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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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4차 정책 발표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가 8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발표에서 "마산회원구 합성동 공설묘지. '마산스포츠파크'로 대전환 ,파크골프장54홀.축구장.야구장.배드민턴장.테니스장, 다목적 실내 체육관, 전용 씨름장 및 NC 다이노스 지원시설 조성 등 대선 공약에 반영된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마산회원구 합성동 공설묘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창원의 새로운 생활체육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마산스포츠파크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합성동 공설묘지는 약 400기에 달하는 무연고 분묘와 관리되지 않는 분묘들이 상당수 방치되어 있으며 도심 인근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활용이 제한되어 도시 공간 활용 측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인 상태이다"라며"이제는 이러한 공간을 더 이상 방치할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면서" 합성동 공설묘지를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복합공원 마산스포츠파크' 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먼저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와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 특성을 반영해 파크골프장 54혼을 비롯한 축구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지역 동호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야구장도 함께 조성하겠다"라고 하면서,"아울러 창원시청 선수단을 위한 전용 씨름장도 조성하여 전문 체육 기반 역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프로야구단인 NC 다이노스와의 상생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지원책으로,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을 뒷받침할 2군 전용 야외 연습장과 기상 여건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 연습장, 그리고 선수단 숙소까지 함께 조성하여 안정적인 연고지 유지 기반을 마련 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마산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지난 제21대 대선 공약에 반영된 사업이다.제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재임 당시 직접 제안하여 채택된 만큼, 국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으며, 합성동 공설묘지를 시민의 삶 속으로 돌려드리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스포츠공원 조성을 넘어, 창원의 도시 공간 구조를 시민 중심으로 재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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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류경완 더불어민주당 남해군수 후보,“남해 대통합의 미래 열 것”
    더불어민주당 남해군수 후보로 확정된 류경완 예비후보가 7일 오전 남해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승리에 따른 입장과 향후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류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를 “남해의 가치 위에 더 큰 변화와 활력을 더하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 정의하며, 갈등을 넘어선 ‘대통합’을 강조했다. ■ “경쟁은 끝났다”... 장충남 군수 성과 전폭 계승 및 완수 류 후보는 경선 상대였던 장충남 군수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며, 장 군수가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계승해 마무리하겠다고 공표했다. ᄋ 대형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군청사 신축, 신규 쓰레기 매립장 건립, 비상 상수도 공급망 사업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조속히 완성하겠다. ᄋ 주요 현안 조속 착공: 이미 확정된 경찰수련원 건립, 국도 3호선 창선 구간 확장,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약속했다. ᄋ 미래 국가 계획 반영: 국도 5호선 기점의 해저터널 연장과 대전~남해선 철도 구축을 국가 계획에 반드시 반영시켜 남해를 남해안 시대의 중심축으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ᄋ 어르신 맞춤형 돌봄: 정든 고향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통합 돌봄 버스와 클린 버스를 운영하고, 마을 행복 나눔터와 인생하숙집 사업을 적극 수행하겠다. ᄋ 농어촌 기본소득 성공: 소득 안정을 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남해를 전국적인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 3대 비전으로 ‘인구 5만 자립도시’ 도약 류 후보는 3선 도의원 경험과 37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남해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3대 비전을 제시했다. 1. 인구 5만 자립도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원의 섬’ 조성을 통해 사람이 머물고 정착하는 남해를 조성하겠다. 2. 기본사회 실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와 생활 기반을 구축하여 행정의 온기를 전달하겠다. 3. 책임 있는 현장 행정: 예산 확보부터 갈등 조정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결과로 증명하겠다. 류 경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누가 당선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남해가 하나로 힘을 모아 중단 없는 발전을 이어가느냐의 문제이다.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통합으로 남해군민 모두가 함께 이기는 선거를 만들겠다.” 라고 하면서, 다가오는 6월 3일 남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길에 군민들이 함께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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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김석기 창원시장 에비후보,"이번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기자회견 가져
