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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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지각 장마, 방심은 금물”
    최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일주일가량 늦게 시작되어 7월 초부터 본격적인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마철은 잦은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노면이 미끄러워 교통사고 위험이 평소보다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우리 함양지역은 고령 보행자와 농기계 운행 빈도가 높아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에 함양경찰서는 안전한 장마철을 보내기 위해 군민분들이 꼭 지켜야 할 ‘장마철 교통안전 수칙’을 당부드립니다. 첫째, 빗길 운전 주의사항 “속도는 반으로, 안전거리는 배로” 빗길에서는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마찰력이 떨어져 제동거리가 평소보다 최대 1.8배까지 늘어난다고 합니다. 제한속도의 20%에서 최대 50%까지 감속운행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 확보하여 돌발 상황에 대비하여 주십시오. 둘째, 시안성 확보를 위한 전조등 및 안전 점검 필수 폭우가 쏟아지면 낮 시간대라도 사물 식별이 어려워집니다. 전조등은 운전자의 시야 확보뿐만 아니라, 다른 차량과 보행자에게 내 차량의 존재를 알리는 가장 확실한 안전신호입니다. 차량의 경우 출발 전 전조등 및 와이퍼 작동 여부를 반드시 점검하시고 농기계, 이륜차, 전동보행차는 야광반사지나 안전덮개를 부착하여 눈에 잘 띄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보행자 안전수칙 준수 및 밝은 옷 입기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을 쓰기 때문에 보행자의 시야가 가려지기 쉽고, 운전자 역시 보행자를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외출시에는 운전자의 눈에 잘 띄는 밝은 색상의 옷을 착용하고 우산 역시 밝은 색을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길을 건너기 전 반드시 “서다(멈추고)-보다(좌우를 살피고)-걷다(차량 흐름을 보며 건너기)” 수칙을 지켜주십시오. 장마철 교통사고 예방의 시작은 운전자의 배려와 보행자의 주의입니다. 특히 우리 마을 어르신들이 자주 다니시는 농로 인근이나 교차로에서는 무조건 서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함양경찰은 장마철 기간 동안 취약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교통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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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경남보건환경연구원, 여름철 환경수계시설 레지오넬라균 집중검사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발생 예방을 위해 9월까지 도내 시군과 협력해 냉각탑, 병원, 노인복지시설 등 300여 개 다중이용시설의 환경수계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급수시설, 대중목욕탕 욕조수, 분수 등 수계환경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다. 특히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이나 고령자, 만성폐질환자 등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다. 특히, 냉각탑수와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등이 오염될 경우 집단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연구원은 감염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환경수계시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구원이 지난해 환경수계시설 876건을 검사한 결과 140건(16.0%)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 검출된 시설은 해당 시군에 즉시 통보해 청소·소독 등 환경개선 조치를 실시하도록 하고, 이후 재검사를 통해 균이 제거됐는지 확인했다. 한편, 연구원은 앞으로도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환경수계시설에 대한 레지오넬라균 감시를 지속 추진하고, 선제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태형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에는 레지오넬라균 증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환경수계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속한 검사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감염병 예방과 도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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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마 대비 재해취약지역 특별지시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지시를 내리고, 산사태와 하천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피해 제로에 총력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국지적·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도민의 생명이 최우선”이라며, “다소 과하다고 판단될 정도로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켜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미완료 복구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공사장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일몰 전 주민대피 원칙을 확립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산사태 발생 우려 시 사전 구축한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특별지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국지적·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재난 발생 이전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경남도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와 하천 등 재해취약지역의 안전관리와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 1,109개소 중 90%를 복구 완료했으며, 하천 분야도 피해 700건 중 650건을 복구해 93%의 복구율을 달성했다. 특히, 인명피해 발생지역을 우선 복구하고 공사 중인 사업장에는 주요 구조물을 우선 설치해 2차 피해를 예방했다. 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 2,591개소를 일제 점검하고 전국 최초 읍면동 단위 주민대피 훈련(234회)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남은 소규모 사업장도 최대한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남도는 장마 기간 기상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산사태취약지역과 하천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신속한 상황관리와 선제적 주민대피를 통해 인명피해와 2차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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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탄소중립 미래연다... 한국남동발전, 고효율 이산화탄소 포집·전환 혁신기술 전파 앞장
