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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5일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 부대 개방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진주시와 남강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과 부대 내외 도로를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 코스를 완주하며 봄기운 가득한 남강변의 풍광을 즐겼다.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조현신·정재욱 도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공군 측은 의장대 시범 공연 등 군 특화 콘텐츠를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대회 본부는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 금산면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군이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군, 언론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서 도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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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국제대회 도약 시동
    경상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대회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대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주운영과 대회운영 분야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경주운영 분야에서는 코스 설계와 운영, 국제심판 등 경기임원 구성, 참가팀 초청 현황, 경기운영인력 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 대회운영 분야에서는 교통 통제, 안전시설 설치,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전반과 함께 중계·홍보, 선수단 수송 및 숙박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일반 도로를 활용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주요 교차로와 출·도착지 등 위험구역에 대한 교통 통제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개·폐막식 행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남의 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한층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투르 드 경남을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투르 드 경남 2026」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5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해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19개국 25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각 시군 구간별 약 120km 내외 코스를 경주해 구간별 시상과 종합 시상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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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열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복식전·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1위 이수현(고성중1)이 입상했으며,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소가야중1), 웰터급 2위 최해나이(소가야중1)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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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 마산만 해안로 달리며 역사적 의미 되새겨... 부대행사로 현장 열기 고조 - 생활체육 활성화·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인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홍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호 3·15마라톤준비위원회 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박 지사는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김없이 마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며 “마산만을 달리면서 봄을 만끽하고, 3·15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축사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누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약 10,0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3·15 의거의 역사가 깃든 마산만 해안로를 달리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해군군악대 연주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민주주의 정신 고취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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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의 존엄과 평화를 말하는 무도다.그 길을 세계 무대에서 걸어온 인물이 있다. 바로 조정원 총재다.그는 세계 태권도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단순한 경기와 메달의 세계에 머물지 않았다.태권도를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의 희망을 말하는 길을 선택했다.특히, 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의미 있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세계태권도연맹이 창설한 태권도 난민팀이다.전쟁과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였다.난민 소년·소녀들이 태권도복을 입고,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은 단순한 스포츠 장면이 아니었다.그것은 인류의 희망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국적도, 언어도, 피부색도 다른 아이들이 태권도라는 하나의 정신 아래 서로를 존중하며 세계 무대에 섰다.이것이 바로 태권도의 철학이다.조정원 총재는 태권도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에게도 꿈이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실제 기회로 만들어 준 지도자였다.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난민을 위한 스포츠팀을 만들고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한 사례는 많지 않다. 그것은 단순한 스포츠 행정이 아니라 인류적 가치에 대한 실천이었다.태권도는 발차기의 기술이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을 세우는 철학이다.조정원 총재의 여정은 바로 그 철학을 세계에 보여준 길이었다.태권도를 통해 평화를 말하고 난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사람,그는 단순한 스포츠 행정가가 아니다. 태권도로 평화를 실천한 세계의 전사였다.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김덕근 (사진=세계태권도무예신문, 글= 김덕근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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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2025년 경남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 개최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회장 표일수)는 지난 23일 창원시 상남동소재 식당에서「2025년 경상남도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창원시청휠체어컬링 선수단에게 다가오는 동계체육대회 훈련비지원과 특별상을,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전달 했다. 지난 2025년 동계체육대회에서 2인조, 4인조 휠체어컬링에서 동반 우승한 경남 창원시청 휠체어컬링선수단을 축하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2026년 새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에 선수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 후원회(회장 김영옥)에서는 이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선수단 지원을 약속하고 동계훈련비 지원비 200만원을, 경남장애인컬링협회에서는 선수단 전원 특별상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표일수 경남장애인컬링협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협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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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실시간 스포츠종합 기사

