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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5일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 부대 개방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진주시와 남강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과 부대 내외 도로를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 코스를 완주하며 봄기운 가득한 남강변의 풍광을 즐겼다.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조현신·정재욱 도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공군 측은 의장대 시범 공연 등 군 특화 콘텐츠를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대회 본부는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 금산면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군이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군, 언론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서 도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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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국제대회 도약 시동
    경상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대회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대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주운영과 대회운영 분야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경주운영 분야에서는 코스 설계와 운영, 국제심판 등 경기임원 구성, 참가팀 초청 현황, 경기운영인력 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 대회운영 분야에서는 교통 통제, 안전시설 설치,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전반과 함께 중계·홍보, 선수단 수송 및 숙박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일반 도로를 활용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주요 교차로와 출·도착지 등 위험구역에 대한 교통 통제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개·폐막식 행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남의 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한층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투르 드 경남을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투르 드 경남 2026」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5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해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19개국 25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각 시군 구간별 약 120km 내외 코스를 경주해 구간별 시상과 종합 시상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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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열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복식전·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1위 이수현(고성중1)이 입상했으며,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소가야중1), 웰터급 2위 최해나이(소가야중1)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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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 마산만 해안로 달리며 역사적 의미 되새겨... 부대행사로 현장 열기 고조 - 생활체육 활성화·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인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홍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호 3·15마라톤준비위원회 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박 지사는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김없이 마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며 “마산만을 달리면서 봄을 만끽하고, 3·15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축사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누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약 10,0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3·15 의거의 역사가 깃든 마산만 해안로를 달리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해군군악대 연주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민주주의 정신 고취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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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의 존엄과 평화를 말하는 무도다.그 길을 세계 무대에서 걸어온 인물이 있다. 바로 조정원 총재다.그는 세계 태권도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단순한 경기와 메달의 세계에 머물지 않았다.태권도를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의 희망을 말하는 길을 선택했다.특히, 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의미 있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세계태권도연맹이 창설한 태권도 난민팀이다.전쟁과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였다.난민 소년·소녀들이 태권도복을 입고,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은 단순한 스포츠 장면이 아니었다.그것은 인류의 희망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국적도, 언어도, 피부색도 다른 아이들이 태권도라는 하나의 정신 아래 서로를 존중하며 세계 무대에 섰다.이것이 바로 태권도의 철학이다.조정원 총재는 태권도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에게도 꿈이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실제 기회로 만들어 준 지도자였다.