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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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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R&D) 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 분야별 선정기업은 ▲로보틱스 : 주식회사 이플로우(창원),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진주) ▲방산 : (주)제이엔이웍스(창원) ▲에너지 : 주식회사 씨티엔에스(창원) ▲우주항공 : 주식회사 지티엘(창원), 주식회사 지유(창원) ▲원자력·핵융합 : 주식회사 범성(창원) ▲친환경 : 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창원) ▲해양 : 주식회사씨랩(양산) ▲헬스케어 : 주식회사 젠라이프(양산) 등이다. 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작동장치)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 AUV(무인 수중 잠수정)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씨랩’ 황요섭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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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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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경남도는 도내 화장품·뷰티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6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인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2026(Cosmobeauté Malaysia 2026)’ 참가를 지원하며,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개최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뷰티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장치비 포함)를 비롯해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한류 콘텐츠 확산과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4) 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055-289-94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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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경남도, ‘환경 세일즈’ 성과 톡톡... 대기업 상생기금 1.2억 원 확보
    경상남도는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사업’(이하 ‘상생협력사업’)참여기업 발굴을 위한 ‘환경 세일즈 활동’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며 대기업 상생기금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5월 한 달간 도내 대기업 10개사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와 참여 효과를 설명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남동발전 등 3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확보한 상생협력 기금 1억 2천만 원에 재정지원을 더해 총 2억 4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도내 중소기업 4개소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은 물론 작업환경 개선과 환경관리 수준 향상, 시설 교체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환경 세일즈 활동을 통해 효성중공업의 참여를 이끌어내 4년간 1억 5천만 원 규모의 상생협력 기금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올해 추가 참여기업 확보에도 성공하면서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상생협력 기금 출연 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지수 평가 가점 확대를 건의했으며, LG전자는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한 하천 정비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또한 기업들은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을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 사업장의 외부 감축 활동으로 인정하는 기후부 고시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도내 10개 대기업은 이번 사업이 단순 기부를 넘어 ▲대기질 개선(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상생협력(Governance)을 동시에 실현하는 ESG 경영 사례라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환경 세일즈 활동은 행정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낸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대기업의 ESG 경영과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실질적인 지역 대기질 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대기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한 추가 참여기업 발굴과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 지원 등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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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경남 우주항공기업,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 참가
    경상남도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에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24건, 1억 9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에어로마트 세비야’는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유럽 대표 항공우주 비즈니스 상담 전시회로, 글로벌 OEM(완성기 제작사)과 공급망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규 거래선 발굴 등 실질적인 계약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2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업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 상담과 수주 연계 활동을 지원했다. 보잉(BOEING), 아에르노바(AERNNOVA),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 등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들과 B2B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스페인 현지 글로벌 기업과 도내 기업의 비즈니스 상담을 주관했다. 이는 그간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 간 기술 매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실질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는 도내 우주항공기업들이 유럽 현지 글로벌 기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수주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외 마케팅 사업은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경남 우주항공클러스터 지원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에 열린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서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9개사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107건, 8,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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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실시간 경제 기사

