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식부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음악회 부산콘서트홀서 개최
- 7.19. 15:00 부산시립교향악단, 지휘 홍석원, 바리톤 김태한 협연, 7.21. 19:30 서 초교향악단, 지휘 배종훈, 바이올린 대니구, 피아노 김태형 협연
- 부산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고, 유네스코의 정신을 음악으로 구현하는 뜻깊은 자리
□ 클래식부산(대표 박민정)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여 부산시립교향악단과 서초교향악단을 부산콘서트홀로 초청 한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공연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음악으로 담아낸 특별공연을 마련했으며, 부산의 문화적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 협력과 교류의 장을 음악으 로 확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첫날(7.19.)은 부산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하여 지휘자 홍석원과 바리톤 김태한의 협연으로 무대를 꾸민다.
○ 홍석원은 젊은 명장으로 불리는 지휘자(마에스트로)다. 부산시립교향악단 의 제12대 예술감독으로 그간 부산에서 활력이 넘치는 음악을 시민에게 선보였던 케이(K)-클래식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또한 협연자로 나선 김 태한 바리톤은 퀸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우승자로 차세대 세계 무대의 중 심이 될 성악가로 주목받고 있다.
□ 최우정 작곡의 수제천(Resounds), 말러의 뤼케르트 가곡, 베토벤의 교향 곡 제5번 <운명>을 선보인다.
○ 최우정 작곡가의 수제천(Resounds)은 한국 전통음악 수제천을 현대 오케 스트라의 언어로 재창조한 작품으로, 환경위기와 자연 공존의 메시지를 담 고 있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창적 시도로 평가받는 곡이다.
○ 특히 협연자로 나선 김태한은 말러의 <뤼케르트 가곡(Rückert-Lieder)>을 선보인다. 부산에서는 처음 공연되는 가곡으로, 말러가 독일 시인 프리드 리히 뤼케르트의 시에 곡을 붙인 연가곡 모음집이다. 인간 내면의 고독과 사랑, 영적 성찰을 표현해 세계유산위원회의 주제와도 잘 어우러지는 작품 이다. 그의 성숙한 예술 세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이다.
□ 7월 21일은 서초교향악단을 초청하여 도시교류음악회를 겸하여 진행된다. 지휘자 배종훈의 지휘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피아니스트 김태형 이 협연한다.
○ 평화를 지휘하는 음악가이자 예술로 세계를 잇는 지휘자로 활동하는 배종 훈은 서초문화재단 예술총감독 겸 서초교향악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2 009년부터 유엔참전용사 기념 평화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서초구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는 열정적인 음악성과 모험적인 프로젝트로 자신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피아니스트 김태형은 포르투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고,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 세 계적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연주자로 <서초M스타즈> 음악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 하이든 교향곡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과 로망스 제2번, 몬티 차르다시 등 의 프로그램으로 연주된다.
○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사의 기원(하이든), 혁신과 감동(베토벤), 다양성과 교류(몬티)로 이어지며, 세계유산위원회의 핵심 가치인 보존, 혁신, 교류를 음악으로 구현한다. 부산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단순한 예술 행사가 아니 라, 세계유산의 정신을 음악으로 번역한 무대라 할 수 있다.
□ 공연은 클래식부산 누리집(classicbusan.busan.go.kr)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부산콘서트홀(☎051-640-8888, 8822)로 하면 된다.
□ 박민정 시 클래식부산 대표는 “이번 공연은 세계 각국에서 모인 대표단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로, 부산이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지로 서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산의 문화적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유네스코의 정신을 음악으로 구현하는 뜻깊은 자리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