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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원 경남도의원,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나선다”,
    경상남도의회 최동원 의원(국민의힘, 김해3)은 6월 11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건설소방위원회에서 「경상남도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의 주택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토지 확보나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사업 지연, 추가분담금 발생 등 수 많은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도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를 줄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지역주택조합 피해예방 및 사업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정보공개 확대, 허위·과장 광고 방지 등 제도 개선을 추진 중에 있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 관련 피해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온 최동원 의원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에 지역주택조합 제도 폐지를 건의하는 등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현행 제도권 안에서 도민을 보호하기 위한 현실적인 보완책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주택조합 피해방지 대책의 기본목표 및 추진방향 ▲가입안내서 제작·보급 및 홍보 ▲조합원 모집 시 정보공개 및 사전안내 ▲허위·과장 광고 방지 및 지도·점검 등에 관한 사항이다. 최동원 의원은 “지역주택조합은 무주택자 등이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사업이 보다 투명하게 추진되고, 도민들에게 충분한 정보가 제공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들이 가입 단계에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유의사항 등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이번 조례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규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예방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주택사업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동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소관 상임위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18일 열리는 경상남도의회 제4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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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박완수 후보 측의 불법 관권선거·AI 가짜영상 게이트 의혹에 더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 김명섭 대변인이 6월 1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9일,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박완수 후보 캠프 관계자와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등 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창원지검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논평 기자회견 그 전문이다 "지난 29일,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박완수 후보 캠프 관계자와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등 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창원지검에 수사의뢰했습니다. 박완수 후보 캠프에서 일했던 직원이 선관위에 직접 찾아가 자수를 통해 박완수 후보 캠프에서 김경수 후보를 비방하는 AI(인공지능) 가짜 영상을 만들어 유포했고, 이 과정에서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이 개입됐다는 의혹입니다. 한두 사람의 일탈이 아닙니다. 한꺼번에 9명을, 그것도 전현직 공무원이 포함된 대규모 인원입니다. 그야말로 “불법 관권선거 AI 가짜영상 게이트”입니다. 기존에 알려진 사실 이외에도 추가로 새로운 사실과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제, 경남 도내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박완수 후보 캠프에서 일했던 제보자가 선관위에 자수할 당시, 불법 AI 가짜 영상 제작·유포는 물론,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과 관련 내용도 선관위에 진술했다는 보도입니다. 또한, 관련 영상 제작 지시가 이뤄진 시점도 관련자들이 경남도청 공무원 신분을 유지하고 있었던 때라는 점도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박완수 후보 측의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은 언론을 통해서 처음 제기된 의혹입니다.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은 또 무엇입니까?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선거 개입과 불법 AI 가짜 영상 제작·유포를 넘어 유사 선거조직 운영 의혹까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박완수 후보 측에게 다시 묻습니다. 김경수 후보를 비방할 목적의 불법 AI 가짜영상은 누구의 지시에 의해 제작·배포됐습니까? 당시 현직 공무원의 불법 개입과 지시가 있었습니까? 이 과정에서 불거진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은 사실입니까? 박완수 후보는 어디까지 보고받았고 관여했습니까? 이 질문은 도민들이 박완수 후보에게 묻는 말이자, 박완수 후보 측이 수사기관에서 밝혀야 할 대답이기도 합니다. 어제 박완수 후보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들을 보면, 이미 범죄 혐의자들의 증거인멸 시도 우려와 진술 짜 맞춤 등의 정황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심각한 의문이 들게 합니다. 수사기관에 강력히 요청합니다. 검찰과 경찰은 박완수 후보 측의 불법행위에 대해 신속히 수사에 나서 주십시오. 관련자들에 대한 신속한 소환 조사와 증거물 확보를 통해 의혹의 전모를 밝혀야 합니다. 민주주의와 선거의 공정성,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에 관한 중대한 사건입니다. 