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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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4차 정책 발표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가 8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발표에서 "마산회원구 합성동 공설묘지. '마산스포츠파크'로 대전환 ,파크골프장54홀.축구장.야구장.배드민턴장.테니스장, 다목적 실내 체육관, 전용 씨름장 및 NC 다이노스 지원시설 조성 등 대선 공약에 반영된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마산회원구 합성동 공설묘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창원의 새로운 생활체육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마산스포츠파크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합성동 공설묘지는 약 400기에 달하는 무연고 분묘와 관리되지 않는 분묘들이 상당수 방치되어 있으며 도심 인근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활용이 제한되어 도시 공간 활용 측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인 상태이다"라며"이제는 이러한 공간을 더 이상 방치할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면서" 합성동 공설묘지를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복합공원 마산스포츠파크' 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먼저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와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 특성을 반영해 파크골프장 54혼을 비롯한 축구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지역 동호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야구장도 함께 조성하겠다"라고 하면서,"아울러 창원시청 선수단을 위한 전용 씨름장도 조성하여 전문 체육 기반 역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프로야구단인 NC 다이노스와의 상생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지원책으로,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을 뒷받침할 2군 전용 야외 연습장과 기상 여건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 연습장, 그리고 선수단 숙소까지 함께 조성하여 안정적인 연고지 유지 기반을 마련 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마산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지난 제21대 대선 공약에 반영된 사업이다.제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재임 당시 직접 제안하여 채택된 만큼, 국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으며, 합성동 공설묘지를 시민의 삶 속으로 돌려드리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스포츠공원 조성을 넘어, 창원의 도시 공간 구조를 시민 중심으로 재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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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류경완 더불어민주당 남해군수 후보,“남해 대통합의 미래 열 것”
    더불어민주당 남해군수 후보로 확정된 류경완 예비후보가 7일 오전 남해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승리에 따른 입장과 향후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류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를 “남해의 가치 위에 더 큰 변화와 활력을 더하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 정의하며, 갈등을 넘어선 ‘대통합’을 강조했다. ■ “경쟁은 끝났다”... 장충남 군수 성과 전폭 계승 및 완수 류 후보는 경선 상대였던 장충남 군수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며, 장 군수가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계승해 마무리하겠다고 공표했다. ᄋ 대형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군청사 신축, 신규 쓰레기 매립장 건립, 비상 상수도 공급망 사업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조속히 완성하겠다. ᄋ 주요 현안 조속 착공: 이미 확정된 경찰수련원 건립, 국도 3호선 창선 구간 확장,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약속했다. ᄋ 미래 국가 계획 반영: 국도 5호선 기점의 해저터널 연장과 대전~남해선 철도 구축을 국가 계획에 반드시 반영시켜 남해를 남해안 시대의 중심축으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ᄋ 어르신 맞춤형 돌봄: 정든 고향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통합 돌봄 버스와 클린 버스를 운영하고, 마을 행복 나눔터와 인생하숙집 사업을 적극 수행하겠다. ᄋ 농어촌 기본소득 성공: 소득 안정을 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남해를 전국적인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 3대 비전으로 ‘인구 5만 자립도시’ 도약 류 후보는 3선 도의원 경험과 37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남해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3대 비전을 제시했다. 1. 인구 5만 자립도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원의 섬’ 조성을 통해 사람이 머물고 정착하는 남해를 조성하겠다. 2. 