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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풍화일주로와 산양읍을 거쳐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고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통영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으며, 캐시앤바디랩 소속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크리스티-존스턴 선수는 2시간 25분 48초를 기록하며 통영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평균 속도는 시속 43.13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전날 거제 스테이지 우승자인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선두를 유지했다. 라카니 선수는 누적 기록 5시간 14분 19초로 옐로 저지를 지켜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의 제환준 선수가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크리스티안 라일레아누 선수가 16점으로 선두에 올랐고, 산악왕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닐스 진셰크 선수가 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2일 차까지 총 221km를 소화했으며, 6월 11일에는 사천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126.1km 구간으로 진행된다. 청정 해양 환경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을 함께 담은 코스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통영 스테이지에서도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며 “남은 스테이지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잠정 기록 기준이며,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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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자연재난 인명피해 Zero 총력 대응
경상남도는 극한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우량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2024년 9월 창원과 김해의 호우 피해, 2025년 7월 산청과 합천 등 극한호우 사례처럼 짧은 시간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국지성호우는 더 빈번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4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반장으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점검 TF’를 가동해 선제적인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도는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인명피해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산사태, 하천범람, 지하공간 침수 등 3대 재난유형에 대해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1. 3대 유형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관리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 ▲하천 범람 ▲지하공간 침수 지역’을 인명피해 우려지역(1,730개소)으로 지정해 반복 점검과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일강우량, 누적강우량 등 통제・대피기준을 시군별로 정량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설정기준 도달 시 단계적으로 통제 실시, 일몰 전 사전대피, 즉시 대피를 실시한다. 2. 안전취약계층 일대일 대피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주민대피지원단’ 10,322명을 가동한다.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대피지원단이 사전에 지정된 안전취약계층을 방문해 신속한 대피를 지원한다. 3. 부단체장 중심 총괄관리 및 읍면동 중심 현장대응 강화 여름철 대책 기간 중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이·통장 회장단, 자율방재단 회장단 단체 대화방 등을 활용해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전파한다. 또한 읍면동장에게 대피명령 권한을 부여해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대피 결정을 실행할 수 있도록 대피체계가 강화된다. 4. 시설별 풍수해 대비 점검 및 재해예방 실·국장·본부장 책임하에 하천, 도로, 산사태 위험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반복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빗물받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우기 전 정비해 도심 침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5. 도민 참여형 교육·훈련 및 홍보 강화 올해 처음으로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마을 단위 주민 주도형 현장 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우수마을에는 소규모 재해예방 사업비를 지원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대피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과거의 데이터를 벗어나는 극한 기상 현상이 일상이 된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통제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 민방위경보 사이렌과 마을방송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위험 징후 시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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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 공연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서막 화려하게 장식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이 4월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환상적인 쇼콰이어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쇼콰이어 공연이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기존 합창에서 벗어나, 화려한 안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풍성한 하모니를 결합한 보는 즐거움이 있는 합창을 뜻한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이번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in 경상남도,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대중가요 ‘여행을 떠나요(조용필)’ 곡을 활용해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는 경남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세련되게 녹여내 도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며 ‘행복한 도민’의 자부심을 한층 드높였다. 