  • 민·관 협력 결실… 대구우수식품 호주 시장 첫 진출
    대구광역시의 우수 식품들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호주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대구시는 5월 6일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 주관으로 ‘대구우수식품’의 호주 시장 첫 선적을 완료했다. 〈대구우수식품 호주 수출 선적 기념〉 지역 대표 식품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대구우수식품’은 안전성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대구시가 발굴·인증하는 사업이다.특히 인증기업이 직접 해외 바이어를 발굴하고, 대구시가 이를 뒷받침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지난 3월 호주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호주 시장 진출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이번 수출은 상담회 개최 이후 약 한 달 만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적 물량에는 풍국면, 홍두당 등 지역 식품제조업소 6개사의 43개 품목이 포함됐으며, 수출 규모는 약 2만 2천 달러(한화 약 3,200만 원)에 달한다.수출 제품은 호주 브리즈번 소재 강원원더마트에서 열리는 ‘대구식품 특판전’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특판전을 시작으로 시드니와 멜버른 등 주요 도시의 대형 유통매장 입점을 추진하는 등 해외 판매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우수식품 기업이 주도한 첫 수출상담회가 호주 시장 진출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호주 진출을 계기로 대구우수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갖춘 지역 식품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과 인증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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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대구시-경북대, 540억 규모 AI 신약개발 정부사업 최종 선정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에 경북대 컨소시엄(대구시, 경북대, 경북대병원, 케이메디허브, ㈜유니바)이 최종 선정돼 국비 49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추진 체계〉 이번 사업은 정부의 ‘초혁신 경제 15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미래 경쟁력으로 꼽히는 ‘AI 신약개발’ 분야의 주도권 선점을 위한 국가 전략 프로젝트다. 과기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비와 시비 등 총 540억 원을 투입해 AI 신약개발 생태계 전주기를 아우르는 혁신 거점을 대구에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초고속 컴퓨팅 인프라(엔비디아 B300 GPU 48장 등) 구축 ▲실험 자동화를 구현하는 ‘Lab-in-the-loop’ 시스템 구축 ▲신약 개발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경북대병원 고품질 임상 데이터 공유 및 활용 체계 마련 ▲AI-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등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전국 최초로 구축되는 ‘지연 없는(Seamless) 전주기 생태계’ 구축이다. 이는 ①AI를 통해 예측한 신약 후보 물질을 ②케이메디허브의 자동화 실험실(Lab-in-the-loop)에서 즉시 합성하고, ③경북대가 활성을 평가한 뒤 그 데이터를 다시 AI 학습에 활용하는 등 모든 과정을 지역 내에서 실시간으로 연계·순환하는 체계를 의미한다.주관기관인 경북대는 국가거점대학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AI와 바이오 분야를 아우르는 ‘양손잡이형’ 융합인재 양성에도 주력한다. 사업 기간 동안 50여 명의 융합인재를 배출하고, 지역 산업체 특화를 위한 AI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경북대 글로컬 사업의 핵심 기관인 바이오융합연구원을 통해 AI 신약개발 연구를 본격화하는 한편, 사업 종료 후에는 구축된 AI 컴퓨팅 인프라와 자율형 실험실을 지역 산·학·연·병에 운영비 수준으로 개방해 자생적 바이오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대구시는 이번 거점 조성을 마중물 삼아 글로벌 빅파마(Big Pharma)*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대구가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바이오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막대한 자본력과 연구개발(R&D) 능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을 주도하는 대형 다국적 제약회사사업 총괄책임자인 이현식 경북대학교 교수는 “이번 선정은 경북대의 우수한 연구진과 경북대병원의 임상 데이터, 대구시의 적극적 행정 지원이 만든 합작품”이라며 “사업 착수와 동시에 국가 혁신 신약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경북대 등 지역 거점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대구가 데이터 기반 디지털 바이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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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부산-껀터, 경제협력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시장 향한 경제협력 시동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늘(7일) 오후 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베트남 껀터시와 미래산업 중심의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협약식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껀터시 대표단장인 응우옌 뚜언 아인 당 위원회 부서기를 비롯해 응우옌 반 코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당 위원회 상무위원 등 양 도시 주요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 이번 협약은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시장의 성장과 공급망 재편 흐름에 대응해, 동남아 핵심 거점 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협약서에는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껀터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이 서명해 양 도시 간 실질 협력 추진 의지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스마트시티 및 디지털 전환 등 첨단산업 협력, 무역·투자 활성화 및 기업 교류 확대, 교육·연구 및 인재 교류, 해양·물류·관광·환경 분야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껀터시는 부산의 