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난민을 위한 스포츠팀을 만들고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한 사례는 많지 않다. 그것은 단순한 스포츠 행정이 아니라 인류적 가치에 대한 실천이었다.태권도는 발차기의 기술이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을 세우는 철학이다.조정원 총재의 여정은 바로 그 철학을 세계에 보여준 길이었다.태권도를 통해 평화를 말하고 난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사람,그는 단순한 스포츠 행정가가 아니다. 태권도로 평화를 실천한 세계의 전사였다.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김덕근 (사진=세계태권도무예신문, 글= 김덕근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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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2025년 경남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 개최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회장 표일수)는 지난 23일 창원시 상남동소재 식당에서「2025년 경상남도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창원시청휠체어컬링 선수단에게 다가오는 동계체육대회 훈련비지원과 특별상을,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전달 했다. 지난 2025년 동계체육대회에서 2인조, 4인조 휠체어컬링에서 동반 우승한 경남 창원시청 휠체어컬링선수단을 축하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2026년 새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에 선수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 후원회(회장 김영옥)에서는 이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선수단 지원을 약속하고 동계훈련비 지원비 200만원을, 경남장애인컬링협회에서는 선수단 전원 특별상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표일수 경남장애인컬링협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협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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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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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대회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 개최 개회식 열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회장 최권열. 이하 한국초등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대회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가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의 도시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2월 7일(토)부터 11일(수)까지 5일간 개최하며 열전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전국 각지에서 약 3,000명의 우수 초등선수들이 참가해 그 어느 대회때 보다 성대하게 개막을 올리며 화려하게 펼쳐졌다. 2월 7일(토) 오후 2시에 진행된 개회식은 김현일 사천시태권도협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면서, 이날 행사에는 최권열 한국초등연맹 회장을 비롯해서 서정욱 상근부회장, 이승완 국기원 원로회의 의장, 경남태권도협회 김신호 회장, 문재일 상임부회장, 이성근 전무이사, 이종호 고문, 사천시 김현일 회장, 유의재 고문, 장평국 고문, 거창군 이재목 회장, 양만수 함양군 회장, 하홍남 남해군 회장, 황외성 진주시 회장과 경남 지역 각 시·군 임직원 등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권열 한국초등연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2026년 새해 첫 대회를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과 해양관광이 함께 발전하며 경남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이곳 사천시에서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박동식 사천시장님과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님, 권택현 사천시체육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더불어 이번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애써 주신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님과 김현일 사천시태권도협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제 2026년도 시즌이 시작되었다. 이번 대회를 위해 흘린 여러분의 땀과 노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부디 부상 없이 값진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며, 하늘과 바다, 미래와 현재를 함께 표현한 사천시 캐릭터 ‘또록이’와 ‘또아’의 꿈처럼, 꿈나무 선수 여러분의 밝은 내일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환영사에서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도시인 사천시에서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대회 참가를 위해 전국 곳곳에서 우리 사천시를 찾아주신 선수 여러분과 지도자,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며"선수 여러분은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을 스스로 확인하고 전국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사천시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튼튼한 스포츠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이번 대회는 그동안 쌓아 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스스로 생각해 보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대회를 준비하며 익힌 집중과 인내 그리고 도전에 대한 태도는 선수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오래 남아 다음 걸음을 준비하게 해 줄 것이다. 사천시의회는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을 단단히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성장의 과정을 존중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오늘 이 대회가 선수 여러분에게 오래 기억될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했다. 