기본사회 실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와 생활 기반을 구축하여 행정의 온기를 전달하겠다. 3. 책임 있는 현장 행정: 예산 확보부터 갈등 조정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결과로 증명하겠다. 류 경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누가 당선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남해가 하나로 힘을 모아 중단 없는 발전을 이어가느냐의 문제이다.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통합으로 남해군민 모두가 함께 이기는 선거를 만들겠다.” 라고 하면서, 다가오는 6월 3일 남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길에 군민들이 함께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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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김석기 창원시장 에비후보,"이번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기자회견 가져
    김석기 국민의 힘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6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이번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경선을 치르는 동안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굳건한 믿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많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선택은 저에게 큰 자부심이자.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다만, 여론조사에서 매우 접전 끝에 아쉬운 결과를 마주하게 되었다. 저들 지지해주신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에 충분히 보답하지 못한 점, 그리고 더 많은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저의 진심과 비전을 충분히 전달 드리지 못한 점 모두 제 부족함이라 생각하며 깊이 돌아보겠다" 이번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했다.그러면서"후보로 선출된 강기윤 후보께 축하의 말을 드린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며 창원의 미래를 위해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 함께 경쟁한 조청래 후보님께도 수고 많았다. 창원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같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30년 동안 행정과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과 원칙, 공동제품 우선하는 보수의 가지물 지키며 시민의 삶이 더 든든해지도록 힘쓰겠다. 창원이 더 살기 좋은 도시판 넘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언제나 앞장서겠다. 저를 믿고 함께해주신 지지자 여러분의 그 뜨거운 마음을 결코 있지 않겠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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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경남도의회–후쿠오카현의회, 교류 20주년 우호협력 다져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30일 오후,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방문한 일본 후쿠오카현의회 대표단을 공식 영접했다. 이번 방문단은 구라우치 이사오 후쿠오카현의회 의장(전국 도도부현 의회 의장회 회장)과 하라구치 켄세이 일한우호의원연맹 회장을 비롯한 의원 및 실무진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경남도의회에서는 최학범 의장과 진상락 한일친선의원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영접은 양 의회 친선연맹 간의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1시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양측 대표단은 교류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20여 년간 이어온 두 의회의 소중한 교류 역사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양측은 기념품을 교환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확인했다. 간담회 직후 후쿠오카현 대표단은 도의회의 선진 의정 환경을 시찰했다. 대표단은 IT 기반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갖춘 본회의장과 의원들의 연구 활동이 이루어지는 의원회관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경상남도의회의 효율적인 의정 운영 환경을 경험했다. 최학범 의장은 “이번 후쿠오카현의회 대표단의 방문은 양 지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의회 외교를 통해 양 지역의 친선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의회와 후쿠오카현의회는 한일친선의원연맹을 중심으로 교육,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우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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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성명서,국민의힘 성보빈 창원시의원 선물제공 및 당비대납 의혹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정한 책임 촉구
