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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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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 “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마을방송, 현장 예찰, 전화 안부 확인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집행해 달라”며 “특히 한낮 논밭 작업 자제 계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과 산림작업장, 전통시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 자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시군과 함께 매일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가뭄과 고수온 대응과 관련해 “농업용수 지원과 가축 폐사 방지, 어업 분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과 전 시군 단체장,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39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상 전망과 폭염·가뭄 대응 현황,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남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6개 시군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영농작업장 예찰, 마을방송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평일 연장 운영(오전~밤 10시), 주말 추가 운영(오전~저녁 6시 정도)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과 함께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관리, 고수온 대응,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학교와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박 지사는 시군의 현장대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 저수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가뭄대책사업비 지원 요청과 창녕군의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 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 경남도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영농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 현장 예찰 및 재난정보 전파를 더욱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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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양산 금촌서 어르신 몸 근력·뇌 활력 깨운다
    지난 6월 16일 열린 봉사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촉진과 인지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메리골드 차를 매개로 차의 효능을 알아보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7월 21일에는 옹기 테라피 체험과 손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수박콤부차와 약과 등 다과를 전달했다. 금촌 새마을회관 정창순 회장은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옹기 테라피,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유익한 활동을 마련해 준 봉사단에 감사하다”고 뜻을 전했다. 이재봉 양산지부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을 찾아뵐 수 있어 뜻깊다”며 “향후 새마을회관을 대상으로 벽화 봉사 프로그램인 ‘담벼락이야기’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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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4
  • 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만 선정됐으며, 시군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 가운데 상위 19%에 해당하는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남은 도내 19개 수행기관이 총 21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1억 5,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영농푸르미’와 마산시니어클럽의 ‘현수막살림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만 5천명에게 월 1만 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LED 조명 설치 등)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추진하고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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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경남 홍보캐릭터 ‘벼리’,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도전 20일부터 본선 온라인 투표 시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7월 20일부터 시작되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 도민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선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축제를 대표하는 우수 캐릭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되는 캐릭터 경연 행사다. 올해는 전국에서 90여 개 캐릭터가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축제 등 각 부문별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다. 경상남도의 대표 캐릭터인 ‘벼리’는 친근한 디자인과 도정 홍보 활용성 등을 인정받아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벼리’는 사천시 비토섬의 고전 설화 ‘별주부전’을 모티브로 한 경상남도 홍보캐릭터다. 달나라에서 지내던 벼리가 우연한 계기로 경남에 머물게 됐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경남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는 홍보 캐릭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 본선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각 부문 대상(1위) 수상작에는 온라인 홍보 전시관 1년 무료 입점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지원 등 후속 혜택이 주어진다. 