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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제11회 국회외교안보포럼 참석
- 조정식 국회의장은 2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1회 국회외교안보포럼 ‘국제질서 전환기 유럽의 미래와 한-유럽 협력’에 참석해 한-유럽 협력 증진을 위한 대한민국 국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유럽연합과 1963년 수교한 이래 60여 년 동안 우호와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특히 대한민국은 유럽연합과 자유무역협정을 맺은 최초의 아시아 국가이자, 경제, 정치, 안보 분야의 3대 협정을 가장 먼저 맺은 나라”라고 평가했다. 조 의장은 “국제 정세의 급변하는 질서 속 유럽 역시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새로운 안보 질서의 변화, 녹색전환, AI와 미래 첨단 산업 전환 대비에 부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유럽의 변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의 문이 될 것”이라며 “유럽이 파트너십·소통 관계를 강화하고 싶은, 시장 경제와 민주주의 가치를 동시에 경험해 온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조 의장은 “의회외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회 최초로 외교안보수석실을 신설했다”며 “대한민국 국회가 급변하는 국제 질서의 변화 속에서 능동적 대응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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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제11회 국회외교안보포럼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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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오전, ‘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했다 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오늘 회의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 운영 및 대응현황」에 대한 토의에 이어 외교부가 마련한 「벨기에-EU, 이탈리아, 교황청 방문 및 G7 정상회의 참석 주요 성과 및 후속조치 계획」과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 현황 및 계획」이 보고됐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대통령령안 46건, 일반안건 3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은 총 23건으로 국민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LPG 부탄에 대한 한시적 탄력세율 인하조치를 ‘2026년 7월말까지’로 1개월 연장하는 내용이 담긴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과 시장의 독과점·불공정 문제 해결을 위한 공정거래 분야 조사인력을 증원하는 내용의 「공정거래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 등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중동 전쟁으로 많은 걸 알게 됐다”면서 “우리 경제의 취약점을 보완해 대체 불가능한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도약해가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경제의 본격적인 대도약을 가속하려면 과감한 행정대전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면서 ‘구석구석 잘못을 찾아서 고치는 세밀행정’, ‘국민 삶에 직결되는 사안부터 빠르게 실행하는 속도 행정’, ‘현장 속에서 선제적으로 찾아 개선하는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또한 해외 순방과 G7 정상회의를 통해 지난 1년간의 많은 변화를 느꼈다면서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에 대한 평가가 정말 남다르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스스로 평가, 판단하는 것보다는 외부에서 평가하는 게 훨씬 더 높다”면서 “자부심 가져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 안의 많은 문제들을 완화하고 또 해소해 가면서 전 세계 이상적인 국가, 모범적인 국가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청년 문제와 자산 양극화를 언급했다. 특히 “역대급 성과급이나 코스피 지수도 나에게는 딴 세상 이야기라는 청년들의 소외감을 정부가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면서 “일자리, 자산형성, 창업, 주거 등 청년의 삶 전 영역에서 기회의 사다리를 실질적이고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정책들을 조속하게 확정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국민참정권 침해와 관련해 “헌법이 정한 독립기관이다 보니 관리도 통제도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안타까움을 전하면서 “국회가 대책을 만들고 있다니까 기대하고 협력하겠지만, 그 안에 여러 가지 부정적 요소를 제거하는 일은 지금부터라도 최선을 다해야 된다”면서 검경 합동수사 상황을 점검한 후 “정확하게 수사하고 밝혀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가짜뉴스나 조롱 혐오, 조작물들이 과거와 달리 엄청난 사회적 갈등과 대립을 초래한다면서 “수사기관이 엄정하게 책임의 강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음주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안타까운 선택을 한 여성 소방관 사건을 언급하며 “최악의 갑질”이라고 질타했습니다. 이어 각 부처청의 내부 조직 점검을 지시하면서 “다시는 이런 얘기 안 나오게 각별히 챙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초과세수가 예상돼 유류세를 낮춰도 재정 부담이 그렇게 크지 않고, 서민들의 소비 여력 확대에도 도움이 된다”면서 “좀 더 과감하게 석유 최고가격제를 더 유지하고, 최고 가격도 좀 낮추자”고 주문했다. 이어 “물가상승률이 높고 양극화가 심해 소득 지원 방안을 연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국무총리 후보자인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향해서는 “첨단 산업의 특징이 고용을 안 한다면 결국 창업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지원규모나 지원강도를 올려야 되지 않냐?”고 반문했다. 또한 “초과세수를 어떻게 활용할 거냐는 고민 중에 사실은 성장 잠재력 확보, 그중에 하나가 창업 환경 개선”이라면서 “창업을 확대하는 것은 중소기업 장관을 할 때보다 총리를 할 때 훨씬 더 쉬울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어제부터 시작된 청년 미래 적금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가입 요건과 예산 상황 등을 꼼꼼히 물었다. 이어 “(신청 기간인) 2주 안에 들어오는 사람은 기준에 해당이 되면 추가 예산을 편성해서라도 다 처리해주자”고 지시했다. 비공개 회의 전환 후에는 행정안전부가 준비한 영예수여안이 통과됐습니다. 영예수여안에는 12·12 반란군에 항거하다 전사한 故 김오랑 중령 추서 등 총 17개 부문 7,284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하려는 내용이 담겨 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사진.글=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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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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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관광 상생 通했다”
