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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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고성군, 재해예방사업 우수 기관 선정
    고성군청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 내 918개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재해사업장 안전관리, 예산 집행, 주요 공정 등 사업 추진 전반을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고성군은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정비 대상지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을 조기에 발주하는 등 선제적인 재해예방 대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체계적인 공정 관리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 노력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형호 고성군 안전관리과장은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상촌지구 등 4개소와 급경사지 2개소에 총 12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고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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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경남 고성군 람사르습지 등록 앞둔 고성 마동호 국가습지, 전국 습지 전문가 한자리에
    고성군 2026년 세계습지의날기념 마동호습지 에서 개최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생태원, (사)한국습지학회에서 주관한 ‘2026년 세계습지의 날 기념 습지보전관리 민·관·학 합동 워크숍’이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유스호스텔과 마동호습지 일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의 습지 관련 전문가와 연구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국내 습지 보전 정책과 관리 방향, 지역 습지 관리 사례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 첫날에는 습지 보전 정책과 현장 관리 사례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고성 마동호 국가습지 현장 탐방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마동호 국가습지를 직접 살펴보며 습지 보전과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동호 국가습지는 현재 람사르습지 등록을 앞두고 있는 곳으로,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동호의 생태적 가치와 습지 보전 관리 사례가 함께 소개됐다. 한편, 고성군은 향후 2026년 람사르습지도시 국내 후보지 선정에도 도전할 계획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국의 습지 전문가들이 마동호 국가습지를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마동호 국가습지의 보전과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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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사)여수대안시민회,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 초청 정책 간담회 개최
    사단법인 여수대안시민회는 지난 28일(수) 여수시가족플러스센터에서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를 초청해 시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뉴스타임 전남 동부와 ㈜도민 뉴스라인이 공동 주최하고, 여수대안시민회가 주관했으며, 시민단체가 지역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질문하고 후보자가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안시민회는 ▲청년·행정·공직 혁신 ▲시장과 의회의 협치 방안 ▲여수국가산단 경쟁력 회복 ▲관광 재도약 전략 ▲인구 감소 대응 ▲국제행사 성공 개최 방안 ▲시민 복지 정책 ▲시민 참여 행정 ▲시장 리더십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했고, 김영규 예비후보는 각 사안에 대해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준비된 원고에 의존하지 않고, 여수의 미래 비전에 대한 구상을 진정성 있게 설명해 참석한 시민단체 관계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 후보 간 직접 소통을 통해 정책을 점검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되며, 대안시민회는 향후에도 다양한 후보자를 초청해 릴레이 정책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영규 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여수는 자연과 산업이라는 큰 자산을 가진 가능성 높은 도시지만, 지금은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제는 시민 중심 행정과 책임 있는 정치로 여수를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30년간 여수에서 시민과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가장 잘 이해하는 후보로서, 시민을 위한 정치와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여수의 내일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30년 동안 여수에서 시민들과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가장 잘 이해하는 후보로서, 시민을 위한 정치와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여수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3월 18일(수) 여수시가족플러스센터에서 김영규 여수시장 예비후보 초청 정책간담회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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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통영시, ‘요트 세계일주’ 이나경 선수와 함께하는 청년 소통 행사 개최
    통영시 클리퍼 경기정 정박투어및청년 소통 행사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8일 도남동 요트 계류장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및 청년정책위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클리퍼 경기정 정박 투어 및 청년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 단념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을 돕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극한의 상황을 이겨낸 도전 정신을 공유하고 지역 청년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도남동에 정박 중인 클리퍼 경기정에 직접 승선해 내부 시설을 관람하고 요트 운용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한국인 여성 최초로 무동력 요트 세계일주를 마친 이나경 선수가 직접 가이드를 맡아 현장감을 더했다. 투어에 이어 진행된 소통의 시간에서 이나경 선수는 요트 세계일주 당시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주며, 사회 진출을 앞두고 고민이 많은 청년들에게 “처음엔 막막할 수 있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결국 목적지에 닿게 된다”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건넸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좁은 요트 안에서 세계를 누빈 선수의 설명을 직접 들으니 막연했던 도전이 실감 나게 다가왔다”며 “오늘 얻은 에너지로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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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제6기 통영시 시정모니터 발대식 개최
    통영시 제6기 시정모니터 발대식 개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실현을 위해 제6기 통영시 시정모니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6기 시정모니터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위촉장 수여 △시장 격려사 △‘시정모니터의 이해’를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시정모니터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미담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과 살기 좋은 통영 조성에 기여하는 단체로, 2015년 제1기 출범 이후 시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6기 시정모니터는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시 단위 협의회를 구성하고, 주기적으로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생생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고, 시민과 행정 간 소통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시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시정모니터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임을 강조하며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곳곳을 살피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전달하여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의 참여와 소통이 통영시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시정모니터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했다. 한편, 제6기 통영시 시정모니터는 2028년 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여론 전달과 시민 불편사항 발굴 및 개선 의견 제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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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거제시, 통합돌봄 전면 시행 앞두고 준비에 박차