    김석기 국민의 힘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6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이번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경선을 치르는 동안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굳건한 믿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많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선택은 저에게 큰 자부심이자.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다만, 여론조사에서 매우 접전 끝에 아쉬운 결과를 마주하게 되었다. 저들 지지해주신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에 충분히 보답하지 못한 점, 그리고 더 많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저의 진심과 비전을 충분히 전달 드리지 못한 점 모두 제 부족함이라 생각하며 깊이 돌아보겠다" 이번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했다.그러면서"후보로 선출된 강기윤 후보께 축하의 말을 드린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창원의 미래를 위해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함께 경쟁한 조청래 후보님께도 수고 많았다. 창원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같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30년 동안 행정과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과 원칙, 공동제품 우선하는 보수의 가지물 지키며 시민의 삶이 더 든든해지도록 힘쓰겠다. 창원이 더 살기 좋은 도시판 넘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앞장서겠다. 저를 믿고 함께해주신 지지자 여러분의 그 뜨거운 마음을 결코 있지 않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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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경남도의회–후쿠오카현의회, 교류 20주년 우호협력 다져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30일 오후,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방문한 일본 후쿠오카현의회 대표단을 공식 영접했다. 이번 방문단은 구라우치 이사오 후쿠오카현의회 의장(전국 도도부현 의회 의장회 회장)과 하라구치 켄세이 일한우호의원연맹 회장을 비롯한 의원 및 실무진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경남도의회에서는 최학범 의장과 진상락 한일친선의원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영접은 양 의회 친선연맹 간의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1시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양측 대표단은 교류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20여 년간 이어온 두 의회의 소중한 교류 역사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양측은 기념품을 교환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확인했다. 간담회 직후 후쿠오카현 대표단은 도의회의 선진 의정 환경을 시찰했다. 대표단은 IT 기반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갖춘 본회의장과 의원들의 연구 활동이 이루어지는 의원회관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경상남도의회의 효율적인 의정 운영 환경을 경험했다. 최학범 의장은 “이번 후쿠오카현의회 대표단의 방문은 양 지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의회 외교를 통해 양 지역의 친선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의회와 후쿠오카현의회는 한일친선의원연맹을 중심으로 교육,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우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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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성명서,국민의힘 성보빈 창원시의원 선물제공 및 당비대납 의혹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정한 책임 촉구
    ( 성 명 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허성무,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성보빈 창원시의원의 선물 제공 및 당비 대납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책임을 촉구한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국민의힘 소속 성보빈 창원시의원이 특정 인물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하고, 나아가 당비를 대신 납부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었다. 성 의원 본인 또한 선물 제공 사실은 인정했다. 해당 행위는 공직선거법상 금지된 기부행위로, 매우 엄중하게 다뤄져야 할 사안이다. 특히 당비 대납 의혹은 정당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다. 정당법은 타인의 당비를 대신 납부하는 행위를 명백히 금지하고 있다. 조직적인 당원 모집이나 정치적 영향력 확대를 위한 불법 행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녹취 내용까지 공개된 상황에서 단순한 해명만으로 넘어갈 일이 결코 아니다. 그럼에도 성 의원은 “친분에 따른 선물”이라거나 “당비 대납 사실이 없다”는 식의 안일한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은 찾아보기 어렵고, 의혹 해소를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 또한 보이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사안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위법 여부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하나, 수사기관은 필요 시 즉각적인 수사에 착수하여 한 점 의혹 없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하나, 국민의힘은 해당 사안에 대해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고, 소속 공직자의 일탈 행위에 대해 엄정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공직자의 작은 일탈 하나가 지역 정치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린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정한 선거 질서와 정당 정치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끝까지 사안을 주시하며, 불법과 편법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다. 2026.3.20.(금).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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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정치는 삶의 궤적 그 자체"... 최미숙, 밀양의 현장을 정책으로 잇다 ​
