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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풍화일주로와 산양읍을 거쳐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고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통영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으며, 캐시앤바디랩 소속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크리스티-존스턴 선수는 2시간 25분 48초를 기록하며 통영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평균 속도는 시속 43.13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전날 거제 스테이지 우승자인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선두를 유지했다. 라카니 선수는 누적 기록 5시간 14분 19초로 옐로 저지를 지켜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의 제환준 선수가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크리스티안 라일레아누 선수가 16점으로 선두에 올랐고, 산악왕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닐스 진셰크 선수가 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2일 차까지 총 221km를 소화했으며, 6월 11일에는 사천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126.1km 구간으로 진행된다. 청정 해양 환경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을 함께 담은 코스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통영 스테이지에서도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며 “남은 스테이지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잠정 기록 기준이며,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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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도,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신청지구 4개소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의 4개소가 선정돼 국비 7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7년 경남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 결과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2개소, 104억 원): 통영 49억 원, 거제 55억 원 -시군 역량강화사업(2개소, 4억 원): 거제 2억 원, 남해 2억 원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적 개발을 통해 어촌의 지역별 특화 발전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추진되며,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기초생활시설 확충과 소득증대 지원) △시군 역량강화(주민·지역 역량강화) 등 2개 유형이다. 최종 선정된 전국 16개소(국비 451억 원) 중 경남도는 4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통영시 신봉 권역과 거제시 가배 권역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5년간 추진된다. 통영시 신봉 권역은 고령화시대를 극복하고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권역을 조성하고자 한다. 신봉 다목적센터 신축, 목교 및 펜스 설치, 공중화장실 개선 등을 통해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거제시 가배 권역은 경로당과 주민공동목욕탕 정비, 주민활력센터 조성 등으로 생활서비스 기능시설의 시너지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덕원해수욕장 화장실 정비, 산책로 휴게시설 정비 등으로 방문객의 편의시설 이용여건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군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거제시와 남해군은 준비지구에 대한 지역주민 역량 강화, 완료지구에 대한 사후관리 및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1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난 3월 공모 신청 이후 도 주관으로 자체 사업계획 검토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사전 현장평가를 통해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반영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다음 달부터는 사업지별 인허가 검토 등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해 내년 초 사업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어촌의 자원을 활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어촌을 조성하고, 낙후된 어촌지역의 삶터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어촌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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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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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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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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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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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실시간 사회 기사

  •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소 현장 점검
    경남 밀양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을 하루 앞둔 2일, 원활한 선거사무 추진과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41개 투표소와 개표소 1개소 등 총 42개 투·개표소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관내 투표소와 개표소를 찾아 투표소 설치 상태와 투표 진행 절차, 장애인·고령자 편의시설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선거인이 투표용지를 두 차례에 나누어 교부받아 투표하게 됨에 따라 투표용지 교부부터 기표, 회송에 이르는 이동 동선과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장애인용 기표대와 휠체어 이동 동선 등 유권자의 투표 편의 제공 상황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개표소에서는 개표 장비 설치 상태와 개표 사무 준비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시 소속 부서장들도 각각 배정된 투표소를 방문해 설치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투·개표 사무원 총 448명의 선거사무 인력을 지원해 선거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 41개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개표는 투표 종료 후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진행된다.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소중한 참정권이 차질 없이 보장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과 안전관리 등 모든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라며 “투표 전 본인의 투표소를 미리 확인하시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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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장애영유아의 행복한 학교 적응, 이음교육이 함께합니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교육부 주최,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장애 영유아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장애 영유아 담당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정책 안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음을 위한 자료 개발 적용 방향 ▲특수교육 대상 유아 이음교육 및 통합유치원 실천 사례 공유 ▲장애 영유아 이음교육 안착을 위한 분임 토의 등이다. ‘이음교육’은 가정과 유아교육기관, 초등학교를 연계해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의 입학 불안과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위한 지원 체계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병설유치원 