  • 클리퍼 레이스 통영 기항…선수단 환영식 열려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 통영 기항지 행사 ‘PORT WEEK’가 2일차를 맞아 선수단 환영식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해양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7일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세계 각국에서 모인 클리퍼 레이스 선수단을 위한 공식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영식은 한국 전통 공연인 사물놀이로 시작됐다. 힘찬 장단과 역동적인 리듬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선수단 가족들에게 한국 고유의 음악과 에너지를 전하며, 통영의 따뜻한 환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환영식 현장에서는 통영시장이 직접 각 요트를 찾아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특히 통영의 마스코트 ‘동백이’ 인형을 전달하며 선수단과 친근하게 교류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또한 3월 17일은 성 패트릭 데이로,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축일이다. 이를 기념해 통영시는 초록색 포장의 한국 과자와 세잎클로버 키링을 준비해 각 요트 선수들에게 전달하며, 행운과 환영의 의미를 더했다. PORT WEEK 기간 동안 도남관광지 일원에서는 해양과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해양 F&B 페스티벌 ‘PORT TABLE’은 통영의 신선한 해산물과 로컬 브랜드, 셰프 협업 메뉴 등을 선보이며, ‘바다 위 식탁’이라는 콘셉트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요트들이 정박한 도남항 일대에는 약 21m 길이의 동일 규격 요트 10척에 조명이 설치되어 밤마다 화려한 해상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빛으로 이어진 요트들은 통영의 밤바다 위에서 장관을 이루며, 이번 기항지 행사의 또 하나의 볼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이 야간 경관은 오는 3월 21일 밤까지 도남항 일원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3월 22일 오전 10시에는 모든 요트가 돛을 펼치고 통영 바다를 가로지르는 ‘퍼레이드 오브 세일(Parade of Sail)’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 각국의 선수단이 한데 모여 출항하는 이 장면은 통영의 바다와 어우러진 또 하나의 압도적인 장관으로, 이번 PORT WEEK의 대미를 장식할 하이라이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는 3월 20일에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6년 세계총회가 끝난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MCF) 소속 약 12개국 200명 이상의 명장 셰프들이 클리퍼 포트테이블을 방문할 예정이다.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최고 권위의 전문 셰프 단체로,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전반의 미식 문화 분야에서 높은 영향력을 보유한 대표적인 권위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클리퍼 대회 푸드테이블을 통해 통영 수산물을 글로벌 푸드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PORT WEEK를 통해 통영의 바다가 세계와 연결되고 있다”며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통영에서 특별한 경험을 만들고, 해양도시 통영의 매력을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에 대해 자세한 정보 및 프로그램예약은 홈페이지(https://Clipperrace.co.kr) 또는 SNS(인스타그램 @clipperrace_ tongye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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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제21회 3.15의거기념 전국 중.고등학교태권도겨루기대회 남.녀 단체우승 종합성적 기록표
    제21회 3.15의거기념 전국 중.고등학교태권도겨루기대회 종합성적 기록표 * 일시 : 2026년3.15~17일까지 (3일간) * 장소 : 경남 창원시 마산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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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글로벌 해양이벤트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선단, 경남 통영 상륙
    경상남도는 3월 17일 26개국 200여 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된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 선단이 통영 도남항에 모두 무사히 입항했다고 밝혔다.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영국에서 출발해 11개월간 지구 한 바퀴를 도는 세계 최장 해양이벤트로, 1996년 시작돼 2년마다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경상남도가 최초로 기항지 유치에 성공해 국내 해양레저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날 통영시 도남관광지 클리퍼 계류장에서 열린 선수단 환영식에는 통영시장과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험난한 파도를 뚫고 도착한 선수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선수단 입항과 함께 통영 도남관광지 일원에서는 오는 22일까지 세계인이 함께하는 해양 축제가 펼쳐진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해양관광 축제로 기획했다. 행사 기간에는 △선수단 환영식 및 구간 시상식(중국 칭다오~한국 통영) △국제해양레저 포럼 △클리퍼 요트대회 홍보관 △선수단 출항식 등 다양한 공식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은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가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포트테이블(푸드축제, 해양레저·세계문화·한국전통체험, 프린지 공연 등) △클리퍼 라이브 토크쇼 △음악 공연 ‘뮤직웨이브’ △축하불꽃쇼 등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통영에서 휴식과 정비를 마친 클리퍼 선수단은 22일 출항식을 끝으로 다음 목적지인 미국 시애틀을 향한 위대한 항해를 다시 이어간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클리퍼 선수단과 국내외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과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통영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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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스포츠 산업도시 고성, 한단계 더 도약한다”... 고성군, 제2스포츠타운 조성 준비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산업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체육인프라를 대규모 확장하기 위한 “제2스포츠타운 조성” 밑그림을 구상하고 있다. 고성군은 그동안 축구, 야구, 태권도, 씨름, 역도,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를 유치하며, 전국적인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우수한 체육시설과 온화한 기후, 체계적인 스포츠인프라를 기반으로 매년 많은 선수단과 동호인들이 고성을 찾고 있다. 2025시즌 기준으로 보면 2,783개팀, 선수 47,197명, 선수 및 관계자, 가족 등 연인원 257,196명이 찾았다. 