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 7.6. 09:00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재수 시장 주재로 열려…
  • 실·국·본부장, 구·군 부단체장, 산하 공공기관장 등 100여 명 참석
  •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 「부산민생 100일 비상조치」, 「해양수도 부산 완성 전략」 등 3대 핵심안건을 중심으로 시정 추진전략과 실행계획 논의
  • 전재수 시장, “민선 9기는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골든타임”이라며 “시와 구군, 공공기관이 하나의 팀이 되어 시정목표를 차질 없이 실현하겠다”라고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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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6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전재수 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시 간부를 비롯해 구·군 부단체장, 산하 공공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부산시 누리집(https://www.busan.go.kr/)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방향,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해양수도 부산 완성 전략 등 3대 핵심안건을 중심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민선 9기 시정운영방향)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해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 도시,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 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등 4대 도시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한다.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에서 마련한 공약과제의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공약을 시정 전반에 구체화하여 시민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부산민생 100일 비상조치) 고유가·고환율·고물가 3고(高)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약 1조 3천783억 원 규모의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추진한다.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시민 부담 경감 및 상권 활성화, 민생 안전망 구축 등 3대 분야 10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해양수도 부산 완성 전략) 해양수도 부산 도약을 위해 해양 행정·사법·금융·기업의 중추기능 집적,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복합물류 트라이포트 구축, 국방·항만·조선·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케이(K)-해양 인공지능(AI) 벨트 거점도시 조성 등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남부 해양수도권을 완성하고, 해양수도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전재수 시장은 “민선 9기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해양수도 부산 완성과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해 부산의 성장엔진을 다시 세우고,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과 기회가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 이어 “시정의 성패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기관·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협업하는 데 달려 있다”라며 “시와 구군, 공공기관이 하나의 팀이 되어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차질 없이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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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해양수도 부산 완성, 속도감 있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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