    ( 성 명 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허성무, 창원시성산구 국회의원)은 국민의힘 성보빈 창원시의원의 선물 제공 및 당비 대납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정한 책임을 촉구한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국민의힘 소속 성보빈 창원시의원이 특정 인물에게 명절 선물을 제공하고, 나아가 당비를 대신 납부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었다. 성 의원 본인 또한 선물 제공 사실은 인정했다. 해당 행위는 공직선거법상 금지된 기부행위로, 매우 엄중하게 다뤄져야 할 사안이다. 특히 당비 대납 의혹은 정당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다. 정당법은 타인의 당비를 대신 납부하는 행위를 명백히 금지하고 있다. 조직적인 당원 모집이나 정치적 영향력 확대를 위한 불법 행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녹취 내용까지 공개된 상황에서 단순한 해명만으로 넘어갈 일이 결코 아니다. 그럼에도 성 의원은 “친분에 따른 선물”이라거나 “당비 대납 사실이 없다”는 식의 안일한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은 찾아보기 어렵고, 의혹 해소를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 또한 보이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사안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위법 여부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하나, 수사기관은 필요 시 즉각적인 수사에 착수하여 한 점 의혹 없이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 하나, 국민의힘은 해당 사안에 대해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고, 소속 공직자의 일탈 행위에 대해 엄정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공직자의 작은 일탈 하나가 지역 정치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린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정한 선거 질서와 정당 정치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끝까지 사안을 주시하며, 불법과 편법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이다. 2026.3.20.(금).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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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정치는 삶의 궤적 그 자체"... 최미숙, 밀양의 현장을 정책으로 잇다 ​
    정치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이웃의 일상을 세밀하게 보살피는 실천이라고 믿는 이가 있다. 밀양에서 30년간 뿌리를 내리고 교육, 안전, 복지의 현장을 지켜온 최미숙 밀양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자신을 “기다림의 미학을 아는 사람”이자 “삶의 과정에서 빚어진 신념을 실천으로 옮겨온 생활정치인”이라 소개한다. 2000년대 초반 방과 후 바이올린 강사로 시작해 지역 공동체의 핵심으로 성장하기까지, 지난 25년간 그가 걸어온 길을 짚어보았다. 선율로 맺은 인연, '교육과 안전'의 현장 전문가로 거듭나다 최 예정자의 시작은 ‘음악’이었다. 밀양 지역 초·중·고교와 부산대 평생교육원에서 바이올린 강사로 활동하며 수많은 학부모, 시민들과 호흡해왔다. 음악을 매개로 쌓아온 깊은 신뢰는 자연스럽게 지역 공동체를 위한 활동으로 확장되었다. 그는 학부모폴리스 회장, 밀양여중 및 세종고 학부모회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해왔다. 특히 경찰과 학교, 학부모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앞장섰다. 이는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는 공동체의 참여로 채워야 한다”는 그의 철학을 현장에서 직접 증명해낸 과정이었다. 1,500시간의 헌신, 정당 역량으로 꽃피우다 그의 진심은 지역 봉사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경남 학부모 샤프론 총회장과 밀양지구 회장을 지내며 연탄 나눔, 환경 정화 등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매진했다. 누적 1,500시간에 달하는 봉사 기록은 그가 시민의 고충을 누구보다 깊이 체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훈장과도 같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보는 정당 활동에서도 탁월한 역량으로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으며 그간의 기여도를 인정받았으며, 경남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경남도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현), 밀의함창 여성 위원장 등을 거치며 정책 설계 능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두루 갖춘 ‘준비된 인재’라는 평을 얻고 있다. “비례대표는 당의 철학과 시민의 삶을 잇는 가교” 현재 최 예정자는 밀양사회문제연구포럼 [공감]의 공동대표로서 지역의 산적한 현안들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그는 이번 출마에 대해 “비례대표는 정당의 가치를 지역 현실에 맞게 구현하고, 소외됐던 시민의 목소리를 제도권으로 연결하는 책임감 있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한 슬로건은 “더 가까이, 더 현장에서, 더 시민 속으로”다. 김대중의 민주주의, 노무현의 원칙, 이재명의 실천력을 밀양이라는 토양 위에 성실히 뿌리내리겠다는 의지다. 