종목별로는 △축구 535개팀, 선수 18,377명, 연인원 124,555명 △야구 122개팀, 선수 2,961명, 연인원 16,604명 △태권도 217팀, 선수 4,128명 연인원 18,582명 △씨름 137개팀, 선수 2,160명, 연인원 11,278명 △역도 181개팀, 선수 1,658명, 연인원 12,002명 △배구 97개팀, 선수 1,862명 연인원 11,296명 △농구 29개팀, 선수 579명, 연인원 3,738명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와 관계자, 가족들이 고성을 찾아왔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현재까지 동계전지훈련팀으로 고성 스포츠타운을 가득 메웠다. 총 316개 팀, 6,978명의 선수단이 고성을 찾았다. 고성군은 스포츠 대표도시로서의 위상에 맞게 현재 스포츠타운 내 종합운동장, 축구장 천연잔디 1면, 인조잔디 4면, 야구장 2면, 풋살장, 농구장, 족구장, 야외테니스장, 궁도장 등 야외시설과 실내 시설인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반다비문화체육센터, 씨름장, 수영장, 실내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올해 1월에 준공한 실내야구연습장 등 다양한 대회유치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또한, 전지훈련팀, 전국대회 유치를 주목적으로 하는 고성읍 내 스포츠타운과 군민건강과 동호인들을 위한 생활체육을 주목적으로 하는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동해체육공원, 영오체육공원, 하이체육공원 등을 면소재지에 두루 갖추고 있다. 이런 집약된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올해 1월에 개장한 고성 파크골프장의 경우 입소문을 타고 일평균 330여 명이 찾아와 골목상권에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전지훈련 및 대회유치가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 스포츠타운 시설만으로 대규모 전국대회 등 수요를 모두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 실제로 특정 시기에는 경기장과 훈련시설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추가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또한, 전국 여러 지자체들이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 유치경쟁에 뛰어들고 있어, 고성의 기존 스포츠 중심지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시설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고성군은 기존 스포츠타운의 기능을 보완하고 확대하는 “제2스포츠타운” 조성을 통해 스포츠 인프라를 한층 더 확충한다는 구상이다. 제2스포츠타운 조성에서 고성군이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부분은 접근성과 지역상권과의 연계성이다. 고성군 스포츠의 가장 큰 장점은 대부분의 종목 시설이 스포츠타운 단지 내에 집적돼 있어 경기 운영에 매우 유리하다는 점이다. 고성군은 현재 조성된 제1스포츠타운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입지를 선정하고, 체육회를 비롯한 종목단체, 지역 숙박업소, 음식점 등과의 소통을 통해 제2스포츠타운 조성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은 이미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스포츠메카지만 현재 시설은 점점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며, “제2스포츠타운이 조성되면 전지훈련과 대회유치가 더욱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러 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숙박, 음식점, 지역상권 이용 등 스포츠 관광효과가 확대되면서 지역경제 파크효과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고성군은 앞으로 제2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과 부지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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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경남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간담회 개최
    경남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13일(금) 가맹단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2026 가맹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가맹단체장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장애인 체육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가맹단체별 현안 사항을 청취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이 되었다. 그리고 제59차 이사회에서 승인된 경상남도장애인펜싱협회와 경상남도장애인플라잉디스크협회 신규 가맹 인증서를 전달했다. 특히, 각 종목별 단체의 운영 애로사항 해소와 선수발굴․육성을 위한 지원 확대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 2026년 장애인 체육 정책 방향 및 주요 사업 안내 ▲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개최 계획 공유 ▲ 가맹단체 운영 지원 및 예산 집행 관련 협의 ▲ 장애인 선수 발굴 육성 방안 논의 ▲ 가맹단체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 상호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논의 구대윤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맹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경남 장애인 체육의 발전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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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2025년 정부표창 전달식 개최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12일(목)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2025년 정부표창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 15명을 포함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무총리 표창은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회장과 강호주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부장 직무대리가 수상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은 강동국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회장을 비롯한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대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남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남아 있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또한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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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제21회 3·15의거 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 오는 15일 창원 마산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3·15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제21회 3·15의거 기념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가 3월 15일(일) 오전부터 경남 창원시 마산실내체육관에서 8일간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와 경남태권도협회(회장 김신호)가 공동 주최하여 진행되며, 경남태권도협회 주관, 경상남도,경남체육회,창원시.창원시의회, 창원시체육회,창원시태권도협회 후원으로 전국 각 시·도에서 출전 선수 1,700여명과 관장 및 지도자, 학부모 등 총 2,700여 명이 움집하여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체급별 겨루기만 치룬다. 대회 첫날 15일 오전 11시에 개회식이 개최되고 새롭게 출범한 김신호 회장 체제의 경남태권도협회 임원진을 비롯해 창원시 관계자, 경남 지역 체육·정관계 인사, 3·15의거 기념사업회 및 전국 태권도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한다. 3.15의거는 1960년 3,15일~4.13일까지 전후하여 발생하였는데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3.15 부정선거에 반발하여 마산에서 일어난 대규모 시위로 제1차 마산의거로 총 9명이 사망하고 8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다. 이로 인해 전국적인 시위로 확대되면서 4.19 혁명으로 이어졌고 결국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하는 한국 현대사에 있어 최초의 민주.