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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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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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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F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 GITIC(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경남투자청, 경남관광재단과 18개 시군 투자유치 및 현장투어 담당자가 참석해 설명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투자유치 홍보영상 제작, 투자기업 발굴, 투자협약(MOU) 추진, 홍보부스 운영, 현장투어 계획 등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군별 관광투자 후보지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전략과 투자자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위해 기존 관광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투자자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AI 기반 미래 개발영상과 투자 데이터를 접목해 관광개발 후보지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국문과 영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해외 투자자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투자자들이 주요 관광개발 후보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를 운영한다.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현장투어에서는 후보지의 입지여건과 관광자원,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고 투자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설명회에서 이어진 투자 관심이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TF 합동회의를 계기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동안 투자자 초청, 투자협약 발굴, 홍보 콘텐츠 보완 등 설명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는 경남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라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경남의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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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3일 나노융합센터에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상남도, 밀양시, (재)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주요 연구·교육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 공유와 전시 구성, 기업 및 바이어 유치 전략,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산업 전시회, 기술 컨퍼런스, 수출·투자 상담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창원컨벤션센터로 옮겨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NANO NEXUS(연결)’라는 주제 아래,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업협력 플랫폼을 구현해 비즈니스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밀양시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를 적극 홍보한다. 나노·첨단소재·에너지·수소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여 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지역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일혁 나노경제국장은 “이번 산업전이 기업과 기술, 투자가 연결되는 대한민국 대표 나노융합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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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트인다
    - 농어업인·농어업법인 대상 연 1% 저리 융자 지원 - - 청년농업인 우대금리 적용·연 2회 접수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영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하반기 지원 규모는 200억 원이다.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연 1%의 저리 융자를 지원하며, 특히 청년농업인에게는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0.8% 금리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농어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융자 신청 시기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약 500명에게 15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했다. 융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다. 융자 한도는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 5천만 원, 법인 7천만 원이며,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 원, 법인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융자 희망자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시군 심사를 거쳐 추천된 대상자에 대해 경남도가 8월 초 최종 지원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촌진흥기금은 경영비 증가와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저리 융자 제도”라며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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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경남도, 태국 방산 수출사절단 성료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박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남 지역 8개 방산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태국 방산수출사절단’을 방콕에 파견했다. 이번 사절단은 태국 군의 노후 지상장비 교체 및 장갑차 국산화 사업을 비롯해 T-50 계열 항공기, 수상함 등 핵심 전력 현대화 수요에 맞춰 도내 우수 방산 부품업체의 진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우리에이치큐(공조장치/APU), ㈜카프마이크로(항공기 시뮬레이터 패널), ㈜아이스펙(전자파 차단 필터), ㈜터머솔(항공기 연료탱크), 창진ENG㈜(정밀기계 가공부품), ㈜낙우산업(항공기 치공구), ㈜낙원티엔에이(지뢰방호의자), ㈜디엔엠(항공기 엔진용 부싱) 방산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내 8개 강소기업이 참가했다 사절단은 17일 태국 대표 방산 체계 기업인 차이세리(Chaiseri)와 방위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방산 관련 정보 및 기술 교류를 비롯해 한국·태국 방산기업 간 사업 협력 기회 발굴, 기업 간 네트워킹 및 대표단 교류, 방산 기술 제조 역량·후속 군수 지원(MRO) 분야 협력 확대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방산기업의 태국 및 아세안 시장 진출과 현지 공급망 연계를 위한 전략적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절단은 태국 국방부 및 국방기술연구소(DTI)의 핵심 전략 파트너이자 태국 육군의 주력 장갑차 제조사인 파누스(Panus Assembly)와 태국 국방부 산하 항공 정비 전문기업 TAI(Thai Aviation Industries)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를 방문해 경남 방산 중소기업 제품의 태국산 무기체계 공급망(GVC) 편입 및 MRO(유지·보수·정비) 연계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특히, 태국 정부의 방산 국산화 정책에 대응해 기존 완제품 수출을 넘어선 후속 군수 지원 및 기술협력 세미나, 일대일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사절단을 통해 수출상담 30건, 상담금액 2,005만 달러, 계약기대액 93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K-방산 수출길 개척을 위해 방산 