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경제
실시간뉴스
-
-
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
-
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R&D) 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 분야별 선정기업은 ▲로보틱스 : 주식회사 이플로우(창원),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진주) ▲방산 : (주)제이엔이웍스(창원) ▲에너지 : 주식회사 씨티엔에스(창원) ▲우주항공 : 주식회사 지티엘(창원), 주식회사 지유(창원) ▲원자력·핵융합 : 주식회사 범성(창원) ▲친환경 : 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창원) ▲해양 : 주식회사씨랩(양산) ▲헬스케어 : 주식회사 젠라이프(양산) 등이다. 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작동장치)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 AUV(무인 수중 잠수정)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씨랩’ 황요섭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
-
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
-
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 경남도는 도내 화장품·뷰티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6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인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2026(Cosmobeauté Malaysia 2026)’ 참가를 지원하며,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개최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뷰티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장치비 포함)를 비롯해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한류 콘텐츠 확산과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4) 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055-289-9412)로 문의하면 된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
-
경남도, ‘환경 세일즈’ 성과 톡톡... 대기업 상생기금 1.2억 원 확보
- 경상남도는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사업’(이하 ‘상생협력사업’)참여기업 발굴을 위한 ‘환경 세일즈 활동’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며 대기업 상생기금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5월 한 달간 도내 대기업 10개사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와 참여 효과를 설명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남동발전 등 3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확보한 상생협력 기금 1억 2천만 원에 재정지원을 더해 총 2억 4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도내 중소기업 4개소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은 물론 작업환경 개선과 환경관리 수준 향상, 시설 교체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환경 세일즈 활동을 통해 효성중공업의 참여를 이끌어내 4년간 1억 5천만 원 규모의 상생협력 기금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올해 추가 참여기업 확보에도 성공하면서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상생협력 기금 출연 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지수 평가 가점 확대를 건의했으며, LG전자는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한 하천 정비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또한 기업들은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을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 사업장의 외부 감축 활동으로 인정하는 기후부 고시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도내 10개 대기업은 이번 사업이 단순 기부를 넘어 ▲대기질 개선(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상생협력(Governance)을 동시에 실현하는 ESG 경영 사례라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환경 세일즈 활동은 행정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낸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대기업의 ESG 경영과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실질적인 지역 대기질 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대기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한 추가 참여기업 발굴과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 지원 등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 ‘환경 세일즈’ 성과 톡톡... 대기업 상생기금 1.2억 원 확보
-
-
경남 우주항공기업,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 참가
- 경상남도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에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24건, 1억 9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에어로마트 세비야’는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유럽 대표 항공우주 비즈니스 상담 전시회로, 글로벌 OEM(완성기 제작사)과 공급망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규 거래선 발굴 등 실질적인 계약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2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업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 상담과 수주 연계 활동을 지원했다. 보잉(BOEING), 아에르노바(AERNNOVA),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 등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들과 B2B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스페인 현지 글로벌 기업과 도내 기업의 비즈니스 상담을 주관했다. 이는 그간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 간 기술 매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실질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는 도내 우주항공기업들이 유럽 현지 글로벌 기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수주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외 마케팅 사업은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경남 우주항공클러스터 지원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에 열린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서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9개사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107건, 8,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
