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정책 환경 변화 대응해, 해양산업 경쟁력 고도화 등 담아
- ▲지속가능성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3대 핵심 가치로 설정 및 산업 전환
- 박 시장,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과 고도화를 추진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해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혁신의 파동이 물결치는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4차 부산광역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2026~2030)」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계획은 「부산광역시 해양수도 구현을 위한 해양산업 육성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종합계획으로, 해양산업의 현황과 대내외 여건, 미래 전망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고 부산 해양산업 육성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 역할을 하게 된다.
□ 특히 이번 계획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라는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존 해양산업의 경쟁력 고도화와 함께 산업 구조 혁신과 전략 기능 재편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인프라) 등 해양산업 전반의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속가능성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3대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해양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고 친환경·저탄소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환경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 ‘디지털 혁신과 미래지향성’을 통해 기존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미래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국제 협력 기반 구축을 추진함으로써 부산의 해양산업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이러한 종합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시는 7대 분야, 22개 추진전략, 48개 전략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5년간 총 6조 7천469억 원(국비 1조 6천724억 원, 시비 1조 1천628억 원, 민간 3조 9천11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 이러한 투자와 전략은 ▲해운·항만물류 ▲해양금융 ▲해양환경·안전 ▲수산 ▲해양과학기술 ▲조선·해양플랜트 ▲해양관광·레저·스포츠 등 7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화 되며 각 분야는 상호 연계되어 해양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7대 분야 118개 주요 세부과제>
ㅇ (해운·항만물류) 글로벌 해운기업 본사 부산 이전, 친환경 대형 수리조선단지 조성사업,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구축사업 등 19개 과제
ㅇ (해양금융) 해양금융대학원 과정 운영, 디지털 기술 해양금융 스타트업 육성사업 등 13개 과제
ㅇ (해양환경·안전) 국가해양생태공원 에코 블루마린(Eco Blue Marine) 조성, 블루카본 ESG 바다 생태숲 조성,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 추진(2028 유엔해양총회 (UNOC) 유치) 등 17개 과제
ㅇ (수산)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부산 공동어시장 시설 현대화,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 구축사업 등 18개 과제
ㅇ (해양과학기술)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운영, 해양항만AX 실증센터 등 19개 과제
ㅇ (조선·해양플랜트) B-조선·방산 MRO 클러스터 조성, AI·빅데이터 기반 조선해양기자재 디지털 혁신 플랫폼 구축,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등 16개 과제
ㅇ (해양관광·레저·스포츠) 부산형 마리나 거점화 마스터 플랜 수립, 해수면 마리나 시설 고도화 등 16개
○ 이를 통해 부산 해양산업은 행정·산업·금융·사법·기반 시설(인프라)이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대한민국 성장의 양대 축이자, 해양수도권으로서 충분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춘 도시이다”라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해양산업 전반의 혁신과 고도화를 추진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