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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여수시의회 의원, “부영,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 약속대로 추진해야”
- 청년․신혼부부 0원 임대주택 사업이 해보지도 못하고 중단될 위기이다.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송하진 의원은 4월 19일 제236회 임시회(1차 본회의)에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사업 추진 현황을 주제로 5분 발언에 나섰다. 먼저 송 의원은 “최근 전국 지자체가 앞다퉈 도입하는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젊은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도내에서 화순군이 공실로 비어있는 부영아파트를 리모델링하여 제공해 롤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여수형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조례’가 시행되었으며 여수시는 부영 측에 3회에 걸친 협의 요청을 하는 한편 사업비 10억 원을 추경에 편성해 30호를 먼저 지원하고 2028년까지 200호를 공급한다는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부영 측은 약속을 뒤엎고 지역사회와 논의 없이 독단적으로 노후된 아파트 재건축을 하겠다고 나섰으며 이를 핑계로 청년임대주택 사업을 못 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부영의 항변대로 부영 6차 아파트를 청년 임대 사업 대상으로 제공할 수 없다면 부영 9차 아파트를 대안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는 왜 묵묵부답인가”며 따져 물었다. 이어 “국내 3,055개에 이르는 건설사 중 한 곳이 여수시 전체 아파트 세대 25%를 공급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특혜가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죽림․웅천 부영아파트 하자 문제 △5년 후 분양전환 과정 임대보증급 인상 문제 뿐만 아니라 △서울 금천구 종합병원 건립 △카이스트 기숙사 리모델링 △해외 사회공헌 활동 등의 사례를 들며 “여수에서 번 돈으로 국내외 가리지 않고 각종 공헌 활동을 펼치는 부영이 ‘부영 왕국’이라 불리는 여수에는 왜 이리도 인색한가”라며 질타했다. 송하진 의원은 “뻔뻔하게 지역사회를 기만하는 부영의 행태를 언제까지 이대로 두고만 봐야 하나”며 “청년 신혼부부 주거 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일개 부영의 변심으로 사장되지 않고 막막한 청년들을 위해 의미있게 쓰일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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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여수시의회 의원, “부영,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사업 약속대로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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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형 치유산업’ 확산 위한 국제 세미나 성료
- 전남 완도군은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건강의 섬 그리고 치유의 섬 완도, 완도 치유산업 확산 방안 모색’을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완도의 해양치유, 산림치유, 치유농업, 치유관광을 종합적으로 연계하여 ‘완도형 치유산업’ 확산을 위한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으며,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신우철 완도군수와 허궁희 완도군의회 의장,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을 비롯한 치유산업 관련 기관·기업, 국내외 항공, 여행, 캠핑 관련 기업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내 최초로 해양치유센터를 개관하고 우리나라 해양치유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완도의 여건과 비교 우위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완도형 해양치유, 약산 해안치유의 숲·국립난대수목원 등 산림치유, 섬 테마치유를 연계한 국내 유일 ‘치유의 섬’ 조성 계획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 군수는 “완도는 해양치유, 산림치유, 치유농업, 치유관광 등 치유산업의 핵심 요소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독자적인 완도형 해양치유산업 모델을 구축해 해양치유산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제 발표에서 와세다 대학교 객원 연구원 마사키(Masaki)는 ‘일본의 치유산업 성공 사례’에서 치유와 뷰티산업을 연계해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한다는 점을 설명했다. 전남연구원 정문섭 박사는 대만의 치유농업이 농업 생산성과 치유산업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낸 방식에 대해 발표했다. 네덜란드 와게닝대학교 연구원 엘링스(Elings)는 치유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사례를 토대로 정부의 지원 및 제도 확립을 통해 치유뿐 아니라 번 아웃 근로자, 학교 퇴학자, 각종 중독 치료 환자 등을 대상으로 농촌이나 해양에서 작업치료를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권영록 국립산림치유원 원장은 완도의 산림치유 활용 방안 전략에 대해 제안했고, 이수원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 과장은 현재 완도 치유산업을 관리할 수 있는 각종 법령과 지원 방향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치유산업이 나아갈 길에 대해 설명했다. 종합 토론은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재수 이사장(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좌장을 맡았으며,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분과 김창길 위원장,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이옥희 팀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생태연구센터 김충곤 교수, 매일경제 신익수 기자가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일본과 대만, 네덜란드의 치유농업 및 치유 프로그램 사례 소개와 더불어 완도형 치유산업이 K-치유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사)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재수 이사장은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이 완도를 지속 방문할 수 있도록 완도만의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몽골의 항공사인 에어로몽골리아 관계자는 무안공항을 활용한 전남권 연계 완도형 치유관광 상품 개발과 무비자 입국 제도가 활용된다면 제주처럼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한편, 세미나 둘째 날 참석자들은 완도 해양치유센터에서 해수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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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형 치유산업’ 확산 위한 국제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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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공약 실천계획 ‘SA(최고등급)’ 획득