최미숙 예정자는 “시의원은 시민의 곁에서 가장 가까이 삶을 보살피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화려한 말보다는 실천으로, 직함보다는 책임감으로 쌓아온 신뢰를 결과로 증명해 보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최미숙 출마예정자 주요 약력] • (현) 밀양사회문제연구포럼 [공감] 공동대표 • (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현) 노무현재단 밀양시 운영위원 • (현) 경통협 운영위원 • (현) 더밀양 봉사단원 •( 현) 여성자율방범대원 • (현) 여성의용소방대원 • (현) 보호관찰소 위원 • (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 (전) 밀의함창 여성 위원장 및 밀양연락소장 • (전) 밀양관현악단 악장 • (전) 밀양아리나공연예술분과 사무국장 • (전) 초·중·고 방과후 및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바이올린 강사 • (전) 밀양중학교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 (전) 밀양여자중학교 학부모 회장 • (전) 세종고등학교 학부모 회장 • (전) 경남 학부모 샤프론 총회장 및 밀양지구 회장 • (전) 밀양여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회장 • (전) 학부모학생상담자원봉사자 밀양시회장 • (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위원 • (전)새마을문고 삼문동 분회장 • (전) 푸르지오아파트5동 대표 • 2025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1급 포상(3회수여: '22, '24, ' 25) • 2013 안전행정부장관 표창(봉사부문) • 2013 경상남도교육감 감사장(봉사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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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실시간 정치 기사

  • 이재명 대통령, 인도네시아 대통령 국빈 방한 친교 태권도 시범 공연 관람
    이재명 대통령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4월1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관람했다고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인이 밝혔다 안 부대변인에 따르면,녹지원은 조선시대 당시 활쏘기 등 무과 시험과 군사 조련이 행해졌던 곳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복귀한 이후 이곳에서 야외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우리 군 최초로 태권도 시범을 전담하는 부대로, 올해 1월 창설됐다.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군의 위상과 태권도의 기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오늘 공연은 육군 태권도 시범대 창설 이후 처음으로 외국 정상 앞에서 선보이는 시연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청와대는 프라보워 대통령이 군 출신으로 무예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점을 고려해 육군 태권도 시범대 공연을 준비했다. 시범대는 첫 번째 공연으로 연꽃 창작품새와 격파를 선보였다. 연꽃을 형상화한 동작으로 시작된 창작품새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 정신과 태권도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어진 격파 시연에서는 단련된 기술과 우리 군의 강인함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두 번째 공연은 자유품새 시연으로, 태권도 국가대표 윤규성 상병이 음악에 맞춰 다양한 발차기와 공중 기술을 선보이며 역동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마지막 공연으로는 아리랑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역동적인 음악과 함께 화려한 발차기, 고난도 격파 기술, 단원들의 힘찬 기합이 어우러져 우리 군의 강인한 정신과 단결된 힘을 인상적으로 보여줬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대통령은 공연 내내 여러 차례 박수를 보내며 시범단의 기량에 호응했다. 시범대의 경례를 끝으로 공연이 마무리되자, 이재명 대통령과 프라보워 대통령은 단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했습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단원들의 계급과 나이 등을 묻고, 인도네시아의 밀리터리 코인을 기념품으로 선물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태권도가 인도네시아 전통무예와 유사한가”를 물었고, 프라보워 대통령은 “태권도가 인도네시아 전통무예인 ‘쁜짝실랏’과 비슷하다”고 답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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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전기풍 경남도의원, 교제폭력 피해자 지원 제도화 추진 대표 발의
    경상남도의회 전기풍(국민의힘, 거제2) 의원은 스토킹뿐만 아니라 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상남도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연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관계성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스토킹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교제폭력까지 확대하여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찰청 「치안전망 2026」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교제폭력 신고 건수는 2022년대비 2024년 약 25% 증가했으며, 특히 검거 인원의 약 67%가 폭행·상해로 이어지는 등 범죄의 중대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 또한 유사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도내 교제폭력 신고 건수는 2024년 기준 3,876건으로 2021년 대비 약 1.9배 증가했으며, 검거 인원도 37.2% 증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행 조례는 스토킹 피해자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제폭력 피해자가 체계적인 법적·행정적 보호를 받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전 의원은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조례의 적용 범위에 교제폭력을 명확히 포함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제명 변경(교제폭력 포함) ▲피해자 보호·지원사업 및 관련 시설 운영 근거 마련 ▲시행계획 수립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유지 의무 규정 등이다. 