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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롤러팀, 전국 인라인 스피드 대회서 금메달 3개 획득 쾌거
경상남도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전남 나주시 나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경남도청 롤러팀이 금3, 은1, 동1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안이슬 선수는 여자일반부 500m+D와 1,000m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여자일반부 최우수선수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아울러 박건우, 장수철, 박현웅 선수가 남자일반부 3,000m 계주에서 우승하며 경남도청 롤러팀은 총 3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건우 선수는 500m+D 종목에서도 선전하며 준우승을 차지했고, 양선호 선수는 P5,0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임재동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메달을 차지한 안이슬 선수 외 6명의 지도자 및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이번 성적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아 경남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정순 경남도청 롤러팀 감독은 “이번 성적은 코로나19 등 대내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선수들이 꾸준히 열심히 훈련한 결과이며, 이 기세를 몰아 2024년 경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기량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각오를 피력했다. ※ 용어설명 - 500m+D : 트랙에서 실시하며, 거리가 두 바퀴 반(500m)에 직선주로 가운데까지의 거리가 추가된 경기. 이 경기의 출발선은 2-3직선주로 한가운데가 된다. - P(포인트 경기) : 각 포인트 바퀴에서 1위, 2위에게 각각 2점, 1점을 주고, 마지막 바퀴의 1위, 2위 및 3위에게 각각 3점, 2점 및 1점을 준다.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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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경상남도태권도협회 감사패 수상
경남거창군은 경상남도태권도협회 한규학 회장 등 협회 임원들이 30일 거창군을 방문하여 구인모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거창군을 방문한 한규학 회장은 “태권도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태권도대회 거창 유치 등 태권도 저변확대 및 보급에 기여하신 공로에 대해 경남 태권도인 모두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거창군은 거창군태권도협회와 함께 수년간 지속적으로 도단위 이상 태권도 대회 유치를 통해 태권도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거창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제37회 경남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초‧중등부 선수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구인모 군수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가 거창군을 중심으로 꽃 피울 수 있도록 태권도대회 개최지원 및 저변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거창읍 양평리 일원에 건립 중인 800석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의 2022년 준공과 더불어 전국 규모의 태권도대회를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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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체육회 2022년도 예산 284억 4천여만원 이사회 가결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12월 28일(화)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2년도 사업계획(안), 제61회 도민체육대회 일정 확정(안), 제62회 도민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안) 등 주요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내년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1회 도민체육대회는 당초 5월초 개최 예정이었으나 개최지 의견을 수렴한 결과 8월 26일(금)부터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하였으며, 2023년 제62회 도민체육대회 개최지는 통영시로 결정되어졌다. 또한 2022년도 예산은 2021년 대비 12억 2천여만원 증액된 284억 4천여만원(도비 207억 5천여만원, 대한체육회 기금 69억 1천여만원)의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였다. 김오영 회장은 “내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하는 올해 마지막 이사회를 대면으로 개최하게 됨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민선회장 취임 당시 도내 7개소의 공공스포츠클럽(정부지원사업)을 올 현재 28개소로 확대 유치하게 됨으로써, 경남체육회는 정부예산 101억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경남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게 된 것을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또한 “경남체육회는 올 전국체육대회(고등부만 참가)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올 도민체육대회 역시 성공적으로 치루어냈다”며, “늘 함께해주신 경남체육 관계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도민과 함께 즐기는 경남체육」의 슬로건으로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발전되며, 도민들께 더 크게 다가설 수 있는 경남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특별히 “민선회장 체제의 경남체육회가 원활히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큰 지원을 해주신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님께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김오영 경남체육회장이 12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차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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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경상남도교육감기태권도대회 거창서 성황리 열려
제37회 경상남도 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남 거창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겨루기,품새 선수 600여명, 임원.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됐다. 이번 대회 주최는 경남태권도협회(회장 한규학), 주관은 거창군 태권도협회(회장 손권모)가 하였으며, 경상남도교육청, 거창군, 거창교육지원청, 거창군체육회의 후원으로 열렸다. 4일 열린 개회식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는 환영사에서 “힐링과 여유가 머무는 고장, 경남 거창에서 제37회 경상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자신의 수련과정을 점검하는 기회로 생각하고 승부를 떠나 태권도의 무도적 가치관에 입각하여 건전한 가치관과 애국심을 고취함으로써 진정한 자아 완성의 의지를 실천하는 계기를 희망한다”는 인사말을 했다. 이어 거창군태권도협회 손권모 회장은“쌀쌀한 추운날씨 속에서도 이렇게 여러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제37회 경상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이곳 거창에서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환영 했고, 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은“경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서른일곱 번째를 맞이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계속 발전해 온 이유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대회가 땀 흘리는 즐거움, 만남과 교류를 통한 행복한 성장의 기쁨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 라고 격려했다. 또, 경남 태권도협회 한규학 회장은 “태권도의 발전을 향한 힘찬 비상을 꿈꾸며 날갯짓을 준비하는 태권도계에 희망의 불빛이 될 것이라 생각되며, 태권도 유망주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대회사를 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시행한 3인조 단체전 1위는 남해군태권도클럽, 남초고학년부 종합우승은 진주동아대체육관, 최우수선수상에는 남해군태권도클럽 하승원선수가 차지 했다. 품새대회에서는 초등저학년부 1위 거제 MJ태권도장 A팀, 초등중학년부 1위는 거제계명대태권도장 B팀, 초등고학년부 1위는 양산 용호태권도체육관, 중등부 1위는 양산 용호태권도 체육관이 각각 입상했다. 한편, 손병극(밀양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경남태권도협회 심판위원장은 “경남최초로 처음 실시한 3인조 단체전 경기가 전부 기대 섞인 마음으로 진지하게 평가한 결과 초등부이지만 박진감 넘치는 기량이 심판들은 물론 실력이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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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국태권도대회 한국실업최강전 김해시체육회 종합 준우승