- 정기명 여수시장이 공약평가 전문기관인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가 실시한 ‘2023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시에 따르면, 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자체가 직접 작성한 실천계획서에 선거공약의 실효성과 실천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철학과 비전, 연차별 이행로드맵과 재정계획,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매뉴얼이 담겨 있는지 등을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갖춤성(60점) ▲민주성(25점) ▲투명성(15점) ▲공약일치도 등 4대 분야와 지역비전 및 소명제시, 제도적 기반 마련, e 민주주의 등 35개 세부지표이며, 득점에 따라 5개 등급(SA, A, B, C, D)으로 분류했다. 이번 평가에서 여수시는 총점 90점 이상을 받아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앞서 시는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여수’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공약실천집인 “민선8기 시민과의 약속, 공약! 이렇게 실천하겠습니다”를 제작했다. 해당 공약실천집에는 ▲소통화합 열린도시 ▲인재육성 산업도시 ▲문화예술 복지도시 ▲해양관광 휴양도시 ▲기후변화 선도도시 ▲여수만 르네상스 실현 ▲시민중심 정주여건 조성 등 총 7개 분야에 78개 공약, 93개 사업의 실천계획이 담겼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시민과 약속인 공약을 꼭 이루겠다는 목표로 소신대로 추진해 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최고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 소통하며 공약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3월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이행 추진현황 및 문제점과 계획 등을 논의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공약사업이 적기에 시행되고, 임기 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매 분기마다 점검해 이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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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공약 실천계획 ‘SA(최고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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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4일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납북귀환어부 피해자와 유족들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남 납북귀환어부 피해자모임은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통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납북귀환어부피해자 및 국가폭력피해자들의한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실추된 명예가 회복될 기회가 생겼다”며 “조례안을 발의하고 제정되기까지 노력해 주신 주종섭 의원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회 위원분들, 전라남도의회 모든 의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동림호 선장이었던 납북귀환어부 피해자 신평옥씨는 “동해안보다 서해안에납북귀환어부 피해자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재심을 청구하거나 피해 사실을 밝히는 당사자 및 유가족은 저조하다”며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용기를 내주셔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억울함을 풀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주종섭 의원은 “납북귀환어부 정책토론회부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를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할 수 있었다”며 “도움 주신 단체와 관심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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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전라남도 납북귀환어부 국가폭력피해자등의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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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남해 해저터널, 올해 첫 삽 뜬다…하반기 본격 착공
- -총사업비 6,974억 원 투입해 2031년까지 완공 예정여수~남해 해저터널(국도 77호선)이 올해 하반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여수시(시장 정기명)에 따르면 해저터널 사업은 총사업비 6,974억 원이 투입되는 국비사업으로 해저터널 5.93㎞ 포함 총 연장 7.31㎞, 4차로 도로가 신설되며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2021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후 작년 9월 조달청 대형공사 입찰공고를 거쳐 턴키(설계‧시공 일괄) 방식으로 입찰 진행 중이다.입찰을 위한 사전심사 서류접수에는 DL이앤씨,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3개사가 각각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서류 제출을 위한 기본설계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금년 5월 설계‧시공 적격자가 선정되면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지난해 12월 광주전남연구원에서 발표한 해저터널 기대효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70분이 소요되던 여수~남해 이동시간을 1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된다.이로써 여수와 남해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교통사고 저감과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관광 부문에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여수~남해 해저터널 개통으로 남‧서해안 해상관광 교통로인 국도 77호선(경기도 파주~부산)의 마지막 단절구간을 연결함으로써 관광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우리 여수시가 남해안 거점도시로서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이 적기에 진행되도록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남해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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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남해 해저터널, 올해 첫 삽 뜬다…하반기 본격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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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 수상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022년 을지연습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은 여수시 개청 이래 최초이다.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2022년 을지연습은 지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일정으로 실시됐다.여수시는 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소방서, 육군 제7391부대 1대대를 비롯한 30개 기관‧단체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철저한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변화하는 안보상황에 맞춰 적 특작부대에 의한 화생방 드론테러를 가정하고 육상, 해상, 공중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최초상황 보고, 일일상황 보고는 물론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 모든 연습과정에 정기명 시장이 직접 참여해 기관장 관심 분야에서도 두드러졌다.여수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함께 비상대비태세를 다시 한 번 확립하는 한편,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은 각종 비상상황과 재난의 위험에서 우리 시의 탁월한 대비태세를 확인할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보 역량을 극대화하고 비상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한 여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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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을지연습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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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 스타벅스 조롱행태 5·18과 국가폭력의 역사는 결코 ‘생각의 차이’가 될 수 없다