검찰과 경찰은 성역 없는 신속한 수사로 진실을 밝혀주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6월 1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 대변인 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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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국회도서관, 한국해운조합과 지식공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5월 12일(화) 오전 10시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과 한국해운조합 대강당에서 지식 정보의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회도서관의 방대한 의정·학술 정보 자원과 한국해운조합이 보유한 해운 분야의 전문지식 및 실무 정보를 상호 연계·활용함으로써, 양 기관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국회와 국민에게 더욱 폭넓은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 정보 자원의 상호 공유 및 공동 활용 증진 ▲지식 정보 확산 및 홍보 협력 ▲학술 연구 및 교육?문화 프로그램 협력 등이다. 올해 74주년을 맞은 국회도서관은 국회의 입법 및 정책 활동을 지원하는 입법 지원 기관으로서, 국회상임위원회별로 맞춤형 전문지식과 주요 정책 자료를 선제적, 적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신뢰성 있는 정보 자원을 수집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전문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지식공유 기반을 확대해오고 있다. 1949년 설립된 한국해운조합은 지난 77년간 축적한 해운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합원의 권익을 대변해 온 해운 전문기관이다. 현재 해운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 제안, 공제사업 등을 통해 대한민국 해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은 입법 지원의 핵심 자원인 전문지식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국회의 합리적인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오랜 역사와 전문성을 갖춘 한국해운조합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 분야의 입법 활동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국가 지식 정보의 공동 활용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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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조국혁신당 심규탁 후보 사퇴, 송순호 지지 선언
    조국혁신당 심규탁 창원시장 후보가 11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후보직 사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가 성사됐다. 심 후보는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서 “6월 3일 창원시장 선거에서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와 창원 시정 정상화를 위해 후보직을 내려놓고 송순호 후보와의 단일화를 결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명분보다 창원시민의 간절한 염원인 시정 정상화와 내란세력 청산, 사회 대개혁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이제 심규탁의 길을 송순호 후보와 함께 걷겠다”라고 덧붙였다. 송순호 후보는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와 창원 시정 정상화를 위해 큰 결단을 내려주신 심규탁 후보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단일화는 창원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삶을 지키라는 시민의 뜻을 받드는 결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규탁 후보의 개혁 의지와 조국혁신당, 시민사회가 모아준 뜻을 무겁게 새기겠다”라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시민사회가 함께한 연대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해 멈춰 선 창원 시정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동 기자회견에는 이병하 정치개혁광장시민연대 공동대표를 비롯한 시민사회 인사들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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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박완수 지사“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상반기 부분 개통 청신호”
    이르면 내년 상반기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경남 구간이 부분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선거캠프 정책실은 29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의 시공사 측인 SK에코플랜트 관계자와 실무 면담을 갖고, 경남 구간 부분 개통 일정과 향후 전체 개통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지사 측에 따르면, 현재 마산역~부산 강서금호역 구간의 우선 개통을 위해 사업시행자와 정부 간 실시협약 변경 논의가 진행 중이며, 관련 절차와 시험 운행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경남 구간 부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부산 부전역과 창원 마산역을 연결하는 총 51.1km 규모의 광역철도망이다. 개통 시 창원·김해·부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고, 출퇴근 시간 단축과 물류 경쟁력 강화, 동남권 광역경제권 형성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2014년 착공 이후 공정률 99% 수준까지 진행됐으나, 2020년 3월 낙동1터널 구간 지반침하 사고로 공사가 장기간 지연돼 왔다. 이로 인해 경남도민과 기업들은 지난 수년간 교통 불편과 사회·경제적 손실을 감내해야 했다. 박 지사는 민선 8기 동안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조기 개통을 경남의 핵심 현안으로 보고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이미 시설 공사가 상당 부분 완료된 구간부터 우선 개통해 도민 불편을 먼저 줄이고, 동시에 전체 구간 완전 개통 일정을 앞당기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해 왔다. 또한 박 지사는 기존 90분대 간격으로 거론됐던 운행 계획을 도민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30분대 배차 간격 단축을 건의해 이뤄낸 바 있다. 박완수 지사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경남도민의 이동권과 동남권 경제권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부분 개통은 끝이 아니라 전체 개통으로 가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정부에 조기 개통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고, 현 정부도 책임 있는 조치의 필요성을 밝힌 만큼 이제는 실행이 중요하다”며 “내년 상반기 경남 구간 부분 개통을 반드시 현실화하고, 2027년 전체 구간 완전 개통까지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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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4차 정책 발표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가 8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발표에서 "마산회원구 합성동 공설묘지. '마산스포츠파크'로 대전환 ,파크골프장54홀.