전 의원은 “교제폭력과 스토킹은 단순한 개인 간의 애정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라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피해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7일 열리는 제431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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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이재명 대통령,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오늘 무궁화대훈장 수여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1일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한-인도네시아 우호 관계를 증진시킨 프라보워 대통령의 기여를 높게 평가하면서 최고 수준의 예우를 표명한 것이라고 했다. 강 대변인은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이번 국빈 방한을 계기로 교역・투자 및 국방・방산 협력 고도화를 비롯해 AI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추진하기 위해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 이번 방한은 프라보워 대통령의 취임 후 최초의 양자 방한인만큼 공식 환영식도 각별한 예우를 갖춰 준비했습니다. 프라보워 대통령이 탄 차량이 청와대로 진입할 때 70여 명의 취타대와 전통의장대가 차량을 호위하고, 180여 명이 도열해 성대한 환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빈 오찬은 인도네시아의 종교와 문화에 대한 존중과 두 나라의 화합을 보여주는 메뉴로 구성했다. 할랄 식재료를 기본으로 한 한식 메뉴에 인도네시아인의 선호를 반영한 삼발 소스와 가도가도 샐러드, 만델링 커피 등을 더해 양국의 화합을 표현했다. 또한 술을 기피하는 종교적인 배경을 감안해 건배주 대신 사과주스를 준비했고 오찬 사회자는 인도네시아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KBS 아나운서 정은혜 씨가 맡았다. 국빈 오찬 후 양 정상의 친교 일정은 인도네시아 전통 무예인 쁜짝실랏 협회 회장으로 전통무예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프라보워 대통령의 취향을 고려한 육군 태권도 시범대의 공연으로 채워진다. 상춘재 앞 잔디마당인 녹지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올해 1월 창단된 태권도 시범대가 청와대에서 하는 첫 공연이자, 외빈을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공연이기도 합니다. 육군 태권도 시범대는 품새, 격파, 태권무(아리랑 퍼포먼스) 등 다양한 태권도 시범을 진행할 예정이다. 친교 일정시 상춘재에 전시될 선물은 양국 간 방산 협력을 상징하는 한편 프라보워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한 것으로 선정했다. 육군 특전사 총사령관으로 국방부장관을 역임해 무예에 관심이 남다른 프라보워 대통령의 취향을 고려해 국궁 활(갈래살) 세트를 준비했는가 하면, 역사와 군사문화에 관심이 많은 탐독가인 점에 착안해 조선시대 무예서인 ‘무예도보통지’ 영문판을 마련했다. 또한 정상이 머무는 숙소에는 숫자 8을 선호하는 프라보워 대통령의 취향을 고려해 8자형 기념 케이크, 8각함에 담아낸 한과세트 등 웰컴키트를 비치했다고 강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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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국회 교육위,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상정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영호)는 4월 1일(수)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도 교육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였다. 이번에 교육부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중동 상황에 따른 고유가 등 대내외 경제위기에 대응하여 고유가 부담 완화 및 취약계층 민생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다. 국립학교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확충하고, 쉬었음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약 부트캠프, 직업계고 졸업자 후속관리 지원을 확대하였다. 분야·부문별 예산 현황을 살펴보면, 영유아 및 초중등교육 부문에서 4조 7,703억원(보통 교부금 4조 5,772억원, 지역현안 특별교부금 455억원 등) 증액되어 86조 8,869억원이며, 고등교육 부문은 403억원 증액된 16조 795억원, 평생·직업교육 부문은 3억원 증액된 1조 1,691억원이다. 이후 교육위원회는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4월 3일(금) 10시와 4월 6일(월) 11시에 각각 개의하여, 추경안에 대한 상임위의 예비심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글.사진=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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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류경완 의원, “농업법인 태양광 발전사업 보장해야”···건의안 대표발의