    정치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이웃의 일상을 세밀하게 보살피는 실천이라고 믿는 이가 있다. 밀양에서 30년간 뿌리를 내리고 교육, 안전, 복지의 현장을 지켜온 최미숙 밀양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자신을 “기다림의 미학을 아는 사람”이자 “삶의 과정에서 빚어진 신념을 실천으로 옮겨온 생활정치인”이라 소개한다. 2000년대 초반 방과 후 바이올린 강사로 시작해 지역 공동체의 핵심으로 성장하기까지, 지난 25년간 그가 걸어온 길을 짚어보았다. 선율로 맺은 인연, '교육과 안전'의 현장 전문가로 거듭나다 최 예정자의 시작은 ‘음악’이었다. 밀양 지역 초·중·고교와 부산대 평생교육원에서 바이올린 강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학부모, 시민들과 호흡해왔다. 음악을 매개로 쌓아온 깊은 신뢰는 자연스럽게 지역 공동체를 위한 활동으로 확장되었다. 그는 학부모폴리스 회장, 밀양여중 및 세종고 학부모회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특히 경찰과 학교, 학부모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앞장섰다. 이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는 공동체의 참여로 채워야 한다”는 그의 철학을 현장에서 직접 증명해낸 과정이었다. 1,500시간의 헌신, 정당 역량으로 꽃피우다 그의 진심은 지역 봉사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경남 학부모 샤프론 총회장과 밀양지구 회장을 지내며 연탄 나눔, 환경 정화 등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매진했다. 누적 1,500시간에 달하는 봉사 기록은 그가 시민의 고충을 누구보다 깊이 체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훈장과도 같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보는 정당 활동에서도 탁월한 역량으로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으며 그간의 기여도를 인정받았으며, 경남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경남도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현), 밀의함창 여성 위원장 등을 거치며 정책 설계 능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두루 갖춘 ‘준비된 인재’라는 평을 얻고 있다. “비례대표는 당의 철학과 시민의 삶을 잇는 가교” 현재 최 예정자는 밀양사회문제연구포럼 [공감]의 공동대표로서 지역의 산적한 현안들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이번 출마에 대해 “비례대표는 정당의 가치를 지역 현실에 맞게 구현하고, 소외됐던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권으로 연결하는 책임감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한 슬로건은 “더 가까이, 더 현장에서, 더 시민 속으로”다. 김대중의 민주주의, 노무현의 원칙, 이재명의 실천력을 밀양이라는 토양 위에 성실히 뿌리내리겠다는 의지다. 최미숙 예정자는 “시의원은 시민의 곁에서 가장 가까이 삶을 보살피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화려한 말보다는 실천으로, 직함보다는 책임감으로 쌓아온 신뢰를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미숙 출마예정자 주요 약력] • (현) 밀양사회문제연구포럼 [공감] 공동대표 • (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현) 노무현재단 밀양시 운영위원 • (현) 경통협 운영위원 • (현) 더밀양 봉사단원 •( 현) 여성자율방범대원 • (현) 여성의용소방대원 • (현) 보호관찰소 위원 • (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 (전) 밀의함창 여성 위원장 및 밀양연락소장 • (전) 밀양관현악단 악장 • (전) 밀양아리나공연예술분과 사무국장 • (전) 초·중·고 방과후 및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바이올린 강사 • (전) 밀양중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 (전) 밀양여자중학교 학부모 회장 • (전) 세종고등학교 학부모 회장 • (전) 경남 학부모 샤프론 총회장 및 밀양지구 회장 • (전) 밀양여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회장 • (전) 학부모학생상담자원봉사자 밀양시회장 • (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위원 • (전)새마을문고 삼문동 분회장 • (전) 푸르지오아파트5동 대표 • 2025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3회수여: '22, '24, ' 25) • 2013 안전행정부장관 표창(봉사부문) • 2013 경상남도교육감 감사장(봉사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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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실시간 정치 기사

  • 이대통령 부부, 윤중로 나가 벚꽃 시민 소통 나서
    지난 5일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여의도 윤중로에 나가 벚꽃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깜짝 소통에 나섰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5일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시민들은 “대통령님, 여사님 파이팅”,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봐주세요!”등을 외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 부부는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시민들과 셀카를 찍으며 인사를 나눴고, 파나마와 중국에서 온 외국인들과도 셀카를 찍었습니다. 이어 자신을 독립유공자의 딸이라고 밝힌 할머니와 그 손녀와도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혼자 오신 어르신께 “어디서 오셨느냐?”고 친근하게 말을 건네고, 유모차를 탄 아이나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혀 셀카를 찍는 등 특유의 친근함으로 시민들과 눈높이 소통에 나섰다. 특히,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젊은 부부나 신혼부부들의 사진 요청을 유독 반긴 이 대통령은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고 크게 웃으며 강조했다 고 강 수석대변이 전했다. 한편, 엄마와 함께 온 한 어린이가 “대통령 할아버지 사진 찍어주세요!” 라고 외치자 대통령실의 한 참모는 “대통령 할아버지 말고 아저씨!”