축구장.야구장.배드민턴장.테니스장, 다목적 실내 체육관, 전용 씨름장 및 NC 다이노스 지원시설 조성 등 대선 공약에 반영된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마산회원구 합성동 공설묘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창원의 새로운 생활체육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마산스포츠파크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합성동 공설묘지는 약 400기에 달하는 무연고 분묘와 관리되지 않는 분묘들이 상당수 방치되어 있으며 도심 인근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활용이 제한되어 도시 공간 활용 측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인 상태이다"라며"이제는 이러한 공간을 더 이상 방치할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면서" 합성동 공설묘지를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복합공원 마산스포츠파크' 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먼저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와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 특성을 반영해 파크골프장 54혼을 비롯한 축구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지역 동호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야구장도 함께 조성하겠다"라고 하면서,"아울러 창원시청 선수단을 위한 전용 씨름장도 조성하여 전문 체육 기반 역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프로야구단인 NC 다이노스와의 상생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지원책으로,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을 뒷받침할 2군 전용 야외 연습장과 기상 여건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 연습장, 그리고 선수단 숙소까지 함께 조성하여 안정적인 연고지 유지 기반을 마련 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마산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지난 제21대 대선 공약에 반영된 사업이다.제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재임 당시 직접 제안하여 채택된 만큼, 국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으며, 합성동 공설묘지를 시민의 삶 속으로 돌려드리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스포츠공원 조성을 넘어, 창원의 도시 공간 구조를 시민 중심으로 재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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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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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국회의장,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전야제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은 17일 저녁 광주 금남로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전야제’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국회에서 개헌안 처리가 무산된 데 대해 국민과 광주시민에게 사과하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우 의장은 "39년 만에 개헌이 무산되고 5·18 정신을 헌법에 새겨 넣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광주에 왔다”며 "이번에는 꼭 될 것으로 믿고 힘을 모아주셨는데 기대를 지키지 못해 국회를 대표해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 의장은 "지난 5월 8일 개헌안 국회 통과가 무산되던 순간 분통이 터졌고 정치 현실이 너무나 부끄러웠다”라며 "이번 개헌은 국회가 12·3 비상계엄을 물리친 국민들에게, 내란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낸 5월 광주 영령들에게 마땅히 갖춰야 할 역사적 책무임에도 제1야당은 필리버스터까지 오남용하며 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했다”며 국민의힘을 강력히 성토했다. 다만 우 의장은 "이번 기회는 잃었지만 우리의 다짐은 오히려 더 강해졌다”라며 "헌법에 5·18 정신을 새기고 두 번 다시는 불법 비상계엄을 꿈도 못 꾸게 헌법으로 제도적 방벽을 세우라는 국민의 요구가 분명하게 확인됐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그동안 개헌을 가로막았던 국민투표법을 통과시켰고,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우 의장은 "5·18이 있어서 12·3 비상계엄을 막을 수 있었고 5·18이 대한민국을 살렸다”라며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이번 개헌 무산에 대한 광주의 실망과 분노를 잊지 않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우 의장은 전야제에 참석하기에 앞서 광주 광산구 고려인마을을 찾아 홍범도 장군 기념비에 헌화 한 후 고려인 후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우 의장은 "고려인의 역사는 우리 근현대사의 가장 아픈 역사이면서 고난을 이겨내고 공동체를 일으켜 세운 자랑스런 역사”라면서 “고려인의 역사가 제대로 조명될 때 우리 독립운동사와 대한민국의 역사가 비로소 온전히 설명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 의장은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하고, 방명록에 "5·18정신 헌법 수록이 진정한 내란 종식입니다. 절대 중단하지 않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사진.글=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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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선관위 '무혐의'도 불복 송순호 후보측 시민 협박까지 나선 공작 정치 중단을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는 18일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 측의 '선관위 결과 왜곡'과 '시민 대상 협박성 발언'에 대해 "비열한 공작 정치"라고 강하게 규탄하며 즉각적인 중단과 사과를 촉구했다. 