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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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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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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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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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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F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 GITIC(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경남투자청, 경남관광재단과 18개 시군 투자유치 및 현장투어 담당자가 참석해 설명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투자유치 홍보영상 제작, 투자기업 발굴, 투자협약(MOU) 추진, 홍보부스 운영, 현장투어 계획 등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군별 관광투자 후보지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전략과 투자자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위해 기존 관광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투자자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AI 기반 미래 개발영상과 투자 데이터를 접목해 관광개발 후보지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국문과 영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해외 투자자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투자자들이 주요 관광개발 후보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를 운영한다.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현장투어에서는 후보지의 입지여건과 관광자원,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고 투자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설명회에서 이어진 투자 관심이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TF 합동회의를 계기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동안 투자자 초청, 투자협약 발굴, 홍보 콘텐츠 보완 등 설명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는 경남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라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경남의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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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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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3일 나노융합센터에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상남도, 밀양시, (재)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주요 연구·교육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 공유와 전시 구성, 기업 및 바이어 유치 전략,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산업 전시회, 기술 컨퍼런스, 수출·투자 상담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창원컨벤션센터로 옮겨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NANO NEXUS(연결)’라는 주제 아래,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업협력 플랫폼을 구현해 비즈니스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밀양시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를 적극 홍보한다. 나노·첨단소재·에너지·수소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여 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지역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일혁 나노경제국장은 “이번 산업전이 기업과 기술, 투자가 연결되는 대한민국 대표 나노융합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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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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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트인다
- - 농어업인·농어업법인 대상 연 1% 저리 융자 지원 - - 청년농업인 우대금리 적용·연 2회 접수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영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하반기 지원 규모는 200억 원이다.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연 1%의 저리 융자를 지원하며, 특히 청년농업인에게는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0.8% 금리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농어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융자 신청 시기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약 500명에게 15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했다. 융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다. 융자 한도는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 5천만 원, 법인 7천만 원이며,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 원, 법인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융자 희망자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시군 심사를 거쳐 추천된 대상자에 대해 경남도가 8월 초 최종 지원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촌진흥기금은 경영비 증가와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저리 융자 제도”라며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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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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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국 방산 수출사절단 성료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박차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남 지역 8개 방산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태국 방산수출사절단’을 방콕에 파견했다. 