- 뉴스
- 경제
-
경남 우주항공기업,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 참가
실시간 경제 기사
-
-
제22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 자동화전 개막
- 경상남도는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22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WELDING KOREA 2026 + AUTOMA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남관광재단, 한국용접공업협동조합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989년 시작 이후 37년간 명맥을 이어온 국내 대표 용접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22회차를 맞아 용접 및 절단 자동화 분야의 최신기술 및 트렌드 공유를 위해 국내외 85개사 380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참가업체는 한국을 포함한 일본·중국 등 글로벌 기업들로 구성됐으며, 각국의 용접 및 절단 분야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이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장에서는 인력난 해소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개발된 고성능 용접 로봇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람과 함께 작업하는 협동 로봇(Cobot) 기반의 용접 시스템과 복잡한 형상도 오차 없이 절단하는 레이저 및 플라즈마 절단기 등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최신 장비들이 대거 출품됐다. 또한,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친환경 용접 솔루션과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WAAM(Wire Arc Additive Manufacturing) 공법 등 차세대 기술들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 공개됐다. 전시 기간에는 참가 기업들의 비즈니스 성과를 돕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12일 열리는 ‘로봇 용접 컨퍼런스’에서는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지능형 용접 시스템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13일에는 대만, 터키, 베트남 등 7개국의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한 ‘일대일 수출 상담회’가 진행돼 국내 강소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14일에는 ‘용접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대한민국 제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용접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최신 기술 교류를 위한 기술 세미나와 포럼이 전시 기간 내내 CECO 회의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 자동화전은 글로벌 용접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자리 잡았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참가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 확대와 기술 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제22회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 자동화전 개막
-
-
경북 물기업, 독일 뮌헨서 유럽시장 진출 발판 마련
- 경상북도가 육성·지원하는 도내 물기업 8개사가 ‘2026 독일 뮌헨 환경전시회(IFAT München)’에 참가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유럽 물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했다.‘2026 독일 뮌헨 환경전시회(IFAT München)’는 세계 환경·자원 산업의 기술 표준과 시장 흐름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전시회로, 기술 성숙도와 글로벌 바이어 참여 규모, 정책 연계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시회는 2년마다 개최하며, 올해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전 세계 환경산업 관계자 약 15만 명 이상이 참가해 최신 환경기술과 세계 시장 동향을 공유했다.이번 전시회에는 초음파 수위계, 수처리용 가압부상분리장치, 오일분리기 및 배수시스템, 물탱크 방수 소재, 환경센서 등 수출경쟁력이 높은 물산업 설비 및 기술을 선보여 유럽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전시회 첫날 16건, 약 16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시작으로, 전시 기간 동안 총 77건, 783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우리기술은 초음파 수위계(K-level LT1000)에 대해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양한 국가 바이어로부터 기술 및 가격 문의를 받으며 유럽 기업 제품과의 비교 검토를 바탕으로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퍼팩트는 유럽 기업과 폴리염화비닐(PVC) 본드 공동개발 및 맨홀 안전 제품 관련 상담을 통해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가능성을 논의했다.▷㈜케이디는 유럽 및 인도 지역 환경·기반 시설 기업들과 가압고액분리장치(DAF) 중심의 수처리 기술 협의를 진행하며, 지역별 수질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수요를 확인하였다.또 ▷㈜미래인더스트리는 유럽 건설·엔지니어링 기업들과 오일분리기 및 배수시스템 관련 상담을 통해 중대형 기반 시설 사업의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두리기업㈜은 독일·이탈리아 등 세계적인 수처리 탱크 전문기업과 기술 협의를 진행하며 해외 사업을 기반으로 한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현대파이프는 유럽 엔지니어링 및 유통 기업들과 배관 인증 및 소재 관련 상담을 통해 해수담수화 및 식수 기반 시설 분야의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이외에도 ▷㈜복주는 멕시코, 유럽, 중동 등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 물탱크 방수 기술 협의 및 세계적인 방수 소재 기업들과 기술 적용성 검토를 이어가고 있으며, ▷알앤에스랩은 유럽의 환경센서 기업들과 수질·가스 센서 협력 논의를 통해 해외 제품의 국내 유통 및 공동 프로젝트 참여 가능성을 확인했다.경북도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물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후속 협의를 구체화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 상담, 계약 체결까지 전주기 지원을 확대하고, 도내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전시회는 도내 물기업의 유럽시장 첫 공동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럽은 환경규제가 엄격하고 기술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도내 물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해외 판로 개척과 맞춤형 수출 지원을 통해 도내 물기업의 세계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경북 물기업, 독일 뮌헨서 유럽시장 진출 발판 마련