대국민 온라인 투표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https://www.k-character.co.kr)에서 진행된다. 도민을 비롯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에 각 부문별로 2개 캐릭터까지 투표할 수 있다. 경남도는 벼리의 대상 수상을 응원하는 도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와 연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7월 20일부터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벼리 키캡 키링, 인형, 스카프, 모바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벼리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만큼 이제는 도민과 국민 여러분의 응원이 가장 큰 힘이 된다”며 “7월 20일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벼리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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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신천지 과천교회, 과천지킴시민연대 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서
    2026년 7월 16일 신천지 과천교회 성도 일동의 성명서 발표이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과천지킴시민연대 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신천지 과천교회는 지난 7월 7일 과천지킴시민연대가 발표한 성명서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과천지킴시민연대는 과천의 특수한 도시 구조와 학생 안전, 다중 밀집으로 인한 불편 등을 이유로 신천지 과천교회의 종교시설 용도변경을 불허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들이 내세운 ‘주민 안전’과 ‘교육환경 보호’라는 명분의 실체는, 결국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을 침해하고 특정 종교에 낙인을 찍어 지역사회에서 몰아내려는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합니다. 안전과 교육을 걱정하는 학부모님들의 마음에는 깊이 공감하나, 막연한 불안감, 실체 없는 낭설을 근거로 특정 집단에게만 희생과 차별을 강요하는 것은 결코 정당한 ‘공익’이 될 수 없습니다. 이에 사실을 바로잡고, 법과 원칙에 따른 진짜 공익이 무엇인지 밝히고자 합니다. 하나, 상업지역 내 위치는 기재변경을 제한할 법적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신천지 과천교회가 27년 전 입주했을 당시에도 주변에 학교가 있었으나 지난 27년간 우려하는 사고나 피해는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이제 와서 인접성을 이유로 위험을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신천지 과천교회는 학생 대상 전도 활동을 일체 하지 않으며, 관련 주장은 사실과 다른 허위 정보입니다. 신천지 과천교회 건축물은 학교 시설 자체나 그 부지 내가 아닌 도심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며, 관련 법령상 종교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용도가 원칙적으로 허용되는 지역입니다. 과천 도심이 ‘압축형 계획도시’라는 점은 오히려 대형마트, 대형 학원, 대형 교회 등 다중이용시설이 필연적으로 공존할 수밖에 없음을 의미합니다. '학교 인접'은 대부분의 도심 상업시설에 공통되는 조건일 뿐, 특정 종교시설만을 배제할 구체적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둘, 정형화된 복장과 예배 인원을 '위험 요소'로 규정하는 것은 형평성에 반하는 차별입니다. 문제 삼는 대상이 순수한 인원 밀집이라면 복장을 특정해 표현할 이유가 없으며, 이는 위협성을 부각하려는 의도적 서술입니다. 설령 문제 삼는 것이 정형화된 방식의 집결 자체라 하더라도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적 의례의 자유에 해당하며, 대형교회의 주일예배나 성당의 미사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보편적 관행입니다. 이를 유독 하나의 시설에만 적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또한 과천지킴시민연대가 인용한 ‘9,930명’은 일일 누적 인원일 뿐, 한꺼번에 몰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지난 10여 년간 예배를 여러 시간대로 분산해 진행해 왔으며, 단 한 번도 교통 혼잡이나 안전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 그간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를 위해 자체 인력 배치와 교통 지도를 철저히 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적극 협조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실제 안전이 우려된다면 그 해법은 시설 퇴출이 아닌 행정청과의 긴밀한 교통 관리 협력이어야 합니다. 셋, 지역사회 갈등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오히려 지역 상권에 긍정적으로 기여해왔습니다. 신천지 과천교회 성도들은 예배 전후 인근 상점, 식당, 마트를 꾸준히 이용하며 과천 도심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왔습니다. 과거 일부 개인적 사안으로 인한 항의나 집회가 있었다 하더라도 이를 '지속적 갈등'으로 일반화하는 것은 사실을 과장한 것입니다. 또한 원인과 책임 소재가 신천지 과천교회 건축물의 기재변경 여부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공공질서 확립은 적법한 종교 활동을 탄압하는 것이 아니라, 무분별한 혐오 표현과 불법적 시위를 자제하는 데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이는 행정청과 경찰이 집회의 자유와 공공질서를 함께 관리할 사안이지, 신앙시설의 존재 자체를 불허할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갈등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시설 퇴출이 정당화된다면, 이는 항의 측의 실력 행사가 종교시설의 존립을 좌우하는 선례를 만들게 됩니다. 넷, 행정청의 재량권 행사에도 헌법적 한계가 있습니다. 행정청의 재량이 특정 종교에 대한 사회적 반감이나 검증되지 않은 우려에 근거해 행사된다면 이는 재량권 일탈·남용에 해당합니다. 종교의 자유 제한은 명백하고 현존하는 구체적 위험에 근거해야 하며, 왜곡된 통계와 근거 없는 우려만으로는 그 요건을 충족할 수 없습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과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우려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우려가 특정 종교에 대한 배제로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법 앞의 평등과 신앙의 자유는 후퇴할 수 없는 헌법적 가치이며, 정당한 법적 권리를 부정하고 특정 집단에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결코 진정한 공익이 될 수 없습니다. 