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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펼쳐
-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지부장 염동일·이하 거제지부)가 지난 19일 옥포 전통시장에서 지역의 상권을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장 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35명의 봉사자가 참석해 옥포전통시장 일대를 돌며 장 보기 활동을 하며 옥포시장 침체를 공감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키트도 나눴다. 과일 가게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옥포시장에 손님이 많이 없다. 시장 상권을 살리러 와줘서 우린 정말 고맙지”라며 “전통 시장을 위해서 좋은 일 하신다”고 말했다. 장을 보고 있던 한 김명진(63·가명·남·거제 옥포동)씨는 홍보키트를 받으며 “손님들이 있으니 시장이 활기가 생기는 것 같다”며 “이런 취지에 공감해서 자신도 평소 시장을 이용하고 있다”며 전했다. 거제지부 관계자는 “나눔과 소통이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을 다시 찾는 계시가 되길 바란다, ‘전통시장 장 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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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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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 천성항서 지역정화 캠페인 펼쳐
-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지부장 이영노․이하 부산서부지부)가 지난 23일 오전 11시, 가덕도 천성항 방파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의 일환으로 ‘자연아 푸르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하여 방파제 틈새와 주변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정화 활동을 통해 75리터 쓰레기봉투 4개 분량의 오물이 수거됬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정화에 그치지 않고 해양환경에 관한 시민조사도 실시됐다. 천성항 방문객과 주민2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으며 참여자에게는 폐현수막 재활용 에코백, 친환경 봉투, 캠페인 안내문 배부도 이뤄졌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0%가 천성항 내 쓰레기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주 느낀다’는 답변이 60%, ‘가끔 느낀다’는 답변이 30%를 차지해 해양 환경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시급히 해결해야 할 쓰레기 문제로는 ‘낚시 쓰레기(낚싯줄, 바늘, 떡밥 등)’가 38.9%로 1위를 차지해 낚시 명소인 천성항의 특성을 반영했다. 이어 담배꽁초(22.2%)와 캠핑 쓰레기(16.7%) 순이었으며 모든 항목이 문제라고 응답한 비율도 22.2%에 달했다. 쓰레기 문제에 대한 공감대만큼이나 시민들의 환경 보호 실천 의지도 높았다.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에 동참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95%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답했다. ‘노력해 보겠다(5%)’는 답변을 포함하면 사실상 전원이 참여 의사를 밝힌 셈이다. 조사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날씨가 풀리며 방문객이 늘고 있지만 봉사자들이 지속해 활동해 주니 쓰레기가 눈에 띄게 줄었다”고 전했다. 자주 방문하는 한 낚시꾼은 작업 중인 봉사자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 김요한씨는 “봉사자들을 먼저 알아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시민들 덕분에 봉사 활동의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가덕도의 해양 환경을 지키기 위해 캠페인과 환경 정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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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 천성항서 지역정화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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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 업무협약 체결
- 경남 밀양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대회 운영을 도모한다. 밀양시는 경기장 시설 관리 및 제반 행정 지원을 전담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대회의 전반적인 기획과 전문 기술 인력 배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단위의 야구 대회를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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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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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 안전·재난 업무 담당자 연수회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4일(화),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에서 도교육청과 18개 교육지원청의 학교 안전·재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 안전 및 재난 업무 담당자 소통·역량 강화 연수회’를 열었다. 이번 연수회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간의 업무 협력을 높이고, 학교 안전 및 재난관리 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다른 시도의 종합형 안전체험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하여, 도내 안전체험시설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예방 교육 방안을 발굴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종합형 안전체험시설 견학 및 실습 ▲2026년 학교 안전 및 재난 업무 주요 정책 설명 ▲지역별 현안 공유 및 업무 협의 등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시설을 살펴보며, 교육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안전 교육의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연수회를 통해 본청-교육지원청-학교로 이어지는 신속한 상황 전파 와 재난 복구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담당자 간의 긴밀한 소통 창구를 확보하여 행정 효율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경남 지역을 넘어 다른 시도의 우수한 안전 기반 시설(인프라)를 경험하는 것은 경남 학교 안전 정책의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수회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현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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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 안전·재난 업무 담당자 연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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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자치단체장 본회의 출석 의무 제도화” 대정부 건의
