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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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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R&D) 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 분야별 선정기업은 ▲로보틱스 : 주식회사 이플로우(창원),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진주) ▲방산 : (주)제이엔이웍스(창원) ▲에너지 : 주식회사 씨티엔에스(창원) ▲우주항공 : 주식회사 지티엘(창원), 주식회사 지유(창원) ▲원자력·핵융합 : 주식회사 범성(창원) ▲친환경 : 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창원) ▲해양 : 주식회사씨랩(양산) ▲헬스케어 : 주식회사 젠라이프(양산) 등이다. 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작동장치)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 AUV(무인 수중 잠수정)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씨랩’ 황요섭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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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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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경남도는 도내 화장품·뷰티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6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인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2026(Cosmobeauté Malaysia 2026)’ 참가를 지원하며,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개최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뷰티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장치비 포함)를 비롯해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한류 콘텐츠 확산과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4) 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055-289-94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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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경남도, ‘환경 세일즈’ 성과 톡톡... 대기업 상생기금 1.2억 원 확보
    경상남도는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사업’(이하 ‘상생협력사업’)참여기업 발굴을 위한 ‘환경 세일즈 활동’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며 대기업 상생기금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5월 한 달간 도내 대기업 10개사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와 참여 효과를 설명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남동발전 등 3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확보한 상생협력 기금 1억 2천만 원에 재정지원을 더해 총 2억 4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도내 중소기업 4개소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은 물론 작업환경 개선과 환경관리 수준 향상, 시설 교체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환경 세일즈 활동을 통해 효성중공업의 참여를 이끌어내 4년간 1억 5천만 원 규모의 상생협력 기금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올해 추가 참여기업 확보에도 성공하면서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상생협력 기금 출연 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지수 평가 가점 확대를 건의했으며, LG전자는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한 하천 정비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또한 기업들은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을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 사업장의 외부 감축 활동으로 인정하는 기후부 고시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도내 10개 대기업은 이번 사업이 단순 기부를 넘어 ▲대기질 개선(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상생협력(Governance)을 동시에 실현하는 ESG 경영 사례라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환경 세일즈 활동은 행정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낸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대기업의 ESG 경영과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실질적인 지역 대기질 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대기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한 추가 참여기업 발굴과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 지원 등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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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경남 우주항공기업,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 참가
    경상남도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에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24건, 1억 9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에어로마트 세비야’는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유럽 대표 항공우주 비즈니스 상담 전시회로, 글로벌 OEM(완성기 제작사)과 공급망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규 거래선 발굴 등 실질적인 계약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2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업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 상담과 수주 연계 활동을 지원했다. 보잉(BOEING), 아에르노바(AERNNOVA),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 등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들과 B2B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스페인 현지 글로벌 기업과 도내 기업의 비즈니스 상담을 주관했다. 이는 그간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 간 기술 매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실질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는 도내 우주항공기업들이 유럽 현지 글로벌 기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수주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외 마케팅 사업은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경남 우주항공클러스터 지원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에 열린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서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9개사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107건, 8,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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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실시간 경제 기사

  • 포항시·포항상의·RIST,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해소 협력 강화