모든 출연진이 함께했던 주제공연 마지막 무대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 또 하나의 우주로’에서는 ‘쾌지나 칭칭 나네’와 ‘아름다운 나라’를 경남도립합창공연단 고유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하모니로 풀어내며 개회식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그동안 도내 주요 축제 및 행사의 중심에서 독창적인 쇼콰이어 퍼포먼스로 매 공연마다 도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합창공연단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주요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시작하고, 11월에는 연간 900만 명의 글로벌 관광객이 찾는 태국 치앙마이 ‘러이 끄라통 축제’ 개막식 공연에 참가해 경남을 알리는 문화사절로서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 경남도립예술단 관계자는 “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공연단은 늘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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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부지사, 현장 최종 점검 “생활지원금, 단 한 분의 불편도 없어야”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8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과 성산구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생활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도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현장의 준비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명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행정부지사는 신청 창구 배치와 도민 이동 동선 등을 확인했다. 명곡동은 약 3만 8천 명이 거주하는 밀집 지역인 만큼 “신청 초기 많은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내 요원을 적절히 배치하고, 도민들이 창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접수창구 운영계획과 대기공간 확보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 운영 ▲온·오프라인 병행 신청 안내 ▲대리신청 처리 절차 등 주요 운영사항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일선에서 도민들과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책임감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 박 부지사는 “생활지원금은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인 만큼,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집행이 중요하다”며, “도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4월 30일부터 온·오프라인을 신청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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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경남실버태권도협회,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과 경남실버태권도협회(회장 이영기)는 14일 경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령이나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남의 관광 자원을 향유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열린관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상징하는 실버 태권도를 주제로 경남의 관련 관광지를 전국에 소개하고, 스포츠 관광을 통해 실버 관광객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경남 여행 기회를 확대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관광과 실버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경남 열린 관광지 홍보 및 전국 실버태권도대회 유치 노력, △경남 18개 시군의 열린관광지 발굴 및 육성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매력에 실버 태권도의 역동성을 결합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 도시 경남을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경남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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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업 안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5일 삼성중공업 DT캠퍼스에서 경남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 실무협의체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024년 도내 조선업 산재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경남도에서 조선소 기업체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이후로 정례화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을 비롯한, 창원시·통영시·거제시·고성군 등 지자체 관계자와 창원고용노동지청·통영고용노동지청·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 관계자, 그리고 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업 관련 15개 사 안전보건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남도 중대재해 예방 추진 사업 소개 ▲주요 산재 사고사례 공유 ▲기업별 예방 중점 추진사항 등 정보를 교환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공동과제와 조선업 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하였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경남의 조선업은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실무협의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과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도내 민간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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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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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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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 경남도의원,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나선다”,
- 경상남도의회 최동원 의원(국민의힘, 김해3)은 6월 11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에서 「경상남도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의 주택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토지 확보나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사업 지연, 추가분담금 발생 등 수 많은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도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를 줄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지역주택조합 피해예방 및 사업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정보공개 확대, 허위·과장 광고 방지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최동원 의원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에 지역주택조합 제도 폐지를 건의하는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현행 제도권 안에서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현실적인 보완책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주택조합 피해방지 대책의 기본목표 및 추진방향 ▲가입안내서 제작·보급 및 홍보 ▲조합원 모집 시 정보공개 및 사전안내 ▲허위·과장 광고 방지 및 지도·점검 등에 관한 사항이다. 