기술·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한편, 껀터시는 베트남 남부 메콩델타의 중심 도시로, 농수산·제조업 기반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핵심 거점 도시다. ○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껀터시를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 껀터시 대표단은 방문 기간 부산항만공사 방문, 비즈니스 네트워킹, 교통정보서비스센터 견학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부산의 산업·물류·스마트시티 기반 시설(인프라)을 확인할 예정이다. ○ 특히 내일(8일)은 부산기업과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무역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정부의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 및 신흥시장 협력 확대 기조에 발맞춰, 부산이 아세안 시장과의 전략적 협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투자·산업 협력을 통해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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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 고유가 대응 및 교통안전 확보 - 부산시, 화물차·마을버스 3만여 대 엔진오일·요소수 등 구매비 최대 30만 원 지원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최근 유가 급등으로 인한 화물자동차와 마을버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부담경감 화물자동차·마을버스 안전운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경유를 사용하는 영업용 화물자동차 2만 9천7백 대와 마을버스 355대 등 총 3만여 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품목은 엔진오일·요소수·타이어 3가지 안전운행용품이며, 차량 1대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 안전운행용품 구매비 신청은 오는 5월 18일부터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으로 접수한다. ○ 온라인 신청은 5월 13일 예정된 공고문의 큐알(QR)코드 또는 시 누리집(https://www.busan.go.kr/depart/trucksupport)을 통해 가능하다. ○ 방문 신청은 각 화물협회(일반·개별·용달)에서 접수하며, 차량 끝 번호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 신청 기간은 안전운행용품 교체 주기를 고려해 올해(2026년)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은 1회에 한한다. ○ 한편, 경유 사용 마을버스(355대)의 지원은 버스 조합을 통해 별도 시행할 예정이다. □ 신청 자격은 공고일(5월 13일) 전일 기준 부산시에서 화물운수사업 허가를 받은 경유 사용 영업용 화물자동차로, 신청일 기준 '화물운송 종사자격증명'이 발급된 차주에 한한다. □ 지급 방식은 차주가 용품을 선(先)구매한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신청한 다음 달 계좌로 입금되는 '사후 청구' 방식이다 ○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5월 13일) 이후 구매분부터 적용되며, 신청 시에는 보조금 신청서와 함께 구매영수증(신용카드전표,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 중 택1), 자동차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단, 구매영수증에 품목(엔진오일 등)이 기재되어 있지 않다면 구매확인서(또는 전자거래명세서)도 제출이 필요하다. ○ 제출된 서류 확인을 거쳐 보조금은 신청한 다음 달 15일경 계좌로 입금된다. □ 이번 사업을 위해 시는 지난 4월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 90억 원을 편성했다. 이는 운수업계 중 경유 비중*이 특히 높은 화물자동차와 마을버스의 유가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물류운송 차질과 시민 교통불편을 사전에 해소하려는 조치다. □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https://www.busan.go.kr/depart/trucksupport)을 참조하거나 120콜센터(☎120) 또는 각 화물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고유가로 화물운수업계의 유류비 부담이 많이 증가한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원활한 물류 수송과 교통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울러 마을버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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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포항시, AI EXPO KOREA 2026 참가…‘경북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포항시는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경상북도, 구미시와 공동으로 ‘경북 로봇 특화단지 유치 홍보관’을 운영하고 ‘제조 AX 혁신 경북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대외 홍보에 나섰다. ‘AI EXPO KOREA’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로,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대표 플랫폼이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8개국 236개 기업, 4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로봇과 AI 융합 기반의 제조 혁신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경북 로봇 특화단지 유치의 당위성을 널리 집중적으로 부각할 계획이다. 홍보관에는 산업계·연구기관·지방정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산·연·관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핵심 거점으로서 포항의 입지를 강조한다. 특히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포스텍(POSTECH),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국내 최고 수준의 R&D 인프라와 함께 뉴로메카·포스코DX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로봇 산업 생태계를 종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유치 추진 중인 ‘경북 로봇 특화단지’는 933개 관련 기업과 1조 3,888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 계획을 확보하고 있으며, 영일만 일반산업단지와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구축된 포항의 실증 인프라와 구미의 제조 역량이 결합해 대한민국 제조 현장의 AI 전환(AX)을 이끄는 핵심 동력인 ‘K-로봇 가치사슬’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구미시는 특화단지 지정시 ▲차세대 휴머노이드 생태계 강화 ▲로봇 자율 혁신 체계 구축 등 4대 전략 추진 ▲30종 이상의 로봇 제품 개발 ▲150개 사 이상의 기업 육성 ▲3,070명 이상의 로봇 전문 인력 양성 등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포항은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이 유기적으로 결집된 로봇 산업 생태계를 갖춘 도시”라며 “이번 특화단지 유치를 통해 전통 제조 현장을 AI 기반으로 혁신하고, 고위험 공정을 로봇으로 대체해 산업 안전을 획기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포항을 ‘글로벌 로봇 파운드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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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 개편(안) 관련 유관기관 간담회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6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인공지능(AI) 산업 관계자들이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 변경(추가)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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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7