    포항시와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은 지난 8일 지곡 영일대에서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종연 RIST 경영기획실장 등 기술협력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회가 추진하는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은 포항시와 포항상의가 총 1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분담하고, RIST의 전문 연구·기술 인력을 활용해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협력 모델이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애로기술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신규 지원과제 선정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기술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연구개발·기술지도 분야의 주요 성과로는 층간소음 방지매트 제조공정 개선 및 완충재 활용기술 개발, 노후 생산설비 개선 등이 보고됐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공정 효율을 높이고 품질 성능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는 올해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애로기술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연구개발과제 5건(㈜에프엠 외 4건) ▲시험분석 6건(리스트벤처 외 5건) ▲기술지도 1건(에스아이씨엔티)을 중심으로 맞춤형 기술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중소기업 연구개발(R&D) 확산과 성과 극대화를 위해 연구개발과 기술지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사업성과 제고를 위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민·산·관 기술협력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현장 애로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와 포항상의, RIST는 1998년 9월 중소기업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한 이래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987개 사, 2,559건의 애로기술을 발굴·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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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부산시, 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6월 7일까지 참가자 모집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창업 문화 확산과 미래 유망 창업가 발굴을 위해 오늘(11일)부터 6월 7일까지 '제12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2015년 시작돼 올해(2026년)로 12주년을 맞이한 이 대회는 부산의 대표적인 창업 입문 행사다. ○ 시가 주최하고 (재)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부산 지역 11개 주요 대학이 공동 주관하며, 한국장학재단이 협력한다. □ 시 9대 전략산업 및 혁신기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대학(원)생 및 고교생(학교 밖 청소년 포함)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6명이 팀을 구성해, 오는 6월 7일까지 부산창업포털(www.busanstartup.kr)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 대회는 서류심사(50개 팀 선정), 아이디어 고도화(멘토링) 프로그램, 예선심사(15개 팀 선정), 기업설명활동(IR) 피칭 컨설팅을 거쳐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6’와 연계해 본선 대회에서 최종 수상팀을 가리게 된다. □ 특히 올해(2026년)는 참가 대상을 기존 고교생에서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해 보다 다양한 청소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췄다. 또한, 지난해(2025년) 10개에서 15개 팀으로 시상 규모를 확대하고, 총상금도 6천150만 원에서 7천350만 원으로 상향해 참가자 지원을 강화했다. □ 본선 대회는 대학부와 고교부 통합으로 진행되며, 서류심사 통과팀과 본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창업 아이디어 고도화(멘토링), 발표 교육 등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본선 진출팀과 선배 창업팀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신설해 대회를 더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 한편, 이 대회에는 지난해까지 총 1천152개 팀, 4천14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 지난해에는 서울대학교 ‘딱맞아목재’ 팀이 ‘인테리어 업체를 위한 목공 모듈화 솔루션’ 아이템으로 대상을 받았다. □ 이진수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이번 경진대회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해 볼 수 있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라며, “참가 대상 확대와 시상 규모 강화로 더 많은 미래 창업 인재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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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신속 공급 회의 개최… 확대된 정책자금 적기 지원 총력!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지난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확대된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신속한 공급 방안을 논의하는 관계 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와 고환율·고유가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회의에는 부산경제진흥원장과 비엔케이(BNK)부산은행, 하나은행, 케이비(KB)국민은행,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부행장 및 본부장이 참석해 정책자금의 신속한 공급과 중소기업 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 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성 확대,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자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부산상공회의소의 ‘2026년 2분기 부산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 조사에서도 지역 기업들은 주요 경영 위험 요인으로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43.3%), 환율 변동성 확대(31.7%), 소비 회복 둔화(10.5%) 등을 꼽았다. □ 이에 시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5천억 원을 추가 편성해 총 1조 3천680억 원 규모의 전국 최대 수준으로 확대 지원하고 있다. ○ 또한 올해 4월부터 12월 사이 만기가 도래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에 대해서는 최대 6개월간 만기상환을 연장하고, 연장 기간 추가 이차보전도 지원할 계획이다. □ 시는 이날 회의에서 확대된 정책자금이 현장에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주요 금융기관에 대출 심사와 실행 절차의 신속 처리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우선 지원, 우대금리 확대 등 적극적인 금융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 또한 시는 주요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확대된 운전자금이 지역 중소기업에 보다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아울러 대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확대된 운전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대외 불확실성에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 지원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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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경남도, 중동 정세 장기화에 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
    경상남도는 중동 정세 장기화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제조업과 수출기업의 경영안정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도는 기업 현장의 위기감을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 17일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이 창원 소재 자동차 부품사를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한 데 이어, 5월에도 도내 주요 기업들을 찾아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특히 경남도는 중소기업의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해외원자재 구입 대금 지원을 위한 정책자금을 조기에 지원한다. 올해 1·2분기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난해 상반기(5,700억 원)보다 2,800억 원 증액된 총 8,500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 이는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경영 위기 대응력을 높이려는 조치이다. 또한, 도내 대(對)중동 수출기업을 위해 지난 3월 100억 원 규모의 긴급 특별자금을 편성해 현재까지 13개사에 62억 원을 지원했다. 