특수학급과 초등학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특수학교를 1:1로 연결해 이음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컨설팅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 적용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음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익숙한 배움의 공간에서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나아가도록 돕는 경남교육의 정책 중 하나”라며 “이번 연수회에서 공유한 실천 사례와 논의가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 장애 영유아들의 행복한 학교 적응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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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미스코리아 경남 ‘선’ 서여은 씨, 지역 미래 인재 위해 시상금 기탁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지난 1일 제70회 미스코리아 경남 ‘선(善)’ 서여은 씨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서여은 씨가 미스코리아 경남 대회에서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으로 마련됐다. 그는 대회 출전을 응원해 준 도민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지역 미래 인재들과 나누기로 결심했다. 서 씨의 이번 기탁은 평소 주변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온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 어릴 적부터 ‘스스로 번 돈으로 이웃을 돕겠다’는 꿈을 키워온 그는 이번 첫 시상금 기부를 통해 오랫동안 간직해 온 나눔의 약속을 실천했다. 경남미래교육재단은 전달된 후원금을 재단의 대표 사업인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하여, 가정과 재단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일대일(1:1)로 함께 적립하는 맞춤형 교육 복지 사업이다. 서여은 씨는 “도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얻은 소중한 시상금을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고 뿌듯하다”라며 “어릴 적부터 부모님에게 배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앞으로도 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경남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자신의 소중한 시상금을 흔쾌히 기탁한 서여은 씨의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 따뜻한 나눔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기탁해준 후원금을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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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셰프들이 뭉쳤다! 이달만 만날 수 있는 한정 콜라보 메뉴…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오늘(4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산 대표 레스토랑들이 함께하는 미식 협업(콜라보) 프로모션 「2026 부산 고메 셀렉션(BUSAN GOURMET SELECTION)」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부산 소재 레스토랑들이 팀을 이뤄 각자의 시그니처 메뉴를 재해석하거나 공동으로 메뉴(또는 코스)를 개발해 선보이는 미식 프로모션이다. 오직 이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협업(콜라보) 메뉴를 통해 부산 미식관광의 저변을 넓힌다. □ 총 13개 팀(26곳)의 식당이 참여하며, '미쉐린 가이드 2026 부산 선정 식당' 다수를 포함한 한식·양식·일식·태국식·비건 등 다양한 장르의 레스토랑이 함께한다. ○ 특히 올해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여부와 무관하게 부산 소재 모든 외식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공모 방식을 도입하여 부산 미식 생태계의 참여 저변을 크게 넓혔다. ○ 협업(콜라보) 메뉴와 가격, 예약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식당 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참여 업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개발된 협업(콜라보) 메뉴는 각 식당에서 6월 한 달간 한정 운영되며, 일부 팀은 포트빌리지 부스 입점을 통해 보다 다양한 시민·관광객과의 접점을 늘릴 예정이다. ○ ‘포트빌리지 부산’은 오늘(4일)부터 21일까지 부산항 제1부두에서 열리는 부산의 대표 미식 축제로, 신비로운 수중마을 콘셉트의 몰입형 공간에서 미식·라이프스타일·체험·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마켓이다. 누적 방문객 20만 명이 기대되는 이 행사에서 시민들은 다이닝 프로그램과 부스를 통해 고메 셀렉션 협업(콜라보) 메뉴를 즐길 수 있다. □ 특히 이번 행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6.12.~13.)과 기간이 겹쳐, 공연 관람을 위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미식 콘텐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콘서트 전후 부산 곳곳의 협업(콜라보) 레스토랑을 찾아 특별한 한정 메뉴를 즐기는 미식 투어 코스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어, 체류 시간 연장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12월 시범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상·하반기 정례 행사로 공식화됐다. ○ 상반기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과 연계해 6월에, 하반기는 ‘페스티벌 시월’ 기간에 맞춰 10월에 각각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미식을 또 하나의 관광콘텐츠 선택지로 지속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은 미쉐린 식당, 로컬 맛집, 비건 레스토랑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미식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식당과 관광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미식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지원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앞당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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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창원특례시,「특례시 특별법」공포에 따른 단계별 추진준비 돌입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특례시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 및 19개 신규 특례사무 이양 내용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6월 2일 공포됨에 따라 법안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있는 자치권 확대를 위한 단계별 실행계획에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별 법령 개정에 의존해 제한적 권한 이양에 그쳤던 특례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와 특례 부여 요청 절차가 법제화되면서,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한층 견고히 다질 수 있게 된 것이다. 특별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인 2027년 6월 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시는 법 시행 전까지의 준비기간을 활용해 특례사무 이양과 제도 정비를 완료하고, 행정공백 없는 안정적인 제도 안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19개 신규사무의 기존 수행 주체였던 경상남도로부터 권한을 온전히 이양받기 위해, 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인수인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양사무별 담당부서 간 1대 1 실무 협의를 통해 행정노하우, 데이터, 시스템 권한 등을 종합적으로 이전받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직무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사무와 관련한 조례·규칙 등 관련 자치법규 중 제·개정이 필요한 사항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정연구원 등 전문가 연구를 통해 19개 신규 특례사무 이양 효과를 정밀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필요한 인력과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도 체계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도시·건축, 산업·경제,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19개 특례사무를 창원시가 직접 수행하게 된다. 51층 이상 대형 건축물 허가권이나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자체 승인 등으로 복잡한 행정절차가 단축되어 대규모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는 것은 물론, 폐기물처분부담금과 생태계보전부담금 등의 징수권 확보로 환경개선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는 자체 재원 기반도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특례시의 완전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재정·조직 분야의 핵심 권한은 여전히 향후 과제로 남아있다. 