-
-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성황리 폐막
-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사)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한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개장 368주년을 맞은 약령시의 역사적 정통성을 계승하면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 콘텐츠를 조화롭게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 기간인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약령시 일원에는 총 11만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며 대구 대표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방문객의 동선과 취향을 고려해 구상한 ‘3가지 테마길(Road)’이 큰 호응을 얻었다.첫 번째 테마길인 ‘한방이 풍성하길’ 거리에서는 약령시 서편에 마련된 ‘한방 먹거리 장터’와 모바일 웹 미션 프로그램 ‘약령 한방대첩’이 젊은 층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두 번째 길 ‘한방이 가득하길’ 거리에서는 전통 고유제와 개막식, 전승기예 경연대회 등 약령시의 정체성을 담은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세 번째 길 ‘한방이 재미있길’ 거리에서는 대구한의사회가 운영한 한의체험센터 무료 진료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쉼터와 놀이 공간이 마련돼 축제 만족도를 높였다.가장 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제일교회 앞에서 진행된 ‘황금 둥굴레를 찾아라’였다. 15m 규모의 대형 목조형 시설 내 볼풀장에서 황금 약초를 찾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말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긴 대기 줄이 이어질 만큼 높은 관심을 받으며 축제장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또 대성약업사 인근에 조성된 ‘한방 피크닉’ 쉼터는 캠핑 콘셉트의 감성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해 장시간 축제를 즐기는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키즈 놀이터’에서는 어린이 맞춤형 놀이시설과 거리공연(마임·마술·풍선아트 등)을 함께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축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서귀용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장은 “올해 축제는 368년 역사의 대구약령시가 가진 로컬 브랜드의 힘을 재확인하고, 전 세대가 한방문화로 소통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축제 기간 불편을 감수해 주신 지역 주민과 상인, 안전한 축제를 위해 협조해 주신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성황리 폐막
-
-
포항시,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본격 가동…로봇 산업 육성 박차
- 포항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회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를 열고 로봇 산업을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발족식 이후 열린 첫 공식 회의로, 시의 로봇 산업 육성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 간 기술·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포항 로봇 기업 10여 개 사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포항시 로봇 산업 육성 전략 발표 ▲고레로보틱스(주) 혁신 사례 공유 ▲포항시 로봇 산업 발전 방향 및 기업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시는 주제 발표를 통해 포항이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와 철강·이차전지 등 고위험·고중량 산업군을 보유하고 있어 로봇 기술 상용화와 실증에 최적화된 도시임을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영일만일반산업단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강소연구개발특구를 거점으로 하는 ‘로봇 특화단지’ 유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AI 로봇 생태계 자립화를 목표로 한 ‘AX 로봇 비즈니스 도시 조성’ 계획을 제시했다. 주요 전략으로는 ▲특수 산업환경 실증거점 구축 ▲로봇기업 스케일업 및 전주기 지원 ▲로봇·AI 융합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을 추진해 포항형 유니콘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기업 사례 발표에서는 자율주행 기반 산업용 로봇 솔루션 기업인 고레로보틱스(주)가 최근 투자 유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성장 전략과 시장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과 기존 R&D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사업화 지원 확대 방안과 현장 중심 정책 수립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로봇 산업은 포항의 미래 성장동력인 만큼, 고레로보틱스와 같은 성공 모델이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로봇 특화단지 유치 등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포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협의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로봇기업 성장 지원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포항시,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본격 가동…로봇 산업 육성 박차
-
-
한국남동발전,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 위한 선제적 경영체계 가동