2021년 전국태권도대회 한국실업최강전이 지난3일~5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 출전한 경남김해시체육회(회장 허문성) 태권도 선수단(단장 박정규)이 종합 준우승을 차지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해시체육회선수단 출전 선수 중 –57㎏ 박지승 1위, -62㎏ 이나경 2위, -46㎏ 전지희 3위, -53㎏ 김예슬 3위 등을 각각 입상해 팀이 준우승을 하는데 수훈 공을 세웠다. 창단 2년차인 김해시체육회 태권도팀이 이번 대회 1위를 위협하는 폭풍 같은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머지게 되었던 것은 열화와 같은 박정규 단장의 적극적인 독려와 감독,코치,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된 결과로 좋은 성적을 냈다는 후평이다. 박정규 단장은 “ 이번에 이렇게 좋은 성적을 올린 것은 무엇보다도 입상을 하지 못한 선수들의 노고와 원팀 구성원 정신이 뒷 받침이 되었고, 그 동안 훈련에 집중한 선수,코치, 감독 등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다음 대회 때는 우승을 목표로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 단장은 김해에서 수십년 동안 태권도장을 운영한 관장으로 고단자이며, 전직 김해시태권도협회장,경남태권도협회 요직 등을 거치면서 김해시의원으로도 활동 하는 등 김해 평야 벌판에 널리 알려져 있어 앞으로 그의 행보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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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5일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 부대 개방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진주시와 남강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과 부대 내외 도로를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 코스를 완주하며 봄기운 가득한 남강변의 풍광을 즐겼다.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조현신·정재욱 도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공군 측은 의장대 시범 공연 등 군 특화 콘텐츠를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대회 본부는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 금산면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군이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군, 언론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서 도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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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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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국제대회 도약 시동
- 경상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대회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대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주운영과 대회운영 분야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경주운영 분야에서는 코스 설계와 운영, 국제심판 등 경기임원 구성, 참가팀 초청 현황, 경기운영인력 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 대회운영 분야에서는 교통 통제, 안전시설 설치,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전반과 함께 중계·홍보, 선수단 수송 및 숙박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일반 도로를 활용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주요 교차로와 출·도착지 등 위험구역에 대한 교통 통제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개·폐막식 행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남의 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한층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투르 드 경남을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투르 드 경남 2026」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5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해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19개국 25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각 시군 구간별 약 120km 내외 코스를 경주해 구간별 시상과 종합 시상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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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국제대회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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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열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복식전·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1위 이수현(고성중1)이 입상했으며,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소가야중1), 웰터급 2위 최해나이(소가야중1)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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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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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 - 마산만 해안로 달리며 역사적 의미 되새겨... 부대행사로 현장 열기 고조 - 생활체육 활성화·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인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홍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호 3·15마라톤준비위원회 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박 지사는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김없이 마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며 “마산만을 달리면서 봄을 만끽하고, 3·15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축사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누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약 10,0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3·15 의거의 역사가 깃든 마산만 해안로를 달리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해군군악대 연주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민주주의 정신 고취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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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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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의 존엄과 평화를 말하는 무도다.그 길을 세계 무대에서 걸어온 인물이 있다. 바로 조정원 총재다.그는 세계 태권도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단순한 경기와 메달의 세계에 머물지 않았다.태권도를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의 희망을 말하는 길을 선택했다.특히, 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의미 있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세계태권도연맹이 창설한 태권도 난민팀이다.전쟁과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였다.