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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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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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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F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 GITIC(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경남투자청, 경남관광재단과 18개 시군 투자유치 및 현장투어 담당자가 참석해 설명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투자유치 홍보영상 제작, 투자기업 발굴, 투자협약(MOU) 추진, 홍보부스 운영, 현장투어 계획 등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군별 관광투자 후보지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전략과 투자자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위해 기존 관광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투자자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AI 기반 미래 개발영상과 투자 데이터를 접목해 관광개발 후보지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국문과 영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해외 투자자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투자자들이 주요 관광개발 후보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를 운영한다.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현장투어에서는 후보지의 입지여건과 관광자원,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고 투자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설명회에서 이어진 투자 관심이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TF 합동회의를 계기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동안 투자자 초청, 투자협약 발굴, 홍보 콘텐츠 보완 등 설명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는 경남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라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경남의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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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 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3일 나노융합센터에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상남도, 밀양시, (재)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주요 연구·교육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 공유와 전시 구성, 기업 및 바이어 유치 전략,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산업 전시회, 기술 컨퍼런스, 수출·투자 상담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창원컨벤션센터로 옮겨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NANO NEXUS(연결)’라는 주제 아래,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업협력 플랫폼을 구현해 비즈니스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밀양시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를 적극 홍보한다. 나노·첨단소재·에너지·수소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여 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지역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일혁 나노경제국장은 “이번 산업전이 기업과 기술, 투자가 연결되는 대한민국 대표 나노융합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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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3
  • 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트인다
    - 농어업인·농어업법인 대상 연 1% 저리 융자 지원 - - 청년농업인 우대금리 적용·연 2회 접수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영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하반기 지원 규모는 200억 원이다.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연 1%의 저리 융자를 지원하며, 특히 청년농업인에게는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0.8% 금리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농어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융자 신청 시기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약 500명에게 15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했다. 융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다. 융자 한도는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 5천만 원, 법인 7천만 원이며,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 원, 법인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융자 희망자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시군 심사를 거쳐 추천된 대상자에 대해 경남도가 8월 초 최종 지원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촌진흥기금은 경영비 증가와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저리 융자 제도”라며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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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5
  • 경남도, 태국 방산 수출사절단 성료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박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남 지역 8개 방산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태국 방산수출사절단’을 방콕에 파견했다. 이번 사절단은 태국 군의 노후 지상장비 교체 및 장갑차 국산화 사업을 비롯해 T-50 계열 항공기, 수상함 등 핵심 전력 현대화 수요에 맞춰 도내 우수 방산 부품업체의 진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우리에이치큐(공조장치/APU), ㈜카프마이크로(항공기 시뮬레이터 패널), ㈜아이스펙(전자파 차단 필터), ㈜터머솔(항공기 연료탱크), 창진ENG㈜(정밀기계 가공부품), ㈜낙우산업(항공기 치공구), ㈜낙원티엔에이(지뢰방호의자), ㈜디엔엠(항공기 엔진용 부싱) 방산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내 8개 강소기업이 참가했다 사절단은 17일 태국 대표 방산 체계 기업인 차이세리(Chaiseri)와 방위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방산 관련 정보 및 기술 교류를 비롯해 한국·태국 방산기업 간 사업 협력 기회 발굴, 기업 간 네트워킹 및 대표단 교류, 방산 기술 제조 역량·후속 군수 지원(MRO) 분야 협력 확대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방산기업의 태국 및 아세안 시장 진출과 현지 공급망 연계를 위한 전략적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절단은 태국 국방부 및 국방기술연구소(DTI)의 핵심 전략 파트너이자 태국 육군의 주력 장갑차 제조사인 파누스(Panus Assembly)와 태국 국방부 산하 항공 정비 전문기업 TAI(Thai Aviation Industries)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를 방문해 경남 방산 중소기업 제품의 태국산 무기체계 공급망(GVC) 편입 및 MRO(유지·보수·정비) 연계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특히, 태국 정부의 방산 국산화 정책에 대응해 기존 완제품 수출을 넘어선 후속 군수 지원 및 기술협력 세미나, 일대일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사절단을 통해 수출상담 30건, 상담금액 2,005만 달러, 계약기대액 93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K-방산 수출길 개척을 위해 방산 분야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수출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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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실시간 경제 기사