최동원 의원은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이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사업이 보다 투명하게 추진되고, 도민들에게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가입 단계에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유의사항 등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이번 조례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예방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주택사업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동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8일 열리는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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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 경남도의원,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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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통영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풍화일주로와 산양읍을 거쳐 도산일주로를 2회전하고 다시 트라이애슬론광장으로 돌아오는 104.8km 코스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통영의 해안 경관을 배경으로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으며, 캐시앤바디랩 소속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크리스티-존스턴 선수는 2시간 25분 48초를 기록하며 통영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자 평균 속도는 시속 43.13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전날 거제 스테이지 우승자인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선두를 유지했다. 라카니 선수는 누적 기록 5시간 14분 19초로 옐로 저지를 지켜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의 제환준 선수가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크리스티안 라일레아누 선수가 16점으로 선두에 올랐고, 산악왕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닐스 진셰크 선수가 8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2일 차까지 총 221km를 소화했으며, 6월 11일에는 사천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지는 126.1km 구간으로 진행된다. 청정 해양 환경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을 함께 담은 코스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통영 스테이지에서도 선수들이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며 “남은 스테이지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잠정 기록 기준이며,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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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2일 차 통영 스테이지 성료... 알라스테어 크리스티-존스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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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신청지구 4개소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의 4개소가 선정돼 국비 7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7년 경남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 결과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2개소, 104억 원): 통영 49억 원, 거제 55억 원 -시군 역량강화사업(2개소, 4억 원): 거제 2억 원, 남해 2억 원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적 개발을 통해 어촌의 지역별 특화 발전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7년부터 추진되며,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기초생활시설 확충과 소득증대 지원) △시군 역량강화(주민·지역 역량강화) 등 2개 유형이다. 최종 선정된 전국 16개소(국비 451억 원) 중 경남도는 4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권역단위 거점개발 사업에 통영시 신봉 권역과 거제시 가배 권역이 선정됐으며, 내년부터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을 거쳐 5년간 추진된다. 통영시 신봉 권역은 고령화시대를 극복하고 주민주도의 지속가능한 권역을 조성하고자 한다. 신봉 다목적센터 신축, 목교 및 펜스 설치, 공중화장실 개선 등을 통해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거제시 가배 권역은 경로당과 주민공동목욕탕 정비, 주민활력센터 조성 등으로 생활서비스 기능시설의 시너지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또한, 덕원해수욕장 화장실 정비, 산책로 휴게시설 정비 등으로 방문객의 편의시설 이용여건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군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된 거제시와 남해군은 준비지구에 대한 지역주민 역량 강화, 완료지구에 대한 사후관리 및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1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난 3월 공모 신청 이후 도 주관으로 자체 사업계획 검토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사전 현장평가를 통해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반영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다음 달부터는 사업지별 인허가 검토 등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해 내년 초 사업에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남 어촌의 자원을 활용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어촌을 조성하고, 낙후된 어촌지역의 삶터를 개선해 지속 가능한 어촌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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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신청지구 4개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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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R&D) 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 분야별 선정기업은 ▲로보틱스 : 주식회사 이플로우(창원),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진주) ▲방산 : (주)제이엔이웍스(창원) ▲에너지 : 주식회사 씨티엔에스(창원) ▲우주항공 : 주식회사 지티엘(창원), 주식회사 지유(창원) ▲원자력·핵융합 : 주식회사 범성(창원) ▲친환경 : 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창원) ▲해양 : 주식회사씨랩(양산) ▲헬스케어 : 주식회사 젠라이프(양산) 등이다. 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작동장치)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 AUV(무인 수중 잠수정)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씨랩’ 황요섭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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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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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 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과거 보러 가는 길’ ,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하여’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하여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라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 241-2074)과 누리집(www.창원국악관현악단.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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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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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예방
