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3(월)
 
  • 2026.7.29.자 부산광역시유형문화유산 지정
  • 시, 부산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해양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역사문화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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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29일) 『울도산해록』을 부산광역시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 시는 부산의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발굴해 시 국가유산위원회(유형분과) 심의를 거쳐 시유형문화유산 1건을 지정 고시했다.

 

□ 국립해양박물관 소장 『울도산해록』은 조선 후기 동남 해역의 해양방위 체계와 영토 수호 전략 형성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자료이다.

○ 1881년 울릉도 검찰사 이규원이 1882년 4월부터 5월까지 울릉도를 검찰한 전 과정과 고종에게 올린 보고서인 별단(別單) 등을 함께 묶은 책으로, 당시 울릉도의 환경과 수토 관련 정책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

 

□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해양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역사문화콘텐츠를 확보하여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편, 이번 문화유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https://www.busan.go.kr/nbgosi)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시일(2026.7.29.) 기준으로 부산시 전체 보유 국가유산은 총 59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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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울도산해록』 부산광역시유형문화유산 지정, 해양자료 적극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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