-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지난 24일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참석해, 지방자치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두 건의 대정부 건의안을 제안했다. 특히 최 의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장 지방의회 본회의 출석의무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안’을 긴급안건으로 제출하며, 현행 지방자치제의 구조적 결함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지난 19일, 박종훈 교육감의 6회 연속 본회의 불출석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대한 후속 조치로, 전국 지방의회가 직면한 구조적 공백을 법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움직임이다. 최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달리 본회의 출석 요구에는 실효성 있는 제재 수단이 없는 현행법의 한계를 지적하며, ▲불출석에 대한 법률적 제재 장치 마련 ▲대리 출석이 허용되는 ‘특별한 이유’의 범위를 재난·재해 등 긴급 사안으로 명문화하는 등의 법령 개정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건의했다. 이와 함께 최 의장은 ‘재난 대응인력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부상 치료비 지원 제도화 건의안’을 제안하며 민생 행보도 이어갔다. 현재 의용소방대원은 공적 재난 대응의 핵심 인력이지만, 현행법상 사망이나 장해 시에만 보상금이 지급될 뿐 부상 치료비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근거는 미비하다. 최 의장은 유사 조직인 해양재난구조대와의 형평성을 언급하며, 지자체별 상해보험에 의존하는 현 체계를 국가 차원의 법률적 보장 체계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최학범 의장은 “이번 건의안은 단체장의 책임 있는 자세와 현장 대응 인력에 대한 두터운 보호라는 지방자치의 본질을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이라며, “제도적 장치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대의기관을 통한 도민과의 약속이 지켜지고, 책임 행정이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제안된 건의문은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명의로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 관련 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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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자치단체장 본회의 출석 의무 제도화” 대정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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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NC다이노스, 시내버스-야구장 연계 할인 서비스 제공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와 NC 다이노스, ㈜마이비는 24일 창원시청에서 시내버스-야구장 연계 할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창원시장 권한대행,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 ㈜마이비 AFC사업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규시즌 평일(화~금)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야구장 입장료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창원시는 대시민 홍보 및 행정 지원을, NC 다이노스는 입장료 할인 혜택 제공을, 교통카드 시스템 운영사 ㈜마이비는 할인 연계 시스템 구축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정규시즌 평일(화~금) NC 다이노스 홈 경기 당일 창원 시내버스를 교통카드로 이용해야 한다. 시내버스 승차 시각을 기준으로 3시간 이내에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온라인으로 입장권을 예매한 경우에는 예매 시 ‘대중교통 할인’을 선택한 후, 경기장 현장 매표소에서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확인받아 입장하면 된다. 이번 할인 혜택은 3월 31일 롯데와의 경기부터 적용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우리시는 지역의 연고 구단인 NC다이노스와 상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팬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구단에서도 많은 시민과 야구팬이 우려하는 연고지 관련 논란을 매듭지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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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NC다이노스, 시내버스-야구장 연계 할인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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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 ‘2026 우수웰니스 관광지’재지정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오도산 치유의 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2020년 최초 선정된 이후, 2026년에도 재지정되며 지속적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하는 대표 웰니스 관광지·시설로,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 운영·관리 적정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이번 심사에서 자연치유 부문 우수 판정을 받아, 2020년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해발 1,134m 오도산 자락에 위치한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은 오도산 자연휴양림과 연계된 산림치유 공간으로, 치유의 숲 센터, 숲속의 집, 치유숲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산림치유지도사가 참여하는 산림치유 및 온열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숲 해설, 차(茶) 테라피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방문객에게 심신 치유와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또 사계절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합천군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웰니스 관광도시로서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생태·산림자원을 활용한 고품질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전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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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 ‘2026 우수웰니스 관광지’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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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적극행정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5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를 거두며 적극행정의 선도적 지위를 굳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경남도는 실행계획 수립부터 성과 보상에 이르는 적극행정 추진 체계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남도는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정책 발굴에 집중해 왔다. 