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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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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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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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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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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F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 GITIC(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경남투자청, 경남관광재단과 18개 시군 투자유치 및 현장투어 담당자가 참석해 설명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투자유치 홍보영상 제작, 투자기업 발굴, 투자협약(MOU) 추진, 홍보부스 운영, 현장투어 계획 등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군별 관광투자 후보지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전략과 투자자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위해 기존 관광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투자자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AI 기반 미래 개발영상과 투자 데이터를 접목해 관광개발 후보지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국문과 영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해외 투자자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투자자들이 주요 관광개발 후보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를 운영한다.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현장투어에서는 후보지의 입지여건과 관광자원,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고 투자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설명회에서 이어진 투자 관심이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TF 합동회의를 계기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동안 투자자 초청, 투자협약 발굴, 홍보 콘텐츠 보완 등 설명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는 경남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라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경남의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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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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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3일 나노융합센터에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상남도, 밀양시, (재)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주요 연구·교육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 공유와 전시 구성, 기업 및 바이어 유치 전략,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산업 전시회, 기술 컨퍼런스, 수출·투자 상담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창원컨벤션센터로 옮겨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NANO NEXUS(연결)’라는 주제 아래,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업협력 플랫폼을 구현해 비즈니스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밀양시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를 적극 홍보한다. 나노·첨단소재·에너지·수소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여 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지역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일혁 나노경제국장은 “이번 산업전이 기업과 기술, 투자가 연결되는 대한민국 대표 나노융합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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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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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트인다
- - 농어업인·농어업법인 대상 연 1% 저리 융자 지원 - - 청년농업인 우대금리 적용·연 2회 접수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영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하반기 지원 규모는 200억 원이다.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연 1%의 저리 융자를 지원하며, 특히 청년농업인에게는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0.8% 금리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농어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융자 신청 시기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약 500명에게 15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했다. 융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다. 융자 한도는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 5천만 원, 법인 7천만 원이며,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 원, 법인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융자 희망자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시군 심사를 거쳐 추천된 대상자에 대해 경남도가 8월 초 최종 지원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촌진흥기금은 경영비 증가와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저리 융자 제도”라며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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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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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국 방산 수출사절단 성료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박차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남 지역 8개 방산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태국 방산수출사절단’을 방콕에 파견했다. 이번 사절단은 태국 군의 노후 지상장비 교체 및 장갑차 국산화 사업을 비롯해 T-50 계열 항공기, 수상함 등 핵심 전력 현대화 수요에 맞춰 도내 우수 방산 부품업체의 진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우리에이치큐(공조장치/APU), ㈜카프마이크로(항공기 시뮬레이터 패널), ㈜아이스펙(전자파 차단 필터), ㈜터머솔(항공기 연료탱크), 창진ENG㈜(정밀기계 가공부품), ㈜낙우산업(항공기 치공구), ㈜낙원티엔에이(지뢰방호의자), ㈜디엔엠(항공기 엔진용 부싱) 방산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내 8개 강소기업이 참가했다 사절단은 17일 태국 대표 방산 체계 기업인 차이세리(Chaiseri)와 방위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방산 관련 정보 및 기술 교류를 비롯해 한국·태국 방산기업 간 사업 협력 기회 발굴, 기업 간 네트워킹 및 대표단 교류, 방산 기술 제조 역량·후속 군수 지원(MRO) 분야 협력 확대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방산기업의 태국 및 아세안 시장 진출과 현지 공급망 연계를 위한 전략적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절단은 태국 국방부 및 국방기술연구소(DTI)의 핵심 전략 파트너이자 태국 육군의 주력 장갑차 제조사인 파누스(Panus Assembly)와 태국 국방부 산하 항공 정비 전문기업 TAI(Thai Aviation Industries)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를 방문해 경남 방산 중소기업 제품의 태국산 무기체계 공급망(GVC) 편입 및 MRO(유지·보수·정비) 연계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특히, 태국 정부의 방산 국산화 정책에 대응해 기존 완제품 수출을 넘어선 후속 군수 지원 및 기술협력 세미나, 일대일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사절단을 통해 수출상담 30건, 상담금액 2,005만 달러, 계약기대액 93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K-방산 수출길 개척을 위해 방산 분야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수출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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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국 방산 수출사절단 성료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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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LA 울산캠퍼스 개소식