도는 남은 자금 역시 소진 시까지 중단 없이 지원해 기업의 경영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수출기업의 고민인 물류비 부담 완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도는 수출 실적 5천만 불 이하 도내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국외 운송비와 하역·창고비 등을 업체당 최대 200만 원 지원하며, 특히 미국·중동 지역 수출기업에는 업체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유관기관 합동 대책본부 운영과 ‘경남기업 119’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대응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도내 주력산업 현장의 고충이 커지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도내 기업경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총 1,200억 원 규모의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자금’ 신청받는다. 이번 특별자금은 당초 하반기 배정 예정이었던 수출기업지원 특별자금 200억 원을 2분기로 앞당겨 편성한 것으로, 위기 극복을 위한 경남도의 의지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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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경북도, 대학-기업 연결 프로그램으로 청년‧기업 지원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인재 양성 대학 지원 사업인 앵커 사업(구 라이즈)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 기업 협업 연합대학 등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경일대학교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먼저, 경일대학교가 운영하는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등록금 부담 없이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 수요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표적인 모델이다.전국 7개 4년제 대학에서 운영 중인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는 지역에서는 경일대학교가 유일하다. 방위산업 시스템학과 등 7개 지역 특화 분야를 운영하고 모집 인원이 200명으로 전국 두 번째 규모임에도 신입생 충원율은 전국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주 효과다. 입학생의 29.2%가 대구‧경북 외 출신으로 수도권 7.0%, 부‧울‧경 12.3%, 충청권 5.7% 등 전국 우수 인재가 유입되고 있다. 또한 졸업생의 대구‧경북 지역 기업 재직 비율이 82.9%에 달하는 등 지역 정착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현재 1,100여 개의 기업과 산학협약을 체결했으며, 406개 기업에서 2025년 106명, 2026년 109명 규모의 채용약정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의 새로운 인재 채용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경북도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참여 기업의 기업 부담 등록금 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를 지원하고 참여 대학 수도 늘려나갈 방침이다.이와 관련,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일대학교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를 통해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에 재직 중인 한서현 학생은 “취업난 속에서 남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고민하던 중 학업과 실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를 알게 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서울에서 경북으로 진학에 도전했다”고 말했다.이어“경북도의 등록금 지원이 큰 힘이 되었으며,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에서 생산 공정과 품질을 책임지는 핵심 관리자로 성장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K-방산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포항공과대학교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포항공대는 대학 연구실의 특허, 기술, 아이디어 등 우수 연구 성과를 발굴하여 지역 기업에 기술이전하고 창업으로 연계하는 기술사업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최근 3년간 경북 기업에 43건의 기술 이전을 실시해 자체 연구개발 역량과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핵심 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또 경북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융복합 실용화 프로젝트 사업을 시행해 지역 기업에 13건 프로젝트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로는 첨단 바이오소재 기업인 ㈜에이엔폴리가 있다. ㈜에이엔폴리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을 통해 포항공과대학교의 기술을 이전받아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2023년 포항공과대학교 실험실 창업기업 대상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미국 법인을 설립하는 등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또한 2026년 3월 포항 융합기술 산업지구 내 대규모 생산공장을 준공해 연간 1,000톤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산업의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경북도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과 연구 성과가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기업은 이를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혁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 기업 협업 연합대학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가 연합으로 참여한 모빌리티혁신대학(Mobility Innovation Institute)이 HD현대로보틱스와 연계해 공동 운영하는 로봇 교육센터도 미래 이동 수단(Mobility)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실무 인재 양성을 주도하고 있다.로봇 교육센터는 경상북도 앵커(구 라이즈) 핵심 사업으로 대학-혁신기관-기업 간 유기적인 교육체계를 통해 향후 5년간 미래 이동 수단(Mobility) 분야 전문 인재 1,980명을 양성하고 지역 청년들의 지역 정주 촉진을 목표로 한다.로봇 교육센터의 재직자 아카데미는 현재까지 총 17차례 운영돼 198명이 이수했고, 이 과정에는 현대자동차와 아진그룹을 비롯한 지역 기업의 재직자들이 참여해 산업용 로봇 조작 및 스마트 제조 실무 역량을 키웠다. 교육 만족도는 평균 97점 이상의 높은 점수가 나오는 등 현장과 대학이 밀착한 교육의 실효성이 입증됐다.또한, 2025년 겨울방학 기간에는 대학생들을 위한 혁신아카데미 마스터클래스가 4차례 집중적으로 진행돼 64명이 이수했다.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은 “학기 중에 배우기 힘든 고가의 산업용 로봇을 직접 조작하고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자동화 공정을 설계해 보는 등 현장 맞춤형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고, 향후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대학에서 배출된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대학-기업 연결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집중 지원해 지역대학이 지역발전의 중심 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기존 대학 지원 체계인 라이즈(RISE)를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인 ‘앵커’ 체계로 재구조화하고,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대학 진학-기업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성장을 견인할 인재 정착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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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봇)’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구미·포항의 산업 역량과 기술력을 국내 유수의 인공지능(AI) 기업들에게 집중 홍보한다.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AI EXPO KOREA’는 국내 약 350개 인공지능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고 5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다.인공지능(AI) 솔루션과 인프라 등 최첨단 기술과 다양한 산업별 인공지능(AI) 적용사례가 선보일 이번 행사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한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과 경상북도의 미래 비전을 선보이기에 최적의 장소이다.이에 경북도, 구미, 포항은 경상북도의‘K-로봇 메카클러스터’구상을 집중적으로 부각하며 구미, 포항이 가진 산업·입지적 우수성과 기술역량을 홍보한다.