선대위는 이날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기간 통신사의 취재 결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철저한 조사 끝에 강기윤 후보에 대해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혐의를 찾지 못해 수사의뢰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보도했음에도, 송순호 후보 측은 이를 왜곡하고 허위 프레임을 유포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이어 "공신력 있는 언론사의 취재내용을 부정하고 자의적 해석을 덧씌우는 행위는 명백한 선거 공작"이라고 비판했다. 선대위는 특히 송순호 후보 측이 '과태료 폭탄'을 언급한 데 대해 "창원시민을 상대로 한 노골적인 협박"이라고 규정했다. 선대위는 “송순호 후보측은 선관위 조사 결과 수사의뢰 대상조차 되지 않은 후보자를 빌미로, 창원시민들이 “최대 50배에 이르는 과태료 폭탄을 맞게 될 것”이라며 선량한 유권자들을 향해 무차별적인 공포감을 조장하고 있다“며 ”창원시민에게 ‘과태료 폭탄’ 운운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송순호 후보가 외치는 ‘시민뜻대로 선대위’의 진짜 얼굴인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실현 가능성 없는 위협으로 유권자를 불안에 빠뜨리는 행위는 최악의 네거티브 정치"라며 "민주당은 즉각 시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선대위는 송순호 후보 측 주장에 대해 "법리적으로도 완전한 모순"이라고 반박했다. 선대위는 "송순호 후보측 스스로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등은 법인이나 단체가 아닌 개인만 처벌 대상'이라고 밝힌 만큼, 선관위가 개인인 강기윤 후보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한 순간 법적 논란은 종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도 "그 어떤 누군가가 수사 의뢰되었으니 강 후보도 처벌을 피할 수 없다"고 억지를 부리는 것은, 자신들이 문서로 밝힌 법리마저 뒤엎는 추악한 말 바꾸기이자 억지 논리일 뿐이다”고 지적했다. 송순호 후보 측의 고발 움직임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선대위는 "우리 측 자료는 언론 보도와 선관위 설명에 근거한 사실이며, 이를 '혐의 없음'으로 표현한 것은 유권자 이해를 돕기 위한 정당한 설명"이라며 "허위사실이라는 주장은 성립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 단체를 앞세워 고발에 나서는 것은 청년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는 비겁한 행태"라며 "순수한 청년의 열정을 정치 공작에 악용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선대위는 송 후보측의 허위 프레임과 협박 정치, 고발 공작에 결코 타협하지 않겠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선대위 관계자는 "사법당국은 허위사실 유포와 정치 공작 행위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며 "관련자 전원에 대해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끝까지 취하겠다"고 천명했다. 다음은 선대위측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기자회견문] ‘선관위 결과 왜곡’·‘과태료 시민 협박’ 등 송순호 후보측의 저열한 선거 공작을 강력 규탄한다! 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조청래입니다. 선거를 불과 16일 앞둔 시점,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 진영의 비열하고 추악한 ‘공작 정치’와 유권자를 향한 협박이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철저한 조사 끝에 “강기윤 후보에 대해서는 사전선거운동 등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는 혐의를 찾지 못해 수사의뢰 대상에서 최종 제외했다”고 처리 결과를 명확히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민주당 송순호 선대위는 지난 5월 1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의 정당한 결정을 “고육책”이라 폄훼하며 법리에도 맞지 않는 허위 프레임을 유포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상대 진영의 저열한 선거 공작 실태를 100만 창원시민 앞에 밝히고자 합니다. 1. 창원시민에게 ‘과태료 폭탄’ 운운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송순호 후보가 외치는 ‘시민뜻대로 선대위’의 진짜 얼굴인가? 창원시민 여러분, 송순호 후보측은 선관위 조사 결과 수사의뢰 대상조차 되지 않은 후보자를 빌미로, 창원시민들이 “과태료 폭탄을 맞게 될 것”이라며 무차별적인 공포감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행정·법적 절차나 요건조차 무시한 채 ‘아니면 말고’식으로 폭탄을 운운하는 행태는 창원시민을 향한 비열한 협박에 불과합니다. 이번 발표를 한 공동선대위원장이 변호사 출신이라는데, 표를 얻기 위해서라면 자신들이 섬겨야 할 창원시민마저 범법자로 몰아가고 위협하는 것이 송순호 후보의 ‘시민뜻대로 선대위’의 진짜 얼굴입니까? 송순호 후보 측은 시민을 향한 협박 정치를 중단하고 100만 창원시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할 것입니다. 2. 송순호 후보측은 자신들의 입으로 ‘강기윤 무죄’를 입증하는 법리적 자가당착을 즉각 중단하라! 창원시민 여러분, 송순호 후보 측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공직선거법 제114조와 제257조는 단체나 법인을 벌하는 조항이 아니다”라고 스스로 명시했습니다. 법인이나 기관 자체는 형사책임의 주체가 될 수 없고, 오직 '자연인(개인)'만이 처벌 대상이라는 법리를 본인들 입으로 자인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송순호 후보 측 주장대로 선거법 위반의 처벌 대상은 오직 ‘개인’뿐인데, 그 개인인 강기윤 후보에 대해 공적 기관인 선관위가 “범죄 구성요건 혐의를 찾지 못해 최종 제외”했다고 명확히 확인해 주었다면 강 후보는 처벌 대상인 '개인'의 범주에서 완전히 배제된 청정 후보임이 증명된 것 아닙니까? 그런데도 “그 어떤 누군가가 수사 의뢰되었으니 강 후보도 처벌을 피할 수 없다"고 억지를 부리는 것은, 자신들이 문서로 밝힌 법리마저 뒤엎는 추악한 말 바꾸기이자 억지 논리일 뿐입니다. 3. 청년들을 방패막이로 삼는 송순호 후보측의 비열한 고발 쇼를 강력 규탄한다! 언론인 여러분, 선관위가 "범죄 구성요건 혐의를 찾지 못해 제외했다"고 밝힌 핵심 팩트를 두고, 일반 유권자가 가장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용어인 '혐의 없음'으로 명시한 것이 어떻게 허위사실이 될 수 있습니까? 송순호 후보 측은 자신들의 억지 프레임을 정당화하기 위해 급기야 청년 단체 뒤에 숨어 우리 측을 고발하겠다는 비열한 정치 쇼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순수한 열정을' 정치적 방패막이'와 '고발 대행 수단'으로 전락시키는 퇴행적인 행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강기윤 후보 선대위는 궤변과 시민 협박, 그리고 억지 고발로 후보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창원시민을 기만하려는 민주당 측의 불순한 선거 공작 시도를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이 비열한 '공작 정치'의 배후와 당사자들의 혐의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 및 무고죄를 포함한 모든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물을 것임을 100만 창원시민 앞에 엄중히 천명합니다. " 2026년 5월 18일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한편, 더불어민주당 앞서 고발 기자회견 및 고소 고발 아래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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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18일 오전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8일 오전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뒤, 복원된 옛 전남도청을 찾아 개관을 축하하며 전시를 관람했다.