분야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수출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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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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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전국 최초 산업단지 공유형 5G 특화망 구축으로 제조혁신 선도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의 일환인 「산업단지 5G 특화망 인프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24개 스마트그린산단 가운데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유일하게 선정된 것으로, 제조산업의 인공지능전환(AX)을 선도할 핵심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창원특례시가 경상남도,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본부와 협력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산업단지 전역에서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공유형 5G 특화망 인프라를 구축하고 제조 AX 실증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다수의 입주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산업단지 단위의 공유형 5G 코어를 구축하는 것이다. 5G 특화망은 초연결·초저지연·초고속 통신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의 대용량 제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어, 제조 AX 구현의 핵심 인프라이다. 기업별 맞춤형 5G 무선기지국을 연계하고, 특화망 운영은 물론 장애·성능·보안까지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산업단지 전체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통신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공용·범용·기업특화형 AX 실증을 지원하여,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 운영 효율성 제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공유형 5G 코어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개별 기업이 고가의 5G 코어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5G 특화망을 활용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X 확산을 촉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심동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산업단지 공유형 5G 특화망 구축사업은 제조업의 AX 전환을 가속화하고, 창원이 대한민국 제조 AX를 선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제조기업이 AI를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창원 제조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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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경북도·포항시·이클레이, 2027 세계총회 성공 개최 위해 손 맞잡았다
    2027년 대한민국 포항에서 개최될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 환경 회의인 이클레이(ICLEI: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 세계총회의 성공을 위해 경상북도와 포항시, 이클레이 세계본부가 본격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경상북도와 포항시는 9일 오전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지노 반 베긴(Gino Van Begin) 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과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클레이(ICLEI – 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는 1990년 설립되어 전 세계 120여 개국, 2,500여 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세계 최대 환경·지속가능발전 국제기구다.이번 협약은 전 세계 지방정부 관계자와 환경 전문가 등 1,5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유기적인 준비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총회 운영 체계 구축 및 행·재정적 지원 ▲지방정부 기후행동 핵심 의제 발굴 ▲전 세계 회원 도시 참여 독려 및 글로벌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과거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한 철강 도시 포항이 첨단 녹색 기술을 통해 글로벌 기후테크 중심도시로 대전환을 이뤄낸 성과를 세계 무대에 증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경상북도는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철강도시 포항을 중심으로 포스코와 포스텍 등 세계적인 산·학·연 역량을 결집해 녹색 대전환을 직접 주도하고 있다.특히 철강 공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합성가스와 메탄올로 전환하는‘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메가프로젝트(총사업비 1,919억 원)’와 대기 중 저농도 이산화탄소를 직접 제거하는‘직접공기포집(DAC, Direct Air Capture) 기술고도화 사업(총사업비 308억 원)’을 잇달아 유치하며 국가 탄소중립 실증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이러한 기후테크와 탄소중립 실증 모델을 전 세계 지방정부와 산업도시에 공유하는 국제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내년 총회는 2027년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인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인‘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대형 국제 행사인 만큼, 동해안권 국제 마이스(MICE)산업 활성화 측면에서도 그 역사적 의의가 매우 크다.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은 “전통 산업도시에서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로 탈바꿈 중인 포항은 전 세계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탄소중립의 가장 모범적인 롤모델”이라며, “2027년 총회가 전 지구적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역대 가장 강력한 연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세계본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오늘 이 협약은 단순한 서명을 넘어 지구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시작하는 첫걸음”이라며 “경상북도는 CCU·DAC 등 탄소중립 기술을 바탕으로 2027 포항 세계총회가 전 세계 산업도시들에게 녹색 대전환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역대 가장 성공적인 국제행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3년마다 열리는‘이클레이 세계총회’는 전 세계 지방정부가 기후변화와 환경 정책을 공유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포항시는 지난해 10월, 2027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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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민선9기 대구시-지역 국회의원 첫 예산정책협의회, 대구미래 걸린 핵심현안 해결 ‘원팀’ 강조
