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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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농협·함안군 농촌 왕진버스 운영 의료지원 실시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과 함안군(군수 차석호)은 29일 함안군 군북3·1기념체육관에서 관내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하여‘농촌 왕진버스’를 실시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한방 진료, 구강 검진, 운동 처방 및 건강 교육,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종합 의료지원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주석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을 비롯해 이수찬 군북농협 조합장, 안문준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진행된 농촌 왕진버스에는 한방 전문 봉사단체인 (사)햇살마루, 치과 진료 및 구강검진을 맡은 대한의료봉사회, 검안 전문기관인 봄 안경원이 참여해 농촌 어르신 개개인에 맞춘 의료 복지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수찬 군북농협 조합장은“농촌 왕진버스에 참여해 주신 의료진과 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농업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농촌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주석 경영부본부장은“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진료를 받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에게는 행복을, 농촌에는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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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마산합포구, 폭염 및 가뭄 대비 全 부서 대책회의 개최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이재광)는 30일 구청장, 대민안전관리관, 각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및 가뭄 대비 전(全) 부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행정안전부의 폭염 재난 위기경보 ‘심각’ 발령, 기상청의 창원특례시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구 차원의 전방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창원 지역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가뭄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에 마산합포구는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취약계층, 농축산업, 야외 사업장, 생활 기반시설 등 구정 전 분야에 걸친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 먼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경로당과 무더위쉼터의 냉방기기 운영 상태를 수시 점검·관리한다. 건설 현장과 야외 사업장에는 휴식시간 준수, 폭염시간대 활동 자제 등을 적극 안내하고, 근로자 쉼터와 냉방·급수시설의 운영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고온과 물 부족에 취약한 농가의 용수 공급 대책과 가축 사육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아울러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 야외 작업을 자제하도록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대책회의를 마친 이재광 구청장은 진전면 평암저수지 등 주요 가뭄 현장으로 이동해 저수율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지역 주민 및 농가의 애로사항과 민원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가뭄 극복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구민의 불편과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모든 부서가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며 “취약계층 보호부터 농가와 사업장, 공공시설 관리까지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하여, 단 한 건의 인명 피해와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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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에 이어 이젠‘챔피언’선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농업 분야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에 이어 인재 양성, 현장 적용, 우수사례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29일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성과 공유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AI) 챔피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대전환 비전을 연구·지도·행정 등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문서 작성, 자료 분석, 업무 자동화, 교육·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되면서 농촌진흥사업 역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업무 전환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이에 기술원은 지난 3월 간부 공무원 대상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4월부터 직원 대상‘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이번 챔피언 선발대회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9명의 발표자가 행정업무 개선, 연구 자료 분석, 데이터 활용, 교육·홍보,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특히, 기존 업무의 불편함과 비효율성을 인공지능(AI)을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가운데 활용성, 업무 적용성, 창의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최종 3명을 선발했다.그 결과, 1위는 농업테크노파크과 우승범 지도사의 ‘인공지능(AI) 기반 강의 평가서 및 출석 관리 자동화 시스템’으로 선정됐으며, 이 시스템은 교육 담당자의 신속한 업무 처리를 돕고 교육 수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교육생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2위는 영양고추연구소의 이효진 연구사의 ‘실험데이터 자동통계분석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복잡한 실험데이터의 통계 처리를 자동화해 연구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3위로 선정된 농업테크노파크과 김미송 지도사의‘농작업 안전 자가진단 관리 앱’은 농업인이 직접 작업 환경을 진단하고, 안전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앱으로 향후 고도화를 거쳐 농가에 보급되면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 외에도 오이 재배 농가의 데이터 기록을 돕는‘스마트 데이터 일기장 마이큐(My Q)’, 와 ‘인삼잎 형질 자동 측정’,‘ 농가 컨설팅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인공지능(AI) 숏폼 스튜디오’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우수사례는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부서별 업무 개선 및 신규 과제 발굴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지난 6월 총 4회에 걸쳐서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완료한 만큼 시군 단위 현장으로까지 확산시켜 스마트 행정 구현을 지원할 방침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대회는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라며, “우수사례를 연구·지도 현장에 적용해 경북 농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앞당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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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추경호 