이번 사절단은 태국 군의 노후 지상장비 교체 및 장갑차 국산화 사업을 비롯해 T-50 계열 항공기, 수상함 등 핵심 전력 현대화 수요에 맞춰 도내 우수 방산 부품업체의 진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우리에이치큐(공조장치/APU), ㈜카프마이크로(항공기 시뮬레이터 패널), ㈜아이스펙(전자파 차단 필터), ㈜터머솔(항공기 연료탱크), 창진ENG㈜(정밀기계 가공부품), ㈜낙우산업(항공기 치공구), ㈜낙원티엔에이(지뢰방호의자), ㈜디엔엠(항공기 엔진용 부싱) 방산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내 8개 강소기업이 참가했다 사절단은 17일 태국 대표 방산 체계 기업인 차이세리(Chaiseri)와 방위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방산 관련 정보 및 기술 교류를 비롯해 한국·태국 방산기업 간 사업 협력 기회 발굴, 기업 간 네트워킹 및 대표단 교류, 방산 기술 제조 역량·후속 군수 지원(MRO) 분야 협력 확대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방산기업의 태국 및 아세안 시장 진출과 현지 공급망 연계를 위한 전략적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절단은 태국 국방부 및 국방기술연구소(DTI)의 핵심 전략 파트너이자 태국 육군의 주력 장갑차 제조사인 파누스(Panus Assembly)와 태국 국방부 산하 항공 정비 전문기업 TAI(Thai Aviation Industries)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를 방문해 경남 방산 중소기업 제품의 태국산 무기체계 공급망(GVC) 편입 및 MRO(유지·보수·정비) 연계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특히, 태국 정부의 방산 국산화 정책에 대응해 기존 완제품 수출을 넘어선 후속 군수 지원 및 기술협력 세미나, 일대일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사절단을 통해 수출상담 30건, 상담금액 2,005만 달러, 계약기대액 93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K-방산 수출길 개척을 위해 방산 분야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수출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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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국 방산 수출사절단 성료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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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7,098억 원 규모 제2회 추경안 편성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신규 공모사업, 주요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7,098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편성으로 경남도 총예산 규모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4.8% 증가한 15조 5,346억 원으로 확대된다. 이번 예산안은 ❶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정부 추경사업 및 국비 변동분 반영, ❷신규 선정된 공모사업 신속한 추진, ❸호우 피해복구 부족분과 농어업인수당 추가 수요 등 주요 현안사업의 적기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❶ 정부 추경사업 등 국비 변동분 반영 (고유가 대응) 먼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4,300억 원을 우선 반영했다. 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K-패스) 197억 원과 ▲경남패스 32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또한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203억 원, ▲수소전기차 보급 30억 원도 추가 반영됐다. (청년 지원·농어가 부담 경감) 청년의 사회진출을 돕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18억 원을 신규 편성했으며,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 10억 원과 ▲연안어선 감척 100억 원을 증액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한다. ❷ 신규 선정된 공모사업 신속한 추진 민선 9기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디지털 대전환과 초격차 신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미래 전략 산업분야)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 23억 원과 ▲지역혁신 선도기업 육성(R&D) 27억 원을 편성해 방산·조선·원전 등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소형모듈원전(SMR) 제조부품 시험검사지원센터 건립 4억 원, ▲첨단 나노소재 상용화 허브 구축 4억 원, ▲중소조선 함정 유지보수운영(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 5억 원, 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 6억 원 등을 반영해 미래 신산업과 주력산업 기반을 확대한다. (일자리 및 농어촌 혁신 분야) 또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광역이음‧기초이음‧버팀이음) 87억 원을 반영해 청년의 지역 안착을 돕고,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11억 원과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5억 원을 편성해 농어촌 혁신을 추진한다. ❸ 주요 현안사업 적기 지원 농어업인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취약계층 지원은 물론 연내 준공 예정인 도로사업 등에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반영해 도민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농어업인 정착 지원) 농어업인 지원을 위해 올해 지원단가를 인상한 ▲농어업인 수당 수요 증가분 12억 원과 ▲농어촌기본소득 도비 부담분 81억 원을 증액하고,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15억 원을 반영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복지 분야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90억 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53억 원, ▲아동수당 19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28억 원을 증액 편성했으며, ▲아동 야간연장 돌봄시설 지원 4억 원과 ▲가족돌봄청년 지원 3억 원을 신규 반영했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강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100억 원,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18억 원, ▲소상공인 신용보증 수수료 지원 4억 원을 편성했다. (도로확충 적기 지원) 도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연내 준공 예정인 ▲정서~평촌 도로선형 개선 9억 원과 ▲대동~매리간 도로건설 보상비 30억 원을 반영하고, 경제자유구역 기반 확충을 위한 ▲두동 진입도로 등 4개 도로 개설에 127억 원을 반영했다. 