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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11일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공식환영식으로 이탈리아 국빈방문 첫 일정 시작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공식환영식으로 이탈리아 국빈방문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국빈초청의 주체인 세르지오 마타렐라(Sergio Mattarella) 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김혜경 여사 및 마타렐라 대통령 영애와 함께 기념촬영을 한 후 회담장으로 향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에서 마타렐라 대통령은 2023년 본인이 한국 정부의 초청으로 국빈방한한 후 이번에 이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국빈으로 방문한 것을 크게 환영했다. 아울러 마타렐라 대통령은 자신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한국의 아름다움을 느낀 것처럼 이 대통령도 이번 계기에 이탈리아의 아름다움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마타렐라 대통령의 환대에 감사를 전하며, 취임 후 첫 유럽순방 계기에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지닌 이탈리아를 국빈방문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이탈리아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를 8년 만에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하면서, 격상된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이 국제질서의 불확실성과 글로벌 복합위기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마타렐라 대통령도 한국와 이탈리아 양국이 민주주의, 헌정질서, 다자주의 존중 등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기여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 했다. 마타렐라 대통령은 이 대통령이 이탈리아 방문 직전 브뤼셀을 방문해 EU 지도부와 회담한 결과에 관심을 표하고, 격변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안보 복합위기에 대응해 한-EU 관계가 계속 발전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탈리아도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양 정상은 한국과 이탈리아가 교역·투자, 미래산업과 과학기술, 양국 국민 간 교류 등 모든 측면에서 새로운 협력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음을 확인하였고, 이번 이 대통령의 방한 계기 중소기업, 과학기술·AI, 사회연대경제, 개발협력 분야의 양해각서를 새로 체결함으로써 협력의 지평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양 정상은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최근 중동 사태와 이로 인한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갖고, 중동의 안정과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양 정상은 국제문제 해결에 있어 대화와 평화를 통한 해결책이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고, 한국과 이탈리아가 유사 입장을 갖는 중견국가로서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 정상은 한반도의 평화가 지역을 넘어 국제사회의 안정과 번영에 기여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국제법 수호와 분쟁의 평화적 해결 원칙을 강조해 온 마타렐라 대통령이 우리 한반도 정책에 대해서도 관심과 지지를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마타렐라 대통령은 대화와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문제에 대해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우리 정상의 26년 만의 이탈리아 국빈방문을 계기로 이루어진 이번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은 양국 관계를 8년 만에 <특별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였을 뿐 아니라, 이탈리아 국민들의 높은 신뢰를 받으며 11년째 재직 중인 마타렐라 대통령과 첫 만남을 통해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에 기반한 양국 간 가치 연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 대통령은 오늘 저녁 마타렐라 대통령이 주최하는 국빈만찬에 참석해 이탈리아 정치·경제·문화계 주요 인사 및 한국과의 협력에 기여해온 인사들을 만난 뒤, 12일에는 멜로니 총리와 세 번째 공식회담을 갖고 양국 간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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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11일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개최된 공식환영식으로 이탈리아 국빈방문 첫 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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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옥포국제시장 일대서 환경정화 봉사 펼쳐
-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지부장 염동일·이하 거제지부)가 지난 9일 거제시 옥포국제시장 및 주변 상권 일원에서 지역 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옥포국제시장은 싱싱한 해산물과 다양한 향토 먹거리로 연간 수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거제의 대표 전통시장이다. 거제지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시장과 주변 상권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거제지부 회원 28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담배꽁초와 플라스틱, 비닐류 등 총 200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청소 활동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우리동네 캠페인’을 전개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봉사활동을 마친 회원들은 옥포국제시장에서 장보기에 참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회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이용해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현장에서 봉사자들을 맞이한 한 상인은 “이렇게 정성껏 환경정화 활동을 해준 덕분에 시장 거리가 한층 깨끗해졌다”며 “봉사활동 이후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준 점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깨끗한 시장 환경과 전통시장 이용이 함께 이뤄져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염동일 지부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을 더욱 깨끗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만드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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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옥포국제시장 일대서 환경정화 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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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추천 6월 호국보훈 관광지 5선