    지난 31일, 경상남도의회 류경완 의원(남해, 더불어민주당)이 「농업법인의 태양광 발전사업 참여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햇빛소득마을과 영농형 태양광 확산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정작 농업법인은 현행 제도상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류 의원은 현행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의5에 농업법인의 사업범위가 열거돼 있으나 태양광 발전사업은 명시돼 있지 않아 농업법인이 사업 참여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 정부가 2025년 6월 농업법인의 부대사업 범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해 생산한 잉여전력 거래’를 추가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지만, 아직 개정이 완료되지 않았고, 국회 논의 역시 진행 중인 만큼 정부와 국회가 조속히 제도 정비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농업법인이 축사·창고·저온저장고·가공시설의 지붕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명확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의원은 “정부가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을 농촌의 새로운 소득기반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정작 농업법인은 제도 밖에 머물러 있다”며, “농업법인을 에너지 전환과 농촌소득 혁신의 주체로 인정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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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국회 법사위, 고유법안 및 타위법안 심의ㆍ의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추미애)는 3월 30일(월) 14시 전체회의를 열어, 체계·자구 심사를 위하여 회부된 타위원회 소관 법안 123건을 심사하여, 그 중 120건을 의결하였다(별지 참조). 오늘 의결한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민주화보상법」 또는 「부마항쟁보상법」에 따른 사망자ㆍ행방불명자와 장해등급을 받은 부상자로서 국가보훈부의 일정한 등록절차를 거친 사람을 "민주유공자"로 정의하고, 민주유공자 및 그 유족·가족에게 이 법에 따라 의료지원, 양로지원 및 요양지원 등의 예우를 하는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안」 ▲ 「노동절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간근로자에 대해서만 적용되는 노동절은 직업과 무관하게 평등한 노동 가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이를 공휴일로 지정하여 공휴일 운영의 통일성을 확보하려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대안), ▲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을 법인으로 설립하고 그 설립ㆍ운영을 위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을 지원하도록 하는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제정안(대안), ▲장애인 학생과 교원을 위해 점자 교과용 도서 등을 적시에 제작·보급하도록 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대안) 등이다. 한편,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통과한 법사위 소관 법률안 7건을 심사하여, 그 중 7건을 의결하였다. ▲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은 피해자 또는 그 법정대리인이 수사기관에 잠정조치의 청구 또는 신청을 요청하였으나 미청구ㆍ미신청 사실을 통지받은 경우 피해자 스스로 법원에 직접 스토킹행위자에 대한 접근 금지 또는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 금지 등 피해자보호명령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행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의 한계를 보완하여 피해자 보호의 공백과 추가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국적법」 개정안은 독립유공자 직계존비속 배우자의 간이귀화 요건을 신설하여 혼인 기간을 10년으로 연장하되 거주 요건을 3개월로 하여 대한민국 국적 취득을 보다 용이하게 하였다. 또한,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독립유공자 범위를 통일시켜 독립유공자 4세대 이후 후손의 배우자부터는 국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했고, 외국 국적 불행사 서약 등을 통해 복수국적을 허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보완하여 의결하였다. ▲「행정소송법」 개정안은 국가를 상대로 가집행선고를 제한하는 것은 국가가 아닌 공공단체 그 밖의 권리주체가 피고인 경우와 비교하여 합리적인 이유가 없어 헌법상 평등원칙에 반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헌법재판소 2022. 2. 24. 2020헌가12)에 따라 현행법 제43조를 삭제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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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이재명 대통령 부부, 제주 동문시장 방문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오후 제주 타운홀미팅 '제주의 마음을 듣다' 종료 후, 김혜경 여사와 함께 1박 2일 제주 일정의 마지막 일정으로 동문시장을 방문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동문시장은 제주시 도심에 위치한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대통령 부부의 방문 소식에 상인들과 방문객들은 놀라움 속에 환호와 박수로 이들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입구에 서 있던 한 외국인 관광객은 어디서 왔냐는 이 대통령의 질문에 “오스트레일리아”고 답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셀카촬영과 악수를 이어가며 과일모찌 가게에 들러 온누리상품권으로 한라봉모찌와 딸기모찌를 구입해 즉석에서 강유정 대변인, 하정우 수석 등과 함께 시식했다. 이동 내내 이어지는 셀카요청에도 이 대통령 부부는 반갑게 응했습니다. 