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이 밝혔다. 안귀령 부대변인에 따르면, 옛 전남도청은 1980년 5월 광주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항거했던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적 공간이다. 이번 복원을 통해 민주주의와 시민 연대의 가치를 기억하는 역사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다 고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먼저 옛 전남도청 본관 서무과를 찾아 당시 학생수습대책위원회와 시민군 상황실로 사용됐던 공간을 둘러봤다. 이 대통령 부부는 계엄군 진압 당시 남겨진 탄흔과 당시 모습 그대로 복원된 공간을 살펴보며, 시민들이 혼란 속에서도 자치와 연대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를 되새겼습다고 전했다. 특히 1980년 5월 27일 광주 전역에 마지막 방송을 전했던 박영순 님을 만나 당시 상황을 청취했다. 박영순 님은 ”계엄군이 도청을 에워쌌다는 소식에 너무 떨렸고, ‘이제 죽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광주시민 여러분, 지금 계엄군이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모두 도청으로 나오셔서 학생과 시민들을 살려주십시오!’라고 방송했다“고 회고했다. 이어 박영순 님은 ”계엄군에 의해 무자비한 폭행과 감금을 당했고, 이후 폭도로 몰려 오랜 시간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제가 12월 3일에 이 방송을 따라 했던 겁니다“라는 말로 깊은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한 박영순 님은 “대통령님을 꼭 만나 한을 풀고 싶었다”며 동지들의 마음을 담아 직접 썼다는 편지를 건넸고, 이재명 대통령은 “꼭 읽어보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도경찰국 민원실 내 기획전시실을 찾아 개관 기념 특별전 「5·18 광주, 끝나지 않은 시간」을 관람했습니다. ‘기록’, ‘기억’, ‘기념’을 주제로 구성된 전시를 둘러보며 시민군 투사회보와 외신기자 기록물, 희생자와 유가족의 기억이 담긴 자료들을 살펴보고,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지켜온 시민들의 노력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1980년 5월 행방불명된 아들의 유해를 DNA 검사를 통해 20여 년 만에 찾은 이근례 님은 전시관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의 손을 잡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머니를 다독이며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상무관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헌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 부부는 당시 희생자들이 안치됐던 역사적 장소인 상무관에서 국화를 헌화하고 묵념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오월 영령들의 뜻을 기렸다. 한편, 김혜경 여사는 전시관을 관람하는 내내, 소설 <소년이 온다>의 모티브가 된 문재학 열사의 어머니 김길자 님의 팔을 꼭 잡고 부축하며 각별히 예우했다고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이 밝혔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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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 “어설픈 시행착오 안 돼…검증된 추진력으로 의령 미래 완성”
    오태완 의령군수 후보가 18일 의령읍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어설픈 시행착오로 의령의 미래를 다시 허송세월할 수 없다”며 “검증된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의령의 미래를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군민 등 1500여 명이 몰리며 선거사무소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오 후보는 연설에서 “지금 의령에는 어설픈 경험이 아니라 검증된 능력이 필요하다”며 “과거에 안주하는 정치가 아니라 미래를 끝까지 밀어붙일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 말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한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가능하다고 했던 국도20호선 4차선 확장과 우순경 총기사건 위령제 및 추모공원 조성, 경남미래교육원 개관, 미림탕 철거와 도시재생지원센터 건립, 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 개최, 다자녀 튼튼수당 시행, 경남 최초 버스완전공영제와 의령빵빵버스, 민생현장기동대까지 현실로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특히, 오 후보는 “누가 의령의 변화를 끝까지 밀어붙이겠나. 누가 의령의 미래를 책임지겠나”라며 “저 오태완이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최근 정치권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공약과 관련해 “민생현장기동대는 제가 이미 1년 전 의령에서 먼저 시작한 정책”이라며 “군민 삶에 필요한 정책이라면 당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가 먼저 고민하고 먼저 실천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등 하나 갈아주고 수도꼭지 하나 고쳐주는 작은 일 같지만 어르신들에게는 가장 절실한 생활 문제”라며 “현장 속에서 군민 불편을 가장 먼저 해결하는 행정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기본소득 정책 추진 의지도 밝혔다. 그는 “기본소득은 제가 먼저 신청했고 이미 시작된 일”이라며 “군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시 군민의 선택을 받는다면 조례까지 만들어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 15만 원 기본소득에 이어 당선되면 50만 원 민생안심지원금도 추진하겠다”며 “지난 4년 임기 동안 의령에 빚 한 푼 만들지 않았다. 군민 삶을 지키는 데 필요한 곳에는 책임 있게 투자하고 재정은 더 탄탄하게 운영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 오 후보는 유스호스텔 건립과 축구장 조성, 야구장 재정비, 파크골프장 확충 등을 통해 스포츠·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날 오 후보는 의령 미래 비전 ‘48720’ 구상도 재차 강조했다. 