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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여름철 대비 선제 방역 체계 가동
- 경남 의령군은 여름철을 앞두고 모기·파리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방역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군은 친환경 포충기를 군청, 군민문화회관, 충익사 등 다중이용시설 9곳에 시범 설치하고, 4월부터 가동해 성충 해충을 제거한다. 포충기는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빛으로 해충을 유인하는 방식으로, 인체와 환경에 안전하다. 아울러 모기 성충 발생 이전 단계인 유충 시기에는 전문 방제 인력을 투입해 정화조, 하수구, 웅덩이 등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유충 구제 약품을 투입, 집중 관리한다. 특히 생활 주변의 고인 물(빈 깡통, 폐타이어, 화분 받침대 등) 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군은 기온 상승에 따라 방역 소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모기 발생 신고 접수 시 신속 대응하는 등 선제적 방역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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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여름철 대비 선제 방역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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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경남미래교육재단, 173명에게 7억여 원 지급
-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아이좋아 통장사업’ 대상자 173명에게 총 7억 284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학생들의 대학 생활 자금이나 사회 진출을 위한 초기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이좋아 통장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향후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경남미래교육재단의 대표적인 교육 자산 형성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학생이 고등학교 재학 기간(35개월)에 매월 6만 원을 저축하면, 재단에서도 똑같은 금액인 6만 원을 함께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기 시 학생은 본인 적립금 210만 원과 재단 지원금 210만 원을 합쳐 총 420만 원의 목돈을 받게 된다. 지난 2016년 시작된 이 사업은 2019년 첫 만기금을 지급하였으며, 올해까지 총 1,155명의 졸업생에게 47억 8,929만 원을 전달하며 도내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박종훈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학생들이 처한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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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경남미래교육재단, 173명에게 7억여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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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병무청, 진해군항제 현장 찾아 해군과 합동 홍보활동 펼쳐
- □ 경남지방병무청(청장 김종원)은 3월 27일부터 열리는「제64회 진해군항제」기간 동안 진해구 중원로터리 일원에서 해군과 합동으로 현역병 모집 등 병무행정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매년 경남지방병무청은 많은 국민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 현장에서 병역이행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는 군(軍)과 협업을 통해 병역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청년들이 병역을 올바르게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축제 기간 합동 홍보부스에서는 병역의무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관광객을 대상으로 병역판정검사 절차, 현역병 입영 및 모집병 지원제도 등 병역이행 전반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 김종원 경남지방병무청장은 “지역 축제는 국민과 가까이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며, 병역제도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을 찾아 소통을 확대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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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병무청, 진해군항제 현장 찾아 해군과 합동 홍보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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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성 담은 반찬으로 봄맞이 온정 나눔
- 함양군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마외철·민간위원장 박정영)는 26일, 특화사업인 온정나눔사업의 하나로 관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15가구에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홀로 계신 어르신 댁을 일일이 방문하여 반찬과 함께 안부를 살폈다. 특히 환절기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박정영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게 받아주셔서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마외철 병곡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정성을 다해 반찬을 준비하고 전달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나눔과 돌봄이 살아있는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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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병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성 담은 반찬으로 봄맞이 온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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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서부자 회장 당선 직후 김치 100kg 후원
- (사)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제15대 회장으로 추대된 서부자 회장 당선자가 취임 직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서부자 회장 당선자는 갓 담근 김치 100kg을 거제시장애인복지관과 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에 후원하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김장김치를 거의 다 먹고 남은 것도 쉬어 먹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갓담은 김치를 주니 입맛이 돈다”며 “이렇게 늙은이를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장에서 바로 밥에 김치를 얹어 드시는 모습은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전했다. 서부자 회장은 다봉회 회장을 역임하며 ‘다함께 봉사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오랜 기간 꾸준한 봉사와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대표적인 봉사자로 평가받고 있다. 서 회장은 “(사)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제15대 회장으로 추대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역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실천 중심의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서 운영하는 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방문요양 및 방문목욕서비스 등을 통해 거제시 관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9명의 사회복지사와 34명의 생활지원사, 100여 명의 요양보호사가 함께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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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서부자 회장 당선 직후 김치 100kg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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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무원 특별진화대 산불안전교육 실시