그러자 시장을 찾은 많은 도민들은 이동 중인 이 대통령 부부를 향해 "사랑해요", "와 대박", "화이팅"을 외치는 소리로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어린이들의 사진 요청에 적극적으로 답했습니다. "애기 있어요"라는 소리가 들리면 발걸음을 멈추고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거나 반갑게 셀카를 찍었다. 또한 강아지를 안고 이 대통령 부부를 반긴 시민으로부터 강아지를 받아 안고서 사진 촬영에 응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떡집에서 오메기떡을 구입해 시식하며 참모진에게도 권했고, 이어 야채가게에서는 애호박과 마늘대를, 생선가게에서는 제주산 은갈치와 포장된 간고등어를 구입하며 상인들에게 “많이 파시라”는 덕담을 남겼다. 김치와 젓갈류를 판매하는 상점에서 김 여사가 고추장아찌를 구입하자, 이 대통령은 김 여사에게 "여보"라 부르며 옆에 있는 얼갈이 배추김치를 사달라 하기도 했다. 이어 방문한 생선가게에서 이 대통령은 자녀가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주인의 이야기를 듣고 가족의 안부를 묻고 축하 인사를 전하며 말린 제주산 옥돔을 구입했다. 이동 중, 제주도에 여행 온 계양구 구민이라 자신을 소개한 여성을 만나자 김 여사는 이 대통령에게 "계양구래요"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과일가게에서 천혜향과 수라향을 시식한 뒤 구입하며, 주변 도민들에게 “맛있어요, 많이 사세요”라고 권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한라봉 주스와 초콜릿을 가공해 판매하는 가게에서 초콜릿 세트를 구매해 주변 참모진을 일일이 챙겼으며, 김 여사가 구매한 한라봉 주스를 단숨에 마시기도 했다. 다른 상점을 방문해 우도땅콩과 샌드웨이퍼를 구매하던 김 여사가 본인의 온누리상품권을 다 쓰자, 이 대통령이 자신의 상품권을 꺼내 건네주는 모습도 있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의 환영 속에서 1시간이 넘게 시장 일정을 소화한 뒤, 이를 끝으로 1박 2일의 제주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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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우원식 국회의장, “부마항쟁, 5·18 헌법 전문 수록 미룰 수 없어”
    우원식 국회의장은 30일 오후 의장집무실에서 ‘초당적 개헌추진을 위한 제정당 2차 연석회의’를 가진 데 이어,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기자회견’ 현장을 찾아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 의장은 “조금 전 6개 정당의 원내대표가 모여서 ‘개헌은 선택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데 뜻을 함께했다”며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금자탑으로, 이를 헌법 전문에 명시하는 것은 미룰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어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이미 증명되었고, 지난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 사태 역시 국민들의 힘으로 극복됐다”며 “우리 헌법의 빈틈으로 비롯된 만큼, 계엄에 대해 국회 승인을 받도록 헌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번 개헌은 특정 정파의 문제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민주주의를 위한 일”이라며 “손편지 등을 통해 국민의힘 동참을 호소했음에도 아직 참여하지 않고 있어서 매우 안타깝고, 다시 한 번 동참을 요청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우 의장은 “4월 7일까지 개헌안이 발의되어야 6.3 지방선거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해 국민들의 투표 편의성과 투표율을 확보할 수 있다”며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인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넣음으로써 우리 민주주의가 다시는 후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이 개최한 이번 기자회견에는 윤남식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회장, 이행봉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장,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와 여야 국회의원들이 함께했다. (사진.글= 국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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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이재명 대통령 부부,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9일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영령들께 참배하고 유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국가기념일인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앞두고 이루어진 것으로, 이 대통령 내외는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고 했다. 이어 이 대통령 내외는 희생자 15,126위의 위패가 모셔진 ‘위패봉안실’과 4·3 당시 행방불명되어 시신조차 찾지 못한 희생자들의 표석이 설치된 ‘행방불명인 표석’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위패봉안실에서 나와 방명록에 ‘제주 4·3을 기억하며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형사 시효제도를 폐기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이 대통령이 방명록을 작성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문구를 보고 박수로 호응했다. 