    한국남동발전이 기후위기 대응과 무탄소 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고효율 이산화탄소 포집·전환 혁신기술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강영수 교수를 초빙해 ‘고효율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전환 기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간 상호협력 및 기술교류의 일환으로, 고효율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도를 높여 발전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보다 앞선 지난 2월에는 진행된 안수명 한국에너지공과대 교수의 ‘AI 전환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방향’ 특강이 진행되기도 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이 같은 무탄소 에너지 관련 혁신기술을 도입 및 전파하기 위해 탄소 자원화 분야의 권위자를 잇달아 초빙해 미래 혁신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연단에 오른 강영수 교수는 탄소 자원화 분야의 흐름을 주도하는 석학으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동시에 e-Fuel이나 지속가능항공유(SAF) 같은 청정 액체연료로 전환하는 혁신 공정 연구를 이끌고 있다. 강 교수는 강연에서 아민 유도체를 활용한 태양광 기반 CO₂ 포집·동시 전환 기술부터 광촉매 방식의 액체연료 전환 기술은 물론, CO₂를 지속가능항공유(e-SAF)로 전환하는 열촉매 공정과 실증 성과까지 생생한 연구 현장의 이야기를 풀어내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물 분해를 통한 고효율 그린수소 생산과 폐플라스틱의 연료화 등 탄소 자원화 전반을 아우르는 최신 트렌드도 함께 소개했다. 강연 직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제 발전소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두고 뜨거운 논의가 오갔다. 임직원들은 발전소 배출가스에 해당 기술을 도입할 때의 실무적 과제와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의 경제성 확보 방안을 질문했고, 향후 e-SAF 등 청정연료 분야에서 산학 공동연구를 어떻게 추진해 나갈지에 대해서도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영기 안전기술부사장은 "기후위기로 인한 에너지 전환의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거센 지금, 무탄소 에너지 전환 생태계 조성은 남동발전이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소명"이라며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기술과 청정 수소 생산은 단순한 온실가스 감축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을 선도하기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할 핵심 전략 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다양한 학계 및 연구기관과의 긴밀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무탄소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특강 및 세미나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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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밀양시, 폭염 대비 실외 노인일자리 어르신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3일, 실외 공익활동에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 및 물품 지원’ 활동을 펼쳤다. 최근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및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밀양시는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박래훈)와 함께 내일동·내이동 일대 실외 작업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교육과 예방 지원을 실시했다. 이날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생수와 폭염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 부채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또한 ▲폭염 특보 발령 시 실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의 휴식 시간 준수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박래훈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장은 “폭염에 대비해 활동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전담 인력이 매일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활동하시는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행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하실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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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의령군, 지적재조사사업 경계협의 실시
    경남 의령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지구를 대상으로 토지 경계 설정을 위한 경계협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동동1(의령읍), 양성1·갑을1(가례면), 유곡상촌1(유곡면) 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530여 명이다. 경계협의는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토지소유자는 현장이나 각 마을회관에서 측량 결과와 경계 설정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군은 토지 이용 현황과 소유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합리적인 토지 경계를 설정하고, 경계분쟁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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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밀양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함께 ‘반딧불 순찰’ 나서
    밀양경찰서는 지난 2일 밀양시외버스터미널 등 내이동 일원에서 밀양시 자율방범대 연합회와 여성자율방범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반딧불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반딧불 순찰’은 어두운 곳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치안 사각지대를 밝힌다는 의미를 담은 범죄예방 활동이다.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자율방범대원의 경험과 경찰의 범죄예방 활동을 연계해 순찰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치안 사각지대와 방범 시설물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금융전화사기(보이스피싱) 등 주요 범죄예방 홍보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순찰은 경남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가장 많이 근무하는 밀양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취약 요인을 합동 점검했다. 또한 보이스피싱 예방 다국어 안내문과 112 신고 앱 설치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밀양경찰서 관계자는 “지역 안전은 경찰만의 힘으로 완성될 수 없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지자체, 관계기관, 단체와 협력해 반딧불 순찰을 확대하고 방범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치안 약자가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생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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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의령군민문화회관, 클래식 공연 '의령의 편지' 개최