- 최근 스타벅스 코리아와 신세계그룹이 촉발한 5·18민주화운동 및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관련 반역사적 마케팅 논란에 대하여, 지난 26일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한 정용진 회장의 입장 표명이 있었다. 그러나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이하 여수연대회의)는 이번 사과가 역사적 상처에 대한 진정한 성찰을 담아내지 못한 채, 사태 축소와 기업 보호에 치중한 무책임한 조치라는 점에 강력히 규탄한다. 5·18 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숭고한 희생의 역사이며,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은 국가폭력의 잔혹성을 증언하는 현대사의 뼈아픈 비극이다. 이는 특정 집단의 해석이나 취향의 영역이 아니라, 대한민국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루는 명백한 역사적 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용진 회장은 대국민 사과의 자리에서조차 “생각은 다를 수 있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발언을 하였다. 국가폭력의 피해와 민주주의를 위한 헌신은 결코 ‘생각의 차이’라는 미명하에 결코 용납될 수 없다. 고문과 학살의 역사를 자의적 해석의 영역으로 치부하는 것은 역사적 진실을 훼손하고 오월 영령과 피해자들의 상처를 다시금 짓밟는 반민주적 처사이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사태 발생 직후 신세계 측이 보여준 미온적이고 은폐 지향적인 태도이다. 기자회견의 본질 역시 피해자와 국민을 향한 진정성 있는 사죄보다는 악화된 여론을 수습하고 기업 이미지를 방어하는 데 급급했다. 역사적 비극을 상업화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모독하는 반인권적 기업 행태를 이 사회가 묵과한다면, 인권과 민주주의의 존엄은 더 이상 지켜질 수 없다. 이에 우리는 전국의 시민사회 및 5·18 관련 단체들과 연대하여, 신세계그룹과 관계 당국에 다음과 같은 실질적이고 엄중한 조치를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하나.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은 이번 반민주적·반역사적 사태의 최종적 책임을 통감하고, 경영 일선에서 즉각 사퇴하라. 실무진에 대한 징계 등 꼬리 자르기식 미봉책으로는 훼손된 국민적 신뢰를 결코 회복할 수 없다. 하나. 수사기관은 신세계그룹과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특별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즉각적이고 엄정한 수사에 착수하라. 기업의 자체적인 진상 조사는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다. 하나. 신세계그룹은 이번 사태로 인한 소비자 기만과 신뢰 훼손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타벅스 선불충전금에 대한 조건 없는 전액 환불 등 실효성 있는 소비자 권익 보호 조치를 즉각 이행하라. 하나. 이마트의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은 즉각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를 발동하여, 본 사태로 인한 기업가치 훼손에 대해 경영진에 엄중히 책임을 묻고 구체적인 쇄신 대책을 요구하라. 이번 스타벅스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여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시민들의 뜻을 헌정 질서 속에 확고히 새기는 것이 우리 사회의 시대적 당면 과제이다. 우리 여수연대회의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역사를 왜곡하거나 희화화하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설 것이다. 우리는 신세계그룹의 책임 있는 후속 조치가 이행될 때까지 스타벅스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5·18 정신 계승과 헌법적 가치 수호를 위해 끝까지 연대해 나갈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여수대안시민회, 여수시민협, 여수환경운동연합,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여수YMCA, 여수YWCA, 전교조여수지회] 공동 제안단체: 여수촟불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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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 스타벅스 조롱행태 5·18과 국가폭력의 역사는 결코 ‘생각의 차이’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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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서영학 후보 지지선언
- 여수대안시민회는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여수시청 현관 앞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여수대안시민회 회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회복과 여수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시민사회의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여수대안시민회는 지지선언문을 통해 “오늘의 결정은 쉽지 않았고 여러 차례 숙의와 논의를 거쳐 많은 고민과 책임감 속에서 이루어진 결정”이라며 “이번 지지선언은 특정 인물에 대한 단순한 지지를 넘어 여수의 변화와 미래를 위한 시민사회의 책임 있는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여수는 지역관광 침체와 인구 감소, 산업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정부 예산을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후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낼 수 있는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지선언을 통해 여수 경제 회복과 시민 중심 시정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서영학 후보는 “여수대안시민회 뜻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침체된 여수경제를 되살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대안시민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과 여수의 미래를 고민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행동과 실천으로 이어가는 책임있는 시민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 23일(토) 여수대안시민회,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서영학 후보 지지선언 모습 ▲ 23일(토)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가 지지선언에 인사말로 감사의 화답을 하고 있다. ▲ 23일(토) 여수대안시민회 회원들과 후보자가 여수시청 현관 앞에서 지지선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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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서영학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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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환 후보 “여수, 다시 뛰게 하겠다.”