오 후보는 “48720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사통팔달 의령 생활권과 8대 미래 프로젝트, 예산 7000억 시대, 20년 후 완성될 의령 고속도로 시대를 담은 의령 미래 비전”이라며 “사람이 모이고 산업과 물류가 살아나는 새로운 의령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기호 5번 오태완의 ‘오(5)케어’ 구상도 언급했다. 오 후보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삶의 시작과 끝을 군정이 책임지는 것이 오(5)케어의 핵심”이라며 “아이케어·소득케어·생활케어·건강케어·노후케어를 통해 군민 삶을 더 촘촘히 돌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사무소를 군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오 후보는 “캠프를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의견을 나누고 민생 애로사항을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먼저 해결하는 선거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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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변광용, 세대·분야 전반 관통 광폭 소통 행보... 정책소통간담회 30여 차례 연이어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이후 단체, 주민 대표 등 30여 회의 정책소통간담회를 이어가며 광폭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변 후보는 이른 아침 조선소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늦은 밤까지 지역 구석구석을 찾는 민생현장 중심 소통에 이어오고 있다. 또한 조선·노동·경제·장애인·청년·농어업·보훈·문화예술·노인 등 세대와 분야 전반을 아우르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소통하는 현안 밀착형 선거운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8일 예비후보 등록, 30일 출마선언 기자회견 이후 보름 남짓한 기간 동안 30여 회의 사회·직능·노동단체 등을 만나 지역 현안과 정책을 주제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다. 주민자치와 지역공동체 분야의 각 단체 간담회에 이어 거제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농협, 플리마켓, 소상공인, 어업인 단체 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한 민생경제에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또 지난 13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함께 한화오션 노조 및 경영진,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 조선 협력사 등을 차례로 만나며 청년· 내국인 채용 확대, 기술인력 양성, 노동환경 개선, 원·하청 상생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복지·교육·사회 분야 간담회도 이어졌다. 거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사립유치원연합회, 민족통일거제시연합회, 거제시청 공무직 지회, 보훈단체, 재향군인회, 노인단체 등과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장애인 복지, 교육환경 개선, 공무직 처우, 보훈 정책, 노인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소나무합창단, 서예학회, 이순신학교, 극단 예도 등과 만나 공연·전시 활성화와 시민교육 확대 방안을 논의하며 문화도시 거제의 비전을 공유했다. 자발적인 지지 선언도 이어지고 있다. 거제 청년 100인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삼성중공업 노동자, 이동노동자, 사회복지 종사자, 수산인 등의 공개 지지가 잇따르며 변 후보에 대한 지지가 각계각층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각 단체의 정책 제안과 면담 요청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많게는 5~6개 단체와 정책소통간담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현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변 후보 캠프 관계자는 “변 후보가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시장 직무를 수행할 때도 강조했던 민생현장 중심의 일정과 함께 시간을 쪼개서라도 각 분야별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변광용 후보는 “선거운동이 진행될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지지와 성원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한 마음과 함께 더 큰 책임감도 느낀다”며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더 열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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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변광용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성황’, 3000여 명 뜨거운 발길
    변광용 거제시장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1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선거사무소 주변은 일찍부터 지지자와 시민들이 대거 몰리며 3천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로 발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거제발전과 경제회복, 대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뜨겁게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국동시지방선거로 각자 지역구를 챙기는 와중에서도 허성무(경남도당 위원장) 국회의원, 이인영 5선 국회의원(전 통일부장관), 서삼석(민주당 전 최고위원) 국회의원, 민홍철(민주당 중앙위 의장) 국회의원, 김정호(국회 기후환경노동위원장) 국회의원, 전현희(전 국민권익위원장) 국회의원, 김성회(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위 부위원장)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두관 전 국회의원 등이 직접 참석해 변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다. 또 정청래 당 대표와 이학영 국회 부의장을 시작으로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 민형배 광주전남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비롯해 강득구(최고위원, 기후에너지환노위), 이언주(최고위원, 산자위), 이성윤(최고위원, 법사위), 서영교(법사위원장), 김태년(재경위), 고민정(교육위), 김현(과방위), 김영진(정보위), 전용기(국토교통위), 김병주(국방위), 복기왕(국토교통위), 이해식(행안위), 한준호(국토교통위), 김태선(기후환노위), 김현정(예결위), 권향엽(산자위), 이재강(외통위), 박균택(법사위), 이훈기(과방위) 국회의원, 이지은 중앙당 대변인, 이원종 민주당 중앙당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관훈 배우 등 30여 명이 축하 영상을 통해 변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40여 명에 달하는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후보, 내빈들의 응원 속에 행사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거제는 KTX의 종착역이자 시작역이다. 