  • 부산시, 「공공기관 이전추진TF」 회의 개최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3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재수 시장 주재로 '공공기관 이전 추진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 해양, 첨단산업·연구개발(R&D), 영화·영상 등 부산 의 4대 특화 기능군을 중심으로 핵심 정책 금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의 유치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 아울러 조만간 발표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 하기 위해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 시는 전국 혁신도시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입증해 온 기존의 인프 라를 바탕으로, 지역 주력 산업과 시너지를 낼 4대 특화 기능군 중심의 공 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 주요 유치 추진 대상은 금융 분야의 한국산업은행·IBK기업은행·한국수출 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 해양 분야의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한국해양교 통안전공단·한국어촌어항공단·해양환경공단, 첨단산업·연구개발(R&D) 분야 의 한국산업기술진흥원·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한국데이 터산업진흥원, 영화·영상 분야의 한국영상자료원·시청자미디어재단 등 부산 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핵심 기관들이다. □ 시는 공실현황 및 정주여건 사전 점검, 지속적인 대정부 방문 건의 등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고 있다. ○ 시는 지난 2월 국토부에 중점 유치대상기관을 포함한 40개 기관을 이전 요청한 이후, 선도 이전을 대비하여 지역 내 공실 현황을 파악하고 정주여 건 전반을 점검하는 등 사전 준비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 아울러 국토부를 수차례 방문해 부산의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의 이전을 적극 건의하는 등 기관 유치를 위한 대정부 활동도 꾸준히 이 어왔다. □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시의 관련 실·국장뿐만 아니라 부산시의회 및 부산 연구원, 부산경제정의실천연합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석하였 다. ○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외부의 다양한 목소리와 현장의 시각을 적극적으로 담아내고 실효성 있는 유치 전략과 협력 방안을 여러모로 심 도 있게 모색하였으며, 성공적인 2차 공공기관 부산 유치를 위해 다 함께 역량을 결집하고 힘을 모아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전재수 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부산이 해양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시의회와 시민단체, 전문가 등 지역사회의 모든 역량을 결집 하고 수용 태세를 철저히 갖추어 반드시 성공적인 부산 유치를 끌어내겠 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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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포항시, 외식업계 목소리 듣는다…현장소통 오찬간담회 개최
    포항시는 3일 중앙상가 외식업소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남·북구지부와 함께 ‘포항시 외식업 현장소통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외식업계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외식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포항남·북구지부장 및 임원 등 12명이 참석해 지역 외식산업 현장의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외식업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지역 외식업 활성화 방안 ▲지역 미식관광과 연계한 외식산업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했으며 포항시는 이날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지역 외식업 지원사업과 경쟁력 강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외식업은 지역경제와 관광을 이끄는 핵심 산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식업 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외식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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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경남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129명 출범
    -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도내 전역에서 현장 활 -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 체납자 경제 여건에 따른 맞춤형 체납관리와 복지 연계 강화 - 2029년까지 187억 2천만 원 투입, 총인원 1,290명 규모 운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도민 중심의 공감 세정 실현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출범하고, 8월부터 도내 전역에서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경남도는 3일 오후 2시 국립창원대학교 MOSS 소강당에서 도와 18개 시군 체납관리단원 129명,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남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행정부지사 격려사, 체납관리단 대표 결의문 낭독,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납관리단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과 성실납세문화 정착,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수칙 준수 등을 다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체납관리단원 A씨는 “오늘 발대식을 통해 체납관리단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로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에 보탬이 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직무교육에서는 체납자 실태조사 방법, 납부 안내 요령, 현장 상담 시 유의사항, 생계형 체납자 복지서비스 연계 절차,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수칙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올해 선발된 체납관리단원 129명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도내 전역에서 활동한다. 주요 업무는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이며,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경제적 여건을 파악해 맞춤형 체납관리를 추진한다.