-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한 명창환 후보가 21일 오전 7시 여수 여천 쌍봉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른 아침 시간에도 불구하고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다시 뛰는 여수”, “강한 여수, 강한 시장”을 외치며 명 후보의 출발을 응원했다. 출근길 시민들의 차량 경적과 손인사도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명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지금 여수는 시민들의 삶이 너무나 힘든 상황”이라며 “정치적 계산이나 눈치보다 시민의 삶과 여수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며 가장 앞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수는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여유가 없는 도시”라며 “멈춰선 산업을 다시 움직이고, 떠나는 청년들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30년간 배운 모든 경험과 배움을 쏟아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명 후보는 ▲미래첨단산업 유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업대전환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출퇴근 시내버스 무료, 청년만원주택 500호 등 민생회복 정책 ▲K-컬쳐 중심의 박람회장 사후활용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제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당 대결이 아니라, 누가 위기의 여수를 다시 일으킬 능력과 책임감을 갖고 있는지 시민들께서 판단하는 선거”라며 “지난 4년간 이어진 독점 정치의 무능과 무책임에 대해 시민들께서 엄중히 평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정식에 참석한 지지자들은 “이번에는 정말 바꿔야 한다”, “여수를 다시 세울 사람은 명창환”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명창환 후보는 “시민 앞에서는 더 낮게, 여수를 위해서는 누구보다 절박하게 뛰겠다”며 “6월 3일 시민의 위대한 선택으로 반드시 다시 뛰는 여수, 희망 있는 여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가 21일 오전 7시 여수 여천 쌍봉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첫 연설을 하고 있다.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가 21일 오전 7시 여수 여천 쌍봉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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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환 후보 “여수, 다시 뛰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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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후보, 이순신광장서 출정식... "민주당 원팀으로 여수 다시 뛰게 하겠다"
-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가 21일 오전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6·3 지방선거 민주당 원팀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 앞서 서영학 후보와 민주당 여수지역 후보들은 오전 일찍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고 6·3 지방선거 승리와 여수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어 열린 출정식에는 서영학 후보를 비롯해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이광일 상임선대위원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 여수시의원 후보, 선거운동원, 당원과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출정식은 후보자 소개와 국민의례, 총괄선대위원장 필승 메시지, 서영학 후보의 출정 연설, 승리 구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여수의 미래 서영학", "이재명, 민형배와 함께 여는 여수의 희망"을 외치며 민주당 원팀 승리를 다짐했다. 이광일 상임선대위원장은 "서영학 후보는 남산동에서 태어나 여수에서 성장했고, 지방과 중앙행정, 대통령실 경험을 쌓은 후보"라며 "여수의 현안을 중앙정부와 연결하고, 필요한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마지막 연설에 나선 서영학 후보는 "이순신광장에서 민주당 원팀의 뜨거운 함성으로 응원해 주신 시민과 당원 동지께 감사드린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와 민생 중심 정치를 여수에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서영학 후보는 "지금 여수는 어렵고 시민들의 한숨도 깊지만, 누군가는 희망을 말해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특별시의원 후보, 여수시의원 후보, 당원과 시민이 원팀이 되어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고, 여수의 역사와 시민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며 "실력과 결과로 입증하겠다. 행정 경험과 정치적 네트워크, 지역 선배들과 시민의 힘을 모아 여수의 벽을 뚫고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이재명 정부,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의 강한 연대와 협력이 있어야 여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서영학에게 힘을 모아 압승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출정식은 참석자들의 승리 구호와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다. 민주당 여수지역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여수 전역을 돌며 시민 접촉을 확대하고, 여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을 전면에 내세운 정책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가 21일 오전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6·3 지방선거 민주당 원팀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면서 연설을 하고있다. 더불어민주당 출정식이 21일 오전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6·3 지방선거 민주당 원팀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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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여수시장 후보, 이순신광장서 출정식... "민주당 원팀으로 여수 다시 뛰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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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민권익위원회와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성료