한편, 정부 추경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금 도비 부담분 475억 원과 지난해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피해복구비 부족분 107억 원,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시설 조성사업 48억 원 등 재정 수요에는 지방채 630억 원을 발행해 대응할 계획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면서 일부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정부 추경과 공모 선정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며, “긴급한 재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지방채를 발행하지만 재정건전성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7월 16일부터 열리는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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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7,098억 원 규모 제2회 추경안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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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선 9기 도정 비전 구체화를 위해 첨단산업 전담체계 구축과 도정 혁신 본격 추진한다.
- - ‘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 선포... 실·국별 4개년 로드맵 수립 지시 - - 도정·조직·산하기관 혁신안 단계적 추진... 행정 혁신 본격화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대규모 기업 투자의 적기 실현과 민선 9기 도정 비전 구체화를 위해 첨단산업 전담체계 구축과 도정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6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대규모 기업 투자를 지역경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신속한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확충을 주문했다. 또한 새 도정 슬로건인 '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을 제시하며 이를 뒷받침할 도정·조직·산하기관 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 기업 투자 적기 실현 위한 ‘첨단산업 추진단’ 운영 먼저 박 지사는 대규모 투자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기업 수요에 맞춘 신속한 기반시설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기업이 투자를 결정하더라도 현장에 필요한 산업 인프라가 적기에 구축되지 않으면 투자 실행이 어려울 수 있다”며 행정부지사와 산업국장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추진단’을 구성해 투자사업별 추진 상황을 밀착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 대규모 투자사업 후속 대응 및 남해안 우주항공 벨트 조성 추진 박 지사는 최근 발표된 경남지역 대규모 투자계획에 대한 후속 대응도 주문했다. 주요 대상은 한화의 창원 우주·국방 인공지능(AI) 센터 및 데이터센터, 현대차그룹의 부품 제조 클러스터 조성, 삼성중공업의 거제 조선·해양플랜트 투자 등이다. 또한 정부의 ‘남해안 우주항공 벨트’ 조성과 연계해 사천 민간 합작 연구소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대기업과의 정책 협의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우주항공청의 저궤도 위성 통신망 구축 계획과 연계해 도내 협력기업들이 관련 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 ‘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실현 위한 4개년 로드맵 마련 박 지사는 새 도정 슬로건의 의미도 직접 설명했다. 박 지사는 “‘도민과 함께’는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통 확대를, ‘경남 대도약’은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실·국에 기능별 4개년 비전과 실행 로드맵을 수립하고, 정책기획관실이 추진하는 민선 9기 핵심과제와 연계해 도민에게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을 지시했다. ▮ 도정·조직·산하기관 혁신 가속화 박 지사는 도정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의지도 거듭 강조했다. 산하기관의 인사 적체와 성과·보상 체계 개선, 본청 내부의 승진 구조, 비효율적인 회의문화 등을 주요 혁신 과제로 제시하며 실질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그치지 말고 실제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도정 혁신안을 시작으로 내부 조직과 산하기관 혁신안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상반기 지급된 도민 생활지원금의 경제효과를 점검하고,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지난해 호우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번 확대간부회의에서 논의된 투자 지원과 행정 혁신 과제를 구체화하고, 대규모 기업 투자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민선 9기 핵심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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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민선 9기 도정 비전 구체화를 위해 첨단산업 전담체계 구축과 도정 혁신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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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K-소비재 수출 영토 넓힌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소비재 중소기업의 동유럽 시장 판로개척 및 바이어 발굴을 위해 ‘2026 경남 동유럽 소비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유럽 신흥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불가리아 소피아 등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최근 동유럽은 서유럽의 생산 기지 역할을 넘어 자체적인 소비 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한류 열풍과 함께 K-소비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도내 기업들의 새로운 수출 전략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파견 기간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소비재 품목 수출 중소기업 10개사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매칭, 상담장 임차료, 편도 항공료(1사 1인), 통역비 50% 등이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6일부터 17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동유럽 소비재 무역사절단 파견은 도내 우수 소비재 기업들이 신흥 시장을 선점하고 수출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는 전략적 기회”라며, “도내 기업들이 동유럽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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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K-소비재 수출 영토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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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창업 지원기관 협력 강화…창업생태계 활성화 박차
