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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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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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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R&D) 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 분야별 선정기업은 ▲로보틱스 : 주식회사 이플로우(창원),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진주) ▲방산 : (주)제이엔이웍스(창원) ▲에너지 : 주식회사 씨티엔에스(창원) ▲우주항공 : 주식회사 지티엘(창원), 주식회사 지유(창원) ▲원자력·핵융합 : 주식회사 범성(창원) ▲친환경 : 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창원) ▲해양 : 주식회사씨랩(양산) ▲헬스케어 : 주식회사 젠라이프(양산) 등이다. 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작동장치)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 AUV(무인 수중 잠수정)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씨랩’ 황요섭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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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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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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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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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 경남도는 도내 화장품·뷰티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6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인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2026(Cosmobeauté Malaysia 2026)’ 참가를 지원하며,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개최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뷰티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장치비 포함)를 비롯해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한류 콘텐츠 확산과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4) 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055-289-94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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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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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 세일즈’ 성과 톡톡... 대기업 상생기금 1.2억 원 확보
- 경상남도는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사업’(이하 ‘상생협력사업’)참여기업 발굴을 위한 ‘환경 세일즈 활동’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며 대기업 상생기금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5월 한 달간 도내 대기업 10개사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와 참여 효과를 설명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남동발전 등 3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확보한 상생협력 기금 1억 2천만 원에 재정지원을 더해 총 2억 4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도내 중소기업 4개소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은 물론 작업환경 개선과 환경관리 수준 향상, 시설 교체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환경 세일즈 활동을 통해 효성중공업의 참여를 이끌어내 4년간 1억 5천만 원 규모의 상생협력 기금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올해 추가 참여기업 확보에도 성공하면서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상생협력 기금 출연 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지수 평가 가점 확대를 건의했으며, LG전자는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한 하천 정비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또한 기업들은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을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 사업장의 외부 감축 활동으로 인정하는 기후부 고시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도내 10개 대기업은 이번 사업이 단순 기부를 넘어 ▲대기질 개선(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상생협력(Governance)을 동시에 실현하는 ESG 경영 사례라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환경 세일즈 활동은 행정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낸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대기업의 ESG 경영과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실질적인 지역 대기질 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대기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한 추가 참여기업 발굴과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 지원 등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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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 세일즈’ 성과 톡톡... 대기업 상생기금 1.2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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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주항공기업,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 참가
- 경상남도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에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24건, 1억 9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에어로마트 세비야’는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유럽 대표 항공우주 비즈니스 상담 전시회로, 글로벌 OEM(완성기 제작사)과 공급망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규 거래선 발굴 등 실질적인 계약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2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업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 상담과 수주 연계 활동을 지원했다. 보잉(BOEING), 아에르노바(AERNNOVA),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 등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들과 B2B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스페인 현지 글로벌 기업과 도내 기업의 비즈니스 상담을 주관했다. 이는 그간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 간 기술 매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실질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는 도내 우주항공기업들이 유럽 현지 글로벌 기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수주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외 마케팅 사업은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경남 우주항공클러스터 지원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에 열린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서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9개사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107건, 8,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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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주항공기업,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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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 분과회의 개최