민족운동이다. 이와 같은 뜻을 기념하기 하기위해 펼쳐지는 3·15의거 기념 태권도대회는 의거날 기념 15일을 기점으로 대회를 시작하는 특징이 있으며,매년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는 대회로 정평이 나 있다. 이 대회는 중·고등학교 시기가 선수 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봄철 경남 첫 전국 대회인 만큼 이 대회는 차세대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실력 시험대로 태권도의 미래에 중요한 등용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1,700여명의 참가한 만큼 모든 선수가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운데 부상 없이 공정한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며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그 무엇하고도 바꿀수 없는 피로서 바꾼 숭고한 뜻을 받들어 3·15의거의 민주 정신과 교육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그 어느때보다도 더 나은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3월1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총 행사를 준비하는 이성근 경남태권도협회 전무이사는 " 작년도보다도 몆백 명이 많이 출전하여 더욱 긴장감이 돌지만 마산을 방문하는 선수 등, 경기장, 숙소 및 모든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도록 전력투구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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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세계적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 앞두고 사전기자회견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세계일주 요트대회 기자회견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세계적인 요트 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의 통영 기항을 앞두고 행사 개최 D-6일인 10일 통영시청 1청사 강당에서 사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상남도 관광개발국 김재출 남해안과장, 통영시 김외영 관광교통국장, 경남요트협회장 등 행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오는 16일(월)부터 22일(일)까지 통영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기항지 행사 ‘PORT WEEK’의 주요 프로그램과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전 세계 아마추어 항해자들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장거리 요트 레이스로, 통영에는 10척의 레이스 요트와 26개국 약 200여 명의 선수단이 기항한다. 선수단은 통영 체류 기간 동안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행사에 함께하며, 세계적인 해양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이다. 특히 통영 기항 기간 동안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오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는 통영의 바다와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PORT TABLE’이 운영된다. ‘PORT TABLE’은 ‘Taste · Experience · Discover’를 주제로, 통영의 로컬 식재료와 글로벌 음식, 해양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행사의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10시에는 클리퍼 레이스의 가장 긴 구간인 경남 통영–시애틀 항해 출항식이 진행된다. 출항식과 함께 모든 요트가 돛을 펼치며 항해를 시작하는 ‘퍼레이드 오브 세일(Parade of Sail)’이 펼쳐져, 약 30m 높이의 대형 레이스 요트 10척이 통영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장관을 선보일 것이다. 김외영 통영시 관광교통국장은“PORT WEEK 기간 동안 통영의 바다와 미식, 해양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통영을 찾아 세계적인 요트 대회의 특별한 분위기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지 행사와 프로그램 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s://Clipperrace.co.kr 또는 SNS 인스타그램 @clipperrace_tongye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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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0
  • 제36회 호국유도대회 개최...‘유도 꿈나무들의 열전’펼쳐져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호국정신 계승과 유도 저변 확대를 위한 제36회 호국유도대회를 오는 3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이틀간 진해문화센터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호국정신을 계승 및 지역 사회 내 유도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올해는 약55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7일(토)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까지 경기를 펼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어 8일(일)에는 일반부 및 단체전과 함께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이 치러졌으며, 특히 전국소년체전 선발전은 유도 유망주를 발굴하는 뜻깊은 기회의 장이 되었다. 창원특례시 관계자는 "제36회 호국유도대회가 유도인들에게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호국유도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유도가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지원에 소홀함이 없게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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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 경남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2차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경상남도는 3월 9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제2차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분야별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4월 김해시를 중심으로 경남 전역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을 45일 앞두고, 지난해 11월 개최된 1차 보고회 이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과제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남도와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해 경남도체육회, 경남도교육청, 경남경찰청 등 관계기관 30여 명이 참석해 개·폐회식 연출 계획, 교통·주차 대책, 경기장 및 관람객 안전관리, 의료지원, 대국민 홍보 전략 등 주요 분야별 준비 상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남도는 이번 대축전을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누구나 주인공이 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생활체육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여행 정보를 제공해 방문객들이 경남의 매력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경제·문화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경남의 매력을 만끽하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경남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꼼꼼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15개 시군에서 열리며, 41개 종목에 전국 17개 시·도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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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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