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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AI 스마트 계측시스템' 도입 확대.. 옹벽·사면 안전강화
-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옹벽·사면의 안전 강화를 위해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을 확대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ㅇ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은 IoT 고정밀 센서와 인공지능(AI) 분석기술 등을 융합해 옹벽의 변위, 기울기 등 구조적 변화를 실시간 감지·분석하는 시스템이다. ㅇ 육안상 점검이 어려운 시설물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축적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이상 여부를 판단한 뒤 발견된 위험 징후를 실시간으로 알려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ㅇ LH는 현재까지 미이관 옹벽 시설물 40개소에 AI 스마트 계측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여름철 우기 시작 전까지 39개소에 추가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 LH는 주요 공종별 시공 품질의 근본적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도 대폭 강화한다. ㅇ 3월부터 LH 관할 건설 현장에 ‘주요 공종 의무확인제’가 적용된다. 이는 안전사고 우려가 크거나 품질 확보가 필수적인 공정에 대해서 발주자 및 전문가 등 공사관계자가 직접 현장에 입회하여 점검하는 제도다. ㅇ 특히 보강토옹벽 뒷채움 보강재 공정 등을 중점 확인 대상으로 관리하고, 해당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기록 보관할 방침이다. □ 이에 앞서 지난달 27일 LH는 이상조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 주관으로 화성동탄 국지도 84호선 현장에서 옹벽 시설물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ㅇ 이상조 LH 스마트건설안전본부장은 “기존 인력중심 관리방식에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예방적 안전관리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라며, “이번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전국의 LH 관리 시설물에 스마트 계측시스템을 신속히 확대 적용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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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AI 스마트 계측시스템' 도입 확대.. 옹벽·사면 안전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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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산불 대응 공조 체계 현장 점검
-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3월 4일 함양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산불 대응 유관기관 협력체계와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공중 진화 투입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군수는 산불 발생 시 상황 전파 체계와 공중 진화 자원 투입 절차, 지상 진화대와의 공조 운영 방식 등을 점검하고, 초기 대응 단계에서의 협업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공중 진화 자원의 신속한 출동과 현장 지휘 체계의 유기적인 연계가 산불 피해 최소화의 핵심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양상호 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항공 진화 자원과 지상 대응 인력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함양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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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산불 대응 공조 체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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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등이 담겼다. 이날 공청회는 담당부서의 활성화계획설명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전문가들이 참여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활성화계획에 적극 반영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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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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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고장 산청군, ‘선비대학’ 본격 운영
- 산청군은 ‘2026년 산청 선비대학’이 지난 4일 시천면 남명선비기념관에서 입학식을 갖고 개강했다고 5일 밝혔다. 선비대학은 2006년부터 군민들에게 체계적인 인문학 교육을 통해 산청의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생활 속 실천을 목표로 마련되어 21회째 운영중이다. 올해 선비대학은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남명기념관에서 진행되며, 한한문 고전강독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 과정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 남명학연구소 소속 교수들이 강사로 나서 △맹자 한문 고전 강독 △고전 속 선비정신 △현장 체험학습 등 단순한 수업을 넘어 유서 깊은 유교문화 유적지를 탐방하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 선비대학을 통해서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건전한 도덕성을 회복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선비의 고장이란 이름에 걸맞는 산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강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21주년을 맞이하는 산청 선비대학은 경상국립대학교 부설 남명학연구소 위탁운영으로 전통 선비정신을 계승·발전하고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마다 4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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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고장 산청군, ‘선비대학’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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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봄철 산불 대비 대응태세 관계기관 회의 개최
- 산청군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한 ‘산불대응태세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 등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산청군 13개 부서장과 읍·면장을 비롯해 산청경찰서, 산청소방서, 한국전력공사산청지사,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산청양수발전소, 산청군산림조합 등 주요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산불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에 따른 각 부서와 기관별 임무를 명확히 하고, 산불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협조 절차와 이재민 구호 대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산불 현장에서의 유기적인 소통과 신속한 조기 진화 시스템 가동을 최우선 목표로 협력체계 절차 등을 중심적으로 공유했다. 성흥택 부군수는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홍보가 최선책”이라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소각행위를 철저히 단속함은 물론, 화목보일러와 아궁이를 사용하는 농가를 직접 방문해 주의를 당부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의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즉각적인 초동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산림재난방지법」에 의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인한 산불 발생시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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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봄철 산불 대비 대응태세 관계기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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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사과 병해충 맞춤형 컨설팅 본격 추진”
- 거창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발생 양상 변화에 대응하고 사과 농가의 방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사과 병해충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4일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대교육장에서 사과 재배농가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 병해충 맞춤형 컨설팅 참여농가 교육을 개최하고 올해 사과 병해 관리 방향과 방제 기준을 설명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강도 예측이 어려워지면서 예방 위주의 반복 방제가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농가에서는 연 20회 이상 방제를 실시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약비와 노동력 부담이 증가하고 농가별 방제 기준 차이로 현장 혼선이 발생하고 있다. 거창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사과 병해충 방제를 보다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병해 분야 엄재열 교수(前 경북대학교)와 해충 분야 김순경 연구관(농촌진흥청 사과연구센터)의 자문을 받아 생육 단계별 방제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이를 실제 농사 현장에 적용해 보는 실천형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과 농가의 방제 횟수를 연 20회 이상에서 13회 이내 수준으로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약제비와 노동력 절감을 통해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거창사과 품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문가 자문을 통해 방제 기준을 정립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해 보는 실천형 컨설팅 사업”이라며 “앞으로 거창 지역 여건에 맞는 병해충 관리 모델을 만들어 사과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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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사과 병해충 맞춤형 컨설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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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계절근로자 1천명시대! 농가주 설명회 열어