    민선9기 출범 9일만인 9일 아침 추경호 대구시장과 지역국회 의원 전원이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예산정책협의회〉 이날 회의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주요 간부와 지역 국회의원 14명 전원(대구출신 비례대표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7시30분부터 국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입법과 예산의 현장인 국회에서 주요 법률안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대구시와 정치권이 ‘원팀’으로 공동 대응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모두발언에서 추 시장은 “정부 예산편성이 한창 진행 중인 지금이 골든 타임인 만큼 대구 미래를 좌우할 주요 국비사업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향후 상임위가 구성되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또 최근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발표와 관련해서는 “지역 차별이란 비판은 물론 시장(Market)과 경쟁력이 아닌 정치적 고려에 의한 결정이란 의혹 속에 대구·경북 시도민의 실망감과 분노가 크다”면서 “AI,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의료 등 대구의 미래성장동력 육성은 결코 멈출 수 없는 과제”라며 흔들림 없는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인선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 위원장도 모두발언을 통해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이 하나의 팀이 되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서 함께 뛰어야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다”며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이 힘을 합쳐 반드시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해 그간 대구시 간부가 설명하던 관례를 깨고 추 시장이 직접 모든 현안을 설명하며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방향을 공유했다.추 시장은 가장 먼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해 “국가주도 사업으로 전환해야 하고 이를 위한 특별법 개정에 주력해야 한다”며 지역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장기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재산권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도 조속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설명했다.TK행정통합 및 광역경제권 협력에 대해서는 “통합은 생존과 도약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지역 국회의원 및 경북도 등과 충분히 논의하며 방향을 잡아 가겠다. 이와 별개로 인접 도시와의 협력을 확대해 하나의 경제권으로 발전시키는 광역협력체계도 함께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오랜 숙원인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한 복류수·강변여과수에 대한 실증실험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추 시장은 “충분한 수질과 수량이 확보된다는 객관적 검증이 이뤄질 경우에만 추진하겠다”며 “검증 과정과 데이터를 시민들과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최종 판단하겠다”고 말했다.‘2차 공공기관이전’과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부 공모에 대해서는 향후 구성될 국회 상임위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 추 시장은 “대구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관련 기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상임위가 구성되면 적극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했으며,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부 공모는 대구시-경북도-경북대가 TF를 구성해 공동 대응하고 있다며 향후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내년도 국비 확보에 대해서는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추 시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지방세 수입이 감소하는 반면 복지 등 의무 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대구시와 함께 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방위로 뛰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대구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전년도 9조 644억원보다 5.5% 증액한 9조5,629억으로 설정했다. 현재 부처안 기준으로 기획예산처와 국회 심의 과정에서 22개 주요 국비사업(목록 첨부)을 중심으로 증액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으로 시와 지역 국회의원은 맞춤형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9기 시정은 무엇보다 지역의 성장 기반을 확실하게 만드는 데 역점을 두겠다”며, “국비 확보는 물론 지역 핵심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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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포항시,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
    포항시는 지난 1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K-차세대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는 해외 실증과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신기술 검증과 국제 인증·표준화를 지원하고, 이를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로 연계하는 규제특례 제도다. 이번 특구 지정으로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97억 원을 투입해 포항시 및 연안해역 일원 1,596.75㎢를 실증 거점으로 지정해 노후 연안어선과 소형선박의 전기추진 전환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전문기관과 지역 배터리·조선 관련 기업 등 총 11개 특구사업자가 참여한다. 이번 특구에서는 전기추진설비 설치 공간을 총톤수 산정에서 제외하고, 소형선박의 전용구획 외 배터리 배치를 허용하는 두 건의 규제특례가 적용돼 전기추진에 필요한 배터리 용량 확보와 선내 공간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해졌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현지에서 노후 디젤어선을 전기추진 방식으로 개조해 해외 극한 환경에서 운항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내에서는 포항시 연안해역을 중심으로 실제 조업환경에서 전기추진어선 및 소형선박의 운항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선박용 배터리시스템과 전기추진설비 등 핵심기자재의 성능을 검증하고 국제 인증·표준화 기반을 마련해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 전기추진선박 보급이 확대되면 어업인의 연료비와 유지관리비 절감은 물론 소음과 진동 저감을 통한 작업환경 개선, 해양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포항의 이차전지 산업을 친환경 해양산업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친환경 전기추진선박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미래 해양모빌리티 거점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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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0
  •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국회를 방문해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위원실을 차례로 방문하여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를 찾은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법안 통과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지난 7월 3일 정부가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공식 발표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산업-연구-행정의 종합 거점으로서의 우주항공 허브 조성과 특별법의 입법 시급성을 강조했다.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이 연구개발과 정주 여건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처럼, 우주항공산업 역시 자생적 혁신 생태계를 갖춘 우주항공복합도시가 조성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이 지연될 경우 글로벌 우주항공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현장의 절박함도 전달했다. 사실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은 영호남 상생과 지역 균형발전 차원을 넘어 중앙정부의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에 기반하여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국가적 핵심 과제임이 틀림없다. 세계적인 수준의 정주 여건과 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우수 인력 유치 등을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필수적이며, 이를 명시한 특별법이 통과돼야만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다는 점은 우주항공 선진국의 사례가 이를 증명해 주고 있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은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단추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한 필수 법안”이라며,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국회를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가 국가의 미래와 직결된 이번 특별법 제정에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입법으로 화답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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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경북도,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서 지역 기업인 격려