- -전통주·공예·로컬푸드... 경남 로컬 브랜드, 부산서 통했다 - -인기 체험 품목 조기 매진... 경남 콘텐츠 경쟁력 입증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부산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운영한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얼리썸머 시즌’ 연계 경남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부산과 경남의 관광 자원을 연계한 초광역 상생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남 관광기업 6곳이 참가해 전통주·공예체험·로컬푸드 등 경남 특화 상품을 선보이며, 약 9,000명의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남 로컬 브랜드를 직접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장 호응도 면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비누 만들기 체험(디플레이스), ▲향수 만들기 체험(엠마스튜디오), ▲드론체험(코코드론) 등 일부 인기 품목은 준비 수량이 조기 매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5일간 9,000명의 국내외 방문객에게 경남 로컬 브랜드를 직접 알리는 홍보 효과를 거뒀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부산의 야간관광 플랫폼을 통해 경남 로컬 기업이 전국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번 경험을 토대로 지역 기업의 자생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경남 로컬 콘텐츠가 부산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며 초광역 상생 협력의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이런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9월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본행사에서 참여 기업과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체험형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해 참가기업들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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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관광 상생 通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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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과 활력이 있는 진해 만든다
- 창원특례시 진해구(구청장 이종근)는 구민의 안전한 일상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하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해 대응, 생활불편 해소, 취약계층 보호, 여가·휴식공간 확충을 아우르는 민생 중심 대책으로, 안전·생활편의·복지·여가 분야별 현장 행정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 기후위기 선제 대응, ‘더 안전한 안심도시 진해’ 실현 진해구는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하천 및 구거 정비사업 10건에 약 19억원을 투입하고, 용원동 배수암거 보수공사와 여좌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 구축을 통해 침수예방 기반을 확충했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 12개소와 관리대상 급경사지 99개소를 대상으로 배수로 정비, 토사유출 우려지역 점검, 낙석·붕괴 위험요인 확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노후 소규모 시설물 444개소에 대해서는 ‘2026년 제3종시설물 실태조사 용역’을 실시해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폭염 대응관리 체계도 가동한다.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폭염 대피·저감시설 관리, 야외작업 자제 권고, 건설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 인프라 확충으로 ‘더 편리한 생활도시 진해’ 조성 진해구는 공원, 도로, 하천변 제초작업을 통해 보행 불편을 줄이고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한편, 제덕만매립지 노후 공중화장실을 현대식 시설로 교체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교통안전시설도 확충한다. 말무교 앞 사거리 교통신호시설 개선, 중앙고삼거리 등 6개소 보행신호등 개선, 노면색깔유도선 설치, 교통신호기 설치 등을 통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교통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이동, 용원동, 남문동, 두동 일원 공한지를 활용해 총 6개소 99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여좌동 167-10번지 일원에는 총 66억 원을 투입해 146면 규모의 여좌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활체육 인프라도 보강한다. 성내그라운드골프연습장 차광막 교체, 태백동스포츠파크 풋살장 인조잔디 교체, 소사파크골프장 유지보수, 진해종합사회복지관 수영장 여과재 교체 등을 통해 쾌적한 체육시설 이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빈틈없는 안전망 가동, ‘더 행복한 복지도시 진해’ 구현 진해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 경로당 196개소, 지역아동센터 17개소, 민간·가정 어린이집 74개소 등 복지시설 287개소에 냉방비를 지원해 어르신과 아동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거리노숙인 보호를 위해 현장순회전담반 1개반 5명을 상설 운영하고, 진해역, 경화역, 진해루,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거점지역을 관리한다. 또한 경찰서·소방서·보건소·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응급상황 대응과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위기가구 발굴도 확대한다. 저소득 1인 중장년층 67명을 대상으로 ‘건강음료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7개 위기대응 협약기관이 함께 간담회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에 나선다. ■ 일상 속 쉼터 제공, ‘더 즐거운 활력도시 진해’ 구축 진해구는 구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시원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시설과 분수시설을 운영한다. 안청공원과 여좌지구 어린이 물놀이장은 7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가람공원, 제황산공원, 냉천근린공원, 경화역쉼터 등 주요 거점 9개소의 분수시설은 6월 17일부터 9월 20일까지 가동한다. 하절기 대표 휴식공간인 대장동 성흥사계곡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안전관리요원 5명, 환경정비 인력 8명, 주차안내 인력 5명을 배치해 현장 순찰과 안전관리, 이용객 편의 제공에 나선다. 