- 거창군은 지난 4일 오후 4시 미래농업복합교육관 대교육장에서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만족하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설명회는 ▲거창형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과 추진 방향 안내 ▲고용주 준수사항과 변화된 제도 안내 ▲외부강사 초빙 인권침해 예방 교육 ▲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구인모 군수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농산물 가격 불안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창 농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계절근로자 제도가 고용주와 근로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246명 도입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75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투입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했다. 올해에는 전년 대비 66명이 증가한 총 266농가에 824명을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았으며, 하반기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하면 연간 1,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군은 단순 인력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사전 교육부터 입·출국 관리, 체류 지원, 고충 상담, 복지 관리까지 행정이 직접 챙기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거창형 모델’은 필리핀 정부로부터 인력 송출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대외적 신뢰를 확보했으며, 국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현재 거창군은 전체 인구의 57% 이상이 65세 이상인 초고령화 지역으로,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필수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 8개월 고용 시 1인당 800만 원 이상의 인건비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돼 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군은 소규모 농가를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기관을 기존 북부농협에 이어 올해 동거창농협까지 확대 지정해 총 100명 규모로 운영한다. 아울러 가조면에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2기숙사를 추가 건립해 근로자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정착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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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계절근로자 1천명시대! 농가주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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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그림책 작가 고정순 초청 ‘작가와의 만남’ 개최
- 진양호공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천 북카페에서 그림책 작가로 유명한 고정순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봄날, 그림책으로 마음을 건너다’를 주제로, 그림책과 에세이(essay) 작품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섬세하게 그려온 고정순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작품 『그림책이라는 산』을 중심으로, 그림책이 슬픔을 외면하지 않고 바라보는 방식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희망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고정순 작가는 그림책과 소설, 산문집을 넘나들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쳐온 작가로, 2016년 『넌 어느 지구에 사니?』로 문학동네 동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에는 『옥춘당』으로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과 함께 샤롯데출판문화상 본상,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대표 저서로는 쓰고 그린 그림책 『봄꿈』, 『옥춘당』, 『가드를 올리고』, 『시소』, 『무무 씨의 달그네』, 『어느 늙은 산양 이야기』 등 다수가 있으며, 청소년 소설 『내 안의 소란』, 산문집 『시치미 떼듯 생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안녕하다』, 『그림책이라는 산』 등의 작품으로 삶을 바라보는 작가 특유의 시선을 꾸준히 전해왔다. 현재는 ‘고정순 책방’을 운영하며 독자들과의 만남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작가 소개 및 인사를 시작으로 ▲힐링 북토크 ▲질의응답 ▲사진 촬영 ▲사인회 순으로 진행된다. ‘힐링 북토크’에서는 『그림책이라는 산』과 『옥춘당』, 『난독의 계절』, 『가드를 올리고』 등을 중심으로 그림책과 에세이의 창작 과정, 글과 그림이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방식, 그리고 그림책이 말하는 슬픔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중학교 1학년 이상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신청은 오는 9일(월)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양호공원 누리집(https://www.jinju.go.kr/park) 공원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그림책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슬픔 속에서도 삶을 다시 응원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천 북카페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지속적인 요청에 힘입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천 북카페’는 진양호 전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명소이며, 독서 문화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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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그림책 작가 고정순 초청 ‘작가와의 만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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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전담 TF팀’ 신설
- 진주시는 지난 3월 1일 자로 ‘공공기관 이전 태스크 포스(TF) 팀’을 신설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본격 대응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상남도가 추진단을 구성해 정부 정책에 발맞춰 나선 가운데 진주시는 전담 조직을 구성해 국토교통부와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보다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경남진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1차 공공기관 이전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풍부한 경험과 성과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경남진주 혁신도시에는 주거와 교육, 의료 등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항공우주·세라믹·바이오 등 지역 전략산업과 이전 대상 기관 간의 연계 가능성도 높다. 시는 이러한 산업 인프라가 추가 공공기관 유치 시에 큰 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완성이자, 진주의 미래를 좌우할 전환점”이라며 “진주는 이미 혁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쟁력을 증명한 만큼,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해 경남도와 협력하고 진주 시민과 함께 공공기관을 반드시 유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결성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이번 유치위원회는 지역 경제계, 문화계, 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2차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범시민적 의지를 결집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앞으로 위원회와 함께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진주의 입지 경쟁력을 적극 설명하고, 맞춤형 유치 활동을 전개하며 2차 공공기관 유치 분위기를 북돋워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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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전담 TF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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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 전면 개편
- 하동군이 벌채·수집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법에서 더 나아가 ‘차별화 방제 전략’을 수립했다. 이는 재선충병 발생 위치와 지형 여건, 확산 방향, 생활권 인접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될 전망이다. 군은 피해 발생 지역을 ▲선단지 ▲생활권 연접지 ▲도로 가시권 ▲산림 내부 집단 발생지 등으로 세분화하고, 구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먼저, 확산의 최전선에 해당하는 선단지는 인접 지자체인 광양시, 구례군과 긴밀히 협력해 공동 방어 체계를 구축한다. 예방 나무주사와 협력 방제를 병행해 행정 경계를 넘는 선제적 차단선을 형성하고, 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원천적으로 막는다는 전략이다. 또한 하동군은 산과 주거지가 인접한 지형적 특성상 생활권이 산 연접지에 집중되어 있어 2차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으로 분류된다. 이에 군은 주택·마을 주변 고사목을 우선 제거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보호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로 가시권 등 산림 외곽부터 차단한 뒤 내부로 압축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이는 감염목을 가둬 확산 경로를 봉쇄하는 전략으로, 방제 효율을 높이고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러한 전략 전환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방제를 강화하고, 지역 산림 생태계 보전과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방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제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반드시 막아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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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 전면 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