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캡처 김해고등학교 전경.PNG

 

 

경남 김해 모 고등학교 야구부 학생 선수들이 1인당 1천만원 상당의 체험비를 내고 엄중한 코로나 시기에 미국 연수 체험 활동을 실시해 도교육청 감사실에 학부모가 민원을 제기 하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고등학교 야구부는 10월 말경 출국하여 11월 말경 귀국 일정으로 고등부 8명, 중학생 3명이 외국 체험 활동 명목으로 출발하였는데, 코치 1명이 같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욱이 중학생 3명이 같이 체험 간 것을 두고 말들이 무성한 가운데, 고등학생만의 체험 활동에 중학생 본인들이 많은 경비를 부담하면서 동행 하였고,그 학교에서 출결사항은 어떻게 처리하고 간 것인지 의혹을 더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민원이 제기되자 해당 학교에 지난달 25일 조사에 나섰는데  그 조사 내용에 따르면“ 비용이 비싼 이유,코치 비용문제, 중학생이 함께 포함된 부분, 학생들의 출결 관리부분,현장체험은 학부모가 동반시에 나갈수 있는 부분, 함께 참여하지 못한 2명 학생들의 마음 등”에 대해 경위를 파악 했다.

 

이에 대해 학교측은 “개인별 참가 비용은 학부모와 학생 스스로가 원해서 냈다.체험 프로그램은 우리학교가 가진 고등학교만의 프로그램이다.출결부분은 기본 8일 현장체험으로 하고 나머지 날짜는 미인정결석으로 처리했다. 우리학교 교외 체험 학습 규정에 따라 나갔다.참가못한 2명 중 1명는 기능이 미성숙 단계로 도움이 안되고 1명은 팔이 부러져 포기했다“고 조사 때 전했다.

 

이와 관련해서 학교 야구부 모 감독은 인터뷰에서“학교 규정대로 했다.중학생은 부모님이 원해서 같이 간 것으로 안다. 경비부분은 모든 것을 정확하게 결산 했다.문제가 없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경남교육청 해당부서에서는 “민원인의 내용 관련하여 외국 체험 학부모부담 금액 등의 감사실 의뢰가 필요하다” 며 “조금이라도 비리가 있는 것은 정상 처리하겠다. 과정에 충실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결과도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체험 학생들은 활동을 끝내고 귀국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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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모 고등학교 야구부 학생선수 미국 연수 체험 활동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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