라고 말해 곁에 있던 김혜경 여사와 시민들이 함께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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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밀양시의회 허홍 의장,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밀양시의회 허홍 의장,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 참석 밀양시의회 허홍 의장은 지난 3일 경기도 동두천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4차 시도대표회의에 경남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통합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하구복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 ▲국가하천 규제 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등 총 6개의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허홍 의장은 “전국 지방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의 공통된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국 기초의회의 위상 강화와 제도적 보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오는 6월 평가보고회를 끝으로 제9대 후반기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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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허성무,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은 6일 오전 경남도당에서 ‘경남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 나설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발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경남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하는 자리로, 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과 하귀남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해 경선에 참여한 후보자들과 캠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경선 대행기관으로부터 결과지를 봉인 상태로 인수한 뒤, 6일 오전 개표와 가감산 적용 절차를 거쳐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양산시장 예비경선에서는 김일권, 박대조, 조문관, 최선호 후보가 본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2인 경선 지역에서는 김해시장 후보에 정영두, 남해군수 후보에 류경완, 함양군수 후보에 서필상 후보가 각각 확정됐다. 다자 경선 지역에서는 창원시장 후보에 송순호, 진주시장 후보에 갈상돈 후보가 각각 확정됐으며, 사천시와 밀양시는 과반 득표자가 없어 사천시 정국정·최상화 후보, 밀양시 이주옥·정무권 후보가 각각 결선에 진출했다. 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경선은 경쟁이었지만 우리의 목표는 하나”라며 “이제는 경쟁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원팀이며, 후보와 당원, 지지자가 하나로 힘을 모을 때 승리할 수 있다”며 “경남도당은 원팀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무너진 민생을 회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경남이 그 중심에서 승리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하귀남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번 경선은 당헌·당규에 따라 공정하고 엄격하게 관리됐다”며 “모든 절차는 정해진 기준과 원칙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원과 도민의 선택이 더불어민주당의 미래를 결정짓는 기준이 됐다”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사천시·밀양시 결선 경선을 치르고 그 다음 주말 양산시장 결선을 통해 후보 구성까지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당 관계자는 “모든 경선 과정의 경쟁을 뒤로하고 원팀으로 결집해 본선 승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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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김석기 창원시장 에비후보,"이번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기자회견 가져
    김석기 국민의 힘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6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이번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경선을 치르는 동안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굳건한 믿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많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선택은 저에게 큰 자부심이자.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다만, 여론조사에서 매우 접전 끝에 아쉬운 결과를 마주하게 되었다. 저들 지지해주신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에 충분히 보답하지 못한 점, 그리고 더 많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저의 진심과 비전을 충분히 전달 드리지 못한 점 모두 제 부족함이라 생각하며 깊이 돌아보겠다" 이번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했다.그러면서"후보로 선출된 강기윤 후보께 축하의 말을 드린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창원의 미래를 위해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함께 경쟁한 조청래 후보님께도 수고 많았다. 창원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같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30년 동안 행정과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과 원칙, 공동제품 우선하는 보수의 가지물 지키며 시민의 삶이 더 든든해지도록 힘쓰겠다. 창원이 더 살기 좋은 도시판 넘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앞장서겠다. 저를 믿고 함께해주신 지지자 여러분의 그 뜨거운 마음을 결코 있지 않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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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문화복지위, 6.4조 원 추경 예산안부터 조례안까지 ‘도민 중심’ 밀착 심사 돌입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는 오는 4월 7일(화) 제431회 임시회 제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6건의 조례 및 건의안을 심의한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인 6조 4,512억 원보다 약 158억 원(0.25%) 증액된 규모로, 경상남도 전체 예산(14조 7,747억 원)의 43.77%를 차지하는 방대한 수준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유산 보수정비(43억 원) ▲열린관광 환경 조성(21억 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5.8억 원) ▲국가예방접종 사업(8억 원) 등 국비 확정에 따른 사업들이 주를 이룬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국비 매칭 사업의 적정성과 도민 체감형 사업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복지 예산의 집행 효율성을 높이고, 특히 저출생·고령화 대응 및 취약계층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증액분이 현장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할 방침이다. 