경북도가 제시한‘K-로봇 메가클러스터’모델은 구미시의 반도체·전자 기반 부품 생산 역량과 포항시의 AI·이차전지 기반 실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구미는 반도체·전자부품·정밀제조 분야의 대기업 및 중견·중소 협력기업이 밀집해 있어 로봇 핵심부품의 양산과 공급망 구축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포항은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연구기관과 이차전지·철강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한 실증 및 기술개발 인프라가 풍부하다. 이를 통해 부품 생산부터 완제품 상용화, 현장 실증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특화단지 지정 시 지역 산업에 미칠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150개의 로봇 기업을 육성하고 3,00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투자 유치 규모는 약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0명 이상의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코엑스 Hall A(부스 A12)에 마련된 경상북도 홍보관에서는 특화단지 유치 전략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 및 네트워크 구축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전시회와 연계해 개최되는 인공지능 기술 홍보 세미나와 투자유치 상담회 등 기업 간 거래(B2B)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국내외 기업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경북의 차별화된 산업 경쟁력을 홍보하고 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인공지능(AI) 기술과 로봇산업의 발전은 동반 성장하는 산업인 만큼 유관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며“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경북의 강점을 충분히 전달해 오는 7월로 예정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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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목)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됐다.대구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군공항) 금융비용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 ▲K-아이웨어 파크 조성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등 대구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논리를 중심으로 정부와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한편, 대구시는 정부부처 예산안 편성이 본격화되는 5월부터 기획예산처가 국회에 정부예산안을 제출하는 9월 초까지 주요 국비사업의 예산편성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설명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이후 국회가 예산안을 최종 확정하는 12월까지 여·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정부 예산편성 전 과정에서 맞춤형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정부부처 협의 단계부터 국회 최종 확정까지 현장 중심으로 대응하며, 대구 대도약을 위한 국비 확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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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부산시, 「제3차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 본격 착수!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늘(8일) 오후 2시 시청 8층 회의실에서 「제3차 부산광역시 수산업·어촌 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해양수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 이번 용역은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2026년부터 향후 5년간 부산 수산업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 수행기관은 해양수산 전문 국책 교육기관인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며, 용역은 올해 12월 24일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다. □ 이날 보고회에는 시 해양농수산국장을 비롯해 수산 정책 전문가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한다. ○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김경수 박사는 국내외 수산업 환경 및 여건 분석, 제2차 계획 성과와 한계 검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비전과 부문별 세부 실행계획 등 구체적인 용역 추진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 특히 이번 3차 계획은 기후 위기, 수산자원 감소, 어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등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적인 대안 마련에 집중한다. ○ 수산물 가공·유통의 디지털 전환, 스마트 양식 활성화, 어촌 관광 자원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부산만의 차별화된 전략 시책을 도출할 계획이다. □ 시는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변화하는 해양수산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촌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용역은 부산이 글로벌 수산 해양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식견을 적극 수렴해 수산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부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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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포항 바이오기업, 스위스 바젤서 글로벌 시장 진출 ‘청신호’
    포항시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의 중심지인 스위스 바젤을 방문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을 방문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3년 포항시와 바젤대학교 혁신센터 등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바이오 스타트업 활성화 전략의 하나로 추진됐다. 지난 4일부터 5일 양일간 개최된 ‘스위스 바이오텍 데이 2026’에는 포항 기업 5개 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포항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바젤대 혁신센터, 포스텍의 지원을 받아 다수의 투자 및 파트너링 상담을 진행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또한 ‘바젤 슈퍼펠라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 시장 진출 전략 워크숍과 현지 지원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다졌다. 포항시 방문단은 ‘한-스위스 바이오헬스 협력 포럼’에서 포항의 우수한 R&D 역량과 인프라, 국가 공모사업 선정 성과 등 포항의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이어온 바젤 지역 지방정부와의 바이오헬스 산업 교류 협력에 관한 실무 논의를 병행했다. 이어 방문단은 취리히 연방공대 생명시스템공학과를 방문해 지난 3월 개소한 포스텍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의 운영 자문을 구했다. 또한 지난 2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체결한 협약의 후속 사업 구상을 위해 바젤대 생명공학과와 로슈 인체생명과학연구소를 각각 방문해 재생의료 분야의 연구 및 사업화 전략을 논의했다. 아울러 바젤대학교 산하 바이오젠트럼에서는 기초과학 연구를 첨단기술 사업화로 연결하는 메커니즘을 살피며 포항의 첨단바이오 연구기관이 나아갈 방향을 검토했다. 포항시는 이번 스위스 방문을 통해 지역 유망 바이오기업이 지닌 해외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바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포항이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도약할 원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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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울산경제자유구역청 UNIST 협력 간담회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과 박종래 UNIST 총장이 7일 열린 간담회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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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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