대구시장, WMAC대구2026 최종 점검… “폭염·안전 빈틈없이… 세계인이 만족하는 대회 만들 것”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23일 앞두고 추경호 대구시장은 “국제행사의 성공은 무엇보다 안전에 달려 있다”며 “폭염 등 각종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선수와 관람객, 자원봉사자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보고회〉 추경호 시장(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7월 30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안전·교통·숙박·의료·경기운영 등 분야별 준비 상황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최종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시 유관부서 실·국장, 소방안전본부 및 대구경찰청, 수성구·경산시, 대구교통공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를 주재한 추 시장은 개회식 준비상황과 폭염 대응,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 점검하며 “국제행사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행사장 안전관리와 관계기관 협업체계를 마지막까지 빈틈없이 점검하고, 돌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대응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특히 개회식 당일 주차 및 교통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개회식 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차 확보와 사전 안내, 현장 운영을 체계화해 시민 불편이나 혼잡으로 인한 차질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면밀히 살펴달라”고 말했다.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한 안전대책도 살폈다. 추 시장은 냉방시설과 쉼터 운영, 의료지원 등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기상상황에 맞춘 분야별 대책이 즉각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고령 참가자를 위한 응급의료 지원과 현장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했다.이어 추 시장은 “대구를 찾는 외국 선수단과 방문객이 머무는 동안 불편함 없도록 교통·숙박·관광·쇼핑 등 손님맞이 준비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대회의 열기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 23일 참가 모집을 마감한 결과 106개국 1만 1,225명(선수 7,522명, 동반인 3,703명)이 참가를 신청해 당초 목표였던 90개국 1만 1,000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오는 8월 21일(금)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선수와 초청 시민, 문화취약계층 등 4만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공연재해대처계획 심의를 비롯해 관람객 동선 관리와 현장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회 전반의 안전 확보를 위해 50여 개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최종 수립될 대회안전관리종합계획을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모아나갈 계획이다. 특히 폭염 대응을 위해 조직위원회와 시 재난안전실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회 기간 기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도로 살수, 냉방시설 운영, 쉼터 운영 등 분야별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조직위원장)은 “이제 남은 기간은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준비한 내용을 하나하나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작은 빈틈 하나가 대회 전체의 평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현장을 중심으로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106개국에서 찾아오는 선수와 방문객들이 대구를 친절하고 안전한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모든 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달라”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품격 있는 국제스포츠도시 대구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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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2026년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 결과… 모두 적합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올해 관내에 있는 전체 노인복지관 의 정수기(161대)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 부산 관내 전체 노인복지관(35곳)의 정수기(161대)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 과 1차에서 정수기 3대 기준을 초과하였으나, 재검사에서 모두 적합한 것 으로 조사됐다. □ 이번 검사는 「먹는물관리법 시행규칙」 제2조의2(냉·온수기 또는 정수기 의 설치·관리)에 따른 총대장균군, 탁도 2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1차 검사 당시 정수기 3대에서 총대장균군이 검출됐으나, 이후 재검사에서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 ○ ‘총대장균군’은 수인성 질병 지표 미생물 중 하나로 1차 수질검사 결과 3 대의 정수기에서 검출되었으나, 즉각 사용 중지, 필터 교체 및 청소·소독 등 개선 조치 후 재검사*에서 모두 불검출되어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 ○ 또한 물의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는 0.04 NTU~0.13 NTU로 먹는 물수질기준인 0.5 NTU보다 매우 낮게 조사되어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 한편, 연구원은 어린이, 영유아들이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2014년 소규모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는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시설까지 추가하여 지속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또한 법적 사각지대에 있는 건강취약계층 시설로 범위를 확대하여 2025년 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 했다. □ 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부산의 어르신들이 다수 이용하는 관내 노인복지관 정수기 수질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향후 검사 대상을 확대해 건강취약계층은 물론 시민들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물 을 마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 또한, 무더운 여름철 “정수기 물을 안심하고 마시려면 생활 속에서 위생 관리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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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부산시, 지역특화쌀 '황금예찬' 미식 콘텐츠 개발 메뉴 품평회 개최
