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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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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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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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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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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F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 GITIC(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경남투자청, 경남관광재단과 18개 시군 투자유치 및 현장투어 담당자가 참석해 설명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투자유치 홍보영상 제작, 투자기업 발굴, 투자협약(MOU) 추진, 홍보부스 운영, 현장투어 계획 등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군별 관광투자 후보지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전략과 투자자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위해 기존 관광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투자자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AI 기반 미래 개발영상과 투자 데이터를 접목해 관광개발 후보지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국문과 영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해외 투자자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투자자들이 주요 관광개발 후보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를 운영한다.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현장투어에서는 후보지의 입지여건과 관광자원,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고 투자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설명회에서 이어진 투자 관심이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TF 합동회의를 계기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동안 투자자 초청, 투자협약 발굴, 홍보 콘텐츠 보완 등 설명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는 경남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라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경남의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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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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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3일 나노융합센터에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상남도, 밀양시, (재)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주요 연구·교육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 공유와 전시 구성, 기업 및 바이어 유치 전략,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산업 전시회, 기술 컨퍼런스, 수출·투자 상담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창원컨벤션센터로 옮겨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NANO NEXUS(연결)’라는 주제 아래,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업협력 플랫폼을 구현해 비즈니스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밀양시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를 적극 홍보한다. 나노·첨단소재·에너지·수소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여 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지역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일혁 나노경제국장은 “이번 산업전이 기업과 기술, 투자가 연결되는 대한민국 대표 나노융합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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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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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트인다
- - 농어업인·농어업법인 대상 연 1% 저리 융자 지원 - - 청년농업인 우대금리 적용·연 2회 접수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영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하반기 지원 규모는 200억 원이다.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연 1%의 저리 융자를 지원하며, 특히 청년농업인에게는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0.8% 금리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농어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융자 신청 시기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약 500명에게 15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했다. 융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다. 융자 한도는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 5천만 원, 법인 7천만 원이며,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 원, 법인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융자 희망자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시군 심사를 거쳐 추천된 대상자에 대해 경남도가 8월 초 최종 지원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촌진흥기금은 경영비 증가와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저리 융자 제도”라며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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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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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국 방산 수출사절단 성료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박차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남 지역 8개 방산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태국 방산수출사절단’을 방콕에 파견했다. 