    경남 의령군은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클래식 공연 '의령의 편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의령의 편지'는 '월화수목금토일'이라는 일상의 시간을 클래식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내며 삶과 예술의 의미를 전하는 공연이다. 무대에는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의 리더 테너 유채훈을 비롯해 바리톤 김주택, 소프라노 송은혜, 소프라노 장소연이 출연하며, 지휘자 정병휘와 (사)베하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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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경남교육청,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3일(금) 김해율하고등학교에서 ‘2026년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선도학교 교류의 날(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교육청과 김해율하고등학교가 협력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84교)의 관리자와 담당 교사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특강 및 사례 발표 ▲분과 토의 ▲주제 나눔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이유나 연구위원이 ‘인공지능(AI) 적정 활용 연구를 통해 본 학교 현장의 판단 기준과 공동 과제‘를 주제로 특강했다. 학생의 사고력과 교사의 전문성을 보호하면서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인공지능 적정 활용’ 개념과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지는 사례 발표에서는 ▲부곡초등학교학포분교장 이승우 교사 ▲용남중학교 권준하 교사 ▲김해율하고등학교 이은수 교사 ▲진주혜광학교 김현지 교사가 학교급별 특성을 살린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실천 경험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교수·학습 방법 혁신, 교사 역할 변화, 기초학력 지원, 디지털 문해력 교육, 학교 업무 방식 개선 등 연구·선도학교 운영 과정의 과제를 중심으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 특히, 관리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인 김해율하고등학교 김경수 교감이 운영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자동화와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 업무 환경 구축 등 디지털 학교 경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3부에서는 토크 콘서트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협력 모델’로 운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확산하고,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현장 지원 체계와 정책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은 개별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학교 간 협력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연구·선도학교와 교육지원단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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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전재수 부산시장,행정 효능감 실현의 첫걸음, 민선 9기 첫 간부인사 단행
    □ 부산시는 오는 7월 7일자로 앞으로 민선 9기 시정을 이끌어 나갈 국장급 이상 간부 2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 (전보) 19명 ▷ 2급 4명, 3급 15명 / (승진 및 직대) 3급 4명 □ 이번 간부 인사는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전재수 시장이 평소 강조해 온 '행정 효능감' 실현의 첫 출발점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갖춘 2~3급 간부를 핵심 보직에 전진 배치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산 시정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 2급 실장급 간부는 부산시민의 민생경제를 이끄는 “디지털경제실장”에 그동안 기업유치팀장, 기획담당관, 문화체육국장, 시민안전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시민과 현장에서 답을 찾는 문제 해결 능력을 입증해온 김기환 시민안전실장을, 그리고 “환경물정책실장”에는 대변인, 기획관, 문화체육국장 등 주요 요직에서 시정 핵심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정책 실행력을 검증받은 준비된 인재인 심재민 이사관을 각각 기용했다. 한편, “시민안전실장”에는 오랜 기간 부산의 환경 정책 발전을 견인해 온 이병석 환경물정책실장을, 정책분야 연구 기능 강화를 위한 “부산연구원 직무파견 직위”에는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으로 각각 교체 임용한다. ○ 연공서열의 틀을 과감히 깬 이번 인사는, ‘민생 회복’과 ‘시민 체감형 변화’를 기치로 취임식도 생략한 채 민생100일 비상조치 대책회의로 임기를 시작한 전재수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전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첫 인사로 풀이된다. □ 퇴직 등의 요인에 따른 3급 직위로의 승진은 시정의 변화가 단절이 아닌 연속임을 강조하며, 민선 8기 동안 각 분야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해 온 인사를 발탁했다. 아울러, 전보 인사는 탁월한 업무 역량은 물론, 민선 9기가 지향하는 친절하지만 강한 실행력을 겸비한 간부를 핵심 직위에 전진 배치하였다. ○ 우선, 3급 국장급 직위 승진임용 내정자는 총 4명으로, “대변인”에는 오미경 현 대변인 직무대리, “푸른도시국장”에는 김창덕 전 비서실장, “여성가족국장”에는 김소영 여성정책과장, “낙동강관리본부장”에는 조경 신공항사업지원단장을 각각 임용 내정했다. 특히, 전임 박형준 시장의 비서실장을 지낸 김창덕 전 비서실장을 승진 내정한 것은 민선 9기 시정이 ‘단절이 아닌 연속을 바탕으로 한 변화’를 지향한다는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인사이다. 정파나 시기를 넘어 성과와 전문성을 기준으로 인재를 발탁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민생 회복을 이끌어 낼 능력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 3급 국장급 전보로는 “체육국장”에 국외훈련에서 복귀한 남정은 전 청년산학정책관을, “사회복지국장”과 “행정자치국장”에는 황순길 강서구 부구청장과 허남식 부산진구 부구청장을 각각 임용한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과 “주택건축국장”에는 김정수 동래구 부구청장과 김효숙 건설본부장을, “인재개발원장”, “건설본부장”에는 정영란 수영구 부구청장, 심성태 해운대구 부구청장을 전보 임용한다. ○ 또한 자치구․군 부단체장 인사로는 공로연수로 공석이 된 “중구 부구청장”에 송광행 인재개발원장을 임용하고, 부산진구, 동래구, 북구, 해운대구, 강서구 및 수영구 부단체장에는 최남연 북구 부구청장, 정태기 사회복지국장, 배성택 주택건축국장, 박설연 여성가족국장, 이오순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장, 박근록 행정자치국장을 각각 교체 임용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의 최일선인 구군과 긴밀한 정책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 9기 출범을 알리는 첫 인사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인재의 적재적소 배치가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앞으로의 시정 방향과 핵심 가치를 실현해 나갈 주요 간부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였다”라며, “이번 인사의 핵심은 낮은 자세로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 효능감'을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회복과 도약의 시정을 구현하는 데 있다”라고 전했다. □ 아울러 4급 및 5급 직원에 대한 인사는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6급 이하 직원에 대한 정기인사는 8월 14일자로 단행하여 민선 9기 첫 정기인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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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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