- 울산시는 15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김태선 국회의원, 박종수 SK AX 기업문화 부문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및 관계자들이 지역 AI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채용 연계형 AI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스칼라 울산캠퍼스 개소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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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LA 울산캠퍼스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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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 민선 9기 연계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전략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 및 민선 9기 연계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전략을 주제로 2026년 하반기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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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 민선 9기 연계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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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6월 고용률·경참률 역대 6월 최고…청년 고용률 4.7%p 증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6월 고용률이 63.6%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181만 8천 명으로 2만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제활동인구는 187만 6천 명, 경제활동참가율은 65.7%를 기록하며 모두 역대 6월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경상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4만 3천 명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1.2%p 상승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98만 명으로 2만 8천 명 감소해 노동시장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고용률은 63.4%로 전년 동월보다 0.2%p 하락한 반면, 경남은 63.6%로 0.3%p 상승해 전국 평균보다 0.2%p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취업자 수도 지난 3월 이후 180만 명대를 유지하며 지역 고용시장의 안정적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취업자가 68만 6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 4천 명(6.9%) 증가하며 전체 취업자 증가를 견인했다. 제조업 취업자도 43만 2천 명으로 8천 명(1.8%) 증가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농림어업은 2만 명(-10.7%), 건설업은 3천 명(-3.1%),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1만 명(-6.4%) 각각 감소하는 등 업종별 차이를 보였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가 전년 동월 대비 3만 4천 명(3.5%) 증가했고,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비임금근로자도 3만 명(5.8%) 증가했다. 반면 임시근로자는 4만 3천 명(-14.5%) 감소했다. 실업률은 3.1%로 전년 동월 대비 1.2%p 상승했으며, 실업자는 5만 9천 명으로 2만 4천 명 증가했다. 다만 실업자 증가는 경제활동인구가 크게 늘면서 노동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인원이 증가한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4만 3천 명 증가한 반면 비경제활동인구는 2만 8천 명 감소해 노동시장 참여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올해 2분기 경남의 고용률은 63.7%로 전년 동기 대비 0.4%p 상승했고, 취업자 수는 181만 9천 명으로 2만 1천 명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도 65.7%로 1.2%p 상승하며 고용 회복세가 이어졌다. 청년층 고용도 개선세를 이어갔다. 올해 2분기 청년(15~29세) 고용률은 41.7%로 전년 동기 대비 4.7%p 상승했고, 경제활동참가율도 45.5%로 6.1%p 상승하며 노동시장 참여가 크게 확대됐다. 다만 청년 실업률은 8.4%로 전년 동기 대비 2.2%p 상승했으며, 일자리 미스매치가 지속되는 가운데 구직활동 참여가 확대된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지역 고용시장은 역대 6월 최고 수준의 고용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노동시장 참여 확대에 따른 구직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며, “청년층을 비롯한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줄이고, 대외 불확실성에도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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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6월 고용률·경참률 역대 6월 최고…청년 고용률 4.7%p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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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경남경영자총협회 조찬세미나 참석
- 강기윤 창원시장은 15일 경남경영자총협회 제34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AI 시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조찬세미나는 ‘AI시대, 뇌인지과학적 기업 운영 전략’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관내 기업 대표와 임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운영 방향과 조직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하며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이인아 교수가 뇌인지과학을 바탕으로 한 기업 운영 전략과 리더십을 소개했다. 특히 ‘뇌를 경영하는 리더가 미래를 경영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신경과학적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의사결정과 조직 성과 향상 방안을 설명하며 AI 시대 경영자가 갖춰야 할 역량을 제시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시대일수록 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사람이라고 강조하며,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결국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사람이며, 혁신을 완성하는 것도 사람의 창의성과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이어 “창원시는 기업이 혁신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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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경남경영자총협회 조찬세미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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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F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 GITIC(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경남투자청, 경남관광재단과 18개 시군 투자유치 및 현장투어 담당자가 참석해 설명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투자유치 홍보영상 제작, 투자기업 발굴, 투자협약(MOU) 추진, 홍보부스 운영, 현장투어 계획 등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군별 관광투자 후보지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전략과 투자자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위해 기존 관광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투자자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AI 기반 미래 개발영상과 투자 데이터를 접목해 관광개발 후보지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국문과 영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해외 투자자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투자자들이 주요 관광개발 후보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를 운영한다.