- 경남 밀양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일 발전협의회 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과제 도출에 나섰다. 이날 농업혁신분과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분과별 회의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그간 추진된 심층 면담 결과를 공유하고 밀양 농업의 주요 문제점과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분과별 핵심과제 도출과 우선 추진 과제 선정, 연계 가능한 사업 발굴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분과별 과제 도출뿐만 아니라 분과 운영 방향과 농정체계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중장기 미래농업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 2월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했으며,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4월에는 협의회 위원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실시했고,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는 농업기술센터 부서별 면담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지속해 왔다. 한편,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는 △농업정책, △스마트농업, △인력육성, △농업혁신, △6차산업 등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농업 전문가와 작목별 대표, 스마트농업 및 유통·가공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외부 인력이 참여해 기존 용역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분과 회의를 통해 도출된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밀양 농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미래농업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진행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미래농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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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 분과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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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AX 전략위원회’ 개최... 현장 중심 AI 대전환 본격 시동
- 한국남동발전이 AI대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며 에너지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발전 AX 등 전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은 5월19일 진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AX 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업무 전반에 AX를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과 신규 우수과제 발굴 결과 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AX, Everything is Possible(AX를 통해 모든 것이 가능)”이라는 슬로건 아래, 발전소 현장의 데이터를 AI와 결합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생산 환경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는 단순한 기술도입을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신규 우수과제 발굴’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AI 활용 노력도 내부평가 지표’의 신설(안) 발표다. 이는 각 부서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AI 기술을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실행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AX 프런티어’로 선정된 우수과제들을 발표하며 AX 가속화의 의지를 구체화했다. 주요 과제로는 발전설비 맞춤형 피지컬 AI 개발 등 3개 분야 8개 과제를 담은 ‘발전설비 운영 및 정비 분야의 AX 추진계획’이 제시되었으며, 피지컬 AI를 활용해 인간의 위험작업을 대체하는 ‘지능형 안전관리시스템’ 등이 함께 공유되었다. 또한, 민간협업과 전 직원의 동참을 유도해 발전회사로서 ‘AX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략위원회는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분과장 임명식을 진행했으며, 행사장 내에 ‘AI 전시 부스’를 운영해 직원들이 최신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그동안의 AX 추진 실적을 리뷰하고,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고도화 전략들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AX 전략위원회는 그간의 성과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전적인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AX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수준의 AX 기반의 발전회사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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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AX 전략위원회’ 개최... 현장 중심 AI 대전환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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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민·관 손잡고 ‘발전 AX’ 대전환 가속페달
- 한국남동발전은 1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전KDN㈜, 두산에너빌리티㈜, 비앤에프테크놀로지㈜와 ‘발전 AX(AI Transformation) 선도모델 발굴 및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산업 AX 가속화 정책에 부응하여 발전소의 운전·정비·제어 등 전 영역에 AI 기술을 도입, 민관 협력 기반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남동발전 이영기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해 최진수 한전KDN 부사장, 김봉준 두산에너빌리티 전무, 서호준 비앤에프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 4개 기관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협력을 약속했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AI 기반의 데이터 의사결정과 예측 진단 기술 도입이 핵심 과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4개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발전 AX 과제 기획·발굴 ▲정기 기술 세미나 및 워크숍 등 기술 교류 ▲현장 실증 및 기술 검증 협력 ▲데이터 활용 및 테스트베드 제공 등 4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전KDN의 ICT인프라 운영 역량, 두산에너빌리티의 설비, 제어 및 AX 기술력, 비엔에프테크놀로지의 실시간 운영 데이터 관리 및 분석과 이상 탐지 기술력이 한국남동발전의 운영 노하우와 만나 공공과 민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존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영기 한국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발전 AX의 전면적 혁신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발전사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약은 과제 기획부터 인프라 공유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자 AX를 선도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약기관들은 향후 “발전 AX 기술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맞춤형 과제를 발굴하고, 우수 과제는 사업화하여 발전소 현장 전반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번 협약을 내실 있게 이끌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동시에, 공공기관 주도의 AI 혁신 모범사례를 확산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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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민·관 손잡고 ‘발전 AX’ 대전환 가속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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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기념 세계유산 투어 개최