    경상북도는 지난 7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인을 격려하고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기업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경영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추경호 대구시장, 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주요 내빈과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술혁신과 시장 개척을 통해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권헌기 ㈜영남화학 대표와 천병철 해원산업㈜ 대표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북 산업을 든든히 이끌어 오신 중소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상북도는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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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대구시, 행안부·신한금융그룹과 손잡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확장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공모에 우수모델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시비 5억)을 투입해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대구 현장간담회〉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7월 8일(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사업 현장인 대구 동구 안심마을을 방문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민간 금융그룹이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뜻을 모은 전국 제1호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총 20억 원을 투입해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지원한다. 대구에서는 ㈜데이그린, 에온드에온, 사람이야기, 식스에프 등 사회연대경제기업 4개사가 선정돼 총 3억 1,200만 원의 민간 재원을 지원받게 됐다.대구형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은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확대 ▲대구형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및 통합 물류관리시스템 구축 ▲사회연대경제기업 융자금 이자보전 등을 지원하고, 동구 안심마을을 중심으로 한 ‘성인전환기 발달장애인 자립모델’을 구현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가 열린 동구 안심마을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해 온 대한민국 대표 공동체 마을로, 2008년 ‘어린이도서관 아띠’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현재는 20여 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연대해 교육·돌봄·먹거리·에너지 등 생애주기별 생활 과제를 함께 해결해 가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식 이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안심마을 내 둥지사회적협동조합, 동네책방협동조합, 안심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와글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이동한 윤호중 장관과 진옥동 회장은 대구 동구 FM공동체라디오 방송 안내멘트 녹음에 직접 참여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대구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와 민간기업이 뜻을 모아 대구 사회연대경제 현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시 역시 올해 진행 중인 대구형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사회연대경제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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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박용선 포항시장, “녹색전환이 산업도시 경쟁력”…WGGF 2026 개막
    포항시가 8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orld Green Growth Forum 2026·WGGF 2026)’을 개막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국제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 올해 포럼은 ‘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Beyond Boundaries, A New Green Future)’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산업 전환, 도시 간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은 박용선 포항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의 환영사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상 축사,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또한 반기문 GGGI 의장,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영상 축사를 통해 포럼 개최를 축하했으며, 이회성 CF연합 회장과 짐 스키 IPCC 의장은 오프닝 스피치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 국제사회의 연대와 실천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개회사에서 “탄소중립은 더 이상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 경쟁력의 문제”라며 “포항은 철강산업의 녹색 전환을 기반으로 AI, 이차전지, 수소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함께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산업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개회식에 앞서 열린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후안 베르데 기조연사, 김상협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총장,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ICLEI) 사무총장이 참석해 포항의 녹색전환 비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국제기구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포럼 기간에는 후안 베르데 알라모 홀딩 그룹 회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녹색산업, 저탄소 해양교통, 녹색금융, 해양생태, 기후 안심 도시, 자연기반해법, 일상 속 기후행동 등을 주제로 한 분야별 세션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포항 소재 기업의 해외 기후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모색하는 ‘GGGI* X 포항기업 워크숍’, 국내외 청년들이 참여하는 녹색성장 아이디어 해커톤, 청소년 기후실험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GGGI(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글로벌녹색성장기구)는 2010년 한국 주도로 설립되어 2012년 국제기구로 공식 출범한 기관으로, 각국 정부와 협력해 녹색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 있음 특히 시민참여 