-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21일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현장 민원상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산단 종사자와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기관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협업기관도 참여해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경영 애로와 채무 조정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시 후속 지원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이 현장을 찾아 복지 취약계층 2가구와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오후에는 여천NCC 현장을 방문해 국가산업단지 현장의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 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기업 경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살폈다. 간담회에서는 ▲고용유지에 따른 기업 부담 완화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사업 관련 상환 대출 추가 지원 ▲기술력 보유 중소기업 투자 요청 등 제도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정일연 위원장은 “여수국가산업단지는 지역 경제와 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반인 만큼, 현장의 애로사항이 적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산업 여건 변화로 시민과 기업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상담이 고충 해소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해결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이 현장을 찾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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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민권익위원회와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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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착착’, 성공개최 의지 표명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12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조직위’)는 준비 중인 콘텐츠, 사후 활용 계획 등 핵심 현안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성공 개최를 향한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섬박람회에서는 주행사장과 부행사장 3곳을 연계해 전시·체험·휴양이 결합한 복합 콘텐츠를 선보인다.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에는 랜드마크와 함께 8개 전시관이 운영되며, 섬의 과거·현재·미래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랜드마크인 ‘주제섬’은 ‘바다 위에 밝게 빛나는 섬’을 형상화한 상징물로, 섬박람회의 주제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해양생태섬, 미래섬, 국제교류섬 등으로 구성된 전시관에서는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콘텐츠로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아울러 섬테마존, 아트포토존, 실외정원 등 체류형 공간과 함께 주제공연, 세계 섬 문화 공연, 야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문화 공연 행사가 상시 개최된다.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에서는 섬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섬 캠핑, 트레킹, 힐링&웰니스와 해양레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섬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산물을 재료로 구성된 섬 힐링밥상과 섬1박 3식 프로그램을 통해 섬에 머물며 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마련했다. 부행사장인 여수엑스포장에서는 기존 시설을 활용하여 국제섬포럼과 세계섬도시대회 등 학술행사를 개최한다. 섬 발전 전략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박람회로 운영하는 한편, 김밥페스티벌,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등 전라남도와 여수시의 연계 행사 40여 건이 섬박람회 기간 중 여수엑스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조직위는 섬박람회 주제와 연관성, 국제적 협력 가능성 그리고 자매·우호 도시 등 전남도와 여수시의 기존 교류를 기반으로 참가국 유치를 추진해 온 결과 현재까지 27개 국가 및 3개의 국제기구가 참가를 확정했다. 특히 해양환경과 기후 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섬 개발 등 섬박람회가 추구하는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을 중심으로 접촉했다. 현재 스페인 등 6개국과 참가를 협의 중으로 조직위는 5월까지 참가국 30개국 확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참가국은 프랑스, 그리스, 중국, 일본, 페루, 팔라우, 세네갈 등이며, 이들 국가는 ‘국제교류섬’ 전시관에서 각국의 특색 있는 섬문화를 선보인다. 또한 아일랜드 프렌즈데이를 운영하여 전통 무용과 해양 민속문화 등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나아가 이번 섬박람회를 계기로 추진 중인 세계섬도시대회를 참가국들과의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섬 국가 간 교류와 공동 발전을 이끄는 국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여수시는 교통 혼잡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교통대책 기본 방향은 돌산지역 교량 진입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주행사장으로의 승용차 집중을 최소화하자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여수시는 사전 교통 분산 유도와 단계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교통 혼잡도에 따라 진입도로 전광판이나 내비게이션을 활용해 외곽 진입 차량을 시내권으로 우회 유도하고, 단계별 가변 신호 운영, 진입 통제 등 교통 수요를 조절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주행사장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돌산 지역에 5개소 4,000여 면, 외곽지역에 15개소 5,700여 면, 총 20개소 9,700여 면의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10개 노선에 셔틀버스를 주말 최대 하루 60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주행사장 일원은 승용차와 셔틀버스 운행 동선을 분리 운영하고, 주진입도로는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과 신호 최적화를 통해 교통 흐름을 관리할 예정이다. 주행사장 방면인 돌산 시내버스 노선 1개 노선을 추가하고, 돌산권과 도서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17개 노선 28대를 무료로 운행할 계획이다. 두 개의 다리로만 연결되는 지역인 만큼 해상 수송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주행사장과 국동항·세계박람회장을 연결하는 요트를 운항하고, 섬 요트투어를 활성화하여 육로관람객을 분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여수EXPO역 인근 엑스포항에서 돌산 우두항까지 해상교통(도선 등)을 활용한 접근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다. 