거제를 최고의 조선, AI 미래도시로 만들 변 후보를 꼭 압승시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민홍철, 김정호, 이인영, 서삼석, 전현희, 김성회 국회의원과 김두관 전 의원은 “KTX 조기 개통을 넘어 거제-부산 철도 연결과 조선, 방산 AI 거제의 도약을 만들어 가자”면서 “천하의 일꾼 변광용, 김경수가 함께 달려 완전히 이기는 선거를 이루고, 거제시의회와 경남도의회 석권도 함께 하자”며 변 후보를 응원했다. 정청래 당 대표는 축하 영상을 통해 “이번 선거는 국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든든한 지방정부를 세우는 중요한 선거”라며 “변 후보 당선으로 중앙정부와 거제 정부가 수레바퀴처럼 맞물려 잘 돌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남 대전환을 기치로 변 후보와 함께 원팀으로 출마한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힘없는 야당 후보가 공약을 아무리 많이 낸들 실천할 수 있겠냐”면서 “변광용 후보와 김경수가 힘 있는 시장, 힘 있는 도지사로, 이재명 대통령이 함께 호흡을 맞춰 거제 숙원사업 반드시 해결하겠다. 꼭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변광용 후보는 개소식에서 “지금 거제는 과거의 역경을 극복하고 정상화와 대도약의 길로 다시 나아가고 있다. 역사적인 변화의 기회가 열리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실천과 성과가 필요한 때”라면서 “KTX 2030년 임기 내 개통과 가덕신공항 건설, 고속도로 거제 연장,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등의 대형 국책사업을 통해 거제의 틀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또 “청년 인구 유출을 막아내는 일이야말로 시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조선업 외국인력 쿼터제 재검토와 함께 내국인과 청년 채용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조선업의 성과가 지역 상권과 노동자, 청년들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변광용, 김경수 도지사가 하나의 라인으로 뭉쳐 거제 발전을 확실히 책임지겠다”면서 “동남권 최고의 경제·관광·산업 중심도시로 만들겠다. 정부여당의 힘을 거제로 가져오고, 거제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서 여러분 함께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며 호소했다. 변광용 후보는 개소식을 통해 강한 필승 의지를 다지며,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체감되는 거제 도약을 완성하겠다.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이 거제의 희망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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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더불어민주당 정금효 함안군수 후보, 선대본부 발대식 개최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출마자 - . 소상공인·지방의원 후보 등이 참여한 ‘통합형 선대본부’ 공식 출범 - - ∙ 정금효 후보 “확실한 변화와 도약하는 함안을 위해 반드시 승리” - - ∙ 이재명·김경수 등 당 지도부와 연대 강조… 필승 결의 다져 - 제9대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금효 함안군수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17일 함안군 가야읍 선거사무소에서 발대식과 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민·소상공인·지방의원 후보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새로운 함안, 도약하는 함안”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공동선대위원장과 도·군의원 후보들은 결의 발언을 통해 정 후보와 함께 함안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정금효 후보는 “함안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우리는 하나다”, “정금효와 함께 반드시 승리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결속을 다졌다. 행사는 “이재명과 함께”, “김경수와 함께”, “정금효와 함께 함안 승리”라는 단체 구호와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선대본부 측은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책과 비전으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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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14일 선관위 후보 등록, 본격 선거운동 돌입 -16일(토) 14시, 선거사무소 개소식
    변광용 거제시장후보 선관위에 후보등록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변 후보는 14일 오전 거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장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지난 4월 28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시민들과 현장 행보를 이어온 변 후보는 이날 공식 후보 등록을 계기로 본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변 후보는 “거제는 지금 경제 회복과 거제 발전, 거제 대도약의 중차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거제 100년 미래가 결정되는 중요한 선거다”면서 “중앙정부와의 소통과 지원 없이 지방정부 혼자 잘될 수 없다. 이재명 대통령 정부 여당의 힘 있는 시장으로 거제 대도약을 중단없이 더 크고, 빠르게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두터운 지갑에 웃으며 걱정 없이 장을 보고, 일자리를 늘려 고향 거제를 떠나지 않으며, 상점과 거리가 다시 북적이는, 시민의 삶의 변화가 실질적으로 체감되는 거제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변 후보는 오는 16일 토요일 14시 고현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고현항 4길 19, 1층)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수 도지사 후보, 허성무 도당위원장, 황명선 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인영, 서삼석, 전현희, 윤건영, 김정호, 민홍철 등 다수 국회의원들이 함께해 변 후보에게 힘을 실을 예정이다. 변 후보 선대본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선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선거를 통해 거제의 선거문화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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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우원식 국회의장, 윌리엄 루토 대통령 등 케냐 최고위급 인사 면담