난민 소년·소녀들이 태권도복을 입고,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은 단순한 스포츠 장면이 아니었다.그것은 인류의 희망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국적도, 언어도, 피부색도 다른 아이들이 태권도라는 하나의 정신 아래 서로를 존중하며 세계 무대에 섰다.이것이 바로 태권도의 철학이다.조정원 총재는 태권도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에게도 꿈이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실제 기회로 만들어 준 지도자였다.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난민을 위한 스포츠팀을 만들고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한 사례는 많지 않다. 그것은 단순한 스포츠 행정이 아니라 인류적 가치에 대한 실천이었다.태권도는 발차기의 기술이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을 세우는 철학이다.조정원 총재의 여정은 바로 그 철학을 세계에 보여준 길이었다.태권도를 통해 평화를 말하고 난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사람,그는 단순한 스포츠 행정가가 아니다. 태권도로 평화를 실천한 세계의 전사였다.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김덕근 (사진=세계태권도무예신문, 글= 김덕근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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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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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2025년 경남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 개최
-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회장 표일수)는 지난 23일 창원시 상남동소재 식당에서「2025년 경상남도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창원시청휠체어컬링 선수단에게 다가오는 동계체육대회 훈련비지원과 특별상을,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전달 했다. 지난 2025년 동계체육대회에서 2인조, 4인조 휠체어컬링에서 동반 우승한 경남 창원시청 휠체어컬링선수단을 축하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2026년 새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에 선수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 후원회(회장 김영옥)에서는 이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선수단 지원을 약속하고 동계훈련비 지원비 200만원을, 경남장애인컬링협회에서는 선수단 전원 특별상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표일수 경남장애인컬링협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협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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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안전 분야 유관기관 회의 개최
- 거제시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안전분야 유관기관회의 거제시는 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4일 거제시청 소회의실에서 안전 분야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거제시를 비롯해 경찰, 소방, 해양경찰 등 안전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해상, 육상 안전관리 △기관별 상황 전파 및 협업 체계 구축 등 기관별 역할 및 협조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해양스포츠 특성을 고려해 해상 안전관리와 경기장별 안전요원 배치 및 실시간 상황 공유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민기식 부시장은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많은 선수와 관람객이 찾는 전국 규모의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든 참가자가 안심하고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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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안전 분야 유관기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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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깃발, 인류의 새로운 무대 '우주'를 향하다
- 세계태권도연맹(WT)이 국제 스포츠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WT의 공식 깃발이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러시아 소유즈 MS-29 우주선을 통해 공식 깃발을 우주 임무에 참여시킨 최초의 국제경기연맹(IF)중 하나로 역사적인 사례를 기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7 아스타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1주년 카운트다운을 기념해 카자흐스탄태권도협회장 쿠드랏 샤미예프의 주관으로 추진됐다. 우주를 향한 이번 여정은 태권도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확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WT 깃발은 이날 현지시간 7월 14일 오후 7시 47분경,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현역 우주발사기지인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소유즈 MS-29 우주선에 실려 비행사들과 함께 우주로 향했다. 공식 행사에서 조정원 WT 총재가 세계적인 전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K. 크리칼료프(Sergey K. Krikalev)에게 WT 깃발을 전달하며 태권도의 우주 비행을 기념했다. 주 승무원은 러시아 연방우주공사(Roscosmos)의 표트르 두브로프(Pyotr Dubrov), 안나 키키나(Anna Kikina) 그리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닐 메논(Anil Menon) 박사로 구성 되엇으며, 이들은 우주에서 세계태권도연맹(World Taekwondo) 깃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예정이다. 해당 깃발은 내년에 지구로 돌아오며, 우주 비행을 증명하는 공식 인증이 부착된 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공식 깃발로 사용될 예정이다. 과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기와 FIFA의 축구공이 우주를 찾은 사례는 있었지만, 국제경기연맹의 공식 깃발이 실제 우주 임무에 참여한 것은 WT가 최초이다. 이는 태권도가 스포츠를 넘어 인류의 도전과 미래를 함께하는 글로벌 스포츠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다. 조정원 총재는 "태권도는 이제 지구를 넘어 더 큰 무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우주 발사는 2027 아스타나 세계선수권대회 개최를 알리는 동시에, 태권도가 전하는 평화와 희망,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의 메시지를 전 세계와 우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발사에 앞서 조총재와 서정강 사무총장은 바이코누르에 새롭게 건립된 태권도 전용 체육관 개관식과 태권도 선수 동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지구본을 들고 있는 태권도 선수 형상의 동상은 평화, 우정, 화합,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상징한다. 조정원 총재는 이어 인류 최초의 유인 우주비행이 시작된 '가가린 스타트(Gagarin's Start)' 발사대와 우주박물관, 발사통제센터 등을 방문하며 인류 우주개발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직접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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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깃발, 인류의 새로운 무대 '우주'를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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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체육회, 경기용 장비 전달... 전국장애인체전 경기력 향상 기대
