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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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의장 허홍)는 1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1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3월 6일부터 8일간 열린 임시회에서 밀양시장이 제출한 「밀양시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하여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포함한 총 22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수정예산안을 포함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기정 예산액보다 603억 원 증가한 1조 2,197억원으로 최종 의결됐다.

 

허홍 의장은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집행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중심으로 예산이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이 날, 정희정 의원의 ‘밀양시 청년의 삶과 청년 정책 활성화를 위한 제언’, 최남기 의원의 ‘우리동네(내이동, 교동) 민원해결 촉구’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과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밀양시의회는 시민의 신뢰에 보답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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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271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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