-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7월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부산 개최를 기념하고 세계유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세계유산 투어(이하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투어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본행사(7.13.~29.)에 앞서, 피란수도 부산유산과 남부권 세계유산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홍보 프로그램으로,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한 달 먼저 체험한다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 투어 일정은 6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총 4회 진행되며, 피란수도 부산유산을 주제로 하는 반일투어 2회, 남부권 세계유산을 탐방하는 일일투어 2회로 구성되었다. ○ 반일투어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지방기상청(국립중앙관상대), 아미동 비석마을, 임시수도기념관 등 피란수도 부산유산 현장을 방문한다. ○ 일일투어는 통도사· 반구대 암각화 등으로 구성된 울산ㆍ양산 세계유산 코스 1회, 불국사·석굴암·대릉원 등으로 구성된 경주 세계유산 코스 1회로 진행된다. □ 투어에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내일(20일) 오전 10시부터 시 누리집(https://bs2.kr/HPdx) 및 누리소통망(SNS) 게시물 내 신청 큐알(QR)코드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https://bs2.kr/HPdx)을 참고하거나 주관사인 ㈜마이스닷(☎051-710-0655)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편, 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를 단순한 국제회의를 넘어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여, 부산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 본 회의 기간 중 벡스코 제1전시장(2B, 3A·B홀)에서 운영되는 ‘케이(K)-헤리티지 하우스’ 내에 ‘부산특별관’을 운영하여, 부산의 대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피란수도 부산유산’ 등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시의 노력을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부산의 국제회의 유치 역량과 글로벌 도시 이미지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 세계유산 투어」를 통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한 번 더 알리고 세계유산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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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기념 세계유산 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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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래차 열관리 기술사업화 지원센터 준공
- 경상남도는 김해명동일반산업단지(김해 한림면)에 위치한 ‘미래차 열관리 기술사업화 지원센터’를 지난 8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구축은 2024년 4월 정부 공모사업인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플랫폼 구축 사업’에 경남도가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경남도는 2027년까지 146억 8천만 원(국비 50억 원 포함)을 투입해 전동화 모빌리티 열관리 기술 확보와 글로벌 부품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연면적 1,377㎡ 규모의 지상 1층 철골구조로 건립됐으며, 지난해 10월 착공 이후 약 7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준공됐다. 센터 내에는 장비 운영실, 기업 연구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동화자동차 열관리 기술은 국가전략기술로 분류되는 핵심 분야로, 향후 장비 구축이 완료되면 지역 기업들은 부품 개발부터 성능 검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최근 세계 자동차 시장은 전동화(EV),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부품 수요는 줄어드는 반면, 전동화 부품·전장부품·열관리·자율주행 관련 부품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특히 내연기관 부품 비중이 높은 경남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경우 미래차 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고부가가치 기술 확보와 미래차 핵심 부품 분야로의 사업 구조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남도는 김해명동일반산업단지 일원에 ▲미래차 버추얼센터(2025년 4월 준공), ▲열관리 기술사업화 지원센터(2026년 5월 준공), ▲미래차 가상환경시험센터(2026. 10월 준공 예정) 등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미래차 기술개발 디지털 전환(DX)과 공용부품 기술 고도화를 위한 거점 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차 전환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핵심부품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성능 검증 및 사업화 지원, ▲스마트 공정·자동화 등 디지털 기반 생산체계 전환 등 3개 분야를 집중 지원해 도내 기업의 미래차 부품 전문기업 전환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차 핵심기술 인프라 구축사업과 연계해 ▲자율주행 및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관련 전동화 섀시 부품 개발, ▲전기차 전장부품의 효율 및 안전성을 좌우하는 열관리 기술 부품 개발 등 특화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의 구조적 전환은 이미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도내 자동차부품기업이 미래차 핵심 공급망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 공정 혁신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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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래차 열관리 기술사업화 지원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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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2차 접수 시작...창원시 현장점검 결과‘안정적 운영’확인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65만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 첫날인 18일,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지원금 지급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더워진 날씨 속에 오프라인 창구를 찾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기장소의 냉방 가동 상태와 편의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즉각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지급 첫날인 18일 오전,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반은 관내 주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 상황과 선불카드 지급 현황 등을 면밀히 살폈다. 현장 점검 결과, 이른 더위에 대비한 청사 내 냉방시설 가동과 안내 요원의 적절한 배치 덕분에 시민들은 큰 대기시간 없이 원화랗게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었다.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 역시 서버 다운이나 접속 지연 등의 시스템 오류 없이 안정적으로 구동되어 시민들의 편의를 도왔으며, 이날 함께 가동된 ‘고유가 지원금 전담 콜센터(☎055-225-3000)’도 상담원들의 신속한 안내로 시민들의 궁금증을 즉각 해소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치밀한 사전 준비와 적극적인 홍보 덕분에 첫날 접수가 매우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고물가와 유가 불안정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신속하고 불편 없이 전달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 만큼, 신청 기간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현장 소통과 행정력 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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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2차 접수 시작...창원시 현장점검 결과‘안정적 운영’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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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의 AI 대전환 이끈다!”
