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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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 앙카라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8(수) 오전 「요나스 가르 스퇴레(Jonas Gahr Støre)」노르웨이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정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노르웨이가 월드컵 8강에 진출한 사실을 축하하며 노젓는 응원영상을 잘 보았다고 전하자, 스퇴레 총리와 참석자들이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기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8강을 넘어서까지 계속 노를 저어가기를 바란다며 덕담을 건네 회담장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이 대통령은 한국전쟁 당시 이동식의료병원단을 파견해 준 노르웨이와 수교 이전부터 이어져 온 오랜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 협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신재생에너지와 조선·해양,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통령은 노르웨이가 그동안 K9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등 우리 무기체계에 지속적인 신뢰를 보여준 것을 바탕으로 첨단 방산기술과 국방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현재 노르웨이를 방문 중인 우리 수산 대표단이 노르웨이산 고등어 수입 물량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노르웨이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스퇴레 총리는 양국이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로서 해양과 에너지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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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퇴레 총리는 양국의 우선순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 밝혔다.


이에 양 정상은 편리한 시기에 상호 방문을 추진하는 등 정상 간 소통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 핵·미사일 대응을 포함한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을 설명했고, 스퇴레 총리는 이에 공감을 표했다. 


양 정상은 우크라니아를 비롯한 주요 국제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소통을 이어가는데 뜻을 함께 했다고 강유정 수석 대변인이 전했다.(글.사진=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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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한- 노르웨이 정상회담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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