- 6월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경남관광재단은 일상에서 역사를 기억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경남의 주요 역사 현장을 따라 떠나는 ‘6월 경남여행 플레이리스트’를 추천한다. 이번 플레이리스트는 의병 정신이 깃든 유적지부터 임진왜란의 승전지, 근현대사의 흔적을 간직한 전시공간까지 경남의 역사적 가치가 살아있는 관광지들로 구성했다. 단순한 관광을 넘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배우고, 지역 문화와 자연경관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과 교육·체험형 여행객들에게 의미 있는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 “구국의 횃불이 타오른 의병의 성지” 의령 의병박물관 가장 먼저 주목할 곳은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망우당 곽재우 장군과 그 장수들의 위훈을 기리는 의령 ‘의병박물관’이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관군이 아닌 평범한 백성들이 스스로 일어났던 강인한 호국 정신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경남의 대표적인 역사 교육 공간이다. 특히 영상실에서는 붉은 옷을 입고 신출귀몰하게 전장을 누벼 ‘홍의장군’이라 불린 곽재우 장군의 전술과 농기구를 무기 삼아 싸웠던 이름 없는 백성들의 활약상이 입체적으로 연출돼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체험형 역사 현장이다. ■ “바다를 지켜낸 이충무공의 승전보” 고성 당항포 관광지 임진왜란의 승전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순신 장군의 숨결은 고성 ‘당항포관광지’에서 마주할 수 있다. 이곳은 이순신 장군이 1592년과 1594년, 두 차례에 걸쳐 왜선 57척을 한 척도 남기지 않고 모두 섬멸하며 조선 수군의 대표적인 대승첩지다. 관광지 내 ‘숭충사’와 ‘당항포해전관’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유인 전술과 거북선 활약상을 3D영상과 모형 등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잔잔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당항포 앞바다가 당시에는 치열한 격전지였음을 온몸으로 체감하게 만든다. 평소에는 공룡세계엑스포 개최지로 대중에게 친숙한 곳이지만, 6월만큼은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평화를 지켜낸 선조들의 호국 염원과 이순신 장군의 ‘필생즉사 필사즉생’ 정신을 되새겨보는 뜻깊은 여정으로 채워보길 권한다. ■ “푸른 통영 바다를 지켜낸 숭고한 헌신” 통영 원문공원 통영 ‘원문공원’은 6·25전쟁 당시 해병대의 ‘통영지구 상륙작전’이 펼쳐졌던 역사 현장이다. 해병대 최초의 단독 상륙작전이자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별칭의 유래가 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산책로와 숲, 바다 전망이 어우러진 시민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지만, 공원 곳곳의 충혼탑과 전적비는 당시의 치열했던 역사를 조용히 전하고 있다. 아름다운 통영 바다를 바라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다. ■ “역사의 기억을 넘어 평화의 미래를 열다” 거제 포로수용소유적공원 거제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6·25전쟁 당시 최대 17만 명의 포로가 수용됐던 세계 최대 규모 포로수용소 유적을 바탕으로 조성된 역사공원이다. 공원 내부는 당시의 생활관과 포로들의 생활상을 담은 막사, 그리고 역사적 현장을 생생하게 복원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끈다. 당시 포로들이 남긴 빛바랜 사진과 기록물, 다큐멘터리 영상 등 귀중한 역사적 기록물들이 체계적으로 전시돼 있어, 책으로만 접했던 근현대사의 숨은 이야기들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다. 최근에는 최신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당시의 상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현대적인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역사를 보다 쉽고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이름 없는 영웅들의 살아있는 기록” 남해 6·25·월남전 흔적전시관 최근 국가 현충 시설로 지정되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남해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이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참전용사 개개인의 유품과 기록을 모아 건립된 곳으로, 거창한 전쟁사 대신 우리 곁의 평범한 이웃이었던 영웅들의 삶과 희생을 조명한다. 전시관 내부에는 참전용사들이 직접 착용했던 군복과 군장류를 비롯해 훈장, 표창장, 전역증, 당시 주고받은 편지, 전단(삐라) 등 다양한 자료가 전시돼 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유물들은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교과서 속 역사로만 접했던 전쟁의 기억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참전용사 한 사람 한 사람의 사연과 기록을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돼 있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다. 경남관광재단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경남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 현장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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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 추천 6월 호국보훈 관광지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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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활력으로 어촌을 빛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이 어촌 현장을 체험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어촌에 ON 대학생(어촌 봉사활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촌에 ON 대학생’은 경남도가 2025년 전국 최초로 선보인 어활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이 경남 어촌 마을에 3일간 체류하면서 양식장 등 어촌 일손 돕기, 해양쓰레기 수거 등 어촌 마을의 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동안 거제시 일원에서 운영되며, 굴 채묘 작업, 가두리 어류 양식장 체험, 마을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청년 어업인과의 소통·화합의 시간도 마련해 실제 어촌 생활의 매력과 가치를 대학생들에게 한껏 더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어활 과정을 담은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SNS 등에 배포하면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할 계획이며, 1365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봉사 시간도 부여할 예정이다. 