건축물의 기재변경은 법령이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이상 행정청이 마땅히 이행해야 할 기속행위입니다. 사실과 다른 일부 주장만을 근거로 이를 불허하거나 지연시키는 것은 편파 행정이자 명백한 재량권 남용입니다. 사법부와 행정청이 편향된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헌법적 가치와 적법한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청원합니다. 2026년 7월 16일 신천지 과천교회 성도 일동" 이 성영서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하며 그 입증 등의 책임은 성명서 발표 단체에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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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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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동면새마을부녀회, 중복맞이 계란 180판 기탁
    양산시 원동면새마을부녀회(회장 최인숙)는 21일 중복을 맞아 무더위에 취약한 관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원동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20만원 상당의 계란 180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영양 공급이 필요한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부녀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은 보관과 조리가 쉬워 취약계층의 든든한 밑반찬이자 간식으로 요긴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원동면새마을부녀회는 “중복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영양 가득한 계란을 드시고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손호영 원동면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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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양산시립도서관, 2026년 여름방학 독서교실 운영
    양산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8개 공공도서관에서 진행하며, 독서와 연계한 만들기, 토론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각 도서관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책으로 떠나요, 시원한 바다 여행!’(중앙도서관) ▲‘문해력 교실-알쏭달쏭 이 말은 뭘까요?’(웅상도서관) ▲‘책으로 만나는 지구 지킴이’(서창도서관) ▲‘초록 여름 한 조각, 지구를 품은 도서관’(윤현진도서관) ▲‘우주에서 온 초대장’(삼산도서관) ▲‘식물로 살펴보는 우리 환경’(상북도서관) ▲‘The Book Doctors : Library Emergency Room’(영어도서관) ▲‘Summer Story Adventure’(어린이영어도서관) 이번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고 전국 공공도서관이 함께 운영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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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청년과 세계를 잇는 공공외교,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에서! 부산유엔위크 청년 서포터즈 「제7기 유엔즈(UNs)」 발대식 개최
    □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내·외국인 청년으로 구성된「부산유엔위크 청년 서포터즈 '유엔즈(UNs)'」발대식을 오는 7월 21일(화) 도모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유엔즈(UNs)는 부산유엔위크* 공식 청년 서포터즈로,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위치한 부산의 국제평화도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시민과 국제사회를 연결하는 청년 참여형 공공외교 플랫폼이다. □ 올해로 제7기를 맞이한 유엔즈(UNs)는 총 135명(내국인 83명, 외국인 52명)으로 구성됐으며, 외국인 참가자는 아시아 15개국(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미얀마 등), 유럽 3개국(러시아, 아일랜드, 스페인), 아프리카 2개국(모로코, 리비아), 남아메리카 1개국(브라질) 등 총 21개국 출신이다. ○ 부산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관광객이 찾는 국제도시인 만큼, 내·외국인 청년이 함께 공공외교 활동을 펼치며 시민과 국제사회를 연결하는 청년 참여형 민간 공공외교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유엔즈(UNs)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부산유엔위크의 주요 행사 운영 지원과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공공외교 활동에 참여하며,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의 비전과 유엔의 가치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 발대식은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는 인사말씀,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2부는 특별강연과 팀 빌딩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특히 2부 특별강연에서는 '해양수도 부산, 청년과 함께 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와 청년 공공외교를 중심으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 주요 연사로 △외교부 정책공공외교과장이 대한민국 공공외교 정책과 청년의 역할을, △글로벌 시대 청년의 진로와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취업의 신' 황인이 연사로 참여해 청년들과 쌍방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 부산유엔위크 주관기관인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유엔기념공원이 위치한 부산에서 유엔즈(UNs)는 지역 청년들이 국제사회의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공공외교의 주체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국제무대에서 역량을 펼치고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로 제7회를 맞는 부산유엔위크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유엔의 가치와 평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부산유엔위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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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참여형 