-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1일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중동 전쟁과 에너지 대전환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 강화와 발전공기업 통합 등 정부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대통령의 안전 강조 말씀을 담은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 자리에서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우리의 생존전략임을 다시 한번 역설했다. 특히, 안전 활동 수준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한 것에 안주하지 말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임직원이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중동 사태 장기화와 발전사 통합, 에너지 대전환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등 정책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전사적으로 공유했다. 특히 발전사 통합 과정에서 남동발전이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담조직(TF팀)을 구성하고, 이를 정교화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일수록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완수하기 위한 회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에너지 전환과 발전사 통합 등 주요 정책 방향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남동발전이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도 한국남동발전은 에너지 전환, 발전공기업 통합, 안전 최우선 등 정부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동발 에너지 안보 위기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
- 뉴스
- 경제
-
한국남동발전,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 위한 선제적 경영체계 가동
-
-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률 61.7%… 약 198만 명 지급 완료
- - 시군 현장 혼선 없이 안정적 운영…“민생회복 마중물 기대” -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신청 가능…7월 31일까지 사용해야 경상남도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률이 5월 11일 11시 기준 누적 1,988,342명으로 전체 도민의 61.7%에 달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4월 30일 오전 9시부터 자체 구축한 전용 누리집(경남도민생활지원금.kr)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받고 있으며, 앞서 지난 5월 7일에는 50%를 넘어섰다. 만 19세 이상의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자의 경우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하여 받을 수 있다. 다만, 성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 세대주는 본인이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경남도는 지역사랑상품권(제로페이, 착, 코나아이), 신용·체크카드, 온라인 신청률이 전체 신청의 69%를 넘고 있지만, 디지털 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은 읍면동을 방문 신청이나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권장하고 있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신청서 작성 지원, 대기 구역 안내 등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즉시 지역사랑상품권(지류 또는 카드) 또는 선불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률이 60%를 넘어선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이동 수단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방문해 지급하는 찾아가는 신청에 집중할 계획이다”며, “지급 대상인 도민 한 분 한 분이 빠짐없이 지원받아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시군별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가 진행 중이고, 1인당 10만 원(4인 가구는 40만 원)으로, 전체 소요 예산 3,288억 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된다. 경남도는 초기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운영해 온 ‘요일제’는 는 5월 15일까지 운영하는 한편, 온라인 신청 '홀짝제'는 지난 10일부터 해제됐다. 5월 12일 화요일 방문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2·7번이 가능하나 시군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완화 조정해 운영된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와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은 물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동일하게 도내 주유소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가능 매장 스티커는 전용 누리집(경남도민생활지원금.kr)에서 출력해 사용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수령할 수 있다. 상품권, 바우처 형식으로 지급되는 생활지원금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는 통장에 입금, 지출되는 방식이 아니라 소유 카드를 일반 결제와 동일하게 사용하면 지원금이 우선 차감된다. 지류상품권은 시군 조례에 따라 권면 금액의 일정비율(5만원권은 60% 또는 1만원권은 80% 등 시군별 상이)을 사용해야 거스름돈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률 61.7%… 약 198만 명 지급 완료
-
-
경남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 사업 전국 최초 3회 연속 선정
- 경상남도는 한국수소연합이 주관하는 ‘2026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지역기업지원기관에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수소연합은 지난 4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경남도와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는 2022년에 이어 3회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은 수소 분야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정부 지정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올해부터 2년간 총 13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예비수소전문기업 20개사를 발굴·육성한다. 선정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특허) 획득, 기술도입 등 기술사업화뿐만 아니라 판로개척, 기업 컨설팅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기업당 지원 규모는 국비 최대 4천만 원 수준이다. 경남도는 그동안 철저한 기업 수요 조사와 체계적인 로드맵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사업 기간 동안 도내 다수 기업이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됐고,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성과를 낸 점이 이번 공모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도내 유망 수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소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 해소와 기술 혁신을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 수소 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5월 중 전담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수혜기업 모집 공고를 실시하는 등 신속하게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상세한 지원 내용 및 신청 안내는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s://www.gnt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