- 나동연 양산시장은 12일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위치한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6.3 지방선거에서 4선에 성공한 나동연 시장이 양산에서 노후를 보내고 있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이념과 정파를 초월한 시민 대통합의 의지와 실용주의적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직접 마련한 자리다. 이날 사저 방문길에는 나동연 시장 부인 정희자 여사도 동행했으며, 사저 방문에 앞서 통도사를 들러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을 예방하기도 했다. 나 시장은 문 전 대통령 사저 방문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나라를 이끄셨던 분이 바로 우리 양산에 살고 계신다”며 “어떠한 정치적 색깔과도 무관하게 전직 대통령에게 예우를 다하는 것은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당연한 도리”라고 밝혔다. 이날 환담에서는 양산시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나 시장은 민선 9기의 핵심 공약사업을 소개하면서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전직 대통령의 경험과 지혜, 그리고 다양한 네트워크가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양산시민에게 이로운 일이라면 누구와도 손을 잡고, 어디에도 협조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전직 대통령께서도 양산시민의 한 분으로서, 우리 지역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치적 입장의 차이를 넘어 양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지역 화합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대통합의 가치를 시정 운영의 중심에 두고, 모든 양산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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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단지 10개 기관, 등굣길 안전 위해 '맞손'…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 창원교육단지 일원에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대규모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이 펼쳐졌다. 창원 내동초등학교(교장 김명희)를 비롯한 ‘창원교육단지 한 바퀴 협의체’ 소속 교직원,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모범택시회 관계자 등은 지난 12일 오전 8시부터 교육단지 일대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단지로 진입하는 차량의 원활하고 안전한 통행을 유도하고, 청소년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창원 숲유치원 ▲창원내동초등학교 ▲용지초등학교 ▲경원중학교 ▲창원여자고등학교 ▲창원경일고등학교 ▲창원경일여자고등학교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도서관 등 창원교육단지 내 10개 교육·문화 기관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통학로와 횡단보도 주변에서 교통안전 슬로건이 적힌 피켓과 팻말을 들고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벌였다. 또한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동참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횡단보도 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 실천 운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 ▲스쿨존 내 서행 운전 및 일시정지 준수 ▲불법 주정차 근절 등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지켜야 할 핵심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내동초등학교 목지안 학생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친구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올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뿌듯했다. 앞으로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꼭 멈춰서 좌우를 살피고, 걸으면서 휴대전화를 보지 않는 습관을 친구들과 함께 실천하겠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창원교육단지 한 바퀴 협의체’는 교육·문화 분야의 협력과 자원 공유를 위해 단지 내 10개 기관이 구성한 협력 네트워크다. 협의체 관계자는 “공동 사업 추진과 긴밀한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교육공동체 발전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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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육단지 10개 기관, 등굣길 안전 위해 '맞손'…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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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점검
- 경남 남해군은 12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남해군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을 비롯해 ‘지역경제 및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무총리 방문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경제 선순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해군은 이동면민의 문화·복지 거점 공간인 어울림문화센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을 보고했다. 이 자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차관,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장충남 남해군수 등이 참여했으며, 실제 농어촌 기본소득을 활용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많은 이동면민들이 함께 했다. 남해군은 2026년 사업대상 기준 인원인 38,372명 중 38,140명이 기본소득을 신청하여 신청률 99.3%를 기록했으며, 36,185명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해 지급률 94.8%를 달성하는 등 사업 초기부터 안정적인 신청·지급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지급액은 273억 원 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한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내 자금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본소득 가맹점도 2025년 12월 2,130개소에서 2026년 5월 2,473개소로 343개소 증가해 주민 생활권 내 소비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추진현황 보고에 이어 김 총리는 기본소득 성과 사례 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40년간 주민과 함께해 온 지역 정육점인 ‘털보정육점’과 귀촌한 부부가 운영하는 사진관·카페·소품숍 ‘시간의 흐름’을 차례로 방문해,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주민의 생활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현장을 살폈다. 