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 전재수 시장, 7.22. 16:00 국회 의원회관 찾아 지역현안 해결 머리 맞대
  • 조경태·김도읍·정동만 의원과도 연쇄 면담 '협치' 행보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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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이 오늘(22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이성권 국민의힘 신임 부산시당위원장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만남은 최근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성권 위원장과 전재수 시장의 첫 공식 면담으로, 전 시장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 다. 

○ 민선 9기 출범을 맞이한 전 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를 가리지 않는 초당적 협력 의지를 적극적으로 피력할 것으로 풀이된다. 

 

□ 전 시장은 이성권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부산시민의 미래를 위한 지역 현 안 과제를 해결하는 데 정당의 구분이 있어선 안 된다”라는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 “부산시가 먼저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소통하고, 현안 추진 에 필요한 준비와 역할을 책임있게 다하겠다”라며,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지역 국회의원들께서도 부산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는 뜻을 전할 계획이다. 

○ 아울러 전 시장은 조경태·김도읍·정동만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차례 로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부산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부산시와 부산 정치권이 함께 해법을 마련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 어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 전재수 시장은 “부산에 도움이 되는 정책은 잘 이어가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 하며, 새롭게 필요한 과제는 과감하게 추진하겠다”라며, “중요한 기준은 누가 시작했느냐가 아니라 시민의 삶과 부산의 미래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느냐다” 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 이어 “부산의 성장이 대한민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산시와 부산 정 치권이 한 팀이 돼야 한다”라며, “부산 발전을 위해서라면 여야를 가리지 않 고 더 자주 만나고,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 한편, 전 시장은 향후 부산 지역 다른 국회의원들과도 순차적으로 만나 국 민의힘 부산지역 국회의원과의 협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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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이성권 국민의힘 시당위원장 첫 회동 “부산 발전엔 여야 없다” 초당적 협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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