권택현 사천시체육회장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이곳 사천에서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전국초등학교태권’가 이처럼 성황리에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태권도는 예의와 관용, 자제와 용기 등 우리나라 고유의 정신문화를 바탕으로 체력단련은 물론, 정신적 건강까지 수양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항상 웃음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은 축사에서 희망찬 새해를 맞아 지난 한 해의 노력과 성장을 발판 삼아 올해도 더욱 큰 도약을 이루시길 응원한다. 오늘 이 자리에 선 선수 여러분은 태권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가는 주인공들이다.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되, 인내·예의·절도·극기의 태퀸도 정신을 잊지 말고 정정당당한 승부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 오늘 뜻깊은 대회에 합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김현일 사천시태권도협회장은 개회 선언에서 사천시에서 열리는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개회선언을 했다.한국초등연맹은 개회식에서 이번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기여한 박동식 사전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박 시장은 이승완 한국초등연맹 고문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이승완 국기원 원로평의회 의장은 권택형 사천시체육회장에게 국기원 명예 5단증 수여했다. 선수선서에서는 참가선수 약 3.000명을 대표해서 노강율·안서연(사천 미라클태권도장) 선수가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대표선수 선서, 박제홍·최지니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원이 공정한 판정을 약속하는 심판대표 선서가 이어졌다. 선수선서에서는 참가선수 약 3.000명을 대표해서 노강율·안서연(사천 미라클태권도장) 선수가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하는 대표선수 선서, 박제홍·최지니 대한태권도협회 상임심판원이 공정한 판정을 약속하는 심판대표 선서가 이어졌다. 한편, 대한태권도협회 품새 심판위원회(위원장 이송학)는 첫날 경기에서 전체 참가 선수의 70% 이상이 도장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초등연맹 대회의 특수성을 깊이 이해하고, 대회가 마무리되는 늦은 시간까지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심판 업무에 임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 한국 태권도를 이끌어갈 꿈나무 선수 한 명 한 명의 도전을 소중히 여기며, 공정하고 따뜻한 판정을 위해 모든 심판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헌신하는 모습은 현장을 지켜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이러한 심판위원회의 묵묵한 노력과 책임감 있는 자세는 대회의 품격을 한층 높였으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는 물론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 대회는 품새 종목 A.B조 전 경기는 2월 7일(토) 진행되었고, 겨루기 종목 B조 전 경기는 8일(일) 주말을 이용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태권도협회 선수등록을 마친 A조 겨루기 엘리트 선수들은 바뀐 경기규정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돼 대회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속에 치르게 되며 한국초등연맹 주최주관,사천시.경남태권도협회.사천시태권도협회가 후원,퍼포먼스,링티가 공동으로 후원한다. * 대회 이모저모 사진(아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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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제5회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대회' 우수지도자 표창 수여식 열어
    이번 표창은 꿈나무 선수 발굴과 육성에 앞장서고, ‘2026 한국초등연맹 개인선수권 전국초등학교태권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크게 이바지한 지도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첫날 7일 우수지도자 표창장 수여식에는 한국초등연맹 최권열 회장을 비롯해 서정욱 상근부회장, 이정옥 자문위원, 최승룡 자문위원, 김현일 사천시태권도협회장이 참석해서 수상한 지도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표창장 수상자는 오해성(용인대한국태권도), 김영준(동백유소년스포츠클럽), 배현진(안양명학스포츠클럽), 신화강(청주개신초등학교) 지도자가 국기원장 표창을 수상했고, 김지남(국가대표하늬바람태권도장), 박태환(기장차오름태권도), 변승재(장무태권도), 이헌제(가재울태권도), 조현규(태랑회밝은빛태권도장) 지도자가 대한태권도협회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또,정광호(드림태권도장), 손근휘(국가대표TS태권도장), 권인혁(프라임태권도장), 홍찬의(태백태권도장), 김진욱(한결MTA태권도장), 박우성(유니시티하나린태권도장), 강민정(마루한튼튼2태권도장), 장창훈(더이천태권도장), 손기정(석산태권도장), 송광섭(가오엑티브태권도장), 현성재(라온제나태권도장) 지도자가 대회 첫날 한국초등연맹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경남 진주시에서 꿈나무 태권도 선수 발굴 육성에 헌신해 온 김우철 (진주,태권월드아카데미 도장) 관장이 우수지도자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배경에는 진주지역내에서 오랜기간 꿈나무 선수들을 지도하며 올바른 인성과 태권도 및 스포츠정신으로 인재양성에 힘써왔고 대회개최를 위해 적극적 협조와 대회운영에 기여한 점 등의 전반적인 공로가 수상으로 알려졌다. 최권열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은 “현장에서 꿈나무 선수들을 이끌고 묵묵히 헌신하는 지도자들이야말로 대한민국 태권도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지도자와 선수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태권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3.000명의 우수한 꿈나무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우주항공산업과 해양관광의 도시 사천시에서 성대한 개막을 알리며,대한민국 초등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조기 발굴을 목표로 연맹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지도자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에 더욱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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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경상남도체육회, 2026년도 제18차 첫 이사회 개최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2월 4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첫 이사회인 제18차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 및 결산(안), 경남체육회 정관 개정(안), 2026년도 정기총회 개최(안) 등 8건을 심의․의결하였다. 