도는 안전교육과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활동 기간 현장 운영 인력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어촌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6월 12일부터 30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1팀 15명 내외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숙식도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담당자 이메일(kyn112@fipa.or.kr)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055-246-8738)에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귀어해서 실제 현장에 일하고 계신 분들을 가까이서 보고 어업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참가자는 “청년 어업인과 어우러져 활동한 것이 만족스럽고 재미있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촌에 ON 대학생 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이 어촌의 현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도내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대학생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청년과 어촌의 지속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체험·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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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활력으로 어촌을 빛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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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방문조사 대비 사전 교육 실시
-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6월 11일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마산회원구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준비조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준비 조사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방문 면접조사를 앞두고 조사 정확도 향상과 조사원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시행한 것으로, 조사관리자는 현장조사 유의사항을 전파하고 조사원들은 담당 조사구 및 업무량을 파악하여 조사 투입에 앞선 최종 점검을 마쳤다. 방문 면접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마산회원구는 조사원 37명이 관내 10,689여개 사업체를 방문하여 사업체명, 대표자, 소재지, 조직형태 등 총 38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황영철 경제교통과장은 "경제총조사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을 위해 국가 전체 산업 구조를 파악하는 중요한 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우리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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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방문조사 대비 사전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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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노래한 경북 어린이들, 전국 무대 향한다
- 경북소방본부는 9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26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총 20개 팀(유치부 10개, 초등부 10개 팀)이 참가했으며, 합창단원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8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띤 응원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참가 어린이들은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담은 소방동요를 부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고, 창의적인 안무와 무대 연출, 순수한 목소리와 밝은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안전의 메시지를 전달했다.‘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매년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심사 결과 유치부 대상은 구미 우리유치원, 초등부 대상은 청송초등학교가 차지했다. 두 팀은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해 경북 어린이들의 안전의식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소방동요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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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노래한 경북 어린이들, 전국 무대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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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민간 품질혁신 성과 공유의 장 펼쳐
- 대구광역시는 6월 10일(수) 엑스코(EXCO)에서 지역 산업현장의 품질혁신 문화 확산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2026년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품질분임조’는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소집단을 구성해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굴·개선하는 동아리 형태의 혁신 모임이다. 이들의 활동은 즉각적인 현장 개선부터 신제품·신공정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지며, 개선 결과를 표준화해 지속적인 현장 혁신을 이끄는 대표적인 품질혁신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경진대회에는 지역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 총 14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현장 개선, 생산성 향상, 서비스 혁신 등 12개 부문에서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품질혁신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사무간접 부문에서 ㈜백산하이텍의 ‘백산히어로’ 조는 셀 제조 지원 프로세스를 개선해 업무 처리시간을 크게 단축한 사례를, 탄소중립 부문에서 현승기공의 ‘워터플라이’ 조는 수도용 밸브 제조공정을 개선해 탄소배출량을 줄인 사례를 발표해 공정 효율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기관 연구성과 부문에서는 대구교통공사의 ‘센서스넥서스’ 조가 AIoT(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예지보전 시스템을 개발해 에스컬레이터 스마트 정비환경을 구축하고 품질 향상과 작업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를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이 외에도 대구교통공사의 ‘알고리즘 A’(스마트팩토리 부문), ‘AX싱크레일+AD싱크탱크’(상생협력 부문) 조를 비롯해 공군 제81항공정비창,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등이 참가해 첨단 AI·빅데이터 기술 융합부터 친환경 공정 개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전국대회 예선을 겸하는 이번 대회는 심사위원단의 절대평가를 통해 90점 이상을 획득한 분임조에 전국대회 출전권을 부여한다. 