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현장투어에서는 후보지의 입지여건과 관광자원,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고 투자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설명회에서 이어진 투자 관심이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TF 합동회의를 계기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동안 투자자 초청, 투자협약 발굴, 홍보 콘텐츠 보완 등 설명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는 경남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라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경남의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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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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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시대, 지역 정보보호 인재 키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재)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14일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김해)에서 ‘2026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공방전(이하 SECTOR)’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경남에서 개최된 첫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차세대 사이버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동남권 특화산업의 AI 전환에 대응할 실전형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피지컬AI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이 공장의 생산 중단·인명 피해 등 실제 물리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정보보호 전문 인력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부·울·경 지역대학들의 정보보호 전문교육과 지역 산업계의 후원이 어우러져, 산·학·관이 협력해 지역 정보보호 인재 인재양성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이날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부·울·경 지역대학·대학(원)생으로 구성된 14개 팀 총 51명이 참가한다. 동남권 지역 특화산업의 실제 침해사고 대응 시나리오를 반영한 문제들이 출제돼 실전 환경에서 종합적인 보안 대응 역량을 겨루게 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은 올해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6 Hacksium’ 본선 진출 자격이 부여된다.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 공방전(SECTOR)’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원하는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남도는 그간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위해 ▲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운영(67개사, 123건), ▲ 지역 정보보호기업 육성 지원(9개사), ▲ 세미나 개최(5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로 ‘경남 정보보호 지원센터*’를 도내에 구축해 열악한 환경의 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 찾아가는 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 ▲ 보안 솔루션 및 클라우드 구독형 보안 서비스 제공 ▲ 정보보호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차룡로48번길 54 소재 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을 바꾸는 지금, 지역 제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미래 정보보호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정보보호 생태계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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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시대, 지역 정보보호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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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비서’ 도입해 스마트 행정 혁신 본격화
- 경남 함안군은 공무원의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비서'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4월부터 제공해 온 챗지피티(ChatGPT) 구독 서비스는 종료되며, 앞으로는 군청과 산하기관, 읍면 등 함안군 전 공무원이 언제, 어디서나 인공지능(AI) 업무 비서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AI)업무 비서는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민원 응대, 정책 자료 검색, 각종 문서(업무보고서, 홍보자료, 사업계획서 등) 초안 작성, 전문 문서 번역, 회의록 작성, 이미지와 영상 제작 등 행정 업무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챗지피티(ChatGPT)와 제미나이(Gemini) 등 여러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공무원 누구나 손쉽고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업무에 반영할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와 민감정보 자동 걸러내기, 접속과 파일 다운로드 통제 등 한층 강화된 보안 기능을 적용해 더욱 안전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인공지능(AI)업무 비서 도입으로 일일이 자료를 찾아야 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며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품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민원 처리 지원과 정책 수립을 위한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도입은 함안군 행정 혁신의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공직자들이 일하는 방식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개선하고,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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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비서’ 도입해 스마트 행정 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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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주항공방산 특성화 융합연구원 육성 시동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교육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양성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을 향한 경상국립대의 도전에 지방정부 차원의 힘을 보탠다. 이와 관련해 경상국립대는 14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에서 UNIST,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과 ‘우주항공·방산 및 AI 핵심기술 공동연구소’ 설립·운영 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 UNIST 박종래 총장, KAI 김종출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경남도 하정수 대학협력과장과 진주시·사천시 등 지자체 관계자도 함께해 지역 차원의 협력 의지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국립대가 교육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을 목표로 준비 중인 ‘성장엔진 특성화 융합연구원’ 육성 구상을 구체화하는 산·학·연 협력의 실행 단계다. 