  •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닷새 만에 124만 명 돌파
    경상남도는 도민 생활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지급 5일차를 맞아 누적 1,245,2322명이 지급되는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5월 5일 기준 전체 지급 대상 322만 명 가운데 124만 명이 지급돼 지급률 38.6%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이 병행되며 도민 참여도 꾸준히 이어지는 상황이다. 경남도는 신청 초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하고, 자체 시스템을 개발하여 18개 시군 간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병행했다. 아울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현장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방문 신청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자원봉사단체 등이 현장에 참여해 신청서 작성 지원, 대기 구역 안내, 이동 편의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는 “신청 절차가 간편하고 안내도 잘 이루어져 지급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반응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경남도가 자체 개발한 시스템과 도·시군 합동 대응,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이 맞물려 지원금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급되고 있다”며, “이번 생활지원금이 지역내 내 소비 활성화로 이어져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하며, 남은 기간에도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가 진행 중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 원(4인 가구는 40만 원)으로, 전체 소요 예산 3,288억 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된다. 초기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 방지를 위해 시행 첫 2주간 온라인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 방문신청은 ‘요일제’를 운용한다. 5월 6일 수요일 방문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3·8번, 5월 7일은 4·9번, 5월 8일은 5·0번이 신청 가능하며, 요일제는 시군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도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와 지급을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하나를 지급 수단으로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은 물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동일하게 도내 주유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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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 포항시, 제약・바이오 산업 중심지 바젤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인
    포항시는 지난 4일부터 5일 이틀간 세계적 제약·바이오 산업 중심지인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Swiss Biotech Day 2026(이하 SBD 2026)’에 참가했다. 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및 바젤대 혁신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관 운영과 파트너링 상담회 등을 추진했다. 스위스는 노바티스(Novartis), 로슈(Roche) 등 글로벌 제약사의 본사와 1,200여 개의 생명공학 기업이 결집한 전 세계 제약·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다. 특히 제약산업이 국가 전체 수출액의 30% 이상을 차지할 만큼 독보적인 산업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한 SBD 2026은 스위스 바이오텍 기업 600여 개 사, 49개국 3,000여 명 이상의 관계자 및 투자자들이 참석하는 스위스 최대 바이오산업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포항 지역 바이오기업 5개 사가 SBD 2026 한국관(Global Village)에 참가해 투자 및 파트너링 상담을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참가 기업은 그래핀스퀘어케미칼, 셀닛, 셀렉신, 에이엔폴리, 원소프트다임 총 5개 사다. 기업별 주요 기술을 살펴보면 ▲그래핀스퀘어케미칼은 그래핀 양자점을 이용한 신약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셀닛은 생체모방 나노섬유 3D 스캐폴드 기술에 기반한 의료기기 및 바이오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셀렉신은 독자적 항체 개발 플랫폼에 기반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발굴에 주력하고 있으며 ▲에이엔폴리는 왕겨 등 친환경 바이오 소재를 통한 나노셀룰로오스 개발에 나서고 있다. ▲원소프트다임은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참가 기업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박람회 개최 전부터 현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현장에서 투자 상담과 공동 R&D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셀렉신사는 SBD 2026 유망 스타트업으로 선정돼 공식 세션에서 자사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발굴 등에 관한 IR 스피칭을 진행해 유럽 기업과 투자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포항시는 이번 SBD 2026 한국관 운영을 통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해외 시장 발굴과 연구 협력을 지원하는 한편, 바젤 지역 지방정부 등과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포항을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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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6
  •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 2026’ 성황리 폐막