마지막으로 6월 12일 새롭게 문을 연 마을상회 ‘마켓보물초’를 방문해 마을공동체가 주도하는 지역상생 모델을 확인했다. 마켓보물초는 이동면소재지 상권 회복과 돌봄 연결 모델을 제시하는 마을 공동체 기반 사업으로, 특히 고령 주민의 생활 편의 향상,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주민 간 교류 확대 등 면지역 생활경제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자 사람이 돌아오는 남해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남해군은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소비되고 다시 주민의 삶과 지역공동체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와 함께 남해군 주요 현안 사업과 기본소득 국비 상향 등을 총리에게 건의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현장 방문을 마무리하며 “남해군 사례처럼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와 소상공인 상권 회복, 귀촌·청년 창업, 마을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는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농어촌 활력 회복의 실질적 정책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부정수급 예방, 가맹점 확대, 주민 의견 수렴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농수산물 소비 확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기본소득 연계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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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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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방문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2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남해군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소상공인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미치는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국가 정책 확대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장충남 남해군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해읍 어울림문화센터를 시작으로 털보정육점, 시간의흐름 사진관, 마켓보물초 등 기본소득 활용 우수사례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기본소득 사용 실태와 지역 내 소비 순환 효과 등을 점검했다. 특히 김 총리는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기본소득 사용 경험과 체감 효과를 청취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 등을 살폈다. 현장 주민들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국무총리께서 직접 남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효과를 확인해 주신 데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남도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농촌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와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농촌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국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국비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는 시범사업 성과와 현장 의견을 토대로 국비 부담률 상향과 사용제도 개선 등을 정부에 지속 건의하고, 농촌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정책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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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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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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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낙동강 녹조 대응 현장 점검 나서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2일 창녕함안보와 칠서취수장을 방문해 낙동강 유역의 녹조 발생에 따른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을 찾은 박 도지사는 “녹조 상황 속에서도 도민의 먹는 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정수처리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여름철 수돗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하고, 향후 경보 단계 상향 등 녹조 발생 심화 시 신속한 댐·보 연계 운영과 녹조제거선 적기 투입 등 녹조 저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8일 도내 낙동강 조류경보 지점인 칠서와 물금·매리지점에 모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녹조 대응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성낙인 창녕군수,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한국수자원공사 및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박 지사는 조류경보 발령 현황과 녹조 발생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로부터 대응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먼저, 유역면적 2만697㎢, 저수용량 1억900만㎥ 규모의 창녕함안보를 찾은 박 지사는 현장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낙동강 녹조발생 대응에 힘쓰는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어 낙동강 조류경보제 발령에 따른 영향 취수장인 창원 칠서취수장을 찾아 녹조 대응 추진 상황 정수처리 공정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박 지사는 “앞으로도 오염물질의 낙동강 유입을 차단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질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도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남도는 칠서, 물금·매리지점 조류경보 발령에 따라 수질오염원 관리 강화와 수돗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녹조 원인물질인 총인(T-P) 유입 저감을 위해 도에서 자체 마련한「경상남도 녹조 대응 행동 요령」에 따라 폐수, 가축분뇨, 개인오수처리시설 등 주요 오염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녹조 발생에 따른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조류경보제 영향 취수장에는 취수구 주변 조류차단막과 살수시설, 수면폭기장치 등을 설치․운영하면서 조류 유입을 최소화하고 있다. 정수장에서는 낙동강 본류를 상수원으로 이용하는 정수장 관리를 강화하는 등 활성탄과 오존을 활용한 고도정수처리시설 운영을 철저히 하고, 조류독소와 냄새물질에 대한 검사주기도 법적 기준보다 1회/주 이상 강화해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재까지 정수 처리된 수돗물에서는 조류독소가 검출된 사례는 없다. 경남도는 여름철 녹조 발생 대응을 위해 수질오염원 관리와 취수장·정수장 운영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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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낙동강 녹조 대응 현장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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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 제12대 마지막 상임위 폐회