참배 이후 이 대통령 내외는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한규·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장범 제주 4·3희생자 유족회 회장, 임문철 제주 4·3 평화재단 이사장, 오인권 제주 4·3 생존 희생자 후유장애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제주 4·3은 결코 잊어서는 안될 역사임을 강조하며, 4·3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분투해 온 유족과 제주도민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제주 4·3의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왜곡과 폄훼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회와의 논의를 통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9차 희생자·유족 신고 기간과 가족관계 작성 및 정정 등의 기간을 연장하고,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4·3 기록물이 평화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을 적극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4·3사건 진압 공로 서훈에 대한 취소 근거를 마련하고,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와 소멸시효를 배제해 또 다른 4·3을 방지하는 입법을 재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멸시효 법안과 관련해, 지난 정부에서 거부권을 행사하면서 국회를 통과하고도 시행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조속한 재입법을 통해 나치전범과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결정을 통해 유가족으로 인정받은 첫 사례인 고계순(48년생)씨가 참석하여 “70여년 만에 한을 풀었다”는 소회를 밝혔다. 고계순씨는 생부가 출생신고를 하기도 전에 피살당하여 작은아버지의 딸로 호적에 등록된 채 살아왔으나, 지난 2월 4·3위원회가 친아버지와의 친자관계를 인정함에 따라 가족관계를 정정할 수 있었다. 이어 양성홍(47년생) 제주 4·3 실무위 부위원장은 할아버지와 아버지 사진 한 장 없이 자라 아버지의 얼굴을 묻는 질문에 “거울을 봐라”라는 어머니의 말을 들으며 성장했던 과거와 2024년이 되어서야 할아버지를 찾을 수 있었던 가슴 아픈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4·3사건 생존희생자인 김연옥(42년생)씨는 4·3으로 일가족을 잃은 생존희생자로 평생 물고기를 드시지 못하는 후유장애를 겪고 있다는 얘기는 모두를 먹먹하게 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제주 4·3의 가치가 우리 사회를 하나로 모으고 나아가 전 세계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내년에는 공식 추념식에서 뵙도록 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발언과 함께 90분 넘게 진행한 오찬 간담회는 마무리됐다고 강유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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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전 창원시의회 의장 14명 강기윤 예비후보 지지선언
    전 창원시의회 의장 14명이 30일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강기윤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 창원시의회 의장들은 이날 창원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때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었던 창원의 엔진은 식어가고 있고, 민생현장은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며 “그동안 창원시정은 선거 때마다 반복된 ‘낙하산 시장’들의 관성에 젖은 ‘관리형 행정’에 머물러 성공한 시장이 없었다”고 천명했다.   이들은 “지금 창원에는 강력한 정치적 해결과 실적을 만들어내는 경영 마인드를 갖춘 리더가 절실하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또 의장 출신들은 강기윤 예비후보가 창원의 미래를 책임질 유일한 후보임을 확신한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강기윤은 실전으로 단련된 ‘검증된 3박자 리더십’을 갖췄다며 재선 경남도의원으로서 지역의 풀뿌리 민심을 훑었고,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중앙정치권에서 창원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무적 감각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창원국가산단에서 기업을 일궈낸 CEO이자 국가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서 경영 능력을 공인받는 등 정치와 경영, 행정을 모두 섭렵한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은 중앙정부를 설득해 예산을 따오는 정치력,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드는 경영능력이 결합되어야 한다며 강기윤이 행정을 넘어선 ‘정치와 경영의 시너지’를 보여 줄 것이다고 기대했다. 끝으로 “우리는 창원의 미래를 위해 강기윤과 함께 뛰겠다”며 “강기윤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앞서 지난 25일에는 전 창원시 구청장, 과장, 읍면동장 108명이 강기윤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강기윤 지지 전 창원시의회 의장 명단 창원시의회 3대 의장 강인호 창원시의회 4대 의장 배영우 창원시의회 4대 의장 최정태 마산시의회 2대 의장 김광수 마산시의회 3대 의장 김형성 마산시의회 4대 의장 하문식 마산시의회 5대 의장 노판식 진해시의회 5대 의장 송이한 진해시의회 6대 의장 최병관 진해시의회 7대 의장 변영태 진해시의회 8대 의장 김형봉 통합 창원시의회 1대 의장 김이수 통합 창원시의회 3대 의장 이찬호 통합 창원시의회 3대 의장 이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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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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