예방활동 본격 운영 추진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오후 남산평생학습센터 대회의실에서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강사단과 불법촬영물 시민감시단을 대상으로 ‘디지털성범죄 피해촬영물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촬영물의 확산을 방지하고, 불법촬영물에 대한 신속한 모니터링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3월 개소 이후 대응 기반 구축을 위해 참여형 예방 활동인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강사단과 불법촬영물 시민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삭제지원팀 소속 담당관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했으며, 디지털성범죄 피해촬영물 삭제 지원 절차, 온라인상 불법촬영물 모니터링 방법, 신고 및 연계 체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다루었다. 특히,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강사단과 불법촬영물 시민감시단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피해유형별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응 방법과 모니터링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해 실효성을 높였다. 경남도는 지난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138명에게 상담·삭제 등 3,173건을 지원하고, 예방 홍보 227회와 불법카메라 점검 114회를 실시했다. 올해는 7억 2,644만 원을 투입해 예방부터 상담·삭제, 의료·수사·법률 지원, 피해 회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대응을 강화한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촬영물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초기 대응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예방교육 강사단과 시민감시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성범죄와 관련해 상담이나 삭제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여성긴급전화 1366(☎055-1366) 또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55-604-4240)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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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성산구, 8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실 개방하여 소통행정 본격화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최종옥)는 구청과 읍면동의 시민 우선·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성산구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민원상담실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방침에 발맞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수행하는 동장의 역할을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성산구는 기존 동장실을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의견을 나누고 상담할 수 있는 ‘민원상담실’로 전환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민 밀착형 소통을 확대하고, 생활 속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성산구청장은 전 동장들에게 현장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며 신속하게 해결하는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성산구는 구정 슬로건인 ‘기운 넘치는 성산구’를 바탕으로 주민과 적극 소통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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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경북도,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효과 입증
    경상북도가 저출생 극복과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이 야간·주말·공휴일 진료공백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경상북도의 2024년 기준 60분 내 의료이용률은 산부인과 43.1%, 분만 58.4%, 소아청소년과 56.0%로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다. 특히 분만 의료이용률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아, 산부인과·소아과 진료 접근성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은 산부인과와 소아과의 평일 야간과 토요일, 일요일·공휴일 진료 운영을 지원해 도민이 1시간 이내 가까운 지역에서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경북형 필수의료 사업이다.2026년 사업에는 총 69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산부인과는 17개 시군 26개소, 소아과는 22개 시군 43개소가 운영 중이며, 총사업비는 62억 원으로 도비와 시군비를 각각 31억 원씩 부담한다.2025년 사업 참여기관 67개소의 전체 진료환자는 120만 1,092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평일 야간과 토요일, 일요일·공휴일 진료는 27만 6,809건으로, 평일 주간 진료 대비 30.0% 수준을 차지했다.진료과별로는 산부인과의 평일 야간, 토요일, 일요일·공휴일 진료는 4만 6,692건으로 평일 주간 진료 대비 15.1%였으며, 소아과의 평일 야간, 토요일, 일요일·공휴일 진료는 23만 117건으로 평일 주간 진료 대비 37.5%를 차지했다. 이는 평일 낮 시간대 진료가 어려운 임산부와 아동·청소년 환자의 진료수요가 야간·주말·공휴일 시간대에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026년 2분기 기준 사업 참여기관의 전체 진료환자는 66만 5,410건이었으며, 이 중 평일 야간, 토요일, 일요일·공휴일 진료는 16만 2,331건으로 평일 주간 진료 대비 32.3%를 차지했고, 산부인과는 진료 2만 5,641건 (17.2%), 소아과는 13만 6,690건 (38.6%)으로 나타나, 평일야간·주말·공휴일 진료수요가 실제 사업 참여기관을 통해 흡수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경북도는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분석하기 위해 2025년 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6주간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는 이용자 614명과 참여 의료기관 의사 51명이 참여했다.