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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 창원특례시 진해구 석동(동장 박순임)은 1월 12일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시행에 따라 참여자 22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활동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의 역할 안내 및 출근 및 이동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했다.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여 노인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사업으로, 석동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은 매월 약 10일간 관내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석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일자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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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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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풍 경남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 경남도의회 전기풍 의원(국민의힘, 거제2)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이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이 실제 의정활동을 통해 얼마나 충실히 이행되었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공약 실천성과 정책 성과를 중심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치는 권위 있는 평가 제도다. 특히, 공약이행 분야는 ▲선거공보에 제시된 공약의 이행 완료도 ▲공약 추진 과정에서의 주민 소통 노력 ▲주민 참여를 통한 정책 실현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번 2025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광역지방의원 공약이행 분야 수상자는 전국 10명에 불과하며, 이 중 최우수상은 단 5명만 선정됐다. 전 의원은 선거 당시 주민과 약속한 공약을 책임있게 이행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공약은 주민과의 약속인 만큼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 의원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을 연속적으로 수상한 데 이어 올해까지 총 8차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하며, 공약 이행의 지속성과 책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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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풍 경남도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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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 창원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는 「2026 신년음악회(NEW YEAR’S CONCERT)」를 오는 1월 22일(목)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김건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고전주의 교향곡부터 경쾌한 왈츠와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음악 선물이 될 예정이다. 공연의 시작은 고전주의 양식의 완성도와 베토벤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돋보이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8번(Symphony No.8)으로,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연다. 후반부에는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과의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줄리어드 음악대학 및 대학원을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아온 채재일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재즈적 요소가 가미된 애런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라 ‘기사 파스만’ 중 ‘챠르다시(Csardas)’와 아라비안 나이트의 환상적인 정서를 담은 ‘천일야화 왈츠(Op.346)’가 연주되어 신년음악회의 분위기를 한층 더 화사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취학아동 이상 관람 가능하다. 인터넷 예약은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https://www.changwon.go.kr/cwart)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교향악단 (☎ 055-299-5832)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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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2026년 신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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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곤충생태학습관, 연간 관람객 13만 명…개관 이후 최다
- 경남 의령군은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관람객 13만 명을 넘어서며 개관 이후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2016년 개관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생태체험 공간으로 운영돼 왔으며, 2025년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132,088명으로 집계됐다. 생태유리온실 증축공사로 약 2개월간 휴관했음에도 관람객 증가세를 이어갔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 원을 투입한 생태유리온실 증축과 함께 전시 콘텐츠를 보완하고 관람 환경을 개선한 점이 관람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학습관 운영의 내실을 다져왔다. 생태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 프로그램, 먹이주기 체험, 계절별 특별전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으며 재방문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한편 의령곤충생태학습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특별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특별전에서는 생명의 탄생 과정과 생태적 가치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이고,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과 기념 이벤트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10주년을 계기로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체험·관광 기능을 연계한 운영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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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곤충생태학습관, 연간 관람객 13만 명…개관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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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쌍계초-화개초 통합 통해 소규모학교 교육력 강화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1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쌍계초등학교를 2027년 3월 1일자로 폐지하고 화개초등학교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번 쌍계초-화개초 통합은 학부모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 도교육청이 함께 참여하여 추진위원회 구성, 학부모 설명회, 설문조사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거쳐 추진하였다. 