광역교통으로는 여수공항 국제 부정기편 운항과 국내선 증편, KTX 증편·증량 운행을 추진하여, 수도권 관람객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섬박람회 기간 여수를 찾는 관광객에게 돌아가는 실질적인 혜택이 적지 않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여객선 반값 운임이다. 박람회 기간 부행사장인 개도와 금오도를 오가는 여객선 운임의 50%가 지원된다. 이미 여수시민과 섬 주민에게 적용 중인 운임 할인 혜택에 더해, 타 지역 관광객도 섬 접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된다. 지난 2일 정부는 올해를‘섬 방문의 해’로 지정·선포하고, 섬을 찾는 국민에게 최대 10만 원의 여행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섬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여름휴가철(7~8월)과 섬박람회 기간 중 섬을 방문해 1박 이상 머무는 관광객에게 숙박비를 지원한다. 전라남도는‘섬 반값여행’ 사업도 운영한다. 관광객이 섬 숙박․체험 등에 20만 원 이상 지출할 경우 최대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돌려준다. 여수시도 섬 투어 인센티브 사업을 별도로 운영한다. 타 지역 관광객이 섬박람회 관람 후 섬 숙박․음식체험․특산품 구매 등에 지출한 경비의 50%를, 최대 10만 원까지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섬박람회 성공의 열쇠는 시민의 참여와 협력이다. 여수시는 올해 초 88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데 이어,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주행사장과 여수시 일원에 배치돼 통역·관람객 안내·셔틀버스 승하차 지원·행사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조직위와 여수시는 교통·숙박·음식·환경정비를 포함한 5대 분야 실천운동을 통해 시민이 직접 손님맞이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를 시작했고, 섬박람회가 다가 올수록 시민 참여 열기는 더욱 확산되고 있다. D-300 시민참여 주간에는 공무원과 시민 5,100여 명이 54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D-200에는 153개 단체 연계 6,200여 명이 동참했다. 행사 개최까지 50일을 남겨둔 7월 13일부터 19일까지는 시민참여 주간을 운영해 열기를 더욱 확산할 예정이다. 범시민준비위원회는 자매결연도시 홍보 방문, 꽃섬 가꾸기, 시민아카데미, 읍면동 순회 홍보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섬박람회 지정 숙박업소 153개소, 음식업소 215개소를 선정해 찾아가는 맞춤 컨설팅과‘3정 실천운동’(정겨운 미소, 정갈한 음식, 정직한 가격)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섬박람회는 대한민국 섬 관광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시킬 계기가 될 것이다. ‘잠시 들렀다 떠나는 여행'에서 ‘머물고 다시 찾는 여행'으로 여수가 그리는 섬 관광의 미래다. 정부와 전라남도는 2026년을 ‘섬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섬박람회와 연계해 걷기․체험․숙박․먹거리를 하나로 잇는 통합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섬박람회 관람 후 요트․유람선 탑승, 섬 숙박․음식 체험을 이어가는 관람객에게 섬 관광 인센티브를 추가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유인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섬 요트투어를 신설하고, 거문도․낭도․하화도 등 유인도서 12개소의 교통․숙박․음식․체험 정보를 총망라한 섬 맞춤형 통합데이터를 구축해 관광객이 여수의 어느 섬이든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다. 섬박람회는 단지 61일간의 이벤트가 아니다. 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의 도시 공간과 관광 기반이 눈에 띄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의 전체 공정률은 현재 63%로, 대부분 시설이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완공 이후 이곳은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섬박람회 기간 중 조성되는 주제섬․테마존․야외공연장은 행사 종료 후에도 존치시설로 남아 전시․공연․체험이 결합된 복합 관광공간으로 운영된다. 현재 여수시는 사후활용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시민 의견 수렴, 연계사업 발전 방안을 마련 중이다. 7월 시민․시의회 설명회, 8~11월 중간․최종 보고회를 거쳐 사후활용 계획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관광개발사업 ‘빛의 아일랜드’ 사업과 연계해 관광․문화․체육 기능도 대폭 강화된다. 여수 돌산에서 고흥을 잇는 일레븐 브리지는 2027년 완공 예정이며,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여수 남해 해저터널, 여수세계박람회장과 경도, 무술목 관광단지를 잇는 해양수산부 주관 1조 800억대 규모의 복합해양레저 관광단지 조성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섬박람회 이후 여수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2012여수엑스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공인 인정박람회로, 104개국‧10개 국제기구가 참가하고 93일간 820만 명이 찾은 정부 주도의 국제행사였다. 총 사업비 2조 1천억 원이 투입됐고, SOC 사업비로 10조 원이 투입됐다. 반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30개국 참가, 300만 명 관람객을 목표로 하는 정부 승인행사로 지방 정부 주도의 국제행사다. 국비 64억 원 등 총 70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섬의 무한한 가치를 알리고자 여수시가 최초로 기획한 행사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 아래 섬의 생태·문화·미래 가치를 집중 조명하는, 세계 최초의 섬 특화 국제박람회로 규모보다 콘텐츠의 깊이, 단순 관람보다 체험과 체류가 이번 섬박람회의 핵심 키워드다. 오는 9월 5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에서 막을 올리는 섬박람회는 61일간의 행사를 넘어, 여수와 전남이 대한민국 섬 관광과 해양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반값 운임으로 더 가까워진 섬, 섬박람회 이후에도 살아있는 관광거점—그 변화의 무게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에 닿을 때, 섬박람회는 비로소 완성된다. 전라남도와 여수시, 조직위는 "섬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섬을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며, "남은 기간 시설공사, 콘텐츠와 프로그램 운영, 손님맞이 대책 등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박람회 준비 상황을 투명하게 전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직위와 여수시는 지난 5월 7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섬박람회 추진상황 언론브리핑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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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착착’, 성공개최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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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 시장 경선 탈락자 ‘구제용 전략공천’과 시의원 선거구 쪼개기 강행한 더불어민주당에 강력 규탄!