이번 사절단은 태국 군의 노후 지상장비 교체 및 장갑차 국산화 사업을 비롯해 T-50 계열 항공기, 수상함 등 핵심 전력 현대화 수요에 맞춰 도내 우수 방산 부품업체의 진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우리에이치큐(공조장치/APU), ㈜카프마이크로(항공기 시뮬레이터 패널), ㈜아이스펙(전자파 차단 필터), ㈜터머솔(항공기 연료탱크), 창진ENG㈜(정밀기계 가공부품), ㈜낙우산업(항공기 치공구), ㈜낙원티엔에이(지뢰방호의자), ㈜디엔엠(항공기 엔진용 부싱) 방산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내 8개 강소기업이 참가했다 사절단은 17일 태국 대표 방산 체계 기업인 차이세리(Chaiseri)와 방위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방산 관련 정보 및 기술 교류를 비롯해 한국·태국 방산기업 간 사업 협력 기회 발굴, 기업 간 네트워킹 및 대표단 교류, 방산 기술 제조 역량·후속 군수 지원(MRO) 분야 협력 확대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방산기업의 태국 및 아세안 시장 진출과 현지 공급망 연계를 위한 전략적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절단은 태국 국방부 및 국방기술연구소(DTI)의 핵심 전략 파트너이자 태국 육군의 주력 장갑차 제조사인 파누스(Panus Assembly)와 태국 국방부 산하 항공 정비 전문기업 TAI(Thai Aviation Industries)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를 방문해 경남 방산 중소기업 제품의 태국산 무기체계 공급망(GVC) 편입 및 MRO(유지·보수·정비) 연계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특히, 태국 정부의 방산 국산화 정책에 대응해 기존 완제품 수출을 넘어선 후속 군수 지원 및 기술협력 세미나, 일대일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사절단을 통해 수출상담 30건, 상담금액 2,005만 달러, 계약기대액 93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K-방산 수출길 개척을 위해 방산 분야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수출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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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국 방산 수출사절단 성료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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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그래핀·푸드테크 기업 소통 행보…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 포항시가 핵심 미래전략산업인 그래핀과 푸드테크 산업의 융합을 통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시는 21일 그래핀스퀘어 포항캠퍼스에서 그래핀 및 푸드테크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 육성과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김신 일자리경제국장, 박재민 환경국장을 비롯한 포항시 관계자,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 이수미 캘리스코 프로세스혁신센터장 및 우한민 이사, 임영지 그래핀스퀘어케미칼 대표, 이대호 원소프트다임 대표, 김종욱 상구컴퍼니 대표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래핀과 푸드테크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투자 확대와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 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그래핀스퀘어 측은 그래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와 기업 지원, 그래핀 응용 완제품 생산공장 유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산업 표준화 및 실증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푸드테크 기업들은 포항시가 추진 중인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와 연계한 공동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 협력 방안을 제안하고, 그래핀 기술을 활용한 푸드테크 산업의 융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그래핀스퀘어 포항캠퍼스를 둘러보며 세계 최초 CVD(화학기상증착법) 그래핀 필름 양산체계 구축 현황과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한 그래핀 멀티쿠커 시연을 통해 그래핀 응용제품의 상용화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포항시는 민선 9기 핵심 미래전략산업으로 그래핀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그래핀 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오는 8월에는 그래핀 기업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업 유치와 기술 상용화를 촉진해 K-그래핀밸리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푸드테크 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시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식품로봇·외식 분야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를 구축 중이다. 총사업비 155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연면적 2,500㎡ 규모로 기술 실증센터, 키친 인큐베이팅, 공동 연구장비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춰 오는 9월 전국 최초로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11월에는 연구지원센터 구축 전담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POMIA)이 국제인증기관인 NSF(미국위생협회) 시험인증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국내 푸드테크 기업의 인증 비용과 기간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에는 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부터 실증, 상용화,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외식거리 조성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는 “포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와 산업 기반을 갖춘 만큼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며 “포항시가 그래핀 산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고 있는 만큼 기업들도 기술혁신과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그래핀과 푸드테크는 포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기업이 연구개발과 투자,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혁신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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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그래핀·푸드테크 기업 소통 행보…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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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선9기 교통·물류정책 본격화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민선8기 동안 다져온 광역교통·물류 기반을 도민 생활권 확대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민선9기 교통·물류정책을 본격화한다. 