 지역 기업의 연구개발 부담을 덜고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공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혁신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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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 연구개발 부담 낮춘다… 연구개발장비 사용료 최대 600만 원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