이에 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을 발판 삼아, 미비한 권한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특례를 추가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시는 관련 부서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재정·조직 특례를 지속 발굴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치분권협의회 및 창원시정연구원의 정책 검토를 통해 제안된 특례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논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고양·수원·용인·화성 4개 특례시와 연대하여 실질적 권한 확대를 위한 특별법 개정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법 공포는 특례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19개 특례사무가 시민 편익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4개 특례시와 힘을 모아 재정·조직 분야의 실질적인 권한을 단계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완성형 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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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신천지 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천성 어촌계, 해양 환경보존 MOU 체결
    신천지 자원봉사단 부산경남서부지부(지부장 이영노, 이하 부산서부지부)가 가덕도 천성 어촌계(어촌계장 구종성)와 손을 잡고 해양 환경 보존을 위한 공식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부산서부지부는 지난 5월 30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천성 어촌계와 지역 해양 환경정화 및 어촌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정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 가덕도 천성항은 해양수산부 지정 국가어항으로서 최근 방파제 건설 등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통해 수산·방재·관광 기능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기능 어항’으로 집중 개발 및 발전되고 있는 요충지다. 그러나 해양 개발 가속화와 함께 차박, 캠핑 등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무단 투기 쓰레기와 해양 폐기물 문제 역시 심각해져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두 기관은 천성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깨끗한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천성항 일대 해양 환경정화 활동(‘자연아 푸르자’ 캠페인) 정례화 ▲방문객 대상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인식 개선 활동 공동 전개 ▲어민 조업 환경 개선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양 기관은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국가어항에 걸맞은 미관 조성을 위해 ‘천성항 마을의 이야기를 담는 벽화 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가덕도 천성항만의 역사와 어촌 마을의 정겨운 스토리를 벽화로 재탄생시켜, 방문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속 가능한 관광 명소로 가꾸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구종성 천성항 어촌계장은 “천성항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품 국가어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어민들의 힘만으로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MOU를 통해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환경 정화와 마을 이야기 벽화 사업까지 함께 고민하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주어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요한 부산경남서부지부 부지부장은 “동남권 해양 관광 거점으로 발전 중인 천성항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고 어민들의 시름을 더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기적인 정화 활동은 물론 벽화 사업, 문화 캠페인 등을 다각도로 접목해 ‘스토리가 있는 청정 국가어항 천성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부산서부지부는 천성항을 찾은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연아 푸르자’의 일환으로 ‘바다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현장에 특별 부스를 마련해 활력 넘치는 버스킹과 전통 투호놀이 체험 등을 제공해 이목을 끌었다. 바다의 날을 홍보하는 동시에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알려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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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밀양시, ‘제20회 사명 연꽃문화제’ 성황리 개최
    경남 밀양시는 지난 30일 가곡동 용궁사 경내에서 열린 ‘제20회 사명 연꽃문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용궁사(주지 정무스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전통문화 체험과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온 학생과 학부모 등 많은 참가자가 어우러져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문화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가족, 행복’을 주제로 개최됐다. 글짓기, 그림그리기, 시낭송 등 다채로운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감성과 창의력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등부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글짓기 대회와 유치부 및 초등부 저학년(1~2학년)은 크레파스, 초등부 고학년(3~6학년)은 수채화를 이용한 그림그리기 대회가 진행됐다. 또한,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한 시낭송 대회는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연꽃 매듭 만들기, 만다라 팽이 만들기,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더불어 밀양시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해 밀양시장상, 경상남도교육감상 등 각 기관·단체별 상이 수여됐으며, 총 110여 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재능과 꿈을 키워갈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발굴해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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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전국 동시 실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6월 4일(목),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6월 모의평가’에 2만 9,568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9일(목)에 시행될 2027학년도 수능의 출제 경향을 가늠하고,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특히, 2028학년도부터 수능이 공통과목 체제로 전면 개편됨에 따라, 현행 ‘공통+선택과목’ 체제로 치러지는 수능 모의평가는 올해 2회(6월·9월)가 마지막이다. 