- 경상남도는 도내 최대 규모의 기계산업 축제인 ‘제16회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가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 2전시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코아미메쎄(주)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1997년 최초 개최 이후 짝수년에 격년제로 열리며 대한민국 기계산업의 발전상을 제시해 왔다. 올해는 ‘주력산업에 AI 등 첨단 기술 융합과 국내·외 판로 개척’을 콘셉트로 삼아 기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신시장 창출에 집중한다. 이번 전시회는 총 7,720㎡ 면적에 국내·외 총 153개 기업이 참가해 318개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전시 분야는 오토메이션(58개사), 소재·부품(56개사), 금속가공(28개사)을 비롯해, 올해 경남의 주력산업을 반영해 새롭게 추가된 조선 MRO(8개사)와 우주항공(3개사) 품목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도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강화됐다.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베트남·필리핀 등 9개국 14개사의 타깃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업체와 일대일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국내·외 바이어를 통해 약 560억 원 규모의 상담과 200억 원의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내 기계산업의 신규 수요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4월 10일부터 운영 중인 온라인 전시관 ‘디지털 쇼룸(www.kimex.org)’에는 140여 개사가 참여해 기업 정보와 제품 홍보 영상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전문적인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장도 마련된다. 20일과 21일에는 ‘The Connected Machine Conference 2026 콘퍼런스’가 개최돼 ① 왜 AX인가, 그리고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 ② AI는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가 ? 라는 2개의 주제로 △산업 현장에서의 피지컬 AI 적용 시사점 △AI 기반 고신뢰 제조 디지털트윈 기술 및 현장 적용사례 △3D 공간 지능과 피지컬 AI가 실현하는 제조혁신 등 최신 트렌드를 공유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경남의 기계산업이 AI와 융합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내 제조업체와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글로벌 판로 개척과 기술 고도화 지원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참관객과 기업 관계자 등 1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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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의 AI 대전환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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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함정 MRO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K-해양방산 패권 잡는다
- 경상남도는 방위사업청 주관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전국 최초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선정에 이어 6년 만에 거둔 결실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에 두 차례 선정된 지자체는 경남이 유일하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과 기반 지원을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MRO 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조선소와 기자재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술개발과 보안인증 및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90억 원*(국비 245억, 지방비 245억)이 투입되며, 경남과 부산, 울산, 전남이 공동 협력한다. * (시도별 사업비 규모) 경남 160억 원, 부산 100억 원, 울산 150억 원, 전남 80억 원 경남도는 함정 MRO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함정 MRO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을 운영하고, 8개의 기술개발 과제와 20건의 보안인증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62개 기업의 수출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한편 경남·부산·울산·전남 4개 광역지자체 컨소시엄의 대표 지자체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지난 3월 선정된 산업통상부 주관 함정 MRO 사업(495억 원)과 연계해, 총 985억 원 규모의 재원을 바탕으로, 함정 건조부터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전주기 지원 생태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도는 2030년까지 88조 원 규모의 글로벌 함정 MRO 시장 선점과 함정 신조를 목표로 설정하고, ▲함정 MRO 인프라 및 전략적 파트너 확보 ▲함정 MRO 초격차 기술 확보 ▲함정 MRO 기업역량 강화 등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 ❶ 함정 MRO 인프라 및 전략적 파트너 확보 》 경남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SK오션플랜트, K조선, HSG성동조선 등 선도기업과 관련 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창원·통영·거제·고성 일원을 중심으로 함정 MRO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내에 함정 MRO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국내외 함정 MRO 산업전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에는 MRO 공급망 및 수주정보망을 구축해 정비 공정관리 IT서비스와 글로벌 물량 수주 정보를 도내 기업에 실시간 제공하고, 대미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한다. 《 ❷ 함정 MRO 초격차 기술 확보 》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해 MRO 소재·부품 성능평가 기술지원으로 함정용 소재부품에 대한 시제품 제작과 국제규격 맞춤형 인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기자재 업체의 기술 역량을 강화해 미 해군 납품 트랙레코드 확보에 기여하고 스마트 기술과 로봇을 접목한 MRO 공정혁신, AI 기반 상태진단을 통한 지능형 정비체계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함정 선체와 기자재의 수명주기 전반에 발생하는 부품단종 문제에 대응하고 혁신부품 기술 개발을 통해 기술 자립도를 높인다. 《 ❸ 함정 MRO 기업역량 강화 》 함정 MRO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경남테크노파크, 도내 대학 등 전문기관에 함정 MRO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구직자 대상 채용지원금과 재직자 대상 훈련수당을 지원한다. 미 해군 함정 수리를 위해 필요한 자격 요건인 ‘함정 정비 협약’(MSRA) 및 사이버 보안인증(CMMC)과 국내 방산업체 지정인증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해 도내 기업의 수주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한다. 경남도는 방산 수출상담회와 해외 판로개척을 통해 도내 기업의 함정 MRO 수출 기회 확대와 시장 점유율 제고를 추진하고, 경남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려 실제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세계적 조선소와 방산 체계기업이 밀집한 대한민국 방위·조선 산업의 중심지”라며, “글로벌 MRO 시장에서 경남의 기술력이 세계의 표준이 되는 ‘K-해양방산 글로벌 성공모델’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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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함정 MRO 방산혁신클러스터 선정 K-해양방산 패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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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로 케이(K)-덴탈 중심도시 육성… 부산시,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 개최