- - 예결산 심사 23회 및 행정사무감사·인사청문 완수…도정 견제와 감시 역할 내실화 - - 박주언 위원장 “견제와 생산적 협력 조화…도민 행복 위해 의정활동 지속 매진”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1일 제12대 문화복지위원회 마지막 회기인 제433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도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주요 민생 조례안들을 심사했다. 제12대 의회 문화복지위원회의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유족 사망 후 홀로 남은 배우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골자로 한 「경상남도 독립운동 선양사업 및 독립유공자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영호 의원 대표 발의), ▲공상군경 및 특수임무유공자 등의 예우와 실질적 보상 체계를 다듬은 「경상남도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규헌 의원 대표 발의), ▲도내 주요 행사 시 임산부·아동의 패스트트랙 입장을 허용하는 「경상남도 임산부 및 아동의 축제·행사 우선입장에 관한 조례안」(전현숙 의원 대표 발의)을 심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4년간의 공식 상임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임기 마지막까지 민생 중심의 조례안 처리를 이끌어낸 제12대 문화복지위원회는 총 72번의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며 조례안 146건, 건의안 24건, 동의안 26건, 승인안 8건, 결의안 1건 등 총 205건의 안건을 소화하며 도민의 목소리를 제도권 내에 충실히 반영했다. 무엇보다 전체 심의 안건의 71.2%에 달하는 146건이 '조례안'에 집중되었다는 점은 소모적인 정치 공방이나 형식적인 안건 처리를 지양하고, 보건과 복지, 문화, 체육 등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영역 전반에서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을 펼친 결과가 정량적인 입법 성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재정 심사와 행정 감시 등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깊이를 더했다. 임기 중 총 5번의 본예산과 14번의 추경예산, 4번의 결산 심사를 거치며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였고, 4번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정 전반의 개선 사안을 도출하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총 2번의 인사청문회(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경상남도 관광재단)를 열어 공공기관장의 도덕성과 직무 자질을 철저히 검증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박주언 문화복지위원장은 “지난 4년간 제12대 문화복지위원회는 예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인사청문회 등 상임위 주요 활동을 내실 있게 추진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생산적 협력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복지·보건 분야에서 도정 발전을 선도해왔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어 “그동안 위원회에 깊은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공식 상임위 일정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경남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제12대 후반기 문화복지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6월 18일 개최되는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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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 제12대 마지막 상임위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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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광역형 비자로 인도 조선용접공 26명 입국 삼성중공업 현장 투입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선발된 인도 국적의 조선용접공 26명이 지난달 31일 국내에 입국했으며, 오는 7월 27일부터 삼성중공업 현장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는 E-7-3(특정활동) 비자 소지자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경남도가 인도 현지에서 실시한 기량검증과 자체 개발한 한국어 시험을 모두 통과한 인력들이다. 이들은 6월 1일부터 8주간 삼성중공업이 실시하는 실무 용접교육, 안전교육, 한국어 교육 등을 마친 후 7월 27일부터 현장에 배치된다. 도는 지난 11일 삼성중공업에서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생활 안내 책자와 생활필수품이 담긴 웰컴키트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들의 원활한 지역 정착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비자지원센터에서 6월 13일부터 6주간 매주 토요일 사업장을 방문해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사전평가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우수 외국인력을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유치하고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제도로, 경남도는 지난해 5월 법무부 공모에 선정돼 조선업 분야(조선용접공, 선박전기원, 선박도장공) 540명, 기계부품·ICT 분야(21개 직종) 130명 등 총 670명의 쿼터를 확보했다. 현재 경남 광역형 비자를 통해 법무부에 고용 추천된 외국인근로자는 200명이며, 이 가운데 189명이 도내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경남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자체 기량검증에 기반한 신속한 고용추천으로 비자 발급 기간을 단축하고, 자체 개발한 한국어 평가를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외국인력의 신속한 도입과 현장 중심의 한국어 교육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외국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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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광역형 비자로 인도 조선용접공 26명 입국 삼성중공업 현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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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회, 「제19차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UNCRPD) 당사국회의」 참석