    케냐를 공식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14일(현지시각) 윌리엄 루토 대통령, 모세스 웨탄굴라 하원의장과 연이어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윌리엄 루토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우 의장은 “1964년 수교이래 한-케냐 관계는 우호적으로 발전해 왔고, 대통령이 2022년 취임한 이래 2차례 한국에 방문한 것은 양국 관계의 발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면서, “케냐 대통령이 케냐 정부 중장기 비전(Kenya Vision 2030) 정책을 통해 청년과 서민을 위한 포용 정책을 펴나가고 있는데, 이는 한국의 발전 과정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우 의장은 또 양국 간 경제협력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케냐에서 활동 중인 한국 기업들이 나이로비 신공항 건설과 같은 케냐 인프라 사업 등에서 수주를 희망하고 있는데, 이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케냐가 후발자 이득을 충분히 누리고 시행착오 없이 빠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돕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 의장은 “케냐에서 진행 중인 나이로비 지능형 교통망 프로젝트 관련 사업 대금 지급이 지연되고, 한국 기업인이 체류허가를 받는 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고 있으며, TV 및 냉장고 부품에 대한 관세 감면 절차가 장기간 소요되고 있다”며 케냐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언급한 뒤, “관련 문제들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윌리엄 루토 대통령은 “대통령으로 2차례 한국을 방문한 것과 이번 국회 대표단이 케냐를 방문한 것은 양국 간의 깊은 관계와 성취를 잘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인프라, ICT 등 많은 분야에서 한국의 협력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공항 건설 사업, 나이로비 지능형 교통망 프로젝트, 관세 환급 문제들도 관련 부문들과 잘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면담을 마친 우 의장은 윌리엄 루토 대통령과 케냐 과학기술원* 개원식에 참석해 국회 대표단과 함께 축하의 뜻을 전하는 한편, 케냐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케냐 과학기술원 사업은 단순한 교육기관의 출범을 넘어 대한민국과 케냐 양국 간 깊은 신뢰와 미래지향적 파트너십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협력 사업”이라며 “대한민국은 앞으로 케냐가 눈부시고 아름다운 미래를 건설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의 발전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과학기술 협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케냐 과학기술원 건립 사업은 한국수출입은행 대외경제협력기금을 통해 본격 추진된 우리 정부의 해외원조 사업으 로, KAIST가 축적한 과학기술 교육의 노하우를 현지의 필요에 맞춰 구현한 아프리카형 고등교육 모델이 될 예정 케냐 대통령과의 일정을 마친 우 의장은 모세스 웨탄굴라 케냐 하원의장을 만나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우 의장은 “ODA 제공 중심의 협력 관계를 넘어 신재생에너지, 디지털 인프라, IT 등 미래 산업 중심의 관계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의회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촉진해야 한다”면서, 우리 기업들의 활발한 활동을 위한 케냐 의회의 적극적 역할도 요청했다. 아울러 “양국의 의원친선협회를 통해 의회 간 교류가 보다 더 활발해지기를 기대하며, 양국 의원들 간의 교류 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웨탄굴라 하원의장은 “케냐 의회는 한국의 기술 공유 및 지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대한민국 기업들이 제기하는 관세 환급 등 관련 문제에 대해 파악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원만하게 교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의회가 관심을 갖고 법률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우 의장은 케냐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를 열어 한인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이날 동포 간담회에서는, 오전 케냐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우 의장이 언급한 ‘기업인들의 근로체류허가 발급기간이 12개월까지 오래 소요돼 기업의 애로가 있다’는 요청에 대해 케냐 정부 관계자가 직접 참석, 발급기간을 최소 30일에서 최장 60일로 단축하겠고 설명했다. 이번 케냐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진선미·염태영 의원,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 진선희 국회사무처 입법차장,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고경석 외교특임대사, 구현우 국제국장이 동행했다. (사진.글=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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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이재명 대통령 초청 방한 경북 안동 방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5.19.(화)-5.20.(수) 1박 2일 간 경상북도 안동을 방문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5일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올해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나라 방문 후 약 4개월 만에 다카이치 총리가 안동 방문으로 화답함으로써 한일 양국은 처음으로 정상 간 상호 고향 방문을 실현하게 됐다. 양 정상은 5.19.(화) 소인수 및 확대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만찬 등 일정을 갖고, 별도의 친교 일정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일관계의 발전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경제, 사회, 국민 보호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동 정세를 포함한 지역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다카이치 총리와의 셔틀외교가 경주에서 나라, 그리고 안동 등 여러 지방도시로 무대를 확장하면서, 양 정상 간의 두터운 유대와 신뢰가 심화하고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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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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