경남도는 2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9기 교통·물류 분야 도정 운영방향’을 발표하고, 철도·도로·광역버스·공항·항만을 하나의 생활·산업 네트워크로 묶는 정책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선9기 교통·물류정책의 방향은 ‘시간은 줄이고, 비용은 낮추고, 기회는 넓힌다’로 정했다. 도는 ▲어디서나 1시간대 생활권 기반 강화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 ▲글로벌 물류·비즈니스 거점 조성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 길을 연 민선8기, 삶을 바꾸는 민선9기 경남도는 민선8기 동안 광역교통망 확충에 주력해 왔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남부내륙철도 착공,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시행,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확정, 거제~통영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남해~여수 해저터널 착공 등이 대표적 성과다. 도민 교통 편의 개선도 병행했다. 경전선 KTX·SRT 운행 확대, 경남패스 시행, 마창대교·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등을 통해 이동 선택권을 넓히고 교통비 부담을 낮췄다. 민선9기에는 이 같은 기반을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이동시간 단축, 교통비 절감, 산업·일자리 기회 확대로 정책 효과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 [시간] 더 빠르고 촘촘하게, ‘어디서나 1시간대 생활권’ 경남도는 도내 어디서나 주요 거점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생활권 조성을 위해 2027년부터 경남형 광역급행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광역급행버스는 경남~부산, 경남~울산, 도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추진된다. 도는 우선 도가 면허권을 가진 시외버스 체계를 활용해 도입 속도를 높이고, 주요 철도역과 도내 공항, 도심 생활거점을 잇는 노선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운송업체와 부산시, 울산시, 시군 등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위원회 운영을 통해 대상 노선을 구체화한다. 철도망 확충도 이어간다. 도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의 연내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논리를 보강해 대응한다. 달빛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남부내륙철도 3개 공구 추가 착공,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기본계획 수립,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등 주요 철도사업의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도로망은 동서 4축·남북 5축 광역교통망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 창원~김해, 우주항공선, 영동~합천 등 주요 노선은 연내 국가계획 반영하고, 함양~울산 고속도로는 2027년 전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 생활도로망 확충도 병행한다. 거제마산 국도 5호선은 보완설계 용역을 마무리해 2027년 육상부 착공을 목표로 하고, 사천진주 정촌 국도 33호선은 국가계획 반영을 계속 건의할 방침이다. ■ [비용] 교통비·통행료·물류비 부담을 낮춘다 경남도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함께 도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 경남형 광역급행버스에는 경남패스를 연계한 요금체계와 환승 할인체계를 마련한다.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광역급행버스 간 환승 편의를 높이고, 교통취약지역에는 수요응답형 버스 등 생활교통 서비스를 보완해 지역 간 교통서비스 격차를 줄인다. 민자도로 통행료 부담도 낮춘다. 마창대교는 올해 하반기 조례 제정과 요금체계 개선으로 발생하는 재정절감액을 활용해 도민 추가 할인을 시행한다. 거가대교는 초기 민자도로에 대한 국비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연내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 도는 도로 단절구간과 상습 정체구간 개선도 함께 추진해 도민의 유류비와 우회비용을 줄이고, 산업단지와 항만을 오가는 화물의 운송시간과 물류비를 낮춰 기업 물류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 [기회] 교통망을 글로벌 물류·산업·일자리 기회로 경남도는 확충된 교통망을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의 기반으로 활용한다.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철도를 잇는 트라이포트에 고속도로망을 더해 글로벌 물류·비즈니스 거점 조성에 나선다. 대상지는 지난해 2월 국가전략사업으로 선정된 남양·성내·원포 3개 지구 698만㎡다. 도는 이 일대를 물류·제조·연구개발 기능과 주거·생활기능이 결합된 첨단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항만배후단지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사업시행자 지정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는다. 김해 화목동 일원에는 약 900만 평 규모의 트라이포트 기반 글로벌 첨단 물류·비즈니스 도시 조성이 추진된다. 대규모 개발이 필요한 만큼 도는 국가계획 반영을 통해 국가 주도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전국 최초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도시 비전과 핵심 기능, 수요 분석, 재원 조달 방안, 단계별 개발 전략 등을 담은 구상 및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도 소관부서와 김해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도 운영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한다. 사천공항 기능 강화도 추진된다.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항공기 정비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여객터미널 확장과 CIQ, 즉 세관·출입국·검역 시설 설치가 연내 국가계획에 반영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남도는 물류·항공 인프라를 광역교통망과 연계해 투자와 일자리, 교육·의료·문화·관광 기회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민선8기에 마련한 교통·물류 기반을 민선9기에는 도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광역급행버스 노선 선정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위원회 운영에 착수하고, 사업별 일정과 쟁점을 촘촘히 관리해 이동시간과 교통비 절감, 투자와 일자리 확대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도민께 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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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선9기 교통·물류정책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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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로…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20일)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26~2030)」에 