김오영 회장은“현재 경남의 18개 시‧군에서는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동계전지훈련 및 전국규모대회 등의 유치를 위해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이제 스포츠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 하는 산업적 가치와 그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고 했다. 또한“현재의 스포츠 패러다임은 전문체육 발전이 생활체육의 활성화로 이어지며, 생활체육 활성화가 전문체육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패러다임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체육현장에서의 체육인 인권침해와 회계부정 등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시대정신이다”고 했다. “올해 경남체육회는 이러한 시대변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하여 체육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확대 하면서 도민과 경남체육인들께 더 크게 다가서는 경남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그 소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올해 경남체육회가 계획하고 있는 주요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경남체육회 구성원 모두는 최선을 다해 착실히 준비하겠다”며,“도민과 경남체육인들의 큰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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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경남태권도협회, 2026 도장직무교육·도장세미나 성황리 개최
    경남태권도협회(김신호 회장)가 지난1월31일, 경상남도청 대강당에서 임원·지도자·선수 등 6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KTA 도장직무교육 및 경남태권도협회 도장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협회 산하 등록 도장 관장.사범 .지도자 등의 태권도장 운영에 관한 지식.방법 등 실무 중심의 도장직무교육의 세미나를 통해 저출산에 대한 경영 극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대강당에서는 우수 선수 및 지도자 포상, 협회 임원 임명식이 함께 진행되어 포상금 ,임명장 등을 전달해 김신호 회장 체제가 새로운 출발로 도약하는 자리가 됐다. 이 포상식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의 선수, 지도자들에게 표창,포상금 시상을 했으며, 제54회 전국 소년체육대회 우수선수 및 지도자 포상금,제6회 아시아 유소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참가한 선수들에게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경남태권도협회 2025년 승품단 심사대회 및 태권도대회 최다 출전 태권도장에 대한 지도자 포상금이 각각 전달됐다. 전달 시상은 106회 전국체육대회 선수 및 지도자는 김신호 회장, 제54회 전국 소년체육대회 우수선수 및 지도자 포상에 최낙덕 경남태권도협회 전 회장,경남태권도협회 2025년 승품단 심사대회 및 태권도대회 최다 출전 태권도장에 대한 지도자 포상에 문재일 상임부회장,유소년 부분 표창장은 여태성 행정부회장이 각 수여 했다. 김신호 회장은 인사말에서 "경남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헌신해주신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지역 태권도의 체계적 발전과 도장 성장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회원이 단합한다면 경남 태권도협회는 더욱 발전할 것이고,앞으로도 선수와 지도자가 자부심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달라 협회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회원 여러분이 주인이다.임원과 실무자들의 태만한 자세는 있을수 없으며, 차기 협회장 선거는 도장 주인인 여러분이 직접 뽑는 회원 직선제를 꼭 도입하겠다"강조했다. 강의에서는 "도장생존의 대안별 특성화 전략 (대태협 황영민 강사), 겨루기 도장의 표준교육과정 적용 사례(대태협 안민우 강사), KTA표준교육과정 격파.시범지도법 (대태협 안영민 강사),AI시대 태권도 지도자의 대처 (구자훈 관장) 등이 열정적으로 교육을 진행해 호응도가 높았다. * 임명장 전달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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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1
  •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경남선수단 휠체어컬링 4강 진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대회 3일차 경남선수단은 선전하고 있다.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휠체어컬링종목 경남 4인조(창원시청)는 현 국가대표인 경기팀를 상대로 엑스트라엔드까지 2시간 30분에 걸친 치열한 접전 끝에 6-5로 꺾고 극적인 승리를 거두어 8강에 진출하였고, 이어 전북팀의 경기에서도 집중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발휘하며 4강에 진출하여 부산팀과 결승 진출을 놓고 승부를 겨룬다. 춘천 송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빙상(쇼트트랙)종목 경남 이화영(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IDD 여자 성인부 500m와 1,000m에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며 열악한 훈련 환경에도 불구하고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구대윤 사무처장은 “전국 최강의 팀과 선수를 상대로 극적인 승리와 큰 성과를 거두며 경남의 저력을 보여준 선수단 모두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 그리고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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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 거제시 팔씨름협회 창림기념식 개최
    거제시 팔시름협회 창립기념식 지난 25일 하나로컨벤션 컨벤션홀에서 ‘거제시 팔씨름협회 창립기념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거제시 팔씨름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거제시 팔씨름협회 창립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거제시 팔씨름협회의 첫걸음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변광용 거제시장, 김두호 거제시의회 부의장, 조영제 거제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지역 도·시의원, 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경과보고, 창립선언, 임명장 수여, 창립기념사, 축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거제시 팔씨름협회는 앞으로 지역 체육문화 저변을 넓히고, 팔씨름 대회 등을 통해 시민에게 건강한 여가와 화합을 목표로 활동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거제시 팔씨름협회가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날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거제시 팔씨름협회가 하루하루 발전하여 우리시 대표 체육종목 단체 중 하나로 우뚝 서고,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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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경남 고성군 사계절 스포츠산업도시 고성, 전국 선수단 동계훈련 열기로 ‘후끈’
