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 선정
캡처 인형.PNG
인형극 공연

 

창원중앙도서관(과장 강문선)은 이달 7일 창원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유치원 견학 프로그램과 연계한 ‘북적북적 인형극단’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북적북적 인형극단’은 창원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문화재단 주관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4월에 창단한 인형극 동아리이다. 인형극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모여 인형극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꾸준히 역량을 쌓아왔고, 이번 무대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처음으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보였다.

 

이날 공연은 간단한 동화구연, 율동과 함께 그림책 ‘난 개구리인 게 싫어요’를 인형극으로 각색해 무대에 올렸다. 개구리를 주인공으로 다양한 동물이 등장하는 인형극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7월 21일에는 2차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새풀잎어린이집을 방문해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앞으로도 북적북적 인형극단이 도서관 행사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며, 시민이 참여하는 동아리를 활성화하여 지역 내 문화예술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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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앙도서관‘북적북적 인형극단’공연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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