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핵심 항만개발 계획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 항만기본계획은 국가 차원의 장기적인 항만 개발 방향과 정책 비전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과 경제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5년마다 타당성 검토를 거쳐 계획을 수정·보완한다. ○ 이번에 고시된 수정계획은 이러한 5년 단위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변화된 대내외 여건과 미래 항만 수요를 고려해 기본계획을 보완·조정한 것이다. □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2026~2030)」에는 부산신항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을 비롯해 우암부두 마리나비즈센터 해상계류시설, 감천항 이안방파제, 북항 외항 방파제, 용호부두 이안제 등 부산항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항만 조성을 위한 주요 시설이 반영됐다. ○ 특히 시는 기존 부산신항 ‘LNG 벙커링(선박 연료 공급) 터미널’ 부지를 저탄소 연료뿐 아니라 무탄소 연료까지 공급할 수 있는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로 확대하는 방안을 건의했으며, 이 방안이 이번 수정계획에 전격 반영됐다. □ 기존 계획은 저탄소 배출 연료인 천연가스(LNG) 공급에 한정돼 있어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배출 규제 강화와 글로벌 해운시장의 무탄소 전환 흐름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 이에 시는 지난 2024년부터 북극항로를 운항하는 선박에 암모니아와 수소 등 무탄소 연료는 물론 천연가스(LNG)와 메탄올 등 저탄소 연료까지 공급할 수 있는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계획을 해양수산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 이와 함께 부산항의 안전 확보를 위한 주요 항만시설도 수정계획에 반영됐으며, 가덕도 동편 부산항 신항 ‘Mega Port’ 계획도 장래 계획으로 유지돼 향후 ‘Mega Port’ 개발 시 부산항의 경쟁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는 이번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계획 반영으로 부산항의 선박 벙커링 연료를 다변화하고,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글로벌 해운·물류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향후 북극항로가 활성화될 경우, 부산항이 유럽과 북미를 잇는 친환경 해상 물류의 중심축으로서 막대한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관련 산업(친환경 선박 수리, 기자재 등)의 동반 성장에도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의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 반영은 글로벌 탈탄소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부산항의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수정계획을 바탕으로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BPA)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복합에너지 터미널 구축을 비롯한 항만 인프라 확충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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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로…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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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조 원 규모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첫 삽…AI 산업 거점 도약
- 포항시가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해 글로벌 AI(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섰다. 시는 20일 광명일반산업단지에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AI 기반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투자사인 네오AI클라우드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 지역 대학, 연구기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형 프로젝트의 안전한 시공과 성공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광명일반산업단지 내에 1단계로 총 2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통해 40MW급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1단계 40MW 구축 이후에는 약 260MW 규모의 2단계 데이터센터 확장도 계획하고 있어 포항이 국내 AI 인프라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초고성능 연산 인프라 확보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정부 역시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정책적 지원을 쏟고 있다. 포항시의 이번 데이터센터 착공은 이러한 국가적 흐름과 맞물려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포항시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이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이끌어 왔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허가 패스트트랙 TF’를 구성, 한국전력의 전력계통영향평가부터 산업단지계획 변경, 입주 승인, 건축허가 등 까다로운 주요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이후 전력계통영향평가 비기술평가와 기존 건축물 철거, 시공사 선정 등을 거쳐 본공사 착공에 이르렀다. 글로벌 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 포항이 보유한 철강, 이차전지 등 세계적인 제조 기반과 포스텍·한동대,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KIRO(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전통 제조업의 AI 전환은 물론, AI 서비스와 데이터 비즈니스 등 신산업 생태계가 조성돼 우수 인재 유입과 청년 일자리 창출, 지방세수 확보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은 포항의 산업 지형을 바꾸는 위대한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기술, 인재가 선순환하며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 포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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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조 원 규모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첫 삽…AI 산업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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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경제·재난 대응 체계 혁신 도민 중심 행정을 위한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내라" 