특히 1월 12일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쌍계초 학부모 100퍼센트가 찬성하여 의결 기준 60퍼센트를 충족하여 앞으로 20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통합을 단순한 ‘학교 폐지’가 아닌,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고 학생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 환경 재구조화 과정으로 학생들은 또래 관계 형성, 다양한 교육활동 참여 기회를 보장받게 된다. 또한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편성기준에 따라 2026년 1월 9일 기준 예비소집 결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 학생 수는 18,812명으로 집계되었으며,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수 20,843명 대비 약 10퍼센트 감소한 수치다. 최종 학급 편성 학생 수는 전·입학 변동 등을 반영하여 2026년 3월 확정될 예정이다. 이처럼 도내 전체 학생 수 감소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여건과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역 맞춤형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학교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치용 경상남도교육청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쌍계초-화개초 통합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을 만들어 가기 위한 선택”이라고 밝히며, “학생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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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 쌍계초-화개초 통합 통해 소규모학교 교육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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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 대비 어선ㆍ낚시어선 사전 안전점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설 연휴 기간 어업활동 및 낚시 이용객의 증가로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어선ㆍ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3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도내 어선·낚시어선 360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안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안전조업국 등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선 안전설비(구명조끼, 통신기기, 비상용 구급 약품) 구비 여부ㆍ상태 △화재 발생 대비 소방 장비 △어선 및 출입항 신고 관리 △낚시어선 신고확인증, 승객 준수사항 게시 여부 △구명조끼 착용 강화* 계도 등이다. * 「어선안전조업법」개정에 따라 2인 이하 승선어선의 구명조끼 의무 착용(‘25.10.19.시행) 도는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개선할 방침이다. 올해 어선 사고 위험이 큰 시기를 중심으로 계절별 및 휴가철ㆍ추석 연휴 등 정기ㆍ특별점검을 통해 총 2,000척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황평길 도 수산자원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출항 전 철저한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어업인과 낚시 이용객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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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외투기업 투자완료 현장 방문으로 성공사례 확산
- 사천시가 외국인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축하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나섰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12일 이탈리아 USCO 그룹 자회사인 ㈜ITR 인더스트리즈(대표 이용재)와 ㈜ITR 포징(대표 최명규)을 방문해 투자 완료와 공장 가동을 축하하고, 경영현장을 점검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ITR 인더스트리즈(건설중장비 부품 제조)·포징(단조공장)은 2023년 6월 프랑스 파리에어쇼에서 사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각 200억·100억 원을 투자해 사천시 축동구호 농공단지에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인력을 신규 고용하는 등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ITR 인더스트리즈·포징은 해외 현지 설명회와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유치한 대표적인 성공사례로서 향후 국내외 잠재 투자기업들에게 투자 매력과 신뢰를 전파하는 등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사천시는 기업이 성공하면 지역도 성장한다는 인식 아래,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원스톱 행정 지원을 통해 외투기업의 경영 안정과 증액투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일정에 그치지 않고, 외투기업의 경영현장에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기업친화도시 사천’의 시정 철학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사천시는 앞으로도 외투기업의 성공사례를 적극 확산해, 글로벌 투자 유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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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외투기업 투자완료 현장 방문으로 성공사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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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출범 4주년,「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실행 거점으로 도약
- 창원특례시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2026년을 특례시 제도 내실화의 결정적 전환점으로 삼고, 실질적 권한 확보와 재정특례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수도권·비수도권의 균형있는 성장을 위해 권역별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정부 전략 속에서, 창원이 동남권 핵심 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창원특례시는 2022년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특례시 지위를 부여받은 이후, 권한을 단계적으로 확보하며 대도시에 걸맞은 행정 운영 기반을 구축해 왔다. ■ 분야별 주요성과 : 재원 확충·절차 개선으로 행정효과 확대 ▲복지급여 기본재산액 기준 상향으로 연 1만명, 149억원 급여 추가지원 ▲소방안전교부세 50%이상 증액으로 5년간 100억 원 추가 재원확보 ▲항만운영 자주권 확보로 항만시설사용료 2년간 32억 원 확보 ▲환경개선부담금 징수교부금 전액 시 세입화로 기후대응기금 2년간 9억 원 조성 ▲비영리민간단체 관리 권한에 따라 12개 단체 공익활동 예산 지원 ▲건설기술심의위원회 기반 구축으로 행정절차 단축 ■ 2026년 추진계획 :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권한 확보의 마중물”, 재정특례 확보와 이양사무의 일괄 정비로 추진 가속 시는 특례시 정책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4대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가시적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1.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특별법은 특례시 권한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다. 시는 4개 특례시와 힘을 모아 행정안전부·지방시대위원회·국회와 협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정부 제정안이 2024년 말 국회에 제출됐다. 시는 2026년을 입법 성과를 도출할 전략적 시기로 보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과의 협의를 강화하여 법안의 조속한 심사·의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2. 