-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는 더불어민주당이 여수시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인사를 시민 의견 수렴과 정상적인 검증 절차도 없이 시의원 후보로 전략공천한 데 대해 강한 분노와 깊은 유감을 표했다. 시장 후보 경선은 시민과 당원의 선택을 통해 후보의 경쟁력과 적합성을 판단하는 민주적 절차이다. 그럼에도 경선 결과를 사실상 무력화하며 탈락 인사를 곧바로 시의원 후보로 전략공천한 것은 시민의 선택을 우롱하고 정당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전형적인 낙하산 공천이자 정치적 구제공천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특정 정치인의 정치적 입지를 유지하기 위해 시민의 의사를 뒤집고 공천을 사유화하는 행태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했다. 이는 지방의회를 시민 대표기관이 아닌 특정 정당의 정치적 재배치와 자리 나눠 먹기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반민주적 행위이다. 더욱이 더불어민주당은 여수시 시의원 선거구를 인위적으로 쪼개며 지방의회 다양성과 시민 대표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그동안 여서동·문수동·광림동을 묶어 시의원 4명을 선출하던 마 선거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림동과 여서동은 마 선거구로, 문수동과 서강동은 바 선거구로 조정돼 각각 2명씩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확정됐다. 이는 사실상 중대선거구제를 무력화하는 전형적인 ‘선거구 쪼개기’이며, 거대정당 중심의 기득권 구조를 강화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아니냐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중대선거구제는 다양한 정치세력과 시민의 목소리가 지방의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민주적 장치이다. 그러나 이번 선거구 조정은 시민의 정치적 선택권 확대라는 제도 개혁 취지에 정면으로 역행하며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결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스스로 개혁과 민주주의를 말해왔지만, 이번 전략공천과 선거구 쪼개기 강행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시민은 안중에도 없는 당리당략과 정치적 계산만 앞세운 행태에 대해 여수시민들은 결코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했다. 하나. 더불어민주당은 시장 경선 탈락자에 대한 시의원 전략공천을 즉각 철회하라. 하나. 시민의 선택과 경선 결과를 무시하는 비민주적 공천 행태에 대해 여수시민에게 공개 사과하라. 하나. 여수시 시의원 2인 선거구 쪼개기 결정을 즉각 재검토하라. 하나. 지방의회 다양성과 시민 대표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선거제도 개혁 취지를 존중하라. 민주주의는 시민의 선택을 존중하는 데서 출발한다. 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는 시민의 뜻을 외면하고 지방자치를 후퇴시키는 어떠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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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민단체연대회의, 시장 경선 탈락자 ‘구제용 전략공천’과 시의원 선거구 쪼개기 강행한 더불어민주당에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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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장애인 개인예산제, 여수시도 적극 참여해야"
-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서영학은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을 환영하며, 이번 입법이 장애인 정책의 기준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 후보는 "이번 제정은 그동안 흩어져 있던 장애인 관련 법률과 정책을 '권리 보장'이라는 큰 틀 안에서 정리하고, 장애인 정책의 기본 방향을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애인의 이동과 교육, 노동, 문화, 정보 접근, 자립생활, 사회참여를 개별 지원사업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으로 바라보게 했다는 점에서, 이는 정책의 차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시선을 바꾸는 입법"이라고 밝혔다.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최근 시범사업으로 시행 중인 '장애인 개인예산제 확대 정책'에 여수시도 선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의 수요자 중심 복지정책에 발맞춰 여수형 수요응답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이 기존 바우처 서비스의 일부를 개인 예산으로 전환해, 본인이 직접 이용 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해주는 복지에서, 장애인 당사자의 삶을 기준으로 설계되는 복지로 전환하는 핵심 장치인 동시에 한정된 복지 예산을 시민이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곳에 도달하도록 만드는, 효율성과 책임성을 함께 갖춘 제도이기도 하다. 서 후보는 "장애인 개인예산제의 핵심은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내가 직접 결정한다'는 것"이라며 "여수시도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을 기다리지 않고, 시범사업 단계부터 적극 참여하여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영학 후보는 "올해 전남 내 광양, 담양, 영암 등이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음에도, 전남 동부권의 중심인 여수시는 여전히 소외되어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핵심 장애인 권리보장 정책에서 여수시가 뒤처지는 것은 하루 빨리 보강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 후보는 여수시가 여수만의 특색을 반영한 ‘여수형 개인예산제 모델’을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장애인복지관 및 발달장애인지원기관 등 복지 전문기관과의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현장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는 상설 정책협의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정부 시범사업을 통해 타당성을 검증하여 이동권, 교육, 재활, 보조기기, 문화여가 등 장애인의 일상과 직결된 영역에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행정이 공급자 중심으로 정해놓은 틀에 장애인을 맞추는 과거의 관행에서 탈피하여, 장애인의 실질적인 욕구와 생활 패턴에 맞춰 서비스를 선택하는 ‘수요응답형 복지 체계’로의 근본적인 전환을 의미한다. 서 후보는 "정부 시범사업 참여는 단순히 국비 확보라는 경제적 차원을 넘어, 이재명 정부의 복지 철학을 여수의 현장에 최적화하여 구현하는 일"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정책으로 승화시키는 것이야말로 시 정부의 핵심 역할"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서영학 후보는 "이재명 정부와 발을 맞추어 중앙정부의 정책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현장에 안착시키는 여수를 만들겠다"며, "여수시장이 된다면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이 보장되는 '차별 없는 복지 도시 여수'를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라르쉬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방문하여 장애인들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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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장애인 개인예산제, 여수시도 적극 참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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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환 “좋은 정책은 모두 계승하겠다” 민주당 경선 후보 공약까지 폭넓게 수용 의지 밝혀