- 경상북도는 3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2026년 제2차 경북 청년창업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청년창업 지원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하반기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청년창업 지원기관 간 정책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북도를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 경상북도경제진흥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북청년센터, 대구대학교 등 6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경북 청년창업 정책협의회는 도내 유일의 청년창업 정책 협의 거버넌스로, 기관별로 추진하는 창업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협업을 확대해 청년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 처음 구성됐다. 지난 3월 제1차 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협력사업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협의회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026년 기관별 청년창업시책 추진 경과 및 실적 공유, ▲효과적인 청년창업 정책협의 네트워킹 방안 협의, ▲민선9기 청년창업 활성화 방향 및 실행과제 논의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먼저 2026년 6개 기관은 주요 창업지원 정책 추진을 통해 총 280여 명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청년창업가들을 모집하여 사업화지원을 하게 된다.또한 개별 사업 추진을 넘어 우수 청년기업과 투자사를 연결하는 투자 연계 프로그램인‘경북 청년 리더스 라운지’, 청년 창업가와 도내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는 ‘경북 청년 이음 페스타’ 등을 공동 추진해 기관 간 협업 효과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민선 9기 청년창업 정책 방향도 공유했다. 경북도는 예비(창업준비)-초기(3년이내)-성장(3년~7년)-정착(7년이상)-재도전(재창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창업지원 생태계를 완성하고, K-푸드 분야 등 지역 특화산업을 선도할 청년창업가를 집중 육성하는 등 생태계 고도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최현숙 경상북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정책협의회는 기관별 청년창업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청년창업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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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창업 지원기관 협력 강화…창업생태계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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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해양수도 부산 완성, 속도감 있게 추진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6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전재수 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시 간부를 비롯해 구·군 부단체장, 산하 공공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며, 부산시 누리집(https://www.busan.go.kr/)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방향,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 해양수도 부산 완성 전략 등 3대 핵심안건을 중심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민선 9기 시정운영방향)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해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 도시,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 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등 4대 도시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한다.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에서 마련한 공약과제의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공약을 시정 전반에 구체화하여 시민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부산민생 100일 비상조치) 고유가·고환율·고물가 3고(高)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약 1조 3천783억 원 규모의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추진한다.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시민 부담 경감 및 상권 활성화, 민생 안전망 구축 등 3대 분야 10개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해양수도 부산 완성 전략) 해양수도 부산 도약을 위해 해양 행정·사법·금융·기업의 중추기능 집적,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복합물류 트라이포트 구축, 국방·항만·조선·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케이(K)-해양 인공지능(AI) 벨트 거점도시 조성 등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남부 해양수도권을 완성하고, 해양수도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전재수 시장은 “민선 9기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해양수도 부산 완성과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해 부산의 성장엔진을 다시 세우고,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과 기회가 모이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 이어 “시정의 성패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기관·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협업하는 데 달려 있다”라며 “시와 구군, 공공기관이 하나의 팀이 되어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차질 없이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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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해양수도 부산 완성, 속도감 있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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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선9기 민생경제 회복 속도 낸다…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 포항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시는 민선9기 시정 기조인 지역경제 재도약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바탕으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고금리와 고물가, 내수 부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포항시는 금융지원과 소비촉진, 상권 특화, 전통시장 인프라 확충, 축제·관광 연계를 추진해 지역 소비가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총사업비 145억 원을 확보하면서 소상공인 지원 정책 추진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로컬테마상권 육성사업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구룡포 상권은 체험형 로컬테마상권으로 조성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상권으로 육성한다. 