    □ 부산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8월 4일 11시 중구 소재 쉐프곤레 스토랑에서 지역특화쌀 「황금예찬」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 개발 메뉴 품 평회 및 브랜드 홍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부산 지역특화쌀인 「황금예찬」을 활용한 다양한 미식 콘텐츠 를 개발하고, 생산농가와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황금예찬」은 국립식량과학원과 부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23년부터 부산 대표 브랜드 쌀 육성을 목표로 공동 발굴·육성해 온 지역특화 품종이 다. 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고품질 품종으로 계약재배와 학교급식 공급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외식·디저트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소비 시장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 특히 생산자와 연구기관, 농촌진흥기관, 외식업체가 함께 참여해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산 대표 로컬 미식 브랜드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이날 행사에는 관계기관, 외식·유통 전문가, 생산농가, 소비자, 홍보 관계 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황금예찬」의 품종 특성과 개발 메뉴를 공유하 고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 행사에서는 황금예찬 품종 특성 및 사업 추진현황 소개, 미식 콘텐츠 및 브랜드 스토리텔링 발표, 개발 메뉴 시식 및 품평, 상품화 및 팝업스토어 운영방안 협의, 브랜드 홍보 및 소비자 의견수렴 등이 진행된다. □ 품평 대상 메뉴는 「황금예찬」의 우수한 밥맛과 식감을 살린 샐러드, 향미 밥, 황금예찬을 원료로 개발한 전통주, 쌀의 고소한 풍미를 활용한 아이스 크림 2종 등 총 6종이다. ○ 참석자들은 개발 메뉴의 맛·향·식감과 상품성, 품종 특성 반영 정도, 메뉴 구성의 완성도, 소비자 선호도 및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다. □ 센터는 품평 결과를 반영해 메뉴를 보완하고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는 한편, 제품명과 포장디자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향후 외식업체 보급과 상품화 를 추진할 계획이다. ○ 또한 생산농가와 부산 강서지역의 농업환경을 연계한 브랜드 스토리텔링 을 개발하고, 사진·영상·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황금 예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 아울러 이번 품평회를 시작으로 팝업스토어 운영, 소비자 시식행사, 외식업 체 협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특화 쌀의 새로운 소비시장을 확대하 고 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 박미진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황금예찬은 국립식량과학원과 부산시농업 기술센터, 농업인이 2023년부터 함께 육성해 온 부산의 대표 지역특화쌀” 이라며, “이번 품평회를 계기로 단순한 원료곡을 넘어 미식 콘텐츠와 브랜 드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부산 대표 로컬 미식 브랜드로 발전시키고, 앞으로 도 생산농가와 연구기관, 외식업체가 함께 협력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지 역 대표 쌀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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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박용선 포항시장, 여름철 수해 대비 냉천교·항사댐 건설 현장 점검
    박용선 포항시장이 지난 2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냉천교 공사 현장과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과거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었던 지방하천 냉천 일대의 재해복구 현장을 살피고, 다가오는 우기를 앞두고 수해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작년 연말 준공된 냉천 재해복구사업과 현재 추진 중인 냉천교·인덕교 재가설, 항사댐 건설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항사댐 예정지와 냉천교 일대의 하천 정비 상태 및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차례로 점검하며 공사 구간 내 토사 유출이나 유수 흐름 방해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하천 내 물길을 막는 유수 지장물 제거 상태를 직접 확인하며, 방재 기능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시공과 신속한 공사 마무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최근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재난은 복구보다 예방이 먼저”라며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름철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과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장마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 환경과 든든한 수해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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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경남이엔지, 삼성동에 이웃돕기 라면 10박스 기탁
    양산시 삼성동은 30일 경남이엔지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1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무더운 여름철 생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이엔지는 삼성동 관내 신기주공입주자대표회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파트 내 취약계층의 어려운 생활을 가까이에서 접하게 됐으며,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경남이엔지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경남이엔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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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양산시, 기록적 폭염에 시민건강 지키기 총력 대응
    양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고자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하는 등 폭염 피해 저감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책으로는 ▲살수차 집중 및 연장 운영 ▲양산 대여소 대폭 확대 ▲시민 생수 나눔 등 체감형 폭염 대책이 포함됐다. 가장 먼저, 시는 달궈진 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해 살수차 운영을 대폭 확대한다. 현재 주요 도로에 운영 중인 공공 살수차 3대와 더불어, 기존 2대만 운영되던 민간 살수차를 8대로 대폭 늘려 총 11대로 주거밀집지역 등 추가 수요 구간에 집중 투입한다. 또 폭염경보가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8월 초부터 9월 초까지 살수차 연장 운영을 준비하여 기상 상황에 유동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이 같은 살수차 집중 운영을 위해 재난관리기금 1억 44백만 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이와 함께 체감온도 저감과 자외선 차단 효과가 탁월한 ‘양산 대여소’를 확대 신설한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양산복지재단, 양산문화재단 등에서 운영하는 종합운동장 및 국민체육센터 등 공공시설 23개소에 8월 7일까지 약 1,000개의 양산을 비치하여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대여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산시자율방재단은 폭염 취약시간대 어르신 건강을 살피고 야외활동을 하는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을 중심으로 ‘시민 생수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민관이 함께 협업하여 시민건강 지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난관리기금을 적극 활용해 전방위적 대응으로 폭염 피해 및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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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2026년도 3분기 울산광역시 통합방위실무위원회
    울산시는 30일 울산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소속 실무위원과 구군 통합방위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3분기 울산광역시 통합방위실무위원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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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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