-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예비후보(이하 명 후보)는 이번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주요 후보들의 정책과 관련해 “여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누구의 것이든 적극 계승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명 후보는 “선거 과정은 경쟁이지만, 정책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며 “후보가 누구였는지를 떠나 여수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안이라면 열린 자세로 검토하고 반영하는 것이 책임 있는 자세”라고 강조했다. 우선 김영규 후보의 관광정책에 대해 돌산 도로 확장과 해안 관광 인프라 강화, 해양 복합 콘텐츠 및 수중 관광시설 구상 엑스포박람회장 컨벤션 기능 확대를 통한 마이스 산업 활성화, 섬을 활용한 치유·힐링 관광 전략, 해양 크루즈 및 항로 관광 활성화 등을 언급하며 “여수 관광을 체류형·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향성 측면에서 충분히 의미 있는 제안”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정기명 후보가 제시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지원 확대 정책’에 대해서는 “에너지 복지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핵심 민생 과제이며 ‘여수형 에너지 복지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백인숙 후보의 ‘여수형 성수동 모델’, 이른바 ‘올드하버(Old Harbor) 구축 구상’과 관련해서도 “구도심과 항만 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과 청년·문화·상권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접근”이라며 “여수만의 해양·항만 정체성을 살린 차별화된 도시재생 모델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명 후보는 “각 후보의 정책을 개별 사업으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산업·관광·민생’이 연결되는 구조로 통합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명창환의 3대 메가프로젝트(박람회장·이순신·신월)를 중심으로 관광, 도시재생, 에너지 복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여수는 ‘얼마나 많이 오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머무르고, 얼마나 소비하느냐’로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관광·상권·주거·에너지까지 연결되는 시민 체감형 정책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명 후보는 “각 후보를 지지해 주셨던 시민 여러분의 선택과 기대 역시 모두 소중하다”며 “여수를 살리는 일에는 진영도, 후보도 따로 없다. 좋은 정책은 함께 모아 더 크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우중 아침인사 명창환 여수시장 후보(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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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환 “좋은 정책은 모두 계승하겠다” 민주당 경선 후보 공약까지 폭넓게 수용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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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단, 이차전지용 고기능 화학소재 공급망 구축 추진
- 전라남도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첨단산업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에 본격 나섰다. 전남도는 산업통상부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신청서를 최근 제출했다. 특화단지는 수요·공급기업과 혁신기관을 집적화해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자립화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특화단지는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율촌제1산단, 세풍산단을 연계해 조성되며, 화학소재 앵커기업 3개 사와 협력기업 37개 사, 수요기업 2개 사 등 총 42개 기업이 참여한다. 민간투자와 고부가 전환 기술개발 등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약 2조 6천억 원 규모다. 전남도가 이번 공모에 나선 배경에는 첨단산업 소재의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해외 의존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현재 전극 바인더, 카본블랙, 패키징 소재 등 이차전지용 핵심 고기능 화학소재 상당수가 해외 공급망에 의존하고 있어 국제정세 변화에 따라 국내 배터리 산업 경쟁력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전남은 국내 최대 석유화학산업 집적지인 여수국가산단을 기반으로 기초 화학원료 공급체계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광양항과 연계한 물류 경쟁력, 율촌제1산단·세풍산단의 이차전지 소재 가공 인프라까지 더해질 경우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차전지용 고기능 화학소재 전주기 공급망 구축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특히 전극 바인더, 도전재용 카본블랙, 방열·절연 소재, 패키징 소재 등 고부가 화학소재를 중심으로 공급망 자립화를 추진해 국내 배터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향후 제안서 평가에 대비해 ‘전남 화학산업 소재·부품·장비 발전 협의체’와 함께 정부·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특화단지 최종 지정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남은 대한민국 석유화학산업의 중심지이자 이차전지용 화학소재 공급망을 완성할 수 있는 최적지”라며 “이번 특화단지는 단순한 지역산업 육성을 넘어 국가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과 경제안보 강화를 위한 전략사업인 만큼 반드시 지정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부는 2030년까지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 10개소를 추가로 지정하고 방산, 화학 등 특화단지 미지정 업종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6월까지 서류 확인과 평가,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7월 중 심의·지정 결정할 계획이다. 사진= 여수국가산단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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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국가산단, 이차전지용 고기능 화학소재 공급망 구축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