쌍사상가는 스마트 네온조명과 포토존, 보행친화 거리를 갖춘 ‘빛의 거리’로 조성해 청년중심 로컬 문화상권으로 키울 예정이다. 영일대북부시장은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해양관광 수요를 전통시장 소비로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소상공인 직접 지원도 강화한다. 희망동행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 체계를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덜고, 이자 부담 완화와 경영 회복 지원을 연계해 선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포항사랑상품권 이용 편의도 높인다. 올 하반기 위치 기반 가맹점 찾기와 자동충전, 무혜택 충전, 사용내역 SMS 발송 서비스를 도입하고 제로페이 QR결제 연계를 통해 모바일 결제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와 관광지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소비쿠폰 연계 방안도 검토한다. 상권 활성화 정책은 ‘유입-체류-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상반기 포송마차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제맥주페스티벌과 동행축제, 야시장, 거리문화축제 등을 주변 음식점과 전통시장, 골목상권과 연계해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디지털 전환 지원도 확대한다. AI 라이브커머스, 브랜딩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히고, 포항형 통합 배달플랫폼 구축도 검토해 배달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홍보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피서지와 축제장, 전통시장 등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와 바가지요금 근절, 원산지·위생 관리, 착한가격업소 홍보를 강화해 신뢰받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인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올해 공모사업 선정 성과를 금융지원과 소비촉진, 상권 특화, 전통시장 인프라, 관광 연계를 하나의 정책으로 묶어 포항형 골목경제 회복 모델을 만들겠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더 나아진 하루와 다시 활력이 넘치는 골목상권으로 변화한 포항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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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선9기 민생경제 회복 속도 낸다…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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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지적재조사사업 경계협의 실시
- 경남 의령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지구를 대상으로 토지 경계 설정을 위한 경계협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동동1(의령읍), 양성1·갑을1(가례면), 유곡상촌1(유곡면) 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530여 명이다. 경계협의는 오는 7월 3일까지 진행되며, 토지소유자는 현장이나 각 마을회관에서 측량 결과와 경계 설정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군은 토지 이용 현황과 소유자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합리적인 토지 경계를 설정하고, 경계분쟁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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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지적재조사사업 경계협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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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26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 - 해양, 웰니스 및 힐링으로 경남의 매력 극대화 및 투자유치 연계 - 설명회·투자상담·현장투어 연계… 원스톱 지원으로 실질적 투자유치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9월 개최하는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북미, 유럽, 중화권, 아시아 등 주요국의 외국인 관광 투자자 초청 등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설명회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와 도내 주요 관광 투자 후보지에서 개최된다. 첫날에는 투자유치 설명회와 투자 협약식, 지자체 투자 상담 부스가 운영되며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주요 관광 투자 후보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설명회를 단순한 관광 홍보 행사가 아닌 경남의 관광자원과 실제 투자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성과 지향적인 투자유치 행사로 기획하고 있다. 특히 해양관광, 웰니스·힐링 관광, 체류형 관광 등 경남이 보유한 주요 관광자원을 투자자 관점에서 재구성해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 첫날에는 경남 관광개발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관광 프로젝트 중심의 투자환경과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투자 협약식과 네트워킹 오찬을 통해 투자자, 지자체,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실물 관광개발사업 중심의 투자유치 범위를 식음료 분야까지 확대해 기획했다. 경남 식재료를 활용한 오찬 프로그램과 메뉴 스토리텔링 등을 통해 관광자원과 식음료 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투자 가능성을 제시하는 등 2024년 행사와 차별화를 꾀한다. 또한 북미, 유럽, 중화권, 아시아 등 주요국 관광 분야의 유력한 외국인 투자자 30명 내외를 초청해 경남만의 투자 매력을 설명하고, 실질적으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원스톱 맞춤형 투자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해양관광, 웰니스 및 힐링 관광 등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를 중심으로 현장투어가 진행된다. 