- 경제
-
경남도,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 사업 전국 최초 3회 연속 선정
-
-
경상북도, Post-APEC 투자포럼 성과 본격화
- 경상북도가 올해 4월 상하이 권역에서 개최한 투자포럼(Post-APEC 투자포럼)의 후속 성과로, 중국 심천전자상회(深圳市电子商会) 대표단의 도내 방문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Post-APEC 투자포럼을 통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추진된 후속 사업으로, 중국 심천 지역의 유망 전자·반도체 기업들이 경북의 투자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심천전자상회는 약 2,900개 회원사를 보유한 중국 대표 전자정보 산업단체로, 반도체·AI·스마트제조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조직이다.방문단 25명은 5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내 주요 산업 현장을 누빈다. 첫날인 7일에는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경산시 투자환경 소개를 듣고, 경산시 소재 로봇 및 자동차 부품 기업 10개사와 간담회를 통해 기술 협력 및 신규 거래처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둘째 날인 8일에는 구미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홍보관을 견학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제조 공정을 확인하고, 이어 경상북도·구미시 공동 투자환경 설명회에 참석한다. 이어 김천에 위치한 검사장비 제조 전문기업인 위드시스템(주) 공장을 방문해 생산 라인을 직접 시찰하며 경북 기업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투자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교류를 넘어 Post-APEC 투자포럼에서 논의된 협력 의제를 실제 투자 논의로 연결하는 첫 사례로, 향후 중국 첨단기업의 도내 진출 및 공동 프로젝트 발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 이남억 공항투자본부장은, “이번 심천전자상회 경북도 방문은 Post-APEC 투자포럼의 가시적인 성과이자 글로벌 네트워크가 실제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후속 연계 사업을 지속 확대해 첨단산업 중심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권역과의 투자협력 채널을 강화하고, APEC을 활용한 글로벌 투자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경상북도, Post-APEC 투자포럼 성과 본격화
-
-
지연 없는 신약개발 나서... AIx바이오 거점 ‘우뚝’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491억 원 규모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이하 사업)’에 참여해 순환형 연구모델 실증에 앞장선다. 〈신약개발지원센터 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는 케이메디허브와 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병원, ㈜유니바, 대구광역시가 참여하며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케이메디허브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통한 화합물 발굴, 자동화 실험실 구축과 저분자 신약개발 실증, ‘랩 인 더 루프(Lab-in-the-loop)’ 기반 전주기 연구 생태계 조성을 담당한다.케이메디허브는 참여기관과 긴밀히 연계해 AI가 예측한 타깃의 유효물질을 즉시 합성하고 검증하는 ‘지연 없는’ 신약개발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신약개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자동화 실험과 평가 프로세스 구축을 통해 AI가 제안한 후보물질을 실제 실험으로 신속히 검증하고, 데이터로 환류하는 순환형 연구모델을 실증할 계획이다.케이메디허브의 신약개발 인프라와 경북대학교병원이 보유한 임상데이터, 경북대학교의 AI·바이오 연구역량 등의 결합을 통해 초고속 컴퓨팅–자동화 합성–활성 평가–데이터 재학습으로 이어지는 통합형 연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대구시의 데이터 규제 프리존을 더해 의료데이터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활용기반을 강화한다.케이메디허브는 공동연구 및 R&D, 인허가·시험·평가 연계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통해 의료산업 분야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 왔다. 이러한 경험과 인프라는 이번 사업에서 신약개발 실증을 가속화하는 핵심기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사업을 통해 재단의 역할이 의료기기·바이오헬스 지원에서 AI 기반 저분자 신약개발의 실증기관으로 확대됐다”며 “AIx바이오 전환과 함께 대구가 미래 바이오산업의 실질적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학·연·병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지연 없는 신약개발 나서... AIx바이오 거점 ‘우뚝’
-
-
대구시, 실무·사례 중심 법제교육으로 법제역량 높인다
- 대구광역시는 법제처와 공동으로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지역대학협력센터 강당(중구 수창동)에서 ‘2026년 상반기 법제업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2026년 상반기 법제업무 역량강화 교육〉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자치법규 입안 역량과 법률 기본 소양을 높여 자치입법의 적법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대구시와 시의회, 구·군 담당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자치법규 입안 실무 및 행정법 사례 중심의 심화교육과 함께 ▲음주운전 등 생활 속 법률문제 ▲드라마·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헌법 강의를 새롭게 편성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을 보다 친숙하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강사진은 대구시 고준석 법무담당관과 박상희 법제자문관, 법제처 중근 법령정보총괄과장과 전태석 법제조정법제관 등 법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이틀간 진행된 강의는 실무와 이론을 균형 있게 다루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1일차에는 ▲고준석 법무담당관이 음주운전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 쟁점을 짚는 ‘생활 속 법률상식’을 ▲박상희 법제자문관이 조례·규칙안 작성 방법을 다루는 ‘자치법규 입안 실무’를 강의했다.2일차에는 ▲손중근 법령정보총괄과장이 영화·드라마 속 장면을 활용해 헌법 총론부터 기본권, 통치 구조 등을 쉽게 설명하는 ‘미디어로 보는 헌법’을 ▲전태석 법제조정법제관이 인허가 의제, 공법상 계약 등 행정 현장의 주요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는 ‘실무 행정법’을 강의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지식 전달을 넘어 자치법규 입안 실무부터 행정법 사례까지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경제
- 기업/IT
-
대구시, 실무·사례 중심 법제교육으로 법제역량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