조사결과, 이용자의 90.5%가 평일 야간, 토요일, 일요일·공휴일 진료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용 만족도는 ‘매우 만족’ 464명(75.6%), ‘만족’ 126명(20.5%)으로 만족 응답 비율이 96.1%였으며, 재이용 의향도 93.3%로 높게 나타났다.특히 ONE-hour 참여 의료기관이 없었다면 응급실을 이용했을 것이라는 응답이 55.7%로 확인돼, 이 사업이 응급실을 대신할 진료 선택지를 제공하고 응급실 이용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참여기관 만족도는 ‘만족’ 29개소(56.9%), ‘매우 만족’ 20개소(39.2%)로 만족 응답이 49개소(96.1%)였으며, 지속 참여 의향은 100%로 나타났다. 주요 참여 사유로는 지역 내 진료공백 해소와 야간·주말 진료수요 대응으로 나타났다.경북도는 이번 사업 실적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통해 지역 필수의료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과 ONE-hour 사업의 정책적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ONE-hour 진료체계는 아이와 임산부가 야간·주말·공휴일에도 1시간 이내 가까운 지역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경북형 필수의료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의료기관이 부족한 지역에서 참여 가능 의료기관 발굴, 운영시간 조정, 당직·격주 운영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이용자의 불편 사항과 참여 의료기관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부인과·소아과 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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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전재수 시장, 유네스코 사무총장 부산 방문 접견… 부산·유네스코 미래 협력 방안 논의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20일) 오전 9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세계유산 분야 협력 확대와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접견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부산의 세계유산 등재 기반을 강화하고 세계유산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 유네스코는 교육·과학·문화 분야의 국제협력을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유엔(UN) 산하 전문기구로,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을 관장하고 있다. □ 전 시장은 접견에서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도시로써 부산을 찾아준 것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향후 부산과 유네스코 간 교류 확대 방안 등을 제안했다. ○ 우선, 세계유산위원회의 후속사업으로 전쟁·재난·기후위기·디지털 유산관리 등 세계 공통의 과제를 논의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인 ‘부산 글로벌 헤리티지 포럼’을 정례화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 아울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세계유산 보존 관리와 개발도상국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국제 협력 거점으로 ‘유네스코 산하 카테고리2센터’ 설립을 함께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 또한, 시는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의 가치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2030년 세계유산 등재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부산과의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 특히 디지털· 해양 기술 등 부산의 발전된 기술과 유산 보존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나누고 전 세계 유산 보존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희망했다. ○ 또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잠정목록인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유산’이 2030년 등재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 시는 이번 협력 논의가 세계유산 등재기반 강화는 물론 부산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와 국제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한편, 오늘 접견에는 나예프 알파예즈 유네스코 문화부문 사무총장보도 함께 참석했으며, 시는 두 사람에게 부산의 환대와 정성을 담아 한글 이름을 도장에 새겨 기념품으로 전달하며 한글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지속적인 협력과 신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 이에 칼레드 사무총장은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피란수도의 역사를 딛고 오늘의 해양도시로 성장한 부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고 화답했다. □ 전재수 시장은 “부산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발판 삼아 유네스코와 긴밀히 협력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라며, “피란수도 유산의 세계유산 등재는 물론, 부산이 명실상부한 국제 문화유산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네스코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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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울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동구지역 치안협력 간담회 개최