    고성군 스포츠 전지훈련 메카 경남고성의 겨울은 소리로 시작한다. 축구장에는 구령이 박히고, 야구장에는 배트가 공을 때리는 경쾌한 소리가 퍼진다. 씨름장과 역도장에서는 거친 숨이 바닥을 긁는다. 종목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다. 2026년을 끌어올리기 위한 몸 만들기가 경남 고성군 곳곳에서 동시에 돌아가고 있다. □ 9개 종목 262개 팀 6,300명 … ‘겨울 전지훈련=고성’ 숫자로 증명 고성군은 2025년 11월 2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를 동계전지훈련 기간으로 운영 중이다. 훈련 무대는 스포츠타운 일원과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등이다. 이번 시즌 고성에 들어오는 선수단은 야구·수영·역도·축구·태권도·씨름·농구·양궁·육상 등 9개 종목, 262개 팀, 6,300여 명 규모다. ‘겨울 전지훈련 하면 고성’이라는 문장이 숫자로 다시 확인되는 셈이다. 현장 열기는 이미 초반부터 달궈졌다. 2026년 1월 중순 현재까지 110개 팀, 2,400여 명이 고성을 찾아 훈련에 몰입하고 있다. 특히 1월 셋째 주에는 축구·씨름·야구·역도 등 핵심 종목이 한꺼번에 입소하며 밀도가 급격히 높아졌다. 1월 셋째 주 기준 참가 현황은 축구 6개 팀 250명, 야구 2개 팀 70명, 역도 2개 팀 20명, 씨름 60개 팀 734명, 태권도 3개 팀 41명, 수영 1개 팀 6명이다. 군은 종목별 흐름이 겹치는 구간에서도 시설 운영과 편의 지원을 촘촘히 맞추고 있다. □ 축구: 장기 체류가 만드는 ‘지역경제 효자종목’ 축구는 고성의 겨울을 길게 데우는 종목이다. 1월 중순 현재까지 36개 팀, 1,400여 명의 선수단이 고성을 다녀갔다. 지난주 초등부 팀 훈련에 이어 이번 주부터 고등부 팀들이 본격 합류하면서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2주간 진행되는 문체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이후에도 2월 설 명절이 지나면 초등부 팀들의 예약이 이어져 동계훈련 열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대규모 선수단이 장기간 체류하는 축구 종목은 숙박과 외식 소비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효자종목으로 꼽힌다. 이천율면 FC(감독 이동길)는 숙박과 음식, 경기장 등 전반적인 훈련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이유로 8년째 고성군을 전지훈련지로 찾고 있어, 고성군 스포츠 인프라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보여주고 있다. □ 야구: ‘야구장 2면+실내연습장’ 시설 경쟁력 … 2월 스토브리그 예고 야구는 ‘시설 경쟁력’이 재방문을 만든다. 현재 경남권 김해고가 1월 25일까지, 경기권 세원고가 고성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지난주부터 동계훈련이 한창인 김해고(감독 오성민) 야구부는 지난해 KBO ACADEMY 참여를 계기로 고성을 찾은 팀이다. 김해고 감독은 “야구장 2면과 실내야구연습장 등 훈련 인프라가 매우 잘 갖춰져 있어 집중도 높은 훈련이 가능하고 선수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 재방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2월 대규모 훈련과 스토브리그도 예고했다. 초등부 9개 팀, 중등부 8개 팀이 참가하는 야구 스토브리그가 예정돼 있어 야구 종목 전지훈련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씨름: 60개 팀 700여 명 ‘겨울 고성의 중심축’ 또한, 씨름은 올겨울 고성 동계전지훈련의 ‘중심축’이다. 1월 현재, 1월 셋째 주 기준 60개 팀, 700여 명의 선수들이 고성에 머물며 하루도 쉬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팀 인원이 많은 축구·야구 못지않게 체류형 소비 효과가 뛰어난 종목으로 평가된다.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분산적으로 이뤄져 지역 상권 전반에 온기를 불어넣는다. 고성군은 초등·고등부 씨름부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씨름 저변 확대와 엘리트 선수 육성 시스템, 투자에 힘입어 씨름 종목에서 전국적인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태권도도 겨울 후반부를 채운다. 태권도 종목은 2월 한 달간 총 27개 팀, 412명이 고성을 찾아 집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종목별 훈련 일정이 이어지면서 고성의 ‘겨울 스포츠 체류지도’ 도 촘촘해지고 있다. 전인관 스포츠산업과장은 “고성군은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운영부터 숙박·편의 여건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 참가팀과 지도자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훈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다시 찾고 싶은 전지훈련 도시, 머물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고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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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1차 경남 실무자회의 개최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23일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제1차 경남 실무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목별 실무자, 경상남도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대회출전에 관한 전반적인 공지사항 전달과 선수단의 성공적인 대회 참가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경남선수단은 29개 종목 약 48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을 구성하여 참가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구대윤 사무처장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신 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님께 감사드리며, 경상남도 선수단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안전하게 대회를 준비, 참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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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세계의 항로가 통영에 닿다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해양스포츠 