올해는 총 14개 분임조 중 12개 팀이 예선을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오는 8월 전북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해 전국 우수 분임조들과 기량을 겨룬다.기업의 품질혁신 역량을 공식 인정받는 ‘대통령상’이 걸린 전국대회인 만큼, 대구시는 지역 대표팀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전문가 밀착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전담 조직이나 전문인력이 부족해 품질경영 기반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문제 진단부터 과제 발굴·실행, 성과 표준화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품질분임조 활성화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매년 3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지원을 받은 기업들도 이번 대회에 참가해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입증했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현장의 우수한 품질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전국대회 경쟁력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품질분임조 활동이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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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민간 품질혁신 성과 공유의 장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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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소방서, 시각장애인복지관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11일 오전 11시 남구 소재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설 이용자 및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등 재난 상황 대비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정보 접근과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각장애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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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소방서, 시각장애인복지관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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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시민의 날 및 단오절 민속축제·포송마차’ 안전 확보 총력
- 포항시가 오는 12일 개막하는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단오절 민속축제’와 ‘포송마차’ 행사를 앞두고 11일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이날 2026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단오절 민속축제 행사장에 안전관리 분야 전문가와 함께 사전점검을 진행했으며, 포송마차 행사장에는 남구보건소와 포항남부경찰서, 포항남부소방서, 포항해양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에서는 인파 밀집에 대비한 동선 관리와 질서 유지 대책, 무대와 천막 등 임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행사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관리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관 간 비상 연락체계를 재정비하는 한편, 행사 기간 주요 지점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시설물 점검부터 인파 관리까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 및 단오절 민속축제’는 12일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열리며, ‘2026 포송마차’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매월 개최 예정인 지역축제·옥외행사를 파악하고 ▲순간 최대 관람객이 1,000명 이상 ▲산·수면에서 개최 ▲불·폭죽·석유류 또는 가연성 가스등의 폭발성 물질을 사용하는 경우 고위험 지역축제로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를 통해 안전관리계획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며 유관기관과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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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시민의 날 및 단오절 민속축제·포송마차’ 안전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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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나눔냉장고 사업 ‘훈훈’
- 양산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일 ‘나눔냉장고 사업’을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나눔냉장고 사업’은 지역 내 나눔가게의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식료품을 채워두고, 이를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돌봄 이웃에게 지원하는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관내 나눔가게 4개소가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정성껏 후원한 신선한 먹거리는 나눔냉장고로 모여 취약계층을 위한 풍성한 밥상으로 재탄생했다. 김영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매번 귀한 먹거리를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4개 나눔가게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동네의 정과 사랑도 함께 채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방문해 온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진정한 복지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서로 마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삼성동만의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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