- 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8일 도내 장애인체육 가맹단체를 대상으로 사이클 등 12개 종목에 필요한 경기용 장비와 훈련용품 등 총 43종, 265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경남장애인사이클연맹과 경남장애인수영연맹을 비롯한 각 가맹단체 실무자와 선수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장비 전달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지원된 경기용 장비와 훈련용품은 오는 9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해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대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이번에 지원한 경기용 장비를 적극 활용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한 성과 창출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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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체육회, 경기용 장비 전달... 전국장애인체전 경기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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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창원사랑 나라사랑 도심숲길 걷기대회 성료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27일 창원충혼탑과 창원수목원, 대상공원 거님길 일원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6회 창원사랑 나라사랑 도심숲길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 통합 16주년을 기념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친구, 동호회 회원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해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걷기 코스는 창원충혼탑을 출발해 창원수목원과 대상공원 거님길을 경유해 다시 충혼탑으로 돌아오는 약 3.8km 구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스 중간 지점에는 청량함을 더해줄 야외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은 숲길을 걸으며 멋진 음악 감상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즐거움을 누렸다. 행사장 일원에는 창원의 문화유산 및 관광 홍보 자료 전시를 비롯해 전통놀이마당, 만들기 체험, 건강생활 캠페인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회 시작 전 창원 충혼탑에 모인 참가자는 일제히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창원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다 함께 희망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심 속 자연을 함께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고 서로 더 많이 사랑해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의 소중함과 우리가 살고있는 창원특례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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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창원사랑 나라사랑 도심숲길 걷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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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하는 2026 창원특례시 어울림 걷기대회 개최
- 창원특례시는 25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2026 창원특례시 어울림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어울림 걷기대회’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울려 3·15해양누리공원 해변 산책로를 따라 2.4km를 함께 걷는 행사이다. 매년 참가자가 늘고 있고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일반시민 총 9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걷기 코스 반환지점에는 누구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참가자들의 큰호응을 얻었다. 출발지인 3·15해양누리공원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뉴스포츠를 비롯한 장애인 생활체육 체험부스와 심폐소생술(CPR) 실습 공간을 마련하여 심정지 대응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걷기 행사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잇는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창원특례시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누리는 생활체육 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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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함께하는 2026 창원특례시 어울림 걷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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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셔틀콕으로 하나 된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 통영시 제8회 한산대첩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제8회 통영 한산대첩배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통영체육관, 충무체육관 외 관내 학교 체육관 등 총 8개소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의 배드민턴 동호인 900여 개 팀, 1,8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선수들은 단식, 복식, 혼합복식 등 성별·연령대별 다양한 종목에서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생활체육인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대회 기간 경기장에는 참가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으며, 수준 높은 경기와 성숙한 스포츠 정신으로 전국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의 장이 됐다. 시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통영시배드민턴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경기장 운영과 안전관리, 교통 및 편의 지원 등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이번 전국 규모의 배드민턴대회 개최는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관광지 이용 증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우수한 체육·관광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며 스포츠관광 중심도시로서 통영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 유치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전국 규모의 각종 스포츠대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전지훈련 및 전국 대회 개최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동계 스토브리그를 비롯해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이순신장군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농구대회,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한산대첩기 생활체육 전국 남녀배구대회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관광 중심도시로서의 통영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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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셔틀콕으로 하나 된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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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제12회 실버건강체조 경연대회 및 제7회 한궁대회 성료
