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예방해 '부산대 유휴부지' 문제와 '웅상광역철 완공' 정책제안 등 가져
양산시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일권 시장 예비후보가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지역균형발전과 공정선거에 대한 차담을 나누고, 한정애 정책위의장에게도 부산대 유휴부지 문제, 웅상광역철 완공에 대한 정책제안 자리를 가졌다.
김일권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국회를 방문해 한정애 정책위의장을 만나 "이재명 정부 탄생과 함께 지역균형 발전 및 행정통합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만큼 수도권 1극 체재 탈피와 지역 균형발전에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정애 의장은 김 예비후보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경남 타운홀 미팅참석 일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덕담을 전한 뒤 대통령의 지역균형 발전의지와 추진력과 관련 지역현안에 대해 과감없는 제안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일권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물금 부산대부지 활용 문제와 웅상 광역철도 조기완공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당부드린다"며 양산시장 재임시절 기획했던 균형발전 추진계획서 등을 첨부해 전달하며 한 의장에게 정책을 제안했다.
또 그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국회의장의 효능감 있는 국회운영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우 의장은 "민선 7기 양산시장으로써 펼쳤던 꿈을 이어나가며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초심을 잃지마시라"며 김 예비후보에게 당부를 전했다.
김일권 예비후보는 "이번 방문은 우리 양산시민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해 직접적인 전달과 신속한 처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며 "시민들의 불편을 방치하거나 외면하지 않는 즉각 해소행정을 펼치도록 약속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된 양산시장 가상대결에서 국민의힘 나동연 현 시장과 한옥문 전 양산시의회 의장을 모두 앞서는 결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지역내 선거활동을 넘어 국회로의 광폭행보를 통한 탄탄한 당내 지지기반, 당내 인사들과의 협력정치를 필두로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시민들로부터의 지지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