- 거창군은 지난 25일, 51명으로 구성된 공무원 특별진화대 대상으로 산불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과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 훈련을 병행했다. 특히, 거창군은 공무원 특별진화대가 실제 산불 현1장에 투입될 때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방염 진화복, 방염바지 등 개인 보호장비를 별도로 구비해 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특별진화대 대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현장 투입 전 장비를 철저히 갖추어 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산불은 예방이 중요하므로 평소 경각심을 갖고 주민들에게도 산불 예방을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정기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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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무원 특별진화대 산불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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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 합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낙석 및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해빙기 취약시기를 맞아 급경사지의 안전관리 실태와 재해예방사업 추진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였다. 현장에서는 급경사지 사면 상태와 균열 발생 여부, 낙석 위험 요인,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정비사업 추진 계획과 관리대책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였다. 또한 재해예방사업이 완료된 지구에 대해서도 현장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와 사면 안정 여부를 확인하고, 해빙기 및 우기 이후에도 구조적 이상 여부가 없는지 확인하였다. 합천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이 있는 구간에 대해서는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장재혁 부군수는“해빙기에는 작은 균열이나 낙석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재해예방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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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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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극단 장자번덕 연극 발표
-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그리고 사천시 공식 지정 대표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이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과 11일 오후 3시, 이틀에 걸쳐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왕의 북>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천시,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연극 <왕의 북>은 백성들의 소리를 듣기 싫어 신문고 장단을 복잡하고 현란한 풍물 가락으로 바꿔버린 왕 ‘망종’과, 억울함을 품고 한양으로 올라온 사내 ‘명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을 연출한 김종필 대표는 "정치와 세상 이야기가 점차 멀고 재미없는 것으로 여겨지는 지금, 소통을 거부하는 왕과 세상을 향해 신명 나게 두드리는 백성들의 대립을 통해 '세상이 옳게 흘러가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고자 했다."라며, "무대 위 그들의 상황과 선택을 보며, 다정함이 넘치는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우리들의 올바른 역할이 무엇인지 반추해 보는 뜻깊은 장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무대 위 객석' 형태로 운영된다. 기존의 객석이 아닌, 배우들이 연기하는 무대 위에 한정된 좌석을 설치하여 배우들의 땀방울과 숨결을 코앞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좌석 수가 한정적인 만큼 사전 예매자만 관람이 가능하며, 자유석으로 선착순 입장하게 된다. 아울러, 극단 장자번덕은 사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티켓이 지역을 살린다'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한다. 공연 관람료의 50%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어, 관객들이 공연 관람 후 지역 가게를 이용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관람료는 균일 20,000원이며, 11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사천문화재단 누리집(www.sccf.or.kr)를 통해 할 수 있고, 기타 관련 문의는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055-832-970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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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화재단,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극단 장자번덕 연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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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마을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주민들의 따뜻한 초대
- 하동군이 도시민과 마을을 잇는 따뜻한 실험을 시작했다. 주민이 직접 귀농귀촌인을 맞이하는 ‘주민주도 귀농귀촌 행복마을’ 사업이다. 이 사업은 마을의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5개 마을을 선정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도시민이 마을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정착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하동에는 사람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지난해 귀농귀촌인은 1809명, 전체 인구의 4.5%에 달한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같은 기간 인구는 791명이 줄며 4만 명 선이 무너졌다. 전입보다 전출이 많고,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구조적 감소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위기는 마을에서 가장 먼저 감지된다. 빈집이 늘고, 함께 일할 사람이 줄고, 서로 안부를 묻는 일상마저 희미해지고 있다. 사람이 늘지 않는다면 마을은 결국 소멸의 길로 향할 수밖에 없다. 마을은 절박하다. 이 절박함이 주민들을 움직였다. 마을이 직접 나서 예비 귀농귀촌인을 초청하고, 삶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해답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각 마을의 색깔을 고스란히 담았다. 오는 4월 4일, 악양면 성두마을의 ‘봄나물 잔치’와 횡천면 마치마을의 ‘영농체험 행사’를 시작으로 1년 내내 다양한 체험이 이어진다. 성두마을(이장 이순석)은 ‘1박2일 귀농귀촌체험’을 두 차례 운영한다. 4월에는 ‘봄나물잔치-봄나물 캐고, 꽃구경하고, 마을에서 하룻밤’을 진행하고, 9월에는 ‘고향마을 별빛 아래’ 프로그램으로 귀향형 체험을 운영한다. 벌초와 성묘, 마당 윷놀이로 마을 잔치를 연다. 귀향의 바람을 불러일으킨다는 계획이다. 횡천면 마치마을(이장 김혜인)은 ‘귀농귀촌인 영농 체험행사와 마을잔치’를기획했다. 고사리, 매실, 감 수확 등 계절별 영농체험과 함께 봄·여름·가을 마을잔치를 연계해 도시민의 참여를 이끈다. 청암면 시목마을(이장 김용재)은 1957년부터 이어져 온 공동체 문화 ‘등계(燈契)’를 중심으로 ‘한여름 밤 등불길 축제’를 연다. ‘등계’는 상갓집에 마을의 등불을 모아 불을 밝혔던 마을 문화다. 등불을 들고 마을을 산책하고, 가을 벼 타작 때 함께 나눠 먹던 닭국을 재현해 공동체의 온기를 전한다. 악양면 입석마을(이장 문학선)은 ‘형제봉주막’을 무대로 ‘싱어게인 하동’을 연다. “지친 삶을 위로한 나만의 힐링송, 하동에서 부르다”는 경연대회를 중심으로 대형비빔밥 만들어 먹기, 악양막걸리 체험, 마을미술관 관람으로 교류의 장을 만든다. 옥종면 한계마을(이장 이민례)은 상반기에 ‘연리지 소나무길에서 만나는 한계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을 산책하고, 마을 특산물인 딸기 수확과 잼 만들기 체험으로 지역 농업의 매력을 알린다. 옥종면은 전국 최고의 딸기 생산지로, 귀농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지역이다. 하동군 귀농귀촌센터장은 “마을이 스스로 사람을 부르고 맞이하는 방식이고 참여한 도시인들이 그 마을로 귀농·귀촌하면 고향 같을 것”이라며, “마을마다 귀농귀촌지원센터 역할을 해서 인구 감소 위기를 넘어서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마을 주민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 그 손을 잡는 순간, 마을이 산다. 문의는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055-880-2747~274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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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마을이 먼저 손을 내밀었다”..주민들의 따뜻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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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군민 위한 적극행정 우수하네”
- 그동안 산청군이 군민을 위해 다져온 적극적인 행정이 대외적인 인정을 받으며 결실을 거뒀다. 산청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산청군은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산청군은 공직자들이 관행에 얽매이지 않고 소신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면책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성과보상 체계를 강화하는 등 공직사회 전반에 능동적이고 책임 있는 행정문화 정착에 주력했다. 특히 △3D 공간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토지행정 △산불 간접 피해소상공인을 위한 특별금융 지원사업 △주민맞춤형 안내지도 제작 및 설치 △AI를 이용한 정수장 약품 주입률 개선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홍보하며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 실천에 노력을 기울였다. 산청군은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의 확고한 조직문화로 온전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직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능동적으로 뛴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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