콘서트에는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명예교수와 홍다경 지구를 지키는 배움터 대표가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기후행동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산업과 환경이 공존하는 녹색성장 도시 이미지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향후 국제기구·기업·도시 간 실질적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2026)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gg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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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부산시,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 개최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부산CBS와 함께 내일(10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부산브랜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를 촉진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부산 대표 소비 축제다. ○ 행사 기간에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하는 ‘민‧관 통합 지역상품 구매상담회’도 동시에 열려 지역기업에 더욱 폭넓은 사업(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또한, 사회가치경영(ESG)을 적극 실천하는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기술보증기금, 비엔케이(BNK)부산은행, 한국환경공단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지역기업 살리기에 힘을 보탠다. □ 행사 첫날인 내일(10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전재수 시장이 참석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격려할 예정이다. □ 올해 부산브랜드페스타는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시행에 따라,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역대 최대 규모인 187개의 지역기업이 참가해 부산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이며, 9개의 특별관이 조성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살 거리를 제공한다. ○ 오랜 시간 부산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부산명문향토기업관’을 비롯해 ‘수산물직거래장터’, ‘베이커리로드’, ‘녹색제품관’이 올해 처음 조성되며, 경제활동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부산사회적경제기업관’, ‘동백상회관’, ‘스타소상공인관’, ‘부산관광기업관’, ‘부산우수가구관’ 등도 운영한다. ○ 엠지(MZ)세대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지역 브랜드도 대거 참여한다. 부산 대표 커피 브랜드 ‘영커피’, 빵지순례 필수 코스 ‘부산당’과 ‘라푀유’, 해리단길의 감성 편집숍 ‘루프트맨션’, 미쉐린 가이드 선정 비건 레스토랑 ‘아르프’ 등이 참여해 관람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 또한, 국내 최초 지역 연고 이(e)스포츠 구단인 ‘비엔케이(BNK) 피어엑스’가 참여해 이(e)스포츠 팬들을 만나며, 캠핑용품 브랜드 ‘테블러’에서는 행사장 내 휴게 공간에 캠핑존을 조성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이외에도 ‘뷰티·패션’, ‘건강’, ‘생활(리빙)·인테리어’, ‘기술·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다양한 할인판매와 함께 부스별 이벤트, 경품 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 전시장 내 스탬프투어 및 경품 이벤트, 구매고객 현금 쿠폰 이벤트, 맛집 유튜버 ‘츄릅켠’과 협업한 팬 상품(굿즈) 이벤트, 네이버 인기 웹툰 ‘윌유메리미’의 작가(마인드C)의 ‘드로잉쇼’ 등이 진행돼 가족·친구·지인들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입장료는 무료이며, 행사 관련 상세한 내용은 부산브랜드페스타 누리집(www.bbf.show)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와 함께, 행사 첫날(10일)에는 '민·관 통합 지역상품 구매 상담회'가 함께 개최돼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추진해 온 지역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뿐 아니라,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력해 소상공인 유통 플랫폼 엠디(MD) 상담회, 중소기업 마케팅 구매 상담회, 소모성 자재(MRO) 구매 상담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공공 조달시장과 민간 유통망을 아우르는 통합 판로 지원 행사로 확대·운영된다. □ 전재수 시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부산에서 만들고, 부산에서 키워낸 제품과 기업이 새로운 판로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부산기업의 축제”라며, “오늘 행사가 지역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부산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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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경남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 사업설명회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 오후 2시 창원시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차세대 피지컬 AI 기술 확보를 위한 ‘경남 피지컬 AI 연구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실 세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학습·검증하고, 이를 센서·장비·로봇 등 물리 시스템의 자율제어와 연결하는 피지컬 AI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데 있다. 특히, 경남 피지컬 AI 사업은 ‘인간-AI협업형 물리지능행동모델(LAM*) 개발 및 글로벌 실증’ 사업으로 제조 공정 단위의 초정밀 제어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물리 법칙 내재화 기술을 확보하고, 실제 제조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신뢰성 융합데이터 및 LAM*을 구축한다. * Large Action Model : 거대언어모델(LLM)을 넘어 실제 행위(Action)를 수행하는 미래형 인공지능 물리법칙 내재화(PINN*) 기술은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열역학, 유체역학 등 복잡한 물리법칙을 AI 모델에 반영해 제조 현장 적용 신뢰도를 높이는 기술로, 제조 공정·장비·센서 데이터를 융합해 정밀 예측이 가능한 물리지능행동모델(LAM)을 구현해 인간과 AI가 안전하게 협업하는 모델을 개발·실증한다. * Physics-Informed Neural Network :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물리법칙(열역학, 유체역학 등)이 내재화된 AI 모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6월 말 사업공모를 시작했으며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공모 진행을 위해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7월 8일 경남을 시작으로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사업과제 제안서는 7월 28일까지 접수한다. 한편, 경남 피지컬 AI 사업 공고문과 제안요청서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사이트(https://www.iris.go.kr/contents/retrieveBsnsAncmView.do)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043-931-5947/ 5929)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피지컬 AI는 제조 경쟁력을 혁신할 새로운 기술로 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중심지이자 피지컬 AI 기술을 접목할 최적의 공간이다”라며, “경남의 풍부한 제조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 제조 특화 피지컬 AI 기술을 개발하여 국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등 새로운 지역전략산업으로 피지컬 AI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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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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