대표적으로 의령군 내 협소한 농촌 마을 239개소를 전수 조사해 구축한 ‘농촌마을 골든타임 길라잡이’는 소방차 현장 도착 시간을 40% 이상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사업은 농촌 지역 소방 대응력 강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소득 공백기 도민을 위한 ‘경남도민연금’ 도입 검토와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정책 ‘경남동행론’ 등 민생 밀착형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 강화도 이번 평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경남도는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운영과 소송 수행 지원제도를 통해 공무원 권익을 보호하고,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의견제시 제도를 활성화해 법적 불확실성과 업무 부담을 완화했다. 또 특별승급 등 파격적인 보상 체계와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해 성과에 따른 보상을 강화하면서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 내에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다. 경상남도는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적극행정 역량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소신 있게 도전하고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하여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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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적극행정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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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ICT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 사업 ‘3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ICT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 사업’ 연차평가에서 동남권(경남·부산·울산)이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국비 인센티브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청년,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소프트웨어(SW) 신기술 교육을 제공해 지역 특화산업 실무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국비를 포함해 총 128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에는 목표 대비 174%인 57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경남은 동남권 국비 인센티브 4억 원 가운데 7천 5백만 원을 확보했다. 경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총 2,493명의 지역인재를 양성했다. 특히, AI 분야 수강생은 2023년 218명에서 2025년 390명으로 2년 만에 약 79% 증가해 SW·AI 교육에 대한 지역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맞춰 교육과정도 기존 AI·블록체인 중심에서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네트워크 등 5개 핵심 분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취·창업 성과도 고무적이다. 2021년도부터 기업 협력 프로젝트 등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경남도 수료생 166명이 취·창업에 성공했으며, 2025년 한 해에만 취·창업 38명의 결실을 보였다. 경남도는 올해 교육과 취·창업 인원을 확대하고, 대학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채용 연계형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의 기술 문제나 현안을 프로젝트 형태로 해결하는 ‘이래가꼬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 중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 배울랑교 누리집(https://www.baeulang.kr/)에서 교육생 모집 중이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수행에 들어간다. (경남 지역 정원 20명)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3년 연속 전국 1위 달성은 경남의 AI 인재 양성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경남을 대한민국 제조 AI 혁신의 중심지로 만들고, 청년들의 지역 정주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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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ICT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 사업 ‘3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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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정주환경 개선... 3,416억 투입
-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위해시설을 정비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지역에 산재한 공장, 축사 등 난개발 시설을 정비하고 농촌공간을 재생하는 사업으로, 경남도는 2021년 시범사업부터 참여해 현재 전국 최다 규모인 31개 지구(15개 시군)에 총 3,416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악취·소음·오폐수·진동 등으로 유해성이 입증되고 민원이 빈번한 폐축사, 공장, 빈집 등을 정비하고, 해당 부지에 마을쉼터·공원·운동시설·귀농·귀촌 임대주택 등 주민 수요에 맞는 생활 인프라를 조성해 농촌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도는 사업 대상 발굴부터 적정성 검토, 전문가 사전 컨설팅까지 사업 전반을 시군과 함께 준비해 왔다. 그 결과 올해 3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3개 지구가 선정돼 총 279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다. 김해시 봉림지구와 함양군 거면·인당지구는 철거(정비)와 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종합정비형으로 각각 105억 원, 136억 원을 투입해 축사 14개소와 폐축사 18개소를 철거하고, 마을공원·귀농·귀촌 실습장·되살림 숲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하동군 신흥지구는 위해시설을 우선 정비한 후 향후 재생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정비형으로, 38억 원을 투입해 축사(돈사) 1개소(4개동)를 철거하고 향후 마을발전계획과 연계한 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및 시군과 협력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난개발 시설을 조속히 정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정주여건을 저해하는 시설들을 정비하여 농촌이 더 이상 소멸하는 지역이 아닌,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지닌 발전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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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정주환경 개선... 3,416억 투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