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 시-국민통합위원회,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청년이 모여 드는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청년정책 협력 강화
  • 청년 일자리·주거·성장 지원을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정책을 확대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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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21일)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이석연 국 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하고, 청년정책과 지역 균형 발전 방안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접견은 오늘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 위원회 「청년의 내일을 위한 대화(자산·일자리)의 시작, 격차를 넘어 기회 로」를 주제로 한 현장형 국민 대화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청년의 일자리 와 자산, 지역 정착 등 

청년 현안을 공유하고 국가와 지역이 함께 협력해 나갈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 전 시장과 이 위원장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하여 양질 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정주여건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 양측은 “국민통합은 국민이 모두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청년 문제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지 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된 국가적 과제인 만큼,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 적인 정착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국민통합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 했다. 

○ 특히 전 시장은 “부산의 과거와 미래를 이어 나갈 북항에서 청년의 미래 를 논의하는 것 자체로 큰 의미가 있으며, 북항이 가진 창업·문화·관광 등 의 강점을 통합하여 양질의 기반을 잘 갖추어 갈 때, 자연스럽게 사람과 기업 이 모이고,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질 것”이라 고 말했다. 

 

□ 양측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 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이 위원장은 “대한민국 해양 수도 부산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고 가덕도 신공항과 부산항을 연계한 글로벌 해양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것은 대한 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적 과제”라며 부산의 역할에 대한 기대 를 나타냈다. 

○ 이에 전 시장은 “청년의 일자리와 자산 격차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 하고 해결해 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민선 9기 부산시는 ‘청년이 모여드는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이 부산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를 기반으로 도전까지 통합 지원하는 청년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답했다. 

 

□ 전재수 시장은 “오늘 토론회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와 지역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부산시 도 국민통합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이 땅의 많은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도전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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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시장,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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