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내지 않는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긴급복지지원 등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 발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87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총인원 1,290명 규모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1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129명이 활동하며, 2027년부터는 운영 기간을 연간 6개월로 확대하고 운영 인원도 연간 약 387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체납관리단은 도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체납자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고의·상습 체납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도민이 신뢰하는 공정하고 따뜻한 세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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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창원특례시, 국제교류 활성화 중장기 계획 수립 본격 착수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창원시 국제교류 활성화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창원시 국제교류 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추진전략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투자유치단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수행기관인 창원시정연구원 관계자 등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계획 보고와 과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급변하는 국제환경과 지방정부 간 국제협력 경쟁에 대응하고, 창원시의 지역적 특성과 발전전략을 반영한 체계적인 국제교류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창원시는 이번 연구를 통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을 계획기간으로 하는 국제교류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과업은 ▲창원시 국제교류 추진 현황 및 여건 분석 ▲국내·외 우수사례와 글로벌 트렌드 분석 ▲국제교류 중장기 비전 및 전략 수립 ▲경제·문화·교육 등 분야별 핵심 협력사업 발굴 ▲단계별 실행계획 및 재원 조달 방안 마련 등이다. 시는 연구 과정에서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국제교류 정책을 마련하고, 오는 10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12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국제교류는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책 분야"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창원시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중장기 국제교류 전략을 수립하고,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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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부산시, 인공지능(AI) 기반 '아동돌봄 보이스봇' 시범운영 개시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야간·주말·공휴일 등 행정 공백 시간에도 빈틈없 는 아동돌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인공지능(AI) 기 반의 자동상담시스템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 다. ○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은 분산돼 있던 6개 분야 아동돌봄 정보를 하 나로 통합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돌봄 시설 정보를 쉽고 빠르 게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된 인공지능(AI) 기반의 서비스다. ○ 아동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24시간 365일 전화 한 통으로 실 시간 맞춤형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 서비스 대상 사업은 가정돌봄인 ‘아이돌봄서비스’와 시설돌봄인 ‘시간제보 육’, ‘365열린시간제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방과후아 카데미’ 총 6개 분야다. □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대표번호(☎1551-1265, 부제: 아이육아)로 전화해 자녀의 나이, 이용 시간대, 지역 등을 말하면, 「부산 아동돌봄 보이스봇」 이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발송해 준다. ○ 시는 앞서 6개 사업 소관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1천500여 건의 테스 트를 거쳐 인공지능(AI) 학습을 진행했으며, 사전점검에서 발굴된 현장 의 견을 반영해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였다. □ 시는 시범 운영 기간 실제 민원 유형과 상담 이력 데이터를 집중 분석할 계획이다. ○ 특히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문자 안내 시 제공되는 외부 링크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 및 시스템 개선 의견을 상시 접수한다. ○ 접수된 시민 의견은 시스템 보완의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되며, 지속적인 시설 정보 현행화를 거쳐 향후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다. □ 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번 「부산 아동돌봄 보 이스봇」 시범 운영을 계기로, 아동돌봄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라며, “철저한 검증과 지능형 시나리오 고도화를 통해 시민들 이 더욱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스마트 아동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라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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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울산시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TF 출범 회의
    울산시는 31일 경제자유구역청 3층 회의실에서 시와 남구,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간 준공이 지연되고 있는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조속한 사업 준공을 위한 ‘선암1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TF 출범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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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창원특례시, 산업부『제조AX 산학혁신파크』공모사업 선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의 일환인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에서는 2025년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지정된 ????마산자유무역지역????과 함께 충북 충주, 충남 아산부곡 총 3개 산단이 선정됐다. ????제조AX 산학혁신파크????사업은 마산자유무역지역 및 봉암공단 內 제조업과 AI(인공지능)기술의 융합을 위한 개방형 협력공간을 조성하고, 현장의 실증-인재-데이터 연계를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독자적인 AI활용 역량을 고도화하는 사업으로, 市는 경남테크노파크 인공지능혁신본부, 경남창원산학융합원, 경남대학교와 함께 올 8월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66.36억원(국비60, 시비6, 민자0.36)을 투입하여 3대 핵심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먼저, 市는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인프라를 구축한다. 산단 인근 경남테크노파크 인공지능혁신본부 內 개방형 협력공간을 조성하고, 대학·연구기관·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데이터 분석 고성능 장비 및 테스트베드 환경을 마련한다. 둘째, 재직자 HR-리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재편하여 중소 제조기업 재직자의 직무를 AI 친화적으로 재설계하고 기업 맞춤형 AX컨설팅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제조AX 데이터 라이브러리도 구축한다. 제조 공정, 설비, 품질 전반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표준화하고 기업 간 안전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셋 생태계를 조성하여 지능형 산업단지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자금과 전문인력 부족으로 AI도입에 어려움을 겪던 마산권 산단 內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이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 강력한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선정은 강기윤 시장의 후보시절 마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건 주요 공약사항인 ????마산자유무역지역·봉암공단 디지털 혁신전환????