-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신준철)는 23일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과 화합을 위한 ‘제12회 밀양시 실버건강체조 경연대회’ 및 ‘제7회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수단과 응원단 등 3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즐기는 ‘건강하고 활기찬 실버 라이프’의 진수를 선보였다. 먼저 열린 실버건강체조 경연대회에는 라인댄스, 건강체조, 기체조, 요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9개 팀(190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화려한 무대 의상을 갖춰 입은 어르신들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절도 있고 유연한 동작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와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날 체조 경연에 참가한 한 어르신(74세)은 “대회를 준비하며 동네 친구들과 매일 모여 연습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며, “오늘 곱게 화장하고 무대에 올라 춤을 추니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것처럼 가슴이 벅차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제7회 한궁대회는 읍·면·동 분회별 단체전으로 치러졌으며, 총 15개 팀(150명)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팀당 남녀 혼성 10명으로 구성된 선수들은 1명당 10회씩 핀을 던지며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과녁 정중앙에 핀이 꽂힐 때마다 터져 나오는 환호성과 아쉬운 탄성이 경기장을 가득 채우며 열기를 더했다. 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주신 모든 선수분께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라며, 대회를 빛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하나 된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밀양시는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여가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생활을 위해 게이트볼대회, 실버가요제 등 다양한 체육·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노인대학 운영 및 경로당 프로그램 지원, 정보화 교육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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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제12회 실버건강체조 경연대회 및 제7회 한궁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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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도약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7-28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통영 기항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남도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클리퍼 조직위원회와 차기 대회 기항지 유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해양관광 선진사례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대한민국 최초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유치에 성공한 데 이어, 차기 대회의 통영 기항을 지속 유치하고 남해안 해양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먼저 클리퍼 벤처스의 크리스 루쉬턴(Chris Rushton) 대표이사를 만나 차기 대회의 통영 기항지 유치를 제안하고, 유치 효과 극대화를 위한 협력 방안과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워싱턴 D.C.의 기항지 행사를 주관하는 ‘Events DC’ 관계자들과 만나 국제적 교류 협력 모델을 모색했다. 미국 수도인 워싱턴 D.C.는 2023년부터 클리퍼 대회 참가와 기항지 유치를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해양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러한 사례를 참고해 남해안을 세계적인 해양레저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수변 복합문화공간의 성공 사례로 꼽히는 ‘더 워프(The Wharf)’의 대표이사를 만나 해양관광도시 개발 과정과 성공 요인을 청취하고, 향후 해양레저산업의 상호 교류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장 활동도 활발히 이어졌다. 방문단은 현재 레이스에 참가 중인 ‘경남-통영호’ 선수단을 찾아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클리퍼 출항식’에 참석해 전 세계 해양도시 관계자들에게 경남의 아름다운 해양 환경과 인프라를 적극 홍보했다. 경남도는 통영에 조성 중인 1조 1천억 원 규모의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인프라와 세계 최고 수준의 클리퍼 대회 콘텐츠를 결합해, 대한민국 해양관광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클리퍼 대회 유치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남해안의 수려한 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 해양관광 산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계기”라며, “지속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해안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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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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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 페스티벌’ 성료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1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자연 친화적 환경과 다양한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밀양시가 추구하는 치유관광 도시의 비전을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렸다. 또한 유료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비의 5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페이백’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관내 소비를 촉진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뒀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더욱 확충해, 우리 시가 치유관광 도시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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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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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선수단, 목포에서 자매도시와 스포츠로 우정 나누다
- 창원시체육회가 생활체육을 통해 자매도시와의 우정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창원특례시 선수단은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전남 목포시 일원에서 열린 ‘2026 자매도시 초청 친선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해 자매도시 선수단과 스포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마련된 친선 생활체육 행사로, 목포시를 비롯해 창원특례시와 영주시 선수단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보다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친목에 의미를 두고 각 종목별 경기와 교류 행사를 함께했다. 창원시체육회는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100명 규모의 창원특례시 선수단을 구성했으며, 선수단은 임원 23명과 함께 축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파크골프 등 7개 생활체육 종목에 출전해 자매도시 선수들과 우정을 나누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첫날인 19일에는 목포 예술웨딩컨벤션에서 개회식과 환영행사가 열렸으며, 20일에는 목포시 일원의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친선 경기가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동시에 서로를 응원하며 자매도시 간 화합의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체육 교류를 넘어 도시 간 상호 이해와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목포시, 영주시와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향후 문화·관광·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 창원특례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활동이자 도시와 도시를 잇는 따뜻한 소통의 매개체”라며 “창원특례시 선수단이 자매도시 선수들과 함께 즐겁고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며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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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선수단, 목포에서 자매도시와 스포츠로 우정 나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