재정특례 확보로 특례시의 성공적 안착 특례사무의 실질적 작동을 위해서는 재정권한과 안정적 재정지원 장치가 필수다. 현재 국회 제출된 의원 발의안 8건에는 ▲균특회계 내 특례시 계정 설치 ▲비수도권 특례시에 보통교부세 총액의 2% 교부 ▲특례시 조정교부금 조성기준 상향(47%→67%) 등의 재정특례 방안이 담겨있다. 시는 의원 발의안에 담긴 재정특례를 토대로 조정교부금 상향(단기)-균특회계 내 계정 신설(중기)-보통교부세 2% 정률 반영(장기) 순으로 재정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안과 의원발의안 병합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해, 재정특례가 특별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3. 특례사무 이양 확대 및 의결 사무 입법화 가속 그동안 舊 자치분권위원회와 지방시대위원회에서 23건, 80개 단위사무를 특례사무로 의결했으나, 관계부처의 법령 개정 지연으로 제도-이행 간 단절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의결 이후 일정기간 내 법령 정비를 의무화하는 이행관리 체계 마련을 건의해 입법화 조속 처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내 신규 발굴 특례사무 23건(단위사무 52개)을 추가 심의 요청해 권한을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신규 특례사무 발굴도 이어갈 예정이다. 4. 비수도권 특례시를 위한 별도 기준 마련 현행 특례시 지정 기준은 ‘인구 100만 명’ 단일 기준으로, 비수도권 인구감소 현실을 반영하기엔 한계가 있다. 최근 수도권·비수도권 간 인구 기준 차등 적용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가운데, 시는 완화된 인구 기준과 함께 산업·문화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다차원적인 지정 기준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지방자치법 개정 논의 과정에 반영하여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 지위 유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 정책기조 속에서 창원특례시는 동남권 거점도시로서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특례시 권한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제도 정비와 권한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와 관계기관 협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공론화 과정에 적극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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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출범 4주년,「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실행 거점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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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곡계굴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 토론회
- 엄태영 의원(국민의힘, 충청북도 제천시단양군)과 국회 법제실(법제실장 장지원)은 1월 13일(화) 오후 2시 단양군 올누림센터 강당에서 단양 곡계굴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 토론회를 공동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전쟁 시기 단양군에서 발생한 민간인 희생 사건인 곡계굴 사건의 희생자 보상 및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입법 지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병규 곡계굴 사건 희생자대책위원장 겸 유족회장은 <단양군 곡계굴사건 및 단양군 곡계굴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를, 안병숙 단양군청 행정복지국장은 <74년간의 침묵, 이제는 응답해야 할 시간>을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곡계굴 사건 유족회, 충청북도청, 행정안전부 관계자, 국회 법제실 법제관 등이 참석한다. 엄태영 의원은 “단양 곡계굴 사건은 전쟁이라는 극단적 상황에서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끝내 지켜내지 못한 뼈아픈 역사”라며 “이번 토론회는 지난 74년간 이어져 온 기다림에 국가가 입법과 책임으로 응답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는 제도 개선의 시발점”이라고 입법 토론회 개최 계기를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단양 곡계굴 사건의 희생자 명예회복 및 보상을 위한 다양한 입법적·정책적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태영 의원과 국회 법제실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입법의견을 수렴해 향후 법률 제·개정안 입안 시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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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곡계굴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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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12일 밝혔다. 강 대변인은 <종교와 함께 국민통합의 길로>라는 주제 아래 열린 오늘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이 대통령이 종교계에 국민통합의 지혜를 경청하고자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신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대통령에게 제일 중요한 건 국민 통합인데, 한계가 많다'면서 '국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포용할 수 있게 종교계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종교계를 대표해 한국종교지도자협회의 공동대표의장을 맡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늘 오찬이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감사를 표하면서 “국가 안보만큼이나 중요한 건 국민들의 마음 안보”라면서 “국민 마음의 평안, 국민 마음안보라는 공동 과제를 놓고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오찬과 함께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신천지와 통일교 문제, 방중 성과 등 외교 이슈, 저출산, 지방균형발전, 남북관계 개선 등 다양한 국정·사회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특히 종교지도자들은 통일교와 신천지 등 사이비 이단 종교로 인한 폐해가 심각하다며 정교 유착을 넘어 시민들의 삶에 큰 피해를 주는 행태에 대해 엄정하게 다뤄 종교가 다시 국민들에게 행복을 주는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참으로 어려운 주제지만 우리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너무 오래 방치해 폐해가 매우 크다”며 공감했다. 참석한 종교지도자들은 국가와 국민에 해악을 미치는 종교 단체의 해산은 국민들도 동의할 것이라면서 문제가 되는 종교 재단의 자산으로 사이비종교 피해자들을 구제하는 방안도 고민해달라 요청했다. 한편 종교지도자들은 이대통령이 혐중, 혐오 문제를 지적한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주민에 대한 혐오가 파시즘의 온상이 되어가고 있다”면서 “혐오와 단절하자는 제안에 많은 국민이 동의할 것”이라 전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민생 문제나 한반도 평화 문제 등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가 되는 일에 종교계가 사회 지도자로 나서 올바른 방향을 이야기해 주시길 당부했다. 특히 외교나 안보처럼 국가공동체의 존속이 달린 일을 두고 정쟁의 대상으로 삼으며 서로 싸우지 않게 큰 가르마를 타주시면 좋겠다고 말하자 종교 지도자들은 “다 저희의 책임”라고 대답했고 이에 이 대통령은 “우리의 책임이죠”라고 응했다. 오늘 오찬은 생명 존중과 평화, 비폭력의 가치를 담은 채식 위주의 한식과 국민 통합의 의미를 담은 비빔밥이 마련됐으며, 새해의 평안과 성찰을 상징하는 후식과 함께 시종일관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청와대는 앞으로도 종교계를 비롯한 시민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국민 통합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경청·소통 및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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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