예산안 심사와 더불어 도민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입법 활동도 활발히 전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다뤄진다. 조례안으로는 스토킹 범죄의 예방과 피해자 지원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는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조례 전부개정안과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 환경 구축을 위한 「장애인친화도시 조성 조례안」등이 심사대에 오른다. 또한, 고령 농아인의 특수성을 고려한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하는 「고령 농아인의 권리 보장 및 지원 체계 강화 촉구 대정부 건의안」과 경남 지역 예비 요양보호사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경남지역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장 설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함께 심의될 예정이다. 문화복지위원회 박주언 위원장은 “전체 도 예산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문화복지 예산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다”며,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하고, 필요한 곳에는 적기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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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우원식 국회의장,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은 3일 오전 제주 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추념식 시작 전 언론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4·3 제주의 비극은 제주만의 역사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아픈 역사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우 의장은 “국가 폭력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배제하고 국가가 무한 책임을 져야 한다”며 “제주 4·3의 진상 규명과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국회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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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국빈방한 중인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 환영식
    국빈방한 중인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는 3일 오전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방한 2일 차 일정을 이어간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프랑스는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합니다. 이를 통해 이 대통령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EU 핵심 국가인 프랑스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국정과제 목표 달성과 미래지향적 파트너쉽을 구축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주요 국정과제 목표 : ▲G7+ 외교강국 실현, ▲AI 3대 강국 및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 ▲무역투자 경제안보 강화, ▲해양강국 건설, ▲글로벌 K-컬쳐 확산 등) 이어 이번 방한은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 이후 첫 방한이며, 올해가 한-불 수교 140주년인 만큼 성대한 공식환영식을 준비했습니다. 청와대로 들어올 때 총 70여명의 전통의장대 및 취타대 차량이 호위하고, 3군 의장대 등 총 280여명이 도열할 예정입니다. 또한 프랑스 어린이 7명과 함께하는 30명의 어린이 환영단이 마크롱 대통령 부부를 맞이할 계획이다 라고 했다. 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가지는 동안, 양국 여사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리 문화와 양국 간 문화교류를 소개하는 친교 일정을 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상회담 이후 오찬에는 양국 각계 인사 140여명이 참석하며, 한-불 수교 140주년 계기 프랑스측 명예대사이자 양국 간 문화교류를 상징하는 K-Pop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와 전지현 배우도 함께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국빈오찬은 해외 순방시 방문 대상국의 음식을 즐기는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기호를 고려해 정통 한식으로 구성했다. 전채 요리인 삼색 밀쌈과 제주 딱새우 무쌈, 트러플을 넣은 동해 가리비쌈은 한국 고유의 쌈 문화를 표현하고, 양국 간 화합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삼색 밀쌈의 세 가지 색은 자유·평등·박애를 의미합니다. 고급 덕자 병어를 사용한 제주 병어 구이에는 잎새버섯·모시조개·산초를 곁들인 금귤된장 소스가 어우러져 최고의 예우를 갖추겠다는 진심어린 환대의 마음을 담았다. 또한 오찬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건배주 오미로제 ‘연’을 포함해 전통주 2종과 레드와인 등 총 4가지의 오찬주를 준비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국빈오찬 이후 연세대학교 강연 및 학생과의 만남을 위해 이동할 계획이다.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 ‘퐁피두 한화 서울’ 개소식과 문화계 인사와의 만찬을 끝으로 1박 2일의 방한일정을 마무리하고 서울공항을 통해 오늘 밤에 출국할 예정이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덧붙였다. (사딘.글=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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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1창원시장 국민의힘 후보에 강기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창원특례시장 후보에 강기윤(65) 전 국회의원이 선출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오후 창원특례시장 후보 경선결과 강기윤 예비후보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강기윤 후보는 지난달 31~4월1일 실시된 당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김석기, 조청래 예비후보를 누르고 시장 후보로 최종확정됐다. 강기윤 후보는 지난 2월 2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일자리 10만개 창출’, ‘에너지 연금 100만원 지급’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다. 