-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조정식) 대표단은 미국 뉴욕에서 현지시간 6월 9일(화)에 국제연합(United Nations, UN) 주최로 개최된 「제19차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UNCRPD) 당사국회의」에 참석하여 각국 대표단, UN 관계자, 장애인 단체들과 교류하는 등 적극적인 의회외교 활동을 전개했다. 제19차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회의는 유엔이 채택한 장애인권리협약의 이행을 점검하고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회의로, 올해는 유엔 장애인권리협약 채택 20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민국국회에서는 김예지 의원(대표단장, 국민의힘)과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권리협약 채택 20주년: 성과 강화와 변화하는 세계 속 향후 이행 방안 모색을 의제’로 ▲모든 장애인을 위한 착취·폭력·학대 없는 세상 ▲회복력 있는 사회: 모든 장애인의 역량·자율성·독립성 보장을 위한 돌봄 및 지원체계 강화 ▲ 참여에서 대표성으로: 정치·공공 영역의 시민참여·리더십·옹호 접근성 강화를 주제로 유엔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 등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하여 열렸다. 대표단은 회의 종료 후 유엔 대표부, 보건복지부, 장애인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개최하는 부대행사에 참석하였다. 부대행사는 특정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대표단은 여러 부대행사에 참가하여 대한민국의 현황 및 논의했다. 김예지 대표단장은 ‘제19차 UNCRPD 당사국회의: 한·미·캐나다 국제간담회’에 참여하여 각국 전문가들과 토의하며 대한민국의 선진적 인권 보호 체계들 중 ▲UNCRPD 선택의정서의 완전한 비준 상황 ▲ 장애에 대한 접근을 의료적 모델에서 인권·사회적 모델로 전환한 「장애인권리보장법」 ▲장애인의 자유로운 거주권을 보장하는 「장애인지역사회자립법」 ▲ 그 외 장애인들의 법적 보호 강화 노력 등에 대하여 설명했다. 서미화 의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탈시설화의 맥락화: 성찰적 평가에서 권리 기반 경로 및 지역적 책임성까지’를 주제로 하는 부대행사에서 발표를 맡아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과 탈시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 마련 필요성 ▲장애인의 자유로운 거주권 보장의 중요성 ▲장애인 탈시설화를 위한 국회의 역할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최보윤 의원은 ‘사이드 이벤트: 장애와 디지털 전환’에서 마무리 발언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인공지능법」 개정을 통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 참여 보장 ▲새로운 기술 도입시 장애인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장애평등정책법안」 발의 등 최근 사례를 소개하고, 장애인 포용적 디지털 전환을 위한 ▲데이터 편향을 필터링하고 장애 포용성을 내재화하는 사전적 제도 설계로의 전환 ▲실효성 있는 제도 구축 및 글로벌 공조의 필요성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우리 대표단은 제19차 UNCRPD 당사국회의 및 부대행사에서 각국 대표단, 유엔 관계자 및 장애인 단체 유관 인사들과 교류하는 활동 외에도 시민사회 간담회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6월 12일(금) 귀국한다. (사진.글=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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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회, 「제19차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UNCRPD) 당사국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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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11일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공식환영식으로 이탈리아 국빈방문 첫 일정 시작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공식환영식으로 이탈리아 국빈방문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국빈초청의 주체인 세르지오 마타렐라(Sergio Mattarella) 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김혜경 여사 및 마타렐라 대통령 영애와 함께 기념촬영을 한 후 회담장으로 향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에서 마타렐라 대통령은 2023년 본인이 한국 정부의 초청으로 국빈방한한 후 이번에 이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국빈으로 방문한 것을 크게 환영했다. 아울러 마타렐라 대통령은 자신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낀 것처럼 이 대통령도 이번 계기에 이탈리아의 아름다움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마타렐라 대통령의 환대에 감사를 전하며, 취임 후 첫 유럽순방 계기에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이탈리아를 국빈방문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이탈리아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를 8년 만에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하면서, 격상된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이 국제질서의 불확실성과 글로벌 복합위기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마타렐라 대통령도 한국와 이탈리아 양국이 민주주의, 헌정질서, 다자주의 존중 등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기여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 했다. 마타렐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이 이탈리아 방문 직전 브뤼셀을 방문해 EU 지도부와 회담한 결과에 관심을 표하고, 격변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안보 복합위기에 대응해 한-EU 관계가 계속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탈리아도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양 정상은 한국과 이탈리아가 교역·투자, 미래산업과 과학기술, 양국 국민 간 교류 등 모든 측면에서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이번 이 대통령의 방한 계기 중소기업, 과학기술·AI, 사회연대경제, 개발협력 분야의 양해각서를 새로 체결함으로써 협력의 지평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양 정상은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최근 중동 사태와 이로 인한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갖고, 중동의 안정과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양 정상은 국제문제 해결에 있어 대화와 평화를 통한 해결책이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한국과 이탈리아가 유사 입장을 갖는 중견국가로서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 정상은 한반도의 평화가 지역을 넘어 국제사회의 안정과 번영에 기여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국제법 수호와 분쟁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강조해 온 마타렐라 대통령이 우리 한반도 정책에 대해서도 관심과 지지를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마타렐라 대통령은 대화와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문제에 대해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우리 정상의 26년 만의 이탈리아 국빈방문을 계기로 이루어진 이번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은 양국 관계를 8년 만에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였을 뿐 아니라, 이탈리아 국민들의 높은 신뢰를 받으며 11년째 재직 중인 마타렐라 대통령과 첫 만남을 통해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에 기반한 양국 간 가치 연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 대통령은 오늘 저녁 마타렐라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해 이탈리아 정치·경제·문화계 주요 인사 및 한국과의 협력에 기여해온 인사들을 만난 뒤, 12일에는 멜로니 총리와 세 번째 공식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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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11일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공식환영식으로 이탈리아 국빈방문 첫 일정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