    울산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재홍)와 동부경찰서(서장 양희성)은 7월 20일 10시30분 울산동부경찰서에서 최근 동구 방어동 일대 외국인 체류자 증가에 따른 주민 불안해소와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치안협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울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 동구 자율방범대장, HD현대중공업 동반성장인력부 부서장, 울산광역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장, 방어동 통장회 회장, 동부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외국인 밀집지역 가시적 순찰강화 ▲기초질서 확립 및 범죄예방 활동 확대 ▲HD현대중공업 자체 외국인 근로자 교육 강화 ▲외국인 근로자 가족 대상 안전·생활문화 교육 확대 등을 논의하였다. 자치경찰위원장은 “언어·피부색·생활습관 등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 이질감으로 인해 주민들이 느끼는 체감적 불안감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에 대한 생활문화 교육, 치안행정에 참여 등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방어진(꽃바위) 주민대표로 참석한 통장회 회장은 “분리수거 방법 등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생활문화 교육 등이 필요하다. 또한 경찰·지자체·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활동사항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활동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면 지역 주민들이 더 안전함을 느낄수 있을 것 같다” 말했다. 한편 동부경찰서는 동구 체류 외국인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 외국인 밀집지역 합동순찰, 외국인근로자 간담회 등 개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는 외국인 고충해결, 생활문화에 대한 교육 실시, 현대중공업에서도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자체 교육 및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한국문화에 잘 적응하도록 적극 돕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자치경찰위원회와 울산동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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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양산프렌즈’, 대한민국 캐릭터 페스티벌 도전
    양산시의 대표 관광캐릭터인 ‘양산프렌즈’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의 관광 및 축제 부문 본선에 진출해 최종 대상을 향한 투표 활동에 돌입했다. (사)한국문화콘텐츠라이선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90여 개 후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다. ‘양산프렌즈’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로서 뛰어난 친근성과 양산의 관광·축제 홍보 활용성을 인정받아 본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최종 수상작을 가리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33일간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1일 1회 매일 투표가 가능하다. 시는 양산프렌즈의 수상을 응원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풍성한 온라인 투표 인증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투표 후 인증 화면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올리브영 기프티콘 5천원권(50명)을 지급하며, 가장 많이 인증에 참여한 누적 상위 참여자에게는 ▲올리브영 기프티콘 5만원권(5명)을 증정한다. 또 시 공식 SNS(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를 통해 친구 3명 이상을 태그하고 응원 댓글을 남긴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매력 만점의 ▲양산프렌즈 봉제인형(10명)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만큼, 이제부터는 양산시민과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가장 큰 힘이 된다”며 “우리 시의 자랑인 양산프렌즈가 대한민국 최고의 캐릭터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매일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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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양산시, 고문변호사 신규 및 재위촉
    양산시는 20일 시정 전반에 대한 법률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고문변호사 3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현재 양산시 고문변호사는 신규 위촉 2명과 재위촉 1명을 포함해 총 6명으로 구성됐다. 먼저 양산시는 소송 수행 역량과 법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승원 변호사와 김가람 변호사를 신규로 위촉했다. 김가람 변호사는 법무법인 삼덕의 구성원 변호사로 연세대학교 법학과 및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5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제42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현재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인사위원, 근로복지공단 자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승원 변호사는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법학부 석사과정을 거쳐 현재 법률사무소 내일의 변호사로 현재 울산광역시 소청심사위원회 위원, 울산세무서 납세자 보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위촉된 이강길 변호사는 그동안 양산시 고문변호사로 위촉돼 시정에 대한 법률지원을 성실하게 수행해 왔으며, 이달 19일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법무행정의 연속성 유지와 효율적 수행을 위해 재위촉됐다.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앞으로 ▷각종 법령 해석 및 적용 자문 ▷행정소송 및 쟁송 사안에 대한 법률 검토 및 지원 ▷주요 정책 및 계약관련 법률 자문 등 시정 전반에 걸쳐 법률적 지원과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 셋째주 금요일 무료법률상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위촉기간은 2026년 7월 20일부터 2028년 7월 19일까지(2년간)이며, 양산시는 이번 고문변호사 위촉을 통해 법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고문변호사 위촉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법률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복잡·다양해지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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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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