주문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기업 투자유치 경쟁력 강화와 재난 안전 대응체계 고도화, 전략적 국비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하며 도민 중심 행정을 위한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산업입지 정보 공유, 재난 대응 및 소방 정보 공유체계 개선, 지방재정의 전략적 운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박 지사는 모든 정책은 도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먼저 기업 투자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입지 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박 지사는 “기업이 투자 의사를 밝히고 부지를 요청하면 행정이 즉시 맞춤형 후보지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며 기존 산업단지와 입지 정보를 투자유치과와 경제·산업 관련 부서가 실시간으로 공유·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양산 부산대 부지 활용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 최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체계 강화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재난은 사후 보고보다 사전 대응과 현장의 신속한 인력·장비 동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상황실의 24시간 대응체계 실효성 강화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재난상황실 운영 및 보고체계, 응급 대응 매뉴얼 전반을 재정비하고, 도민안전본부를 중심으로 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소방본부와 창원소방본부 간 소방정보 실시간 공유체계 구축 추진 상황도 보고됐다. 현재 1단계로 경남소방의 119 상황전파 시스템을 창원소방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119 신고 접수부터 출동, 지령, 현장 상황, 소방차 위치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까지 창원소방을 포함한 도내 18개 시군의 소방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단일 관제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 지사는 “창원시와 경남의 소방 조직은 분리돼 있지만 재난정보는 하나의 체계로 공유돼야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사업인 만큼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정부 예산 편성 방향에 대응한 전략적 국비 확보 방안도 논의됐다. 박 지사는 “국비 확보 건수보다 도민에게 미치는 효과가 큰 핵심 사업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중기재정계획과 연계한 전략적 예산 확보를 강조했다. 또한 지역신용보증재단 재보증 예산 축소에 따른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에 예산 지원 확대를 건의하고, 도 차원의 지원 방안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민선 8기 도정의 핵심 가치인 ‘도민 중심 행정’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도민의 생각을 제대로 알아야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 수 있다”며 “간부 공무원들은 현장을 자주 찾아 도민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업무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행정의 목적은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다”며 “행정 편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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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경제·재난 대응 체계 혁신 도민 중심 행정을 위한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내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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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관합동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 추진단’ 본격 가동한다
- - 민관합동 협의체(도·기업·대학 등) 운영…기업 투자계획 수립단계부터 맞춤형 지원 - 피지컬AI·소형모듈원전(SMR)·우주항공 첨단산업 발전 경남이 선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한 투자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 추진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난 7월 6일 간부회의에서 “피지컬AI·SMR·우주항공 등 첨단산업에 대한 기업의 세부 투자계획을 파악하고, 계획이 신속하게 실행될 수 있도록 산업입지·용수·전력 등을 지원하고, 더 많은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첨단산업 추진단을 만들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경남도는 추진단을 꾸려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행정부지사를 단장, 산업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며, 첨단산업추진반, 투자지원반, 인프라지원반, 제도·재정지원반 등 4개반(12개 부서)이 실무를 담당한다. ▸첨단산업추진반은 피지컬AI, SMR,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세부 추진전략 수립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투자지원반은 기업의 투자계획 수립단계부터 실행까지 전 단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인프라지원반은 신규 입지 확보, 도시개발 계획 승인 등 인허가 신속 추진(패스트트랙), 물류 및 교통시설(도로·철도·항공) 확충, 이전 기업 종사자 정주 여건 개선 패키지 지원을, ▸제도·재정지원반은 법령 등 제도개선 및 재정지원을 총괄한다. 또한, 추진단을 총괄 지원하기 위해 도 산업정책과에 TF팀 2명을 우선 배치했으며, 하반기 인사를 통해 인원을 확충하고 프로젝트 구체화 정도에 따라 별도 조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민간에서는 첨단산업 투자 관련 기업, 자문 및 협력사업 기획을 지원하는 도내 대학교, 한국재료연구원·한국전기연구원 등 연구기관에서 참여한다. 추진단은 피지컬AI, SMR(소형모듈원전), 우주항공산업 등 첨단산업을 경남이 선도하도록 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피지컬AI 분야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조 데이터를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피지컬AI 혁신기술 개발·실증과 제조AX(M.AX) 및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해 경남을 글로벌 피지컬AI 선도지역으로 도약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차세대 전력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SMR은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340여 개 원전기업이 집적돼 있어 제조·검사·인력양성·세제지원 등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SMR 제조 파운드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주항공산업은 사천·진주 등을 중심으로 하는 남해안 우주항공산업 벨트를 구축하겠다는 정부의 우주항공산업 육성방안에 따라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유치 등 경남의 현안 사업 가속화를 뒷받침한다. 