현장투어에서는 투자 후보지의 입지, 사업구조, 수익모델, 개발 가능성 등을 현장에서 설명해 투자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는 경남 관광자원의 투자 매력을 극대화해 투자자들에게 제시하고, 실제 투자를 유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행사 준비 단계부터 투자자 관점의 콘텐츠, 상담, 현장답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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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26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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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년 연속 중소기업 육성 우수 지자체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3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중소기업 육성 평가’에서 인력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는 2024년 전국 3위, 2025년 전국 1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으며, 3년 연속 선정은 전국에서 경남도가 유일하다. 중소기업 지원 우수 지자체 평가는 매년 시도가 수립하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 촉진 계획 등을 중소기업정책협의회(위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서 심의해 지역에서 우수한 기업 시책을 펼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도는 올해 지역 스타기업·선도기업 육성사업, 현장실습 지원사업, 경남 청년 메타버스 UX 디자이너 육성 지원사업 등 146개 사업에 약 3,000억 원의 다양한 정책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도-지역 대기업-시군 경제라운드테이블 협력체계 상설화로 지역 내수진작 등 여러 분야에서 도민과 대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특별자금 4천억 원 등 총 1조 1천억 원을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지원하고 중동사태 피해기업 지원 조건 완화와 조기 지원을 통해 수출기업과 조선, 방산 등 주력산업 위기 극복과 성장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 ‘중소기업 육성자금’, 첨단산업·혁신기업 수혜 확대 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1조 1천억 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6월 기준 1,003개 기업에 7,343억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특별자금 평가제 도입과 평가 방식 개선으로 공정한 접수 기회 보장과 합리적이고 신속한 자금 지원을 도모하고, 하반기부터 자금 신청 서류를 7종에서 4종으로 간소화해 지역중소기업의 금융 이용 문턱을 대폭 낮춘다. 경남 첨단산업, 신성장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 AI 혁신지원에 전년 대비 2백억 원 증액된 3백억 원, 신성장․신기술 보유 기업 육성 특별자금 2백억 원을 신설하는 등 수혜기업을 확대했다. ???? 미국-이란 전쟁, 미국 관세 인상 대응 도내 수출기업 지원 확산 2026년 2월 미국-이란 전쟁, 2025년부터 지속 중인 미국 신정부 관세 인상 위기를 타개하고자 이란사태 긴급자금 1백억 원, 자동차, 철강 및 알루미늄 업종 지원 특별자금 3백억 원을 신설해 대응하고 있다. 추경에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지원사업을 전년 대비 3억 원 증액된 5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미국, 중동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 한도를 기존 대비 3백만 원 증액된 5백만 원까지 확대해 수출 중소기업 물류비를 지원하고 있다. ???? ‘경남기업 119’ 기업애로 해소 온오프라인 원스톱 지원체계 정착 도는 2024년 1월부터 ‘경남기업 119’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해 기업 민원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안착시키고, 국가와 지자체의 기업 지원사업 정보를 일괄 안내하고 있다. 특히, 기업 현장을 찾아가는 ‘기업애로 해소 간담회’를 운영하며, 기업 운영하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 경남 경제라운드테이블 협력 체계 구축으로 도민-대기업 동반성장 도모 지난해 4월 도민과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역 대기업 14개 사와 경남도, 시군이 참여하는 경남 경제라운드테이블 상설 협력체계를 구성했다.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해 지역 건설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산청 산불 성금 등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2025년부터 비수도권 최초 시행 중인 지역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지원사업에 지역 대기업인 현대위아(주)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대․중․소기업 상생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도에서 그간 추진해 온 기업 혁신성장지원 정책이 성과를 내며 전국에서도 손에 꼽히는 중소기업 육성 지자체로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경남에서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의 기업 친화 시책을 확대하고, 다가가는 기업 지원으로 기업 현장과의 거리를 좁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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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년 연속 중소기업 육성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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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삼성중공업 협력사 간담회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2일 오후 거제시에 위치한 삼성중공업 비즈니스센터에서 ‘삼성중공업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거제시 관계자, 윤진석 삼성중공업 협력사 협의회장 및 회원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주요 경제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조선업 인력 수급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등 협력사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주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삼성중공업 협력사 협의회는 외국인 인력 수급 개선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 지원 등을 건의했으며, 경남도는 관련기관과 협의해 제도 개선과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윤진석 삼성중공업 협력사 협의회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경상남도의 정책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조선업 현장의 인력난과 경영 애로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건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대·중소기업이 상생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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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삼성중공업 협력사 간담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