    경상남도는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지샛) 2026’이 역대 최대 8천여 명의 입장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폐막식은 30일 오후 5시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남의 제조 인프라와 인공지능(AI) 기술의 결합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창업기업, 국내‧외 투자자 및 일반 참관객들이 참여해 열띤 소통과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펼쳤다. 역대 최다 대‧중견기업 및 투자사가 집결한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과의 다각적인 밋업을 통해 혁신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했으며, 미래 성장을 함께할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30일 폐막식에는 경상남도 산업국장을 비롯해 국내‧외 투자사, 창업기업,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일간 진행된 창업경진대회 ‘지피치(G-Pitch)’의 시상식과 행사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끝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으며, 축하 공연에서는 경남 출신 싱어게인 시즌1의 준우승자 ‘가수 정홍일’과 경남청년예술팀 ‘굿데이 중창단’이 무대에 올라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피지컬 인공지능(AI)’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GSAT 2026은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경남의 탄탄한 제조 기반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인공지능(AI)으로 결합해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엘지(LG)전자, 로볼루션, 로보터블이 참여한 ‘휴머노이드 로봇관’에서는 올해 초 CES 2026에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홈로봇 ‘클로이드(CLOiD)’를 비롯한 조리특화 로봇, 산업용 로봇 등 첨단 로봇 기술들을 대거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기술 창업체험관’에서는 AI안전체험 등을 통해 제조 현장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선보인 디엑스솔루션즈, 뇌파 측정 기반의 데이터 분석으로 맞춤형 건강 설계 컨설팅을 제공한 웰니스 101 등 유망 스타트업의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장이 마련돼 참관객들의 콘 호응을 얻었다. 혁신 기술뿐만 아니라 12개의 문화콘텐츠 기업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문화콘텐츠관’과 ‘창업희망나무’ 아래에서 진행된 바이올린, 피아노 등 버스킹 공연은 창업인들을 응원하는 희망의 선율로 울려 퍼졌다. 도내 로컬창업 활성화 사업의 결실을 한자리에서 확인한 ‘F&B관’은 행사 내내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유망 로컬브랜드 기업들이 참여해 경남만의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보였으며, 활기찬 휴식 공간으로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창업경진대회(G-Pitch) 본선에서는 23개 사(청년부 10, 중장년부 10, 외국인부 3)가 인공지능(AI), 바이오, 우주항공 등 각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과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며 경합을 벌였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을 받은 ‘㈜캠프’, ‘㈜셀닛’, ‘에스초이스합시다‘를 포함해 23개사에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됐다. 한편, 미래 창업 인재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도내 14개 대학의 20개 팀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한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는 예비 창업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표를 통해 실전 역량을 선보이며 행사에 젊은 에너지와 활기를 더했고, 양일간 대학생 40여 명이 머리를 맞댄 ‘썸썸 해커톤 캠프’를 통해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멘토링으로 실현 가능한 창업아이템으로 구체화하며 차세대 창업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미화 경상남도 산업국장은 “GSAT 2026이 경남의 산업기반과 스타트업,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연결하며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로 이어지는 장임을 확인했다”며, “올해 성과를 동력 삼아 내년에는 더욱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경남이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미래를 견인하는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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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 포항시, AI 기반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밀착 지원
    포항시는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AI 스타트업 기업 육성과 청년 인재 정주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8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6 경북 SW 성장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선정된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2026 경북 SW 성장기업 육성지원 사업’은 지역 인재가 경북에서 창업하고 성장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소기능제품(MVP) 개발부터 해외 진출에 이르기까지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팀이 주관했으며, 글로벌 아카데미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창업팀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참여기업의 아이디어 발표와 교류를 중심으로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실행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협약서 전달식 ▲사업 주요 지원 내용 안내 ▲POSTECH 김진택 교수의 창업 특강 ▲팀별 아이디어 발표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창업팀별 협약서 전달식을 시작으로 주요 지원 내용 안내, 창업 특강, 팀별 아이디어 발표 및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특히 포스텍 김진택 교수는 ‘SW 스타트업: 인간·기술 융합적 상상력과 가치디자인’을 주제로 창업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두를 위한 AI 인프라’를 모토로 아이디어를 발표한 A+end 팀을 비롯한 10개 창업팀이 AI 기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창업팀 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교류가 이뤄졌다. 포항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기업과 운영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창업팀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중심의 AI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 스타트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글로벌 수준의 AI 기술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초기 개발 단계부터 사업화·기술 고도화·글로벌 시장 확대까지 이어지는 기술 중심의 AI 스타트업 육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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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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