박일웅 행정부지사(추진단장)는 “국민보고회에서 맺은 소중한 투자이행 협약이 경남 산업경제의 확실한 도약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서 경남이 첨단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진단은 7월 말에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월 1회 정기회의를 통해 경남의 피지컬AI·SMR·우주항공 등 첨단산업 투자가 속도감 있게 실행되고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첨단산업과 기업투자가 선순환되도록 지원체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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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관합동 ‘경남 대도약 첨단산업 추진단’ 본격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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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튀르키예 방산 수출사절단 운영 글로벌 방산시장 판로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방산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2026 튀르키예 방산 수출사절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방산기업의 유럽·중동시장 진출과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유럽과 중동을 연결하는 방산 거점인 튀르키예 이스탄불과 앙카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회와 방산기관·기업 방문, 기업별 후속 미팅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유럽·중동 방산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방산 분야 수출 중소기업 8개사이며, 경남도는 참가기업에 행사장 임차료(장치비 포함),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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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튀르키예 방산 수출사절단 운영 글로벌 방산시장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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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1호 지역 투자기업 (주)디알액시온… 기업 성장투자 본격화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지역 1호 투자기업 (주)디알 액시온이 탄생함에 따라, 지역기업이 지역에서 투자받고 성장하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 조성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첫 투자기업으로 선정된 ㈜디알액시온은 1979년 대림기업으로 창립 이래 부 산에 뿌리를 두고 있는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이자 향토기업이다. ○ 자동차 엔진의 핵심 부품인 실린더 헤드와 실린더 블록 등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알루미늄 정밀 주조 및 가공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여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주요 고 객사로 두고 있다. ○ 또한 정부의 월드클래스 300(2016년), 명문뿌리기업(2016년) 인증을 받았 으며, 시로부터 부산고용대상(2015년), 전략산업 선도기업(2017년), 부산시 명문 향토기업(2026년)으로 선정되어 기술력과 우수 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 이번 투자를 통하여 미래차(전기차) 대전환에 맞춰, 친환경․미래차 부품 기업 으로 체질 개선을 위해 기존 엔진 부품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친환경차 경량화 부품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한 개별기업 투자에 그치지 않는다. 부산기업도 지역 에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는 성공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 지역기업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의 수도권 유출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의 투자 집행을 본격화 하여 부산을 중심으로 동남권 중소․중견기업의 신산업 전환과 고도화를 위한 정책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 시는 자금이 필요한 유망 지역기업들이 펀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와 인지도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투자유치 경험이 부족한 기업들도 쉽게 펀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와 맞춤형 투자 상담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 □ 또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지역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투자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산업의 체질 개선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그동안 지역기업들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도 대규모 투자 유치가 쉽지 않아 수도권 투자시장에 의존하거나 기업 이전을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다. ○ 시는 이러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민간전문 운용사의 투자역량과 시의 산업정책을 결합하여 지역기업에 성장단계별 자금을 공급하는 투자 기반을 마련하였다. ○ 특히 투자기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 지역 내 성공사례가 축적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투자자들의 참여가 확대되어 지역기업에 대한 후속투자가 활성화 되는 등 부산의 투자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이태훈 (주)디알액시온 대표이사는 “디알액시온이 미래차·전기차 산업으로 의 전환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시점에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의 첫 투자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부산에 뿌리를 둔 기 업으로서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을 실현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는 미래 모빌리티 대표 중견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전재수 시장은 “이번 투자는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가 지역기업을 지원하 여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첫 번째 결실이자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성 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과감하게 투자하여 기업의 혁신과 산업전환을 뒷받침 하고, 지역자본이 지역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생태계를 구축하여 부산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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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1호 