또한 안내표지판, 구조함, 구명조끼, 구명환, 구명로프 등 안전시설과 장비를 정비하고, 웅동119안전센터 및 웅동파출소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호우·태풍 등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이용객 대피 유도와 진입로 차단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이종근 진해구청장은 “이번 종합대책은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것에서 출발해 생활 속 작은 불편과 여름철 휴식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민생 중심 밀착 행정”이라며,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 속에서도 소외되거나 위험에 노출되는 구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활력 있는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진해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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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과 활력이 있는 진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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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제로(ZERO)’업무 담당자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날로 지능화·다양화되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3일부터 26일까지 ‘디지털 성범죄 제로(ZERO)’ 업무 담당자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업무담당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업무 담당자가 디지털 성범죄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신종 범죄 사례를 파악하여 예방부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접수·상담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중심’으로 기획됐다. 연수는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동부권 지역 대상자는 23일부터 24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서부권 지역 대상자는 25일부터 26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각각 연수에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경상남도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전문가가 전하는 실제 디지털 성범죄 사례와 구체적인 대응 및 지원 방법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전담팀(TF) 위원이 자체 개발한 초·중등 교육 표준안 공유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각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자체 제작 교육 영상 2종(▲1탄 온라인 그루밍 예방 편 ▲2탄 딥페이크 예방 편)을 최초로 공개한다. 경남교육청은 이 영상을 도내 학교와 관계 기관에 배포하고, 공식 누리집, 유튜브, 누리 소통망(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자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 예방 중심의 사전 교육과 학교 현장의 신속한 보호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실무자 간 협의체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사례 공유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경남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도내 총 74개 학교, 약 1만 6,0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완료했으며,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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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성범죄 제로(ZERO)’업무 담당자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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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 마음 건강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 운영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가정 내 정서적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 마음 건강을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를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누어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가 자녀의 정서적 어려움을 초기에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되었으며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진행한다. 동부권은 23일(화) 경남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서부권은 30일(화) 진주 경남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아트홀에서 각각 열린다. 연수는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최재원 교수가 ‘위기 학생 조기 발견 및 양육 방법’을 주제로 가정에서 놓치기 쉬운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과 부모의 적절한 대처법을 안내한다. 이어 동부권에서는 능동초등학교 문지영 수석교사가, 서부권에서는 일동초등학교 최은지 교사가 ‘마음이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사회정서교육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강연한다. 부모와 자녀 간 갈등 상황에서 자기 인식 및 관리, 관계 형성,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대화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부모들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성장 과정에 필요한 정서적 지원 방법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심리·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 건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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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생 마음 건강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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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공사 준공
- 창원특례시는 농업인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농업기술 확산을 위해 성산구 대원동 42번지 일원에 추진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농업 관련 부서와 시설을 한 곳에 집약하여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와 각종 농업 지원사업 상담, 농업기술 교육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총사업비 476억원을 투입하여 지상4층, 연면적 11,407㎡ 규모로 건립됐으며, 농업행정 업무공간과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지역농산물가공실습장, 농업인의 전문기술 역량강화 및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교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농업인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통합청사는 이용자 중심의 공간 배치와 친환경 건축기법을 적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방문객의 편의를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창원시는 통합청사 건립을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업기술 확산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시설 운영 준비를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준공은 조직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보다 나은 