경남 지역에서는 167개 고등학교에서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자 2만 7,983명과 창원·진주·김해·양산 시험지구의 23개 학원시험장에서 졸업생 1,585명 등 총 2만 9,568명이 응시한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으로 구성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 +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되며 선택과목은 국어가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 수학이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이고, 이 중 각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탐구(사회·과학) 영역의 선택과목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과목으로, 시험을 치르지 않을 경우 전체 성적표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시험실내 반입가능 및 금지물품은 수능 시험 규정과 동일하다.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실 반입이 일절 금지되며,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만 휴대할 수 있다. 올해 6월 모의평가 응시 신청을 완료한 수험생 중 불가피한 사유로 현장 응시가 어려운 경우에는 시험 당일 15시 이후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https://icsat.kice.re.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도 있다. 성적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제 수능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하며, 개인별 성적통지표 및 학교 보관용 성적일람표를 제공한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에 따라 등급만 표기한다. 성적 자료는 7월 1일(수) 오전 9시부터 수험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정선희진로교육과장은 “수능 체제 변경 전 마지막 수능 시험으로 많은 수험생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수험생들이 수능 체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학업 역량을 진단해 효과적인 대입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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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고 1,2학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전국 동시 실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4일(목) 도내 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는 도내 159개 고등학교, 총 5만 4,800명(1학년 2만 7,800명, 2학년 2만 7,000명)이 응시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이번 평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 영역은 ‘2028 수능 개편안’에 맞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통합사회), 과학탐구(통합과학)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시험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이다. 개인별 성적표는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상세히 담아 6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7월 3일(금) 오후 5시까지 각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출력해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 1·2학년의 경우 연 4회, 고 3학년은 수능 모의평가 2회를 포함해 연 6회 정기적으로 시행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평가를 통해 학생들에게 정확한 진로 및 진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통하여 수능 적응 능력을 기르고 자신의 학업 역량을 돌아보며, 학습 방법과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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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부산시, WDC BUSAN 2028 홍보 연계 해외 디자인 전시 지원사업 추진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세계적인 디자인 무대에서 부산의 디자인 역량과 도시브랜드를 알리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WDC BUSAN 2028 홍보 연계 해외 디자인 전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 디자이너들의 해외 디자인 전시 참여를 지원하고, 전시 현장에서 부산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함께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해외 진출 과정에서 지역 디자이너들이 가장 큰 부담으로 느끼는 운송·전시 비용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보다 안정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 모집 대상은 올해 해외 디자인 전시 참가가 확정됐거나 참가 의사가 명확한 디자이너(개인 또는 팀)이며, 총 10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 신청자는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디자인 관련 실적을 3건 이상 증빙할 수 있어야 하며, 부산 소재 디자인 기업 재직자, 부산 관련 디자인 프로젝트·전시 수행자, 부산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및 창작팀 활동자, 부산 주제 디자인 공모전 수상 경력자, 부산광역시 출향 디자이너 등 부산과의 활동 연계성이 확인돼야 한다. ○ 다만, 동일 전시로 타 기관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나 물류·통관 위험이 큰 작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선정된 참가자는 해외 전시 참가 전 과정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관련 홍보 활동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 참가 전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시 참가 목적과 기대 효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관련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게시해야 한다. ○ 전시 현장에서는 관람객과 참가자를 대상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소개하고 홍보물품 배포와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하며, 해외 전시 현장 스케치 영상 등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 동향(트렌드)과 현장 분위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 전시 종료 후에는 전시 개요와 주요 사례, 디자인 동향(트렌드) 분석,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의 연계 가능성 및 향후 홍보 아이디어 등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 주요 지원 내용은 작품 운송비, 전시 공간 대여료, 전시물 설치 및 철거 비용 등이며, 1인(팀)당 최대 550만 원까지 지원된다. ○ 해외 전시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운송비와 공간임차 비용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디자이너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위촉장과 함께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물품도 제공된다. ○ 다만 개인 항공료와 숙박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금은 운송 영수증, 전시 참가 확인서, 활동 결과보고서 등 관련 증빙서류 제출 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 □ 신청은 전자우편(ghlee0754@dcb.or.kr)으로 접수하며 활동신청서, 포트폴리오, 전시 참가 관련 증빙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 이번 사업은 연중 상시 모집으로 진행되며, 상세한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 양식은 (재)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https://www.dc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 주요 디자인 전시 현장에서 부산의 디자인 경쟁력과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세계 각국 디자이너 및 기관과의 교류 기반을 넓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부산 디자이너들이 곧 부산 디자인의 얼굴이자 가장 강력한 홍보대사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디자이너들이 비용 걱정 없이 글로벌 무대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국제 디자인 현장에 알리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이다”라며, “해외 전시를 준비 중인 부산 디자이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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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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