이벤트인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Clipper Round the World Yacht Race)’를 대한민국 최초로 유치한 데 이어,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통영 기항지 행사 개최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공모로 선정된 대한민국 최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한 중장기 발전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이날 회견에는 영국 클리퍼 벤처스(Clipper Ventures)의 크리스 러쉬턴(Chris Rushton) 대표이사를 비롯해 경남도 김상원 관광개발국장, 통영시 김외영 관광교통국장, 정원주 경남요트협회장 등 국내외 해양레저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남해안 해양관광 시대의 비전을 공유했다. ■ 세계 최대 요트 레이스, 통영에서 K-해양스포츠 축제로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약 11개월 동안 4만 해리에 달하는 항로를 완주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요트 레이스다. 2025-26 시즌에는 전 세계 250여 명의 모험가들이 이끄는 10척의 요트 선단이 오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대한민국 경남 통영에 기항한다. 통영 기항지에서는 세계선수단 환영식과 출항식, 국제해양레저포럼, 푸드축제, 세계 문화행사, 경기정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선수 가족과 해외 관계자들의 대규모 방문이 예상되며, 약 500억 원 규모의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전 세계 100여 개국 홍보... 글로벌 해양레저 도시 도약 기반 마련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홍보돼 남해안의 자연경관과 해양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와 통영시는 세계 주요 해양도시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통영을 중심으로 남해안을 글로벌 해양레저 네트워크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통영 본격 추진 이번 대회 유치는 해양수산부 공모로 선정된 대한민국 최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과 맞물려 그 의미를 더한다. 도와 통영시는 대회 유치를 계기로 ▲국제 수준의 마리나 인프라 구축 ▲해양레저 관광 산업 고도화 ▲사계절 체류형 관광·휴양 거점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가덕도 신공항 건설, 남부내륙철도 착공,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노선 확정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더해지며, 남해안이 세계적인 해양복합 관광벨트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 ■ “동아시아 항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 크리스 러쉬턴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K-컬처 에너지와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가 만난다면 역대 가장 성공적인 기항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대회는 경남이 구상하는 남해안 관광 대개발의 핵심 모멘텀”이라며, “대한민국 최초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중요한 동력으로 삼아, 통영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주한영국대사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해양레저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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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경남태권도협회 제28대 김신호 회장 특별한 취임식 개최
    경상남도태권도협회 1월12일 13일 오전 경남태권도협회 회의실에서 특별한 제28대 김신호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경남 태권도의 회원 중심협회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신호 회장을 비롯해 새로 선임된 문재일 상임부회장,여태성 행정부회장,서재근 부회장,이영득 부회장,이성근 전무이사, 이양섭 총무이사 승진식 이사 등 신임 집행부 임원들과 도내 18개 시· 군 주요 회장단, 임직원들이 다수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취임식은 12일 오전 경남태권도협회 정기 이사회, 13일 오전에는 결산대의원 정기 총회를 마치고 그 회의실에서 곧 바로 축하 현수막을 교체 기념사진만 찍고 단촐하고 뜻있는 취임 축하 자리를 만들어 전직 회장 및 전무이사들과 가족에게만 연락하여 진행했다. 이번 취임을 김 회장의 주변에서 취임식을 품위있게 하자는 권유에도 이랑곳 하지 않고 취임 경비 2천여만 원이 소요 최근 저출산과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일선 도장들의 경영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잔여 임기 3년 동안 ‘도장 살리기’에 앞장서는 회원중심으로 협회를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실행해 보였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김신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28대 경상남도태권도협회 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경남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선배 지도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취임식이 아니라, 회원들이 주인되는 경남 태권도협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다짐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이 자리에 서니 큰 영광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태권도를 통해 배운 가장 큰 가치는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정신,그래서 회장으로서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형식이 아닌 사람이다”고 했다. 경상남도태권도협회 관계자는 “김신호 회장의 몸소 실천하는 따뜻한 리더십과 분명한 비전에 대해 지역 태권도계의 기대가 크다”며 “회장을 중심으로 새로게 구성된 집행부와 함께 경남 태권도의 위상을 다시찾아 정도로 가는 희망찬 미래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12일 정기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16억4천여만 원을 원안대로 심의 통과 하였고, 대의원 총회에서 2025년도 총 13억여 원을 결산하며 원안대로 통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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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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