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캡처 진.PNG

 

진형익 창원특례시의원이 "노인·장애인 복지 전문성 강화 위해 전담부서 분리해야한다"며" 성명서르 발표햇다.

 

진 의원은 "6월 15일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이었다. 노인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기 노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돌봄 공백과 방임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적인 행정체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면서"현재 창원시는 복지여성보건국 산하 노인장애인과에서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 업무를 함께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노인과 장애인은 정책 대상의 특성과 복지 수요가 다르고, 필요한 서비스와 행정의 전문성도 분명히 구분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6년 5월 기준 창원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1만 명을 넘어섰고, 등록장애인도 5만 명을 상회하고 있다. 2026년 본예산 기준 노인·장애인 관련 예산은 8,400억 원을 넘으며, 창원시 전체 예산의 20.9%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정책 대상과 예산 규모가 큰데도 두 분야를 하나의 과에서 함께 담당하는 현행 조직체계로는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충분히 대응하기 어렵다.고 하면서, 

 

더욱이 "5개 특례시 가운데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를 하나의 과에서 담당하는 곳은 창원시가 유일하다. 현장의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도 대상자의 특성과 기능에 따라 각각 분리돼 운영되는 만큼, 정책을 기획하고 조정하는 행정조직 역시 분야별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디.

 

따라서 "창원시는 현행 노인장애인과를 노인복지과와 장애인복지과로 분리해야 한다. 이는 늘어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노인과 장애인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한 행정체계 개편이다. 민선 9기 창원시정이 이를 주요 조직개편 과제로 검토하고, 분야별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행정체계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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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원 진 형 익,노인·장애인 복지 전문성 강화 위해 전담부서 분리해야...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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