강 후보는 창원 출생으로 마산공고(26회)와 창원대학교(행정학), 중앙대학교 대학원(행정학 석사), 창원대학교 대학원(행정학 박사)를 졸업했으며, LG전자 연구원(노동자)를 거쳐 창원국가공단에서 기업을 창업하고 경영했다. ‘봉사의 꽃은 정치’라는 신념 아래 정계에 입문해 제7, 8대 도의원과 제19, 21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 사장을 지냈다. ◆ 창원시장 후보 확정에 따른 발표문 존경하는 100만 창원시민 여러분과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 시민 여러분의 선택은 새로운 창원을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며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그동안 국민의힘 경선 레이스에 함께했던 김석기, 조청래, 강명상, 박성호, 송형근, 이은, 이현규, 조명래 후보님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청정에너지 산업을 통해 기업이 찾아오는 창원을 만들고, 일자리 1등 도시 창원을 만들겠습니다. 경선에 함께 했던 후보님들의 힘과 생각을 잘 담아내 원팀으로 함께 뭉쳐 반드시 창원시장 선거에서 승리하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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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 6.4조 원 추경 예산안부터 조례안까지 ‘도민 중심’ 밀착 심사 돌입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는 오는 4월 7일(화) 제431회 임시회 제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6건의 조례 및 건의안을 심의한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인 6조 4,512억 원보다 약 158억 원(0.25%) 증액된 규모로, 경상남도 전체 예산(14조 7,747억 원)의 43.77%를 차지하는 방대한 수준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유산 보수정비(43억 원) ▲열린관광 환경 조성(21억 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5.8억 원) ▲국가예방접종 사업(8억 원) 등 국비 확정에 따른 사업들이 주를 이룬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국비 매칭 사업의 적정성과 도민 체감형 사업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복지 예산의 집행 효율성을 높이고, 특히 저출생·고령화 대응 및 취약계층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증액분이 현장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할 방침이다. 예산안 심사와 더불어 도민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입법 활동도 활발히 전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다뤄진다. 조례안으로는 스토킹 범죄의 예방과 피해자 지원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는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조례 전부개정안과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 환경 구축을 위한 「장애인친화도시 조성 조례안」등이 심사대에 오른다. 또한, 고령 농아인의 특수성을 고려한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하는 「고령 농아인의 권리 보장 및 지원 체계 강화 촉구 대정부 건의안」과 경남 지역 예비 요양보호사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경남지역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장 설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함께 심의될 예정이다. 문화복지위원회 박주언 위원장은 “전체 도 예산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문화복지 예산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다”며,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하고, 필요한 곳에는 적기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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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우원식 국회의장, 중국 전인대 중한우호소조 대표단 접견
    우원식 국회의장은 2일 오전 국회접견실에서 양샤오차오 중국 전인대 중한우호소조 조장 등 중한우호소조 대표단을 접견하고, 한중 의회 교류 활성화와 경제·문화·인적 교류 전면 복원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우 의장은 “양국 정상의 상호 국빈 방문 등을 통해 복원된 우호적 분위기 속에 중한우호소조의 방한이 성사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방문이 한중관계를 전면 복원하는 원년(元年)으로 나아가는 소중한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했다. 특히 우 의장은 “올해 자오러지 상무위원장의 방한이 이루어진다면 양국 정상의 국빈 방문에 더해 입법기관 수장 간 상호방문까지 완성되는 화룡점정이 될 것”이라며 “자오 위원장의 연내 방한을 통해 양국 의회 교류의 새로운 국면을 열 수 있도록 소조 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아울러 “우리 국민의 남다른 판다 사랑을 고려할 때 자이언트 판다의 추가 도입은 양국 우호의 상징적 조치가 될 것”이라며 관심을 요청했고, “안중근 의사의 유해 발굴 및 송환과 충칭 독립운동 사적지 보존 등 역사적 사안에 대해서도 전인대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 의장은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 발표를 인상 깊게 보았으며, 첨단기술과 민생 개선 과정에서 양국이 수평적·호혜적 협력을 확대하길 희망한다”며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의 실질적 진전과 새만금 산단에 대한 중국 기업의 구체적인 투자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전인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양샤오차오 조장은 “양국의 경제적 보완성과 공급망 연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바이오, 신에너지 등 미래 산업에서 협력의 파이를 키워나가야 한다”며 “비자 면제 조치를 계기로 친척 집을 방문하듯 자유로운 왕래가 이어져 양국 간 우호 정서가 깊어지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입법기관 간 소통을 지속해 양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접견에는 중국 측에서 양샤오차오 중한우호소조 조장을 비롯해 장타이판·자오하이잉·홍톈윈·신샹양 위원과 팡쿤 주한중국대사관 공사가 참석했으며, 국회 측에서 김태년(한중의원연맹 회장)·김성원·박정·홍기원 의원과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고경석 외교특임대사, 구현우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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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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