-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2026년 부산시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 계획과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첨단기술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이 요구되는 치의학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 먼저 시는 「2026년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 계획」을 보고하고, '치의학산업 글로벌 선도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 시는 [성장] 디지털 융복합 기반의 첨단기술 산업화 및 우수인재 양성, [확장] 케이(K)-덴탈 글로벌 진출 촉진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거점] 연구·실증·산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치의학산업 생태계 구축, [혁신] 동남권 네트워크 기반 연구역량 강화와 기술혁신 선도 등 4대 추진 전략과 9개 세부 추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특히 올해는 공공·민간 연구 기관 간 협업을 확대해 첨단기술 융합형 치의학 연구개발(R&D)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초광역권 산·학·연·병 협력 네트워크 구축 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 이어 진행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논의에서는 유진호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연구원이 발표를 맡아 정부 정책 동향과 유치 추진 경과 등을 공유하고, 참석 전문가들과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 시는 전국 최초로 2017년 치의학 전담팀을 설치한 데 이어, 2018년 「부산광역시 치의학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9년부터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치의학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 아울러 부산에는 치과병의원 1천358곳과 치과기공소 487곳 등 총 1천800여 개의 치의학 의료·산업기관이 운영 중이며, 종사자 수는 5천305명에 달하는 등 수도권을 제외하면 전국 최대 규모의 치의학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에 부산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필요한 연구·산업 기반과 인력, 기반 시설 등을 두루 갖춘 도시로 평가된다. ○ 부산은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을 중심으로 한 연구·임상 기반 시설(인프라)과 선도기업 역량, 우수한 정주 여건 등을 바탕으로 연구부터 산업·수출까지 연계되는 치의학 전주기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 ○ 또한 물류·마이스(MICE) 기반을 갖춘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동남권 의료 분야 국책 연구 거점 조성에도 적합한 여건을 보유하고 있다. □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치의학산업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첨단의료를 기반으로 시민 건강과 지역경제를 함께 이끄는 미래 핵심 산업이다”라며, “산·학·연·의료계가 협력해, 국립치의학연구원을 부산에 유치하고, 동남권 치의학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세계 시장에서 케이(K)-덴탈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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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로 케이(K)-덴탈 중심도시 육성… 부산시,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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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과학영재 한자리에… 대한민국 첫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부산에서 열린다
-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5월 25일까지 아시아 지역 과학영재들이 참여하는 「2026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APhO 2026)」가 부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는 미래 과학 인재를 발굴하고 국가 간 학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국제 과학대회다. 이번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 된다. ○ 대회는 입국부터 시험, 시상식까지 약 9일간 진행(5.17.~5.25.)되며, 학술 경쟁과 문화 교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국제행사로 운영된다. ○ (사)한국물리학회가 주최하고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APhO) 2026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후원ㆍ협력한다. □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27개국에서 학생과 인솔단 등 수백 명이 참가하며, 각국을 대표하는 우수한 과학영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 참가 학생들은 고난도의 이론·실험 시험을 통해 물리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 또한 참가자 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경험과 학습 방법을 공유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 대회 기간 참가자들은 부산의 주요 관광지와 과학 시설 등을 둘러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 부산 주요 명소 탐방과 해양·과학 시설 견학, 전통문화 체험 등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과학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 시와 관계 기관은 국제 수준의 대회 운영을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참가국 대표단의 원활한 대회 참여를 위해 숙박·수송·통역 등 운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와 의료 지원 등 비상 대응 체계도 공고히 할 계획이다. ○ 또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행사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국제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 한편, 개회식은 오늘(18일) 오전 10시 30분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학극장에서 개최된다. ○ 개회식에는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박원용 국립부경대학교 학무부총장, 헨드라 퀴(Hendra Kwee)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APhO) 국제위원회 회장, 윤진희 한국물리학회 회장 및 대회 참가국 대표단 등 4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글로벌 과학문화도시 부산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 그간 추진해 온 과학 문화 확산과 연구·산업 기반 조성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아 미래 과학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과학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특히 참가자들이 부산의 과학시설과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체험함으로써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함께 지역 관광·서비스 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는 미래 과학기술을 이끌어갈 아시아 각국의 우수 인재들이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뜻깊은 국제행사”라며, “참가 학생들이 창의성과 물리학적 사고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국가 간 학문 교류를 통해 글로벌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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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과학영재 한자리에… 대한민국 첫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부산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