을 실현할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어 보인다. 이로써 강기윤 시장의 마산경제 부흥 공약 실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공약은 시민들과의 엄숙한 약속이자 창원의 미래를 여는 지도”라며, “임기동안 공약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여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긍정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마산 경제의 뿌리 역할을 해 온 마산자유무역지역과 봉암공단의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산단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활력 넘치는 첨단 산업기지로 재도약시킴에 있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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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에 이어 이젠‘챔피언’선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농업 분야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에 이어 인재 양성, 현장 적용, 우수사례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29일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성과 공유와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인공지능(AI) 챔피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대전환 비전을 연구·지도·행정 등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변화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문서 작성, 자료 분석, 업무 자동화, 교육·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활용되면서 농촌진흥사업 역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에 기반한 업무 전환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이에 기술원은 지난 3월 간부 공무원 대상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4월부터 직원 대상‘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데이터 분석과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이번 챔피언 선발대회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9명의 발표자가 행정업무 개선, 연구 자료 분석, 데이터 활용, 교육·홍보,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특히, 기존 업무의 불편함과 비효율성을 인공지능(AI)을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가운데 활용성, 업무 적용성, 창의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전문가들의 평가를 거쳐 최종 3명을 선발했다.그 결과, 1위는 농업테크노파크과 우승범 지도사의 ‘인공지능(AI) 기반 강의 평가서 및 출석 관리 자동화 시스템’으로 선정됐으며, 이 시스템은 교육 담당자의 신속한 업무 처리를 돕고 교육 수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교육생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2위는 영양고추연구소의 이효진 연구사의 ‘실험데이터 자동통계분석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복잡한 실험데이터의 통계 처리를 자동화해 연구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3위로 선정된 농업테크노파크과 김미송 지도사의‘농작업 안전 자가진단 관리 앱’은 농업인이 직접 작업 환경을 진단하고, 안전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앱으로 향후 고도화를 거쳐 농가에 보급되면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 외에도 오이 재배 농가의 데이터 기록을 돕는‘스마트 데이터 일기장 마이큐(My Q)’, 와 ‘인삼잎 형질 자동 측정’,‘ 농가 컨설팅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인공지능(AI) 숏폼 스튜디오’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우수사례는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부서별 업무 개선 및 신규 과제 발굴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지난 6월 총 4회에 걸쳐서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완료한 만큼 시군 단위 현장으로까지 확산시켜 스마트 행정 구현을 지원할 방침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대회는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라며, “우수사례를 연구·지도 현장에 적용해 경북 농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앞당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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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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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경남도, 소형모듈원전(SMR) 제조혁신 3개 핵심과제 모두 선정
    경상남도(박완수 도지사)는 민선 9기 도정과제 이자 핵심 공약사업인 ‘글로벌 SMR(소형모듈원자로) 개발·제조·검사 원스톱 거점 구축’ 사업의 핵심인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사업공모에서 도내 원전기업과 연구기관이 3개 과제 전 부분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은 SMR 제작 기간을 기존 14개월에서 3개월로 80% 단축해 SMR 제작 경제성을 확보하는 제조혁신의 핵심 기술들이다. 동 사업은 경남도가 민선 8기인 2023년부터 지역 원전기업과 함께 꾸준히 정부에 건의해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통해 정부 사업화한 기술개발 사업으로, 지난 5월 전국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과제 주관기관 공모에서 경남 원전기업과 연구기관이 모두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총사업비 2,569억 원(국비 1,010억 원, 민간 1,55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장비 국산화 사업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추진된다. 3개 세부 과제는 SMR 적용 초대형 PM-HIP(고온등방가압 분말성형) 설비 국산화와 SMR 적용 최적 EBW(전자빔) 용접 시스템 개발, SMR 적용 적층 제조 기술 및 부품개발로 과제별로 각각 2,179억 원, 239억 원, 151억 원이 투입된다. 세계 최대규모인 초대형 4m급 PM-HIP 설비구축 및 금속분말을 활용한 SMR 제조 기술개발은 국내 유일 원전 주기기 제작이 가능한 두산에너빌리티가 맡고, 진공상태에서 두꺼운 금속을 단시간에 접합하는 초대형 전자빔 용접 시스템 설계 및 장비 국산화는 경남 원전기업인 고려정밀공업, 금속 3D프린팅 방식을 활용한 SMR 생산 시스템 개발 및 적용 소재, 부품 제작은 한국재료연구원 및 컨소시엄 참여기업이 맡는다. 이번 공모 결과는 기술개발 과제 주관기관이 경남의 우수한 원전 제조기업과 연구기관으로 채워지며, 경남도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SMR 산업의 메카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남도는 이번 기술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원전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SMR 제조 기술개발 성과를 도내 원자력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SMR 시장 선점을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삼아 새로운 일감창출로 이끌어 낼 방침이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 3개 기술개발 과제 동반 선정은 경남의 뛰어난 원전 제조 인프라와 기술력, 촘촘한 원자력산업 생태계를 정부와 전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원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SMR 기술개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부에 건의하고 이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경남 SMR 산업생태계를 고도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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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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