세 기관은 공동연구소를 중심으로 우주항공·방산 및 AI 핵심기술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양성, 연구성과의 산업 현장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융합연구원은 경남의 항공제조 생태계를 기반으로, 경상국립대의 우주항공·방산 연구기능과 UNIST의 AI 원천기술, KAI의 현장 역량을 하나의 협력 플랫폼으로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는 미래 우주항공·방산 기술을 경남에서 연구하고, 그 성과가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나아가 이번 협력은 울산과 경남을 잇는 첨단 R&D 네트워크로서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육성 흐름과도 맞물려 향후 부·울·경 우주항공·방산 및 AI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협약 체결 이후 세 기관은 국가 및 글로벌 R&D 과제의 공동 기획·수행·수주와 연구인력 교류, 연구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실무협의회를 통해 공동연구소 운영방안과 연구과제를 구체화하며 대학의 연구역량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결해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인재 양성도 이번 협력의 중요한 축이다. 세 기관은 학위·비학위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모색하며, AI와 우주항공·방산 기술을 함께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여기에 산업 현장과의 연계가 더해지면 학생들이 연구와 실무를 잇는 실전형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정수 경남도 대학협력과장은 “이번 협약이 경상국립대의 우주항공·방산과 AI 특성화 역량을 한층 부각해, 교육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남도도 최종 선정까지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우수 인재가 모여드는 첨단 인재 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 우주항공청, 항공국가산단, KAI를 중심으로 한 항공제조 생태계 등 우주항공·방산 산업의 핵심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경남도는 이러한 지역 강점이 대학의 교육·연구 혁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넓혀가는 동시에, 이번 협력 성과가 영남권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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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주항공방산 특성화 융합연구원 육성 시동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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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더하는 행정'으로 민선9기 첫 실행전략 마련
- 경남 의령군이 민선9기 군정의 방향을 '더하는 행정'에 맞췄다. 새로운 사업을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민선8기에서 추진해 온 핵심사업에 기술과 콘텐츠, 브랜드, 전문성, 경쟁력을 더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의령군은 최근 열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군정 전 분야 핵심사업을 다시 점검했다. 14시부터 23시까지 9시간 동안 이어진 회의에서는 핵심사업 하나하나를 들여다보며 기존 정책에 무엇을 더할 것인지에 대한 치열한 논의가 이어졌다. 우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전 부서에 도입해 행정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부서 간 협업과 간부공무원·팀장의 전문성을 더해 정책 실행력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미래교육원은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어울림마을축제는 공연 중심에서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한다. 유스호스텔은 전문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정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부자 기운이 가득한 마을'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담은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과 관광은 콘텐츠를 더하고 지역의 색깔을 입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솥바위 부자야영장과 행복누림터는 명칭과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꽃바람쉼터와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특성에 맞는 활용 방안을 마련한다. 지역경제는 경쟁력을 더하고, 주요 현안은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토요애유통 활성화와 로컬푸드 창원지원센터 운영을 내실화하고, 농식품은 미국 LA에 이어 아시아 지역 상설 판매망 확대를 검토한다. 주요 현안사업은 추진 과정을 다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민선9기는 새로운 사업을 늘리는 행정보다 좋은 정책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행정이 중요하다"며 "기술을 더하고, 콘텐츠를 더하고, 브랜드를 더하고, 경쟁력을 키워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완성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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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더하는 행정'으로 민선9기 첫 실행전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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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물 수출, 또 날아올랐다. 2026년 목표 53.9% 달성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수산물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수산물 수출 실적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연간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경남도 수산식품 수출 실적이 전년 동기(1억 3,035만 불) 대비 19.8% 증가한 1억 5,618만 불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출액 2억 6,600만 불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올해 설정한 연간 수출 목표액 2억 9,000만 불의 53.9%를 상반기만에 조기 달성한 수치다. 전국 수산식품 수출의 8.1%를 차지하며 전국 4위를 유지했다. 도는 글로벌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와 국가별 수급 상황에 대응한 수출 전략이 실적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품목별로는 굴이 최대 수출 품목을 유지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냉동 어류 중심의 폭발적인 성장세다. 주요 수입국 내 공급 부족 사태와 맞물려 고등어, 명태, 청어 등의 원물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춘 밀키트와 즉석 간편식(HMR) 등 순수가공품도 전체 수출의 27.7%를 차지하며 고부가가치 수출 품목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국가별 동향을 살펴보면 일본, 중국, 미국 등 주력 3개국이 전체 수출의 70%를 지탱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했다. 일본은 현지 폐사 여파 등으로 인해 경남산 냉동·통조림 굴 수요가 최고조에 달했고 조미김 유통망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중국은 자국 내 수급 부족과 휴어기 집행 등으로 인해 경남산 명태와 고등어 수입을 늘렸다. 미국은 비건 및 웰빙 트렌드에 힘입어 한천과 가리비 등 신규 품목이 메인스트림 시장을 새롭게 파고드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상반기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서아프리카 등 ‘블루오션’ 신시장 개척이다. 가나와 코트디부아르 등은 인구 급증과 함께 가성비 높은 고단백 동물성 단백질원인 경남산 냉동 고등어와 청어 수요가 폭발하며 새로운 핵심 수출국으로 급부상했다. 도는 이 같은 활력을 하반기에도 이어가기 위해 오는 8월 개최되는 ‘도쿄 수산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를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내 수출 가공업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제품 개발 및 해외 판촉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연간 수출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기록한 것에 안주하지 않고,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가 상반기 호실적으로 나타났다”라며,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마케팅과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의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통해 어민들과 함께 ‘경남 수산물 대도약’의 시대를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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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물 수출, 또 날아올랐다. 2026년 목표 53.9%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