민원·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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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공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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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상견례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 밀양시의회는 23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0대 밀양시의회 의원 당선인 상견례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정활동의 첫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구성될 제10대 밀양시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인사를 나누고, 향후 4년간 시민을 대표하는 지방의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원 배지 전달을 비롯해 본회의장 및 의회 주요 시설 견학, 의회 기본 현황과 추후 의사일정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또한, 지방의회 의원 재산신고, 겸직 및 영리행위 제한, 의원 행동강령과 청렴 의무 등 원활한 의정활동에 필요한 주요 사항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당선인들은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밀양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10대 밀양시의회는 오는 7월 1일 임기 개시와 함께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회 구성을 거쳐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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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10대 의원 당선인 상견례 및 오리엔테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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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제17회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 고성군 6,25전쟁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6월 23일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450여 명을 모시고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제17회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고성군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풍전등화의 위기 속에서 목숨 바쳐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곁을 지켜온 보훈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는 6.25참전유공자회 조정규 회장의 회고사를 통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참전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불굴의 용기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평소 보훈가족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9명과 자원봉사자 1명에게 각각 표창패와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2부 보훈가족 위안행사는 다채로운 공연 등을 통해 고난의 세월을 묵묵히 견뎌온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어경효 고성군재향군인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목숨 받쳐 나라를 지키신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가슴에 깊이 되새기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긍지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보훈행정을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보훈의 달 보훈격려금 지급 △보훈가족 마음돌봄사업 △특별한 희생에 감사함DAY 운영 △보훈가족 영화DAY 운영 등 다영한 보훈 행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군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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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제17회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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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제12회 실버건강체조 경연대회 및 제7회 한궁대회 성료
-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신준철)는 23일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과 화합을 위한 ‘제12회 밀양시 실버건강체조 경연대회’ 및 ‘제7회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수단과 응원단 등 3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즐기는 ‘건강하고 활기찬 실버 라이프’의 진수를 선보였다. 먼저 열린 실버건강체조 경연대회에는 라인댄스, 건강체조, 기체조, 요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9개 팀(190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화려한 무대 의상을 갖춰 입은 어르신들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절도 있고 유연한 동작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와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날 체조 경연에 참가한 한 어르신(74세)은 “대회를 준비하며 동네 친구들과 매일 모여 연습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며, “오늘 곱게 화장하고 무대에 올라 춤을 추니 다시 청춘으로 돌아간 것처럼 가슴이 벅차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진행된 제7회 한궁대회는 읍·면·동 분회별 단체전으로 치러졌으며, 총 15개 팀(150명)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팀당 남녀 혼성 10명으로 구성된 선수들은 1명당 10회씩 핀을 던지며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했다. 과녁 정중앙에 핀이 꽂힐 때마다 터져 나오는 환호성과 아쉬운 탄성이 경기장을 가득 채우며 열기를 더했다. 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주신 모든 선수분께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라며, 대회를 빛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하나 된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밀양시는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격 있는 여가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노후생활을 위해 게이트볼대회, 실버가요제 등 다양한 체육·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노인대학 운영 및 경로당 프로그램 지원, 정보화 교육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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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제12회 실버건강체조 경연대회 및 제7회 한궁대회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