    거제시 통합돌봄 전면 시행 점검회의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유관부서 및 기관과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18일 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실무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전면 시행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등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거제시 부시장 주재로 유관부서 및 기관이 참여하는‘통합돌봄 시행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사업 준비사항 점검 및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복지·보건·주거 등 다양한 분야가 연계되는 통합돌봄의 특성을 고려하여 부서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민기식 부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인 만큼 각 부서 및 기관과 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제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운영하여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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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3-19
  • ‘경남 닥터버스’ 의료취약지 찾아 도민 건강 지킨다
    경상남도는 의료취약지 도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경남 닥터버스(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를 오는 19일 함양군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 닥터버스는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 진료과목이 없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내 28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3월부터 12월까지 월 3~4회씩 총 28회에 걸쳐 1회당 약 50명에게 무료 검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반기 일정은 3월 19일 함양군을 시작으로 26일 남해군, 31일 거제시에서 진행되며, 4월에는 함안군·사천시·통영시·산청군, 5월에는 고성군·김해시·거창군, 6월에는 창녕군·밀양시·합천군·함안군 등 총 14회 운영된다. 검진은 도민이면 누구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점심시간 12:00~13:00 제외) 해당 시군 지정 장소에서 받을 수 있다. 첫 운영지인 함양군의 검진 장소는 서하면 게이트볼장이다. 검진인력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경상남도마산의료원의 검사요원, 간호사, 행정요원 등 11명이며, 의료장비 14종을 탑재한 특수제작 이동형 검진버스를 통해 현장에서 진료가 이뤄진다. 검진 항목은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 세 가지 과목이며 △안과 기본검사 △청력검사 △비강·인후두 검사 △고막운동검사 △전립선 초음파 △요도폐색 및 배뇨장애 검사 등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사후관리가 필요한 유소견자의 경우 의료기관 진료 안내와 보건소 사업 연계도 지원된다. 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마산의료원 공공보건의료팀(☏249-1619) 또는 관할 시군 보건소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찾아가는 도민 주치의 ‘경남 닥터버스’를 통해 의료취약지 도민들도 보다 편리하게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2025년 닥터버스를 통해 1,509명에게 검진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만족도 조사(165명 대상)에서 96점(100점 기준)을 기록하는 등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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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거제시,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
    거제시 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 거제시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3월 말까지 일운면사무소와 수양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홍보부스는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에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감 시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대해 안내하고,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또한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을 소개하며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것이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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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경남도, 스마트축산 활성화에 175억 원 투입한다
    경상남도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와 ICT 융복합 확산사업 추진에 175억 원을 투입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19일 서부청사에서 시군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 주관으로 도 및 시군 축산업무 담당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도 축사시설현대화사업과 축산분야 ICT 융복합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지침 개정 사항 △축산 ICT 융복합사업 추진 방향 및 사업관리 방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건의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현장의 상황을 공유하고, 축사시설 현대화와 스마트 축산 기반 확충을 통해 가축질병 대응력과 생산성 높여 가축질병 발생 위험 낮추는 방안을 검토했다. 도는 축사시설 현대화와 ICT 기반 스마트축산 확산을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질병 예방, 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보고, 시군과 협력해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축사시설현대화사업 13개소에 96억 원,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 39개소에 79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시군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향후 사업 추진 및 제도개선에 반영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스마트 축산은 노동력 부족과 농가 고령화 문제 해결은 물론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축산업 구축을 위해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군에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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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김일권 양산시장 예비후보, 우원식 국회의장 만남 `광폭행보` 눈길
    양산시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일권 시장 예비후보가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지역균형발전과 공정선거에 대한 차담을 나누고, 한정애 정책위의장에게도 부산대 유휴부지 문제, 웅상광역철 완공에 대한 정책제안 자리를 가졌다. 김일권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국회를 방문해 한정애 정책위의장을 만나 "이재명 정부 탄생과 함께 지역균형 발전 및 행정통합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만큼 수도권 1극 체재 탈피와 지역 균형발전에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정애 의장은 김 예비후보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경남 타운홀 미팅참석 일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덕담을 전한 뒤 대통령의 지역균형 발전의지와 추진력과 관련 지역현안에 대해 과감없는 제안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일권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물금 부산대부지 활용 문제와 웅상 광역철도 조기완공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당부드린다"며 양산시장 재임시절 기획했던 균형발전 추진계획서 등을 첨부해 전달하며 한 의장에게 정책을 제안했다. 또 그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국회의장의 효능감 있는 국회운영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우 의장은 "민선 7기 양산시장으로써 펼쳤던 꿈을 이어나가며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초심을 잃지마시라"며 김 예비후보에게 당부를 전했다. 김일권 예비후보는 "이번 방문은 우리 양산시민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해 직접적인 전달과 신속한 처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방치하거나 외면하지 않는 즉각 해소행정을 펼치도록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된 양산시장 가상대결에서 국민의힘 나동연 현 시장과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을 모두 앞서는 결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지역내 선거활동을 넘어 국회로의 광폭행보를 통한 탄탄한 당내 지지기반, 당내 인사들과의 협력정치를 필두로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시민들로부터의 지지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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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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