지역 투자기업 (주)디알액시온… 기업 성장투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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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시스템」 착수보고회 개최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어제(15일) 오후 2시 부산라이즈혁신원 중회의실2 에서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 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행정 혁신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이날 보고회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 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시스템 구축 방향과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 □ 이번에 추진하는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 시스템」은 보안이 강화 된 폐쇄망 환경에서 감사 전(全)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행정 효율 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분야에 감사 역량을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전 국 지자체 감사위원회 최초로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국비 3억 7 천만 원을 확보했다. □ 시 감사위원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 감사를 추진해 왔으나, 제 한된 인력과 수작업 중심의 자료 분석·보고서 작성으로 업무 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감사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 이에 시는 방대한 감사 자료를 통합·분석하는 인공지능(AI) 감사시스템을 구축한다. 인공지능(AI)은 점검이 필요한 부분을 미리 찾아내고, 비슷한 과 거 사례를 알려주며, 감사보고서 초안을 써주고, 잘못의 정도에 맞는 처분 기준(표준 양정)을 추천해, 감사의 품질과 일관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 특히 외부망과 분리된 폐쇄형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감사 자료에 포 함된 민감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면서도 감사의 속도와 품질을 함께 높 이고, 감사관이 현장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 등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시는 향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표준형 인공지능 (AI) 감사 모델을 구축해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를 예방 중심 감사로 전환 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과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이 과정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시스템 설계부터 구축, 운영 까지 시의 사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행정안전부는 시의 우수 모델을 범정부 인공지능(AI) 공통 기반 등으로 활용해 표준화한 뒤 전국 지방자치 단체로 확산할 방침이다. □ 한편, 이번 사업은 시 감사위원회 직원들의 자발적인 정책연구모임 활동이 결실을 본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 시 감사위원회 소속 공무원들은 지난해(2025년) 8월 ‘A-eye 감사 ON’ 연 구모임을 결성하고, 약 6개월간 선진 기관의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벤 치마킹하며 학습과 토론을 이어왔다. ○ 이 과정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공모 제안서에 반영했으며, 그 결과 전국 단위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감사행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감사의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전국 첫 시도”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신속히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최 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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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시스템」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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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 본격화…북극항로 시대 선점 나서
- 포항시가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해양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시는 15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경상북도와 포항공과대학교, KT, KT SAT, ㈜맵시와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성원제 KT 본부장, 박현배 KT SAT 전무, 조홍래 ㈜맵시 대표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항만·기상·위성·항로·물류 등 다양한 해양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개발하고 미래 해양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포스텍의 해양 AI·데이터 분석 기술과 KT의 AI·클라우드 기술, KT SAT의 위성통신·위성데이터, ㈜맵시의 AI 기반 항해 시스템을 연계해 AI 기반 해양기술 통합 플랫폼인 ‘오션 AI 파운드리(Ocean AI Foundry)’를 구축하고, 해양 데이터 수집·연계·표준화, 위성 기반 해양 모니터링, 운항 지원 기술 개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지역 항만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AI 기반 항로 분석, 탄소배출 저감, 항만 운영 최적화를 위한 디지털트윈 기술 적용 등 미래형 해양산업 기술 확보에도 힘을 모은다. 최근 북극항로는 기후변화와 글로벌 물류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해상 물류 축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극지 운항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위성·데이터 기반 첨단 해양기술 확보가 미래 해양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전문가 포럼에서는 AI 기반 해양기술 개발을 주제로 해양공학 연구개발 방향과 미래 선박 AI 기술, 극지해양기술 개발 전략 등을 논의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AI 기반 극지해양기술과 이를 산업으로 연결하는 생태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과 대학,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포항이 미래 해양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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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 본격화…북극항로 시대 선점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